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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Ā 483

SĀ 483

교차 검사교차 검사 15현대역 준비 중

(四八六)

(사백팔십육)

주 경 번호 표지를 적은 제목행이라 한역자의 말이 아니다. 이 조각은 직역단독 국면이라 팔리·산스크리트 증언이 투입되지 않았다 — 그래서 이 파일의 모든 좌표에서 대응은 `absent`(없음 확인)가 아니라 `unaligned`(아직 안 잡음)이다. 정도평 확인 요청: uid는 sa483이고 저본 제목행은 「四八六」이며, `_전거_sa483.md` 머리글은 「大正 483」, 나머지 투입물은 「大正 486」로 적혀 있다. 번호가 서로 어긋나 있으나 본문에서는 판정하지 않고 신고만 한다.

AG:sa483/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如는 앵커 [비유·가정] 「~같이」로 읽어 「이와 같이」로 옮겼다. 개경 정형구 `如是我聞`은 雜阿含 전권 1332경에 나온다(`_정형구_생략표지` 인용). 사전 如是我聞 ① 1333회, 발화 첫머리 0회.

AG:sa483/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王舍城迦蘭陀竹園。

한때 부처님께서 왕사성 가란타 대나무 동산에 머무셨다.

주 佛=부처님 [구속]. 一時=한때. 住=머무셨다(주어가 부처님이라 -시-를 달았다. 내레이션은 평서). 王舍城=왕사성: 정착어로 처리했다. 王舍은 팔리 Rājagaha의 뜻옮김으로 「왕의 집」을 뜻하는 이름이다. `_한자대역_3분할`은 王舍을 의역(근거 2:4, 1.0)으로 분류했으나 §⑤가 정착어 예시로 왕사성을 들고 있어 정착형을 썼다. 표와 §⑤가 갈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를 남긴다. 迦蘭陀=음역(표: Kalandaka 3:4, 1.0) → 한자 독음 「가란타」. 음의 인용: 一切經音義(慧琳) 0601c04 〔出生菩提心經〕 「迦蘭䭾迦…鳥名也…竹林…」(새 이름, 대나무 숲을 이르는 말). 竹園=대나무 동산(뜻옮김). 정착형 「죽원」은 확정 술어·정착어 목록에 없어 쓰지 않았고, [불확실:술어·낱말_선택]를 남긴다. 사전 竹園 ① 204회, 앞 蘭陀 198. 전거 인용(참고, 판정 않음): `王舍城迦蘭陀竹園` ↔ `Rājagaha Veḷuvana Kalandakanivāpa`.

AG:sa483/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若於一法,生正厭離、不樂、背捨,得盡諸漏,所謂一切眾生由食而存。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이르셨다. “한 법에서 바른 싫어해 떠남과 즐기지 않음과 등지고 버림을 일으키면 모든 번뇌가 다함을 얻으니, 이른바 일체 중생은 먹을거리로 말미암아 존속한다.

주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 여기서는 世尊, 0.3과 26.1에서는 佛. 둘 다 확정역(세존/부처님)이 있어 한국어는 고정하고 한자는 통일하지 않았다. 若은 앵커대로 연결어미 「-면」이 진다. 於一法은 조사로 흡수해 「한 법에서」. 得盡諸漏의 得은 [가능·획득] 중 획득으로 읽어 「다함을 얻으니」. 근거: 諸漏가 盡의 주어로 서서 상태를 얻는 구조다. 所謂는 굳은 구절이라 「이른바」로 두었다(「~하는 바」 아님). 而은 흡수. 諸比丘는 「비구들」, 諸漏는 「모든 번뇌」. 生正厭離의 生은 정형구 행 낱말(jāti)이 아니라 동사 「일으키다」로 읽었다. 정형구 행 규정에 따라 [불확실:다의어_판별]를 남긴다. 正은 厭離에만 걸리는 것으로 읽었다(25.2는 正이 없다). 厭離=「싫어해 떠남」(사전 厭離 ① 76회). 漏는 정형구 행 āsava 항이 「번뇌」로 옮기고 있어 「번뇌」를 썼으나, 한자 자체의 낱말 확정역은 없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풀이는 사전 諸漏 ⑥ 「漏者,煩惱之異名」(후대, 가벼움)을 인용한다. 一切眾生의 生은 眾生(중생)의 일부라 정형구 행의 生과 다르다. 食=먹을거리(이하 四食도 같다). 所謂 이하가 一法의 내용이다.

AG:sa483/0124b19.1 · 교차 검사

復有二法,名及色。

다시 두 법이 있으니, 이름과 물질이다.

주 復=다시. 有는 `二法`이 주어로 서고 有가 존재를 서술하는 자리라 「두 법이 있으니」로 주어화했다(훈독투 「~이 있어」 아님). 名及色에서 及=「과」. 名=이름, 色=물질. 色은 확정역이 없어 「색」으로 음독하지 않고 뜻으로 「물질」을 택했으나, 한자 자체의 낱말 확정역은 없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AG:sa483/0124b21.1 · 교차 검사

復有三法,謂三受。

다시 세 법이 있으니, 세 느낌을 이른다.

주 謂=이른다. 三受의 受는 vedanā 쪽의 「느낌」으로 옮겼다(정형구 행 受=느낌). 22.2의 五受陰의 受는 받아들임(取) 쪽이라 같은 한자가 다른 뜻으로 쓰인다. 정형구 행 규정에 따라 [불확실:다의어_판별]를 남긴다. 사전 三受 ① 39회.

AG:sa483/0124b21.2 · 교차 검사

復有四法,謂四食。

다시 네 법이 있으니, 네 먹을거리를 이른다.

주 四食=네 먹을거리. 19.1의 食과 같은 글자·같은 한국어로 고정했다. 사전 四食 ① 31회.

AG:sa483/0124b22.1 · 교차 검사

復有五法,謂五受陰。

다시 다섯 법이 있으니, 다섯 받음의 무더기를 이른다.

주 受陰은 `_한자대역_3분할`이 의역(Upādānakkhandha, 근거 2:6, 0.0)으로 분류했다. 근거 점수 0.0은 약하다. 뜻으로 옮겼다: 受=받음(받아들임), 陰=무더기. 陰은 사전 ⑥이 蔭覆(덮음)과 積聚(쌓임) 두 풀이를 싣는데, 후대(丁福保)라 가볍게 보고 쌓임 쪽으로 「무더기」를 택했다. 정형구 행 受陰(127)은 「취착 무더기」이나 낱말 확정역이 아니라 인용만 한다. 전거 인용(참고): `受陰` ↔ `Upādānakkhandha`. 受가 21.2의 「느낌」과 다른 뜻으로 쓰인 자리라 [불확실:다의어_판별]. 사전 五受 ① 121회, 뒤 陰 24.

AG:sa483/0124b22.2 · 교차 검사

復有六法,謂六內外入處。

다시 여섯 법이 있으니, 여섯 안팎의 들어가는 곳을 이른다.

주 六內外入處는 「여섯 안팎의 入處」로 읽었다(六이 內外에 걸리는 구조). 入處=들어가는 곳. 정착형 「입처(육입처)」는 확정 술어에 없어 쓰지 않았다. 사전 處 ① 앞 六入 132회(六入 뒤에 處가 이어지는 꼴이 이 역자에게 정형)와 사전 處 ⑥ 「舊譯曰入,新譯曰處」(후대, 가벼움)를 참고로만 인용한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AG:sa483/0124b23.1 · 교차 검사

復有七法,謂七識住。

다시 일곱 법이 있으니, 일곱 식이 머무는 곳을 이른다.

주 七識住=識(앎, 식)+住(머묾). `_한자대역_3분할`은 七識住를 음역(Satta)으로 분류했으나 한자가 소리가 아니라 뜻이라 저본에 따라 뜻으로 옮겼다(표 오분류 신고). 識은 한자 독음 「식」을 썼고 확정역은 없다. 전거 인용(참고): `七識住` ↔ `Satta viññānaṭṭhitiyo` — ⚠다른 부(MA)의 대역이라 판정 근거로 쓰지 않는다. 사전 七識住 ① 4회 4경, 팔리 정렬 없음.

AG:sa483/0124b23.2 · 교차 검사

復有八法,謂世八法。

다시 여덟 법이 있으니, 세상의 여덟 법을 이른다.

주 世八法=「세상의 여덟 법」(世가 八法에 걸림). 世=세상. 음의 인용(참고, 본문에는 반영하지 않음): 一切經音義(慧琳) 0475a03 〔大般涅槃經音義〕 「一利二衰三毀四譽五稱六譏七苦八樂」. 사전 八法 ⑥은 八風을 가리키는 후대 풀이.

AG:sa483/0124b24.1 · 교차 검사

復有九法,謂九眾生居。

다시 아홉 법이 있으니, 아홉 중생이 사는 곳을 이른다.

주 九眾生居=아홉 중생이 사는 곳(居=살다). 사전은 표제를 `九眾`+`生居`로 끊었고, 九眾의 ⑥ 풀이(출가·재가 아홉 대중)는 이 문맥에 맞지 않아 버렸다. 사전 九眾 ① 4회 4경. 眾生은 정착어 「중생」.

AG:sa483/0124b24.2 · 교차 검사

復有十法,謂十業跡。

다시 열 법이 있으니, 열 업의 자취를 이른다.

주 十業跡=열 업의 자취. 業=업(정착어), 跡=자취. 사전 十業 ① 7회 6경, 뒤 跡 4. 사전 ⑥은 十惡業·十善業을 가리키는 후대 풀이라 본문에 반영하지 않았다.

AG:sa483/0124b25.1 · 교차 검사

於此十法,生厭、不樂、背捨,得盡諸漏。」

이 열 법에서 싫어함과 즐기지 않음과 등지고 버림을 일으켜, 모든 번뇌가 다함을 얻는다.”

주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 19.1의 「正厭離」가 여기서는 「厭」이고, 正도 없다. 厭離와 厭은 통일하지 않고 「싫어해 떠남」과 「싫어함」으로 갈라 두었다. 於此十法의 於는 조사로 흡수. 此=이. 生厭은 19.1과 같이 동사 「일으키다」로 읽었다. 정형구 행 生과 구별해 [불확실:다의어_판별]을 남긴다. 若이 없어 가정 어미를 달지 않고 연속 동사로 「일으켜, …얻는다」로 옮겼다. 得盡諸漏는 19.1과 같다. 漏=번뇌는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문말 평서(붓다 발화). 인용 닫는 따옴표는 이 좌표에서 닫는다.

AG:sa483/0124b25.2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고 나자, 비구들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 19.1은 世尊, 여기는 佛. 둘 다 확정역(세존/부처님)이 있어 한국어는 고정하고 한자는 통일하지 않았다. 已=「~하고 나자」(완료). 所說의 所는 앵커대로 관형절로 풀어 「말씀하신 것」. 諸比丘=비구들 [구속 比丘=비구]. 經=경(정착어). 歡喜奉行은 맺음 정형구다 — 사전 歡喜 ① 뒤 奉行 829, 앞 所說 1151, 사전 經 ① 앞 說此 820, 사전 佛說 ① 뒤 此經 813. 歡喜=기뻐하며, 奉行=받들어 행하였다. 음의 歡喜(慧琳 0753a01)는 음·자형 풀이이고 뜻은 이미 서 있어 펴지 않았다.

AG:sa483/0124b26.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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