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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ṭis 24

Paṭis 24

교차 검사교차 검사 42

32. Ānantarikasamādhiñāṇaniddeso

32. 틈 없는 삼매에 대한 앎의 해설

PN:ps24/0.3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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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짐 없음이 청정하기 때문에, 번뇌를 끊는 지혜는 틈 없는 삼매에서의 앎이 된다. 이것은 어떻게 그런가?

Kathaṃ avikkhepaparisuddhattā āsavasamucchede paññā ānantarikasamādhimhi ñāṇaṃ?

어떻게 흐트러지지 않음이 온전히 맑기에 번뇌를 끊음에 대한 통찰지가 틈 없는 삼매에 대한 앎인가?

PN:ps24/80.1 · 교차 검사

여읨의 힘으로 마음이 한곳에 모이면, 그 흩어지지 않음이 삼매다. 삼매의 힘으로 앎이 일어나고, 그 앎으로 번뇌가 다한다. 이렇게 그침이 먼저 있고 앎이 그 뒤를 잇는다. 그 앎으로 번뇌의 소멸이 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한다. 흩어짐 없음이 청정하기 때문에, 번뇌를 끊는 지혜가 틈 없는 삼매에서의 앎이다.

Nekkhammavasena cittassa ekaggatā avikkhepo samādhi.

출리를 통하여 마음이 한곳에 모임, 흐트러지지 않음이 삼매이다.

PN:ps24/80.2 · 교차 검사

Tassa samādhissa vasena uppajjati ñāṇaṃ.

그 삼매를 통하여 앎이 일어난다.

PN:ps24/80.3 · 교차 검사

Tena ñāṇena āsavā khīyanti.

그 앎으로 번뇌들이 다한다.

PN:ps24/80.4 · 교차 검사

Iti paṭhamaṃ samatho, pacchā ñāṇaṃ.

이렇게 먼저 사마타이고, 나중이 앎이다.

PN:ps24/80.5 · 교차 검사

Tena ñāṇena āsavānaṃ khayo hoti.

그 앎으로 번뇌들의 다함이 있다.

PN:ps24/80.6 · 교차 검사

Tena vuccati –

그래서 이렇게 말한다 —

PN:ps24/80.7 · 교차 검사

‘‘avikkhepaparisuddhattā āsavasamucchede paññā ānantarikasamādhimhi ñāṇaṃ’’.

“흐트러지지 않음이 온전히 맑기에, 번뇌를 끊음에 대한 통찰지가 틈 없는 삼매에 대한 앎이다.”

PN:ps24/80.8 · 교차 검사

번뇌란 무엇이며, 그 번뇌들은 어떤 것인가? 감각적 욕망의 번뇌, 존재의 번뇌, 견해의 번뇌, 무명의 번뇌다. 이 번뇌들은 어디에서 다하는가? 흐름에 들어서는 길에서는 견해의 번뇌가 남김없이 다하고, 나쁜 곳으로 이끄는 감각적 욕망·존재·무명의 번뇌가 다한다. 여기에서 이 번뇌들이 다한다. 한 번만 더 돌아오는 길에서는 거친 감각적 욕망의 번뇌가 다하고, 그와 짝을 이루는 존재와 무명의 번뇌가 다한다. 여기에서도 이 번뇌들이 다한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 길에서는 감각적 욕망의 번뇌가 남김없이 다하고, 그와 짝을 이루는 존재와 무명의 번뇌가 다한다. 여기에서 이 번뇌들이 다한다. 아라한의 길에서는 존재의 번뇌와 무명의 번뇌가 남김없이 다한다. 여기에서 이 번뇌들이 다한다.

Āsavāti katame te āsavā?

‘번뇌들’이라 하니, 그 번뇌들이란 무엇인가?

PN:ps24/80.9 · 교차 검사

Kāmāsavo, bhavāsavo, diṭṭhāsavo, avijjāsavo.

감각적 욕망의 번뇌, 존재의 번뇌, 견해의 번뇌, 무명의 번뇌이다.

PN:ps24/80.10 · 교차 검사

Katthete āsavā khīyanti?

어디서 이 번뇌들이 다하는가?

PN:ps24/80.11 · 교차 검사

Sotāpattimaggena anavaseso diṭṭhāsavo khīyati, apāyagamanīyo kāmāsavo khīyati, apāyagamanīyo bhavāsavo khīyati, apāyagamanīyo avijjāsavo khīyati.

흐름에 듦의 길로 남김없는 견해의 번뇌가 다하고, 나쁜 곳으로 가게 하는 감각적 욕망의 번뇌가 다하고, 나쁜 곳으로 가게 하는 존재의 번뇌가 다하고, 나쁜 곳으로 가게 하는 무명의 번뇌가 다한다.

PN:ps24/80.12 · 교차 검사

Etthete āsavā khīyanti.

여기서 이 번뇌들이 다한다.

PN:ps24/80.13 · 교차 검사

Sakadāgāmimaggena oḷāriko kāmāsavo khīyati, tadekaṭṭho bhavāsavo khīyati, tadekaṭṭho avijjāsavo khīyati.

한 번 돌아오는 이의 길로 거친 감각적 욕망의 번뇌가 다하고, 그것과 한자리에 있는 존재의 번뇌가 다하고, 그것과 한자리에 있는 무명의 번뇌가 다한다.

PN:ps24/80.14 · 교차 검사

Etthete āsavā khīyanti.

여기서 이 번뇌들이 다한다.

PN:ps24/80.15 · 교차 검사

Anāgāmimaggena anavaseso kāmāsavo khīyati, tadekaṭṭho bhavāsavo khīyati, tadekaṭṭho avijjāsavo khīyati.

돌아오지 않는 이의 길로 남김없는 감각적 욕망의 번뇌가 다하고, 그것과 한자리에 있는 존재의 번뇌가 다하고, 그것과 한자리에 있는 무명의 번뇌가 다한다.

PN:ps24/80.16 · 교차 검사

Etthete āsavā khīyanti.

여기서 이 번뇌들이 다한다.

PN:ps24/80.17 · 교차 검사

Arahattamaggena anavaseso bhavāsavo khīyati, anavaseso avijjāsavo khīyati.

아라한 됨의 길로 남김없는 존재의 번뇌가 다하고, 남김없는 무명의 번뇌가 다한다.

PN:ps24/80.18 · 교차 검사

Etthete āsavā khīyanti.

여기서 이 번뇌들이 다한다.

PN:ps24/80.19 · 교차 검사

마음이 한곳에 모여 흩어지지 않는 것, 그것이 삼매다. 악의 없음의 힘으로도 그렇게 되고, 빛의 지각의 힘으로도 그렇게 된다. 흩어지지 않음의 힘으로도, 법을 가려내는 힘으로도, 앎의 힘으로도, 기쁨의 힘으로도 마음은 모인다. 첫째·둘째·셋째·넷째 선정의 힘으로도 마음은 한곳에 모인다. 허공이 끝없는 경지·의식이 끝없는 경지·무소유처·지각이 있다고도 없다고도 할 수 없는 경지, 이 네 성취의 힘으로도 그렇다. 땅·물·불·바람과 푸름·노랑·빨강·흼과 허공·의식, 이 까시나들의 힘으로도 마음은 모인다. 부처님·법·승가·계·베풂·천신에 대한 새김의 힘으로도, 들숨날숨·죽음·몸·고요함에 대한 새김의 힘으로도 그렇다. 부푼 것·검푸른 것·곪은 것·끊어진 것·뜯어 먹힌 것·흩어진 것·토막 나 흩어진 것·피투성이인 것·벌레 먹은 것·해골, 이런 지각의 힘으로도 마음은 한곳에 모인다.

Abyāpādavasena …pe… ālokasaññāvasena… avikkhepavasena… dhammavavatthānavasena… ñāṇavasena… pāmojjavasena… paṭhamajjhānavasena… dutiyajjhānavasena… tatiyajjhānavasena… catutthajjhānavasena… ākāsānañcāyatanasamāpattivasena… viññāṇañcāyatanasamāpattivasena… ākiñcaññāyatanasamāpattivasena…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samāpattivasena… pathavīkasiṇavasena… āpokasiṇavasena … tejokasiṇavasena… vāyokasiṇavasena… nīlakasiṇavasena… pītakasiṇavasena… lohitakasiṇavasena… odātakasiṇavasena… ākāsakasiṇavasena… viññāṇakasiṇavasena… buddhānussativasena… dhammānussativasena… saṅghānussativasena… sīlānussativasena… cāgānussativasena… devatānussativasena… ānāpānassativasena… maraṇassativasena… kāyagatāsativasena… upasamānussativasena… uddhumātakasaññāvasena… vinīlakasaññāvasena… vipubbakasaññāvasena… vicchiddakasaññāvasena… vikkhāyitakasaññāvasena… vikkhittakasaññāvasena… hatavikkhittakasaññāvasena … lohitakasaññāvasena… puḷavakasaññāvasena… aṭṭhikasaññāvasena.

성냄 없음을 통하여 마음이 한곳에 모임, 흐트러지지 않음이 삼매이다. 그 삼매를 통하여 앎이 일어난다. 그 앎으로 번뇌들이 다한다. 이렇게 먼저 사마타이고, 나중이 앎이다. 그 앎으로 번뇌들의 다함이 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한다 — “흐트러지지 않음이 온전히 맑기에, 번뇌를 끊음에 대한 통찰지가 틈 없는 삼매에 대한 앎이다.” ‘번뇌들’이라 하니, 그 번뇌들이란 무엇인가? 감각적 욕망의 번뇌, 존재의 번뇌, 견해의 번뇌, 무명의 번뇌이다. 어디서 이 번뇌들이 다하는가? 흐름에 듦의 길로 남김없는 견해의 번뇌가 다하고, 나쁜 곳으로 가게 하는 감각적 욕망의 번뇌가 다하고, 나쁜 곳으로 가게 하는 존재의 번뇌가 다하고, 나쁜 곳으로 가게 하는 무명의 번뇌가 다한다. 여기서 이 번뇌들이 다한다. 한 번 돌아오는 이의 길로 거친 감각적 욕망의 번뇌가 다하고, 그것과 한자리에 있는 존재의 번뇌가 다하고, 그것과 한자리에 있는 무명의 번뇌가 다한다. 여기서 이 번뇌들이 다한다. 돌아오지 않는 이의 길로 남김없는 감각적 욕망의 번뇌가 다하고, 그것과 한자리에 있는 존재의 번뇌가 다하고, 그것과 한자리에 있는 무명의 번뇌가 다한다. 여기서 이 번뇌들이 다한다. 아라한 됨의 길로 남김없는 존재의 번뇌가 다하고, 남김없는 무명의 번뇌가 다한다. 여기서 이 번뇌들이 다한다. 빛의 인식을 통하여, 흐트러지지 않음을 통하여, 법을 가려냄을 통하여, 앎을 통하여, 흐뭇함을 통하여, 첫 번째 선정을 통하여, 두 번째 선정을 통하여, 세 번째 선정을 통하여, 네 번째 선정을 통하여, 공간이 끝없는 경지의 성취를 통하여, 의식이 끝없는 경지의 성취를 통하여, 아무것도 없는 경지의 성취를 통하여,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의 성취를 통하여, 땅의 까시나를 통하여, 물의 까시나를 통하여, 불의 까시나를 통하여, 바람의 까시나를 통하여, 푸른 까시나를 통하여, 노란 까시나를 통하여, 붉은 까시나를 통하여, 흰 까시나를 통하여, 공간의 까시나를 통하여, 의식의 까시나를 통하여, 부처님을 거듭 떠올림을 통하여, 법을 거듭 떠올림을 통하여, 승가를 거듭 떠올림을 통하여, 계를 거듭 떠올림을 통하여, 베풂을 거듭 떠올림을 통하여, 신들을 거듭 떠올림을 통하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통하여, 죽음에 대한 마음챙김을 통하여, 몸에 대한 마음챙김을 통하여, 고요함을 거듭 떠올림을 통하여, 부풀어 오른 것에 대한 인식을 통하여, 검푸르게 변한 것에 대한 인식을 통하여, 고름이 흐르는 것에 대한 인식을 통하여, 갈라진 것에 대한 인식을 통하여, 뜯어 먹힌 것에 대한 인식을 통하여, 흩어진 것에 대한 인식을 통하여, 베어지고 흩어진 것에 대한 인식을 통하여, 피가 묻은 것에 대한 인식을 통하여, 벌레가 들끓는 것에 대한 인식을 통하여, 뼈에 대한 인식을 통하여 마음이 한곳에 모임, 흐트러지지 않음이 삼매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PS 24:80.2 ~ PN:ps24/80.19에서 되살렸습니다.

PN:ps24/80.20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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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들이쉬고 내쉬는 힘으로, 짧게 들이쉬고 내쉬는 힘으로 마음은 한곳에 모인다. 몸 전체를 느끼며 들이쉬고 내쉬는 힘으로도,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들이쉬고 내쉬는 힘으로도 그렇다. 기쁨을 느끼며, 즐거움을 느끼며 들이쉬고 내쉬는 힘으로도 마음은 모인다. 마음의 작용을 느끼며, 마음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들이쉬고 내쉬는 힘으로도 그렇다. 마음을 느끼며, 마음을 기쁘게 하며 들이쉬고 내쉬는 힘으로도 마음은 모인다. 마음을 가라앉히며, 마음을 놓아버리며 들이쉬고 내쉬는 힘으로도 그렇다. 무상을 보며, 탐욕이 스러짐을 보며 들이쉬고 내쉬는 힘으로도 마음은 모인다. 소멸을 보며, 놓아버림을 보며 들이쉬고 내쉬는 힘으로도 그렇다. 이렇게 마음이 한곳에 모이는 것, 그 흩어지지 않음이 삼매다.

Dīghaṃ assāsavasena…pe… dīghaṃ passāsavasena… rassaṃ assāsavasena… rassaṃ passāsavasena… sabbakāyapaṭisaṃvedī assāsavasena… sabbakāyapaṭisaṃvedī passāsavasena… passambhayaṃ kāyasaṅkhāraṃ assāsavasena… passambhayaṃ kāyasaṅkhāraṃ passāsavasena… pītipaṭisaṃvedī assāsavasena… pītipaṭisaṃvedī passāsavasena… sukhapaṭisaṃvedī assāsavasena… sukhapaṭisaṃvedī passāsavasena… cittasaṅkhārapaṭisaṃvedī assāsavasena… cittasaṅkhārapaṭisaṃvedī passāsavasena… passambhayaṃ cittasaṅkhāraṃ assāsavasena… passambhayaṃ cittasaṅkhāraṃ passāsavasena… cittapaṭisaṃvedī assāsavasena… cittapaṭisaṃvedī passāsavasena… abhippamodayaṃ cittaṃ assāsavasena… abhippamodayaṃ cittaṃ passāsavasena… samādahaṃ cittaṃ…pe… vimocayaṃ cittaṃ… aniccānupassī … virāgānupassī… nirodhānupassī… paṭinissaggānupassī assāsavasena… paṭinissaggānupassī passāsavasena cittassa ekaggatā avikkhepo samādhi.

긴 들숨을 통하여, 긴 날숨을 통하여, 짧은 들숨을 통하여, 짧은 날숨을 통하여, 온몸을 겪어 아는 이로서 들숨을 통하여, 온몸을 겪어 아는 이로서 날숨을 통하여,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들숨을 통하여,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날숨을 통하여, 기쁨을 겪어 아는 이로서 들숨을 통하여, 기쁨을 겪어 아는 이로서 날숨을 통하여, 즐거움을 겪어 아는 이로서 들숨을 통하여, 즐거움을 겪어 아는 이로서 날숨을 통하여, 마음의 작용을 겪어 아는 이로서 들숨을 통하여, 마음의 작용을 겪어 아는 이로서 날숨을 통하여, 마음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들숨을 통하여, 마음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날숨을 통하여, 마음을 겪어 아는 이로서 들숨을 통하여, 마음을 겪어 아는 이로서 날숨을 통하여, 마음을 크게 기쁘게 하며 들숨을 통하여, 마음을 크게 기쁘게 하며 날숨을 통하여, 마음을 모아 잡으며 들숨을 통하여, 마음을 모아 잡으며 날숨을 통하여, 마음을 풀어 놓으며 들숨을 통하여, 마음을 풀어 놓으며 날숨을 통하여, 무상함을 거듭 살피며 들숨을 통하여, 무상함을 거듭 살피며 날숨을 통하여, 탐욕이 사라짐을 거듭 살피며 들숨을 통하여, 탐욕이 사라짐을 거듭 살피며 날숨을 통하여, 소멸을 거듭 살피며 들숨을 통하여, 소멸을 거듭 살피며 날숨을 통하여, 놓아버림을 거듭 살피며 들숨을 통하여, 놓아버림을 거듭 살피며 날숨을 통하여 마음이 한곳에 모임, 흐트러지지 않음이 삼매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PS 24:81.1에서 되살렸습니다.

PN:ps24/81.1 · 교차 검사

그 삼매의 힘으로 앎이 일어난다. 그 앎으로 번뇌들이 다한다. 이렇게 그침이 먼저 있고 앎이 그 뒤를 잇는다. 그 앎으로 번뇌의 소멸이 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한다. 흩어짐 없음이 청정하기 때문에, 번뇌를 끊는 지혜가 틈 없는 삼매에서의 앎이다.

Tassa samādhissa vasena uppajjati ñāṇaṃ, tena ñāṇena āsavā khīyanti.

그 삼매를 통하여 앎이 일어나고, 그 앎으로 번뇌들이 다한다.

PN:ps24/81.2 · 교차 검사

Iti paṭhamaṃ samatho, pacchā ñāṇaṃ.

이렇게 먼저 사마타이고, 나중이 앎이다.

PN:ps24/81.3 · 교차 검사

Tena ñāṇena āsavānaṃ khayo hoti.

그 앎으로 번뇌들의 다함이 있다.

PN:ps24/81.4 · 교차 검사

Tena vuccati –

그래서 이렇게 말한다 —

PN:ps24/81.5 · 교차 검사

‘‘avikkhepaparisuddhattā āsavasamucchede paññā ānantarikasamādhimhi ñāṇaṃ’’.

“흐트러지지 않음이 온전히 맑기에, 번뇌를 끊음에 대한 통찰지가 틈 없는 삼매에 대한 앎이다.”

PN:ps24/81.6 · 교차 검사

번뇌란 무엇이며, 그 번뇌들은 어떤 것인가? 감각적 욕망의 번뇌, 존재의 번뇌, 견해의 번뇌, 무명의 번뇌다. 이 번뇌들은 어디에서 다하는가? 흐름에 들어서는 길에서는 견해의 번뇌가 남김없이 다하고, 나쁜 곳으로 이끄는 감각적 욕망·존재·무명의 번뇌가 다한다. 여기에서 이 번뇌들이 다한다. 한 번만 더 돌아오는 길에서는 거친 감각적 욕망의 번뇌가 다하고, 그와 짝을 이루는 존재와 무명의 번뇌가 다한다. 여기에서도 이 번뇌들이 다한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 길에서는 감각적 욕망의 번뇌가 남김없이 다하고, 그와 짝을 이루는 존재와 무명의 번뇌가 다한다. 여기에서도 이 번뇌들이 다한다. 아라한의 길에서는 존재의 번뇌와 무명의 번뇌가 남김없이 다한다. 여기에서 이 번뇌들이 다한다.

Āsavāti katame te āsavā?

‘번뇌들’이라 하니, 그 번뇌들이란 무엇인가?

PN:ps24/81.7 · 교차 검사

Kāmāsavo, bhavāsavo, diṭṭhāsavo, avijjāsavo.

감각적 욕망의 번뇌, 존재의 번뇌, 견해의 번뇌, 무명의 번뇌이다.

PN:ps24/81.8 · 교차 검사

Katthete āsavā khīyanti?

어디서 이 번뇌들이 다하는가?

PN:ps24/81.9 · 교차 검사

Sotāpattimaggena anavaseso diṭṭhāsavo khīyati, apāyagamanīyo kāmāsavo khīyati, apāyagamanīyo bhavāsavo khīyati, apāyagamanīyo avijjāsavo khīyati.

흐름에 듦의 길로 남김없는 견해의 번뇌가 다하고, 나쁜 곳으로 가게 하는 감각적 욕망의 번뇌가 다하고, 나쁜 곳으로 가게 하는 존재의 번뇌가 다하고, 나쁜 곳으로 가게 하는 무명의 번뇌가 다한다.

PN:ps24/81.10 · 교차 검사

Etthete āsavā khīyanti.

여기서 이 번뇌들이 다한다.

PN:ps24/81.11 · 교차 검사

Sakadāgāmimaggena oḷāriko kāmāsavo khīyati, tadekaṭṭho bhavāsavo khīyati, tadekaṭṭho avijjāsavo khīyati.

한 번 돌아오는 이의 길로 거친 감각적 욕망의 번뇌가 다하고, 그것과 한자리에 있는 존재의 번뇌가 다하고, 그것과 한자리에 있는 무명의 번뇌가 다한다.

PN:ps24/81.12 · 교차 검사

Etthete āsavā khīyanti.

여기서 이 번뇌들이 다한다.

PN:ps24/81.13 · 교차 검사

Anāgāmimaggena anavaseso kāmāsavo khīyati, tadekaṭṭho bhavāsavo khīyati, tadekaṭṭho avijjāsavo khīyati.

돌아오지 않는 이의 길로 남김없는 감각적 욕망의 번뇌가 다하고, 그것과 한자리에 있는 존재의 번뇌가 다하고, 그것과 한자리에 있는 무명의 번뇌가 다한다.

PN:ps24/81.14 · 교차 검사

Etthete āsavā khīyanti.

여기서 이 번뇌들이 다한다.

PN:ps24/81.15 · 교차 검사

Arahattamaggena anavaseso bhavāsavo khīyati, anavaseso avijjāsavo khīyati.

아라한 됨의 길로 남김없는 존재의 번뇌가 다하고, 남김없는 무명의 번뇌가 다한다.

PN:ps24/81.16 · 교차 검사

Etthete āsavā khīyanti.

여기서 이 번뇌들이 다한다.

PN:ps24/81.17 · 교차 검사

안다는 점에서 이것은 앎이다. 분명히 안다는 점에서는 지혜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한다.

Taṃ ñātaṭṭhena ñāṇaṃ, pajānanaṭṭhena paññā.

그것은 안다는 뜻에서 앎이고, 꿰뚫어 안다는 뜻에서 통찰지이다.

PN:ps24/81.18 · 교차 검사

Tena vuccati –

그래서 이렇게 말한다 —

PN:ps24/81.19 · 교차 검사

흩어짐 없음이 청정하기 때문에, 번뇌를 끊는 지혜가 틈 없는 삼매에서의 앎이다. 틈 없는 삼매의 앎에 대한 해설, 서른두 번째다.

‘‘avikkhepaparisuddhattā āsavasamucchede paññā ānantarikasamādhimhi ñāṇaṃ’’.

“흐트러지지 않음이 온전히 맑기에, 번뇌를 끊음에 대한 통찰지가 틈 없는 삼매에 대한 앎이다.”

PN:ps24/81.20 · 교차 검사

Ānantarikasamādhiñāṇaniddeso dvattiṃsatimo.

틈 없는 삼매에 대한 앎의 해설, 서른두 번째.

PN:ps24/81.2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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