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Gotamattheragāthā
14. 고따마 장로의 게송
258
윤회하며 나는 지옥에도 떨어졌고 / 아귀의 세계에도 거듭거듭 갔네.
‘‘Saṃsaraṃ hi nirayaṃ agacchissaṃ, petalokamagamaṃ punappunaṃ;
“참으로 나는 윤회하면서 지옥으로 갔고, 아귀의 세계로 거듭거듭 갔다;
축생의 태에서도 괴로움을 겪었으니 / 갖가지 모습으로 오래도록 살았네.
Dukkhamamhipi tiracchānayoniyaṃ, nekadhā hi vusitaṃ ciraṃ mayā.
축생의 태에서도 나는 괴롭고, 참으로 여러 갈래로 오랫동안 나에 의해 지내졌다.
259
사람의 존재도 얻었고 / 하늘의 몸으로도 이따금 갔네.
‘‘Mānusopi ca bhavobhirādhito, saggakāyamagamaṃ sakiṃ sakiṃ;
“그리고 인간의 존재 또한 얻어졌고, 천상의 무리로 이따금 이따금 나는 갔다;
색계에도 무색계에도 / 인식이 있지도 없지도 않은 곳과 인식 없는 곳에도 머물렀네.[불확실]
Rūpadhātusu arūpadhātusu, nevasaññisu asaññisuṭṭhitaṃ.
물질의 세계들에서, 물질 없는 세계들에서,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자들 가운데, 인식이 없는 자들 가운데 머물러졌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260
존재의 생겨남이 알맹이 없음을 알았고 / 지어진 것은 흔들리고 요동침을 보았네.
‘‘Sambhavā suviditā asārakā, saṅkhatā pacalitā saderitā;
“생겨남들은 잘 알려졌다 — 알맹이 없고, 지어졌고, 흔들리고, 늘 요동하는 것들이라고;
그 생겨남을 알고서 / 마음챙기는 나는 고요함에 이르렀네.
Taṃ viditvā mahamattasambhavaṃ, santimeva satimā samajjhaga’’nti.
그것을, 곧 자아의 생겨남을 알고서 나는, 마음챙기는 자로서 오직 고요함에 이르렀다.”
…고타마 장로….
… Gotamo thero….
… 고따마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