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316

SĀ 316

교차 검사교차 검사 7현대역 준비 중

(三一八)

(삼백십팔)

주 저본은 숫자 三一八을 자릿수 표기로 적은 경 번호 표지이므로 「삼백십팔」로 옮겼다. 이번 투입물에는 팔리·산스크리트 증언이 없어 대응을 잡지 않았다(미대응 — 없음확인이 아니라 아직 안 본 것). 참고로 투입물 머리는 이 조각을 `sa316 (大正 318)`로 적고 `_전거_sa316.md` 머리는 `大正 316`으로 적어 서로 어긋난다 — 저본의 三一八(=318)과 맞는 것은 앞쪽이다. 정도평 확인 요망.

AG:sa316/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앵커 如×1은 「이와 같이」의 비유 어미로 흡수했다(`如是` = 이와 같이). 我는 여기서 1인칭(전하는 이 자신)이다 — 뒤 좌표의 교리어 我(나/자기 자신 문제)와 같은 한자이나 쓰임이 다르다. 사전 如是我聞 ①: 잡아함 1333회, 이 경 0.2. 개경 정형구 표(`如是我聞` 전권 1332경)와 일치하고 `聞如是` 형이 아니다. 내레이션이므로 평서(들었다).

AG:sa316/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르셨다.

주 (1) 一時 = 「한때」. 사전 一時 ① 뒤 佛住 1265회. 住 = 머무르다. 내레이션은 평서이나 주어가 佛이라 주격 「께서」·「-시-」로 높였다. (2) 佛은 [구속] 부처님을 그대로 썼다. 이 경에서 같은 존재를 0.3·21.1은 佛, 17.1은 世尊으로 적는다 — 한자 흔들림(17.1 비고에 신고). (3) 舍衛國 = 「사위국」. 舍衛는 `_한자대역_3분할`의 정착어(사위)이고 한역이 소리로 옮긴 음역이다. 이름이 가리키는 곳: 코살라국의 도성(팔리형 Sāvatthī — 전거 `舍衛` 팔리_후보; 당대 범어 후보 śravasthi). 팔리형과 범어형이 둘 다 서고 서로 다르다 → 확인된 두 계통이며 불확실이 아니다, 판정하지 않는다(음역계통). 전거 `舍衛`에는 ⚠다른 부(DA)의 대역 표지가 붙어 있다. 음의 인용: 一切經音義(慧琳) 0367c24 「正梵音云室羅伐悉底國 此譯云聞者城…或云聞物國」 — 뜻풀이는 여럿이며 慧琳은 舍衛를 訛(바르지 않은 음)로 본다. 이 풀이는 참고일 뿐 번역에 넣지 않았다. (4) 祇樹給孤獨園은 `_한자대역_3분할`에서 보류(5자 이상)였다. 판별: 祇樹 = 祇(陀)의 음역 + 樹(나무)의 의역, 給孤獨 = 뜻으로 옮긴 이름(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 園 = 동산. 합성 지명으로 한국 불교계 정착형 「기수급고독원」이 서 있어 그대로 썼다(§⑤ 정착어 예시). 이름의 뜻: 기타(祇陀) 태자의 숲(나무)과, 외로운 이를 돌본 급고독 장자의 동산. 음의 인용: 一切經音義(慧琳) 0368a03 「祇樹 … 太子自留其樹供養佛僧 故略云祇樹也」, 0368a05 「給孤獨 亦義譯也 梵云阿那陀 此云無親屬 巨富多財 誓救孤獨 … 古經云阿那邠邸」. 전거 `祇樹給孤獨園` ↔ 팔리 후보 Jetavana·Anāthapiṇḍika는 ⚠다른 부(DA)의 대역이므로 참고만 했다. 정착어/의역 판별을 표가 정하지 않아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을 남긴다. 정착어 목록 확정은 정도평 몫.

AG:sa316/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眼非我,若眼是我者,不應受逼迫苦,應得於眼欲令如是、不令如是,以眼非我故,受逼迫苦,不得於眼欲令如是、不令如是。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이르셨다: 「눈은 나가 아니다. 눈이 나라면 핍박하는 괴로움을 받지 않아야 하고, 눈에서 이와 같이 되게 하고자 함과 이와 같이 되지 않게 하고자 함을 얻어야 한다. 눈이 나가 아니기 때문에 핍박하는 괴로움을 받고, 눈에서 이와 같이 되게 하고자 함과 이와 같이 되지 않게 하고자 함을 얻지 못한다.

주 【앵커 확인】 若×1 → 연결어미 「-라면」이 지므로 「만약」을 따로 세우지 않았다. 者(若…者)는 명사화가 아니라 가정절 끝 표지라 「-라면」에 흡수. 應×2 → 당위, 「-지 않아야 한다 / -어야 한다」 어미가 진다. 以…故 → 「-기 때문에」로 흡수. 於×2 → 처소·대상 조사 「눈에서」. 令×4 → 사역 「-게 하다」. 諸 → 「비구들」의 복수 「들」이 지므로 「모든」을 따로 붙이지 않았다. 如是 → 「이와 같이」. 【술어】 世尊·比丘는 [구속] 세존·비구 그대로. 【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존재를 0.3·21.1에서는 佛, 여기서는 世尊으로 적는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확정역이 부처님/세존으로 갈려 있어 각각 고정했다). 【음역계통】 比丘: 전거 팔리 후보 bhikkhu / 근대 범어 후보 Bhikṣu(근대=대정장 편자 비정), 갈린다 — 판정하지 않는다. 음의 인용: 一切經音義(慧琳) 0482a20 「梵云苾蒭 此具五義 一怖魔 二乞士 三淨命 四淨戒 五破惡」. 【我】 확정역 행이 없다(`_확정술어_아함판`에 我 없음). 이 자리의 我는 1인칭이 아니라 교리어(非我의 我)다. 후보는 「나」와 「자기 자신」이며 증언이 투입되지 않아 대응어를 근거로 가를 수 없다. 한자에 가깝게 「나」로 옮기고 [불확실:술어·낱말_선택]을 남긴다(니까야 쪽 확정 attā=자기 자신과의 정합은 정도평 판단 사항). 【受】 `_확정술어_아함판` 정형구 행에 受=느낌(오온의 수)이 있으나, 이 자리의 受는 受逼迫苦(핍박하는 괴로움을 「받는다」)의 동사다. 명사 「느낌」으로 옮기지 않고 「받다」로 옮겼다 — [불확실:다의어_판별]. 사전 受 ①: 잡아함 1972회, 앞뒤 어울림에 「受想行」 458회가 있으나 이 자리와 무관하다고 보았다. 【逼迫苦】 逼迫 = 바싹 죄어 닥치는 것. 「핍박하는 괴로움」으로 옮겼다(苦를 수식하는 逼迫). 사전 逼迫 ①: 잡아함 21회·10경. 음의 인용: 一切經音義(慧琳) 0330a20 「逼亦迫也 … 迫亦近也 … 陿也 急也」. 【得】 應得 / 不得의 得은 가능·획득 사이에서 문맥 판정. 「얻다」로 옮겼고 「-할 수 있다」 가능 해석이 대안이다(구문 아래 참조). 【欲令如是、不令如是】 令의 목적어(눈을 이와 같이 되게 하다)와 주어(받는 이)가 한문에 나오지 않아, 「(눈이) 이와 같이 되게 하고자 함 / 되지 않게 하고자 함」으로 풀어 옮겼다 — 欲(하고자 함)이 얻는 내용을 이룬다고 읽었으며, 「얻어」와 「하고자 한다」를 끊는 다른 분절도 가능하다. [불확실:격·태·구문]. 전거의 不得 ↔ aprapati는 ⚠뜻일치미확인(이 자리는 일반 동사 「얻지 못한다」)이라 쓰지 않았다.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 인용 따옴표는 저본대로 17.1에서 열고 20.1에서 닫는다.

AG:sa316/0091a17.1 · 교차 검사

耳、鼻、舌、身、意亦如是說。」

귀, 코, 혀, 몸, 뜻도 이와 같이 설한다.」

주 앵커 亦×1 → 「도」 조사가 지므로 「또한」을 세우지 않았다. 如×1 → 「이와 같이」. 【생략표지】 `亦如是說`은 `_정형구_생략표지.md` 표에 실린 표지(乃至·如上 등)는 아니나, 눈(眼)에 대한 앞 좌표의 전개를 귀·코·혀·몸·뜻에 그대로 적용한다는 뜻으로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다 — 접힌 대로 두었다(펴지 않음). 【意】 확정역 행이 없다. 눈·귀·코·혀·몸과 짝을 이루는 여섯째 감관이다. 후보 「뜻」·「마음」 가운데 한자에 가깝게 「뜻」을 썼다 —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說 = 「설하다」,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

AG:sa316/0091a20.1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여 마치시자, 비구들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앵커 所×1 → 「설하신 바」 같은 훈독투를 피하고 관형절 「설하신 것」으로 풀었다. 諸×1 → 「비구들」의 복수 「들」로 흡수. 說此經已의 已 = 완료(「-마치자」). 佛은 [구속] 부처님, 比丘는 [구속] 비구. 한자 흔들림: 이 좌표는 佛, 앞 17.1은 世尊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歡喜奉行은 말미 정형구(사전 奉行 ①: 앞 歡喜 829, 뒤 없음, 이 경 0091a21.1)로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사전 歡喜 ⑤ 음의: 一切經音義(慧琳) 0753a01 「歡喜 悅也」. 내레이션이므로 평서(행하였다).

AG:sa316/0091a21.1 · 교차 검사

如內六入處三經,外六入處三經,亦如是說。

안의 육입처 세 경과 같이, 바깥의 육입처 세 경도 이와 같이 설한다.

주 앵커 如×2 → 앞의 如는 「-과 같이」(비교), 뒤 如是는 「이와 같이」. 亦×1 → 「도」로 흡수. 【생략표지】 `亦如是說`로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 — 안의 육입처 세 경(內六入處三經)에서 설한 것을 바깥의 육입처 세 경에 그대로 적용한다. 어느 세 경을 가리키는지는 이 저본 텍스트가 말해 주지 않는다(`如上說`류와 같은 형). 접힌 대로 두었고 펴지 않았다. 【六入處】 확정역 행이 없다. 한국 불교계 정착 술어 「육입처」를 썼고(內=안의, 外=바깥의), 이 저본은 六入處를 內와 外로 나누어 적는다(外가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이 저본이 말하지 않는다). 사전 六入 ①: 잡아함 132회·46경, 앞 受觸 15·處滅 9 등. 사전 六入 ⑥(丁福保 1922)은 內六入=六根, 外六入=六境으로 풀지만 후대의 눈이라 번역에는 반영하지 않았다 — [불확실:확정역_부재]. 三經 = 「세 경」. 사전 三經 ①: 잡아함 51회·43경(앞 如上 29 · 뒤 亦如 12). 사전 三經 ③ 용례: sa1044/0274c17.1 「佛問諸比丘三經,亦如上說」과 같은 쓰임. 내레이션 속 설명이므로 평서.

AG:sa316/0091a23.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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