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Nadīkassapattheragāthā
6. 나디깟사빠 장로의 게송
340
참으로 나를 위해 부처님께서 / 네란자라 강으로 오셨네
‘‘Atthāya vata me buddho, nadiṃ nerañjaraṃ agā;
“참으로 나를 이롭게 하시려고 부처님께서는 네란자라 강으로 가셨네;
그 법을 듣고서 / 나는 그릇된 견해를 버렸네
Yassāhaṃ dhammaṃ sutvāna, micchādiṭṭhiṃ vivajjayiṃ.
그분의 법을 듣고서 나는 삿된 견해를 물리쳤네.
341
크고 작은 제사를 올리고 / 불에 공물을 바쳤네
‘‘Yajiṃ uccāvace yaññe, aggihuttaṃ juhiṃ ahaṃ;
“나는 높고 낮은 제사들을 지냈고, 불에 바치는 제사를 올렸네;
‘이것이 청정이다’ 여기며 / 눈먼 범부였네
‘Esā suddhī’ti maññanto, andhabhūto puthujjano.
‘이것이 청정이다’라고 여기면서, 눈먼 범부였네.
342
견해의 덤불로 뛰어들어 / 집착에 홀려서
‘‘Diṭṭhigahanapakkhando, parāmāsena mohito;
“견해의 덤불로 뛰어들어, 거머쥠에 미혹되어;
청정하지 않은 것을 청정이라 여겼네 / 눈먼 채 알지 못했네
Asuddhiṃ maññisaṃ suddhiṃ, andhabhūto aviddasu.
청정하지 않은 것을 청정하다고 여겼네, 눈먼 자, 알지 못하는 자였네.
343
그릇된 견해는 내게서 버려졌고 / 모든 존재는 부서졌네
‘‘Micchādiṭṭhi pahīnā me, bhavā sabbe padālitā;
“나의 삿된 견해는 버려졌고, 모든 존재는 부수어졌네;
공양받을 만한 이들의 불에 제물을 바치고 / 여래께 절하네
Juhāmi dakkhiṇeyyaggiṃ, namassāmi tathāgataṃ.
나는 보시받아 마땅한 불에 바치고, 여래께 예경드리네.
344
어리석음은 모두 버려졌고 / 존재에 대한 갈애는 부서졌네
‘‘Mohā sabbe pahīnā me, bhavataṇhā padālitā;
“나의 모든 미혹은 버려졌고, 존재에 대한 갈애는 부수어졌네;
태어남과 윤회는 다하였으니 / 이제 다시 태어남이 없네
Vikkhīṇo jātisaṃsāro, natthi dāni punabbhavo’’ti.
태어남의 윤회는 완전히 다했고, 이제 다시 태어남은 없네.”라고.
나디깟사빠 장로의 게송이다.
… Nadīkassapo thero….
… 나디깟사빠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