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Cūḷakattheragāthā
6. 쭐라까 장로의 게송
211
볏이 곱고 깃이 아름다운 공작들이 운다 / 푸른 목 어여쁜 얼굴로 우렁차게
‘‘Nadanti morā susikhā supekhuṇā, sunīlagīvā sumukhā sugajjino;
“공작들이 우짖는다 — 볏이 아름답고 꽁지깃이 아름답고, 목이 곱게 푸르고 낯이 잘생기고 잘 우는 것들이;
이 큰 대지는 소리로 가득하고 / 물 머금은 구름이 하늘에 가득하네
Susaddalā cāpi mahāmahī ayaṃ, subyāpitambu suvalāhakaṃ nabhaṃ.
이 큰 대지 또한 푸른 풀이 우거졌고, 물은 널리 퍼졌으며 하늘은 구름이 아름답다.
212
몸과 마음이 맑아 선정을 닦는 이여 / 부처님 가르침 안에서 잘 나아가는 이여[불확실]
‘‘Sukallarūpo sumanassa jhāyataṃ, sunikkamo sādhu subuddhasāsane;
“몸이 알맞게 갖추어졌다, 마음이 기쁜 이에게, 선정에 드는 이들에게 — 잘 깨달으신 분의 가르침 안에서 힘써 나아감이 훌륭하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지극히 맑고 미묘하며 보기 어려운 / 가장 높은 불사의 경지에 닿으라
Susukkasukkaṃ nipuṇaṃ sududdasaṃ, phusāhi taṃ uttamamaccutaṃ pada’’nti.
지극히 희고 흰 것, 미묘하고 몹시 보기 어려운 것, 그 위없고 무너지지 않는 경지에 닿아라.”
쭐라까 장로의 게송이다.
… Cūḷako thero….
… 쭐라까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