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七二)
(172)
주 경 번호 표지. 저본 「(一七二)」를 숫자로 옮겼다. 증언이 투입되지 않아 대응은 미대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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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개경 정형구(정형구표 `如是我聞` 이 아함 전권 1332 · 이 경 1). 如=「이와 같이」(배선앵커 如 [비유·가정]). 증언 미투입으로 미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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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佛=「부처님」(확정 술어 [구속] No 253). 舍衛=정착어 「사위」(한자대역_3분할) — 뜻: 음의(慧琳 0367c24, 金剛般若波羅蜜經 조)는 正梵音 室羅伐悉底, 「聞者城」(법경경은 「聞物國」)으로 옮긴다고 적는다. 전거표: 팔리_후보 Sāvatthī / 범어_후보_당대 śravasthi(⚠다른 부(DA)의 대역) — 음역 계통은 판정하지 않는다. 祇樹給孤獨園=한자대역_3분할 「보류」(5자 이상) 항목. 한 이름(동산 이름)으로 판별해 정착형 「기수급고독원」을 썼으나, 給孤獨은 §⑤ 의역 유형(「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이기도 해 정착어/의역 사이 유형 판별이 서지 않아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을 남긴다. 이름의 뜻: 祇樹=기타(祇陀, 正梵音 誓多, 「勝」) 태자의 숲(음의 慧琳 0368a03 「太子自留其樹供養佛僧故略云祇樹」), 給孤獨=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 곧 그 동산을 사서 바친 장자의 별칭(음의 慧琳 0368a05 「亦義譯也梵云阿那陀此云無親屬…誓救孤獨時人以為其號」), 園=동산. 전거표 팔리_후보 Jetavana, Anāthapiṇḍika(⚠다른 부(DA)의 대역). 住=「머무셨다」. 내레이션 평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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爾時,世尊告諸比丘:「若法無常者當斷,斷彼法已,以義饒益,長夜安樂。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법이 무상하면 끊으라. 그 법을 끊고 나면, 이익으로 넉넉히 이롭게 되어 긴 밤 동안 안락하리라.
주 世尊=「세존」(확정 술어 [구속] No 252), 比丘=「비구」([구속] No 265). 諸=복수 조사 「-들」로 흡수(배선앵커 「남발 주의」). 若…者當斷: 若=연결어미 「-면」, 者=조건절 표지로 흡수, 當=명령 어미 「-라」(배선앵커 當 — 「마땅히」 회피어 쓰지 않음). 붓다 발화이므로 평서·해라체. 「若法無常者當斷」은 「무상한 법이라면 (그것을) 끊으라」로도 끊을 수 있다 — 若의 범위(法까지 / 法無常까지)에 따라 「어떤 법이 무상하면」/「법이 무상한 것이면」으로 갈려 [불확실:구두·분절]. 已=「-고 나면」. 以義饒益: 以=조사 「-로」(배선앵커 以 [수단·이유]), 義=「이익」으로 옮겼다 — 「뜻」으로도 읽힌다(사전 義 ① 뒤: 饒益 77; 사전 饒益 ① 앞: 以義 36 — 잡아함에 굳은 짝). 정본 확정역 없음 →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饒益=「넉넉히 이롭게 되다」 — 주어(누가 누구를 이롭게 하는가)가 생략돼 피동/능동이 결정되지 않는다(서술에만 남긴다). 長夜=「긴 밤 동안」(사전 長夜 ① 뒤: 安樂 31). 安樂=「안락하다」. 이 좌표의 世尊과 0045c18.2의 佛은 같은 분을 가리킨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각각 확정역 「세존」「부처님」으로 고정, 통일하지 않음). 발화 인용은 0045c18.1까지 이어진다. 증언 미투입으로 미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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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法無常?
어떤 법이 무상한가?
주 何=「어떤」. 붓다 발화의 자문(自問). 평서 의문형. 증언 미투입으로 미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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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無常,受、想、行、識無常。」
색은 무상하고, 느낌·인식·행·식은 무상하다."
주 오온 나열. 受는 확정술어 [정형구 행](No 28 vedanā)에만 걸리고 낱말 확정역이 없다 — 오온 나열 문맥이므로 「느낌」으로 옮겼다(동사 受 아님). 色·想·行·識도 이 투입물의 확정 술어에 행이 없다. 色=「색」, 行=「행」, 識=「식」은 한국 불교계 정착 술어로 두고, 想=「인식」으로 옮겼다(「지각」·「상」도 후보) — 정본 확정역 부재로 [불확실:확정역_부재], 정도평 님 판단에 남긴다. 저본은 色과 受想行識을 두 절로 나누어 「無常」을 두 번 쓴다 — 합치지 않고 두 절로 살렸다. 발화 인용 닫음. 증언 미투입으로 미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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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시고 나니, 비구들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폐경 정형구. 佛=「부처님」([구속] No 253, 두 번), 比丘=「비구」([구속]). 諸=「-들」로 흡수. 所說=관형절 「설하신 것」(배선앵커 所 — 「~하는 바」 회피). 已=「-고 나니」. 歡喜奉行=「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사전 奉行 ① 앞: 歡喜 829). 0045c16.1의 世尊과 이 좌표의 佛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내레이션 평서. 증언 미투입으로 미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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