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817

SĀ 817

교차 검사교차 검사 15현대역 준비 중

(八二四)

(824)

주 경 번호(편호) 「八二四」이며 문장이 아니다. 편자 교감주(orig·mod·cf.)가 「cf. Itiv. 46. Sikkhā」(mod는 「It. 46」)로 팔리 병행을 가리키나, 이 조각에는 팔리 원문과 산스크리트가 투입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하 전 좌표의 대응 꼴은 「아직 안 봄」인 미대응(unaligned)으로 일괄 적는다(없음확인이 아니다). 투입물 표기 불일치 신고: _전거 머리말은 「大正 817」, 나머지는 「大正 824」/저본 편호 八二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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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817/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개경 정형구(이 아함 전권 1332경 중 이 경 1회). 배선 앵커가 如를 「비유·가정」으로 표시했으나 如是의 지시 부사(이와 같이)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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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817/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1) 한자 흔들림 — 이 좌표는 佛, 앞으로 이어지는 c02.1·c03.2는 世尊이다. 한역이 같은 개념(붓다)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역 부처님([구속] 佛)·세존([구속] 世尊)으로 각각 고정하고 통일하지 않았다. (2) 舍衛 — 정착어, 사위로 쓴다. 이름의 뜻: 慧琳 0367c24〔金剛般若波羅蜜經〕은 室羅伐悉底國의 약칭으로 보고 「此譯云聞者城」「聞物國」으로 풀며, 善見律을 끌어 舍衛는 본디 이 땅에 먼저 살던 사람의 이름이라 전한다. 전거표: 팔리_후보 Sāvatthī / 범어_후보_당대 śravasthi — 갈림: 음역계통, 판정하지 않는다(⚠다른 부(DA)의 대역 표지가 있으나 이 자리는 祇樹給孤獨園 앞의 지명이라 같은 도시로 읽었다). (3) 祇樹給孤獨園 — §⑤ 정착어 예(기수급고독원)에 따라 정착형을 쓴다. 이름의 뜻: 祇樹 = 慧琳 0368a03 「祇陀(誓多, 뜻은 勝) 태자가 그 나무를 남겨 부처님과 승가께 공양했으므로 줄여 祇樹」, 給孤獨 = 慧琳 0368a05 「義譯, 친속 없는 이를 구제하겠다고 맹세한 큰 부자」(곧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 園 = 동산. 祇는 소리, 樹·給孤獨·園은 뜻으로 옮긴 혼합형이고 3분할 표도 이 5자 이상 덩어리를 「보류」로 두었으므로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을 남긴다. 전거표 팔리_후보 Jetavana, Anāthapiṇḍika (⚠다른 부(DA)의 대역). 一時 = 한때(사전 一時 ① 1345회, 뒤 佛住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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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817/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有二學。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이르셨다: 「배움이 둘 있다.

주 世尊([구속]) — 0.3의 佛과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이문: 二 → 三(宋·元·明·聖, 교감주 「二=三【三】【聖】」); 저본(大正)은 二이므로 二를 따르고 이문은 c02.2·c03.1에서도 이어진다. 諸比丘의 諸는 「비구들」의 복수로 흡수했다. 有는 첫 제시에서 존재 자체를 서술하므로(주어 도입) 「있다」를 유지했다. 二學: 사전 二學 1회(이 경만); ⑥ 丁福保 후대 풀이(讀誦·禪思)는 아함 문맥과 맞는지 확인되지 않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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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817/0211c02.1 · 교차 검사

何等為二?

무엇이 둘인가?

주 이문 二 → 三(宋·元·明·聖; app_id 없음) — c02.1과 같다. 何等의 等은 의문 복수 표지로 흡수하고, 為는 앵커가 「위하여·피동」으로 표시했으나 為…所 구조가 없는 판단 동사(…이다)로 읽었다(사전 等為 581회, 앞 何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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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817/0211c02.2 · 교차 검사

謂上威儀學、上波羅提木叉學。」

이른바 높은 몸가짐의 배움과 높은 바라제목차의 배움이다.」

주 (1) 威儀 — 확정역·정형구 행에 없다. 사전 威儀 ① 22경 29회(앞 律儀·具足, 뒤 行處 9)를 따라 「몸가짐」으로 풀었다. ⑥ 丁福保 「坐作進退有威德有儀則」은 후대 풀이로 가볍게 쓴다. (2) 上 — 威儀·波羅提木叉를 함께 수식하는 「높은」으로 읽었다. 增上·위쪽 등 다른 독법이 서므로 다의어_판별을 남긴다. (3) 波羅提木叉 — 소리를 옮긴 술어라 한자 독음 「바라제목차」로 썼다. 앵커 [정형구 행]에 No.130(정형구 안의 「계목」)이 있으나 낱말 확정역이 아니므로 확정으로 쓰지 않았다(후보 바라제목차/계목 → 술어·낱말_선택). 이름이 아니라 술어로 판별했다. 전거표: 팔리_후보 Pātimokkha / 범어_후보_근대 Pratimokṣa — 갈림: 음역계통, 판정하지 않는다(근대 비정은 범어 쪽으로 쏠린다는 전거표 주의). (4) 이문: 宋·元·明은 謂 뒤에 「上戒覺」을 더한다(교감주 「謂+(上戒覺)【三】」). 저본(大正)을 따랐고 본문에 들이지 않았다. 謂 = 이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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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817/0211c03.1 · 교차 검사

爾時,世尊即說偈言:

그때 세존께서 곧 게송을 설하여 말씀하셨다:

주 世尊 — 0.3의 佛과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即는 즉시의 뜻이 실려 「곧」을 세웠다. 說偈言: 說과 言을 둘 다 옮겼다(言은 인용 도입 표지, 원문의 「:」와 함께). 偈는 정착 술어(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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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817/0211c03.2 · 교차 검사

「學者學戒時,直道隨順行,

「배우는 이가 계를 배울 때, 곧은 길을 따라 순응하여 행하고,

주 學者 — 3분할 표는 의역(뜻으로)이고 者는 명사화 「~한 이」라 「배우는 이」로 옮겼다. 표의 팔리_후보 Sandiṭṭhika dhamma는 이 자리(學戒時)의 뜻과 맞지 않아 쓰지 않았다(저본 문맥이 이긴다). 戒 = 계. 直道隨順行 — 隨順의 목적어를 直道로 읽었다(사전 直道 ③ 용례 sa640/0182a18.1 「隨順直道進」). 直道를 부사어(곧은 길로)로 끊는 독법도 가능하다. ⑥ 丁福保 直道 풀이(涅槃에 곧장 이르는 길)는 후대 풀이로 가볍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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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817/0211c05.1 · 교차 검사

專審勤方便,善自護其身,

오로지 살피고 방편에 부지런하며, 잘 그 몸을 지키고,

주 이문: 身 → 心(宋·元·明·聖, 교감주 「身=心【三】【聖】」). 저본(大正)은 身. 勤方便 — 方便은 한국 불교 정착어를 유지하되 뜻은 「힘씀의 방도」에 가깝다(사전 方便 ③ 용례 sa1021/0268c02.2 「精勤方便,正念正智」, sa1031/0271a18.2; ⑥ 丁福保의 대반야·진실 이분 풀이는 후대라 버렸다; 전거표 범어_후보_근대 Upāya는 근대 비정, 참고만). 勤은 「부지런하며」. 專審은 사전 표제에 없어 專=오로지, 審=살피다로 풀었다. 自는 단순 재귀이고 其身이 이미 대상을 가리키므로 「스스로」를 세우지 않고 흡수했다(自↔他 대조 없음). 其 = 그(배우는 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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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817/0211c06.1 · 교차 검사

得初漏盡智,次究竟無知,

처음에 번뇌가 다한 지혜를 얻고, 다음에 궁극의 앎 없음을,

주 (1) 漏 — 앵커 [정형구 행] No.59에서 정형구 안의 「번뇌」로 옮겨지나 낱말 확정역이 아니다. 「번뇌가 다한」으로 풀었고 술어·낱말_선택을 남긴다. 漏盡智: 사전 8회 7경, ⑥ 丁福保 「斷盡一切煩惱之阿羅漢智」(후대 풀이). (2) 無知 — 사전 ⑥ 후대 풀이는 昏闇之心·二無知(어리석음)이나, 여기서는 漏盡智 뒤 단계로 서 해탈로 이어지므로 어리석음 독법은 문맥과 어긋난다. 그렇다고 「무지」로 적으면 현대 한국어에서 어리석음으로 읽혀 오독되므로 중립 직역 「앎 없음」을 썼다(다의어_판별). c08.1에서도 같다. (3) 구두 — 次 이하에 動詞(得)가 생략된 것으로 읽어 「앎 없음을」에서 끊었다(c08.1의 得과 이어 읽는 갈래도 있다). 究竟은 無知를 수식하는 「궁극의」로 읽었다. 동사로 보아 「끝까지 이르다」로 읽는 독법도 있다(사전 究竟 184회, 앞 盡苦 29·뒤 苦邊 100). 得 = 얻다(획득,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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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817/0211c07.1 · 교차 검사

得無知解脫,知見悉已度。

앎 없음의 해탈을 얻고, 앎과 봄을 모두 건넜고,

주 無知解脫 — 「앎 없음의 해탈」(속격)로 읽었으나 「앎 없음으로 말미암은 해탈」 같은 독법도 선다(격·태·구문). 知見悉已度 — 知見을 동사 度의 목적어로 읽었으나 知見을 주어로 보는 독법(앎과 봄이 모두 건너갔다)도 있다. 知見은 아함 용례(sa1018/0267c23.1, sa104/0030c27.1)에서 알고 보는 것을 가리켜 「앎과 봄」으로 풀었다(⑥ 丁福保 意識/眼識 풀이는 후대라 버렸다). 悉 = 모두, 已(완료)는 과거 어미로 흡수. 度 = 건너다(사전 度 ③ 용례 「度彼岸」). 得 = 얻다. 解脫은 사전 579회; 전거표 범어_후보_당대 mukti는 참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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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817/0211c08.1 · 교차 검사

成不動解脫,諸有結滅盡,

움직이지 않는 해탈을 이루고, 여러 존재의 매듭이 소멸하여 다하고,

주 不動解脫 — 사전 2회 2경(이 경과 sa1214 한 곳), 확정역 없음. ⑥ 丁福保 「不動阿羅漢」 풀이는 후대 아비달마의 눈이라 버리고 직역 「움직이지 않는」을 썼다. 諸有結 — 3분할 표는 有結을 의역으로 지정하므로 뜻으로 옮겼다(有=존재, 結=매듭). 사전 諸有 ① 115회, 뒤 結正 21 — 용례 sa1056/0276b02.2 「斷諸有結,正智,心善解…」; 전거표 팔리_후보 Bhavasaṃyojana(⚠다른 부(MA)의 대역, 참고만). 結을 속박으로 풀 수도 있어 술어·낱말_선택을 남긴다. 滅盡 — 「소멸하여 다하고」. 成 =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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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817/0211c09.1 · 교차 검사

彼諸根具足,諸根寂靜樂,

그는 감관들이 갖추어지고, 감관들이 고요하여 즐거우며,

주 彼 = 그(앞 구절의 해탈한 이). 諸根 — 사전 ① 90회, 용례 「諸根喜悅,顏貌清淨」(sa1016/0266c19.2, sa1018/0268a09.2)가 몸의 감관을 가리키므로 「감관」으로 옮겼다. ⑥ 丁福保의 五根(信勤念定慧) 풀이는 후대 풀이라 가볍게 쓰며 근(根)의 다의어_판별을 남긴다. 具足 = 갖추어지다(사전 407회). 寂靜樂 — 사전 3회 3경으로 모두 게송이며(sa1229/0338c19.1, sa1306/0361a07.1) 하나의 덩어리일 수 있다(⑥ 丁福保 五種樂之一, 후대). 여기서는 諸根 / 寂靜 / 樂(2+2+1)으로 끊어 「고요하여 즐거우며」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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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817/0211c10.1 · 교차 검사

持此後邊身,摧伏眾魔怨。」

이 마지막 몸을 지니고, 여러 마 원수를 꺾어 굴복시킨다.」

주 持此後邊身 — 3분할 표는 5자 이상 덩어리라 보류로 두었다. 이름이 아니라 정형구 조각이므로 뜻으로 옮겼다(後邊 = 마지막). 전거표 팔리_후보 Antimadehadhārin. 사전 魔怨 용례 sa1055/0276a20.1 「持此最後身,摧伏魔怨敵」는 같은 개념에 最後/後邊으로 다른 한자를 쓴 예이다(다른 경 용례일 뿐 이 경 안의 흔들림은 아니다). 魔怨 — 魔라는 원수(魔怨敵; 사전 10회 8경, 용례 sa1200/0329a13.1 「能伏諸魔怨」). 직역 본문은 한자 병기 없이 「마」로만 적었다. 慧琳 0496b20〔維摩詰所說經〕은 魔를 「常行放逸而自容身故名魔」로 풀고, ⑥ 丁福保는 「惡魔者佛之怨敵」이라 한다. 眾 = 여러. 摧伏 = 꺾어 굴복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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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817/0211c11.1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고 나시자,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했다.

주 이 좌표의 佛(2회)은 앞 c02.1·c03.2의 世尊과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 것이다(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역 부처님/세존으로 각각 고정했다. 폐막 정형구 「歡喜奉行」(사전 奉行 863회, 앞 歡喜 829). 所說은 앵커의 「~하는 바」를 피해 관형절 「설하신 것」으로 풀었다. 諸比丘의 諸는 「비구들」로 흡수. 說…已의 已(완료)는 「설하고 나시자」로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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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817/0211c12.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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