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Mettikātherīgāthā
6. 멧띠까 장로니의 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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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비록 고달프고 힘 빠져 / 젊음마저 지나갔어도
‘‘Kiñcāpi khomhi dukkhitā, dubbalā gatayobbanā;
“비록 나는 괴로움에 시달리고, 쇠약하며, 젊음이 지나갔지만,
지팡이에 기대어 / 산 위로 오릅니다
Daṇḍamolubbha gacchāmi, pabbataṃ abhirūhiya.
지팡이에 의지하여 나는 간다, 산을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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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를 벗어 내려놓고 / 발우도 엎어 두고
‘‘Nikkhipitvāna saṅghāṭiṃ, pattakañca nikujjiya;
“겉옷을 내려놓고, 발우를 엎어 놓고서,
셀라 바위 위에 앉으니 / 그제야 마음이 풀려났습니다
Nisinnā camhi selamhi, atha cittaṃ vimucci me;
나는 바위에 앉았다, 그러자 나의 마음은 해탈하였다.
세 가지 밝은 앎에 이르렀으니 /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습니다
Tisso vijjā anuppattā, kataṃ buddhassa sāsana’’nti.
세 가지 명지를 얻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
… 비구니 멧티까의 게송이다.
… Mettikā therī….
… 멧띠까 장로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