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Puṇṇattheragāthā
4. 뿐나 장로의 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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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움을 꿰뚫어 보는 슬기로운 이들과 서로 어울려 지내게나.
‘‘Sambhireva samāsetha, paṇḍitehatthadassibhi;
“선한 이들과만 어울려 지내야 한다, 뜻을 보는 현자들과.
크고 깊고 보기 어렵고, 미묘하고 또 섬세한 그 이로움을
Atthaṃ mahantaṃ gambhīraṃ, duddasaṃ nipuṇaṃ aṇuṃ;
크고 깊고, 보기 어렵고 미묘하고 미세한 뜻을,
현명한 이들은 방일 않고 밝게 살펴서 끝내 얻는다네.
Dhīrā samadhigacchanti, appamattā vicakkhaṇā’’ti.
굳건한 이들이 얻는다, 방일하지 않고 밝게 살피는 이들이.”
이렇게 만타니의 아들 뿐나 존자가 게송을 읊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puṇṇo mantāṇiputto thero gāthaṃ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참으로 뿐나 만따니뿟따 존자 장로가 게송을 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