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Uttarapālattheragāthā
12. 웃따라빨라 장로의 게송
252
나는 슬기로운 자였고 / 이로움을 헤아릴 줄 알았건만,
‘‘Paṇḍitaṃ vata maṃ santaṃ, alamatthavicintakaṃ;
참으로 슬기로운 자이며 뜻을 넉넉히 헤아리는 자였던 나를,
세상의 다섯 욕망의 가닥이 / 미혹으로 나를 쓰러뜨렸네.[불확실]
Pañca kāmaguṇā loke, sammohā pātayiṃsu maṃ.
세상의 다섯 가닥 감각적 욕망이 미혹으로 나를 넘어뜨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253
마라의 영토로 뛰어들어 / 단단한 화살에 꿰뚫렸으나,
‘‘Pakkhando māravisaye, daḷhasallasamappito;
마라의 영역으로 뛰어들어, 단단한 화살에 꿰뚫린 채
나는 해낼 수 있었네 / 죽음의 왕의 올가미에서 벗어나는 일을.
Asakkhiṃ maccurājassa, ahaṃ pāsā pamuccituṃ.
나는 죽음의 왕의 올가미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254
모든 욕망을 나는 버렸고 / 모든 존재를 부수었네.
‘‘Sabbe kāmā pahīnā me, bhavā sabbe padālitā;
나에게 모든 감각적 욕망은 버려졌고, 모든 존재는 부수어졌다.
태어남과 윤회는 다했으니 / 이제 다시 태어남은 없네.
Vikkhīṇo jātisaṃsāro, natthi dāni punabbhavo’’ti.
태어남의 윤회는 온전히 다했고, 이제 다시 태어남은 없다.
…웃따라빨라 장로….
… Uttarapālo thero….
… 웃따라빨라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