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Soṇapoṭiriyattheragāthā
7. 소나 뽀띠리야 장로의 게송
193
아직은 잠들 때가 아니네 / 별무리 두른 이 밤은
‘‘Na tāva supituṃ hoti, ratti nakkhattamālinī;
“아직은 잠들 때가 아니다, 별들의 화환을 두른 이 밤은;
깨어 살피기 위한 것이니 / 아는 이에게 밤은 그러하네
Paṭijaggitumevesā, ratti hoti vijānatā.
아는 이에게 이 밤은 오직 깨어 지켜야 할 때다.
194
코끼리 등에서 떨어졌는데 / 코끼리가 짓밟아 온다 해도
‘‘Hatthikkhandhāvapatitaṃ, kuñjaro ce anukkame;
“코끼리 어깨에서 떨어진 나를 코끼리가 밟고 지나간다 해도;
싸움터에서 죽는 편이 낫네 / 패하여 살아남느니
Saṅgāme me mataṃ seyyo, yañce jīve parājito’’ti.
싸움터에서 죽는 것이 내게는 더 낫다, 져서 사느니보다.”
소나 뽀띠리야 장로.
… Soṇo poṭiriyo thero ….
… 소나 뽀띠리야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