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695

SĀ 695

교차 검사교차 검사 7현대역 준비 중

(六九七)

(697)

주 저본 제목은 「(六九七)」, 곧 잡아함 경번호 697이다. 이번 투입물에는 팔리 원문·산스크리트가 없어 두 증언 모두 미대응(아직 안 잡음)으로 둔다 — 없음 확인(absent)이 아니다. 참고로 uid는 sa695이고 투입물 표제의 大正 번호도 697(저본·음의)과 695(전거)로 갈린다. 경번호와 uid 숫자가 다름을 신고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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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695/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如는 「같이」로 옮겼다(如是=이와 같이, 비유·가정 아님). 개경 정형구로 잡아함 1332경 중 1332회(사전 如是我聞 ① 1333회, 발화 첫머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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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695/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佛=부처님은 [구속] 확정역. 舍衛國=사위국(정착어, 3분할표). 사위는 도시 이름으로, 음의 慧琳 0367c24(金剛般若波羅蜜經)가 이 이름의 뜻을 「聞者城」·「聞物國」으로 옮긴 번역이 있다고 전한다 — 인용만 하고 본문은 정착형을 쓴다. 전거표: 舍衛 팔리 후보 `Sāvatthī` / 범어 후보(당대) `śravasthi`로 두 형이 갈린다(⚠다른 부(DA)의 대역이므로 이 경의 증언이 아니라 한자 비정의 참고) — 판정하지 않는다. 祇樹給孤獨園=기수급고독원(정착형). 祇樹는 음의 慧琳 0368a03에 따르면 祇陀(승리·勝을 뜻하는 이름)의 태자가 자기 숲의 나무를 부처님께 공양한 데서 「祇樹」로 줄여 부른다. 給孤獨은 음의 慧琳 0368a05에 따르면 뜻으로 옮긴 이름(「재산이 많아 외로운 이들을 구제하기를 서원한 이」)이고, 園은 동산이다. 3분할표는 이 5자 이상 덩어리를 「보류」(이름인지 판별 후 신고)로 놓았고, 전거표는 `Jetavana, Anāthapiṇḍika`(⚠다른 부(DA)의 대역)를 달았다. 給孤獨은 의역(뜻으로 옮기라) 쪽 원리와 기수급고독원은 정착형(그대로 쓰라) 쪽 규정이 겹치는 자리인데, 정착형을 따르고 뜻은 비고로 밀었다. 이 유형 확정은 정도평 몫이다. 一時=한때, 사전 一時 ① 뒤 佛住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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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695/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有九力。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아홉 가지 힘이 있다.

주 世尊=세존, 比丘=비구는 [구속] 확정역. 한역이 같은 분을 이 경에서 佛(0.3·06.1)과 世尊(여기)로 달리 쓴다(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역이 각각 「부처님」·「세존」이라 한 한국어로 통일하지 않고 저본의 한자를 따른다. 有九力의 有는 존재를 직접 서술하는 자리라 「있다」를 살렸다(「~이 있어」의 훈독투가 아님). 諸比丘의 諸는 복수일 뿐이라 「비구들」의 -들로 흡수했다. 爾時=그때. 부처님의 발화이므로 평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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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695/0188c04.1 · 교차 검사

何等為九力?

무엇이 아홉 가지 힘인가?

주 何等為는 「무엇이 …인가」의 의문 구문이다(사전 等為 ① 581회·292경, 앞 何 532). 等은 何 뒤의 접미라 따로 옮기지 않았고 為는 계사로 읽었다(피동 為…所 구문 아님). 음의의 等為 항목은 字形 풀이라 뜻 근거로 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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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695/0188c04.2 · 교차 검사

謂信力、精進力、慚力、愧力、念力、定力、慧力、數力、修力。」

이른바 믿음의 힘, 정진의 힘, 부끄러움의 힘, 창피함의 힘, 생각함의 힘, 선정의 힘, 지혜의 힘, 헤아림의 힘, 닦음의 힘이다.”[불확실]

불확실 아홉 항 = 信·精進·慚·愧·念·定·慧·數·修(앞 九力과 수가 맞는다). 이 항목들은 `_확정술어_아함판`에 확정역이 없다(信은 정형구 행만 있고 낱말 확정역 아님). 3분할표가 信力·精進力·定力·念力·慧力을 의역(뜻으로 옮김)으로 표시해, 力을 「힘」, 信을 「믿음」, 慧를 「지혜」로 옮겼다. 精進은 한국 불교 정착 술어라 「정진」을 썼다. 慚과 愧는 같은 열거에 나란히 서므로 달리 옮겨야 하는데, 사전 愧 ⑥(후대·가장 가벼움)은 「자기가 부끄러운 것=慚 / 남에게 부끄러운 것=愧」로 가른다 — 이 구분은 후대의 눈이라 본문에 싣지 않고, 「부끄러움 / 창피함」은 두 글자를 갈라 놓는 임시 역어로 을 단다. 念=생각함, 定=선정도 같은 이유로 임시 역어다. 數力은 數의 뜻이 헤아림·수·지혜(사전 數 ⑥「智之異名」, 후대)로 갈려 「헤아림」을 택했고 [불확실:다의어_판별]이다. 修力=닦음의 힘. 전거표는 精進力·信力·定力·念力·慧力에 팔리 후보형을 달았을 뿐 범어 후보가 없어 「음역계통」 신고 대상이 아니다. 謂는 열거를 여는 말로 「이른바」로 옮겼다. 인용부호 닫힘은 04.1에서 이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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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695/0188c05.1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기를 마치시자, 비구들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佛=부처님, 比丘=비구는 [구속] 확정역. 이 좌표는 佛이고 04.1은 世尊이다(한자 흔들림 신고는 04.1 참조). 說此經已는 맺음 정형(사전 佛說 ① 뒤 此經 813/903, 歡喜 ① 뒤 奉行 829/1340, 奉行 ① 863회). 已는 「마치다」로 옮겼다. 所說은 「말씀하신 것」의 관형절로 풀었다(「~하는 바」 회피). 諸는 「비구들」의 -들로 흡수했다. 歡喜=기뻐하며, 奉行=받들어 행하였다. 乃至·如上 등 생략 표지는 이 경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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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695/0188c06.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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