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Uttamātherīgāthā
2. 웃따마 장로니의 게송
42
네 번 다섯 번 거듭하여 / 처소를 뛰쳐나왔습니다
‘‘Catukkhattuṃ pañcakkhattuṃ, vihārā upanikkhamiṃ;
“네 번, 다섯 번, 나는 처소에서 나왔다.
마음의 고요를 얻지 못하고 /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 채로
Aladdhā cetaso santiṃ, citte avasavattinī.
마음의 고요를 얻지 못한 채, 마음에 자재롭지 못한 자로서.
43
나는 한 비구니를 찾아갔으니 / 믿고 따르던 분이었습니다
‘‘Sā bhikkhuniṃ upagacchiṃ, yā me saddhāyikā ahu;
“그러한 나는 한 비구니에게 다가갔다, 나에게 믿음직한 분이었던 그분에게.
그분이 내게 법을 설해 주셨습니다 / 무더기와 감역과 요소에 대하여[불확실]
Sā me dhammamadesesi, khandhāyatanadhātuyo.
그분은 나에게 법을 설하셨다, 무더기와 감각장소와 요소들을.[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44
그분의 법을 듣고 나서 / 일러 주신 그대로 따라
‘‘Tassā dhammaṃ suṇitvāna, yathā maṃ anusāsi sā;
“그분의 법을 듣고서, 그분이 나를 가르친 그대로,
이레 동안 한 자리에 가부좌하고 앉았으니 /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Sattāhaṃ ekapallaṅkena, nisīdiṃ pītisukhasamappitā;
이레 동안 한 가부좌로, 희열과 행복이 가득한 채 나는 앉아 있었다.
여드레째 되던 날 다리를 펴니 / 어둠의 무더기가 깨어졌습니다
Aṭṭhamiyā pāde pasāresiṃ, tamokhandhaṃ padāliyā’’ti.
여드레째에 두 발을 뻗었다, 어둠의 무더기를 쪼개고서.”
… 비구니 우따마의 게송이다.
… Uttamā therī….
… 웃따마 장로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