6. Sukkātherīgāthā
6. 숙까 장로니의 게송
54
라자가하 사람들은 어찌 된 일인가 / 꿀에 취한 듯 멍하니
‘‘Kiṃme katā rājagahe manussā, madhuṃ pītāva acchare;
“라자가하의 이 사람들은 어찌 된 것인가, 꿀을 마신 이들처럼 앉아만 있으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설하는 / 숙까를 찾아가 모시지 않는구나
Ye sukkaṃ na upāsanti, desentiṃ buddhasāsanaṃ.
부처님의 가르침을 설하는 숙까를, 그들은 가까이하지 않는구나.
55
물러남 없는 그 가르침을 / 섞임 없이 힘 되는 단맛을[불확실]
‘‘Tañca appaṭivānīyaṃ, asecanakamojavaṃ;
“그런데 그것은 물리칠 수 없는 것, 더 보탤 것 없이 자양이 가득한 것이니;[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지혜로운 이들은 마시는 듯하니 / 길손이 비구름의 물을 마시듯
Pivanti maññe sappaññā, valāhakamivaddhagū.
생각건대 지혜로운 이들은 그것을 마신다, 나그네가 비구름을 마시듯이.
56
숙까는 깨끗한 법으로 깨끗하고 / 탐욕을 여의어 마음이 모였습니다
‘‘Sukkā sukkehi dhammehi, vītarāgā samāhitā;
“숙까는 밝은 법들로써, 탐욕을 여의었고, 삼매에 들었으며;
마지막 몸을 지니고 있으니 / 마라를 그 군대와 함께 이겼습니다
Dhāreti antimaṃ dehaṃ, jetvā māraṃ savāhana’’nti.
마라를 그 탈것과 함께 이기고서, 마지막 몸을 지닌다.”
… 비구니 숙까의 게송이다.
… Sukkā therī….
… 숙까 장로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