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Vijitasenattheragāthā
9. 위지따세나 장로의 게송
355
마음이여, 너를 매어 두리라 / 문 말뚝에 코끼리를 매듯[불확실]
‘‘Olaggessāmi te citta, āṇidvāreva hatthinaṃ;
“마음이여, 나는 그대를 붙들어 매리라 — 빗장 문에서 코끼리를 매듯이.[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너를 악에 부리지 않으리라 / 욕망의 그물이여, 몸에서 생긴 것이여
Na taṃ pāpe niyojessaṃ, kāmajāla sarīraja.
나는 그대를 악에 몰아넣지 않으리라, 감각적 욕망의 그물이여, 몸에서 태어난 것이여.
356
매인 너는 갈 수 없으리니 / 문의 틈을 얻지 못한 코끼리처럼
‘‘Tvaṃ olaggo na gacchasi, dvāravivaraṃ gajova alabhanto;
“붙들어 매인 그대는 가지 못한다, 열린 문을 얻지 못한 코끼리처럼.
못된 마음이여, 다시 또다시 / 억지로 악을 즐기며 돌아다니지 못하리라[불확실]
Na ca cittakali punappunaṃ, pasakka pāparato carissasi.
그리고 사악한 마음이여, 그대는 거듭거듭 밀고 나아가 악을 즐기며 다니지 못하리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357
길들지 않은 코끼리를 / 갈고리 쥔 이가 처음 붙잡아
‘‘Yathā kuñjaraṃ adantaṃ, navaggahamaṅkusaggaho;
“길들지 않은 코끼리를, 갓 붙잡힌 것을, 갈고리를 쥔 자가
힘으로 뜻을 거슬러 돌려세우듯 / 나도 너를 그렇게 돌려세우리라
Balavā āvatteti akāmaṃ, evaṃ āvattayissaṃ taṃ.
힘이 세어 원하지 않는데도 돌려세우듯, 그와 같이 나는 그대를 돌려세우리라.
358
좋은 말 길들이는 데 능숙한 / 으뜸가는 마부가 명마를 길들이듯
‘‘Yathā varahayadamakusalo, sārathi pavaro dameti ājaññaṃ;
“좋은 말을 길들이는 데 능숙한, 뛰어난 마부가 준마를 길들이듯,
나는 너를 그렇게 길들이리라 / 다섯 힘 위에 굳게 서서
Evaṃ damayissaṃ taṃ, patiṭṭhito pañcasu balesu.
그와 같이 나는 그대를 길들이리라, 다섯 힘에 굳게 선 채로.
359
마음챙김으로 너를 묶고 / 애써서 너를 길들이리라
‘‘Satiyā taṃ nibandhissaṃ, payutto te damessāmi;
“마음챙김으로 나는 그대를 묶으리라, 몸소 매달려 그대를 길들이리라.
정진의 멍에에 눌린 너는 / 이곳에서 멀리 가지 못하리라, 마음이여
Vīriyadhuraniggahito, na yito dūraṃ gamissase cittā’’ti.
정진의 멍에채로 제어된 그대는, 마음이여, 여기서 멀리 가지 못하리라.”
위지따세나 장로의 게송이다.
… Vijitaseno thero….
… 위지따세나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