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Sambhūtattheragāthā
7. 삼부따 장로의 게송
291
더딜 때에 서두르고 / 서둘러야 할 때에 더디면
‘‘Yo dandhakāle tarati, taraṇīye ca dandhaye;
“느려야 할 때에 서두르고, 서둘러야 할 때에 느리게 구는 자는,
이치에 맞지 않게 일을 처리하여 / 미련한 자는 괴로움에 이른다
Ayoni saṃvidhānena, bālo dukkhaṃ nigacchati.
이치에 맞지 않는 안배로, 미련한 자는 괴로움에 이른다.
292
그의 이익은 줄어들어 / 그믐으로 가는 달과 같고
‘‘Tassatthā parihāyanti, kāḷapakkheva candimā;
“그의 이로움들은 이지러진다, 어두운 보름의 달처럼.
불명예를 얻게 되며 / 벗들과도 사이가 틀어진다
Āyasakyañca pappoti, mittehi ca virujjhati.
그리고 불명예를 얻고, 벗들과 어긋난다.
293
더딜 때에 더디게 하고 / 서둘러야 할 때에 서두르면[불확실]
‘‘Yo dandhakāle dandheti, taraṇīye ca tāraye;
“느려야 할 때에 느리게 하고, 서둘러야 할 때에 건너게 하는 자는,[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이치에 맞게 일을 처리하여 / 슬기로운 자는 즐거움에 이른다
Yoniso saṃvidhānena, sukhaṃ pappoti paṇḍito.
이치에 맞는 안배로, 슬기로운 자는 즐거움을 얻는다.
294
그의 이익은 가득 차올라 / 보름으로 가는 달과 같고
‘‘Tassatthā paripūrenti, sukkapakkheva candimā;
“그의 이로움들은 가득 찬다, 밝은 보름의 달처럼.
명성과 명예를 얻게 되며 / 벗들과도 사이가 틀어지지 않는다
Yaso kittiñca pappoti, mittehi na virujjhatī’’ti.
명성과 칭송을 얻고, 벗들과 어긋나지 않는다.”
삼부따 장로의 게송이다.
… Sambhūto thero….
… 삼부따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