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Jambukattheragāthā
5. 잠부까 장로의 게송
283
쉰다섯 해 동안 나는 / 먼지와 때를 뒤집어쓰고 지냈다
‘‘Pañcapaññāsavassāni, rajojallamadhārayiṃ;
“쉰다섯 해 동안 나는 먼지와 때를 몸에 지녔다;
한 달에 한 끼만 먹으며 / 머리털과 수염을 뽑아 냈다
Bhuñjanto māsikaṃ bhattaṃ, kesamassuṃ alocayiṃ.
한 달에 한 번 밥을 먹으며, 머리털과 수염을 뽑았다.
284
한 발로 서서 버텼고 / 앉는 자리를 멀리했다
‘‘Ekapādena aṭṭhāsiṃ, āsanaṃ parivajjayiṃ;
“한 발로 서 있었고, 자리를 마다했다;
마른 똥을 먹기도 했고 / 초대받은 음식은 받지 않았다[불확실]
Sukkhagūthāni ca khādiṃ, uddesañca na sādiyiṃ.
마른 똥을 씹어 먹었고, 지정해 마련한 것은 받아들이지 않았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285
이런 일들을 하면서 / 나쁜 곳으로 이끄는 업을 많이 지었다
‘‘Etādisaṃ karitvāna, bahuṃ duggatigāminaṃ;
“나쁜 곳으로 이끄는 이러한 짓을 많이 저지르고서;
큰 홍수에 떠내려가다가 / 나는 부처님께 귀의하였다
Vuyhamāno mahoghena, buddhaṃ saraṇamāgamaṃ.
큰 물살에 떠내려가면서, 부처님을 귀의처로 삼아 나아갔다.
286
귀의의 힘을 보라 / 법이 얼마나 잘 설해졌는지 보라
‘‘Saraṇagamanaṃ passa, passa dhammasudhammataṃ;
“귀의함을 보라, 법이 법다워 훌륭함을 보라;
세 가지 밝은 앎을 얻었으니 /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
Tisso vijjā anuppattā, kataṃ buddhassa sāsana’’nti.
세 가지 명지가 얻어졌고, 부처님의 가르침이 이루어졌다.”
잠부까 장로의 게송이다.
… Jambuko thero….
… 잠부까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