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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73

마하왓차경

Mahāvacchasuttaṃ

교차 검사교차 검사 158

3. Mahāvacchasuttaṃ

3. 마하왓차경

PN:mn73/0.3 · 교차 검사

193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라자가하의 대나무숲, 다람쥐 먹이터에 머물고 계셨다. 그때 방랑 수행자 왓차곳따가 세존을 찾아왔다. 그는 세존과 인사를 나누었다. 반갑고 기억에 남을 만한 인사말을 주고받은 뒤, 한쪽에 앉아 이렇게 말씀드렸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PN:mn73/193.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rājagahe viharati veḷuvane kalandakanivāpe.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의 대나무 숲, 다람쥐 먹이 주는 곳에 머무셨다.

PN:mn73/193.2 · 교차 검사

Atha kho vacchagotto paribbājak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왓차곳따 유행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PN:mn73/193.3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tā saddhiṃ sammodi.

다가가서는 세존과 함께 정답게 인사를 나누었다.

PN:mn73/193.4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mn73/193.5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vacchagotto paribbājak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왓차곳따 유행자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PN:mn73/193.6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님과 저는 오래전부터 이야기를 나누어 왔습니다. 이번에는 이로운 것과 해로운 것을 간략하게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dīgharattāhaṃ bhotā gotamena sahakathī.

“저는 오랫동안 고따마 존자와 이야기를 나누어 왔습니다.

PN:mn73/193.7 · 교차 검사

Sādhu me bhavaṃ gotamo saṃkhittena kusalākusalaṃ desetū’’ti.

고따마 존자께서 저에게 유익한 것과 나쁘고 해로운 것을 간략히 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PN:mn73/193.8 · 교차 검사

“왓차여, 나는 이로운 것과 해로운 것을 간략하게도 가르칠 수 있고 자세하게도 가르칠 수 있다. 그래도 이번에는 간략하게 가르쳐 주겠다. 잘 듣고 마음을 기울여라. 이야기하겠다.”

‘‘Saṃkhittenapi kho te ahaṃ, vaccha, kusalākusalaṃ deseyyaṃ, vitthārenapi kho te ahaṃ, vaccha, kusalākusalaṃ deseyyaṃ;

“왓차여, 나는 그대에게 유익한 것과 나쁘고 해로운 것을 간략히 설할 수도 있고, 왓차여, 나는 그대에게 유익한 것과 나쁘고 해로운 것을 자세히 설할 수도 있다.

PN:mn73/193.9 · 교차 검사

api ca te ahaṃ, vaccha, saṃkhittena kusalākusalaṃ desessāmi.

그러나 왓차여, 나는 그대에게 유익한 것과 나쁘고 해로운 것을 간략히 설하겠다.

PN:mn73/193.10 · 교차 검사

Taṃ suṇāhi, sādhukaṃ manasi karohi, bhāsissāmī’’ti.

그것을 들어라. 마음을 다해 잘 들어라. 이제 말하리라.”

PN:mn73/193.11 · 교차 검사

“그러겠습니다, 존자님.” 왓차곳따는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불확실]

‘‘Evaṃ, bho’’ti kho vacchagotto paribbājako bhagavato paccassosi.

“예, 존자시여” 하고 왓차곳따 유행자는 세존께 대답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73/193.12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mn73/193.13 · 교차 검사

194

“왓차여, 탐욕은 해로운 것이고 탐욕 없음은 이로운 것이다. 성냄은 해로운 것이고 성내지 않음은 이로운 것이다. 어리석음도 해로운 것이고 어리석지 않음은 이로운 것이다. 이렇게 왓차여, 이 세 가지는 해로운 것이고 저 세 가지는 이로운 것이다.

‘‘Lobho kho, vaccha, akusalaṃ, alobho kusalaṃ;

“왓차여, 탐욕은 나쁘고 해로운 것이고, 탐욕 없음은 유익한 것이다.

PN:mn73/194.1 · 교차 검사

doso kho, vaccha, akusalaṃ, adoso kusalaṃ;

왓차여, 성냄은 나쁘고 해로운 것이고, 성냄 없음은 유익한 것이다.

PN:mn73/194.2 · 교차 검사

moho kho, vaccha, akusalaṃ, amoho kusalaṃ.

왓차여, 어리석음은 나쁘고 해로운 것이고, 어리석음 없음은 유익한 것이다.

PN:mn73/194.3 · 교차 검사

Iti kho, vaccha, ime tayo dhammā akusalā, tayo dhammā kusalā.

왓차여, 이와 같이 이 세 가지 법은 나쁘고 해로운 법이고, 세 가지 법은 유익한 법이다.

PN:mn73/194.4 · 교차 검사

왓차여, 산 것을 죽이는 일은 해롭고 죽이지 않는 일은 이롭다.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은 해롭고 가지지 않는 일은 이롭다. 애욕으로 그릇된 행위를 하는 일은 해롭고 그것을 삼가는 일은 이롭다. 거짓말은 해롭고 거짓말을 삼가는 일은 이롭다. 이간하는 말은 해롭고 이간하는 말을 삼가는 일은 이롭다. 거친 말은 해롭고 거친 말을 삼가는 일은 이롭다. 쓸데없는 수다는 해롭고 쓸데없는 수다를 삼가는 일은 이롭다.

‘‘Pāṇātipāto kho, vaccha, akusalaṃ, pāṇātipātā veramaṇī kusalaṃ;

왓차여, 살아 있는 생명을 죽이는 것은 나쁘고 해로운 것이고, 살아 있는 생명을 죽이는 것을 삼가는 것은 유익한 것이다.

PN:mn73/194.5 · 교차 검사

adinnādānaṃ kho, vaccha, akusalaṃ, adinnādānā veramaṇī kusalaṃ;

왓차여,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것은 나쁘고 해로운 것이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것을 삼가는 것은 유익한 것이다.

PN:mn73/194.6 · 교차 검사

kāmesumicchācāro kho, vaccha, akusalaṃ, kāmesumicchācārā veramaṇī kusalaṃ;

왓차여, 감각적 욕망에서 삿되게 행하는 것은 나쁘고 해로운 것이고, 감각적 욕망에서 삿되게 행하는 것을 삼가는 것은 유익한 것이다.

PN:mn73/194.7 · 교차 검사

musāvādo kho, vaccha, akusalaṃ, musāvādā veramaṇī kusalaṃ;

왓차여, 거짓말은 나쁘고 해로운 것이고, 거짓말을 삼가는 것은 유익한 것이다.

PN:mn73/194.8 · 교차 검사

pisuṇā vācā kho, vaccha, akusalaṃ, pisuṇāya vācāya veramaṇī kusalaṃ;

왓차여, 이간하는 말은 나쁘고 해로운 것이고, 이간하는 말을 삼가는 것은 유익한 것이다.

PN:mn73/194.9 · 교차 검사

pharusā vācā kho, vaccha, akusalaṃ, pharusāya vācāya veramaṇī kusalaṃ;

왓차여, 거친 말은 나쁘고 해로운 것이고, 거친 말을 삼가는 것은 유익한 것이다.

PN:mn73/194.10 · 교차 검사

samphappalāpo kho, vaccha, akusalaṃ, samphappalāpā veramaṇī kusalaṃ;

왓차여, 쓸데없는 말은 나쁘고 해로운 것이고, 쓸데없는 말을 삼가는 것은 유익한 것이다.

PN:mn73/194.11 · 교차 검사

남의 것을 탐내는 마음은 해롭고 탐내지 않는 마음은 이롭다. 해치려는 마음은 해롭고 해치려 하지 않는 마음은 이롭다. 그릇된 견해는 해롭고 바른 견해는 이롭다. 이렇게 왓차여, 이 열 가지는 해로운 것이고 저 열 가지는 이로운 것이다.

abhijjhā kho, vaccha, akusalaṃ, anabhijjhā kusalaṃ;

왓차여, 탐내는 마음은 나쁘고 해로운 것이고, 탐내지 않는 마음은 유익한 것이다.

PN:mn73/194.12 · 교차 검사

byāpādo kho, vaccha, akusalaṃ, abyāpādo kusalaṃ;

왓차여, 악의는 나쁘고 해로운 것이고, 악의 없음은 유익한 것이다.

PN:mn73/194.13 · 교차 검사

micchādiṭṭhi kho, vaccha, akusalaṃ sammādiṭṭhi kusalaṃ.

왓차여, 삿된 견해는 나쁘고 해로운 것이고 바른 견해는 유익한 것이다.

PN:mn73/194.14 · 교차 검사

Iti kho, vaccha, ime dasa dhammā akusalā, dasa dhammā kusalā.

왓차여, 이와 같이 이 열 가지 법은 나쁘고 해로운 법이고, 열 가지 법은 유익한 법이다.

PN:mn73/194.15 · 교차 검사

왓차여, 비구가 갈애를 끊었다고 하자. 갈애는 뿌리가 잘리고, 밑동이 잘린 야자나무처럼 되어 다시는 생겨나지 않고 앞으로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런 비구는 번뇌가 다한 아라한이다. 그는 청정한 삶을 다 마쳤고 할 일을 다 해 놓았다. 짐을 내려놓았고 자신의 목표에 이르렀다. 존재에 묶는 속박을 모두 부수고 바르게 알아 해탈한 사람이다.”

‘‘Yato kho, vaccha, bhikkhuno taṇhā pahīnā hoti ucchinnamūlā tālāvatthukatā anabhāvaṃkatā āyatiṃ anuppādadhammā, so hoti bhikkhu arahaṃ khīṇāsavo vusitavā katakaraṇīyo ohitabhāro anuppattasadattho parikkhīṇabhavasaṃyojano sammadaññā vimutto’’ti.

왓차여, 비구에게 갈애가 버려지고, 뿌리째 뽑히고, 밑동 잘린 야자나무처럼 되고, 다시는 있지 않게 되고, 앞으로 일어나지 않는 법이 되었을 때, 그 비구는 아라한이고, 번뇌를 다한 자이고, 삶을 다 살았고, 할 일을 다 마쳤고, 짐을 내려놓았고, 자신의 목표에 이르렀고, 존재의 족쇄를 남김없이 끊었고, 바르게 알아 해탈한 자이다.”

PN:mn73/194.16 · 교차 검사

195

“고따마 존자님은 제쳐 두겠습니다. 그런데 존자님의 제자 가운데 이런 비구가 단 한 사람이라도 있습니까? 번뇌가 다함으로써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얻은 비구 말입니다. 그는 이를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알고 직접 체험하며 머뭅니다.”<br>“왓차여, 하나만이 아니다. 백 명도 아니고, 이백, 삼백, 사백, 오백 명도 아니다. 나의 제자인 비구들 가운데 그렇게 머무는 이들은 그보다 훨씬 많다.”

‘‘Tiṭṭhatu bhavaṃ gotamo.

“고따마 존자께서는 접어 두십시오.

PN:mn73/195.1 · 교차 검사

Atthi pana te bhoto gotamassa ekabhikkhupi sāvako yo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ī’’ti?

그런데 고따마 존자께는, 번뇌들이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바로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그 안에 들어 머무는 비구 제자가 한 사람이라도 있습니까?”

PN:mn73/195.2 · 교차 검사

‘‘Na kho, vaccha, ekaṃyeva sataṃ na dve satāni na tīṇi satāni na cattāri satāni na pañca satāni, atha kho bhiyyova ye bhikkhū mama sāvakā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ntī’’ti.

“왓차여, 백 명뿐이 아니고, 이백 명도 아니고, 삼백 명도 아니고, 사백 명도 아니고, 오백 명도 아니며, 그보다 훨씬 더 많은 비구들이 나의 제자로서 번뇌들이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바로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그 안에 들어 머문다.”

PN:mn73/195.3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님도 제쳐 두고, 비구들도 제쳐 두겠습니다. 그런데 존자님의 제자 가운데 이런 비구니가 단 한 사람이라도 있습니까? 번뇌가 다함으로써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얻은 비구니 말입니다. 그는 이를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알고 직접 체험하며 머뭅니다.”<br>“왓차여, 하나만이 아니다. 백 명도 아니고, 이백, 삼백, 사백, 오백 명도 아니다. 나의 제자인 비구니들 가운데 그렇게 머무는 이들은 그보다 훨씬 많다.”

‘‘Tiṭṭhatu bhavaṃ gotamo, tiṭṭhantu bhikkhū.

“고따마 존자께서는 접어 두시고, 비구들도 접어 두십시오.

PN:mn73/195.4 · 교차 검사

Atthi pana bhoto gotamassa ekā bhikkhunīpi sāvikā yā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ī’’ti?

그런데 고따마 존자께는, 번뇌들이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바로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그 안에 들어 머무는 비구니 제자가 한 사람이라도 있습니까?”

PN:mn73/195.5 · 교차 검사

‘‘Na kho, vaccha, ekaṃyeva sataṃ na dve satāni na tīṇi satāni na cattāri satāni na pañca satāni, atha kho bhiyyova yā bhikkhuniyo mama sāvikā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ntī’’ti.

“왓차여, 백 명뿐이 아니고, 이백 명도 아니고, 삼백 명도 아니고, 사백 명도 아니고, 오백 명도 아니며, 그보다 훨씬 더 많은 비구니들이 나의 제자로서 번뇌들이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바로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그 안에 들어 머문다.”

PN:mn73/195.6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님도, 비구들도, 비구니들도 제쳐 두겠습니다. 그런데 존자님의 제자 가운데, 흰옷을 입고 청정한 삶을 사는 재가 남자 신도로서 이런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습니까?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가 완전히 사라진 사람입니다. 그는 홀연히 태어나 그곳에서 완전한 열반에 들고, 그 세상에서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br>“왓차여, 하나만이 아니다. 백 명도 아니고, 이백, 삼백, 사백, 오백 명도 아니다. 나의 제자인 재가 남자 신도들 가운데 흰옷을 입고 청정한 삶을 살며 그렇게 될 이들은 그보다 훨씬 많다.”

‘‘Tiṭṭhatu bhavaṃ gotamo, tiṭṭhantu bhikkhū, tiṭṭhantu bhikkhuniyo.

“고따마 존자께서는 접어 두시고, 비구들도 접어 두시고, 비구니들도 접어 두십시오.

PN:mn73/195.7 · 교차 검사

Atthi pana bhoto gotamassa ekupāsakopi sāvako gihī odātavasano brahmacārī yo pañcannaṃ orambhāgiyān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opapātiko tattha parinibbāyī anāvattidhammo tasmā lokā’’ti?

그런데 고따마 존자께는, 흰옷을 입고 청정한 삶을 사는 재가 남자 신자 제자로서,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를 남김없이 끊어 화생하여 그곳에서 완전한 열반에 들고 그 세상에서 돌아오지 않는 법을 지닌 이가 한 사람이라도 있습니까?”

PN:mn73/195.8 · 교차 검사

‘‘Na kho, vaccha, ekaṃyeva sataṃ na dve satāni na tīṇi satāni na cattāri satāni na pañca satāni, atha kho bhiyyova ye upāsakā mama sāvakā gihī odātavasanā brahmacārino pañcannaṃ orambhāgiyān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opapātikā tattha parinibbāyino anāvattidhammā tasmā lokā’’ti.

“왓차여, 백 명뿐이 아니고, 이백 명도 아니고, 삼백 명도 아니고, 사백 명도 아니고, 오백 명도 아니며,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재가 남자 신자들이 나의 제자로서 흰옷을 입고 청정한 삶을 살며,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를 남김없이 끊어 화생하여 그곳에서 완전한 열반에 들고 그 세상에서 돌아오지 않는 법을 지녔다.”

PN:mn73/195.9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님도, 비구들도, 비구니들도, 흰옷을 입고 청정한 삶을 사는 재가 남자 신도들도 제쳐 두겠습니다. 그런데 존자님의 제자 가운데 이런 재가 남자 신도가 단 한 사람이라도 있습니까? 흰옷을 입고 감각적 즐거움을 누리면서도 가르침을 따르고 훈계를 받드는 사람입니다. 그는 의심을 건너고 망설임을 떠나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스승의 가르침 안에서 남에게 기대지 않고 지냅니다.”<br>“왓차여, 하나만이 아니다. 백 명도 아니고, 이백, 삼백, 사백, 오백 명도 아니다. 나의 제자인 재가 남자 신도들 가운데 흰옷을 입고 감각적 즐거움을 누리면서도 그렇게 지내는 이들은 그보다 훨씬 많다.”

‘‘Tiṭṭhatu bhavaṃ gotamo, tiṭṭhantu bhikkhū, tiṭṭhantu bhikkhuniyo, tiṭṭhantu upāsakā gihī odātavasanā brahmacārino.

“고따마 존자께서는 접어 두시고, 비구들도 접어 두시고, 비구니들도 접어 두시고, 흰옷을 입고 청정한 삶을 사는 재가 남자 신자들도 접어 두십시오.

PN:mn73/195.10 · 교차 검사

Atthi pana bhoto gotamassa ekupāsakopi sāvako gihī odātavasano kāmabhogī sāsanakaro ovādappaṭikaro yo tiṇṇavicikiccho vigatakathaṃkatho vesārajjappatto aparappaccayo satthusāsane viharatī’’ti?

그런데 고따마 존자께는, 흰옷을 입고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재가 남자 신자 제자로서, 가르침을 따르고 훈계를 받들며, 의심을 건너고 의혹을 벗어나 두려움 없음에 이르러 남에게 기대지 않고 스승의 가르침 안에 머무는 이가 한 사람이라도 있습니까?”

PN:mn73/195.11 · 교차 검사

‘‘Na kho, vaccha, ekaṃyeva sataṃ na dve satāni na tīṇi satāni na cattāri satāni na pañca satāni, atha kho bhiyyova ye upāsakā mama sāvakā gihī odātavasanā kāmabhogino sāsanakarā ovādappaṭikarā tiṇṇavicikicchā vigatakathaṃkathā vesārajjappattā aparappaccayā satthusāsane viharantī’’ti.

“왓차여, 백 명뿐이 아니고, 이백 명도 아니고, 삼백 명도 아니고, 사백 명도 아니고, 오백 명도 아니며,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재가 남자 신자들이 나의 제자로서 흰옷을 입고 감각적 욕망을 누리며, 가르침을 따르고 훈계를 받들며, 의심을 건너고 의혹을 벗어나 두려움 없음에 이르러 남에게 기대지 않고 스승의 가르침 안에 머문다.”

PN:mn73/195.12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님도, 비구들도, 비구니들도, 청정한 삶을 사는 재가 남자 신도들도, 감각적 즐거움을 누리는 재가 남자 신도들도 제쳐 두겠습니다. 그런데 존자님의 제자 가운데, 흰옷을 입고 청정한 삶을 사는 재가 여자 신도로서 이런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습니까?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가 완전히 사라진 사람입니다. 그는 홀연히 태어나 그곳에서 완전한 열반에 들고, 그 세상에서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br>“왓차여, 하나만이 아니다. 백 명도 아니고, 이백, 삼백, 사백, 오백 명도 아니다. 나의 제자인 재가 여자 신도들 가운데 흰옷을 입고 청정한 삶을 살며 그렇게 될 이들은 그보다 훨씬 많다.”

‘‘Tiṭṭhatu bhavaṃ gotamo, tiṭṭhantu bhikkhū, tiṭṭhantu bhikkhuniyo, tiṭṭhantu upāsakā gihī odātavasanā brahmacārino, tiṭṭhantu upāsakā gihī odātavasanā kāmabhogino.

“고따마 존자께서는 접어 두시고, 비구들도 접어 두시고, 비구니들도 접어 두시고, 흰옷을 입고 청정한 삶을 사는 재가 남자 신자들도 접어 두시고, 흰옷을 입고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재가 남자 신자들도 접어 두십시오.

PN:mn73/195.13 · 교차 검사

Atthi pana bhoto gotamassa ekupāsikāpi sāvikā gihinī odātavasanā brahmacārinī yā pañcannaṃ orambhāgiyān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opapātikā tattha parinibbāyinī anāvattidhammā tasmā lokā’’ti?

그런데 고따마 존자께는, 흰옷을 입고 청정한 삶을 사는 재가 여자 신자 제자로서,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를 남김없이 끊어 화생하여 그곳에서 완전한 열반에 들고 그 세상에서 돌아오지 않는 법을 지닌 이가 한 사람이라도 있습니까?”

PN:mn73/195.14 · 교차 검사

‘‘Na kho, vaccha, ekaṃyeva sataṃ na dve satāni na tīṇi satāni na cattāri satāni na pañca satāni, atha kho bhiyyova yā upāsikā mama sāvikā gihiniyo odātavasanā brahmacāriniyo pañcannaṃ orambhāgiyān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opapātikā tattha parinibbāyiniyo anāvattidhammā tasmā lokā’’ti.

“왓차여, 백 명뿐이 아니고, 이백 명도 아니고, 삼백 명도 아니고, 사백 명도 아니고, 오백 명도 아니며,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재가 여자 신자들이 나의 제자로서 흰옷을 입고 청정한 삶을 살며,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를 남김없이 끊어 화생하여 그곳에서 완전한 열반에 들고 그 세상에서 돌아오지 않는 법을 지녔다.”

PN:mn73/195.15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님도, 비구들도, 비구니들도, 청정한 삶을 사는 재가 남자 신도들도, 감각적 즐거움을 누리는 재가 남자 신도들도, 청정한 삶을 사는 재가 여자 신도들도 제쳐 두겠습니다. 그런데 존자님의 제자 가운데 이런 재가 여자 신도가 단 한 사람이라도 있습니까? 흰옷을 입고 감각적 즐거움을 누리면서도 가르침을 따르고 훈계를 받드는 사람입니다. 그는 의심을 건너고 망설임을 떠나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스승의 가르침 안에서 남에게 기대지 않고 지냅니다.”<br>“왓차여, 하나만이 아니다. 백 명도 아니고, 이백, 삼백, 사백, 오백 명도 아니다. 나의 제자인 재가 여자 신도들 가운데 흰옷을 입고 감각적 즐거움을 누리면서도 그렇게 지내는 이들은 그보다 훨씬 많다.”

‘‘Tiṭṭhatu bhavaṃ gotamo, tiṭṭhantu bhikkhū, tiṭṭhantu bhikkhuniyo, tiṭṭhantu upāsakā gihī odātavasanā brahmacārino, tiṭṭhantu upāsakā gihī odātavasanā kāmabhogino, tiṭṭhantu upāsikā gihiniyo odātavasanā brahmacāriniyo.

“고따마 존자께서는 접어 두시고, 비구들도 접어 두시고, 비구니들도 접어 두시고, 흰옷을 입고 청정한 삶을 사는 재가 남자 신자들도 접어 두시고, 흰옷을 입고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재가 남자 신자들도 접어 두시고, 흰옷을 입고 청정한 삶을 사는 재가 여자 신자들도 접어 두십시오.

PN:mn73/195.16 · 교차 검사

Atthi pana bhoto gotamassa ekupāsikāpi sāvikā gihinī odātavasanā kāmabhoginī sāsanakarā ovādappaṭikarā yā tiṇṇavicikicchā vigatakathaṃkathā vesārajjappattā aparappaccayā satthusāsane viharatī’’ti?

그런데 고따마 존자께는, 흰옷을 입고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재가 여자 신자 제자로서, 가르침을 따르고 훈계를 받들며, 의심을 건너고 의혹을 벗어나 두려움 없음에 이르러 남에게 기대지 않고 스승의 가르침 안에 머무는 이가 한 사람이라도 있습니까?”

PN:mn73/195.17 · 교차 검사

‘‘Na kho, vaccha, ekaṃyeva sataṃ na dve satāni na tīṇi satāni na cattāri satāni na pañca satāni, atha kho bhiyyova yā upāsikā mama sāvikā gihiniyo odātavasanā kāmabhoginiyo sāsanakarā ovādappaṭikarā tiṇṇavicchikicchā vigatakathaṃkathā vesārajjappattā aparappaccayā satthusāsane viharantī’’ti.

“왓차여, 백 명뿐이 아니고, 이백 명도 아니고, 삼백 명도 아니고, 사백 명도 아니고, 오백 명도 아니며,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재가 여자 신자들이 나의 제자로서 흰옷을 입고 감각적 욕망을 누리며, 가르침을 따르고 훈계를 받들며, 의심을 건너고 의혹을 벗어나 두려움 없음에 이르러 남에게 기대지 않고 스승의 가르침 안에 머문다.”

PN:mn73/195.18 · 교차 검사

196

“고따마 존자님, 이 가르침을 이루신 분이 존자님뿐이고 비구들은 이루지 못했다면, 이 청정한 삶은 그만큼 온전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한 부분이 모자란 청정한 삶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존자님도 이루셨고 비구들도 이루었으므로, 이 청정한 삶은 그 부분에서 온전합니다.

‘‘Sace hi, bho gotama, imaṃ dhammaṃ bhavaṃyeva gotamo ārādhako abhavissa, no ca kho bhikkhū ārādhakā abhavissaṃsu;

“고따마 존자시여, 만일 이 법을 고따마 존자께서만 성취하시고 비구들은 성취하지 못했다면,

PN:mn73/196.1 · 교차 검사

evamidaṃ brahmacariyaṃ aparipūraṃ abhavissa tenaṅgena.

이 청정한 삶은 그 부분에서 온전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PN:mn73/196.2 · 교차 검사

Yasmā ca kho, bho gotama, imaṃ dhammaṃ bhavañceva gotamo ārādhako bhikkhū ca ārādhakā;

그러나 고따마 존자시여, 이 법을 고따마 존자께서도 성취하시고 비구들도 성취했으므로,

PN:mn73/196.3 · 교차 검사

evamidaṃ brahmacariyaṃ paripūraṃ tenaṅgena.

이 청정한 삶은 그 부분에서 온전합니다.

PN:mn73/196.4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님, 존자님과 비구들은 이 가르침을 이루었다고 해 보겠습니다. 그래도 비구니들이 이루지 못했다면, 이 청정한 삶은 그만큼 온전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비구니들도 이루었으므로, 이 청정한 삶은 그 부분에서 온전합니다.

‘‘Sace hi, bho gotama, imaṃ dhammaṃ bhavañceva gotamo ārādhako abhavissa, bhikkhū ca ārādhakā abhavissaṃsu, no ca kho bhikkhuniyo ārādhikā abhavissaṃsu;

고따마 존자시여, 만일 이 법을 고따마 존자께서도 성취하시고 비구들도 성취했으나 비구니들은 성취하지 못했다면,

PN:mn73/196.5 · 교차 검사

evamidaṃ brahmacariyaṃ aparipūraṃ abhavissa tenaṅgena.

이 청정한 삶은 그 부분에서 온전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PN:mn73/196.6 · 교차 검사

Yasmā ca kho, bho gotama, imaṃ dhammaṃ bhavañceva gotamo ārādhako, bhikkhū ca ārādhakā, bhikkhuniyo ca ārādhikā;

그러나 고따마 존자시여, 이 법을 고따마 존자께서도 성취하시고 비구들도 성취하고 비구니들도 성취했으므로,

PN:mn73/196.7 · 교차 검사

evamidaṃ brahmacariyaṃ paripūraṃ tenaṅgena.

이 청정한 삶은 그 부분에서 온전합니다.

PN:mn73/196.8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님, 존자님과 비구들, 비구니들은 이 가르침을 이루었다고 해 보겠습니다. 그래도 흰옷을 입고 청정한 삶을 사는 재가 남자 신도들이 이루지 못했다면, 이 청정한 삶은 그만큼 온전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도 이루었으므로, 이 청정한 삶은 그 부분에서 온전합니다.

‘‘Sace hi, bho gotama, imaṃ dhammaṃ bhavañceva gotamo ārādhako abhavissa, bhikkhū ca ārādhakā abhavissaṃsu, bhikkhuniyo ca ārādhikā abhavissaṃsu, no ca kho upāsakā gihī odātavasanā brahmacārino ārādhakā abhavissaṃsu;

고따마 존자시여, 만일 이 법을 고따마 존자께서도 성취하시고 비구들도 성취하고 비구니들도 성취했으나 흰옷을 입고 청정한 삶을 사는 재가 남자 신자들은 성취하지 못했다면,

PN:mn73/196.9 · 교차 검사

evamidaṃ brahmacariyaṃ aparipūraṃ abhavissa tenaṅgena.

이 청정한 삶은 그 부분에서 온전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PN:mn73/196.10 · 교차 검사

Yasmā ca kho, bho gotama, imaṃ dhammaṃ bhavañceva gotamo ārādhako, bhikkhū ca ārādhakā, bhikkhuniyo ca ārādhikā, upāsakā ca gihī odātavasanā brahmacārino ārādhakā;

그러나 고따마 존자시여, 이 법을 고따마 존자께서도 성취하시고 비구들도 성취하고 비구니들도 성취하고 흰옷을 입고 청정한 삶을 사는 재가 남자 신자들도 성취했으므로,

PN:mn73/196.11 · 교차 검사

evamidaṃ brahmacariyaṃ paripūraṃ tenaṅgena.

이 청정한 삶은 그 부분에서 온전합니다.

PN:mn73/196.12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님, 존자님과 비구들, 비구니들, 청정한 삶을 사는 재가 남자 신도들은 이 가르침을 이루었다고 해 보겠습니다. 그래도 흰옷을 입고 감각적 즐거움을 누리는 재가 남자 신도들이 이루지 못했다면, 이 청정한 삶은 그만큼 온전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도 이루었으므로, 이 청정한 삶은 그 부분에서 온전합니다.

‘‘Sace hi, bho gotama, imaṃ dhammaṃ bhavañceva gotamo ārādhako abhavissa, bhikkhū ca ārādhakā abhavissaṃsu, bhikkhuniyo ca ārādhikā abhavissaṃsu, upāsakā ca gihī odātavasanā brahmacārino ārādhakā abhavissaṃsu, no ca kho upāsakā gihī odātavasanā kāmabhogino ārādhakā abhavissaṃsu;

고따마 존자시여, 만일 이 법을 고따마 존자께서도 성취하시고 비구들도 성취하고 비구니들도 성취하고 흰옷을 입고 청정한 삶을 사는 재가 남자 신자들도 성취했으나 흰옷을 입고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재가 남자 신자들은 성취하지 못했다면,

PN:mn73/196.13 · 교차 검사

evamidaṃ brahmacariyaṃ aparipūraṃ abhavissa tenaṅgena.

이 청정한 삶은 그 부분에서 온전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PN:mn73/196.14 · 교차 검사

Yasmā ca kho, bho gotama, imaṃ dhammaṃ bhavañceva gotamo ārādhako, bhikkhū ca ārādhakā, bhikkhuniyo ca ārādhikā, upāsakā ca gihī odātavasanā brahmacārino ārādhakā, upāsakā ca gihī odātavasanā kāmabhogino ārādhakā;

그러나 고따마 존자시여, 이 법을 고따마 존자께서도 성취하시고 비구들도 성취하고 비구니들도 성취하고 흰옷을 입고 청정한 삶을 사는 재가 남자 신자들도 성취하고 흰옷을 입고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재가 남자 신자들도 성취했으므로,

PN:mn73/196.15 · 교차 검사

evamidaṃ brahmacariyaṃ paripūraṃ tenaṅgena.

이 청정한 삶은 그 부분에서 온전합니다.

PN:mn73/196.16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님, 존자님과 비구들, 비구니들, 두 부류의 재가 남자 신도들은 이 가르침을 이루었다고 해 보겠습니다. 그래도 흰옷을 입고 청정한 삶을 사는 재가 여자 신도들이 이루지 못했다면, 이 청정한 삶은 그만큼 온전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도 이루었으므로, 이 청정한 삶은 그 부분에서 온전합니다.

‘‘Sace hi, bho gotama, imaṃ dhammaṃ bhavañceva gotamo ārādhako abhavissa, bhikkhū ca ārādhakā abhavissaṃsu, bhikkhuniyo ca ārādhikā abhavissaṃsu, upāsakā ca gihī odātavasanā brahmacārino ārādhakā abhavissaṃsu, upāsakā ca gihī odātavasanā kāmabhogino ārādhakā abhavissaṃsu, no ca kho upāsikā gihiniyo odātavasanā brahmacāriniyo ārādhikā abhavissaṃsu;

고따마 존자시여, 만일 이 법을 고따마 존자께서도 성취하시고 비구들도 성취하고 비구니들도 성취하고 흰옷을 입고 청정한 삶을 사는 재가 남자 신자들도 성취하고 흰옷을 입고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재가 남자 신자들도 성취했으나 흰옷을 입고 청정한 삶을 사는 재가 여자 신자들은 성취하지 못했다면,

PN:mn73/196.17 · 교차 검사

evamidaṃ brahmacariyaṃ aparipūraṃ abhavissa tenaṅgena.

이 청정한 삶은 그 부분에서 온전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PN:mn73/196.18 · 교차 검사

Yasmā ca kho, bho gotama, imaṃ dhammaṃ bhavañceva gotamo ārādhako, bhikkhū ca ārādhakā, bhikkhuniyo ca ārādhikā, upāsakā ca gihī odātavasanā brahmacārino ārādhakā, upāsakā ca gihī odātavasanā kāmabhogino ārādhakā, upāsikā ca gihiniyo odātavasanā brahmacāriniyo ārādhikā;

그러나 고따마 존자시여, 이 법을 고따마 존자께서도 성취하시고 비구들도 성취하고 비구니들도 성취하고 흰옷을 입고 청정한 삶을 사는 재가 남자 신자들도 성취하고 흰옷을 입고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재가 남자 신자들도 성취하고 흰옷을 입고 청정한 삶을 사는 재가 여자 신자들도 성취했으므로,

PN:mn73/196.19 · 교차 검사

evamidaṃ brahmacariyaṃ paripūraṃ tenaṅgena.

이 청정한 삶은 그 부분에서 온전합니다.

PN:mn73/196.20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님, 여기까지는 이 가르침을 이루었다고 해 보겠습니다. 존자님과 비구들, 비구니들, 두 부류의 재가 남자 신도들, 청정한 삶을 사는 재가 여자 신도들입니다. 그래도 흰옷을 입고 감각적 즐거움을 누리는 재가 여자 신도들이 이루지 못했다면, 이 청정한 삶은 그만큼 온전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도 이루었으므로, 이 청정한 삶은 그 부분에서 온전합니다.

‘‘Sace hi, bho gotama, imaṃ dhammaṃ bhavañceva gotamo ārādhako abhavissa, bhikkhū ca ārādhakā abhavissaṃsu, bhikkhuniyo ca ārādhikā abhavissaṃsu, upāsakā ca gihī odātavasanā brahmacārino ārādhakā abhavissaṃsu, upāsakā ca gihī odātavasanā kāmabhogino ārādhakā abhavissaṃsu, upāsikā ca gihiniyo odātavasanā brahmacāriniyo ārādhikā abhavissaṃsu, no ca kho upāsikā gihiniyo odātavasanā kāmabhoginiyo ārādhikā abhavissaṃsu;

고따마 존자시여, 만일 이 법을 고따마 존자께서도 성취하시고 비구들도 성취하고 비구니들도 성취하고 흰옷을 입고 청정한 삶을 사는 재가 남자 신자들도 성취하고 흰옷을 입고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재가 남자 신자들도 성취하고 흰옷을 입고 청정한 삶을 사는 재가 여자 신자들도 성취했으나 흰옷을 입고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재가 여자 신자들은 성취하지 못했다면,

PN:mn73/196.21 · 교차 검사

evamidaṃ brahmacariyaṃ aparipūraṃ abhavissa tenaṅgena.

이 청정한 삶은 그 부분에서 온전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PN:mn73/196.22 · 교차 검사

Yasmā ca kho, bho gotama, imaṃ dhammaṃ bhavañceva gotamo ārādhako, bhikkhū ca ārādhakā, bhikkhuniyo ca ārādhikā, upāsakā ca gihī odātavasanā brahmacārino ārādhakā, upāsakā ca gihī odātavasanā kāmabhogino ārādhakā, upāsikā ca gihiniyo odātavasanā brahmacāriniyo ārādhikā, upāsikā ca gihiniyo odātavasanā kāmabhoginiyo ārādhikā;

그러나 고따마 존자시여, 이 법을 고따마 존자께서도 성취하시고 비구들도 성취하고 비구니들도 성취하고 흰옷을 입고 청정한 삶을 사는 재가 남자 신자들도 성취하고 흰옷을 입고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재가 남자 신자들도 성취하고 흰옷을 입고 청정한 삶을 사는 재가 여자 신자들도 성취하고 흰옷을 입고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재가 여자 신자들도 성취했으므로,

PN:mn73/196.23 · 교차 검사

evamidaṃ brahmacariyaṃ paripūraṃ tenaṅgena.

이 청정한 삶은 그 부분에서 온전합니다.

PN:mn73/196.24 · 교차 검사

197

고따마 존자님, 갠지스 강은 바다를 향해 기울고 바다로 흘러 바다에 닿아 머뭅니다. 재가자와 출가자를 아우르는 존자님의 이 대중도 그렇습니다. 열반을 향해 기울고 열반으로 흘러 열반에 닿아 머뭅니다.

‘‘Seyyathāpi, bho gotama, gaṅgā nadī samuddaninnā samuddapoṇā samuddapabbhārā samuddaṃ āhacca tiṭṭhati, evamevāyaṃ bhoto gotamassa parisā sagahaṭṭhapabbajitā nibbānaninnā nibbānapoṇā nibbānapabbhārā nibbānaṃ āhacca tiṭṭhati.

고따마 존자시여, 마치 강가 강이 바다로 기울고 바다로 향하고 바다로 흘러들어 바다에 닿아 머무는 것처럼, 바로 그와 같이 고따마 존자의 이 회중은 재가자와 출가자를 아울러 열반으로 기울고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흘러들어 열반에 닿아 머뭅니다.

PN:mn73/197.1 · 교차 검사

훌륭합니다, 고따마 존자님. … 저는 고따마 존자님과 법과 비구 승가에 귀의합니다. 저도 존자님 곁에서 출가하고 비구계를 받고 싶습니다.”[불확실]

Abhikkantaṃ, bho gotama…pe… esāhaṃ bhavantaṃ gotamaṃ saraṇaṃ gacchāmi dhammañca bhikkhusaṅghañca.

훌륭하십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저는 고따마 존자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73/197.2 · 교차 검사

Labheyyāhaṃ bhoto gotamassa santike pabbajjaṃ, labheyyaṃ upasampada’’nti.

고따마 존자 곁에서 출가를 얻고, 구족계를 얻고자 합니다.”

PN:mn73/197.3 · 교차 검사

“왓차여, 전에 다른 교단에 속했던 사람이 이 법과 율에서 출가하고 비구계를 받고자 한다. 그는 먼저 넉 달 동안 지켜보는 기간을 지낸다. 넉 달이 지나 비구들이 만족하면, 그를 출가시키고 비구계를 주어 비구가 되게 한다. 다만 나는 이 일에서 사람마다 차이가 있음을 알고 있다.”

‘‘Yo kho, vaccha, aññatitthiyapubbo imasmiṃ dhammavinaye ākaṅkhati pabbajjaṃ, ākaṅkhati upasampadaṃ, so cattāro māse parivasati.

“왓차여, 전에 다른 교단에 몸담았던 이가 이 법과 율에서 출가를 바라고 구족계를 바라면, 그는 넉 달 동안 견습으로 지낸다.

PN:mn73/197.4 · 교차 검사

Catunnaṃ māsānaṃ accayena āraddhacittā bhikkhū pabbājenti upasampādenti bhikkhubhāvāya;

넉 달이 지나면 마음이 흡족해진 비구들이 그를 출가시키고 비구가 되도록 구족계를 준다.

PN:mn73/197.5 · 교차 검사

api ca mettha puggalavemattatā viditā’’ti.

그러나 여기에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음도 내가 안다.”

PN:mn73/197.6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전에 다른 교단에 속했던 사람들은 넉 달 동안 지켜보는 기간을 지냅니다. 넉 달이 지나 비구들이 만족하면 그들을 출가시키고 비구계를 주어 비구가 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사 년 동안 지켜보는 기간을 지내겠습니다. 사 년이 지나 비구들이 만족하면, 저를 출가시키고 비구계를 주어 비구가 되게 해 주십시오.”

‘‘Sace, bhante, aññatitthiyapubbā imasmiṃ dhammavinaye ākaṅkhantā pabbajjaṃ, ākaṅkhantā upasampadaṃ cattāro māse parivasanti, catunnaṃ māsānaṃ accayena āraddhacittā bhikkhū pabbājenti upasampādenti bhikkhubhāvāya;

“세존이시여, 만일 전에 다른 교단에 몸담았던 이들이 이 법과 율에서 출가를 바라고 구족계를 바랄 때 넉 달 동안 견습으로 지내고, 넉 달이 지나면 마음이 흡족해진 비구들이 그들을 출가시키고 비구가 되도록 구족계를 준다면,

PN:mn73/197.7 · 교차 검사

ahaṃ cattāri vassāni parivasissāmi.

저는 사 년 동안 견습으로 지내겠습니다.

PN:mn73/197.8 · 교차 검사

Catunnaṃ vassānaṃ accayena āraddhacittā bhikkhū pabbājentu upasampādentu bhikkhubhāvāyā’’ti.

사 년이 지나 마음이 흡족해진 비구들이 저를 출가시키고 비구가 되도록 구족계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PN:mn73/197.9 · 교차 검사

방랑 수행자 왓차곳따는 세존 곁에서 출가를 허락받았고 비구계도 받았다. 비구계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보름쯤 지났을 때, 왓차곳따 존자는 세존을 찾아갔다. 그는 세존께 절하고 한쪽에 앉았다. 그리고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Alattha kho vacchagotto paribbājako bhagavato santike pabbajjaṃ alattha upasampadaṃ.

왓차곳따 유행자는 세존 곁에서 출가를 얻었고 구족계를 얻었다.

PN:mn73/197.10 · 교차 검사

Acirūpasampanno kho panāyasmā vacchagotto addhamāsūpasampann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구족계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구족계를 받은 지 반달이 된 왓차곳따 존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PN:mn73/197.1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mn73/197.12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vacchagott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왓차곳따 존자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PN:mn73/197.13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배우는 이의 앎과 배우는 이의 지혜로 이를 수 있는 곳까지는 제가 이미 이르렀습니다. 이제 세존께서 저에게 더 높은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yāvatakaṃ, bhante, sekhena ñāṇena sekhāya vijjāya pattabbaṃ, anuppattaṃ taṃ mayā;

“세존이시여, 배우는 이의 앎과 배우는 이의 밝음으로 이를 수 있는 데까지, 그것을 저는 이루었습니다.

PN:mn73/197.14 · 교차 검사

uttari ca me bhagavā dhammaṃ desetū’’ti.

세존께서 저에게 더 높은 법을 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PN:mn73/197.15 · 교차 검사

“그렇다면 왓차여, 두 가지 법을 더 닦아라. 고요함과 통찰이다. 이 두 가지 법, 곧 고요함과 통찰을 더 닦으면 여러 가지 요소를 꿰뚫어 아는 데로 이어질 것이다.

‘‘Tena hi tvaṃ, vaccha, dve dhamme uttari bhāvehi –

“그렇다면 왓차여, 그대는 두 가지 법을 더 닦아라 —

PN:mn73/197.16 · 교차 검사

samathañca vipassanañca.

사마타와 위빳사나를.

PN:mn73/197.17 · 교차 검사

Ime kho te, vaccha, dve dhammā uttari bhāvitā –

왓차여, 그대가 이 두 가지 법을 더 닦으면 —

PN:mn73/197.18 · 교차 검사

samatho ca vipassanā ca –

사마타와 위빳사나.

PN:mn73/197.19 · 교차 검사

anekadhātupaṭivedhāya saṃvattissanti.

여러 요소를 꿰뚫음으로 이끌 것이다.

PN:mn73/197.20 · 교차 검사

198

왓차여, 그대가 바라기만 한다면 이렇게 바랄 수 있다. ‘여러 가지 신통을 체험하고 싶다. 하나였다가 여럿이 되고, 여럿이었다가 다시 하나가 되고 싶다. 모습을 나타내고 감추고 싶다. 담장과 성벽과 산을 허공처럼 막힘없이 지나가고 싶다. 땅에서도 물에서처럼 솟아오르고 잠기고 싶다. 물 위에서도 땅에서처럼 가라앉지 않고 걷고 싶다. 허공에서도 날개 달린 새처럼 가부좌한 채 날아가고 싶다. 이토록 큰 위력과 큰 힘을 지닌 해와 달조차 손으로 만지고 쓰다듬고 싶다. 범천의 세계에까지도 몸으로 자유롭게 오가고 싶다.’ 이렇게 바란다면, 그 바탕이 갖추어지는 대로 그때그때 스스로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불확실]

‘‘So tvaṃ, vaccha, yāvadeva ākaṅkhissasi –

왓차여, 그런 그대가 바라기만 한다면[불확실]

불확실 —

PN:mn73/198.1 · 교차 검사

‘anekavihitaṃ iddhividhaṃ paccanubhaveyyaṃ –

‘여러 가지 신통을 나는 경험하리라 —

PN:mn73/198.2 · 교차 검사

ekopi hutvā bahudhā assaṃ, bahudhāpi hutvā eko assaṃ;

하나이면서 여럿이 되고, 여럿이면서 하나가 되며,

PN:mn73/198.3 · 교차 검사

āvibhāvaṃ, tirobhāvaṃ;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며,

PN:mn73/198.4 · 교차 검사

tirokuṭṭaṃ tiropākāraṃ tiropabbataṃ asajjamāno gaccheyyaṃ, seyyathāpi ākāse;

담을 넘고 성벽을 넘고 산을 넘어 걸림 없이 가기를 마치 허공에서처럼 하며,

PN:mn73/198.5 · 교차 검사

pathaviyāpi ummujjanimujjaṃ kareyyaṃ, seyyathāpi udake;

땅에서도 솟았다 잠겼다 하기를 마치 물에서처럼 하며,

PN:mn73/198.6 · 교차 검사

udakepi abhijjamāne gaccheyyaṃ, seyyathāpi pathaviyaṃ;

물 위에서도 가라앉지 않고 가기를 마치 땅에서처럼 하며,

PN:mn73/198.7 · 교차 검사

ākāsepi pallaṅkena kameyyaṃ, seyyathāpi pakkhī sakuṇo;

허공에서도 가부좌한 채 나아가기를 마치 날개 달린 새처럼 하며,

PN:mn73/198.8 · 교차 검사

imepi candimasūriye evaṃmahiddhike evaṃmahānubhāve pāṇinā parimaseyyaṃ, parimajjeyyaṃ;

이처럼 큰 신통과 이처럼 큰 위력을 지닌 저 달과 해를 손으로 만지고 쓰다듬으며,

PN:mn73/198.9 · 교차 검사

yāvabrahmalokāpi kāyena vasaṃ vatteyya’nti, tatra tatreva sakkhibhabbataṃ pāpuṇissasi, sati satiāyatane.

범천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몸으로 자유자재하리라’ 하고. 그러면 바로 그 하나하나에서 그대는 몸소 증득할 능력에 이를 것이다, 그 근거가 있을 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73/198.10 · 교차 검사

왓차여, 그대가 바라기만 한다면 이렇게 바랄 수 있다. ‘맑고 사람의 범위를 넘어선 신의 귀로 두 가지 소리를 듣고 싶다. 신의 소리와 사람의 소리, 멀리 있는 소리와 가까이 있는 소리를 모두 듣고 싶다.’ 이렇게 바란다면, 그 바탕이 갖추어지는 대로 그때그때 스스로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

‘‘So tvaṃ, vaccha, yāvadeva ākaṅkhissasi –

왓차여, 그런 그대가 바라기만 한다면 —

PN:mn73/198.11 · 교차 검사

‘dibbāya sotadhātuyā visuddhāya atikkantamānusikāya ubho sadde suṇeyyaṃ –

‘인간을 넘어선 청정한 신성한 귀의 요소로 두 가지 소리를 들으리라 —

PN:mn73/198.12 · 교차 검사

dibbe ca mānuse ca, ye dūre santike cā’ti, tatra tatreva sakkhibhabbataṃ pāpuṇissasi, sati satiāyatane.

신성한 소리와 인간의 소리, 먼 것이든 가까운 것이든’ 하고. 그러면 바로 그 하나하나에서 그대는 몸소 증득할 능력에 이를 것이다, 그 근거가 있을 때.

PN:mn73/198.13 · 교차 검사

왓차여, 그대가 바라기만 한다면 이렇게 바랄 수 있다. ‘다른 중생과 다른 사람의 마음을 내 마음으로 헤아려 알고 싶다. 탐욕이 있는 마음은 탐욕이 있는 마음이라고 알고, 탐욕을 떠난 마음은 탐욕을 떠난 마음이라고 알고 싶다. 성냄이 있는 마음은 성냄이 있는 마음이라고 알고, 성냄을 떠난 마음은 성냄을 떠난 마음이라고 알고 싶다.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은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이라고 알고, 어리석음을 떠난 마음은 어리석음을 떠난 마음이라고 알고 싶다. 움츠러든 마음은 움츠러든 마음이라고 알고, 흩어진 마음은 흩어진 마음이라고 알고 싶다. 커진 마음은 커진 마음이라고 알고, 커지지 않은 마음은 커지지 않은 마음이라고 알고 싶다. 위가 남아 있는 마음은 위가 남아 있는 마음이라고 알고, 더 위가 없는 마음은 더 위가 없는 마음이라고 알고 싶다. 집중된 마음은 집중된 마음이라고 알고, 집중되지 않은 마음은 집중되지 않은 마음이라고 알고 싶다. 해탈한 마음은 해탈한 마음이라고 알고, 해탈하지 못한 마음은 해탈하지 못한 마음이라고 알고 싶다.’ 이렇게 바란다면, 그 바탕이 갖추어지는 대로 그때그때 스스로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

‘‘So tvaṃ, vaccha, yāvadeva ākaṅkhissasi –

왓차여, 그런 그대가 바라기만 한다면 —

PN:mn73/198.14 · 교차 검사

‘parasattānaṃ parapuggalānaṃ cetasā ceto paricca pajāneyyaṃ –

‘다른 중생, 다른 사람의 마음을 내 마음으로 감싸 알리라 —

PN:mn73/198.15 · 교차 검사

sarāgaṃ vā cittaṃ sarāgaṃ cittanti pajāneyyaṃ, vītarāgaṃ vā cittaṃ vītarāgaṃ cittanti pajāneyyaṃ;

탐욕이 있는 마음은 탐욕이 있는 마음이라고 알고, 탐욕을 벗어난 마음은 탐욕을 벗어난 마음이라고 알리라;

PN:mn73/198.16 · 교차 검사

sadosaṃ vā cittaṃ sadosaṃ cittanti pajāneyyaṃ, vītadosaṃ vā cittaṃ vītadosaṃ cittanti pajāneyyaṃ;

성냄이 있는 마음은 성냄이 있는 마음이라고 알고, 성냄을 벗어난 마음은 성냄을 벗어난 마음이라고 알리라;

PN:mn73/198.17 · 교차 검사

samohaṃ vā cittaṃ samohaṃ cittanti pajāneyyaṃ, vītamohaṃ vā cittaṃ vītamohaṃ cittanti pajāneyyaṃ;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은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이라고 알고, 어리석음을 벗어난 마음은 어리석음을 벗어난 마음이라고 알리라;

PN:mn73/198.18 · 교차 검사

saṃkhittaṃ vā cittaṃ saṃkhittaṃ cittanti pajāneyyaṃ, vikkhittaṃ vā cittaṃ vikkhittaṃ cittanti pajāneyyaṃ;

위축된 마음은 위축된 마음이라고 알고, 흩어진 마음은 흩어진 마음이라고 알리라;

PN:mn73/198.19 · 교차 검사

mahaggataṃ vā cittaṃ mahaggataṃ cittanti pajāneyyaṃ, amahaggataṃ vā cittaṃ amahaggataṃ cittanti pajāneyyaṃ;

커진 마음은 커진 마음이라고 알고, 커지지 않은 마음은 커지지 않은 마음이라고 알리라;

PN:mn73/198.20 · 교차 검사

sauttaraṃ vā cittaṃ sauttaraṃ cittanti pajāneyyaṃ, anuttaraṃ vā cittaṃ anuttaraṃ cittanti pajāneyyaṃ;

위가 있는 마음은 위가 있는 마음이라고 알고, 위없는 마음은 위없는 마음이라고 알리라;

PN:mn73/198.21 · 교차 검사

samāhitaṃ vā cittaṃ samāhitaṃ cittanti pajāneyyaṃ, asamāhitaṃ vā cittaṃ asamāhitaṃ cittanti pajāneyyaṃ;

삼매에 든 마음은 삼매에 든 마음이라고 알고, 삼매에 들지 않은 마음은 삼매에 들지 않은 마음이라고 알리라;

PN:mn73/198.22 · 교차 검사

vimuttaṃ vā cittaṃ vimuttaṃ cittanti pajāneyyaṃ, avimuttaṃ vā cittaṃ avimuttaṃ cittanti pajāneyya’nti, tatra tatreva sakkhibhabbataṃ pāpuṇissasi, sati satiāyatane.

해탈한 마음은 해탈한 마음이라고 알고, 해탈하지 못한 마음은 해탈하지 못한 마음이라고 알리라’ 하고. 그러면 바로 그 하나하나에서 그대는 몸소 증득할 능력에 이를 것이다, 그 근거가 있을 때.

PN:mn73/198.23 · 교차 검사

왓차여, 그대가 바라기만 한다면 이렇게 바랄 수 있다. ‘여러 가지 전생을 기억하고 싶다. 이를테면 한 생, 두 생, 세 생, 네 생, 다섯 생, 열 생, 스무 생, 서른 생, 마흔 생, 쉰 생, 백 생, 천 생, 십만 생까지 기억하고 싶다. 또 수많은 세계가 무너지는 겁, 수많은 세계가 다시 생겨나는 겁, 수많은 무너지고 생겨나는 겁 동안을 기억하고 싶다. 그곳에서 나는 이런 이름에 이런 가문, 이런 모습이었다.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다. 이만큼 살다가 죽어서 저곳에 태어났다. 거기서도 나는 이런 이름에 이런 가문, 이런 모습이었다.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다. 이만큼 살다가 죽어서 여기에 태어났다. 이렇게 상황과 내용까지 갖추어 여러 가지 전생을 기억하고 싶다.’ 이렇게 바란다면, 그 바탕이 갖추어지는 대로 그때그때 스스로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

‘‘So tvaṃ, vaccha, yāvadeva ākaṅkhissasi –

왓차여, 그런 그대가 바라기만 한다면 —

PN:mn73/198.24 · 교차 검사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eyyaṃ, seyyathidaṃ –

‘여러 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하리라, 곧 —

PN:mn73/198.25 · 교차 검사

ekampi jātiṃ dvepi jātiyo tissopi jātiyo catassopi jātiyo pañcapi jātiyo dasapi jātiyo vīsampi jātiyo tiṃsampi jātiyo cattālīsampi jātiyo paññāsampi jātiyo jātisatampi jātisahassampi jātisatasahassampi;

한 생도, 두 생도, 세 생도, 네 생도, 다섯 생도, 열 생도, 스무 생도, 서른 생도, 마흔 생도, 쉰 생도, 백 생도, 천 생도, 십만 생도;

PN:mn73/198.26 · 교차 검사

anekepi saṃvaṭṭakappe anekepi vivaṭṭakappe anekepi saṃvaṭṭavivaṭṭakappe –

수많은 수축하는 겁도, 수많은 팽창하는 겁도, 수많은 수축하고 팽창하는 겁도 —

PN:mn73/198.27 · 교차 검사

amutrāsiṃ evaṃnāmo evaṃgotto evaṃvaṇṇo evamāhāro evaṃsukhadukkhappaṭisaṃvedī evamāyupariyanto, so tato cuto amutra udapādiṃ;

저곳에서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이었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을 다했다. 그런 내가 거기서 죽어 저곳에 태어났다;

PN:mn73/198.28 · 교차 검사

tatrāpāsiṃ evaṃnāmo evaṃgotto evaṃvaṇṇo evamāhāro evaṃsukhadukkhappaṭisaṃvedī evamāyupariyanto, so tato cuto idhūpapannoti;

거기에서도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이었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을 다했다. 그런 내가 거기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고;

PN:mn73/198.29 · 교차 검사

iti sākāraṃ sauddesaṃ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eyya’nti, tatra tatreva sakkhibhabbataṃ pāpuṇissasi, sati satiāyatane.

이와 같이 모습과 내력을 갖추어 여러 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하리라’ 하고. 그러면 바로 그 하나하나에서 그대는 몸소 증득할 능력에 이를 것이다, 그 근거가 있을 때.

PN:mn73/198.30 · 교차 검사

왓차여, 그대가 바라기만 한다면 이렇게 바랄 수 있다. ‘맑고 사람의 범위를 넘어선 신의 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다시 태어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천한 이와 귀한 이, 아름다운 이와 추한 이, 좋은 곳에 가는 이와 나쁜 곳에 가는 이를 보고 싶다. 중생들이 자기 행위에 따라 가는 곳을 알고 싶다. 이 존재들은 몸으로 나쁜 행위를 하고 말로 나쁜 행위를 하고 마음으로 나쁜 행위를 했다. 성인들을 헐뜯고 그릇된 견해를 지녔으며 그릇된 견해에 따라 행동했다. 그래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 불행한 곳, 나쁜 곳, 파멸의 곳인 지옥에 태어났다. 또 이 존재들은 몸으로 좋은 행위를 하고 말로 좋은 행위를 하고 마음으로 좋은 행위를 했다. 성인들을 헐뜯지 않고 바른 견해를 지녔으며 바른 견해에 따라 행동했다. 그래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하늘 세계에 태어났다. 이렇게 맑고 사람의 범위를 넘어선 신의 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다시 태어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천한 이와 귀한 이, 아름다운 이와 추한 이, 좋은 곳에 가는 이와 나쁜 곳에 가는 이를 보고 싶다. 중생들이 자기 행위에 따라 가는 곳을 알고 싶다.’ 이렇게 바란다면, 그 바탕이 갖추어지는 대로 그때그때 스스로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

‘‘So tvaṃ, vaccha, yāvadeva ākaṅkhissasi –

왓차여, 그런 그대가 바라기만 한다면 —

PN:mn73/198.31 · 교차 검사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satte passeyyaṃ cavamāne upapajjamāne hīne paṇīte suvaṇṇe dubbaṇṇe sugate duggat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eyyaṃ –

‘인간을 넘어선 청정한 신성한 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보리라, 못난 이와 잘난 이, 잘생긴 이와 못생긴 이, 좋은 곳에 간 이와 나쁜 곳에 간 이를 보고, 중생들이 지은 업에 따라 가는 것을 알리라 —

PN:mn73/198.32 · 교차 검사

ime vata bhonto sattā kāyaduccaritena samannāgatā vacīduccaritena samannāgatā manoduccaritena samannāgatā ariyānaṃ upavādakā micchādiṭṭhikā micchādiṭṭhikammasamādānā, t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nnā;

이보시오, 이 중생들은 몸으로 나쁜 행을 갖추었고 말로 나쁜 행을 갖추었고 마음으로 나쁜 행을 갖추었으며, 성자들을 비방하고 삿된 견해를 지녔고 삿된 견해에 따라 업을 지었다. 그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났다;

PN:mn73/198.33 · 교차 검사

ime vā pana bhonto sattā kāyasucaritena samannāgatā vacīsucaritena samannāgatā manosucaritena samannāgatā ariyānaṃ anupavādakā sammādiṭṭhikā sammādiṭṭhikammasamādānā, t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nnāti;

또 이보시오, 이 중생들은 몸으로 좋은 행을 갖추었고 말로 좋은 행을 갖추었고 마음으로 좋은 행을 갖추었으며, 성자들을 비방하지 않고 바른 견해를 지녔고 바른 견해에 따라 업을 지었다. 그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났다고;

PN:mn73/198.34 · 교차 검사

iti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satte passeyyaṃ cavamāne upapajjamāne hīne paṇīte suvaṇṇe dubbaṇṇe sugate duggat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eyya’nti, tatra tatreva sakkhibhabbataṃ pāpuṇissasi, sati satiāyatane.

이와 같이 인간을 넘어선 청정한 신성한 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보리라, 못난 이와 잘난 이, 잘생긴 이와 못생긴 이, 좋은 곳에 간 이와 나쁜 곳에 간 이를 보고, 중생들이 지은 업에 따라 가는 것을 알리라’ 하고. 그러면 바로 그 하나하나에서 그대는 몸소 증득할 능력에 이를 것이다, 그 근거가 있을 때.

PN:mn73/198.35 · 교차 검사

왓차여, 그대가 바라기만 한다면 이렇게 바랄 수 있다. ‘번뇌가 다함으로써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이루고 싶다. 이를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알고 직접 체험하여 그 안에 머물고 싶다.’ 이렇게 바란다면, 그 바탕이 갖추어지는 대로 그때그때 스스로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

‘‘So tvaṃ, vaccha, yāvadeva ākaṅkhissasi –

왓차여, 그런 그대가 바라기만 한다면 —

PN:mn73/198.36 · 교차 검사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eyya’nti, tatra tatreva sakkhibhabbataṃ pāpuṇissasi, sati satiāyatane’’ti.

‘번뇌들이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바로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그 안에 들어 머물리라’ 하고. 그러면 바로 그 하나하나에서 그대는 몸소 증득할 능력에 이를 것이다, 그 근거가 있을 때.”

PN:mn73/198.37 · 교차 검사

199

그러자 왓차곳따 존자는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고마워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는 세존께 절하고, 오른쪽으로 돌아 예를 올린 뒤 떠났다. 그 뒤 왓차곳따 존자는 홀로 외딴곳에서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힘써 지냈다. 오래지 않아 그는 위없는 목표를 이루었다. 좋은 집안의 아들들이 바르게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는 까닭이 바로 그 목표다. 곧 청정한 삶의 완성이다. 그는 이를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알고 직접 체험하여 그 안에 머물렀다. ‘태어남은 다했다. 청정한 삶은 완성되었다. 할 일은 다 마쳤다. 더는 이런 상태로 돌아오지 않는다.’ 그는 이렇게 알았다. 왓차곳따 존자는 아라한들 가운데 한 분이 되었다.[불확실]

Atha kho āyasmā vacchagotto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itvā anumoditvā uṭṭhāyāsan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padakkhiṇaṃ katvā pakkāmi.

그러자 왓차곳따 존자는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반긴 뒤,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인사드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물러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73/199.1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vacchagotto eko vūpakaṭṭho appamatto ātāpī pahitatto viharanto nacirasseva –

그 뒤 왓차곳따 존자는 홀로 떨어져 게으르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머물다가, 오래지 않아 —

PN:mn73/199.2 · 교차 검사

yassatthāya kulaputtā sammadeva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anti tadanuttaraṃ –

좋은 집안의 아들들이 바르게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는 그 목적인 위없는 —

PN:mn73/199.3 · 교차 검사

brahmacariyapariyosāna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āsi.

청정한 삶의 완성을 바로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그 안에 들어 머물렀다.

PN:mn73/199.4 · 교차 검사

‘Khīṇā jāti, vusitaṃ brahmacariyaṃ, kataṃ karaṇīyaṃ, nāparaṃ itthattāyā’ti abbhaññāsi.

‘태어남은 다했다. 청정한 삶을 다 살았다. 할 일을 마쳤다. 다시는 이러한 상태로 돌아오지 않는다’라고 그는 분명히 알았다.

PN:mn73/199.5 · 교차 검사

Aññataro kho panāyasmā vacchagotto arahataṃ ahosi.

그리하여 왓차곳따 존자는 아라한 가운데 한 분이 되었다.

PN:mn73/199.6 · 교차 검사

200

그때 많은 비구가 세존을 뵈러 가고 있었다. 왓차곳따 존자는 그 비구들이 멀리서 오는 것을 보고 다가갔다. 그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자, 잠깐만요. 존자님들은 어디로 가시는 길입니까?” “도반이여, 우리는 세존을 뵈러 갑니다.”[불확실]

Tena kho pana samayena sambahulā bhikkhū bhagavantaṃ dassanāya gacchanti.

그런데 그때 여러 비구가 세존을 뵈러 가고 있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73/200.1 · 교차 검사

Addasā kho āyasmā vacchagotto te bhikkhū dūratova āgacchante.

왓차곳따 존자는 그 비구들이 멀리서 오는 것을 보았다.

PN:mn73/200.2 · 교차 검사

Disvāna yena te bhikkhū tenupasaṅkami;

보고서 그 비구들에게 다가갔다.

PN:mn73/200.3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te bhikkhū etadavoca –

다가가서는 그 비구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PN:mn73/200.4 · 교차 검사

‘‘handa!

“여보시오!

PN:mn73/200.5 · 교차 검사

Kahaṃ pana tumhe āyasmanto gacchathā’’ti?

존자들께서는 어디로 가십니까?”

PN:mn73/200.6 · 교차 검사

‘‘Bhagavantaṃ kho mayaṃ, āvuso, dassanāya gacchāmā’’ti.

“벗이여, 저희는 세존을 뵈러 갑니다.”

PN:mn73/200.7 · 교차 검사

“그렇다면 존자님들, 저의 말씀으로 세존의 발에 머리를 대어 절하고 이렇게 전해 주십시오. ‘세존이시여, 왓차곳따 비구가 세존의 발에 머리를 대어 절하며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세존을 잘 모셨습니다. 저는 바른 길을 가신 분을 잘 모셨습니다.’” “그러겠습니다, 도반이여.” 그 비구들은 왓차곳따 존자에게 대답했다.

‘‘Tenahāyasmanto mama vacanena bhagavato pāde sirasā vandatha, evañca vadetha –

“그러시다면 존자들께서는 제 말로 세존의 발에 머리를 조아려 절을 올리고, 이렇게 말씀드려 주십시오 —

PN:mn73/200.8 · 교차 검사

‘vacchagotto, bhante, bhikkhu bhagavato pāde sirasā vandati, evañca vadeti –

‘세존이시여, 왓차곳따 비구가 세존의 발에 머리를 조아려 절을 올리고,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

PN:mn73/200.9 · 교차 검사

pariciṇṇo me bhagavā, pariciṇṇo me sugato’’’ti.

저는 세존을 섬겨 모셨습니다. 저는 온전히 이루신 분을 섬겨 모셨습니다.’”

PN:mn73/200.10 · 교차 검사

‘‘Evamāvuso’’ti kho te bhikkhū āyasmato vacchagottassa paccassosuṃ.

“그러겠습니다, 벗이여” 하고 그 비구들은 왓차곳따 존자에게 대답했다.

PN:mn73/200.11 · 교차 검사

그러고서 그 비구들은 세존을 찾아갔다. 그들은 세존께 절하고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비구들이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왓차곳따 존자가 세존의 발에 머리를 대어 절하며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세존을 잘 모셨습니다. 저는 바른 길을 가신 분을 잘 모셨습니다.’”

Atha kho te bhikkhū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ṃsu;

그러고 나서 그 비구들은 세존께 다가갔다.

PN:mn73/200.1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mn73/200.1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ā kho te bhikkhū bhagavantaṃ etadavocuṃ –

한쪽에 앉은 그 비구들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PN:mn73/200.14 · 교차 검사

‘‘āyasmā, bhante, vacchagotto bhagavato pāde sirasā vandati, evañca vadeti –

“세존이시여, 왓차곳따 존자가 세존의 발에 머리를 조아려 절을 올리고,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

PN:mn73/200.15 · 교차 검사

‘pariciṇṇo me bhagavā, pariciṇṇo me sugato’’’ti.

‘저는 세존을 섬겨 모셨습니다. 저는 온전히 이루신 분을 섬겨 모셨습니다.’”

PN:mn73/200.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이미 전부터 왓차곳따 비구의 마음을 내 마음으로 헤아려 알고 있었다. 그는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추었고, 큰 신통과 큰 위력을 지닌 비구다. 신들도 나에게 이 일을 알려 주었다. ‘세존이시여, 왓차곳따 비구는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추었고, 큰 신통과 큰 위력을 지녔습니다.’”

‘‘Pubbeva me, bhikkhave, vacchagotto bhikkhu cetasā ceto paricca vidito –

“비구들이여, 나는 이미 왓차곳따 비구의 마음을 내 마음으로 감싸 알았다 —

PN:mn73/200.17 · 교차 검사

‘tevijjo vacchagotto bhikkhu mahiddhiko mahānubhāvo’ti.

‘왓차곳따 비구는 세 가지 밝음을 갖추었고, 큰 신통과 큰 위력을 지녔다’라고.

PN:mn73/200.18 · 교차 검사

Devatāpi me etamatthaṃ ārocesuṃ –

신들도 나에게 이 뜻을 알렸다 —

PN:mn73/200.19 · 교차 검사

‘tevijjo, bhante, vacchagotto bhikkhu mahiddhiko mahānubhāvo’’’ti.

‘세존이시여, 왓차곳따 비구는 세 가지 밝음을 갖추었고, 큰 신통과 큰 위력을 지녔습니다’라고.”

PN:mn73/200.20 · 교차 검사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 비구들은 기뻐하며 세존의 말씀을 반겼다. 마하왓차경이 끝났다. 셋째 경이다.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PN:mn73/200.21 · 교차 검사

Attamanā te bhikkhū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unti.

비구들은 크게 기뻐하며 세존의 말씀을 받들었다.

PN:mn73/200.22 · 교차 검사

Mahāvacchasuttaṃ niṭṭhitaṃ tatiyaṃ.

마하왓차경이 끝났다. 세 번째.

PN:mn73/200.23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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