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Senakattheragāthā
6. 세나까 장로의 게송
287
참으로 잘 왔구나, 나에게는 / 가야의 가야팍구 땅에서
‘‘Svāgataṃ vata me āsi, gayāyaṃ gayaphagguyā;
“참으로 내게 잘 온 일이었네, 가야에서, 가야팍구에서.
주 [불확실 — gayaphaggu: 가야를 지나 흐르는 강 이름/가야의 팍구 축제로 뜻이 갈린다]
바르게 깨달은 분을 뵈었으니 / 더없는 법을 설하고 계셨다
Yaṃ addasāsiṃ sambuddhaṃ, desentaṃ dhammamuttamaṃ.
거기서 나는 바르게 깨달으신 분을, 최상의 법을 설하시는 분을 뵈었으니.
288
큰 빛을 지닌 무리의 스승 / 으뜸에 이르신 인도자
‘‘Mahappabhaṃ gaṇācariyaṃ, aggapattaṃ vināyakaṃ;
큰 광명을 지니신 분을, 무리의 스승을, 최상에 이르신 분을, 이끄시는 분을.
신들을 포함한 세상의 승리자 / 견줄 데 없는 안목을 가진 분
Sadevakassa lokassa, jinaṃ atuladassanaṃ.
신들을 포함한 세상의 승리자를, 견줄 데 없는 봄을 지니신 분을.
주 [불확실 — atuladassana: 견줄 데 없는 봄을 지닌/견줄 데 없이 뵈올 만한]
289
큰 코끼리요 큰 영웅이시며 / 큰 광휘를 지니고 번뇌가 없는 분
‘‘Mahānāgaṃ mahāvīraṃ, mahājutimanāsavaṃ;
큰 나가를, 큰 영웅을, 큰 광휘를 지닌 번뇌 없는 분을.
주 [불확실 — mahānāga: 큰 나가/큰 코끼리/위대한 분]
모든 번뇌가 다 사라진 분 / 어디에도 두려움이 없는 스승
Sabbāsavaparikkhīṇaṃ, satthāramakutobhayaṃ.
모든 번뇌가 다한 분을, 어디서도 두려움 없는 스승을.
290
나는 오랫동안 더럽혀져 있었고 / 견해의 끈에 묶여 있었다
‘‘Cirasaṃkiliṭṭhaṃ vata maṃ, diṭṭhisandānabandhitaṃ;
참으로 오랫동안 더럽혀졌던 나를, 견해의 밧줄에 묶여 있던 나를.
세존께서 풀어 주셨다네 / 모든 매듭에서, 세나까여
Vimocayi so bhagavā, sabbaganthehi senaka’’nti.
그분 세존께서 풀어 주셨네, 모든 매듭에서 세나까를” 하고.
세나까 장로의 게송이다.
… Senako thero….
… 세나까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