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Vakkalittheragāthā
8. 왁깔리 장로 게송
350
바람병에 시달리는 그대가 / 깊은 숲에 머물면서
‘‘Vātarogābhinīto tvaṃ, viharaṃ kānane vane;
“바람의 병에 시달리는 그대가, 숲에, 밀림에 머물면서;
거칠고 메마른 탁발지에 들어서면 / 비구여, 어떻게 하겠는가
Paviṭṭhagocare lūkhe, kathaṃ bhikkhu karissasi.
탁발할 곳이 깊이 들어가 있고 거친 그곳에서, 비구여, 그대는 어떻게 하려는가.
351
크나큰 기쁨과 즐거움이 / 이 몸에 가득하니
‘‘Pītisukhena vipulena, pharamāno samussayaṃ;
“광대한 희열과 행복으로, 이 몸을 가득 채우면서;
메마름도 이겨 내고 / 숲속에서 지내리라
Lūkhampi abhisambhonto, viharissāmi kānane.
거친 것마저 이겨 내면서, 나는 숲에 머물겠다.
352
마음챙김의 확립과 / 기능과 힘을 닦으며
‘‘Bhāvento satipaṭṭhāne, indriyāni balāni ca;
“마음챙김의 확립들을, 기능들과 힘들을 닦으면서;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으며 / 숲속에서 지내리라
Bojjhaṅgāni ca bhāvento, viharissāmi kānane.
깨달음의 요소들도 닦으면서, 나는 숲에 머물겠다.
353
정진에 힘쓰고 스스로 다잡아 / 늘 굳세게 애쓰는 이들이
‘‘Āraddhavīriye pahitatte, niccaṃ daḷhaparakkame;
“정진을 다하고 자신을 다 바친 이들, 늘 굳세게 힘쓰는 이들을;
화합하고 함께하는 모습을 보면서 / 숲속에서 지내리라[불확실]
Samagge sahite disvā, viharissāmi kānane.
화합하고 하나로 뭉친 이들을 보고서, 나는 숲에 머물겠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354
으뜸이시며 길들여져 마음이 모인 / 바르게 깨달으신 분을 새기면서
‘‘Anussaranto sambuddhaṃ, aggaṃ dantaṃ samāhitaṃ;
“온전히 깨달으신 분을, 으뜸이며 길들여지고 삼매에 드신 그분을 거듭 떠올리면서;
밤낮으로 게으름 없이 / 숲속에서 지내리라
Atandito rattindivaṃ, viharissāmi kānane’’ti.
게으르지 않게 밤낮으로, 나는 숲에 머물겠다.”라고.
왁깔리 장로의 게송이다.
… Vakkalitthero….
… 왁깔리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