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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Ā 486

SĀ 486

교차 검사교차 검사 15현대역 준비 중

(四八九)

(489)

주 경번호 표지 「(四八九)」 — 한 자리씩 쓴 숫자라 489로 옮겼다. 이번 투입물에 팔리·산스크리트 증언이 없어 대응 꼴을 세우지 못했다(미대응 = 아직 안 잡음, 없음확인이 아니다). 투입물 내 번호 표기가 어긋난다: 지시문·저본 머리는 大正 489, `_전거_sa486.md` 머리는 「大正 486」. 저본(四八九)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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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486/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如是我聞 — 如는 가정·비유가 아니라 지시(이와 같이)로 읽는 개경 정형구. 我는 그대로 「나는」으로 둔다. 사전 如是我聞 ①: 잡아함 1332경 1333회, 이 경 0.2. 증언 미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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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486/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王舍城迦蘭陀竹園。

한때 부처님께서 왕사성의 가란타 대나무 동산에 머무셨다.

주 佛=부처님 [구속]. 王舍城=왕사성은 정착어로 처리 — 王(왕)+舍(집)+城(성), 곧 「왕의 집이 있는 성」을 뜻하는 이름(한역이 뜻으로 옮긴 이름). `_한자대역_3분할`은 王舍을 의역으로 분류했으나, §⑤가 왕사성을 정착어 예로 들어 정착형을 택했다(의역·정착어 사이 판별은 정도평 몫 → 불확실). 迦蘭陀=가란타는 음역(한자 독음). 竹園=대나무 동산은 의역(園=동산). 음의 迦蘭陀: 慧琳 一切經音義 0601c04 〔出生菩提心經〕 「迦蘭䭾迦 … 鳥名也 … 竹林」 — 한역 쪽 이름 풀이는 새 이름이다(인용만, 확정역 아님). 팔리형 후보(전거·3분할): Rājagaha Veḷuvana Kalandakanivāpa / Kalandaka — 팔리형은 비고에만 둔다. 사전 竹園 ①: 앞 蘭陀 198/204, 이 경 0.3. 증언 미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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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486/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若於一法,觀察無常、觀察變易、觀察離欲、觀察滅、觀察捨離,究竟苦邊,解脫於苦,謂一切眾生由食存。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한 법에 대해 무상을 관찰하고, 변하여 바뀜을 관찰하고, 욕망을 떠남을 관찰하고, 소멸을 관찰하고, 버려 떠남을 관찰하면, 괴로움의 끝에 다다르고 괴로움에서 벗어난다. 곧 모든 중생이 음식에 말미암아 존속한다는 것이다.

주 (1) 世尊=세존·比丘=비구 [구속]. 이 경은 같은 분을 世尊(이 좌표)과 佛(0.3, 0125a03.1)로 달리 부른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역(세존/부처님)이 각각 있어 한국어는 그대로 두고 신고한다. 諸比丘의 諸는 「들」로 흡수. (2) 若於一法…: 若=연결어미 「-면」, 於=조사로 흡수. 觀察은 다섯 번 모두 그대로 되풀이한다. 觀察=관찰(뜻이 한국어 낱말과 같다). 3분할의 팔리 후보 `Ādesana-vidhā`는 ⚠다른 부(DA) 대역이라 쓰지 않았다. 變易=변하여 바뀜 — 음의 變易(慧琳 0325c11 〔大般若〕 「改易也 異也」), 사전 變易 ③ 용례 sa104/0031a18.2 「是變易法」. 離欲=욕망을 떠남(한문 그대로. 확정 술어 없음). 滅=소멸, 捨離=버려 떠남. 究竟苦邊=괴로움의 끝에 다다르고 — 究竟을 동사(끝에 이르다)로 읽었다. 사전 究竟 ①: 뒤 苦邊 100/184. 解脫於苦=괴로움에서 벗어난다. 전거표의 無常↔`aditya`(당대)는 뜻이 맞지 않는 동형 적중으로 보여 인용하지 않는다. (3) 謂一切眾生由食存: 謂 이하를 一法을 풀이하는 절(「곧 …이다」)로 읽었다 — 뒤 좌표들의 「復有○法,謂○○」와 같은 꼴이라서. 다만 이 자리는 謂절이 觀察절 뒤에 놓여 一法과 떨어져 있어 읽기가 하나로 서지 않는다(불확실). 由=「~에 말미암아」, 存=존속한다. (4) 이문: 大正 食, 宋·元·明 食而. 而는 연결어라 뜻 차이가 없어 大正을 따랐다. 증언 미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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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486/0124c23.1 · 교차 검사

復有二法,名及色。

다시 두 법이 있다. 이름과 물질이다.

주 復=다시, 有=존재를 서술하는 「있다」(「~이 있어」로 잇지 않고 종결). 法=법: 여기서는 가르침의 항목을 세는 말로 쓰였다(이하 二法~十法 모두 같다). 名及色=이름과 물질. 名은 「이름」 그대로, 色은 정형구 행(五取蘊 나열)의 「물질」을 따랐으나 그 행은 낱말 확정역이 아니므로 色=물질·형상의 선택을 불확실로 남긴다. 사전 二法 ①: 앞 復有 4/34. 증언 미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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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486/0124c26.1 · 교차 검사

復有三法,謂三受。

다시 세 법이 있다. 곧 세 느낌이다.

주 謂=「곧 ~이다」(앞 좌표의 名及色과 달리 謂가 선다). 三受의 受=느낌: 정형구 행의 受(느낌)는 낱말 확정역이 아니고 受는 다의(느낌/받아 지님)다. 이 자리는 三受로 세 가지 느낌을 헤아리는 항목이라 「느낌」으로 옮기되 불확실을 남긴다. 사전 三受 ①: 이 경 0124c26.2. 증언 미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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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486/0124c26.2 · 교차 검사

復有四法,謂四食。

다시 네 법이 있다. 곧 네 음식이다.

주 四食=네 음식. 食은 이 경 0124c23.1의 「由食存」의 食과 같은 글자라 같은 한국어(음식)로 통일했다. 사전 四食 ①: 이 경 0124c27.1. 증언 미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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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486/0124c27.1 · 교차 검사

復有五法,謂五受陰。

다시 다섯 법이 있다. 곧 다섯 취착 무더기이다.

주 五受陰=다섯 취착 무더기. 受陰은 3분할에서 의역이다. 여기 受는 「느낌」(三受)이 아니라 「받아 지님·취함」으로 읽었고, 陰은 무더기다. 정형구 행(受陰 → 「물질 취착 무더기 …」)의 「취착 무더기」를 따랐으나 그 행은 낱말 확정역이 아니라서 선택을 불확실로 남긴다. 3분할의 팔리 후보 `Upādānakkhandha`는 비고에만 둔다. 사전 五受 ①: 이 경 0124c27.2. 증언 미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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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486/0124c27.2 · 교차 검사

復有六法,謂六內外入處。

다시 여섯 법이 있다. 곧 여섯 안팎의 들어가는 곳이다.

주 六內外入處=여섯 안팎의 들어가는 곳. 入處는 한국 불교계에 「입처」로 정착한 술어가 있으나 한자 음독 나열(②)을 피해 뜻으로 옮겼다. 정착형(육입처)으로 갈지는 정도평이 정할 몫이라 불확실로 남긴다. 사전 入 ⑥·處 ⑥(丁福保 1922)은 후대 설명이라 근거로 쓰지 않았다. 증언 미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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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486/0124c28.1 · 교차 검사

復有七法,謂七識住。

다시 일곱 법이 있다. 곧 일곱 의식의 머묾이다.

주 七識住=일곱 의식의 머묾. 識=의식, 住=머묾(명사). `_한자대역_3분할`은 七識住를 음역으로 분류했으나 숫자 七과 뜻글자(識·住)로 이뤄져 음역이 아니다 — 기계 1차 분류의 오분류로 보고 저본대로 뜻으로 옮겼다. 識에 확정역이 없어 술어 선택을 불확실로 남긴다. 팔리 후보(전거표): Satta viññānaṭṭhitiyo(⚠다른 부 MA의 대역). 사전 七識住 ① 잡아함 4회·4경, 사전 七識住 ③ 용례 sa483/0124b23.2 「復有七法,謂七識住」 꼴. 증언 미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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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486/0124c28.2 · 교차 검사

復有八法,謂世八法。

다시 여덟 법이 있다. 곧 세상의 여덟 법이다.

주 世八法=세상의 여덟 법. 世=세상(확정역 없음), 法은 앞 좌표와 같은 「법」. 음의 八法: 慧琳 一切經音義 0475a03 〔大般涅槃經音義〕 「一利二衰三毀四譽五稱六譏七苦八樂」 — 본문에는 풀어 넣지 않고 인용만 한다. 사전 八法 ①: 뒤 「謂世」 4/11. 증언 미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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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486/0124c29.1 · 교차 검사

復有九法,謂九眾生居。

다시 아홉 법이 있다. 곧 아홉 중생의 거처이다.

주 九眾生居=아홉 중생의 거처. 眾生=중생(정착 술어), 居=거처. 사전 九眾 ① 잡아함 4회·4경, 사전 九眾 ③ 용례 sa483/0124b24.2 「謂九眾生居」 꼴. 증언 미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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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486/0124c29.2 · 교차 검사

復有十法,謂十業跡。

다시 열 법이 있다. 곧 열 업의 자취이다.

주 十業跡=열 업의 자취. 業=업, 跡=자취(길·발자취의 뜻으로 읽음). 다음 좌표 0125a01.2에서 「此十業跡」으로 되풀이되므로 같은 말로 통일한다. 사전 十業 ①: 뒤 跡 4/7. 증언 미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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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486/0125a01.1 · 교차 검사

於此十業跡,觀察無常、觀察變易、觀察離欲、觀察滅、觀察捨離,究竟苦邊,解脫於苦。」

이 열 업의 자취에 대해 무상을 관찰하고, 변하여 바뀜을 관찰하고, 욕망을 떠남을 관찰하고, 소멸을 관찰하고, 버려 떠남을 관찰하고, 괴로움의 끝에 다다르며 괴로움에서 벗어난다.」

주 0124c23.1의 관찰 다섯 항·究竟苦邊·解脫於苦와 같은 구절이라 같은 한국어로 통일했다. 이 좌표에는 若이 없다 — 앞 좌표의 若節과 같은 틀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이나 한문에 없는 「-면」은 넣지 않고 나열 그대로 옮겼다. 於=조사(「~에 대해」)로 흡수. 열린 「가 0124c23.1에서 시작해 여기서 닫힌다. 증언 미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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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486/0125a01.2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고 나자,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했다.

주 佛=부처님·比丘=비구 [구속]. 이 경은 앞에서 世尊(0124c23.1)을 쓰다가 여기서는 佛을 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역이 각각 있어 한국어는 그대로 두고 신고한다. 說此經已=이 경을 말씀하시고 나자(已=완료). 所說의 所는 「~하는 바」를 피해 관형절(말씀하신 것)로 풀었다. 歡喜奉行=기뻐하며 받들어 행했다. 사전 佛說 ①: 뒤 此經 813/903, 歡喜 ① 앞 所說 1151, 뒤 奉行 829 — 잡아함 맺음 정형구. 증언 미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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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486/0125a03.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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