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Sammāparibbājanīyasuttaṃ
13. 바르게 유행함 경
361
크나큰 지혜의 성자께 여쭙니다
‘‘Pucchāmi muniṃ pahūtapaññaṃ,
“지혜가 많은 성자께 저는 여쭙니다,
건너 저편에 이르러 열반하고 굳게 선 분께
Tiṇṇaṃ pāraṅgataṃ parinibbutaṃ ṭhitattaṃ;
건너신 분, 저 언덕에 이르신 분, 완전히 꺼지신 분, 자기가 굳게 선 분께.
집을 떠나 욕망을 물리친 비구는 / 어떻게
Nikkhamma gharā panujja kāme, kathaṃ bhikkhu
집에서 나와 감각적 욕망들을 밀쳐 내고서, 어떻게 비구는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해야 합니까[불확실]
Sammā so loke paribbajeyya’’.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하겠습니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362
길흉의 조짐이 뿌리 뽑힌 이는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Yassa maṅgalā samūhatā, (iti bhagavā)
“누구에게 길상들이 뿌리째 뽑히고,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흉조도 꿈도 관상도 모두 / 놓아 버리고
Uppātā supinā ca lakkhaṇā ca;
이변들과 꿈들과 표징들도 그러하면;
길흉을 따지는 허물에서 벗어난 그는
So maṅgaladosavippahīno,
그는 길상의 허물을 아주 버린 이이니,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하리라[불확실]
Sammā so loke paribbajeyya.
그는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할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363
사람의 욕망에도 하늘의 욕망에도 / 탐욕을 다스리는 비구는
‘‘Rāgaṃ vinayetha mānusesu, dibbesu kāmesu cāpi bhikkhu;
“비구는 인간의 감각적 욕망들에 대한, 또 천상의 감각적 욕망들에 대한 탐욕을 몰아내야 하고;
존재를 넘어서 법을 알아 /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하리라[불확실]
Atikkamma bhavaṃ samecca dhammaṃ, sammā so loke paribbajeyya.
존재를 넘어서고 법을 꿰뚫어 알고서, 그는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할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364
험담을 등지고 / 성냄과 인색을 버리는 비구는
‘‘Vipiṭṭhikatvāna pesuṇāni, kodhaṃ kadariyaṃ jaheyya bhikkhu;
“비구는 이간하는 말들을 등지고, 성냄과 인색을 버려야 하며;
맞장구와 반발을 모두 버린 채 /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하리라[불확실]
Anurodhavirodhavippahīno, sammā so loke paribbajeyya.
좋아함과 싫어함을 아주 버린 이로서, 그는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할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365
좋아함과 싫어함을 버리고 / 집착 없이 어디에도 의지하지 않는 이는[불확실]
‘‘Hitvāna piyañca appiyañca, anupādāya anissito kuhiñci;
“사랑스러운 것과 사랑스럽지 않은 것을 버리고, 취착하지 않고 어디에도 기대지 않으며;[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속박하는 것들에서 풀려나 /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하리라[불확실]
Saṃyojaniyehi vippamutto, sammā so loke paribbajeyya.
족쇄가 되는 것들에서 온전히 벗어난 이로서, 그는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할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366
그는 재물에서 알맹이를 찾지 않고 / 움켜쥐는 일에서 욕심과 탐욕을 다스리며
‘‘Na so upadhīsu sārameti, ādānesu vineyya chandarāgaṃ;
“그는 집착의 바탕들에서 알맹이를 찾지 않고, 붙잡는 것들에 대한 열의와 탐욕을 몰아내며;
의지하지 않고 남에게 끌려가지 않아 /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하리라[불확실]
So anissito anaññaneyyo, sammā so loke paribbajeyya.
그는 기대지 않고 남에게 이끌리지 않으니, 그는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할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367
말과 마음과 행위로 거스르지 않고 / 법을 바르게 알아[불확실]
‘‘Vacasā manasā ca kammunā ca, aviruddho sammā viditvā dhammaṃ;
“말로도 마음으로도 행위로도 거스르지 않고, 법을 바르게 알고서;[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열반의 자리를 간절히 바라며 /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하리라[불확실]
Nibbānapadābhipatthayāno, sammā so loke paribbajeyya.
열반의 경지를 간절히 바라는 이로서, 그는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할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368
누가 절한다 하여 우쭐하지 않고 / 욕을 들어도 비구는 성내지 않으며[불확실]
‘‘Yo vandati manti nuṇṇameyya, akkuṭṭhopi na sandhiyetha bhikkhu;
“‘나를 예경하는구나’ 하여 우쭐하지 않고, 욕을 들어도 비구는 마음에 맺어 두지 않으며;[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남이 주는 음식을 얻고도 취하지 않아 /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하리라[불확실]
Laddhā parabhojanaṃ na majje, sammā so loke paribbajeyya.
남이 준 음식을 얻어도 취하지 않으니, 그는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할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369
탐욕과 존재를 버리고 / 베고 묶는 일에서 떠난 비구는
‘‘Lobhañca bhavañca vippahāya, virato chedanabandhanā ca bhikkhu;
“탐욕과 존재를 아주 버리고, 비구는 자르고 묶는 일을 삼가며;
의심을 건너 화살을 뽑아내어 /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하리라[불확실]
So tiṇṇakathaṃkatho visallo, sammā so loke paribbajeyya.
그는 의심을 건넜고 화살을 뽑았으니, 그는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할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370
자신에게 알맞은 것을 알아 / 비구는 세상 누구도 해치지 않으며
‘‘Sāruppaṃ attano viditvā, no ca bhikkhu hiṃseyya kañci loke;
“자기에게 걸맞은 것을 알고서, 비구는 세상에서 누구도 해치지 않으며;
법을 있는 그대로 알아 /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하리라[불확실]
Yathā tathiyaṃ viditvā dhammaṃ, sammā so loke paribbajeyya.
법을 있는 그대로 참되게 알고서, 그는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할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371
잠재된 번뇌가 하나도 없고 / 해로운 뿌리가 뽑힌 그는
‘‘Yassānusayā na santi keci, mūlā ca akusalā samūhatāse;
“누구에게 어떤 잠재 성향도 없고, 나쁘고 해로운 뿌리들이 뿌리째 뽑혔으면;
바람이 없고 소망하지도 않아 /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하리라[불확실]
So nirāso anāsisāno, sammā so loke paribbajeyya.
그는 바람이 없고 갈구하지 않으니, 그는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할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372
번뇌가 다하고 아만을 버려 / 탐욕의 모든 길을 넘어선 이는
‘‘Āsavakhīṇo pahīnamāno, sabbaṃ rāgapathaṃ upātivatto;
“번뇌가 다하고 자만을 버렸으며, 탐욕의 길을 모두 넘어선 이,
길들여져 열반하고 굳게 서서 /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하리라[불확실]
Danto parinibbuto ṭhitatto, sammā so loke paribbajeyya.
길들여지고 완전히 꺼지고 자기가 굳게 선 이로서, 그는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할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373
믿음 있고 많이 들어 정해진 길을 보며 / 당파 속에서 당파를 따르지 않는 현자는[불확실]
‘‘Saddho sutavā niyāmadassī, vaggagatesu na vaggasāri dhīro;
“믿음이 있고 많이 들었으며 확실함을 보는 이, 파벌에 든 이들 가운데서 파벌을 따르지 않는 굳건한 이,[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탐욕과 성냄과 적의를 다스려 /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하리라[불확실]
Lobhaṃ dosaṃ vineyya paṭighaṃ, sammā so loke paribbajeyya.
탐욕과 성냄과 적의를 몰아내면, 그는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할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374
온전히 청정하게 이기고 덮개를 걷어 내어 / 법들에 자재하고 저편에 이르러 흔들림 없는 이는
‘‘Saṃsuddhajino vivaṭṭacchado, dhammesu vasī pāragū anejo;
“온전히 청정하여 이긴 이, 덮개를 걷어 낸 이, 법들에 자재하고 저 언덕에 이르렀으며 흔들림 없는 이,
형성된 것들의 소멸을 아는 지혜에 능숙하여 /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하리라[불확실]
Saṅkhāranirodhañāṇakusalo, sammā so loke paribbajeyya.
형성들의 소멸에 대한 앎에 능숙한 이로서, 그는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할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375
과거에도 미래에도 분별을 넘어서고 / 청정의 지혜로 건너간 이는
‘‘Atītesu anāgatesu cāpi, kappātīto aticcasuddhipañño;
“지나간 것들에 대해서도 아직 오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도, 헤아림을 넘어섰고 지극히 청정한 지혜를 지닌 이,
모든 감각의 영역에서 풀려나 /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하리라[불확실]
Sabbāyatanehi vippamutto, sammā so loke paribbajeyya.
모든 감각 영역에서 온전히 벗어난 이로서, 그는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할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376
길을 알고 법을 만나 / 번뇌의 버림이 드러난 것을 보고
‘‘Aññāya padaṃ samecca dhammaṃ, vivaṭaṃ disvāna pahānamāsavānaṃ;
“그 자리를 알고 법을 꿰뚫어 알고서, 번뇌들의 버림을 열린 그대로 보고서;
모든 집착의 다함을 이루어 /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하리라[불확실]
Sabbupadhīnaṃ parikkhayāno, sammā so loke paribbajeyya’’.
모든 집착의 바탕이 남김없이 다한 이로서, 그는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할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377
참으로 세존이시여, 그러합니다 / 이렇게 머무는 길들여진 비구는
‘‘Addhā hi bhagavā tatheva etaṃ, yo so evaṃvihārī danto bhikkhu;
“참으로 세존이시여, 그것은 정말 그러합니다. 이렇게 머물고 길들여진 그 비구는;
모든 속박의 얽매임을 넘어서서 /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하리라[불확실]
Sabbasaṃyojanayogavītivatto, sammā so loke paribbajeyyā’’ti.
모든 족쇄와 속박을 넘어선 그는, 세상에서 바르게 유행할 것입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삼마빠리바자니야경, 열세 번째 경이 여기서 끝난다.
Sammāparibbājanīyasuttaṃ terasamaṃ niṭṭhitaṃ.
바르게 유행함 경, 열세 번째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