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761

SĀ 761

교차 검사교차 검사 6현대역 준비 중

(七六五)

(765)

주 저본 `(七六五)`는 경 번호를 괄호로 묶은 제목 줄이다. 경문이 아니라 한역 쪽 편집 표지(경번호)이므로 팔리·산스크리트에 놓일 자리가 없다고 보아 팔리·산스크리트 둘 다 없음확인으로 적었다. 숫자 七六五는 아라비아 숫자로 옮겼다. 증언(팔리·산스크리트) 투입물은 이 조각에 없다.

AG:sa761/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경 머리 정형구 `如是我聞`(정형구 표: 이 아함 전권 1332경, 이 경 1). 如=「같이」(앵커: 비유·가정), 是=「이와」, 我=결집자 화자의 단순 1인칭이라 自·他 대조가 없고 「나는」으로 옮겼다, 聞=「듣다」, 과거는 -었-이 진다. 사전 `如是我聞` ① 발화 첫머리 0/1333(경 머리 자리에만 선다). 이 조각 투입물에는 이 경의 팔리·산스크리트 병행 좌표가 없어 대응을 짚지 못했다 — 없음을 확인한 것이 아니라 미대응(아직 안 잡음)이다.

AG:sa761/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1) 一時=「한때」. 佛=「부처님」(확정 술어 [구속]), 住=「머무시다」(주어가 佛이라 존칭 -시-, 내레이션 평서). 이 경은 0.3 `佛`, 0200b12.1 `世尊`, 0200b13.2 `佛`로,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역이 한자별로 서 있어(佛=부처님 · 世尊=세존) 통일하지 않고 각각 고정했다(한자 흔들림 신고). (2) 舍衛國: 3분할 표 유형=정착어(舍衛→사위, 팔리형 Sāvatthī) → 정착형 「사위」+國 「국」. 이름의 뜻: 음의(慧琳 0367c24, 〔金剛般若波羅蜜經〕)는 정확한 범음을 室羅伐悉底로 보아 「聞者城」·「聞物國」으로 새기고, 義譯 「無物不有國」, 『善見律』을 끌어 舍衛를 사람 이름(그 땅에 먼저 살던 이)으로 푸는 설을 함께 싣는다. 전거 표: 舍衛 ← 팔리 Sāvatthī / 범어 당대 śravasthi, 두 형이 갈린다 → 음역계통으로 신고하고 판정하지 않는다(전거 표 ⚠다른 부(DA)의 대역). (3) 祇樹給孤獨園: 3분할 표는 5자 이상이라 정형구 조각일 수 있다며 보류했다. 판별: 정형구 조각이 아니라 하나의 사원 이름이다(사전 ① 잡아함 948회·827경, 앞 舍衛國 850). 구성은 祇(祇陀 음역; 음의 慧琳 0368a03은 正梵音 誓多, 譯 「勝」, 波斯匿王의 태자 이름이라 풀고 「太子自留其樹供養佛僧故略云祇樹」라 한다) + 樹(나무, 의역) + 給孤獨(의역; 慧琳 0368a05 「亦義譯也 梵云阿那陀 此云無親屬巨富多財誓救孤獨時人以為其號 古經云阿那邠邸」 — 뜻은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 + 園(동산, 의역)이다. 곧 음역과 의역이 섞인 합성 이름이다. §⑤ 표가 「기수급고독원」을 정착어의 예로 들었으므로 정착형 그대로 「기수급고독원」을 쓰고, 의역 요소(급고독=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를 풀어 쓰지 않았다. 의역 요소를 뜻으로 옮기는 길과 정착형을 쓰는 길이 §⑤ 안에서 갈리는 자리라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으로 신고한다. 전거 표: 祇樹給孤獨園 ← 팔리 Jetavana, Anāthapiṇḍika (범어 후보 없음 · ⚠다른 부(DA)의 대역). 3분할 표의 보류 항(祇樹給孤獨)과 정착어 목록 확정은 정도평 몫이다. (4) 입력 불일치 신고: `_전거_sa761.md`의 머리말은 「大正 761」이라 적었고 나머지 투입물은 大正 765이다. 이 조각은 765로 보았다.

AG:sa761/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我今當說比丘過去已修八聖道,未來當修八聖道。」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이제 비구가 과거에 팔성도를 닦았고, 미래에 팔성도를 닦을 것이라고 말하겠다.」

주 (1) 爾時=「그때」. 世尊=「세존」(확정 술어 [구속]). 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 0.3·0200b13.2는 `佛`, 여기는 `世尊`. 통일하지 않았다(0.3 서술 참조). 전거 표: 世尊 ← 팔리 bhagavā. 告=「이르다」(발화 도입, 주어가 世尊이라 -시-). 諸比丘의 諸(복수)는 「-들」이 흡수했고 「여러」를 따로 세우지 않았다(앵커: 남발 주의). 比丘=「비구」(확정 술어 [구속]; 음의 慧琳 0482a20 · 希麟 0953b14는 苾蒭의 다섯 뜻 — 두려워하게 함 · 걸식하는 이 · 청정한 생활 · 청정한 계 · 악을 깨뜨림 — 을 들고 음을 그대로 두는 뜻을 밝힌다). 붓다의 발화이므로 청자와 무관하게 평서. (2) 我今當說: 當은 어미 「-겠다」가 지므로 「마땅히」를 붙이지 않았다(앵커: 당위·미래). 今은 이후 말할 내용을 지금 이 자리로 묶는 시간 말이라 「이제」로 세웠다. (3) 比丘過去已修八聖道,未來當修八聖道: 說의 목적절로 읽었다. 過去/未來가 대조를 이루고 已修(완료)/當修(미래)가 짝을 이룬다 — 已는 -았-, 當은 「-ㄹ 것이다」가 진다(當修는 당위로도 읽힐 수 있으나 已修와의 짝을 따라 미래로 세웠다). 比丘는 단수 일반이라 「비구가」. 「비구가 과거에 닦은 팔성도와 미래에 닦을 팔성도」처럼 관형 구문으로도 읽히나 뜻은 같고 본문은 절 구조대로 옮겼다. 八聖道 두 번 나오는 것을 줄이지 않고 두 번 옮겼다. (4) 八聖道: `_확정술어_아함판`에 행이 없다([불확실:확정역_부재]). 한국 불교계 정착형은 「팔정도」(八正道)이나 이 경 한자는 `聖`이라 한자가 다르다. 한자대로 「팔성도」를 썼다(풀어 쓰는 후보: 여덟 가지 성스러운 길). 사전 八聖道 ① 잡아함 51회·35경으로 이 한자도 따로 쓰이며, ⑥ 丁福保(1922)는 「與八正道同」이나 후대의 눈이라 가볍게 본다. 정도평 몫으로 남긴다.

AG:sa761/0200b12.1 · 교차 검사

乃至……。

내지……。

주 `乃至……。`는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다. 접힌 대로 두고 펴지 않았다(정형구·생략 표지 표: `乃至` 전권 890, 이 경 1). 乃至는 한국어 「내지」로 옮기고 뒤의 말줄임(……)과 종결 부호를 저본 그대로 두었다. 무엇이 접혀 있는지는 이 경 저본이 말해 주지 않는다. 사전 乃至 ①이 앞 正見 49 · 뒤 正定 53 같은 용례를 보이나 이 경 접힌 안쪽을 알려 주지는 않으므로 근거로 쓰지 않았다. 접힌 안쪽을 읽지 못했으므로 증언 대응은 없음확인이 아니라 미대응(아직 안 잡음)이다.

AG:sa761/0200b13.1 · 교차 검사

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고 받들어 행하였다.

주 諸比丘=「비구들」(諸는 「-들」이 흡수). 聞佛所說: 所는 「~하는 바」로 옮기지 않고 관형절(말씀하신 것)로 풀었다(앵커: 피동·명사화). 佛=「부처님」(확정 술어 [구속]); 같은 경 0200b12.1은 `世尊`이다 — 한자 흔들림 신고(0.3 서술 참조). 歡喜奉行: 두 동사를 연용으로 「기뻐하고 받들어 행하였다」. 歡喜=기뻐하다(음의 慧琳 0753a01은 음·자형 풀이만 주고 뜻 근거는 되지 않는다), 奉行=받들어 행하다. 사전 歡喜 ① 앞 所說 1151 · 뒤 奉行 829, 奉行 ① 앞 歡喜 829 — 경 끝 정형 종결구다. 붓다 발화가 끝난 뒤의 내레이션이라 평서.

AG:sa761/0200b13.2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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