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Sivakasāmaṇeragāthā
4. 시와까 사미의 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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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께서 내게 말씀하셨네, 시와까여 / 여기서 떠나자고
‘‘Upajjhāyo maṃ avaca, ito gacchāma sīvaka;
“은사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 ‘시와까여, 여기서 우리는 가자.’
몸은 마을에 머물러도 / 마음은 숲으로 가 있으니
Gāme me vasati kāyo, araññaṃ me gato mano;
내 몸은 마을에 머물지만, 내 마음은 숲으로 갔다.
누운 채로라도 나는 가리라 / 아는 이에게 얽매임은 없으니
Semānakopi gacchāmi, natthi saṅgo vijānata’’nti.
누워 있으면서도 나는 간다. 아는 이들에게는 얽매임이 없다.”
시와카 사미가 이렇게 게송을 읊었다.
… Sivako sāmaṇero….
… 시와까 사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