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Kosiyattheragāthā
12. 꼬시야 장로 게송
370
어른들의 말씀을 아는 지혜로운 이로서 / 그 곁에 머물며 애정을 일으키는 이
‘‘Yo ve garūnaṃ vacanaññu dhīro, vase ca tamhi janayetha pemaṃ;
“참으로 스승들의 말을 알아듣는 굳건한 이, 그 곁에 머물며 그에게 애정을 내는 이,
그는 ‘믿고 따르는 이’라 불리는 슬기로운 자 / 법을 알고 법들 속에서 빼어나리라
So bhattimā nāma ca hoti paṇḍito, ñatvā ca dhammesu visesi assa.
그는 참으로 헌신 있는 이요 슬기로운 자이니, 알고서 법들 가운데 뛰어난 이가 되리라.
371
거센 재난이 닥쳐와도 / 흔들리지 않고 헤아리는 이
‘‘Yaṃ āpadā uppatitā uḷārā, nakkhambhayante paṭisaṅkhayantaṃ;
“일어난 큰 재난들이, 되살펴 헤아리는 그를 얼어붙게 하지 못하니,
그는 ‘굳센 이’라 불리는 슬기로운 자 / 법을 알고 법들 속에서 빼어나리라
So thāmavā nāma ca hoti paṇḍito, ñatvā ca dhammesu visesi assa.
그는 참으로 굳센 힘을 지닌 이요 슬기로운 자이니, 알고서 법들 가운데 뛰어난 이가 되리라.
372
바다처럼 서서 흔들림 없고 / 깊은 지혜로 섬세한 뜻을 보는 이
‘‘Yo ve samuddova ṭhito anejo, gambhīrapañño nipuṇatthadassī;
“참으로 바다처럼 머물러 흔들림 없는 이, 깊은 지혜를 지니고 미묘한 뜻을 보는 이,
그는 ‘휘둘리지 않는 이’라 불리는 슬기로운 자 / 법을 알고 법들 속에서 빼어나리라
Asaṃhāriyo nāma ca hoti paṇḍito, ñatvā ca dhammesu visesi assa.
그는 참으로 흔들어 옮길 수 없는 이요 슬기로운 자이니, 알고서 법들 가운데 뛰어난 이가 되리라.
373
많이 배우고 법을 지니며 / 법에 맞게 따라 행하는 이[불확실]
‘‘Bahussuto dhammadharo ca hoti, dhammassa hoti anudhammacārī;
“많이 배운 이요 법을 지니는 이가 되며, 법에 따르는 법을 행하는 이가 되니,[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그는 ‘그와 같은 이’라 불리는 슬기로운 자 / 법을 알고 법들 속에서 빼어나리라
So tādiso nāma ca hoti paṇḍito, ñatvā ca dhammesu visesi assa.
그는 참으로 그러한 이요 슬기로운 자이니, 알고서 법들 가운데 뛰어난 이가 되리라.
374
말씀의 뜻을 알고 / 뜻을 알아 그대로 행하는 이
‘‘Atthañca yo jānāti bhāsitassa, atthañca ñatvāna tathā karoti;
“말해진 것의 뜻을 아는 이, 그리고 뜻을 알고서 그대로 행하는 이,
그는 ‘뜻에 밝은 이’라 불리는 슬기로운 자 / 법을 알고 법들 속에서 빼어나리라
Atthantaro nāma sa hoti paṇḍito, ñatvā ca dhammesu visesi assā’’ti.
그는 참으로 뜻을 안에 지닌 이요 슬기로운 자이니, 알고서 법들 가운데 뛰어난 이가 되리라.”
꼬시야 장로의 게송이다.
… Kosiyo thero….
… 꼬시야 장로 ….
다섯 모음이 끝났다.[불확실]
Pañcakanipāto niṭṭhito.
다섯 게송 모음이 끝났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Tatruddānaṃ –
거기에 대한 목록은 —
라자닷따와 수부따, / 기리마난다와 수마나
Rājadatto subhūto ca, girimānandasumanā;
라자닷따와 수부따, 기리마난다와 수마나,
왓다와 카사파 장로, / 가야카사파와 왁깔리
Vaḍḍho ca kassapo thero, gayākassapavakkalī.
왓다와 깟사빠 장로, 가야깟사빠와 왁깔리,
위지따와 야사닷따, / 소나와 코시야라 불리는 이
Vijito yasadatto ca, soṇo kosiyasavhayo;
위지따와 야사닷따, 소나와 꼬시야라 불리는 이.
게송은 예순다섯이요, / 장로는 여기 열두 분이시다
Saṭṭhi ca pañca gāthāyo, therā ca ettha dvādasāti.
게송은 예순과 다섯이요, 여기 장로들은 열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