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Vaḍḍhattheragāthā
5. 왓다 장로 게송
335
참으로 훌륭하셨네, 어머니께서 / 내게 채찍을 보여 주셨으니
‘‘Sādhū hi kira me mātā, patodaṃ upadaṃsayi;
“참으로 훌륭하게도 나의 어머니는, 채찍을 보여 주셨다.
그 말씀을 듣고서 / 어머니의 가르침을 받아
Yassāhaṃ vacanaṃ sutvā, anusiṭṭho janettiyā;
그 말씀을 나는 듣고서, 나를 낳으신 어머니에게 훈계를 받고,
정진에 힘쓰고 스스로 다잡아 / 위없는 깨달음에 이르렀네
Āraddhavīriyo pahitatto, patto sambodhimuttamaṃ.
정진을 다하고 스스로를 다잡아, 위없는 바른 깨달음에 이르렀다.
336
나는 공양받을 만한 아라한 / 세 가지 밝은 앎으로 불사를 본 이
‘‘Arahā dakkhiṇeyyomhi, tevijjo amataddaso;
“나는 아라한이요 공양받을 만한 이며, 세 가지 명지를 갖추었고 불사를 본 자다.
마라의 군대를 이기고 / 번뇌 없이 머무네
Jetvā namucino senaṃ, viharāmi anāsavo.
나무찌의 군대를 정복하고서, 나는 번뇌 없이 머문다.
337
안으로도 밖으로도 / 내게 있던 번뇌들이
‘‘Ajjhattañca bahiddhā ca, ye me vijjiṃsu āsavā;
“안으로도 밖으로도, 내게 있던 번뇌들은
남김없이 모두 끊어졌고 / 다시는 일어나지 않네
Sabbe asesā ucchinnā, na ca uppajjare puna.
모두 남김없이 끊어졌고,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다.
338
거침없는 누이가 / 이 뜻을 말해 주었네
‘‘Visāradā kho bhaginī, etamatthaṃ abhāsayi;
“누이는 참으로 자신 있게, 이 뜻을 말하였다.
‘참으로 그대는 나에게조차 / 바람이 없고 갈애의 숲이 보이지 않는구나’[불확실]
‘Apihā nūna mayipi, vanatho te na vijjati’.
‘참으로 내게조차 바라는 것이 없다, 그대에게 덤불은 없구나.’[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339
괴로움은 끝에 이르렀고 / 이 몸이 마지막이네
‘‘Pariyantakataṃ dukkhaṃ, antimoyaṃ samussayo;
“괴로움은 끝이 지어졌고, 이것이 마지막 몸이다.
태어나고 죽는 윤회도 / 이제 다시 태어남이 없네
Jātimaraṇasaṃsāro, natthi dāni punabbhavo’’ti.
태어남과 죽음의 윤회, 이제 다시 태어남은 없다.”라고.
왓다 장로의 게송이다.
… Vaḍḍho thero….
… 왓다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