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가타빠알리Therīgāthāpāḷi
2. Dukanipāto
2. 둘 모음
1. Abhirūpanandātherīgāthā
1. 아비루빠난다 장로니의 게송
19
난다여, 병들고 더럽고 썩은 / 이 몸을 보라
‘‘Āturaṃ asuciṃ pūtiṃ, passa nande samussayaṃ;
“병들고 더럽고 썩은 것, 난다여, 이 쌓아 올린 몸을 보라;
부정함에 마음을 닦아 / 한곳으로 잘 집중하라
Asubhāya cittaṃ bhāvehi, ekaggaṃ susamāhitaṃ.
아름답지 않음에 마음을 닦아라, 한곳에 모이고 잘 삼매에 든 마음을.
20
표상 없음도 닦고 / 아만의 잠재성향을 버리라
‘‘Animittañca bhāvehi, mānānusayamujjaha;
“그리고 표상 없음을 닦아라, 자만의 잠재 성향을 버려라;
아만을 꿰뚫고 나면 / 고요한 이로 거닐리라
Tato mānābhisamayā, upasantā carissasī’’ti.
그로부터 자만을 온전히 꿰뚫어, 그대는 고요해져 살아가리라.”
이렇게 세존께서는 학습 수행녀 아비루빠난다에게 이 게송들로 거듭 가르침을 주셨다.
Itthaṃ sudaṃ bhagavā abhirūpanandaṃ sikkhamānaṃ imāhi gāthāhi abhiṇhaṃ ovadatīti.
이와 같이 세존께서는 수련 중인 아비루빠난다를 이 게송들로 거듭 훈계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