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Māghasuttaṃ
5. 마가 경
491
이렇게 들었습니다. 어느 때 세존께서는 라자가하의 독수리봉산에 머물고 계셨다. 그때 바라문 청년 마가가 세존을 찾아갔다. 마가는 세존과 인사를 나누었다. 정중하고 기억할 만한 이야기를 주고받은 뒤 한쪽에 앉았다. 그리고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불확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불확실]
불확실 —
eka samayaṃ bhagavā rājagahe viharati gijjhakūṭe pabbate.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의 독수리봉 산에 머무셨다.
Atha kho māgho māṇav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마가 학도가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다가갔다;
upasaṅkamitvā bhagavatā saddhiṃ sammodi.
다가가서 세존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Ekamantaṃ nisinno kho māgho māṇav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마가 학도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고타마 존자시여, 저는 베풀기를 좋아하는 시주입니다. 아낌없이 주고, 구하는 이의 청을 들어줍니다. 저는 올바른 방법으로 재물을 구합니다. 그렇게 법답게 얻은 재물, 올바르게 손에 넣은 재물로 한 사람에게도 베풀고, 두 사람, 세 사람, 네 사람, 다섯 사람, 여섯 사람, 일곱 사람, 여덟 사람, 아홉 사람, 열 사람에게도 베풉니다. 스무 사람, 서른 사람, 마흔 사람, 쉰 사람에게도 베풉니다. 백 사람에게도 베풀고, 그보다 더 많은 이에게도 베풉니다. 고타마 존자시여, 제가 이렇게 베풀고 이렇게 제사를 지내면 많은 공덕을 쌓게 됩니까?”
‘‘Ahañhi, bho gotama, dāyako dānapati vadaññū yācayogo;
“고따마 존자시여, 저는 참으로 베푸는 이요 보시의 주인이요 너그러운 이요 청을 잘 들어주는 이입니다;
dhammena bhoge pariyesāmi;
법답게 재물을 구합니다;
dhammena bhoge pariyesitvā dhammaladdhehi bhogehi dhammādhigatehi ekassapi dadāmi dvinnampi tiṇṇampi catunnampi pañcannampi channampi sattannampi aṭṭhannampi navannampi dasannampi dadāmi, vīsāyapi tiṃsāyapi cattālīsāyapi paññāsāyapi dadāmi, satassapi dadāmi, bhiyyopi dadāmi.
법답게 재물을 구하고서, 법답게 얻은 재물, 법답게 이룬 재물로 한 사람에게도 주고, 두 사람에게도 세 사람에게도 네 사람에게도 다섯 사람에게도 여섯 사람에게도 일곱 사람에게도 여덟 사람에게도 아홉 사람에게도 열 사람에게도 주고, 스무 사람에게도 서른 사람에게도 마흔 사람에게도 쉰 사람에게도 주고, 백 사람에게도 주고, 그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도 줍니다.
Kaccāhaṃ, bho gotama, evaṃ dadanto evaṃ yajanto bahuṃ puññaṃ pasavāmī’’ti?
고따마 존자시여, 이렇게 주고 이렇게 제사 지내는 저는 많은 공덕을 낳습니까?”
“마가 청년이여, 그대가 그렇게 베풀고 그렇게 제사를 지내면 참으로 많은 공덕을 쌓는다. 마가 청년이여, 베풀기를 좋아하는 시주가 있다고 하자. 그는 아낌없이 주고, 구하는 이의 청을 들어준다. 올바른 방법으로 재물을 구하고, 그렇게 법답게 얻은 재물, 올바르게 손에 넣은 재물로 한 사람에게도 베풀고, 이어서 백 사람에게도, 그보다 더 많은 이에게도 베푼다. 그렇다면 그는 많은 공덕을 쌓는다.”
‘‘Taggha tvaṃ, māṇava, evaṃ dadanto evaṃ yajanto bahuṃ puññaṃ pasavasi.
“참으로 그렇다, 학도여, 이렇게 주고 이렇게 제사 지내는 그대는 많은 공덕을 낳는다.
Yo kho, māṇava, dāyako dānapati vadaññū yācayogo;
학도여, 참으로 누구든 베푸는 이요 보시의 주인이요 너그러운 이요 청을 잘 들어주는 이로서;
dhammena bhoge pariyesati;
법답게 재물을 구하고;
dhammena bhoge pariyesitvā dhammaladdhehi bhogehi dhammādhigatehi ekassapi dadāti…pe… satassapi dadāti, bhiyyopi dadāti, bahuṃ so puññaṃ pasavatī’’ti.
법답게 재물을 구하고서, 법답게 얻은 재물, 법답게 이룬 재물로 한 사람에게도 주고, 두 사람에게도 세 사람에게도 네 사람에게도 다섯 사람에게도 여섯 사람에게도 일곱 사람에게도 여덟 사람에게도 아홉 사람에게도 열 사람에게도 주고, 스무 사람에게도 서른 사람에게도 마흔 사람에게도 쉰 사람에게도 주고, 백 사람에게도 주고, 그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도 주면, 그는 많은 공덕을 낳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P 3.5:491.9에서 되살렸습니다.
그러자 바라문 청년 마가가 세존께 게송으로 여쭈었다.
Atha kho māgho māṇavo bhagavantaṃ gāthāya ajjhabhāsi –
그때 마가 학도가 세존께 게송으로 여쭈었다. —
‘여쭙겠습니다, 말씀 잘하시는 고따마께 / (마가 청년이 말했다)
‘‘Pucchāmahaṃ gotamaṃ vadaññuṃ, (iti māgho māṇavo)
“너그러우신 고따마께 저는 여쭙니다, (라고 마가 학도가 말했다)
가사 입고 집 없이 떠도시는 분께
Kāsāyavāsiṃ agahaṃ carantaṃ;
가사를 걸치고 집 없이 다니시는 분께;
청하는 이에게 베푸는 재가의 시주가 / 복을 바라고 복을 구하며 제사를 올릴 때
Yo yācayogo dānapati gahaṭṭho, puññatthiko yajati puññapekkho;
청을 잘 들어주는 이요 보시의 주인인 재가자가, 공덕을 바라고 공덕을 구하여 제사 지내며;
이곳에서 남들에게 밥과 마실 것을 베푼다면 / 어찌해야 그 제사가 맑아집니까’[불확실]
Dadaṃ paresaṃ idha annapānaṃ, kathaṃ hutaṃ yajamānassa sujjhe’’.
여기서 남들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줄 때, 제사 지내는 이의 헌공은 어떻게 청정해집니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492
‘청하는 이에게 베푸는 재가의 시주가 / (마가여,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Yo yācayogo dānapati gahaṭṭho, (māghāti bhagavā)
“청을 잘 들어주는 이요 보시의 주인인 재가자가, (마가여, 라고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복을 바라고 복을 구하며 제사를 올릴 때
Puññatthiko yajati puññapekkho;
공덕을 바라고 공덕을 구하여 제사 지내며;
이곳에서 남들에게 밥과 마실 것을 베풀거든 / 공양받을 만한 그런 이들을 흡족하게 하라’[불확실]
Dadaṃ paresaṃ idha annapānaṃ, ārādhaye dakkhiṇeyyebhi tādi’’.
여기서 남들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는 그러한 이는, 공양받을 만한 이들로써 이루리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493
‘청하는 이에게 베푸는 재가의 시주가 / (마가 청년이 말했다)
‘‘Yo yācayogo dānapati gahaṭṭho, (iti māgho māṇavo)
“청을 잘 들어주는 이요 보시의 주인인 재가자가, (라고 마가 학도가 말했다)
복을 바라고 복을 구하며 제사를 올릴 때
Puññatthiko yajati puññapekkho;
공덕을 바라고 공덕을 구하여 제사 지내며;
이곳에서 남들에게 밥과 마실 것을 베풀거든 / 세존이시여, 공양받을 만한 이들을 일러 주십시오’[불확실]
Dadaṃ paresaṃ idha annapānaṃ, akkhāhi me bhagavā dakkhiṇeyye’’.
여기서 남들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줍니다. 세존이시여, 저에게 공양받을 만한 이들을 일러 주소서.”[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494
‘세상에 매이지 않고 거니는 이들 / 가진 것 없이 온전하며 스스로를 다스린 이들
‘‘Ye ve asattā vicaranti loke, akiñcanā kevalino yatattā;
“참으로 세상에서 집착 없이 다니는 이들, 아무것도 지니지 않고 온전하며 자신을 다스린 이들;
때맞추어 그들에게 제물을 올려라 / 복을 바라 제사 지내려는 바라문이라면[불확실]
Kālena tesu habyaṃ pavecche, yo brāhmaṇo puññapekkho yajetha.
때에 맞추어 그들에게 헌공을 바쳐야 한다, 공덕을 구하는 바라문이라면 그렇게 제사 지내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495
‘모든 결박의 매듭을 끊고 / 길들여져 풀려나 괴로움도 바람도 없는 이들
‘‘Ye sabbasaṃyojanabandhanacchidā, dantā vimuttā anīghā nirāsā;
“모든 족쇄와 결박을 끊은 이들, 길들여지고 해탈하고 근심 없고 바람 없는 이들;
때맞추어 그들에게 제물을 올려라 / 복을 바라 제사 지내려는 바라문이라면[불확실]
Kālena tesu habyaṃ pavecche, yo brāhmaṇo puññapekkho yajetha.
때에 맞추어 그들에게 헌공을 바쳐야 한다, 공덕을 구하는 바라문이라면 그렇게 제사 지내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496
‘모든 결박에서 온전히 벗어나 / 길들여져 풀려나 괴로움도 바람도 없는 이들
‘‘Ye sabbasaṃyojanavippamuttā, dantā vimuttā anīghā nirāsā;
“모든 족쇄에서 온전히 벗어난 이들, 길들여지고 해탈하고 근심 없고 바람 없는 이들;
때맞추어 그들에게 제물을 올려라 / 복을 바라 제사 지내려는 바라문이라면[불확실]
Kālena tesu habyaṃ pavecche, yo brāhmaṇo puññapekkho yajetha.
때에 맞추어 그들에게 헌공을 바쳐야 한다, 공덕을 구하는 바라문이라면 그렇게 제사 지내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497
‘탐욕과 성냄을 버리고 어리석음마저 버려 / 번뇌 다하고 청정한 삶을 마친 이들
‘‘Rāgañca dosañca pahāya mohaṃ, khīṇāsavā vūsitabrahmacariyā;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을 버리고, 번뇌를 다하고 청정한 삶을 이룬 이들;
때맞추어 그들에게 제물을 올려라 / 복을 바라 제사 지내려는 바라문이라면[불확실]
Kālena tesu habyaṃ pavecche, yo brāhmaṇo puññapekkho yajetha.
때에 맞추어 그들에게 헌공을 바쳐야 한다, 공덕을 구하는 바라문이라면 그렇게 제사 지내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498
‘속임도 교만도 깃들지 않아 / 번뇌 다하고 청정한 삶을 마친 이들
‘‘Yesu na māyā vasati na māno, khīṇāsavā vūsitabrahmacariyā;
“속임수도 자만도 머물지 않는 이들, 번뇌를 다하고 청정한 삶을 이룬 이들;
때맞추어 그들에게 제물을 올려라 / 복을 바라 제사 지내려는 바라문이라면[불확실]
Kālena tesu habyaṃ pavecche, yo brāhmaṇo puññapekkho yajetha.
때에 맞추어 그들에게 헌공을 바쳐야 한다, 공덕을 구하는 바라문이라면 그렇게 제사 지내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499
‘탐욕을 떠나 내 것이 없고 바람도 없어 / 번뇌 다하고 청정한 삶을 마친 이들
‘‘Ye vītalobhā amamā nirāsā, khīṇāsavā vūsitabrahmacariyā;
“탐심을 여의고 ‘내 것’이 없고 바람 없는 이들, 번뇌를 다하고 청정한 삶을 이룬 이들;
때맞추어 그들에게 제물을 올려라 / 복을 바라 제사 지내려는 바라문이라면[불확실]
Kālena tesu habyaṃ pavecche, yo brāhmaṇo puññapekkho yajetha.
때에 맞추어 그들에게 헌공을 바쳐야 한다, 공덕을 구하는 바라문이라면 그렇게 제사 지내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500
‘갈애에 빠져들지 않고 / 거센 물살을 건너 내 것 없이 거니는 이들
‘‘Ye ve na taṇhāsu upātipannā, vitareyya oghaṃ amamā caranti;
“참으로 갈애에 빠지지 않은 이들, 거센 물살을 건너리라, ‘내 것’ 없이 다닌다;
때맞추어 그들에게 제물을 올려라 / 복을 바라 제사 지내려는 바라문이라면[불확실]
Kālena tesu habyaṃ pavecche, yo brāhmaṇo puññapekkho yajetha.
때에 맞추어 그들에게 헌공을 바쳐야 한다, 공덕을 구하는 바라문이라면 그렇게 제사 지내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501
‘세상 어디에도 갈애가 없어 / 이 생에서도 저 생에서도 있음과 없음을 바라지 않는 이들
‘‘Yesaṃ taṇhā natthi kuhiñci loke, bhavābhavāya idha vā huraṃ vā;
“세상 어디에도 갈애가 없는 이들, 이런 존재 저런 존재에 대해서도, 여기서든 저 너머에서든;
때맞추어 그들에게 제물을 올려라 / 복을 바라 제사 지내려는 바라문이라면[불확실]
Kālena tesu habyaṃ pavecche, yo brāhmaṇo puññapekkho yajetha.
때에 맞추어 그들에게 헌공을 바쳐야 한다, 공덕을 구하는 바라문이라면 그렇게 제사 지내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502
‘욕망을 버리고 집 없이 거닐며 / 잘 다스려져 베틀의 북처럼 곧은 이들
‘‘Ye kāme hitvā agahā caranti, susaññatattā tasaraṃva ujjuṃ;
“감각적 욕망을 버리고 집 없이 다니는 이들, 잘 다스려져 베틀북처럼 곧은 이들;
때맞추어 그들에게 제물을 올려라 / 복을 바라 제사 지내려는 바라문이라면[불확실]
Kālena tesu habyaṃ pavecche, yo brāhmaṇo puññapekkho yajetha.
때에 맞추어 그들에게 헌공을 바쳐야 한다, 공덕을 구하는 바라문이라면 그렇게 제사 지내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503
‘탐욕을 떠나 감관이 고요히 가라앉은 이들 / 달이 라후의 입에서 놓여나듯 풀려난 이들
‘‘Ye vītarāgā susamāhitindriyā, candova rāhuggahaṇā pamuttā;
“탐욕을 여의고 감각기능이 잘 안정된 이들, 라후의 손아귀에서 풀려난 달처럼;
때맞추어 그들에게 제물을 올려라 / 복을 바라 제사 지내려는 바라문이라면[불확실]
Kālena tesu habyaṃ pavecche, yo brāhmaṇo puññapekkho yajetha.
때에 맞추어 그들에게 헌공을 바쳐야 한다, 공덕을 구하는 바라문이라면 그렇게 제사 지내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504
‘고요를 이루고 탐욕 떠나 성내지 않아 / 이곳의 갈 곳을 버려 이제 갈 곳이 없는 이들[불확실]
‘‘Samitāvino vītarāgā akopā, yesaṃ gatī natthidha vippahāya;
“고요해지고 탐욕을 여의고 흔들림 없는 이들, 이것을 완전히 버려 여기에 갈 곳이 없는 이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때맞추어 그들에게 제물을 올려라 / 복을 바라 제사 지내려는 바라문이라면[불확실]
Kālena tesu habyaṃ pavecche, yo brāhmaṇo puññapekkho yajetha.
때에 맞추어 그들에게 헌공을 바쳐야 한다, 공덕을 구하는 바라문이라면 그렇게 제사 지내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505
‘나고 죽음을 남김없이 버리고 / 의심과 망설임을 모두 넘어선 이들
‘‘Jahitvā jātimaraṇaṃ asesaṃ, kathaṃkathiṃ sabbamupātivattā;
“태어남과 죽음을 남김없이 버리고, 온갖 의심을 모두 넘어선 이들;
때맞추어 그들에게 제물을 올려라 / 복을 바라 제사 지내려는 바라문이라면[불확실]
Kālena tesu habyaṃ pavecche, yo brāhmaṇo puññapekkho yajetha.
때에 맞추어 그들에게 헌공을 바쳐야 한다, 공덕을 구하는 바라문이라면 그렇게 제사 지내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506
‘스스로를 섬으로 삼아 세상을 거닐며 / 가진 것 없이 어디에서도 벗어난 이들
‘‘Ye attadīpā vicaranti loke, akiñcanā sabbadhi vippamuttā;
“세상에서 자기를 섬으로 삼아 다니는 이들, 아무것도 지니지 않고 모든 곳에서 온전히 벗어난 이들;
때맞추어 그들에게 제물을 올려라 / 복을 바라 제사 지내려는 바라문이라면[불확실]
Kālena tesu habyaṃ pavecche, yo brāhmaṇo puññapekkho yajetha.
때에 맞추어 그들에게 헌공을 바쳐야 한다, 공덕을 구하는 바라문이라면 그렇게 제사 지내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507
‘이 일을 여기서 있는 그대로 아는 이들 / 이것이 마지막이며 다시 태어남은 없다고 아는 이들
‘‘Ye hettha jānanti yathā tathā idaṃ, ayamantimā natthi punabbhavoti;
“참으로 여기서 이것을 있는 그대로 아는 이들, ‘이것이 마지막이며 다시 태어남은 없다’고;
때맞추어 그들에게 제물을 올려라 / 복을 바라 제사 지내려는 바라문이라면[불확실]
Kālena tesu habyaṃ pavecche, yo brāhmaṇo puññapekkho yajetha.
때에 맞추어 그들에게 헌공을 바쳐야 한다, 공덕을 구하는 바라문이라면 그렇게 제사 지내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508
‘베다에 통달하고 선정을 즐기며 마음 챙겨 / 바른 깨달음에 이르러 많은 이의 귀의처가 된 분
‘‘Yo vedagū jhānarato satīmā, sambodhipatto saraṇaṃ bahūnaṃ;
“앎을 이룬 이, 선정을 즐기는 이, 마음을 챙기는 이, 바른 깨달음에 이르러 많은 이의 귀의처가 된 이;
때맞추어 그분께 제물을 올려라 / 복을 바라 제사 지내려는 바라문이라면’[불확실]
Kālena tamhi habyaṃ pavecche, yo brāhmaṇo puññapekkho yajetha’’.
때에 맞추어 그에게 헌공을 바쳐야 한다, 공덕을 구하는 바라문이라면 그렇게 제사 지내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509
‘참으로 헛되지 않았습니다, 저의 물음은 / 세존께서 공양받을 만한 이들을 일러 주셨습니다
‘‘Addhā amoghā mama pucchanā ahu, akkhāsi me bhagavā dakkhiṇeyye;
“참으로 저의 물음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세존께서 저에게 공양받을 만한 이들을 일러 주셨습니다;
이 일을 있는 그대로 아시는 분은 바로 당신이니 / 이 법을 당신께서 참으로 아시기 때문입니다’
Tvañhettha jānāsi yathā tathā idaṃ, tathā hi te vidito esa dhammo.
당신께서는 참으로 여기서 이것을 있는 그대로 아십니다, 그렇게 당신께서 이 법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510
‘청하는 이에게 베푸는 재가의 시주가 / (마가 청년이 말했다)
‘‘Yo yācayogo dānapati gahaṭṭho, (iti māgho māṇavo)
“청을 잘 들어주는 이요 보시의 주인인 재가자가, (라고 마가 학도가 말했다)
복을 바라고 복을 구하며 제사를 올릴 때
Puññatthiko yajati puññapekkho;
공덕을 바라고 공덕을 구하여 제사 지내며;
이곳에서 남들에게 밥과 마실 것을 베풀거든[불확실]
Dadaṃ paresaṃ idha annapānaṃ,
여기서 남들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줍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세존이시여, 제사의 성취를 일러 주십시오’
Akkhāhi me bhagavā yaññasampadaṃ’’.
세존이시여, 저에게 제사의 성취를 일러 주소서.”
511
‘제사를 올려라, 제사 지내는 마가여 /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어디서나 마음을 맑고 밝게 하라
‘‘Yajassu yajamāno māghāti bhagavā, sabbattha ca vippasādehi cittaṃ;
“제사 지내는 이여, 제사를 지내라, 마가여, 라고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그리고 모든 곳에서 마음을 맑게 하라;
제사 지내는 이가 마음 둘 곳은 제사이니 / 여기에 굳게 서서 성냄을 버려라
Ārammaṇaṃ yajamānassa yañño, etthappatiṭṭhāya jahāti dosaṃ.
제사 지내는 이에게 제사는 그 의지처이니, 여기에 굳게 서서 그는 성냄을 버린다.
512
‘탐욕을 떠난 그는 성냄을 걷어 내고 / 한량없는 자애로 마음을 닦는다
‘‘So vītarāgo pavineyya dosaṃ, mettaṃ cittaṃ bhāvayamappamāṇaṃ;
“그는 탐욕을 여의고 성냄을 몰아내어, 한량없는 자애의 마음을 닦고;
밤낮으로 늘 방일하지 않아 / 모든 방향에 한량없이 두루 미친다’
Rattindivaṃ satatamappamatto, sabbā disā pharati appamaññaṃ’’.
밤낮으로 끊임없이 게으르지 않아, 모든 방향에 그 한량없음을 두루 채운다.”
513
‘누가 깨끗해지고 풀려나며 또 묶입니까 / 무엇으로 제 몸을 지녀 범천의 세계에 갑니까
‘‘Ko sujjhati muccati bajjhatī ca, kenattanā gacchati brahmalokaṃ;
“누가 청정해지고 누가 벗어나고 누가 묶입니까, 어떤 자기로써 범천의 세계에 갑니까;
모르는 제게 성자여, 물은 것에 답해 주십시오 / 세존은 제게 증인이시니 범천을 보신 분이십니다[불확실]
Ajānato me muni brūhi puṭṭho, bhagavā hi me sakkhi brahmajjadiṭṭho;
알지 못하는 저에게, 성자시여, 여쭈오니 말씀해 주소서, 세존께서는 저에게 오늘 범천을 직접 보신 증인이시기 때문입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당신은 참으로 범천과 같으시니 / 빛나는 분이여, 어떻게 범천의 세계에 태어납니까’[불확실]
Tuvañhi no brahmasamosi saccaṃ, kathaṃ upapajjati brahmalokaṃ jutima’’.
당신께서는 참으로 저희에게 범천과 같으신 분이심이 참말입니다, 빛나는 분이시여, 어떻게 하면 범천의 세계에 태어납니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514
‘세 가지로 제사의 성취를 이루어 제사 지내는 이는 / (마가여,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Yo yajati tividhaṃ yaññasampadaṃ, (māghāti bhagavā)
“세 가지 제사의 성취를 제사 지내는 이는, (마가여, 라고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공양받을 만한 그런 이들을 흡족하게 하고
Ārādhaye dakkhiṇeyyebhi tādi;
공양받을 만한 이들로써 그러한 이는 이루리라;
이렇게 바르게 제사 지내며 청하는 이에게 베푸는 이는[불확실]
Evaṃ yajitvā sammā yācayogo,
이렇게 바르게 제사 지낸 청을 잘 들어주는 이는,[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범천의 세계에 태어난다고 나는 말한다’
Upapajjati brahmalokanti brūmī’’ti.
범천의 세계에 태어난다고 나는 말한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바라문 청년 마가가 세존께 말씀드렸다. “훌륭하십니다, 고타마 존자시여. 오늘부터 목숨이 다하도록 귀의한 저를 재가 신자로 받아 주십시오.” 마가의 경, 다섯째가 끝났다.[불확실]
Evaṃ vutte, māgho māṇavo bhagavantaṃ etadavoca –
이렇게 말씀하시자, 마가 학도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abhikkantaṃ, bho gotama…pe… ajjatagge pāṇupetaṃ saraṇaṃ gata’’nti.
“훌륭하십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훌륭하십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저는 고따마 존자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고따마 존자께서는 저를 오늘부터 목숨 다하는 날까지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소서.”[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8.12:12.126에서 되살렸습니다.
Māghasuttaṃ pañcamaṃ niṭṭhitaṃ.
마가 경, 다섯 번째가 끝났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