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二)
(12)
주 한역 제목 자리는 경 번호「(一二)」뿐이다. 팔리 0.3은 품 안 번호 7과 경 이름 Sahetuaniccasuttaṃ(원인을 갖춘 무상 경)을 함께 싣고 있어 일부로 매겼다. 18.0의「18」은 상윳따 22 안의 일련번호라서 내용이 대응하는 자리가 아니다. 大正 교감주(다카쿠스)는 S. 22. 18-19. Hetu로 두 경을 가리키고, 팔리증언은 sn22.18(莊春江+다카쿠스, multi_source)·sn22.19(다카쿠스만)를 후보로 올렸다. 작가에게 준 팔리는 sn22.18 하나뿐이어서 sn22.19와의 대응은 재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18:0.3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팔리 18.1은 Sāvatthinidānaṃ(사왓티 인연) 한 낱말로 서두 정형구 전체를 접어 두었다. 접힌 안쪽(如是我聞에 해당하는 개경구 등)은 투입물의 팔리 원문에 드러나지 않아 읽을 수 없으므로 같음·없음확인을 세우지 않고 미대응으로 둔다. 如是我聞은 이 아함 전권 1332회의 개경 정형구다(정형구표). 보조 증언 sn22.19(다카쿠스 각주 S. 22. 18-19)도 19.1 Sāvatthinidānaṃ 한 낱말로 서두를 똑같이 접어 두어 미대응으로 둔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22.18:18.1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22.19:19.1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팔리 18.1 Sāvatthinidānaṃ은 지명 Sāvatthī만 드러내고 나머지 서두는 접었다 — 드러난 부분(사위)만 겹쳐 일부로 매겼다. 佛은 [구속] 확정역「부처님」. 舍衛는 3분할표 정착어「사위」— 뜻: 一切經音義(慧琳) T54 0367c24는 바른 범음을 室羅伐悉底라 하고「聞者城(듣는 이의 성)」으로 풀며, 善見律을 끌어 舍衛가 그 땅에 먼저 살던 사람의 이름이라는 설도 싣는다. 음역계통: 음역전거_대장에서 팔리_후보 Sāvatthī / 범어_후보_당대 śravasthi로 갈린다(판정하지 않는다; 전거는 ⚠다른 부(DA)의 대역). 祇樹給孤獨園은 3분할표가 「보류」(5자 이상)로 둔 자리다. 지시서 §⑤ 표가 기수급고독원을 정착어 예로 들고 있어 정착형으로 적었으나, 같은 표가 給孤獨을 의역 예(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로도 들고 있어 유형 판별이 갈린다 — 정도평 님 판단에 맡긴다. 뜻: 祇樹 = 祇陀(바른 범음 誓多, 「勝」으로 옮김) 태자의 숲 — 태자가 나무를 남겨 공양했으므로 祇樹라 한다(慧琳 T54 0368a03). 給孤獨 = 의역, 범어 阿那陀를「친속 없는 이」로 풀고 외로운 이를 구제하겠다고 서원한 큰 부자의 호칭이라 한다; 옛 경은 阿那邠邸라 음역했다(慧琳 T54 0368a05). 園 = 동산. 곧「기타 태자의 숲,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의 동산」. 전거 대장 팔리_후보 Jetavana, Anāthapiṇḍika(⚠다른 부(DA)의 대역). 보조 증언 sn22.19(다카쿠스 각주 S. 22. 18-19) 19.1도 Sāvatthinidānaṃ으로 18.1과 같다 — 드러난 지명(사위)만 겹쳐 일부로 매겼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18:18.1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19:19.1
爾時,世尊告諸比丘:「色無常,若因、若緣生諸色者,彼亦無常。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물질은 무상하다. 원인이든 조건이든 물질들을 생겨나게 하는 것, 그것 또한 무상하다.
주 爾時世尊告諸比丘(도입)는 팔리에서 18.1 Sāvatthinidānaṃ에 접혀 있어 미대응. 18.2 Rūpaṃ, bhikkhave, aniccaṃ은 호격 bhikkhave를 더 가져 일부. 18.3(rūpassa uppādāya의 원인·조건, 그것도 무상)은 若因若緣生諸色者彼亦無常과 같음. 世尊·比丘는 [구속] 확정역. 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분을 0.3·0002b14.1에서는 佛, 여기서는 世尊으로 쓴다(통일하지 않음, 확정역에 따라 각각 부처님·세존). 음역계통: 比丘 — 팔리_후보 bhikkhu / 범어_후보_근대 Bhikṣu(음역전거_대장; 판정하지 않는다). 음의 참고: 慧琳 T54 0482a20·希麟 T54 0953b14는 바른 음을 苾蒭라 하고 다섯 뜻(怖魔·乞士·淨命·淨戒·破惡)을 갖추어 번역하지 않고 음을 남겼다고 한다. 色은 아함판 확정 술어에 없다 — 문맥(오온의 첫째)에 따라「물질」로 옮겼다(후보: 물질/색). 亦은 팔리 sopi의 -pi와 같은 자리로 뜻이 실려「또한」을 세웠다. 若…若는 나열이라「-이든 -이든」으로 흡수했다. 諸는 복수 접미「-들」로 흡수했다. 보조 증언 sn22.19(다카쿠스 각주 S. 22. 18-19): 도입은 19.1에 접혀 미대응. 19.2 Rūpaṃ, bhikkhave, dukkhaṃ과 19.3(원인·조건, 그것도 dukkha)은 같은 자리에서 술어가 무상이 아니라 괴로움(dukkha)이라 엇갈림으로 매겼다. 본문은 한문대로 둔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22.18:18.1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18:18.2
니까야 대응 같음 SN 22.18:18.3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22.19:19.1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22.19:19.2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22.19:19.3
無常因、無常緣所生諸色,云何有常?
무상한 원인과 무상한 조건이 생겨나게 한 물질들이 어떻게 항상하겠는가?
주 팔리 18.4 Aniccasambhūtaṃ, bhikkhave, rūpaṃ kuto niccaṃ bhavissati는「무상에서 생겨난」한 복합어로 말하고, 한역은 無常因·無常緣 두 항으로 펴서 앞 문장의 因·緣을 되받는다. 팔리에는 호격 bhikkhave가 더 있다. 所生은 관형절「생겨나게 한」으로, 有常은 주어화해「항상하겠는가」로 흡수했다. 한역이 팔리 복합어를 편 번역기법인지 저본 차이인지는 판정하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18:18.4
受、想、行、識無常,若因、若緣生諸識者,彼亦無常。
느낌·인식·형성·의식은 무상하다. 원인이든 조건이든 의식들을 생겨나게 하는 것, 그것 또한 무상하다.
주 팔리는 느낌(18.5–18.7)·인식·형성(18.8–18.10)·의식(18.11–18.13)을 온마다 따로 세워 원인·조건 구문과 반문을 되풀이한다(인식은 팔리 18.8이 스스로「…」로 접었다). 한역은 受想行識을 한 줄로 묶고 원인·조건 구문을 識에만 둔다 — 느낌·형성의 원인·조건 구문(18.6·18.9)과 반문(18.7·18.10)에 따로 대응하는 한문이 없다. 본문은 한문대로 識만 옮겼다(증보 금지). 受는 [정형구 행](vedanā)일 뿐 낱말 확정역이 없어 문맥(오온)에 따라「느낌」으로 옮겼다. 想·行·識도 아함판 확정 술어에 없다 — 인식·형성·의식으로 옮겼다(후보: 수·상·행·식 정착형 / 생각·지어감·알음알이 등). 보조 증언 sn22.19(다카쿠스 각주 S. 22. 18-19): 19.5는 느낌·인식·형성·의식을 한 문장에 늘어놓고 원인·조건 구문을 의식에만 둔다(19.6) — 겉모양 배열은 한역과 같으나, 19.5의 「…」가 각 온의 원인·조건 구문과 반문을 접은 것인지는 읽을 수 없다(sn22.18 18.8의 「…」도 인식 자리를 접었다). 술어가 무상이 아니라 괴로움(dukkha)이라 엇갈림으로 매겼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18:18.5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18:18.8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18:18.11
니까야 대응 같음 SN 22.18:18.12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22.19:19.5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22.19:19.6
無常因、無常緣所生諸識。
무상한 원인과 무상한 조건이 생겨나게 한 의식들이
주 CBETA 표점은 여기서 마침표(。)로 끊었으나, 한문은 다음 좌표 云何有常의 주어이며 물질 자리(0002b06.1)는 같은 구문을 쉼표로 이어 한 문장으로 두었다. 좌표 id를 지키려고 주어 상태로 끊어 두었다. 팔리 18.13 Aniccasambhūtaṃ, bhikkhave, viññāṇaṃ kuto niccaṃ bhavissati가 이 좌표와 다음 좌표를 합친 것에 대응한다(호격 bhikkhave는 팔리에만). 無常因·無常緣 두 항 대 aniccasambhūta 한 복합어는 0002b06.1과 같다. 보조 증언 sn22.19(다카쿠스 각주 S. 22. 18-19) 19.7 Dukkhasambhūtaṃ, bhikkhave, viññāṇaṃ kuto sukhaṃ bhavissati는 같은 자리에서 「괴로움에서 생긴 의식이 어떻게 즐거움이겠는가」를 말한다 — 無常因·無常緣에 대해 dukkhasambhūta라 엇갈림으로 매겼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18:18.13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22.19:19.7
云何有常?
어떻게 항상하겠는가?
주 앞 좌표와 한 문장이다(kuto niccaṃ bhavissati 자리). 보조 증언 sn22.19(다카쿠스 각주 S. 22. 18-19) 19.7은 kuto sukhaṃ bhavissati(어떻게 즐거움이겠는가)로, 有常(항상)과 다른 것을 말한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18:18.13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22.19:19.7
「如是,比丘!色無常,受、想、行、識無常,無常者則是苦,苦者則非我,非我者則非我所。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물질은 무상하고, 느낌·인식·형성·의식은 무상하다.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고, 괴로움인 것은 자기 자신이 아니며, 자기 자신이 아닌 것은 자기 자신의 것이 아니다.
주 팔리 sn22.18은 18.13(의식의 반문) 뒤 곧바로 18.14 Evaṃ passaṃ…으로 넘어간다. 18.14의 접힌 구간은 Evaṃ passaṃ에서 시작하므로 그 앞인 이 자리는 접힌 안쪽이 아니다 — 무상→괴로움→자기 자신 아님→자기 자신의 것 아님의 사슬과 오온 요약은 sn22.18에 없음확인. 보조 증언 sn22.19(다카쿠스 각주 S. 22. 18-19)에도 이 사슬은 없다 — 19.7(의식의 반문) 뒤 곧바로 19.8 Evaṃ passaṃ…pe…으로 넘어가므로 그 앞인 이 자리에 대해 없음확인. sn22.19는 19.2·19.5에서 오온 각각을 직접 괴로움(dukkha)이라 하지만, 무상을 거쳐 괴로움에 이르는 사슬(無常者則是苦)이나 자기 자신 아님·자기 자신의 것 아님은 서지 않는다 — 苦라는 술어만 겹칠 뿐 구문이 달라 대응으로 매기지 않았다(sn22.19의 다른 이웃 경은 투입물에 없어 재지 않았다). 저본은 이 좌표 앞에 따옴표「를 다시 열지만 앞 인용이 닫히지 않은 채이므로 직역에는 새로 열지 않았다(CBETA 표점). 比丘는 한문에 복수 표지가 없으나 청중이 諸比丘이므로 호격을「비구들이여」로 옮겼다. 我·我所는 아함판 확정 술어에 없다 — 니까야 확정(attā=자기 자신)에 맞춰「자기 자신」·「자기 자신의 것」으로 옮겼다. 則×3은「-이고/-이며」에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22.18:18.13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22.19:19.7
如是觀者,名真實觀。
이와 같이 관찰하는 것을 진실한 관찰이라 한다.
주 팔리 18.14는 Evaṃ passaṃ…pe…로 접혀 있다. 如是觀者는 드러난 evaṃ passaṃ과 겹치지만「진실한 관찰이라 한다」에 해당하는 말이 접힌 안쪽에 있는지 읽을 수 없어 미대응으로 둔다. 이문: 宋·元·明본은 實을 實正으로 적는다(「진실하고 바른 관찰」). 저본(大正) 읽기 實을 따랐다. 보조 증언 sn22.19(다카쿠스 각주 S. 22. 18-19) 19.8도 Evaṃ passaṃ…pe…로 똑같이 접혀 있어 미대응으로 둔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22.18:18.14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22.19:19.8
聖弟子!如是觀者,於色解脫,於受、想、行、識解脫。
성스러운 제자로서 이와 같이 관찰하는 이는 물질에서 해탈하고, 느낌·인식·형성·의식에서 해탈한다.
주 CBETA 표점은「聖弟子!」로 호격 처리했으나, 붓다가 비구들에게 하는 말 안에서 聖弟子를 부를 까닭이 없고 聖弟子如是觀者는 이 아함에서 주어로 쓰이는 정형 구문이라 주어로 읽었다(호격으로 읽으면「성스러운 제자여! 이와 같이 관찰하는 이는…」). 팔리 18.14는 Evaṃ passaṃ만 드러나고 聖弟子·解脫에 해당하는 자리는 …pe… 안쪽에 접혀 투입물에서 읽을 수 없으므로 미대응. 於는 처격 조사「-에서」에 흡수. 解脫은 정착 술어「해탈」. 전거 대장 解脫: 범어_후보_당대 mukti / 근대 Makṣa(교리어라 확정역 근거가 되지 않는다). 보조 증언 sn22.19(다카쿠스 각주 S. 22. 18-19) 19.8도 Evaṃ passaṃ…pe…로 접혀 聖弟子·解脫 자리를 읽을 수 없어 미대응으로 둔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22.18:18.14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22.19:19.8
我說是等為解脫生、老、病、死、憂、悲、苦、惱。」
나는 이들을 태어남·늙음·병·죽음·근심·슬픔·괴로움·번민에서 해탈한 이라고 말한다.”
주 팔리 18.14의 드러난 끝은 nāparaṃ itthattāyāti pajānāti(이 상태 뒤에 다른 것이 없다고 안다)로, 끝맺음 자리에서 한역의「나는 이들을 태어남… 에서 해탈했다고 말한다」와 다른 것을 말한다 — 엇갈림으로 매겼으나, 그 사이는 …pe…로 접혀 있어 접힌 안쪽에 대응 구가 있는지는 읽을 수 없다. 是等為解脫: 為를 계사(이들은 해탈한 이다)로 읽었다. 為를「위하여」로 읽으면「나는 이들을 위해 … 에서의 해탈을 설한다」도 가능해 구문이 갈린다. 生은 [정형구 행](jāti)일 뿐 낱말 확정역이 없어 문맥에 따라「태어남」으로 옮겼다. 苦는 0002b09.2의 苦와 같은 한자라「괴로움」으로 두었다. 惱는「번민」으로 옮겼다(후보: 번뇌·고뇌). 보조 증언 sn22.19(다카쿠스 각주 S. 22. 18-19) 19.8의 드러난 끝도 nāparaṃ itthattāyāti pajānāti로 18.14와 같아 같은 까닭으로 엇갈림으로 매겼다(접힌 안쪽은 읽을 수 없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22.18:18.14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22.19:19.8
時,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그때 비구들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팔리는 18.14의 ’’ti로 인용을 닫고 18.15 Sattamaṃ(일곱째)이라는 경 번호로 끝난다 — 청중이 기뻐하는 맺음은 sn22.18에 없음확인. 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분을 여기서 佛, 0002b05.1에서 世尊으로 쓴다(통일하지 않음). 所說은 관형절「말씀하신 것」으로 풀었다. 보조 증언 sn22.19(다카쿠스 각주 S. 22. 18-19)도 19.8의 ’’ti로 인용을 닫고 19.9 Aṭṭhamaṃ(여덟째)이라는 경 번호로 끝나 청중이 기뻐하는 맺음이 없음확인.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22.18:18.15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22.19: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