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Anūpamattheragāthā
7. 아누빠마 장로 게송
213
기뻐하며 다가온 마음이여 / 스스로 꼬챙이에 꿰이려 하는구나
‘‘Nandamānāgataṃ cittaṃ, sūlamāropamānakaṃ;
“기뻐하며 다가온 마음이여, 꼬챙이에 꿰어 올리는 마음이여;
그리로 그리로 가고 마는구나 / 꼬챙이 놓인 깔링가라 쪽으로
Tena teneva vajasi, yena sūlaṃ kaliṅgaraṃ.
너는 바로 그 길로, 그 길로만 가는구나 — 꼬챙이가 있고 나무토막이 있는 그리로.
214
나는 그대를 마음의 불운이라 부르네 / 마음의 배신자라 부르네
‘‘Tāhaṃ cittakaliṃ brūmi, taṃ brūmi cittadubbhakaṃ;
“그런 너를 나는 마음의 재앙이라 부른다, 너를 마음을 배신하는 자라 부른다;
얻기 어려운 스승을 얻었건만 / 그대는 나를 아만의 일에 매어 놓았구나[불확실]
Satthā te dullabho laddho, mānatthe maṃ niyojayī’’ti.
너는 얻기 어려운 스승을 얻었다, 이롭지 않은 일로 나를 몰아세우지 말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아누빠마 장로의 게송이다.
… Anūpamo thero….
… 아누빠마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