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Sandhitattheragāthā
9. 산디따 장로의 게송
217
푸르게 빛나는 아쌋타 나무 / 무성하게 자란 나무 곁에서
‘‘Assatthe haritobhāse, saṃvirūḷhamhi pādape;
“푸른 빛을 내는 앗삿타 나무, 무성히 자란 그 나무 아래에서,
부처님께 향한 한 가지 인식을 / 마음챙겨 얻었네
Ekaṃ buddhagataṃ saññaṃ, alabhitthaṃ patissato.
부처님께 향한 하나의 인식을, 스스로 챙기며 나는 얻었다.
218
이 겁으로부터 서른한 겁 전에 / 그때 내가 얻은 그 인식
‘‘Ekatiṃse ito kappe, yaṃ saññamalabhiṃ tadā;
“지금으로부터 서른한 겁 전에, 그때 내가 얻었던 그 인식,
그 인식의 힘으로 / 번뇌의 다함에 이르렀네
Tassā saññāya vāhasā, patto me āsavakkhayo’’ti.
그 인식이 실어 나른 힘으로, 나에게 번뇌의 다함이 얻어졌다.”
산디따 장로의 게송이다.
… Sandhito thero….
… 산디따 장로 ….
Vaggo pañcamo niṭṭhito.
다섯째 품이 끝났다.
Tassuddānaṃ –
그 목록은 이러하다 —
Kumārakassapo thero, dhammapālo ca brahmāli;
꾸마라깟사빠 장로, 담마빨라와 브라흐말리,
Mogharājā visākho ca, cūḷako ca anūpamo;
모가라자와 위사카, 쭐라까와 아누빠마,
Vajjito sandhito thero, kilesarajavāhanoti.
왓지따와 산디따 장로 — 오염의 티끌을 걷어 낸 이들이다.
Dukanipāto niṭṭhito.
둘 모음이 끝났다.
Tatruddānaṃ –
거기에 대한 목록은 이러하다 —
Gāthādukanipātamhi, navuti ceva aṭṭha ca;
게송 둘 모음에는, 아흔이요 또 여덟이며,
Therā ekūnapaññāsaṃ, bhāsitā nayakovidāti.
방법에 능한 장로 마흔아홉 분이 말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