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Cetopariyañāṇaniddeso
52. 남의 마음을 아는 지혜의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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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꿰뚫어 아는 지혜는 어떤 경우에 생기는가? 세 가지 마음이 퍼져 나가는 까닭에, 감각 능력들이 맑아지는 힘으로 일어난다. 여러 갈래이면서 하나인 의식의 움직임 속으로 파고드는 지혜, 이것이 마음을 꿰뚫어 아는 지혜다.[불확실]
Kathaṃ tiṇṇaṃ cittānaṃ vipphārattā indriyānaṃ pasādavasena nānattekattaviññāṇacariyāpariyogāhaṇe paññā cetopariyañāṇaṃ?
어떻게 세 마음의 퍼짐으로 말미암아, 기능들의 맑음에 따라, 여러 가지임과 한 가지임인 의식의 행로를 깊이 헤아리는 통찰지가 남의 마음을 아는 지혜인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수행승은 의욕과 집중과 노력의 힘을 갖춘 신통의 기반을 닦는다. 정진의 집중과 마음의 집중도 그렇게 닦고, 탐구의 집중과 노력의 힘을 갖춘 신통의 기반까지 닦는다. 이 네 가지 신통의 기반으로 마음을 길들이고 다스려서, 부드럽고 쓰기 알맞게 만든다. 그렇게 마음을 다스린 뒤에는 이렇게 분명히 안다.[불확실]
Idha bhikkhu chandasamādhipadhānasaṅkhārasamannāgataṃ iddhipādaṃ bhāveti, vīriyasamādhi…pe… cittasamādhi…pe… vīmaṃsāsamādhipadhānasaṅkhārasamannāgataṃ iddhipādaṃ bhāveti.
여기 비구는 열의를 중심으로 한 삼매와 노력의 의도를 갖춘 성취수단을 닦고, 정진을 중심으로 한 삼매와 노력의 의도를 갖춘 성취수단을 닦고, 마음을 중심으로 한 삼매와 노력의 의도를 갖춘 성취수단을 닦고, 검토를 중심으로 한 삼매와 노력의 의도를 갖춘 성취수단을 닦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PS 37:101.2에서 되살렸습니다.
So imesu catūsu iddhipādesu cittaṃ paribhāveti paridameti, muduṃ karoti kammaniyaṃ.
그는 이 네 가지 성취수단에서 마음을 두루 닦고 길들이며, 부드럽고 다루기 좋게 만든다.
So imesu catūsu iddhipādesu cittaṃ paribhāvetvā paridametvā, muduṃ karitvā kammaniyaṃ evaṃ pajānāti –
그는 이 네 가지 성취수단에서 마음을 두루 닦고 길들이며, 부드럽고 다루기 좋게 만들고서 이렇게 안다 —
“이 물질은 기쁨의 능력에서 일어났고, 저 물질은 근심의 능력에서, 또 저 물질은 평온의 능력에서 일어났다.”
‘‘idaṃ rūpaṃ somanassindriyasamuṭṭhitaṃ, idaṃ rūpaṃ domanassindriyasamuṭṭhitaṃ, idaṃ rūpaṃ upekkhindriyasamuṭṭhita’’nti.
‘이 물질은 기쁨의 기능에서 일어났고, 이 물질은 불만의 기능에서 일어났고, 이 물질은 평온의 기능에서 일어났다’고.
그는 이렇게 닦아 맑고 깨끗해진 마음을, 다른 이의 마음을 꿰뚫어 아는 지혜로 기울인다. 그래서 다른 중생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헤아려 안다. 탐욕이 있는 마음은 ‘탐욕이 있는 마음’이라고 알고, 탐욕을 벗어난 마음은 ‘탐욕을 벗어난 마음’이라고 안다. 성냄이 있는 마음과 성냄을 벗어난 마음,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과 어리석음을 벗어난 마음도 그와 같이 안다. 움츠러든 마음과 흩어진 마음, 커진 마음과 커지지 않은 마음, 위가 있는 마음과 위가 없는 마음, 집중된 마음과 집중되지 않은 마음도 그렇게 안다. 해탈한 마음은 ‘해탈한 마음’이라고 알고, 해탈하지 못한 마음은 ‘해탈하지 못한 마음’이라고 안다. 이렇게 아는 것이 앎이고, 분명히 꿰뚫어 아는 것이 지혜다.
So tathābhāvitena cittena parisuddhena pariyodātena cetopariyañāṇāya cittaṃ abhinīharati abhininnāmeti.
그는 그렇게 닦아 청정하고 밝아진 마음으로, 남의 마음을 아는 지혜로 마음을 기울이고 향하게 한다.
So parasattānaṃ parapuggalānaṃ cetasā ceto paricca pajānāti –
그는 다른 중생들,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자기 마음으로 감싸서 안다 —
sarāgaṃ vā cittaṃ ‘‘sarāgaṃ citta’’nti pajānāti, vītarāgaṃ vā cittaṃ ‘‘vītarāgaṃ citta’’nti pajānāti, sadosaṃ vā cittaṃ…pe… vītadosaṃ vā cittaṃ… samohaṃ vā cittaṃ… vītamohaṃ vā cittaṃ… saṃkhittaṃ vā cittaṃ… vikkhittaṃ vā cittaṃ… mahaggataṃ vā cittaṃ… amahaggataṃ vā cittaṃ… sauttaraṃ vā cittaṃ… anuttaraṃ vā cittaṃ… samāhitaṃ vā cittaṃ… asamāhitaṃ vā cittaṃ… vimuttaṃ vā cittaṃ… avimuttaṃ vā cittaṃ ‘‘avimuttaṃ cittanti pajānāti.
탐욕이 있는 마음이면 ‘탐욕이 있는 마음’이라고 안다, 탐욕이 사라진 마음이면 ‘탐욕이 사라진 마음’이라고 안다, 성냄이 있는 마음이면 ‘성냄이 있는 마음’이라고 안다, 성냄이 사라진 마음이면 ‘성냄이 사라진 마음’이라고 안다,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이면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이라고 안다, 어리석음이 사라진 마음이면 ‘어리석음이 사라진 마음’이라고 안다, 위축된 마음이면 ‘위축된 마음’이라고 안다, 흩어진 마음이면 ‘흩어진 마음’이라고 안다, 커진 마음이면 ‘커진 마음’이라고 안다, 커지지 않은 마음이면 ‘커지지 않은 마음’이라고 안다, 위가 있는 마음이면 ‘위가 있는 마음’이라고 안다, 위없는 마음이면 ‘위없는 마음’이라고 안다, 삼매에 든 마음이면 ‘삼매에 든 마음’이라고 안다, 삼매에 들지 않은 마음이면 ‘삼매에 들지 않은 마음’이라고 안다, 해탈한 마음이면 ‘해탈한 마음’이라고 안다, 해탈하지 않은 마음이면 ‘해탈하지 않은 마음’이라고 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PS 39:104.8에서 되살렸습니다.
Taṃ ñātaṭṭhena ñāṇaṃ, pajānanaṭṭhena paññā.
그것은 알려진다는 뜻에서 지혜이고, 꿰뚫어 안다는 뜻에서 통찰지이다.
그래서 이렇게 말한다.
Tena vuccati –
그러므로 이렇게 말한다 —
“세 가지 마음이 퍼져 나가는 까닭에, 감각 능력들이 맑아지는 힘으로 일어난다. 여러 갈래이면서 하나인 의식의 움직임 속으로 파고드는 지혜, 이것이 마음을 꿰뚫어 아는 지혜다.”[불확실]
‘‘tiṇṇaṃ cittānaṃ vipphārattā indriyānaṃ pasādavasena nānattekattaviññāṇacariyāpariyogāhaṇe paññā cetopariyañāṇaṃ’’.
“세 마음의 퍼짐으로 말미암아, 기능들의 맑음에 따라, 여러 가지임과 한 가지임인 의식의 행로를 깊이 헤아리는 통찰지가 남의 마음을 아는 지혜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마음을 꿰뚫어 아는 지혜에 대한 설명, 쉰두 번째.
Cetopariyañāṇaniddeso dvepaññāsamo.
남의 마음을 아는 지혜의 해설, 쉰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