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八)
(여덟째)
주 한문 제목 자리는 일련번호 「八」뿐이고 경 이름이 없다. 팔리 0.3은 번호와 경 이름(Kālattayadukkhasuttaṃ)을 함께 싣는다 — 일부(팔리가 더 말함). 10.0의 「10」은 각 모음 안의 일련번호 자리라 같은 기능으로 보고 같음으로 매겼다(값 8≠10은 모음 체계 차이). 보조 증언도 같은 꼴이다: sn22.9/0.3(Kālattayaaniccasuttaṃ)·sn22.11/0.3(Kālattayaanattasuttaṃ)은 번호와 경 이름을 함께 실어 일부, sn22.9/9.0 「9」·sn22.11/11.0 「11」은 일련번호 자리라 같음으로 매겼다(값 8≠9·11도 모음 체계 차이). 大正 교감주는 이 한 경을 S. 22. 9-11 세 경(Atītānāgata-paccupanna)에 대응시킨다 — 한역 한 경 ↔ 팔리 세 경의 묶음 차이. 세 팔리 경의 이름은 술어 자리만 다르다: anicca(sn22.9)·dukkha(sn22.10)·anatta(sn22.11). 교감주가 단 이름 Atītānāgata-paccupanna는 세 경 어느 하나의 경 이름이 아니고, sn22.11 끝 품 섭송 11.17이 이 경들을 한 항으로 부르는 「Atītānāgatapaccuppannā」(복수형)와 같은 꼴이다 — 사실만 적는다(근거: sn22.9/0.3 · sn22.11/0.3 · sn22.11/11.17).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10:0.3
니까야 대응 같음 SN 22.10:10.0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9:0.3
니까야 대응 같음 SN 22.9:9.0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11:0.3
니까야 대응 같음 SN 22.11:11.0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팔리는 서두를 「Sāvatthinidānaṃ」(사왓티 인연) 한 낱말로 접어 두었다. 개경 정형구는 그 접힌 안쪽에 있을 자리라 읽지 못했으므로 없음확인이 아니라 미대응으로 매겼다. 한문 쪽에는 생략 표지가 없고 정형구가 그대로 있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22.10:10.1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의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불확실]
불확실 佛=부처님(확정 술어 [구속]). 舍衛=사위(정착어). 뜻: 慧琳 一切經音義 0367c24는 정범음을 「室羅伐悉底」로 들고 「聞者城」(듣는 이의 성)·法鏡經 「聞物國」으로 풀며, 善見律을 끌어 본디 사람 이름(舍衛)에서 나라 이름이 되었다는 설도 싣는다. 음역계통: 전거 대장에 팔리 후보 Sāvatthī / 당대 범어 후보 śravasthi로 두 계통이 선다(⚠다른 부 DA의 대역) — 판정하지 않는다. 祇樹給孤獨園=기수급고독원: 작가 지침 §⑤ 표가 정착어로 예시한 형태를 그대로 썼다. 뜻: 祇樹 — 慧琳 0368a03 「祇陀·祇洹…正梵音云誓多 此譯為勝」, 祇陀(勝) 태자가 자기 몫으로 남겨 바친 숲. 給孤獨 — 의역으로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慧琳 0368a05 「梵云阿那陀 此云無親屬…誓救孤獨 時人以為其號」), 장자의 호칭. 園 — 동산. 팔리 후보 Jetavana, Anāthapiṇḍika(전거 대장, ⚠다른 부 DA의 대역). 한자대역_3분할은 이 이름을 「보류(5자 이상)」로 두었고 §⑤ 표는 정착어로 들어 둘이 어긋나므로 유형 판별을 로 남긴다. 팔리는 Sāvatthi만 드러나 있고 나머지 서두는 「Sāvatthinidānaṃ」으로 접혀 있어 미대응으로 매겼다. 보조 증언 sn22.9/9.1·sn22.11/11.1도 같은 「Sāvatthinidānaṃ」 한 줄이라 같은 까닭으로 미대응으로 매겼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22.10:10.1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22.9:9.1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22.11:11.1
爾時,世尊告諸比丘:「過去、未來色無常,況現在色!聖弟子!如是觀者,不顧過去色,不欲未來色,於現在色厭、離欲、正向滅盡。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과거와 미래의 색은 무상한데, 하물며 현재의 색이겠는가! 성스러운 제자여! 이와 같이 관찰하는 이는 과거의 색을 돌아보지 않고, 미래의 색을 바라지 않으며, 현재의 색에 대해서는 싫어하고, 욕망을 떠나, 소멸해 다함으로 바르게 향한다.
주 (1) 「爾時世尊告諸比丘」는 팔리에서 「Sāvatthinidānaṃ」으로 접힌 안쪽에 놓일 자리라 미대응. 世尊=세존·比丘=비구(확정 술어 [구속]). 比丘 음역계통: 팔리 후보 bhikkhu / 근대 범어 후보 Bhikṣu(전거 대장) — 판정하지 않는다. 慧琳 0482a20·希麟 0953b14는 「苾蒭」를 정음으로 들고 怖魔·乞士·淨命·淨戒·破惡 다섯 뜻을 단다. (2) 엇갈림과 같음: 한문의 술어는 「無常」(무상)이다. 본 후보 sn22.10/10.2의 술어는 dukkha(괴로움)다 — 같은 자리에서 다른 것을 말하므로 엇갈림. 보조 증언 sn22.9/9.2의 술어는 aniccaṃ(무상함)으로 한문과 같은 것을 말한다 — 같음. 보조 증언 sn22.11/11.2의 술어는 anattā(내가 아님)라 엇갈림이다. 세 팔리 경은 이 술어 자리만 다르고 뒤 문장(9.3–9.6 / 10.3–10.6 / 11.3–11.6)은 같은 꼴이므로, 이 좌표의 「無常」 자리는 sn22.9와 맞는다(근거: sn22.9/9.2). 9.1·11.1은 10.1과 같이 「Sāvatthinidānaṃ」으로 접힌 안쪽이라 미대응. (3) 「聖弟子!」: 저본(CBETA) 구두가 느낌표로 끊어 호격으로 읽었다. 팔리 10.4에서 ariyasāvako는 호격이 아니라 「Evaṃ passaṃ」의 주어이고 호격은 bhikkhave다. 구두를 떼면 「성스러운 제자로서 이와 같이 관찰하는 이는」으로도 읽혀 끊는 자리가 둘이다 — [불확실:구두·분절]. 한문에는 bhikkhave 호격과 sutavā(배움이 있는)에 해당하는 말이 없다 — 10.4를 일부로 매겼다. 보조 증언 sn22.9/9.4·sn22.11/11.4도 같은 문장이라 같은 까닭으로 일부로 매겼다. 호격 탈락은 번역기법으로 함께 적는다. (4) 不顧=돌아보지 않음 ↔ anapekkho(돌아봄 없음): 같음. 不顧는 음의에 표제어로 있으나(慧琳 0325c10 「顧 視也…還視也」) 뜻이 서는 자리라 인용만 한다. (5) 이문: 大正 「不欲」(바라지 않음), 元·明本 「不欣」(기뻐하지 않음). 본문은 大正 저본대로 「바라지 않으며」로 옮겼다. 다음 좌표 0001c26.1의 같은 자리는 大正에서도 「不欣」이고, 팔리 nābhinandati(기뻐하지 않음)는 「欣」 쪽에 가깝다 — 통일하지 않고 사실만 신고한다(10.5는 뜻이 같은 범위로 보아 같음으로 매겼다). 보조 증언 sn22.9/9.5·sn22.11/11.5도 nābhinandati로 같아 같은 기준으로 같음으로 매겼다. (6) 「厭、離欲、正向滅盡」: 한문 구두(、)대로 세 동작을 나열로 옮겼다. 팔리 10.6은 nibbidāya virāgāya nirodhāya 세 여격이 모두 paṭipanno 하나에 걸린다(싫어함·탐욕의 사라짐·소멸을 향해 나아감). 한문으로도 「正向」이 셋 모두에 걸리게 읽을 여지가 있다 — 위 구두·분절 신고에 함께 든다. 離欲은 한역자가 virāga 자리를 뜻으로 「욕망을 떠남」으로 옮긴 것이라 한문대로 옮겼다. 正向은 의역(3분할) — 뜻으로 「바르게 향한다」. 3분할의 팔리 후보 Suppaṭipannā는 승가 공덕 정형구 쪽 대역이고 이 자리 팔리는 paṭipanno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22.10:10.1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22.10:10.2
니까야 대응 같음 SN 22.10:10.3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10:10.4
니까야 대응 같음 SN 22.10:10.5
니까야 대응 같음 SN 22.10:10.6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22.9:9.1
니까야 대응 같음 SN 22.9:9.2
니까야 대응 같음 SN 22.9:9.3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9:9.4
니까야 대응 같음 SN 22.9:9.5
니까야 대응 같음 SN 22.9:9.6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22.11:11.1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22.11:11.2
니까야 대응 같음 SN 22.11:11.3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11:11.4
니까야 대응 같음 SN 22.11:11.5
니까야 대응 같음 SN 22.11:11.6
如是,過去、未來受、想、行、識無常,況現在識!聖弟子!如是觀者,不顧過去識,不欣未來識,於現在識厭、離欲、正向滅盡。
이와 같이 과거와 미래의 수·상·행·식은 무상한데, 하물며 현재의 식이겠는가! 성스러운 제자여! 이와 같이 관찰하는 이는 과거의 식을 돌아보지 않고, 미래의 식을 기뻐하지 않으며, 현재의 식에 대해서는 싫어하고, 욕망을 떠나, 소멸해 다함으로 바르게 향한다.[불확실]
불확실 (1) 엇갈림과 같음: 앞 좌표와 같이 한문 술어는 「無常」, 팔리 10.7은 dukkha/dukkhā다(엇갈림). 보조 증언 sn22.11/11.7은 anattā라 엇갈림, sn22.9/9.7·9.12는 aniccā/aniccaṃ이라 술어가 같다. 팔리 10.7(보조 증언 11.7도 같은 꼴)은 vedanā·saññā·saṅkhārā를 「…」로 줄여 늘어놓고 viññāṇa에서만 전문을 잇는다. 한문도 受·想·行·識을 늘어놓은 뒤 識만 받아 잇는다 — 두 쪽 모두 같은 압축이며, 한문에는 乃至 등 생략 표지가 없어 접힌 자리가 아니다. (2) 受는 확정 술어 파일에서 [정형구 행](vedanā)일 뿐 낱말 확정역이 없다. 오온 나열 자리라 한국 불교계 정착 술어 「수·상·행·식」(色과 함께 오온)으로 옮겼다. 「느낌·인식·형성·의식」 계열의 뜻풀이역도 후보라 역어 선택을 로 남긴다. (3) 「聖弟子!」 호격 처리·bhikkhave와 sutavā 부재는 앞 좌표와 같다(10.9 일부). 보조 증언 sn22.9/9.14·sn22.11/11.9도 같은 까닭으로 일부. (4) 「不欣」=기뻐하지 않음 ↔ nābhinandati: 같음(보조 증언 sn22.9/9.15·sn22.11/11.10도 nābhinandati). 앞 좌표 大正 「不欲」과 한자가 다르다 — 통일하지 않았다. (5) 「厭、離欲、正向滅盡」의 끊기는 앞 좌표와 같다. (6) 구조·배열과 문장 유무: 보조 증언 sn22.9는 배열이 다르다. 9.7은 vedanā 뒤를 「…pe…」로 접고 saññā·saṅkhārā까지 셋을 묶어 「aniccā atītānāgatā」(복수)로 맺은 뒤, 9.8–9.11에서 saṅkhārā(行)를 받아 ko pana vādo paccuppannānaṃ·Evaṃ passaṃ…anapekkho·nābhinandati·nibbidāya virāgāya nirodhāya 전문을 한 번 편다. 이어 9.12–9.16에서 viññāṇa(識)를 따로 세워 같은 전문을 다시 편다. 한문은 識을 受·想·行과 한 나열에 넣고(「受、想、行、識無常」) 전문을 識에만 한 번 편다 — 行에 대한 따로 선 전문이 한문에 없고 생략 표지도 없으므로 9.8–9.11을 없음확인으로 매겼다. 9.7은 드러난 나열(受·想·行의 무상)이 한문과 맞으나 識을 9.12로 떼어 놓아 일부로 매겼고, 9.7의 「…pe…」 안쪽은 읽지 못했으므로 이 판정은 드러난 글자에 한한다. 9.12 「Viññāṇaṃ aniccaṃ atītānāgataṃ」↔「識無常」 같음, 9.13 단수 paccuppannassa ↔ 「況現在識」 같음(9.8의 복수 paccuppannānaṃ는 行을 받는다). sn22.10·sn22.11은 한문과 같은 압축이라 이 갈림이 없다. 본문은 저본대로 두었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22.10:10.7
니까야 대응 같음 SN 22.10:10.8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10:10.9
니까야 대응 같음 SN 22.10:10.10
니까야 대응 같음 SN 22.10:10.11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9:9.7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22.9:9.8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22.9:9.9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22.9:9.10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22.9:9.11
니까야 대응 같음 SN 22.9:9.12
니까야 대응 같음 SN 22.9:9.13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9:9.14
니까야 대응 같음 SN 22.9:9.15
니까야 대응 같음 SN 22.9:9.16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22.11:11.7
니까야 대응 같음 SN 22.11:11.8
니까야 대응 일부 SN 22.11:11.9
니까야 대응 같음 SN 22.11:11.10
니까야 대응 같음 SN 22.11:11.11
如無常,苦、空、非我亦復如是。」
무상과 같이, 괴로움·공·내가 아님도 이와 같다."
주 이 좌표는 무상을 기준으로 괴로움·공·내가 아님에도 같은 관찰을 적용하는 맺음이다. 팔리 sn22.10은 10.11에서 끝나고 이런 확장문이 없다 — 없음확인. 보조 증언 sn22.9(9.16에서 본문이 끝나고 9.17은 경 번호)·sn22.11(11.11에서 본문이 끝나고 11.12는 경 번호, 11.13 이하는 품 맺음·섭송)에도 이런 확장문이 없다 — 없음확인. 대신 세 팔리 경이 이 확장문이 가리키는 내용을 경 단위로 나누어 편다: sn22.9 = anicca(무상 — 이 경 본문과 같은 술어, 9.2·9.7·9.12), sn22.10 = dukkha(이 좌표의 「苦」에 해당, 10.2·10.7), sn22.11 = anattā(이 좌표의 「非我」에 해당, 11.2·11.7). 한역은 무상 한 갈래를 전문으로 펴고 苦·非我 갈래를 이 한 문장으로 맺어, 팔리가 세 경으로 나눈 것을 한 경에 담은 꼴이다 — 교감주 S.22.9-11과 맞는다(구조·배열). 「空」은 세 팔리 경 어디에도 해당하는 술어 갈래가 없다 — 이 세 증언 안에서 없음확인이며, 세 증언 밖의 팔리 경은 투입되지 않아 보지 않았다(문장 유무). 「亦復如是」: 亦·復는 「~도」와 「이와 같다」가 기능을 지므로 「또한」·「다시」를 따로 세우지 않았다. 非我는 술어인데 확정 술어 파일에 행이 없다 — 「내가 아님」으로 한문 글자대로 옮기고 [불확실:확정역_부재]로 남긴다. sn22.11의 anattā가 이 자리에 해당함은 확인되었으나 그것이 확정역을 주지는 않으므로 이 신고는 그대로 둔다(이 술어를 다른 층에서 어떻게 옮기는지와의 정합은 투입물에 근거가 없어 정도평 님 판단으로 남긴다). 붓다의 발화는 여기서 닫힌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22.10:10.11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22.9:9.16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22.11:11.11
時,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그때 비구들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팔리는 10.11의 「…hotī’’ti」로 발화를 닫고 10.12 「Dasamaṃ」(열째)으로 끝나며, 비구들의 환희·봉행 맺음 정형구가 없다 — 접힌 표지도 없어 없음확인. 所說은 관형절 「말씀하신 것」으로 풀었다. 佛=부처님(확정 술어 [구속]). 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화자를 서두(0001c23.1)에서는 「世尊」, 여기서는 「佛」로 쓴다 — 확정역대로 「세존」·「부처님」으로 각각 옮기고 통일하지 않았다. 歡喜는 음의(慧琳 0753a01 「歡喜悅也」)에 표제어로 있으나 뜻이 서는 자리라 인용만 한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22.1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