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888

SĀ 888

교차 검사교차 검사 9현대역 준비 중

(八九五)

(팔구오)

주 경 번호 표지(大正 895)다. 八九五는 자리 숫자를 낱낱이 적은 꼴(백·십 단위 글자 없음)이라 읽은 그대로 「팔구오」로 옮겼다. 이 조각은 직역단독 국면이라 팔리·산스크리트 증언이 투입되지 않았다. 그래서 대응 꼴은 모든 좌표에서 「미대응(unaligned)」으로 두며 「없음확인(absent)」이 아니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미제공

AG:sa888/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如是=「이와 같이」, 我聞=「나는 들었다」. 如의 비유 기능이 如是라는 굳은 말 안에 들어 있어 따로 부사를 세우지 않았다. 개경 정형구(정형구 표: 이 아함 전권 1332경, 이 경 1회). 끝의 쌍점은 마침표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미제공

AG:sa888/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르셨다.

주 佛=부처님 [구속]. 一時=「한때」(「일시」는 음독 나열이라 쓰지 않음). 住=「머무르다」. 부처님이 주어일 때 한국어 문법상 붙는 -시-는 한문에 높임 어휘가 따로 없는 자리에 문법으로 들어간 것이며, 내레이션 어미는 평서(-다)다. 舍衛: 3분할 표 유형 「정착어」 → 정착형 「사위」. 이름 뜻(비고 필수): 한역자가 소리로 옮긴 이름이며, 慧琳 0367c24 〔金剛般若波羅蜜經〕 음의는 「義譯云無物不有國」·「聞者城」·「法鏡經譯云聞物國」·「舍衛者人名也(…)因以其名而為國號」라 푼다(당대 주석, 인용일 뿐 확정역 아님). 祇樹給孤獨園: §⑤ 정착어 예시(기수급고독원)와 같은 정착형 「기수급고독원」을 썼다. 이름 뜻: 祇樹=祇(祇陀, 태자 이름의 소리)+樹(뜻 「나무」) → 「기타 태자가 남긴 나무(숲)」(慧琳 0368a03 〔金剛般若波羅蜜經〕 「太子自留其樹供養佛僧故略云祇樹也」). 給孤獨=뜻으로 옮긴 이름 →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慧琳 0368a05 「亦義譯也 (…) 誓救孤獨 (…) 古經云阿那邠邸」). 園=동산. 전거(참고, 인용만): 祇樹給孤獨園 팔리 후보 Jetavana, Anāthapiṇḍika(⚠다른 부 DA의 대역); 舍衛 팔리 후보 Sāvatthī / 당대 범어 śravasthi(⚠DA) — 팔리형과 범어형이 둘 다 서고 갈리므로 「음역계통」으로 신고하고 판정하지 않는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3분할 표는 祇樹給孤獨을 「보류(5자 이상 정형구 조각일 수 있음)」로 표시했고 祇樹는 音義合璧이라, 정착어 처리가 맞는지는 정도평 몫으로 남긴다. 이 경 안에서 한 번만 나온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미제공

AG:sa888/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有三愛。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이르셨다. 「세 가지 애착이 있다.

주 爾時=「그때」. 告=「이르다」. 諸比丘의 諸는 「비구들」의 복수 -들로 흡수(「여러」 남발 안 함). 世尊=세존 [구속], 比丘=비구 [구속]. 한자 흔들림: 한역이 앞 0.3에서는 佛, 여기서는 世尊을 쓴다(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 확정역에 따라 「부처님」·「세존」으로 고정하고 통일하지 않았다. 有三愛의 有는 이 말씀 안에서 처음 세우는 존재 서술이라 「~이 있다」(주어화)로 옮겼다. 三愛=「세 가지 애착」: 三은 수, 愛는 뜻으로 옮긴 글자이며 소리 요소가 없다(3분할 표는 三愛를 「혼합」으로 기계 분류했으나 저본과 어긋나 저본을 따랐다). 愛는 「애착」으로 옮겼으나 확정역 행이 이 경 앵커에 없다 [불확실:확정역_부재]. 전거(참고): 三愛 팔리 후보 Tisso taṇhā.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미제공

AG:sa888/0225a18.1 · 교차 검사

何等為三?

무엇이 셋인가?

주 何等為三. 何等=「무엇」(等은 복수·유별 접미), 為=「~이다」(계사). 사전 等為 ①(앞 何 532/581) — 「何等為」가 정형 질문틀이다. 한문의 의문 어미가 문말에 걸리므로 부사를 따로 세우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미제공

AG:sa888/0225a18.2 · 교차 검사

謂欲愛、色愛、無色愛。

곧 욕망의 애착, 형상의 애착, 형상 없음의 애착이다.

주 謂=「곧」(열거를 이끎). 欲愛·色愛·無色愛는 한문의 명사+명사 꼴이라 「의」로 이었다. 欲·色·無色은 세 세계 이름(욕계·색계·무색계)과 같은 글자이지만, 이 경 저본만으로는 「~에 대한 애착(대상)」인지 「~ 세계의 애착」인지 가를 수 없어 풀이를 얹지 않았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色=「형상」(물질·색깔 등 후보가 있으나 확정역 없음) [불확실:확정역_부재]. 사전 欲愛 ① 뒤 「色愛 16/20」 — 欲愛·色愛가 잇달아 서는 정형. 전거(참고): 欲愛 팔리 후보 Kāma-taṇhā(⚠다른 부 MA의 대역).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미제공

AG:sa888/0225a19.1 · 교차 검사

為斷此三愛故,當求大師。」

이 세 가지 애착을 끊기 위하여 큰 스승을 구하라.」

주 為…故=「~하기 위하여」(목적). 當은 어미 「-라」가 진다(「마땅히」 안 씀).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계열 어미. 大師=「큰 스승」: 뜻으로 옮겼고(음독 「대사」는 승려 호칭과 섞여 뜻이 틀어짐), 이 경 22.1에서도 같은 문자열로 고정했다. 사전 大師 ⑥(丁福保 1922)은 「佛之尊號」라 풀지만 후대의 눈이라 이 자리에는 쓰지 않았다. 확정역 행이 없다 [불확실:확정역_부재].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미제공

AG:sa888/0225a19.2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시기를 마치자, 비구들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고 받들어 행하였다.

주 已=완료(「마치자」). 諸比丘의 諸는 「비구들」의 -들로 흡수. 所說은 「~하는 바」 대신 관형절 「설하신 것」. 歡喜奉行은 사전 奉行 ① 앞 「歡喜 829/863」 — 이 아함의 맺음 정형구(「기뻐하고 받들어 행하였다」). 한자 흔들림: 한역이 앞 18.1에서는 世尊, 여기서는 佛(2회)을 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역대로 「세존」(18.1)·「부처님」(여기)으로 고정했고 한문은 통일하지 않았다. 내레이션 평서.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미제공

AG:sa888/0225a20.1 · 교차 검사

如求大師,如是次師、教師、廣導師、度師、廣度師、說師、廣說師、隨說師、阿闍梨、同伴、真知識之善友、哀愍、慈悲、欲義、欲安、欲樂、欲觸、欲通、欲者、精進者、方便者、出者、堅固者、勇猛者、堪能者、攝者、常者、學者、不放逸者、修者、思惟者、憶念者、覺想者、思量者、梵行者、神力者、智者、識者、慧者、分別者、念處、正勤、根、力、覺、道、止觀、念身、正思惟求,亦如是說。

큰 스승을 구하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다음 스승, 가르치는 스승, 널리 인도하는 스승, 건네주는 스승, 널리 건네주는 스승, 설하는 스승, 널리 설하는 스승, 따라 설하는 스승, 아사리, 동반자, 참된 아는 이의 좋은 벗, 가엾이 여김, 자비, 이로움을 바람, 평안을 바람, 즐거움을 바람, 접촉을 바람, 통함을 바람, 바라는 이, 정진하는 이, 방편을 지닌 이, 벗어나는 이, 굳건한 이, 용맹한 이, 감당할 수 있는 이, 거두는 이, 한결같은 이, 배우는 이, 불방일한 이, 닦는 이, 사유하는 이, 기억하는 이, 알아차려 생각하는 이, 헤아리는 이, 범행을 하는 이, 신령한 힘을 지닌 이, 지혜로운 이, 알아보는 이, 슬기로운 이, 분별하는 이, 염처, 정근, 기능, 힘, 깨달음, 길, 지관, 몸을 생각함, 바른 사유를 구하는 것도 이와 같이 설한다.

주 [생략표지] 「如求大師 … 亦如是說」은 19.2의 「為斷此三愛故,當求大師」 틀에서 大師 자리를 아래 열거항으로 바꿔 읽으라는,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다. 접힌 대로 두고 펴지 않았다. 이 단락은 20.1의 맺음 정형구 뒤에 좌표가 a20에서 a22로 건너뛰어 이어 붙은 꼴이다(한문 배열 사실). 정형구 표가 이 경에서 廣說 1회로 센 것은 廣說師 안의 글자이며 생략 표지가 아니다(오적중). 亦은 「도」 조사로 흡수했고 如×3은 「~와 같이」·「이와 같이」로 옮겼다. 求는 마지막 항 뒤에 한 번 나오며 앞의 모든 항을 받는다. 항 구분: 師로 끝나는 항은 「~ 스승」, 者로 끝나는 22항(欲者~分別者)은 「~하는 이」로 일관, 者 없는 항(念處~正思惟)은 명사로 옮겼다. 항마다 사유: (1) 次師=「다음 스승」(次는 차례·다음), 隨說師=「따라 설하는 스승」, 度師=「건네주는 스승」(度는 건너게 함)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2) 阿闍梨: 정착형 「아사리」. 慧琳 0441b16 〔新譯大方廣佛花嚴經音義〕 「此云軌範範即是師義」, 0439c06 「軌範師」 인용. 전거는 당대 범어 후보 cārya 하나뿐이고 팔리형이 없어 음역계통 갈림이 아니다. (3) 真知識之善友: 사전 真知 ③(sa172/0046a07.1 「隨順說、第二伴、真知識、同意、愍、悲」)에서 真知識이 한 항으로 서고, 善友는 사전 善友 ③(sa1221 「於善友所作念者」)에서 「좋은 벗」으로 쓰인다. 知識은 현대어 「지식」이 아니라 「아는 이」로 읽었고, 之는 관형(「~의」)으로 옮겼다 — 동격(「참된 아는 이, 곧 좋은 벗」)일 수도 있다 [불확실:격·태·구문]. 전거 善友 팔리 후보 Sabbamitta는 DA의 인명 대역(⚠다른 부)이라 보통명사인 이 자리와 동형이의로 보아 쓰지 않았다. (4) 哀愍=「가엾이 여김」, 慈悲=정착형 「자비」. (5) 欲義·欲安·欲樂·欲觸·欲通: 欲+X의 병렬(바람의 내용)로 읽었다. 欲樂은 사전 欲樂 ③(sa1166, sa279)에서 「욕락」 한 낱말로도 쓰이나, 여기서는 欲義·欲安과 같은 틀이 이긴다고 보고 갈랐다 [불확실:구두·분절]. 義는 사전 義 ① 뒤 「饒益 77/446」을 따라 「이로움」으로 옮겼으나 「뜻」일 수도 있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觸=「접촉」(정형구 행 觸=phassa는 낱말 확정역이 아님), 通=「통함」: 바람의 대상으로 서는 뜻을 저본이 정해 주지 않는다 [불확실:뜻_판별불가]. (6) 欲者=「바라는 이」, 精進者=「정진하는 이」(정착 술어), 方便者=「방편을 지닌 이」(사전 方便 ① 앞 精勤 66·當勤 42 — 「노력·실천」의 뜻일 수 있음), 出者=「벗어나는 이」, 攝者=「거두는 이」, 常者=「한결같은 이」 [불확실:다의어_판별]. 堅固者·勇猛者(慧琳 0570b16: 勇雄敢果決)·堪能者(사전 堪能 ③ 「便堪能廣說」 — 「~할 수 있는」, 「능히」 안 씀). (7) 不放逸者: [참고] 불방일 → 「불방일한 이」. 3분할 표는 의역을 지시하나 확정역이 §⓪-2에서 위다. (8) 思惟者「사유하는 이」, 憶念者「기억하는 이」, 覺想者「알아차려 생각하는 이」, 思量者「헤아리는 이」: 覺은 정형구 행에서 vedanā(느낌)로 묶이는 한자이고 사전 覺 ① 뒤에 「有觀 34」(심)도 있어 갈래가 여럿이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9) 梵行者=「범행을 하는 이」: 梵行은 정형구 행(낱말 확정역 없음)이며 慧琳 0698c19 〔四分律〕 「梵言梵摩 此云清淨」을 인용만 한다 [불확실:확정역_부재]. (10) 神力者=「신령한 힘을 지닌 이」. 智者·識者·慧者는 글자를 구분해 「지혜로운 이」·「알아보는 이」·「슬기로운 이」로 옮겼다. 확정역 없음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分別者=「분별하는 이」. (11) 念處·正勤·根·力·覺·道·止觀: 한문이 낱말만 열거한 자리라 정착형 「염처」·「정근」·「지관」은 그대로 쓰고, 한 글자 낱말은 「기능」·「힘」·「깨달음」·「길」로 풀었다. 확정역 없음 [불확실:확정역_부재]. 사전 正勤 ③(sa130/0041b13.1)은 「念處者、正勤者」처럼 者가 붙은 꼴을 보인다. 念身=「몸을 생각함」, 正思惟=「바른 사유」. 전거(참고): 精進 당대 범어 후보 vīrya, 思惟 팔리 후보 Bhāvana(⚠다른 부 MA), 不放逸 팔리 후보 Appamāda — 모두 교리어라 확정역으로 쓰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미제공

AG:sa888/0225a22.1 · 교차 검사

❖

함께 볼 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