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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70

끼따기리 경

Kīṭāgiri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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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īṭāgirisuttaṃ

10. 끼따기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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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들었다. 어느 때 세존께서는 큰 비구 승가와 함께 까시 지방을 유행하고 계셨다. 그곳에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Evaṃ me sutaṃ –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

PN:mn70/174.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kāsīsu cārikaṃ carati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ṃ.

한때 세존께서 큰 비구 승가와 함께 까시에서 유행하고 계셨다.

PN:mn70/174.2 · 교차 검사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PN:mn70/174.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밤에는 먹지 않고 식사한다. 그렇게 하면 병이 적고 불편이 적다. 몸이 가볍고 기력이 있으며 편안하게 지낸다. 나는 이것을 안다. 비구들이여, 그대들도 밤에는 먹지 말고 식사하라. 그러면 그대들도 병이 적고 불편이 적어질 것이다. 몸이 가볍고 기력이 있으며 편안하게 지내게 될 것이다.”

‘‘ahaṃ kho, bhikkhave, aññatreva rattibhojanā bhuñjāmi.

“비구들이여, 나는 밤에 먹는 것을 빼고 먹는다.

PN:mn70/174.4 · 교차 검사

Aññatra kho panāhaṃ, bhikkhave, rattibhojanā bhuñjamāno appābādhatañca sañjānāmi appātaṅkatañca lahuṭṭhānañca balañca phāsuvihārañca.

비구들이여, 그런데 나는 밤에 먹는 것을 빼고 먹으면서 병이 적음과 탈이 적음과 몸의 가뿐함과 힘과 편안히 머묾을 안다.

PN:mn70/174.5 · 교차 검사

Etha, tumhepi, bhikkhave, aññatreva rattibhojanā bhuñjatha.

자, 비구들이여, 그대들도 밤에 먹는 것을 빼고 먹어라.

PN:mn70/174.6 · 교차 검사

Aññatra kho pana, bhikkhave, tumhepi rattibhojanā bhuñjamānā appābādhatañca sañjānissatha appātaṅkatañca lahuṭṭhānañca balañca phāsuvihārañcā’’ti.

비구들이여, 그런데 그대들도 밤에 먹는 것을 빼고 먹으면서 병이 적음과 탈이 적음과 몸의 가뿐함과 힘과 편안히 머묾을 알게 될 것이다.”

PN:mn70/174.7 · 교차 검사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 비구들은 세존께 이렇게 대답했다. 그 뒤 세존께서는 까시 지방을 차례로 유행하셨다. 그러다 까시 사람들의 마을 끼따기리에 이르러 그곳에 머무르셨다.

‘‘Evaṃ, bhante’’ti kho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예, 세존이시여” 하고 비구들이 대답했다.

PN:mn70/174.8 · 교차 검사

Atha kho bhagavā kāsīsu anupubbena cārikaṃ caramāno yena kīṭāgiri nāma kāsīnaṃ nigamo tadavasari.

그때 세존께서 까시에서 차례로 유행하시다가 까시 사람들의 끼따기리라는 마을에 이르셨다.

PN:mn70/174.9 · 교차 검사

Tatra sudaṃ bhagavā kīṭāgirismiṃ viharati kāsīnaṃ nigame.

거기서 세존께서는 까시 사람들의 마을 끼따기리에 머무셨다.

PN:mn70/174.10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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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끼따기리에는 앗사지와 뿌납바수까라는 비구들이 살고 있었다. 많은 비구들이 이들을 찾아가 말했다. “도반들이여, 세존과 비구 승가는 밤에는 먹지 않고 식사하신다. 밤에 먹지 않고 식사하면 병이 적고 불편이 적다. 몸이 가볍고 기력이 있으며 편안하게 지낸다는 것을 알게 된다. 도반들이여, 그대들도 밤에는 먹지 말고 식사하라. 그러면 그대들도 병이 적고 불편이 적어질 것이다. 몸이 가볍고 기력이 있으며 편안하게 지내게 될 것이다.”

Tena kho pana samayena assajipunabbasukā nāma bhikkhū kīṭāgirismiṃ āvāsikā honti.

그런데 그때 앗사지와 뿌납바수까라는 비구들이 끼따기리에 사는 비구들이었다.

PN:mn70/175.1 · 교차 검사

Atha kho sambahulā bhikkhū yena assajipunabbasukā bhikkhū tenupasaṅkamiṃsu;

그때 여러 비구가 앗사지와 뿌납바수까 비구들에게 다가갔다;

PN:mn70/175.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assajipunabbasuke bhikkhū etadavocuṃ –

다가가서는 앗사지와 뿌납바수까 비구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mn70/175.3 · 교차 검사

‘‘bhagavā kho, āvuso, aññatreva rattibhojanā bhuñjati bhikkhusaṅgho ca.

“벗들이여, 세존께서는 밤에 먹는 것을 빼고 드시며, 비구 승가도 그러하다.

PN:mn70/175.4 · 교차 검사

Aññatra kho panāvuso, rattibhojanā bhuñjamānā appābādhatañca sañjānanti appātaṅkatañca lahuṭṭhānañca balañca phāsuvihārañca.

벗들이여, 그런데 밤에 먹는 것을 빼고 먹으면서 그들은 병이 적음과 탈이 적음과 몸의 가뿐함과 힘과 편안히 머묾을 안다.

PN:mn70/175.5 · 교차 검사

Etha, tumhepi, āvuso, aññatreva rattibhojanā bhuñjatha.

자, 벗들이여, 그대들도 밤에 먹는 것을 빼고 먹으라.

PN:mn70/175.6 · 교차 검사

Aññatra kho panāvuso, tumhepi rattibhojanā bhuñjamānā appābādhatañca sañjānissatha appātaṅkatañca lahuṭṭhānañca balañca phāsuvihārañcā’’ti.

벗들이여, 그런데 그대들도 밤에 먹는 것을 빼고 먹으면서 병이 적음과 탈이 적음과 몸의 가뿐함과 힘과 편안히 머묾을 알게 될 것이다.”

PN:mn70/175.7 · 교차 검사

이 말을 듣고 앗사지와 뿌납바수까 비구들이 대답했다. “도반들이여, 우리는 저녁에도 먹고 아침에도 먹고 낮 시간이 지나서도 먹소. 그렇게 먹으면서도 우리는 병이 적고 불편이 적소. 몸이 가볍고 기력이 있으며 편안하게 지낸다는 것을 아오. 그런데 무엇 때문에 눈앞의 이로움을 버리고 뒷날을 기다리는 일을 뒤쫓겠소? 우리는 저녁에도 먹고 아침에도 먹고 낮 시간이 지나서도 먹겠소.”

Evaṃ vutte, assajipunabbasukā bhikkhū te bhikkhū etadavocuṃ –

이렇게 말하자, 앗사지와 뿌납바수까 비구들이 그 비구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mn70/175.8 · 교차 검사

‘‘mayaṃ kho, āvuso, sāyañceva bhuñjāma pāto ca divā ca vikāle.

“벗들이여, 우리는 저녁에도 먹고 아침에도 낮에도, 때 아닌 때에 먹는다.

PN:mn70/175.9 · 교차 검사

Te mayaṃ sāyañceva bhuñjamānā pāto ca divā ca vikāle appābādhatañca sañjānāma appātaṅkatañca lahuṭṭhānañca balañca phāsuvihārañca.

그런 우리는 저녁에도 먹고 아침에도 낮에도, 때 아닌 때에 먹으면서 병이 적음과 탈이 적음과 몸의 가뿐함과 힘과 편안히 머묾을 안다.

PN:mn70/175.10 · 교차 검사

Te mayaṃ kiṃ sandiṭṭhikaṃ hitvā kālikaṃ anudhāvissāma?

그런 우리가 어찌 지금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을 버리고 시간이 걸리는 것을 좇아 달리겠는가?

PN:mn70/175.11 · 교차 검사

Sāyañceva mayaṃ bhuñjissāma pāto ca divā ca vikāle’’ti.

우리는 저녁에도 먹을 것이고 아침에도 낮에도, 때 아닌 때에 먹을 것이다.”

PN:mn70/175.12 · 교차 검사

비구들은 앗사지와 뿌납바수까 비구들을 납득시키지 못했다. 그래서 세존께 갔다.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아 이렇게 말씀드렸다.

Yato kho te bhikkhū nāsakkhiṃsu assajipunabbasuke bhikkhū saññāpetuṃ, atha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ṃsu;

그 비구들은 앗사지와 뿌납바수까 비구들을 납득시킬 수 없었으므로, 세존께 다가갔다;

PN:mn70/175.13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mn70/175.14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ā kho te bhikkhū bhagavantaṃ etadavocuṃ –

한쪽에 앉은 그 비구들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mn70/175.15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희는 앗사지와 뿌납바수까 비구들을 찾아갔습니다.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도반들이여, 세존과 비구 승가는 밤에는 먹지 않고 식사하신다. 밤에 먹지 않고 식사하면 병이 적고 불편이 적다. 몸이 가볍고 기력이 있으며 편안하게 지낸다는 것을 알게 된다. 도반들이여, 그대들도 밤에는 먹지 말고 식사하라. 그러면 그대들도 병이 적고 불편이 적어질 것이다. 몸이 가볍고 기력이 있으며 편안하게 지내게 될 것이다.’ 그러자 그들이 저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도반들이여, 우리는 저녁에도 먹고 아침에도 먹고 낮 시간이 지나서도 먹소. 그렇게 먹으면서도 우리는 병이 적고 불편이 적소. 몸이 가볍고 기력이 있으며 편안하게 지낸다는 것을 아오. 그런데 무엇 때문에 눈앞의 이로움을 버리고 뒷날을 기다리는 일을 뒤쫓겠소? 우리는 저녁에도 먹고 아침에도 먹고 낮 시간이 지나서도 먹겠소.’ 세존이시여, 저희는 그들을 납득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일을 세존께 알려 드립니다.”

‘‘idha mayaṃ, bhante, yena assajipunabbasukā bhikkhū tenupasaṅkamimha;

“세존이시여, 여기 저희가 앗사지와 뿌납바수까 비구들에게 다가갔습니다;

PN:mn70/175.16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assajipunabbasuke bhikkhū etadavocumha –

다가가서는 앗사지와 뿌납바수까 비구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PN:mn70/175.17 · 교차 검사

‘bhagavā kho, āvuso, aññatreva rattibhojanā bhuñjati bhikkhusaṅgho ca;

‘벗들이여, 세존께서는 밤에 먹는 것을 빼고 드시며, 비구 승가도 그러하다;

PN:mn70/175.18 · 교차 검사

aññatra kho panāvuso, rattibhojanā bhuñjamānā appābādhatañca sañjānanti appātaṅkatañca lahuṭṭhānañca balañca phāsuvihārañca.

벗들이여, 그런데 밤에 먹는 것을 빼고 먹으면서 그들은 병이 적음과 탈이 적음과 몸의 가뿐함과 힘과 편안히 머묾을 안다.

PN:mn70/175.19 · 교차 검사

Etha, tumhepi, āvuso, aññatreva rattibhojanā bhuñjatha.

자, 벗들이여, 그대들도 밤에 먹는 것을 빼고 먹으라.

PN:mn70/175.20 · 교차 검사

Aññatra kho panāvuso, tumhepi rattibhojanā bhuñjamānā appābādhatañca sañjānissatha appātaṅkatañca lahuṭṭhānañca balañca phāsuvihārañcā’ti.

벗들이여, 그런데 그대들도 밤에 먹는 것을 빼고 먹으면서 병이 적음과 탈이 적음과 몸의 가뿐함과 힘과 편안히 머묾을 알게 될 것이다.’

PN:mn70/175.21 · 교차 검사

Evaṃ vutte, bhante, assajipunabbasukā bhikkhū amhe etadavocuṃ –

세존이시여, 이렇게 말하자 앗사지와 뿌납바수까 비구들이 저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PN:mn70/175.22 · 교차 검사

‘mayaṃ kho, āvuso, sāyañceva bhuñjāma pāto ca divā ca vikāle.

‘벗들이여, 우리는 저녁에도 먹고 아침에도 낮에도, 때 아닌 때에 먹는다.

PN:mn70/175.23 · 교차 검사

Te mayaṃ sāyañceva bhuñjamānā pāto ca divā ca vikāle appābādhatañca sañjānāma appātaṅkatañca lahuṭṭhānañca balañca phāsuvihārañca.

그런 우리는 저녁에도 먹고 아침에도 낮에도, 때 아닌 때에 먹으면서 병이 적음과 탈이 적음과 몸의 가뿐함과 힘과 편안히 머묾을 안다.

PN:mn70/175.24 · 교차 검사

Te mayaṃ kiṃ sandiṭṭhikaṃ hitvā kālikaṃ anudhāvissāma?

그런 우리가 어찌 지금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을 버리고 시간이 걸리는 것을 좇아 달리겠는가?

PN:mn70/175.25 · 교차 검사

Sāyañceva mayaṃ bhuñjissāma pāto ca divā ca vikāle’ti.

우리는 저녁에도 먹을 것이고 아침에도 낮에도, 때 아닌 때에 먹을 것이다.’

PN:mn70/175.26 · 교차 검사

Yato kho mayaṃ, bhante, nāsakkhimha assajipunabbasuke bhikkhū saññāpetuṃ, atha mayaṃ etamatthaṃ bhagavato ārocemā’’ti.

세존이시여, 저희는 앗사지와 뿌납바수까 비구들을 납득시킬 수 없었으므로, 이 일을 세존께 아룁니다.”

PN:mn70/175.27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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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세존께서 한 비구를 부르셨다. “비구여, 가서 내 말로 앗사지와 뿌납바수까 비구들을 불러라. ‘스승께서 그대들을 부르신다.’ 하고 전하여라.”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 그 비구는 세존께 대답하고 앗사지와 뿌납바수까 비구들에게 가서 말했다. “스승께서 그대들을 부르십니다.” “알았소, 도반.” 두 비구는 그 비구의 말에 따라 세존께 갔다.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그들에게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Atha kho bhagavā aññataraṃ bhikkhuṃ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어떤 비구를 부르셨다.

PN:mn70/176.1 · 교차 검사

‘‘ehi tvaṃ, bhikkhu, mama vacanena assajipunabbasuke bhikkhū āmantehi –

“오라 비구여, 그대는 내 말로 앗사지와 뿌납바수까 비구들을 부르라 —

PN:mn70/176.2 · 교차 검사

‘satthā āyasmante āmantetī’’’ti.

‘스승께서 존자들을 부르십니다.’”

PN:mn70/176.3 · 교차 검사

‘‘Evaṃ, bhante’’ti kho so bhikkhu bhagavato paṭissutvā yena assajipunabbasukā bhikkhū tenupasaṅkami;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는 세존께 대답하고서, 앗사지와 뿌납바수까 비구들에게 다가갔다;

PN:mn70/176.4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assajipunabbasuke bhikkhū etadavoca –

다가가서는 앗사지와 뿌납바수까 비구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mn70/176.5 · 교차 검사

‘‘satthā āyasmante āmantetī’’ti.

“스승께서 존자들을 부르십니다.”

PN:mn70/176.6 · 교차 검사

‘‘Evamāvuso’’ti kho assajipunabbasukā bhikkhū tassa bhikkhuno paṭissutv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ṃsu;

“예, 벗이여” 하고 앗사지와 뿌납바수까 비구들은 그 비구에게 대답하고서, 세존께 다가갔다;

PN:mn70/176.7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mn70/176.8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e kho assajipunabbasuke bhikkhū bhagavā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앗사지와 뿌납바수까 비구들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mn70/176.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정말로 많은 비구들이 그대들을 찾아가 이렇게 말했다고 하는데, 사실인가? ‘도반들이여, 세존과 비구 승가는 밤에는 먹지 않고 식사하신다. 밤에 먹지 않고 식사하면 병이 적고 불편이 적다. 몸이 가볍고 기력이 있으며 편안하게 지낸다는 것을 알게 된다. 도반들이여, 그대들도 밤에는 먹지 말고 식사하라. 그러면 그대들도 병이 적고 불편이 적어질 것이다. 몸이 가볍고 기력이 있으며 편안하게 지내게 될 것이다.’ 이 말을 듣고 그대들이 이렇게 대답했다고 하는데, 사실인가? ‘도반들이여, 우리는 저녁에도 먹고 아침에도 먹고 낮 시간이 지나서도 먹소. 그렇게 먹으면서도 우리는 병이 적고 불편이 적소. 몸이 가볍고 기력이 있으며 편안하게 지낸다는 것을 아오. 그런데 무엇 때문에 눈앞의 이로움을 버리고 뒷날을 기다리는 일을 뒤쫓겠소? 우리는 저녁에도 먹고 아침에도 먹고 낮 시간이 지나서도 먹겠소.’”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saccaṃ kira, bhikkhave, sambahulā bhikkhū tumhe upasaṅkamitvā etadavocuṃ –

“비구들이여, 여러 비구가 그대들에게 다가와서 이렇게 말한 것이 참으로 사실인가 —

PN:mn70/176.10 · 교차 검사

‘bhagavā kho, āvuso, aññatreva rattibhojanā bhuñjati bhikkhusaṅgho ca.

‘벗들이여, 세존께서는 밤에 먹는 것을 빼고 드시며, 비구 승가도 그러하다.

PN:mn70/176.11 · 교차 검사

Aññatra kho panāvuso, rattibhojanā bhuñjamānā appābādhatañca sañjānanti appātaṅkatañca lahuṭṭhānañca balañca phāsuvihārañca.

벗들이여, 그런데 밤에 먹는 것을 빼고 먹으면서 그들은 병이 적음과 탈이 적음과 몸의 가뿐함과 힘과 편안히 머묾을 안다.

PN:mn70/176.12 · 교차 검사

Etha, tumhepi, āvuso, aññatreva rattibhojanā bhuñjatha.

자, 벗들이여, 그대들도 밤에 먹는 것을 빼고 먹으라.

PN:mn70/176.13 · 교차 검사

Aññatra kho panāvuso, tumhepi rattibhojanā bhuñjamānā appābādhatañca sañjānissatha appātaṅkatañca lahuṭṭhānañca balañca phāsuvihārañcā’ti.

벗들이여, 그런데 그대들도 밤에 먹는 것을 빼고 먹으면서 병이 적음과 탈이 적음과 몸의 가뿐함과 힘과 편안히 머묾을 알게 될 것이다.’

PN:mn70/176.14 · 교차 검사

Evaṃ vutte kira, bhikkhave, tumhe te bhikkhū evaṃ avacuttha –

비구들이여, 이렇게 말하자 그대들은 그 비구들에게 참으로 이렇게 말했는가 —

PN:mn70/176.15 · 교차 검사

‘mayaṃ kho panāvuso, sāyañceva bhuñjāma pāto ca divā ca vikāle.

‘벗들이여, 그런데 우리는 저녁에도 먹고 아침에도 낮에도, 때 아닌 때에 먹는다.

PN:mn70/176.16 · 교차 검사

Te mayaṃ sāyañceva bhuñjamānā pāto ca divā ca vikāle appābādhatañca sañjānāma appātaṅkatañca lahuṭṭhānañca balañca phāsuvihārañca.

그런 우리는 저녁에도 먹고 아침에도 낮에도, 때 아닌 때에 먹으면서 병이 적음과 탈이 적음과 몸의 가뿐함과 힘과 편안히 머묾을 안다.

PN:mn70/176.17 · 교차 검사

Te mayaṃ kiṃ sandiṭṭhikaṃ hitvā kālikaṃ anudhāvissāma?

그런 우리가 어찌 지금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을 버리고 시간이 걸리는 것을 좇아 달리겠는가?

PN:mn70/176.18 · 교차 검사

Sāyañceva mayaṃ bhuñjissāma pāto ca divā ca vikāle’’’ti.

우리는 저녁에도 먹을 것이고 아침에도 낮에도, 때 아닌 때에 먹을 것이다.’”

PN:mn70/176.19 · 교차 검사

‘‘Evaṃ, bhante’’.

“예, 세존이시여.”

PN:mn70/176.20 · 교차 검사

177

“비구들이여, 내가 이렇게 법을 설했다고 그대들은 아는가? ‘즐거움을 느끼든 괴로움을 느끼든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음을 느끼든, 무엇을 느끼든 그에게는 해로운 것들이 줄어들고 이로운 것들이 늘어난다.’ 이렇게 설했다고 아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렇다면 내가 이렇게 법을 설한 것은 알고 있지 않은가? 어떤 사람은 즐거운 느낌을 느끼면 해로운 것들이 늘어나고 이로운 것들이 줄어든다. 그러나 또 어떤 사람은 같은 즐거운 느낌을 느끼면 해로운 것들이 줄어들고 이로운 것들이 늘어난다. 괴로운 느낌도 마찬가지다. 어떤 사람은 괴로운 느낌을 느끼면 해로운 것들이 늘어나고 이로운 것들이 줄어든다. 또 어떤 사람은 같은 괴로운 느낌을 느끼면 해로운 것들이 줄어들고 이로운 것들이 늘어난다.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도 그렇다. 어떤 사람은 그 느낌을 느끼면 해로운 것들이 늘어나고 이로운 것들이 줄어든다. 또 어떤 사람은 같은 느낌을 느끼면 해로운 것들이 줄어들고 이로운 것들이 늘어난다. 이렇게 설했음을 알고 있지 않은가?”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Kiṃ nu me tumhe, bhikkhave, evaṃ dhammaṃ desitaṃ ājānātha yaṃ kiñcāyaṃ purisapuggalo paṭisaṃvedeti sukhaṃ vā dukkhaṃ vā adukkhamasukhaṃ vā tassa akusalā dhammā parihāyanti 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ī’’ti?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내가 이렇게 법을 설한 것으로 아는가 — 이 사람이 무엇이든 즐거움이든 괴로움이든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이든 겪을 때 그에게서 해로운 법들이 줄어들고 유익한 법들이 늘어난다고?”

PN:mn70/177.1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mn70/177.2 · 교차 검사

‘‘Nanu me tumhe, bhikkhave, evaṃ dhammaṃ desitaṃ ājānātha idhekaccassa yaṃ evarūpaṃ sukhaṃ vedanaṃ vedayato a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i kusalā dhammā parihāyanti, idha panekaccassa evarūpaṃ sukhaṃ vedanaṃ vedayato akusalā dhammā parihāyanti, 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i, idhekaccassa evarūpaṃ dukkhaṃ vedanaṃ vedayato a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i kusalā dhammā parihāyanti, idha panekaccassa evarūpaṃ dukkhaṃ vedanaṃ vedayato akusalā dhammā parihāyanti 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i, idhekaccassa evarūpaṃ adukkhamasukhaṃ vedanaṃ vedayato a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i kusalā dhammā parihāyanti, idha panekaccassa evarūpaṃ adukkhamasukhaṃ vedanaṃ vedayato akusalā dhammā parihāyanti 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ī’’ti?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내가 이렇게 법을 설한 것으로 알지 않는가 — 여기 어떤 이는 그러한 즐거운 느낌을 느낄 때 해로운 법들이 늘어나고 유익한 법들이 줄어들며, 여기 또 어떤 이는 그러한 즐거운 느낌을 느낄 때 해로운 법들이 줄어들고 유익한 법들이 늘어나며, 여기 어떤 이는 그러한 괴로운 느낌을 느낄 때 해로운 법들이 늘어나고 유익한 법들이 줄어들며, 여기 또 어떤 이는 그러한 괴로운 느낌을 느낄 때 해로운 법들이 줄어들고 유익한 법들이 늘어나며, 여기 어떤 이는 그러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낄 때 해로운 법들이 늘어나고 유익한 법들이 줄어들며, 여기 또 어떤 이는 그러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낄 때 해로운 법들이 줄어들고 유익한 법들이 늘어난다고?”

PN:mn70/177.3 · 교차 검사

‘‘Evaṃ, bhante’’.

“예, 세존이시여.”

PN:mn70/177.4 · 교차 검사

178

“좋다, 비구들이여! 내가 지혜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확인하지 못하고 닿아 보지 못했다고 하자. 그런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어떤 사람은 이러한 즐거운 느낌을 느끼면 해로운 것들이 늘어나고 이로운 것들이 줄어든다.’ 알지도 못하면서 ‘이러한 즐거운 느낌을 버려라.’ 하고 말한다면 어떻겠는가? 비구들이여, 그것이 내게 어울리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러나 나는 지혜로 알고 보고 깨닫고 확인하고 닿아 보았다. 그래서 알고 있다. ‘어떤 사람은 이러한 즐거운 느낌을 느끼면 해로운 것들이 늘어나고 이로운 것들이 줄어든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러한 즐거운 느낌을 버려라.’ 하고 말하는 것이다.

‘‘Sādhu, bhikkhave!

“훌륭하다, 비구들이여!

PN:mn70/178.1 · 교차 검사

Mayā cetaṃ, bhikkhave, aññātaṃ abhavissa adiṭṭhaṃ aviditaṃ asacchikataṃ aphassitaṃ paññāya –

비구들이여, 만일 내가 이것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체득하지 못하고 스스로 실현하지 못하고 통찰지로 닿지 못했다면 —

PN:mn70/178.2 · 교차 검사

‘idhekaccassa evarūpaṃ sukhaṃ vedanaṃ vedayato a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i kusalā dhammā parihāyantī’ti, evāhaṃ ajānanto ‘evarūpaṃ sukhaṃ vedanaṃ pajahathā’ti vadeyyaṃ;

‘여기 어떤 이는 그러한 즐거운 느낌을 느낄 때 해로운 법들이 늘어나고 유익한 법들이 줄어든다’고, 그렇게 알지 못하면서 내가 ‘그러한 즐거운 느낌을 버려라’고 말한다면;

PN:mn70/178.3 · 교차 검사

api nu me etaṃ, bhikkhave, patirūpaṃ abhavissā’’ti?

비구들이여, 그것이 내게 합당한 일이겠는가?”

PN:mn70/178.4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mn70/178.5 · 교차 검사

‘‘Yasmā ca kho etaṃ, bhikkhave, mayā ñātaṃ diṭṭhaṃ viditaṃ sacchikataṃ phassitaṃ paññāya –

“비구들이여, 그러나 내가 이것을 알고 보고 체득하고 스스로 실현하고 통찰지로 닿았기에 —

PN:mn70/178.6 · 교차 검사

‘idhekaccassa evarūpaṃ sukhaṃ vedanaṃ vedayato a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i kusalā dhammā parihāyantī’ti, tasmāhaṃ ‘evarūpaṃ sukhaṃ vedanaṃ pajahathā’ti vadāmi.

‘여기 어떤 이는 그러한 즐거운 느낌을 느낄 때 해로운 법들이 늘어나고 유익한 법들이 줄어든다’고, 그러므로 나는 ‘그러한 즐거운 느낌을 버려라’고 말한다.

PN:mn70/178.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내가 지혜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확인하지 못하고 닿아 보지 못했다고 하자. 그런 내가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어떤 사람은 이러한 즐거운 느낌을 느끼면 해로운 것들이 줄어들고 이로운 것들이 늘어난다. 그러니 이러한 즐거운 느낌을 누리며 지내라.’ 비구들이여, 그것이 내게 어울리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러나 나는 지혜로 알고 보고 깨닫고 확인하고 닿아 보았다. 그래서 알고 있다. ‘어떤 사람은 이러한 즐거운 느낌을 느끼면 해로운 것들이 줄어들고 이로운 것들이 늘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러한 즐거운 느낌을 누리며 지내라.’ 하고 말하는 것이다.

Mayā cetaṃ, bhikkhave, aññātaṃ abhavissa adiṭṭhaṃ aviditaṃ asacchikataṃ aphassitaṃ paññāya –

비구들이여, 만일 내가 이것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체득하지 못하고 스스로 실현하지 못하고 통찰지로 닿지 못했다면 —

PN:mn70/178.8 · 교차 검사

‘idhekaccassa evarūpaṃ sukhaṃ vedanaṃ vedayato akusalā dhammā parihāyanti 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ī’ti, evāhaṃ ajānanto ‘evarūpaṃ sukhaṃ vedanaṃ upasampajja viharathā’ti vadeyyaṃ;

‘여기 어떤 이는 그러한 즐거운 느낌을 느낄 때 해로운 법들이 줄어들고 유익한 법들이 늘어난다’고, 그렇게 알지 못하면서 내가 ‘그러한 즐거운 느낌에 들어 머물러라’고 말한다면;

PN:mn70/178.9 · 교차 검사

api nu me etaṃ, bhikkhave, patirūpaṃ abhavissā’’ti?

비구들이여, 그것이 내게 합당한 일이겠는가?”

PN:mn70/178.10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mn70/178.11 · 교차 검사

‘‘Yasmā ca kho etaṃ, bhikkhave, mayā ñātaṃ diṭṭhaṃ viditaṃ sacchikataṃ phassitaṃ paññāya –

“비구들이여, 그러나 내가 이것을 알고 보고 체득하고 스스로 실현하고 통찰지로 닿았기에 —

PN:mn70/178.12 · 교차 검사

‘idhekaccassa evarūpaṃ sukhaṃ vedanaṃ vedayato akusalā dhammā parihāyanti, 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ī’ti, tasmāhaṃ ‘evarūpaṃ sukhaṃ vedanaṃ upasampajja viharathā’ti vadāmi.

‘여기 어떤 이는 그러한 즐거운 느낌을 느낄 때 해로운 법들이 줄어들고 유익한 법들이 늘어난다’고, 그러므로 나는 ‘그러한 즐거운 느낌에 들어 머물러라’고 말한다.

PN:mn70/178.13 · 교차 검사

179

비구들이여, 내가 지혜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확인하지 못하고 닿아 보지 못했다고 하자. 그런 내가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어떤 사람은 이러한 괴로운 느낌을 느끼면 해로운 것들이 늘어나고 이로운 것들이 줄어든다. 그러니 이러한 괴로운 느낌을 버려라.’ 비구들이여, 그것이 내게 어울리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러나 나는 지혜로 알고 보고 깨닫고 확인하고 닿아 보았다. 그래서 알고 있다. ‘어떤 사람은 이러한 괴로운 느낌을 느끼면 해로운 것들이 늘어나고 이로운 것들이 줄어든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러한 괴로운 느낌을 버려라.’ 하고 말하는 것이다.

‘‘Mayā cetaṃ, bhikkhave, aññātaṃ abhavissa adiṭṭhaṃ aviditaṃ asacchikataṃ aphassitaṃ paññāya –

“비구들이여, 만일 내가 이것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체득하지 못하고 스스로 실현하지 못하고 통찰지로 닿지 못했다면 —

PN:mn70/179.1 · 교차 검사

‘idhekaccassa evarūpaṃ dukkhaṃ vedanaṃ vedayato a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i kusalā dhammā parihāyantī’ti, evāhaṃ ajānanto ‘evarūpaṃ dukkhaṃ vedanaṃ pajahathā’ti vadeyyaṃ;

‘여기 어떤 이는 그러한 괴로운 느낌을 느낄 때 해로운 법들이 늘어나고 유익한 법들이 줄어든다’고, 그렇게 알지 못하면서 내가 ‘그러한 괴로운 느낌을 버려라’고 말한다면;

PN:mn70/179.2 · 교차 검사

api nu me etaṃ, bhikkhave, patirūpaṃ abhavissā’’ti?

비구들이여, 그것이 내게 합당한 일이겠는가?”

PN:mn70/179.3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mn70/179.4 · 교차 검사

‘‘Yasmā ca kho etaṃ, bhikkhave, mayā ñātaṃ diṭṭhaṃ viditaṃ sacchikataṃ phassitaṃ paññāya –

“비구들이여, 그러나 내가 이것을 알고 보고 체득하고 스스로 실현하고 통찰지로 닿았기에 —

PN:mn70/179.5 · 교차 검사

‘idhekaccassa evarūpaṃ dukkhaṃ vedanaṃ vedayato a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i kusalā dhammā parihāyantī’ti, tasmāhaṃ ‘evarūpaṃ dukkhaṃ vedanaṃ pajahathā’ti vadāmi.

‘여기 어떤 이는 그러한 괴로운 느낌을 느낄 때 해로운 법들이 늘어나고 유익한 법들이 줄어든다’고, 그러므로 나는 ‘그러한 괴로운 느낌을 버려라’고 말한다.

PN:mn70/179.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내가 지혜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확인하지 못하고 닿아 보지 못했다고 하자. 그런 내가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어떤 사람은 이러한 괴로운 느낌을 느끼면 해로운 것들이 줄어들고 이로운 것들이 늘어난다. 그러니 이러한 괴로운 느낌을 누리며 지내라.’ 비구들이여, 그것이 내게 어울리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러나 나는 지혜로 알고 보고 깨닫고 확인하고 닿아 보았다. 그래서 알고 있다. ‘어떤 사람은 이러한 괴로운 느낌을 느끼면 해로운 것들이 줄어들고 이로운 것들이 늘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러한 괴로운 느낌을 누리며 지내라.’ 하고 말하는 것이다.

Mayā cetaṃ, bhikkhave, aññātaṃ abhavissa adiṭṭhaṃ aviditaṃ asacchikataṃ aphassitaṃ paññāya –

비구들이여, 만일 내가 이것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체득하지 못하고 스스로 실현하지 못하고 통찰지로 닿지 못했다면 —

PN:mn70/179.7 · 교차 검사

‘idhekaccassa evarūpaṃ dukkhaṃ vedanaṃ vedayato akusalā dhammā parihāyanti 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ī’ti, evāhaṃ ajānanto ‘evarūpaṃ dukkhaṃ vedanaṃ upasampajja viharathā’ti vadeyyaṃ;

‘여기 어떤 이는 그러한 괴로운 느낌을 느낄 때 해로운 법들이 줄어들고 유익한 법들이 늘어난다’고, 그렇게 알지 못하면서 내가 ‘그러한 괴로운 느낌에 들어 머물러라’고 말한다면;

PN:mn70/179.8 · 교차 검사

api nu me etaṃ, bhikkhave, patirūpaṃ abhavissā’’ti?

비구들이여, 그것이 내게 합당한 일이겠는가?”

PN:mn70/179.9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mn70/179.10 · 교차 검사

‘‘Yasmā ca kho etaṃ, bhikkhave, mayā ñātaṃ diṭṭhaṃ viditaṃ sacchikataṃ phassitaṃ paññāya –

“비구들이여, 그러나 내가 이것을 알고 보고 체득하고 스스로 실현하고 통찰지로 닿았기에 —

PN:mn70/179.11 · 교차 검사

‘idhekaccassa evarūpaṃ dukkhaṃ vedanaṃ vedayato akusalā dhammā parihāyanti 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ī’ti, tasmāhaṃ ‘evarūpaṃ dukkhaṃ vedanaṃ upasampajja viharathā’ti vadāmi.

‘여기 어떤 이는 그러한 괴로운 느낌을 느낄 때 해로운 법들이 줄어들고 유익한 법들이 늘어난다’고, 그러므로 나는 ‘그러한 괴로운 느낌에 들어 머물러라’고 말한다.

PN:mn70/179.12 · 교차 검사

180

비구들이여, 내가 지혜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확인하지 못하고 닿아 보지 못했다고 하자. 그런 내가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어떤 사람은 이러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끼면 해로운 것들이 늘어나고 이로운 것들이 줄어든다. 그러니 이러한 느낌을 버려라.’ 비구들이여, 그것이 내게 어울리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러나 나는 지혜로 알고 보고 깨닫고 확인하고 닿아 보았다. 그래서 알고 있다. ‘어떤 사람은 이러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끼면 해로운 것들이 늘어나고 이로운 것들이 줄어든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러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버려라.’ 하고 말하는 것이다.

‘‘Mayā cetaṃ, bhikkhave, aññātaṃ abhavissa adiṭṭhaṃ aviditaṃ asacchikataṃ aphassitaṃ paññāya –

“비구들이여, 만일 내가 이것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체득하지 못하고 스스로 실현하지 못하고 통찰지로 닿지 못했다면 —

PN:mn70/180.1 · 교차 검사

‘idhekaccassa evarūpaṃ adukkhamasukhaṃ vedanaṃ vedayato a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i kusalā dhammā parihāyantī’ti, evāhaṃ ajānanto ‘evarūpaṃ adukkhamasukhaṃ vedanaṃ pajahathā’ti vadeyyaṃ;

‘여기 어떤 이는 그러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낄 때 해로운 법들이 늘어나고 유익한 법들이 줄어든다’고, 그렇게 알지 못하면서 내가 ‘그러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버려라’고 말한다면;

PN:mn70/180.2 · 교차 검사

api nu me etaṃ, bhikkhave, patirūpaṃ abhavissā’’ti?

비구들이여, 그것이 내게 합당한 일이겠는가?”

PN:mn70/180.3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mn70/180.4 · 교차 검사

‘‘Yasmā ca kho etaṃ, bhikkhave, mayā ñātaṃ diṭṭhaṃ viditaṃ sacchikataṃ phassitaṃ paññāya –

“비구들이여, 그러나 내가 이것을 알고 보고 체득하고 스스로 실현하고 통찰지로 닿았기에 —

PN:mn70/180.5 · 교차 검사

‘idhekaccassa evarūpaṃ adukkhamasukhaṃ vedanaṃ vedayato a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i kusalā dhammā parihāyantī’ti, tasmāhaṃ ‘evarūpaṃ adukkhamasukhaṃ vedanaṃ pajahathā’ti vadāmi’’.

‘여기 어떤 이는 그러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낄 때 해로운 법들이 늘어나고 유익한 법들이 줄어든다’고, 그러므로 나는 ‘그러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버려라’고 말한다.”

PN:mn70/180.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내가 지혜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확인하지 못하고 닿아 보지 못했다고 하자. 그런 내가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어떤 사람은 이러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끼면 해로운 것들이 줄어들고 이로운 것들이 늘어난다. 그러니 이러한 느낌을 누리며 지내라.’ 비구들이여, 그것이 내게 어울리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러나 나는 지혜로 알고 보고 깨닫고 확인하고 닿아 보았다. 그래서 알고 있다. ‘어떤 사람은 이러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끼면 해로운 것들이 줄어들고 이로운 것들이 늘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러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누리며 지내라.’ 하고 말하는 것이다.”

Mayā cetaṃ, bhikkhave, aññātaṃ abhavissa adiṭṭhaṃ aviditaṃ asacchikataṃ aphassitaṃ paññāya –

비구들이여, 만일 내가 이것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체득하지 못하고 스스로 실현하지 못하고 통찰지로 닿지 못했다면 —

PN:mn70/180.7 · 교차 검사

‘idhekaccassa evarūpaṃ adukkhamasukhaṃ vedanaṃ vedayato akusalā dhammā parihāyanti 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ī’ti, evāhaṃ ajānanto ‘evarūpaṃ adukkhamasukhaṃ vedanaṃ upasampajja viharathā’ti vadeyyaṃ;

‘여기 어떤 이는 그러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낄 때 해로운 법들이 줄어들고 유익한 법들이 늘어난다’고, 그렇게 알지 못하면서 내가 ‘그러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에 들어 머물러라’고 말한다면;

PN:mn70/180.8 · 교차 검사

api nu me etaṃ, bhikkhave, patirūpaṃ abhavissā’’ti?

비구들이여, 그것이 내게 합당한 일이겠는가?”

PN:mn70/180.9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mn70/180.10 · 교차 검사

‘‘Yasmā ca kho etaṃ, bhikkhave, mayā ñātaṃ diṭṭhaṃ viditaṃ sacchikataṃ phassitaṃ paññāya –

“비구들이여, 그러나 내가 이것을 알고 보고 체득하고 스스로 실현하고 통찰지로 닿았기에 —

PN:mn70/180.11 · 교차 검사

‘idhekaccassa evarūpaṃ adukkhamasukhaṃ vedanaṃ vedayato akusalā dhammā parihāyanti 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ī’ti, tasmāhaṃ ‘evarūpaṃ adukkhamasukhaṃ vedanaṃ upasampajja viharathā’ti vadāmi.

‘여기 어떤 이는 그러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낄 때 해로운 법들이 줄어들고 유익한 법들이 늘어난다’고, 그러므로 나는 ‘그러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에 들어 머물러라’고 말한다.

PN:mn70/180.12 · 교차 검사

181

비구들이여, 나는 모든 비구에게 ‘방일하지 말고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모든 비구에게 ‘방일하지 않음으로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다. 비구들이여, 아라한인 비구들이 있다. 이들은 번뇌가 다했고, 수행을 완성했고, 할 일을 마쳤다. 짐을 내려놓았고, 자신의 목표에 이르렀고, 존재의 속박을 완전히 끊었고, 바르게 알아 해탈했다. 나는 그런 비구들에게는 ‘방일하지 않음으로 할 일은 없다’고 말한다. 왜 그런가? 그들은 이미 방일하지 않음을 이루었다. 그러니 그들은 방일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비구들이여, 아직 배우는 단계에 있는 비구들이 있다. 이들은 마음의 목표에 이르지 못했고, 위없는 안온을 바라며 지낸다. 나는 그런 비구들에게는 ‘방일하지 않음으로 해야 한다’고 말한다. 왜 그런가? 이 존자들이 알맞은 거처를 쓰고, 좋은 벗을 가까이하고, 기능들을 잘 다스린다고 해 보자. 그러면 좋은 집안의 아들들이 바르게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선 목적, 그 위없는 것을 이룰지도 모른다. 곧 청정한 삶의 궁극을 바로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최고의 지혜로 실현하고 성취하여 지낼지도 모른다! 비구들이여, 나는 이 비구들에게서 방일하지 않음의 이 결실을 내다본다. 그래서 ‘방일하지 말고 해야 한다’고 말한다.

‘‘Nāhaṃ, bhikkhave, sabbesaṃyeva bhikkhūnaṃ ‘appamādena karaṇīya’nti vadāmi;

“비구들이여, 나는 모든 비구에게 ‘불방일로써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PN:mn70/181.1 · 검토 전

na panāhaṃ, bhikkhave, sabbesaṃyeva bhikkhūnaṃ ‘na appamādena karaṇīya’nti vadāmi.

그러나 비구들이여, 나는 모든 비구에게 ‘불방일로써 해야 할 일이 없다’고도 말하지 않는다.

PN:mn70/181.2 · 검토 전

Ye te, bhikkhave, bhikkhū arahanto khīṇāsavā vusitavanto katakaraṇīyā ohitabhārā anuppattasadatthā parikkhīṇabhavasaṃyojanā sammadaññā vimuttā, tathārūpānāhaṃ, bhikkhave, bhikkhūnaṃ ‘na appamādena karaṇīya’nti vadāmi.

비구들이여, 아라한이고, 번뇌가 다했고, 삶을 다 살았고, 할 일을 마쳤고, 짐을 내려놓았고, 자신의 참된 이익에 이르렀고, 존재의 족쇄가 완전히 부서졌고, 바른 앎으로 해탈한 그런 비구들 — 비구들이여, 그런 비구들에게는 ‘불방일로써 해야 할 일이 없다’고 나는 말한다.

PN:mn70/181.3 · 검토 전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mn70/181.4 · 검토 전

Kataṃ tesaṃ appamādena.

그들에게는 불방일로써 할 일이 이미 이루어졌다.

PN:mn70/181.5 · 검토 전

Abhabbā te pamajjituṃ.

그들은 방일할 수 없다.

PN:mn70/181.6 · 검토 전

Ye ca kho te, bhikkhave, bhikkhū sekkhā appattamānasā anuttaraṃ yogakkhemaṃ patthayamānā viharanti, tathārūpānāhaṃ, bhikkhave, bhikkhūnaṃ ‘appamādena karaṇīya’nti vadāmi.

비구들이여, 그러나 아직 배우는 이로서 마음의 목표에 이르지 못하고 멍에에서 벗어난 위없는 안온을 바라며 머무는 그런 비구들 — 비구들이여, 그런 비구들에게는 ‘불방일로써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나는 말한다.

PN:mn70/181.7 · 검토 전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mn70/181.8 · 검토 전

Appeva nāmime āyasmanto anulomikāni senāsanāni paṭisevamānā kalyāṇamitte bhajamānā indriyāni samannānayamānā –

아마도 이 존자들은 알맞은 거처를 쓰고, 좋은 벗을 사귀고, 감각 기능들을 고르게 다스려 —

PN:mn70/181.9 · 검토 전

yassatthāya kulaputtā sammadeva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anti tadanuttaraṃ –

좋은 가문의 아들들이 참으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아가는 그 목적인, 저 위없는 —

PN:mn70/181.10 · 검토 전

brahmacariyapariyosāna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eyyunti!

청정한 삶의 완성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알아 실현하고 들어 머물리라!

PN:mn70/181.11 · 검토 전

Imaṃ kho ahaṃ, bhikkhave, imesaṃ bhikkhūnaṃ appamādaphalaṃ sampassamāno ‘appamādena karaṇīya’nti vadāmi.

비구들이여, 이 비구들에게 있는 이런 불방일의 열매를 보기에 나는 ‘불방일로써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한다.

PN:mn70/181.12 · 검토 전

182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이러한 일곱 부류의 사람이 있다. 일곱이란 무엇인가? 양면으로 해탈한 이, 통찰로 해탈한 이, 몸으로 증득한 이, 견해에 이른 이, 믿음으로 해탈한 이, 법을 따르는 이, 믿음을 따르는 이이다. 비구들이여, 양면으로 해탈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물질을 넘어선 고요한 해탈, 곧 무색의 경지들을 몸으로 접하며 지낸다. 그리고 지혜로 보아서 번뇌가 완전히 다한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사람을 양면으로 해탈한 사람이라 한다. 나는 이 비구에게는 ‘방일하지 않음으로 할 일은 없다’고 말한다. 왜 그런가? 그는 이미 방일하지 않음을 이루었다. 그러니 그는 방일할 수 없는 사람이다.

‘‘Sattime, bhikkhave, puggalā santo saṃvijjamānā lokasmiṃ.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이런 일곱 부류의 사람이 있다.

PN:mn70/182.1 · 검토 전

Katame satta?

어떤 일곱인가?

PN:mn70/182.2 · 검토 전

Ubhatobhāgavimutto, paññāvimutto, kāyasakkhi, diṭṭhippatto, saddhāvimutto, dhammānusārī, saddhānusārī.

양면으로 해탈한 이, 통찰지로 해탈한 이, 몸으로 체험한 이, 견해에 이른 이, 믿음으로 해탈한 이, 법을 따르는 이, 믿음을 따르는 이이다.

PN:mn70/182.3 · 검토 전

‘‘Katamo ca, bhikkhave, puggalo ubhatobhāgavimutto?

“그러면 비구들이여, 양면으로 해탈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PN:mn70/182.4 · 검토 전

Idha, bhikkhave, ekacco puggalo ye te santā vimokkhā atikkamma rūpe āruppā te kāyena phusitvā viharati paññāya cassa disvā āsavā parikkhīṇā honti.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물질을 넘어선 저 고요한 무색의 해탈들을 몸으로 닿아 머물고, 통찰지로 보아 그의 번뇌들이 완전히 다한다.

PN:mn70/182.5 · 검토 전

Ayaṃ vuccati, bhikkhave, puggalo ubhatobhāgavimutto imassa kho ahaṃ, bhikkhave, bhikkhuno ‘na appamādena karaṇīya’nti vadāmi.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양면으로 해탈한 사람이라 한다. 비구들이여, 이 비구에게는 ‘불방일로써 해야 할 일이 없다’고 나는 말한다.

PN:mn70/182.6 · 검토 전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mn70/182.7 · 검토 전

Kataṃ tassa appamādena.

그에게는 불방일로써 할 일이 이미 이루어졌다.

PN:mn70/182.8 · 검토 전

Abhabbo so pamajjituṃ.

그는 방일할 수 없다.

PN:mn70/182.9 · 검토 전

비구들이여, 통찰로 해탈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물질을 넘어선 고요한 해탈, 곧 무색의 경지들을 몸으로 접하며 지내지는 않는다. 그러나 지혜로 보아서 번뇌가 완전히 다한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사람을 통찰로 해탈한 사람이라 한다. 나는 이 비구에게도 ‘방일하지 않음으로 할 일은 없다’고 말한다. 왜 그런가? 그는 이미 방일하지 않음을 이루었다. 그러니 그는 방일할 수 없는 사람이다.

‘‘Katamo ca, bhikkhave, puggalo paññāvimutto?

“그러면 비구들이여, 통찰지로 해탈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PN:mn70/182.10 · 검토 전

Idha, bhikkhave, ekacco puggalo ye te santā vimokkhā atikkamma rūpe āruppā te na kāyena phusitvā viharati, paññāya cassa disvā āsavā parikkhīṇā honti.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물질을 넘어선 저 고요한 무색의 해탈들을 몸으로 닿지 않고 머물지만, 통찰지로 보아 그의 번뇌들이 완전히 다한다.

PN:mn70/182.11 · 검토 전

Ayaṃ vuccati, bhikkhave, puggalo paññāvimutto.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통찰지로 해탈한 사람이라 한다.

PN:mn70/182.12 · 검토 전

Imassapi kho ahaṃ, bhikkhave, bhikkhuno ‘na appamādena karaṇīya’nti vadāmi.

비구들이여, 이 비구에게도 ‘불방일로써 해야 할 일이 없다’고 나는 말한다.

PN:mn70/182.13 · 검토 전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mn70/182.14 · 검토 전

Kataṃ tassa appamādena.

그에게는 불방일로써 할 일이 이미 이루어졌다.

PN:mn70/182.15 · 검토 전

Abhabbo so pamajjituṃ.

그는 방일할 수 없다.

PN:mn70/182.16 · 검토 전

비구들이여, 몸으로 증득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물질을 넘어선 고요한 해탈, 곧 무색의 경지들을 몸으로 접하며 지낸다. 그리고 지혜로 보아서 번뇌 가운데 일부가 다한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사람을 몸으로 증득한 사람이라 한다. 나는 이 비구에게는 ‘방일하지 말고 해야 한다’고 말한다. 왜 그런가? 이 존자가 알맞은 거처를 쓰고, 좋은 벗을 가까이하고, 기능들을 잘 다스린다고 해 보자. 그러면 좋은 집안의 아들들이 바르게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선 목적, 그 위없는 것을 이룰지도 모른다. 곧 청정한 삶의 궁극을 바로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최고의 지혜로 실현하고 성취하여 지낼지도 모른다! 비구들이여, 나는 이 비구에게서 방일하지 않음의 이 결실을 내다본다. 그래서 ‘방일하지 말고 해야 한다’고 말한다.

‘‘Katamo ca, bhikkhave, puggalo kāyasakkhi?

“그러면 비구들이여, 몸으로 체험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PN:mn70/182.17 · 검토 전

Idha, bhikkhave, ekacco puggalo ye te santā vimokkhā atikkamma rūpe āruppā te kāyena phusitvā viharati, paññāya cassa disvā ekacce āsavā parikkhīṇā honti.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물질을 넘어선 저 고요한 무색의 해탈들을 몸으로 닿아 머물고, 통찰지로 보아 그의 번뇌들이 일부 다한다.

PN:mn70/182.18 · 검토 전

Ayaṃ vuccati, bhikkhave, puggalo kāyasakkhi.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몸으로 체험한 사람이라 한다.

PN:mn70/182.19 · 검토 전

Imassa kho ahaṃ, bhikkhave, bhikkhuno ‘appamādena karaṇīya’nti vadāmi.

비구들이여, 이 비구에게는 ‘불방일로써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나는 말한다.

PN:mn70/182.20 · 검토 전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mn70/182.21 · 검토 전

Appeva nāma ayamāyasmā anulomikāni senāsanāni paṭisevamāno kalyāṇamitte bhajamāno indriyāni samannānayamāno –

아마도 이 존자는 알맞은 거처를 쓰고, 좋은 벗을 사귀고, 감각 기능들을 고르게 다스려 —

PN:mn70/182.22 · 검토 전

yassatthāya kulaputtā sammadeva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anti tadanuttaraṃ –

좋은 가문의 아들들이 참으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아가는 그 목적인, 저 위없는 —

PN:mn70/182.23 · 검토 전

brahmacariyapariyosāna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eyyāti!

청정한 삶의 완성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알아 실현하고 들어 머물리라!

PN:mn70/182.24 · 검토 전

Imaṃ kho ahaṃ, bhikkhave, imassa bhikkhuno appamādaphalaṃ sampassamāno ‘appamādena karaṇīya’nti vadāmi.

비구들이여, 이 비구에게 있는 이런 불방일의 열매를 보기에 나는 ‘불방일로써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한다.

PN:mn70/182.25 · 검토 전

비구들이여, 견해에 이른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물질을 넘어선 고요한 해탈, 곧 무색의 경지들을 몸으로 접하며 지내지는 않는다. 그러나 지혜로 보아서 번뇌 가운데 일부가 다한다. 또 여래가 가르치신 법들이 지혜로 잘 보이고, 거듭 잘 살펴진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사람을 견해에 이른 사람이라 한다. 나는 이 비구에게도 ‘방일하지 말고 해야 한다’고 말한다. 왜 그런가? 이 존자가 알맞은 거처를 쓰고, 좋은 벗을 가까이하고, 기능들을 잘 다스린다고 해 보자. 그러면 좋은 집안의 아들들이 바르게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선 목적, 그 위없는 것을 이룰지도 모른다. 곧 청정한 삶의 궁극을 바로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최고의 지혜로 실현하고 성취하여 지낼지도 모른다! 비구들이여, 나는 이 비구에게서 방일하지 않음의 이 결실을 내다본다. 그래서 ‘방일하지 말고 해야 한다’고 말한다.

‘‘Katamo ca, bhikkhave, puggalo diṭṭhippatto?

“그러면 비구들이여, 견해에 이른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PN:mn70/182.26 · 검토 전

Idha, bhikkhave, ekacco puggalo ye te santā vimokkhā atikkamma rūpe āruppā te na kāyena phusitvā viharati, paññāya cassa disvā ekacce āsavā parikkhīṇā honti, tathāgatappaveditā cassa dhammā paññāya vodiṭṭhā honti vocaritā.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물질을 넘어선 저 고요한 무색의 해탈들을 몸으로 닿지 않고 머물지만, 통찰지로 보아 그의 번뇌들이 일부 다하고, 여래께서 밝히신 법들이 그의 통찰지로 똑똑히 보이고 낱낱이 짚인다.

PN:mn70/182.27 · 검토 전

Ayaṃ vuccati, bhikkhave, puggalo diṭṭhippatto.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견해에 이른 사람이라 한다.

PN:mn70/182.28 · 검토 전

Imassapi kho ahaṃ, bhikkhave, bhikkhuno ‘appamādena karaṇīya’nti vadāmi.

비구들이여, 이 비구에게도 ‘불방일로써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나는 말한다.

PN:mn70/182.29 · 검토 전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mn70/182.30 · 검토 전

Appeva nāma ayamāyasmā anulomikāni senāsanāni paṭisevamāno kalyāṇamitte bhajamāno indriyāni samannānayamāno –

아마도 이 존자는 알맞은 거처를 쓰고, 좋은 벗을 사귀고, 감각 기능들을 고르게 다스려 —

PN:mn70/182.31 · 검토 전

yassatthāya kulaputtā sammadeva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anti tadanuttaraṃ –

좋은 가문의 아들들이 참으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아가는 그 목적인, 저 위없는 —

PN:mn70/182.32 · 검토 전

brahmacariyapariyosāna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eyyāti!

청정한 삶의 완성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알아 실현하고 들어 머물리라!

PN:mn70/182.33 · 검토 전

Imaṃ kho ahaṃ, bhikkhave, imassa bhikkhuno appamādaphalaṃ sampassamāno ‘appamādena karaṇīya’nti vadāmi.

비구들이여, 이 비구에게 있는 이런 불방일의 열매를 보기에 나는 ‘불방일로써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한다.

PN:mn70/182.34 · 검토 전

비구들이여, 믿음으로 해탈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물질을 넘어선 고요한 해탈, 곧 무색의 경지들을 몸으로 접하며 지내지는 않는다. 그러나 지혜로 보아서 번뇌 가운데 일부가 다한다. 또 여래에 대한 믿음이 확고히 들어서서 뿌리내리고 자리 잡았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사람을 믿음으로 해탈한 사람이라 한다. 나는 이 비구에게도 ‘방일하지 말고 해야 한다’고 말한다. 왜 그런가? 이 존자가 알맞은 거처를 쓰고, 좋은 벗을 가까이하고, 기능들을 잘 다스린다고 해 보자. 그러면 좋은 집안의 아들들이 바르게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선 목적, 그 위없는 것을 이룰지도 모른다. 곧 청정한 삶의 궁극을 바로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최고의 지혜로 실현하고 성취하여 지낼지도 모른다! 비구들이여, 나는 이 비구에게서 방일하지 않음의 이 결실을 내다본다. 그래서 ‘방일하지 말고 해야 한다’고 말한다.

‘‘Katamo ca, bhikkhave, puggalo saddhāvimutto.

“그러면 비구들이여, 믿음으로 해탈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PN:mn70/182.35 · 검토 전

Idha, bhikkhave, ekacco puggalo ye te santā vimokkhā atikkamma rūpe āruppā te na kāyena phusitvā viharati, paññāya cassa disvā ekacce āsavā parikkhīṇā honti, tathāgate cassa saddhā niviṭṭhā hoti mūlajātā patiṭṭhitā.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물질을 넘어선 저 고요한 무색의 해탈들을 몸으로 닿지 않고 머물지만, 통찰지로 보아 그의 번뇌들이 일부 다하고, 여래에 대한 그의 믿음이 자리 잡아 뿌리를 내리고 굳게 서 있다.

PN:mn70/182.36 · 검토 전

Ayaṃ vuccati, bhikkhave, puggalo saddhāvimutto.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믿음으로 해탈한 사람이라 한다.

PN:mn70/182.37 · 검토 전

Imassapi kho ahaṃ, bhikkhave, bhikkhuno ‘appamādena karaṇīya’nti vadāmi.

비구들이여, 이 비구에게도 ‘불방일로써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나는 말한다.

PN:mn70/182.38 · 검토 전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mn70/182.39 · 검토 전

Appeva nāma ayamāyasmā anulomikāni senāsanāni paṭisevamāno kalyāṇamitte bhajamāno indriyāni samannānayamāno –

아마도 이 존자는 알맞은 거처를 쓰고, 좋은 벗을 사귀고, 감각 기능들을 고르게 다스려 —

PN:mn70/182.40 · 검토 전

yassatthāya kulaputtā sammadeva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anti tadanuttaraṃ –

좋은 가문의 아들들이 참으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아가는 그 목적인, 저 위없는 —

PN:mn70/182.41 · 검토 전

brahmacariyapariyosāna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eyyāti!

청정한 삶의 완성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알아 실현하고 들어 머물리라!

PN:mn70/182.42 · 검토 전

Imaṃ kho ahaṃ, bhikkhave, imassa bhikkhuno appamādaphalaṃ sampassamāno ‘appamādena karaṇīya’nti vadāmi.

비구들이여, 이 비구에게 있는 이런 불방일의 열매를 보기에 나는 ‘불방일로써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한다.

PN:mn70/182.43 · 검토 전

비구들이여, 법을 따르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물질을 넘어선 고요한 해탈, 곧 무색의 경지들을 몸으로 접하며 지내지는 않는다. 그러나 지혜로 보아서 번뇌 가운데 일부가 다한다. 또 여래가 가르치신 법들을 지혜로 어느 정도 곰곰이 헤아려 받아들인다. 그에게는 이런 법들도 있다. 곧 믿음의 기능, 정진의 기능, 마음챙김의 기능, 삼매의 기능, 통찰의 기능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사람을 법을 따르는 사람이라 한다. 나는 이 비구에게도 ‘방일하지 말고 해야 한다’고 말한다. 왜 그런가? 이 존자가 알맞은 거처를 쓰고, 좋은 벗을 가까이하고, 기능들을 잘 다스린다고 해 보자. 그러면 좋은 집안의 아들들이 바르게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선 목적, 그 위없는 것을 이룰지도 모른다. 곧 청정한 삶의 궁극을 바로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최고의 지혜로 실현하고 성취하여 지낼지도 모른다! 비구들이여, 나는 이 비구에게서 방일하지 않음의 이 결실을 내다본다. 그래서 ‘방일하지 말고 해야 한다’고 말한다.

‘‘Katamo ca, bhikkhave, puggalo dhammānusārī?

“그러면 비구들이여, 법을 따르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PN:mn70/182.44 · 검토 전

Idha, bhikkhave, ekacco puggalo ye te santā vimokkhā atikkamma rūpe āruppā te na kāyena phusitvā viharati, paññāya cassa disvā ekacce āsavā parikkhīṇā honti, tathāgatappaveditā cassa dhammā paññāya mattaso nijjhānaṃ khamanti, api cassa ime dhammā honti, seyyathidaṃ –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물질을 넘어선 저 고요한 무색의 해탈들을 몸으로 닿지 않고 머물지만, 통찰지로 보아 그의 번뇌들이 일부 다하고, 여래께서 밝히신 법들이 그의 통찰지로 어느 만큼 헤아려 받아들여지며, 또 그에게는 이런 법들이 있다, 곧 —

PN:mn70/182.45 · 검토 전

saddhindriyaṃ, vīriyindriyaṃ, satindriyaṃ, samādhindriyaṃ, paññindriyaṃ.

믿음의 기능, 정진의 기능, 마음챙김의 기능, 삼매의 기능, 지혜의 기능.

PN:mn70/182.46 · 검토 전

Ayaṃ vuccati, bhikkhave, puggalo dhammānusārī.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법을 따르는 사람이라 한다.

PN:mn70/182.47 · 검토 전

Imassapi kho ahaṃ, bhikkhave, bhikkhuno ‘appamādena karaṇīya’nti vadāmi.

비구들이여, 이 비구에게도 ‘불방일로써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나는 말한다.

PN:mn70/182.48 · 검토 전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mn70/182.49 · 검토 전

Appeva nāma ayamāyasmā anulomikāni senāsanāni paṭisevamāno kalyāṇamitte bhajamāno indriyāni samannānayamāno –

아마도 이 존자는 알맞은 거처를 쓰고, 좋은 벗을 사귀고, 감각 기능들을 고르게 다스려 —

PN:mn70/182.50 · 검토 전

yassatthāya kulaputtā sammadeva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anti tadanuttaraṃ –

좋은 가문의 아들들이 참으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아가는 그 목적인, 저 위없는 —

PN:mn70/182.51 · 검토 전

brahmacariyapariyosāna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eyyāti!

청정한 삶의 완성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알아 실현하고 들어 머물리라!

PN:mn70/182.52 · 검토 전

Imaṃ kho ahaṃ, bhikkhave, imassa bhikkhuno appamādaphalaṃ sampassamāno ‘appamādena karaṇīya’nti vadāmi.

비구들이여, 이 비구에게 있는 이런 불방일의 열매를 보기에 나는 ‘불방일로써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한다.

PN:mn70/182.53 · 검토 전

비구들이여, 믿음을 따르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물질을 넘어선 고요한 해탈, 곧 무색의 경지들을 몸으로 접하며 지내지는 않는다. 그러나 지혜로 보아서 번뇌 가운데 일부가 다한다. 또 여래에 대해 믿음뿐이요 애정뿐인 정도이다. 그에게는 이런 법들도 있다. 곧 믿음의 기능, 정진의 기능, 마음챙김의 기능, 삼매의 기능, 통찰의 기능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사람을 믿음을 따르는 사람이라 한다. 나는 이 비구에게도 ‘방일하지 말고 해야 한다’고 말한다. 왜 그런가? 이 존자가 알맞은 거처를 쓰고, 좋은 벗을 가까이하고, 기능들을 잘 다스린다고 해 보자. 그러면 좋은 집안의 아들들이 바르게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선 목적, 그 위없는 것을 이룰지도 모른다. 곧 청정한 삶의 궁극을 바로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최고의 지혜로 실현하고 성취하여 지낼지도 모른다! 비구들이여, 나는 이 비구에게서 방일하지 않음의 이 결실을 내다본다. 그래서 ‘방일하지 말고 해야 한다’고 말한다.

‘‘Katamo ca, bhikkhave, puggalo saddhānusārī?

“그러면 비구들이여, 믿음을 따르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PN:mn70/182.54 · 검토 전

Idha, bhikkhave, ekacco puggalo ye te santā vimokkhā atikkamma rūpe āruppā te na kāyena phusitvā viharati, paññāya cassa disvā ekacce āsavā parikkhīṇā honti, tathāgate cassa saddhāmattaṃ hoti pemamattaṃ, api cassa ime dhammā honti, seyyathidaṃ –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물질을 넘어선 저 고요한 무색의 해탈들을 몸으로 닿지 않고 머물지만, 통찰지로 보아 그의 번뇌들이 일부 다하고, 여래에 대한 그의 믿음이 얼마쯤 있고 사랑이 얼마쯤 있으며, 또 그에게는 이런 법들이 있다, 곧 —

PN:mn70/182.55 · 검토 전

saddhindriyaṃ, vīriyindriyaṃ, satindriyaṃ, samādhindriyaṃ, paññindriyaṃ.

믿음의 기능, 정진의 기능, 마음챙김의 기능, 삼매의 기능, 지혜의 기능.

PN:mn70/182.56 · 검토 전

Ayaṃ vuccati, bhikkhave, puggalo saddhānusārī.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믿음을 따르는 사람이라 한다.

PN:mn70/182.57 · 검토 전

Imassapi kho ahaṃ, bhikkhave, bhikkhuno ‘appamādena karaṇīya’nti vadāmi.

비구들이여, 이 비구에게도 ‘불방일로써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나는 말한다.

PN:mn70/182.58 · 검토 전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mn70/182.59 · 검토 전

Appeva nāma ayamāyasmā anulomikāni senāsanāni paṭisevamāno kalyāṇamitte bhajamāno indriyāni samannānayamāno –

아마도 이 존자는 알맞은 거처를 쓰고, 좋은 벗을 사귀고, 감각 기능들을 고르게 다스려 —

PN:mn70/182.60 · 검토 전

yassatthāya kulaputtā sammadeva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anti tadanuttaraṃ –

좋은 가문의 아들들이 참으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아가는 그 목적인, 저 위없는 —

PN:mn70/182.61 · 검토 전

brahmacariyapariyosāna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eyyāti!

청정한 삶의 완성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알아 실현하고 들어 머물리라!

PN:mn70/182.62 · 검토 전

Imaṃ kho ahaṃ, bhikkhave, imassa bhikkhuno appamādaphalaṃ sampassamāno ‘appamādena karaṇīya’nti vadāmi.

비구들이여, 이 비구에게 있는 이런 불방일의 열매를 보기에 나는 ‘불방일로써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한다.

PN:mn70/182.63 · 검토 전

183

비구들이여, 나는 처음부터 단번에 궁극의 앎을 얻는다고 말하지 않는다. 궁극의 앎은 차례대로 배우고, 차례대로 행하고, 차례대로 걸어가야 얻는다. 그러면 어떻게 차례대로 배우고 행하고 걸어가서 궁극의 앎을 얻는가?

‘‘Nāhaṃ, bhikkhave, ādikeneva aññārādhanaṃ vadāmi;

“비구들이여, 나는 첫걸음에서 곧바로 궁극의 앎을 이룬다고 말하지 않는다;

PN:mn70/183.1 · 검토 전

api ca, bhikkhave, anupubbasikkhā anupubbakiriyā anupubbapaṭipadā aññārādhanā hoti.

그러나 비구들이여, 차례에 따른 공부와 차례에 따른 실행과 차례에 따른 닦음으로 궁극의 앎을 이루게 된다.

PN:mn70/183.2 · 검토 전

Kathañca, bhikkhave, anupubbasikkhā anupubbakiriyā anupubbapaṭipadā aññārādhanā hoti?

그러면 비구들이여, 어떻게 차례에 따른 공부와 차례에 따른 실행과 차례에 따른 닦음으로 궁극의 앎을 이루게 되는가?

PN:mn70/183.3 · 검토 전

비구들이여, 여기 믿음이 생긴 사람은 스승을 찾아간다. 찾아가서는 가까이 모신다. 가까이 모시면서 귀를 기울인다. 귀 기울여 법을 듣고, 듣고서는 그 법을 간직한다. 간직한 법의 뜻을 살펴본다. 뜻을 살펴보면 그 법들을 곰곰이 헤아려 받아들이게 된다. 법을 곰곰이 헤아려 받아들이면 의욕이 생긴다. 의욕이 생기면 힘써 노력한다. 노력하고서는 저울질해 보고, 저울질해 보고서는 정진한다. 그렇게 정진하는 사람은 몸으로 최상의 진리를 실현한다. 그리고 지혜로 그것을 꿰뚫어 본다.[불확실]

Idha, bhikkhave, saddhājāto upasaṅkamati, upasaṅkamanto payirupāsati, payirupāsanto sotaṃ odahati, ohitasoto dhammaṃ suṇāti, sutvā dhammaṃ dhāreti, dhatānaṃ dhammānaṃ atthaṃ upaparikkhati, atthaṃ upaparikkhato dhammā nijjhānaṃ khamanti, dhammanijjhānakkhantiyā sati chando jāyati, chandajāto ussahati, ussāhetvā tuleti, tulayitvā padahati, pahitatto samāno kāyena ceva paramasaccaṃ sacchikaroti, paññāya ca naṃ ativijjha passati.

비구들이여, 여기 믿음이 생긴 이는 찾아가고, 찾아가서는 가까이 모시고, 가까이 모시면서 귀를 기울이고, 귀를 기울여 법을 듣고, 듣고 나서 법을 지니고, 지닌 법들의 뜻을 살피고, 뜻을 살피는 그에게 법들이 헤아려 받아들여지고, 법을 헤아려 받아들임이 있을 때 열의가 생기고, 열의가 생긴 이는 힘을 내고, 힘을 내고 나서 견주어 보고, 견주어 보고 나서 애써 정진하고, 스스로 애쓰는 그는 몸으로 궁극의 진리를 실현하고, 또 통찰지로 그것을 꿰뚫어 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70/183.4 · 검토 전

비구들이여, 그런 믿음이 없었단 말이냐. 그렇게 찾아가는 일이 없었단 말이냐. 그렇게 가까이 모시는 일이 없었단 말이냐. 그렇게 귀 기울이는 일이 없었단 말이냐. 그렇게 법을 듣는 일이 없었단 말이냐. 그렇게 법을 간직하는 일이 없었단 말이냐. 그렇게 뜻을 살펴보는 일이 없었단 말이냐. 법을 곰곰이 헤아려 받아들이는 일이 없었단 말이냐. 그런 의욕이 없었단 말이냐. 그런 노력이 없었단 말이냐. 그런 저울질이 없었단 말이냐. 그런 정진이 없었단 말이냐.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잘못 행했다. 그대들은 그릇되게 행했다. 비구들이여, 어리석은 자들이 이 법과 율에서 얼마나 멀리 벗어나 버렸는가.

Sāpi nāma, bhikkhave, saddhā nāhosi;

비구들이여, 그런데 그 믿음조차 없었다;

PN:mn70/183.5 · 검토 전

tampi nāma, bhikkhave, upasaṅkamanaṃ nāhosi;

비구들이여, 그 찾아감조차 없었다;

PN:mn70/183.6 · 검토 전

sāpi nāma, bhikkhave, payirupāsanā nāhosi;

비구들이여, 그 가까이 모심조차 없었다;

PN:mn70/183.7 · 검토 전

tampi nāma, bhikkhave, sotāvadhānaṃ nāhosi;

비구들이여, 그 귀 기울임조차 없었다;

PN:mn70/183.8 · 검토 전

tampi nāma, bhikkhave, dhammassavanaṃ nāhosi;

비구들이여, 그 법 들음조차 없었다;

PN:mn70/183.9 · 검토 전

sāpi nāma, bhikkhave, dhammadhāraṇā nāhosi;

비구들이여, 그 법 지님조차 없었다;

PN:mn70/183.10 · 검토 전

sāpi nāma, bhikkhave, atthūpaparikkhā nāhosi;

비구들이여, 그 뜻 살핌조차 없었다;

PN:mn70/183.11 · 검토 전

sāpi nāma, bhikkhave, dhammanijjhānakkhanti nāhosi;

비구들이여, 그 법을 헤아려 받아들임조차 없었다;

PN:mn70/183.12 · 검토 전

sopi nāma, bhikkhave, chando nāhosi;

비구들이여, 그 열의조차 없었다;

PN:mn70/183.13 · 검토 전

sopi nāma, bhikkhave, ussāho nāhosi;

비구들이여, 그 힘냄조차 없었다;

PN:mn70/183.14 · 검토 전

sāpi nāma, bhikkhave, tulanā nāhosi;

비구들이여, 그 견주어 봄조차 없었다;

PN:mn70/183.15 · 검토 전

tampi nāma, bhikkhave, padhānaṃ nāhosi.

비구들이여, 그 애써 정진함조차 없었다.

PN:mn70/183.16 · 검토 전

Vippaṭipannāttha, bhikkhave, micchāpaṭipannāttha, bhikkhave.

비구들이여, 너희는 어긋나게 실천했다. 비구들이여, 너희는 그릇되게 실천했다.

PN:mn70/183.17 · 검토 전

Kīva dūrevime, bhikkhave, moghapurisā apakkantā imamhā dhammavinayā.

비구들이여, 이 쓸모없는 자들은 이 법과 율에서 얼마나 멀리 벗어나 버렸는가.

PN:mn70/183.18 · 검토 전

184

비구들이여, 네 가지로 이루어진 설명이 있다. 그것이 제시되면 지혜로운 사람은 오래지 않아 지혜로 그 뜻을 알 수 있다. 비구들이여, 내가 그대들에게 그것을 제시하겠다. 그대들은 내 말을 이해하겠느냐? “세존이시여, 저희가 누구이기에 법을 아는 자가 되겠습니까?” 비구들이여, 물질적 이익을 중히 여기는 스승이 있다 하자. 그는 그 이익을 이어받으려 하고, 이익에 얽혀 지낸다. 그런 스승에게는 이런 흥정조차 어울리지 않는다. ‘이렇게 하면 우리에게 이익이 되니 그것을 하자. 우리에게 그렇지 않다면 하지 말자.’ 하물며 모든 면에서 물질적 이익에 얽히지 않고 지내시는 여래이겠는가, 비구들이여.[불확실]

‘‘Atthi, bhikkhave, catuppadaṃ veyyākaraṇaṃ yassuddiṭṭhassa viññū puriso nacirasseva paññāyatthaṃ ājāneyya.

“비구들이여, 네 구절로 된 설명이 있으니, 그것을 일러 주면 지혜로운 사람은 오래지 않아 통찰지로 그 뜻을 알아차릴 것이다.

PN:mn70/184.1 · 검토 전

Uddisissāmi vo, bhikkhave, ājānissatha me ta’’nti?

비구들이여, 내가 너희에게 그것을 일러 주겠다. 너희는 그것을 내게서 알아듣겠는가?”

PN:mn70/184.2 · 검토 전

‘‘Ke ca mayaṃ, bhante, ke ca dhammassa aññātāro’’ti?

“세존이시여, 저희가 누구이며, 법을 아는 이가 누구이겠습니까?”

PN:mn70/184.3 · 검토 전

Yopi so, bhikkhave, satthā āmisagaru āmisadāyādo āmisehi saṃsaṭṭho viharati tassa pāyaṃ evarūpī paṇopaṇaviyā na upeti –

비구들이여, 재물을 무겁게 여기고 재물의 상속자이며 재물에 얽혀 사는 스승이라 하더라도, 그에게조차 이런 흥정은 어울리지 않는다[불확실]

불확실 —

PN:mn70/184.4 · 검토 전

‘evañca no assa atha naṃ kareyyāma, na ca no evamassa na naṃ kareyyāmā’ti, kiṃ pana, bhikkhave, yaṃ tathāgato sabbaso āmisehi visaṃsaṭṭho viharati.

‘우리에게 이러이러한 것이 있으면 그때 그것을 하겠고, 우리에게 그러한 것이 없으면 그것을 하지 않겠다’라고. 하물며 비구들이여, 여래는 온갖 재물에서 온전히 벗어나 머무는데 어떻겠는가.

PN:mn70/184.5 · 검토 전

비구들이여, 믿음을 가진 제자가 스승의 가르침에 깊이 뛰어들어 지낼 때, 이것이 그에게 알맞은 태도가 된다. ‘스승은 세존이시고 나는 제자다. 세존께서는 아시고 나는 알지 못한다.’ 비구들이여, 믿음을 가진 제자가 스승의 가르침에 깊이 뛰어들어 지낼 때, 스승의 가르침은 그에게 자라나는 힘이 되고 자양분이 된다. 비구들이여, 믿음을 가진 제자가 스승의 가르침에 깊이 뛰어들어 지낼 때, 이것도 그에게 알맞은 태도가 된다. ‘살갗과 힘줄과 뼈만 남아도 좋다. 몸의 살과 피가 말라붙어도 좋다. 사람의 힘과 정진과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을 얻기 전에는 정진을 멈추지 않으리라.’ 비구들이여, 믿음을 가진 제자가 스승의 가르침에 깊이 뛰어들어 지낼 때, 두 가지 결실 가운데 하나는 기대할 수 있다. 바로 지금 여기에서 궁극의 앎을 얻거나, 집착의 남음이 있다면 돌아오지 않는 이가 되는 것이다.[불확실]

Saddhassa, bhikkhave, sāvakassa satthusāsane pariyogāhiya vattato ayamanudhammo hoti –

비구들이여, 스승의 가르침에 깊이 잠겨 살아가는 믿음 있는 제자에게는 이런 법다움이 있다 —

PN:mn70/184.6 · 검토 전

‘satthā bhagavā, sāvakohamasmi;

‘세존께서는 스승이시고 나는 제자다;

PN:mn70/184.7 · 검토 전

jānāti bhagavā, nāhaṃ jānāmī’ti.

세존께서는 아시고 나는 알지 못한다’라고.

PN:mn70/184.8 · 검토 전

Saddhassa, bhikkhave, sāvakassa satthusāsane pariyogāhiya vattato ruḷhanīyaṃ satthusāsanaṃ hoti ojavantaṃ.

비구들이여, 스승의 가르침에 깊이 잠겨 살아가는 믿음 있는 제자에게 스승의 가르침은 자라나게 하고 자양분이 있는 것이 된다.

PN:mn70/184.9 · 검토 전

Saddhassa, bhikkhave, sāvakassa satthusāsane pariyogāhiya vattato ayamanudhammo hoti –

비구들이여, 스승의 가르침에 깊이 잠겨 살아가는 믿음 있는 제자에게는 이런 법다움이 있다 —

PN:mn70/184.10 · 검토 전

‘kāmaṃ taco ca nhāru ca aṭṭhi ca avasissatu, sarīre upasussatu maṃsalohitaṃ, yaṃ taṃ purisathāmena purisavīriyena purisaparakkamena pattabbaṃ na taṃ apāpuṇitvā vīriyassa saṇṭhānaṃ bhavissatī’ti.

‘살갗과 힘줄과 뼈만 남고 몸의 살과 피가 말라붙어도 좋다. 사람의 힘과 사람의 정진과 사람의 용맹으로 이를 수 있는 것에 이르지 못하는 한, 정진을 멈추는 일은 없으리라’라고.

PN:mn70/184.11 · 검토 전

Saddhassa, bhikkhave, sāvakassa satthusāsane pariyogāhiya vattato dvinnaṃ phalānaṃ aññataraṃ phalaṃ pāṭikaṅkhaṃ –

비구들이여, 스승의 가르침에 깊이 잠겨 살아가는 믿음 있는 제자에게는 두 열매 가운데 하나가 기대된다 —

PN:mn70/184.12 · 검토 전

diṭṭheva dhamme aññā, sati vā upādisese anāgāmitā’’ti.

지금 여기서의 궁극의 앎, 아니면 취착의 남음이 있을 때의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경지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70/184.13 · 검토 전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 비구들은 기뻐하며 세존의 말씀을 반갑게 받아들였다. 끼따기리 경이 끝났다. 열 번째.[불확실]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PN:mn70/184.14 · 검토 전

Attamanā te bhikkhū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unti.

비구들은 크게 기뻐하며 세존의 말씀을 받들었다.

PN:mn70/184.15 · 검토 전

Kīṭāgirisuttaṃ niṭṭhitaṃ dasamaṃ.

끼따기리 경이 끝났다. 열 번째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70/184.16 · 검토 전

Bhikkhuvaggo niṭṭhito dutiyo.

비구 품이 끝났다. 두 번째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70/184.17 · 검토 전

Tassuddānaṃ –

그 요약 게송은 —

PN:mn70/184.18 · 검토 전

Kuñjara-rāhula-sassataloko, mālukyaputto ca bhaddāli-nāmo;

꾼자라, 라훌라, 영원한 세상, 그리고 말루꺄뿟따와 밧달리라는 이름;[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70/184.19 · 검토 전

Khudda-dijātha-sahampatiyācaṃ, nāḷaka-raññikiṭāgirināmo.

쿳다, 디자, 아타, 사함빠띠의 간청, 날라까, 왕, 끼따기리라는 이름.[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70/184.20 · 검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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