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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Ā 329

SĀ 329

교차 검사교차 검사 7현대역 준비 중

(三三一)

(331)

주 저본 `(三三一)`는 경 번호 표기라서 한자 숫자를 아라비아 숫자로 옮겼다. 이 조각의 지시문은 「sa329 · 大正 331」이라 하고 `_전거_sa329.md` 머리말만 「大正 329」라 적는다. 불일치는 신고만 하고 저본의 표기(三三一)를 따랐다. 증언(팔리·산스크리트)은 이 조각에 투입되지 않았으므로 두 증언 항 모두 미대응(아직 안 잡음)이다.

AG:sa329/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개경 정형구 `如是我聞`(사전 如是我聞 ① 잡아함 1333회, 이 경 0.2). `如`는 비유·가정의 부사가 아니라 지시 「이와 같이」로 읽었고, 문말 어미 하나로 흡수했다. 증언 미투입이라 두 증언 항은 미대응이다.

AG:sa329/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르셨다.

주 `佛`=부처님은 [구속] 확정역. `舍衛`=사위는 정착어(`_한자대역_3분할`)이며 음역이다. 뜻은 한역 주석에 「室羅伐悉底國 此譯云聞者城」「法鏡經譯云聞物國」(음의 舍衛國, 一切經音義 慧琳 0367c24)이라 하고, 전거표의 팔리 후보는 `Sāvatthī`, 당대 범어 후보는 `śravasthi`(전거 舍衛 · ⚠다른 부(DA)의 대역)다. 팔리형과 범어형이 갈리므로 음역계통으로 신고하고 판정하지 않는다. 팔리형은 비고에만 둔다. `祇樹給孤獨園`은 `_한자대역_3분할`이 「보류」(5자 이상, 정형구 조각일 수 있음)로 분류했다. 이름인지 판별한 결과, 이 자리는 장소 이름이다. 한국 불교계 정착형 「기수급고독원」으로 적었다(§⑤ 예시 목록에 있다). 뜻은 `祇樹`=기타(Jeta) 태자의 숲(음의 祇樹, 慧琳 0368a03 「太子自留其樹供養佛僧 故略云祇樹也」), `給孤獨`=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음의 給孤獨, 慧琳 0368a05 「亦義譯也」 · 전거 `Anāthapiṇḍika`), `園`=동산이다. 곧 「기타 태자의 숲,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의 동산」이다. `祇`는 소리, `樹`·`給孤獨`은 뜻으로 옮긴 복합이어서 한 이름 안에 음역과 의역이 섞여 있다. 의역 처리 원칙(給孤獨→뜻으로)과 정착형 사이에서 정착형을 택했으므로 불확실로 남긴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한자 흔들림: 이 경은 `佛`(0.3 · 0092b07.1)과 `世尊`(0092b05.1)을 함께 쓴다. 확정역이 각각 「부처님」「세존」이라 각각의 확정역을 따랐다(0092b05.1 비고 참조). 증언 미투입이라 두 증언 항은 미대응이다.

AG:sa329/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有六顧念。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여섯 가지 돌아보는 생각이 있다.

주 한역이 같은 개념(붓다)에 다른 한자를 쓴다 — `世尊`(이 좌표)과 `佛`(0.3 · 0092b07.1). 확정역이 각각 `世尊`=세존, `佛`=부처님으로 서로 다르므로 각각의 확정역을 그대로 따랐고 한 한국어로 합치지 않았다. `比丘`=비구는 [구속] 확정역이며 음역이다(음의 比丘, 一切經音義 慧琳 0482a20 「梵云苾蒭 此具五義」). `諸`는 복수로 읽어 「비구들」의 `-들`에 흡수했다(「여러」를 따로 세우지 않았다). 붓다의 발화는 청자가 누구든 평서다. `有六顧念`의 `有`는 `六顧念`의 존재 자체를 서술하는 자리라서 「이 있다」로 세웠고, 「~이 있어」 투로는 쓰지 않았다. `顧念`은 확정역이 없는 낱말이다. `顧`=돌아보다, `念`=생각으로 분석해 「돌아보는 생각」으로 옮겼다. 사전 念 ①(잡아함 971회, 「作是 373」 등)은 대개 「생각함」의 쓰임이다. `顧念`을 한 덩어리로 다룬 표제는 사전에 없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증언 미투입이라 두 증언 항은 미대응이다.

AG:sa329/0092b05.1 · 교차 검사

云何為六?

무엇이 여섯인가?

주 `云何`은 의문사구로 읽었고 의문형 어미가 그 기능을 진다. 「어떻게」를 따로 붙이지 않았다. `為`는 `為…所`의 피동 틀이 아니라 계사적 쓰임(「~이다」)이다. 증언 미투입이라 두 증언 항은 미대응이다.

AG:sa329/0092b05.2 · 교차 검사

謂色顧念、聲顧念、香顧念、味顧念、觸顧念、法顧念,是名六顧念。」

이른바 형색을 돌아보는 생각, 소리를 돌아보는 생각, 냄새를 돌아보는 생각, 맛을 돌아보는 생각, 감촉을 돌아보는 생각, 법을 돌아보는 생각이니, 이것을 여섯 가지 돌아보는 생각이라 이름한다.」

주 `色聲香味觸法`은 여섯 대상의 나열이며, 나열을 줄이거나 합치지 않고 여섯 항 그대로 두었다. 이 여섯 한자는 모두 낱말 확정역이 없다. `觸`은 `[정형구 행]`에 phassa(접촉)로 실려 있으나 그것은 「눈과 형색을 조건으로…」 정형구 안에서의 쓰임이므로 여기서는 확정 문자열로 쓰지 않았고, 대상의 자리라서 「감촉」으로 옮겼다. `色`은 「형색」, `香`은 「냄새」, `法`은 불교계 정착 술어 「법」으로 썼다(사전 色 ①, 法 ①은 아함 전권의 쓰임 색인일 뿐 뜻을 정하지 않는다). [불확실:확정역_부재] `色顧念`처럼 `名詞+顧念`의 관계(`色`이 돌아봄의 대상인가, 소속인가)는 저본이 정하지 않는다. 대상 관계로 읽어 「을」을 달았다. [불확실:격·태·구문] `謂`는 나열을 이끄는 「이른바」, `是名`은 「이것을 … 이름한다」로 읽었다. 직역과 마지막 인용 닫음(」)은 0092b05.1에서 연 발화를 닫는다. 증언 미투입이라 두 증언 항은 미대응이다.

AG:sa329/0092b06.1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시기를 마치시자,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맺음 정형구 `佛說此經已 … 歡喜奉行`(사전 佛說 · 經 · 歡喜 · 奉行 ①; `歡喜奉行`은 잡아함 863회 쓰임). `已`는 「마치시자」로 흡수했다. `聞佛所說`의 `所`는 「~하는 바」로 옮기지 않고 관형절 「설하신 것」으로 풀었다. `歡喜`와 `奉行`은 두 서술어의 연속이라서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로 두 요소를 모두 살렸다. `諸比丘`의 `諸`는 「비구들」의 `-들`에 흡수했다. 내레이션은 평서다. 증언 미투입이라 두 증언 항은 미대응이다.

AG:sa329/0092b07.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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