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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83

마가데와 경

Maghadevasuttaṃ

교차 검사교차 검사 181

3. Maghadevasuttaṃ

3. 마가데와 경

PN:mn83/0.3 · 교차 검사

308

저는 이렇게 들었습니다. 한때 세존께서는 미틸라의 마가데바 망고 숲에 머물고 계셨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PN:mn83/308.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mithilāyaṃ viharati maghadevaambavane.

한때 세존께서 미틸라의 마가데와 망고 숲에 머무셨다.

PN:mn83/308.2 · 교차 검사

그러다 세존께서 어느 곳에서 문득 미소를 지으셨다. 그때 아난다 존자에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세존께서 미소를 지으신 데에는 어떤 까닭이 있을까? 여래들은 이유 없이 미소를 짓지 않으신다.’[불확실]

Atha kho bhagavā aññatarasmiṃ padese sitaṃ pātvākāsi.

그때 세존께서 어떤 곳에서 미소를 지어 보이셨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83/308.3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ato ānandassa etadahosi –

그때 아난다 존자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mn83/308.4 · 교차 검사

‘‘ko nu kho hetu, ko paccayo bhagavato sitassa pātukammāya?

‘무엇이 원인이고 무엇이 조건이기에 세존께서 미소를 지어 보이시는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83/308.5 · 교차 검사

Na akāraṇena tathāgatā sitaṃ pātukarontī’’ti.

여래들은 까닭 없이 미소를 지어 보이지 않으신다.’

PN:mn83/308.6 · 교차 검사

아난다 존자는 윗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세존께서 계신 쪽으로 합장했다. 그리고 이렇게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미소를 지으신 데에는 어떤 까닭이 있습니까? 여래들은 이유 없이 미소를 짓지 않으십니다.”[불확실]

Atha kho āyasmā ānando ekaṃsaṃ cīvaraṃ katvā yena bhagavā tenañjaliṃ paṇāmetvā bhagavantaṃ etadavoca –

그때 아난다 존자가 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세존께 합장하고서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mn83/308.7 · 교차 검사

‘‘ko nu kho, bhante, hetu, ko paccayo bhagavato sitassa pātukammāya?

“세존이시여, 무엇이 원인이고 무엇이 조건이기에 세존께서 미소를 지어 보이십니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83/308.8 · 교차 검사

Na akāraṇena tathāgatā sitaṃ pātukarontī’’ti.

여래들은 까닭 없이 미소를 지어 보이지 않으십니다.”

PN:mn83/308.9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옛날 바로 이 미틸라에 마가데바라는 왕이 있었다. 그는 법답게 나라를 다스렸고, 법에 굳게 선 위대한 왕이었다. 바라문과 장자에게도, 도시 사람과 시골 사람에게도 법답게 대했다. 또 보름날의 열나흘과 열닷새, 그리고 여드레에는 포살을 지켰다.

‘‘Bhūtapubbaṃ, ānanda, imissāyeva mithilāyaṃ rājā ahosi maghadevo nāma dhammiko dhammarājā dhamme ṭhito mahārājā;

“아난다여, 옛날에 바로 이 미틸라에 마가데와라는 이름의 왕이 있었으니, 법다운 이요 법의 왕이며 법에 굳게 선 대왕이었다.

PN:mn83/308.10 · 교차 검사

dhammaṃ carati brāhmaṇagahapatikesu negamesu ceva jānapadesu ca;

그는 바라문과 장자들, 성읍 사람들과 시골 사람들 가운데서 법을 행한다.

PN:mn83/308.11 · 교차 검사

uposathañca upavasati cātuddasiṃ pañcadasiṃ aṭṭhamiñca pakkhassa.

그리고 보름의 열넷째 날과 열다섯째 날과 여덟째 날에 포살을 지킨다.

PN:mn83/308.12 · 교차 검사

아난다여, 마가데바 왕은 여러 해, 여러 백 년, 여러 천 년이 지난 어느 날 이발사를 불렀다. 그리고 말했다. ‘이발사여, 내 머리에 흰머리가 난 것을 보거든 알려 주게.’ 이발사는 ‘예, 폐하’ 하고 대답했다.[불확실]

Atha kho, ānanda, rājā maghadevo bahūnaṃ vassānaṃ bahūnaṃ vassasatānaṃ bahūnaṃ vassasahassānaṃ accayena kappakaṃ āmantesi –

그런데 아난다여, 마가데와 왕은 여러 해, 여러 백 해, 여러 천 해가 지난 뒤에 이발사를 불렀다 —

PN:mn83/308.13 · 교차 검사

‘yadā me, samma kappaka, passeyyāsi sirasmiṃ palitāni jātāni, atha me āroceyyāsī’ti.

‘여보게 이발사여, 내 머리에 흰머리가 생긴 것을 보거든 그때 내게 알려 다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83/308.14 · 교차 검사

‘Evaṃ, devā’ti kho, ānanda, kappako rañño maghadevassa paccassosi.

‘예, 신이시여’ 하고, 아난다여, 이발사는 마가데와 왕에게 대답했다.

PN:mn83/308.15 · 교차 검사

다시 여러 해, 여러 백 년, 여러 천 년이 지났다. 이발사는 왕의 머리에서 흰머리를 보았다. 그는 왕에게 말했다. ‘폐하,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머리에 흰머리가 보입니다.’

Addasā kho, ānanda, kappako bahūnaṃ vassānaṃ bahūnaṃ vassasatānaṃ bahūnaṃ vassasahassānaṃ accayena rañño maghadevassa sirasmiṃ palitāni jātāni.

아난다여, 이발사는 여러 해, 여러 백 해, 여러 천 해가 지난 뒤에 마가데와 왕의 머리에 흰머리가 생긴 것을 보았다.

PN:mn83/308.16 · 교차 검사

Disvāna rājānaṃ maghadevaṃ etadavoca –

보고 나서 마가데와 왕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mn83/308.17 · 교차 검사

‘pātubhūtā kho devassa devadūtā, dissanti sirasmiṃ palitāni jātānī’ti.

‘신께 하늘의 사자들이 나타났습니다. 머리에 흰머리가 생긴 것이 보입니다.’

PN:mn83/308.18 · 교차 검사

왕이 말했다. ‘그렇다면 이발사여, 그 흰머리를 족집게로 조심스럽게 뽑아 내 합장한 손 위에 올려 놓게.’ 이발사는 ‘예, 폐하’ 하고 대답했다. 그리고 흰머리를 족집게로 조심스럽게 뽑아 왕의 합장한 손 위에 올려 놓았다.[불확실]

‘Tena hi, samma kappaka, tāni palitāni sādhukaṃ saṇḍāsena uddharitvā mama añjalismiṃ patiṭṭhāpehī’ti.

‘그렇다면 여보게 이발사여, 그 흰머리들을 족집게로 잘 뽑아서 내 합장한 손 위에 올려놓아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83/308.19 · 교차 검사

‘Evaṃ, devā’ti kho, ānanda, kappako rañño maghadevassa paṭissutvā tāni palitāni sādhukaṃ saṇḍāsena uddharitvā rañño maghadevassa añjalismiṃ patiṭṭhāpesi.

‘예, 신이시여’ 하고, 아난다여, 이발사는 마가데와 왕에게 대답하고 나서 그 흰머리들을 족집게로 잘 뽑아 마가데와 왕의 합장한 손 위에 올려놓았다.

PN:mn83/308.20 · 교차 검사

309

아난다여, 마가데바 왕은 이발사에게 좋은 마을 하나를 내렸다. 그리고 맏아들 왕자를 불러 말했다. ‘사랑하는 왕자야, 내게 천사가 나타났다. 머리에 흰머리가 보인다. 나는 인간의 욕망을 이미 누렸다. 이제는 하늘의 욕망을 찾아 나설 때다.

‘‘Atha kho, ānanda, rājā maghadevo kappakassa gāmavaraṃ datvā jeṭṭhaputtaṃ kumāraṃ āmantāpetvā etadavoca –

“그때 아난다여, 마가데와 왕은 이발사에게 좋은 마을을 주고, 맏아들 왕자를 불러오게 하여 이렇게 말했다 —

PN:mn83/309.1 · 교차 검사

‘pātubhūtā kho me, tāta kumāra, devadūtā;

‘얘야, 왕자야, 내게 하늘의 사자들이 나타났다.

PN:mn83/309.2 · 교차 검사

dissanti sirasmiṃ palitāni jātāni;

머리에 흰머리가 생긴 것이 보인다.

PN:mn83/309.3 · 교차 검사

bhuttā kho pana me mānusakā kāmā;

그리고 나는 인간의 감각적 욕망을 누릴 만큼 누렸다.

PN:mn83/309.4 · 교차 검사

samayo dibbe kāme pariyesituṃ.

이제 하늘의 감각적 욕망을 구할 때다.

PN:mn83/309.5 · 교차 검사

사랑하는 왕자야, 너는 와서 이 왕국을 맡아라. 나는 수염과 머리를 깎고 가사를 걸치고 집을 떠나 출가하겠다. 너도 머리에 흰머리가 난 것을 보거든 그렇게 하여라. 이발사에게 좋은 마을 하나를 내려라. 맏아들 왕자에게 왕국을 잘 맡겨라. 그런 다음 수염과 머리를 깎고 가사를 걸치고 집을 떠나 출가하여라.

Ehi tvaṃ, tāta kumāra, imaṃ rajjaṃ paṭipajja.

얘야, 왕자야, 너는 와서 이 왕국을 맡아라.

PN:mn83/309.6 · 교차 검사

Ahaṃ pana kesamassuṃ ohāretvā kāsāyāni vatthāni acchādetv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ssāmi.

나는 머리와 수염을 깎고 황갈색 옷을 걸치고서 집에서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겠다.

PN:mn83/309.7 · 교차 검사

Tena hi, tāta kumāra, yadā tvampi passeyyāsi sirasmiṃ palitāni jātāni, atha kappakassa gāmavaraṃ datvā jeṭṭhaputtaṃ kumāraṃ sādhukaṃ rajje samanusāsitvā kesamassuṃ ohāretvā kāsāyāni vatthāni acchādetv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eyyāsi.

그러니 얘야, 왕자야, 너도 머리에 흰머리가 생긴 것을 보거든, 그때 이발사에게 좋은 마을을 주고 맏아들 왕자에게 왕국의 일을 잘 일러 주고 나서, 머리와 수염을 깎고 황갈색 옷을 걸치고 집에서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여라.

PN:mn83/309.8 · 교차 검사

내가 세운 이 아름다운 관례를 이어 가거라. 네가 나의 마지막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사랑하는 왕자야, 한 세대가 이어지는 동안 이런 아름다운 관례가 끊어진다면, 그 사람이 그들 가운데 마지막 사람이 된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내가 세운 이 아름다운 관례를 이어 가거라. 네가 나의 마지막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Yena me idaṃ kalyāṇaṃ vattaṃ nihitaṃ anuppavatteyyāsi, mā kho me tvaṃ antimapuriso ahosi.

내가 세워 둔 이 훌륭한 관습을 네가 이어 가거라. 너는 내게 마지막 사람이 되지 마라.

PN:mn83/309.9 · 교차 검사

Yasmiṃ kho, tāta kumāra, purisayuge vattamāne evarūpassa kalyāṇassa vattassa samucchedo hoti so tesaṃ antimapuriso hoti.

얘야, 왕자야, 어떤 사람의 대가 이어지는 동안에 이러한 훌륭한 관습이 끊어지면, 그가 그들 가운데 마지막 사람이 된다.

PN:mn83/309.10 · 교차 검사

Taṃ tāhaṃ, tāta kumāra, evaṃ vadāmi –

얘야, 왕자야, 그래서 나는 네게 이렇게 말한다 —

PN:mn83/309.11 · 교차 검사

yena me idaṃ kalyāṇaṃ vattaṃ nihitaṃ anuppavatteyyāsi, mā kho me tvaṃ antimapuriso ahosī’ti.

내가 세워 둔 이 훌륭한 관습을 네가 이어 가거라. 너는 내게 마지막 사람이 되지 마라.’

PN:mn83/309.12 · 교차 검사

아난다여, 그리하여 마가데바 왕은 이발사에게 좋은 마을 하나를 내렸다. 맏아들 왕자에게는 왕국을 잘 맡겼다. 그리고 바로 이 마가데바 망고 숲에서 수염과 머리를 깎고 가사를 걸치고 집을 떠나 출가했다.

Atha kho, ānanda, rājā maghadevo kappakassa gāmavaraṃ datvā jeṭṭhaputtaṃ kumāraṃ sādhukaṃ rajje samanusāsitvā imasmiṃyeva maghadevaambavane kesamassuṃ ohāretvā kāsāyāni vatthāni acchādetv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

그리고 아난다여, 마가데와 왕은 이발사에게 좋은 마을을 주고, 맏아들 왕자에게 왕국의 일을 잘 일러 주고 나서, 바로 이 마가데와 망고 숲에서 머리와 수염을 깎고 황갈색 옷을 걸치고 집에서 집 없는 삶으로 출가했다.

PN:mn83/309.13 · 교차 검사

그는 자애가 깃든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며 지냈다. 둘째, 셋째, 넷째 방향도 그렇게 했다. 위와 아래와 옆으로, 어디에나 모두에게 그렇게 했다. 온 세상을 자애가 깃든 마음으로 가득 채우며 지냈다. 그 마음은 넓고 크고 한량없었으며, 원한도 악의도 없었다.

So mettāsahagatena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āsi, tathā dutiyaṃ, tathā tatiyaṃ, tathā catutthaṃ;

그는 자애가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렀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했다.

PN:mn83/309.14 · 교차 검사

iti uddhamadho tiriyaṃ sabbadhi sabbattatāya sabbāvantaṃ lokaṃ mett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bajjhena pharitvā vihāsi.

이렇게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자애가 함께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괴롭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렀다.

PN:mn83/309.15 · 교차 검사

연민이 깃든 마음으로… 함께 기뻐하는 마음으로… 평정이 깃든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며 지냈다. 둘째, 셋째, 넷째 방향도 그렇게 했다. 위와 아래와 옆으로, 어디에나 모두에게 그렇게 했다. 온 세상을 평정이 깃든 마음으로 가득 채우며 지냈다. 그 마음은 넓고 크고 한량없었으며, 원한도 악의도 없었다.

Karuṇāsahagatena cetasā… muditāsahagatena cetasā… upekkhāsahagatena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āsi, tathā dutiyaṃ, tathā tatiyaṃ, tathā catutthaṃ;

연민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렀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했다. 이렇게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연민이 함께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괴롭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렀다. 더불어 기뻐함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렀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했다. 이렇게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더불어 기뻐함이 함께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괴롭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렀다. 평온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렀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83:309.14 ~ PN:mn83/309.15에서 되살렸습니다.

PN:mn83/309.16 · 교차 검사

iti uddhamadho tiriyaṃ sabbadhi sabbattatāya sabbāvantaṃ lokaṃ upekkh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bajjhena pharitvā vihāsi.

이렇게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평온이 함께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괴롭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렀다.

PN:mn83/309.17 · 교차 검사

아난다여, 마가데바 왕은 팔만사천 년 동안 왕자로 놀며 지냈다. 팔만사천 년 동안 부왕으로 나라를 다스렸다. 또 팔만사천 년 동안 왕으로 나라를 다스렸다. 그러고는 팔만사천 년 동안 바로 이 마가데바 망고 숲에서 출가하여 청정한 삶을 살았다. 그는 네 가지 거룩한 머묾을 닦았다. 그리고 몸이 무너져 죽은 뒤 범천의 세계에 태어났다.

‘‘Rājā kho panānanda, maghadevo caturāsītivassasahassāni kumārakīḷitaṃ kīḷi, caturāsītivassasahassāni oparajjaṃ kāresi, caturāsītivassasahassāni rajjaṃ kāresi, caturāsītivassasahassāni imasmiṃyeva maghadevaambavane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o brahmacariyamacari.

“그런데 아난다여, 마가데와 왕은 팔만사천 해 동안 어린아이의 놀이를 하며 놀았고, 팔만사천 해 동안 부왕의 자리를 맡았고, 팔만사천 해 동안 나라를 다스렸고, 팔만사천 해 동안 바로 이 마가데와 망고 숲에서 집에서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여 청정한 삶을 살았다.

PN:mn83/309.18 · 교차 검사

So cattāro brahmavihāre bhāvetvā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brahmalokūpago ahosi.

그는 네 가지 거룩한 머묾을 닦고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범천의 세계에 이르렀다.

PN:mn83/309.19 · 교차 검사

310

아난다여, 그 뒤 마가데바 왕의 아들도 여러 해, 여러 백 년, 여러 천 년이 지난 어느 날 이발사를 불렀다. 그리고 말했다. ‘이발사여, 내 머리에 흰머리가 난 것을 보거든 알려 주게.’ 이발사는 ‘예, 폐하’ 하고 대답했다.[불확실]

‘‘Atha kho rañño, ānanda, maghadevassa putto bahūnaṃ vassānaṃ bahūnaṃ vassasatānaṃ bahūnaṃ vassasahassānaṃ accayena kappakaṃ āmantesi –

“그때 아난다여, 마가데와 왕의 아들은 여러 해, 여러 백 해, 여러 천 해가 지난 뒤에 이발사를 불렀다 —

PN:mn83/310.1 · 교차 검사

‘yadā me, samma kappaka, passeyyāsi sirasmiṃ palitāni jātāni, atha kho āroceyyāsī’ti.

‘여보게 이발사여, 내 머리에 흰머리가 생긴 것을 보거든 그때 알려 다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83/310.2 · 교차 검사

‘Evaṃ, devā’ti kho, ānanda, kappako rañño maghadevassa puttassa paccassosi.

‘예, 신이시여’ 하고, 아난다여, 이발사는 마가데와 왕의 아들에게 대답했다.

PN:mn83/310.3 · 교차 검사

다시 여러 해, 여러 백 년, 여러 천 년이 지났다. 이발사는 왕의 머리에서 흰머리를 보았다. 그는 왕에게 말했다. ‘폐하,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머리에 흰머리가 보입니다.’

Addasā kho, ānanda, kappako bahūnaṃ vassānaṃ bahūnaṃ vassasatānaṃ bahūnaṃ vassasahassānaṃ accayena rañño maghadevassa puttassa sirasmiṃ palitāni jātāni.

아난다여, 이발사는 여러 해, 여러 백 해, 여러 천 해가 지난 뒤에 마가데와 왕의 아들의 머리에 흰머리가 생긴 것을 보았다.

PN:mn83/310.4 · 교차 검사

Disvāna rañño maghadevassa puttaṃ etadavoca –

보고 나서 마가데와 왕의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mn83/310.5 · 교차 검사

‘pātubhūtā kho devassa devadūtā;

‘신께 하늘의 사자들이 나타났습니다.

PN:mn83/310.6 · 교차 검사

dissanti sirasmiṃ palitāni jātānī’ti.

머리에 흰머리가 생긴 것이 보입니다.’

PN:mn83/310.7 · 교차 검사

왕이 말했다. ‘그렇다면 이발사여, 그 흰머리를 족집게로 조심스럽게 뽑아 내 합장한 손 위에 올려 놓게.’ 이발사는 ‘예, 폐하’ 하고 대답했다. 그리고 흰머리를 족집게로 조심스럽게 뽑아 왕의 합장한 손 위에 올려 놓았다.[불확실]

‘Tena hi, samma kappaka, tāni palitāni sādhukaṃ saṇḍāsena uddharitvā mama añjalismiṃ patiṭṭhāpehī’ti.

‘그렇다면 여보게 이발사여, 그 흰머리들을 족집게로 잘 뽑아서 내 합장한 손 위에 올려놓아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83/310.8 · 교차 검사

‘Evaṃ, devā’ti kho, ānanda, kappako rañño maghadevassa puttassa paṭissutvā tāni palitāni sādhukaṃ saṇḍāsena uddharitvā rañño maghadevassa puttassa añjalismiṃ patiṭṭhāpesi.

‘예, 신이시여’ 하고, 아난다여, 이발사는 마가데와 왕의 아들에게 대답하고 나서 그 흰머리들을 족집게로 잘 뽑아 마가데와 왕의 아들의 합장한 손 위에 올려놓았다.

PN:mn83/310.9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왕은 이발사에게 좋은 마을 하나를 내렸다. 그리고 맏아들 왕자를 불러 말했다. ‘사랑하는 왕자야, 내게 천사가 나타났다. 머리에 흰머리가 보인다. 나는 인간의 욕망을 이미 누렸다. 이제는 하늘의 욕망을 찾아 나설 때다.

‘‘Atha kho, ānanda, rañño maghadevassa putto kappakassa gāmavaraṃ datvā jeṭṭhaputtaṃ kumāraṃ āmantāpetvā etadavoca –

“그때 아난다여, 마가데와 왕의 아들은 이발사에게 좋은 마을을 주고, 맏아들 왕자를 불러오게 하여 이렇게 말했다 —

PN:mn83/310.10 · 교차 검사

‘pātubhūtā kho, me, tāta kumāra, devadūtā;

‘얘야, 왕자야, 내게 하늘의 사자들이 나타났다.

PN:mn83/310.11 · 교차 검사

dissanti sirasmiṃ palitāni jātāni;

머리에 흰머리가 생긴 것이 보인다.

PN:mn83/310.12 · 교차 검사

bhuttā kho pana me mānusakā kāmā;

그리고 나는 인간의 감각적 욕망을 누릴 만큼 누렸다.

PN:mn83/310.13 · 교차 검사

samayo dibbe kāme pariyesituṃ.

이제 하늘의 감각적 욕망을 구할 때다.

PN:mn83/310.14 · 교차 검사

사랑하는 왕자야, 너는 와서 이 왕국을 맡아라. 나는 수염과 머리를 깎고 가사를 걸치고 집을 떠나 출가하겠다. 너도 머리에 흰머리가 난 것을 보거든 그렇게 하여라. 이발사에게 좋은 마을 하나를 내려라. 맏아들 왕자에게 왕국을 잘 맡겨라. 그런 다음 수염과 머리를 깎고 가사를 걸치고 집을 떠나 출가하여라.

Ehi tvaṃ, tāta kumāra, imaṃ rajjaṃ paṭipajja.

얘야, 왕자야, 너는 와서 이 왕국을 맡아라.

PN:mn83/310.15 · 교차 검사

Ahaṃ pana kesamassuṃ ohāretvā kāsāyāni vatthāni acchādetv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ssāmi.

나는 머리와 수염을 깎고 황갈색 옷을 걸치고서 집에서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겠다.

PN:mn83/310.16 · 교차 검사

Tena hi, tāta kumāra, yadā tvampi passeyyāsi sirasmiṃ palitāni jātāni, atha kappakassa gāmavaraṃ datvā jeṭṭhaputtaṃ kumāraṃ sādhukaṃ rajje samanusāsitvā kesamassuṃ ohāretvā kāsāyāni vatthāni acchādetv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eyyāsi.

그러니 얘야, 왕자야, 너도 머리에 흰머리가 생긴 것을 보거든, 그때 이발사에게 좋은 마을을 주고 맏아들 왕자에게 왕국의 일을 잘 일러 주고 나서, 머리와 수염을 깎고 황갈색 옷을 걸치고 집에서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여라.

PN:mn83/310.17 · 교차 검사

내가 세운 이 아름다운 관례를 이어 가거라. 네가 나의 마지막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사랑하는 왕자야, 한 세대가 이어지는 동안 이런 아름다운 관례가 끊어진다면, 그 사람이 그들 가운데 마지막 사람이 된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내가 세운 이 아름다운 관례를 이어 가거라. 네가 나의 마지막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Yena me idaṃ kalyāṇaṃ vattaṃ nihitaṃ anuppavatteyyāsi, mā kho me tvaṃ antimapuriso ahosi.

내가 세워 둔 이 훌륭한 관습을 네가 이어 가거라. 너는 내게 마지막 사람이 되지 마라.

PN:mn83/310.18 · 교차 검사

Yasmiṃ kho, tāta kumāra, purisayuge vattamāne evarūpassa kalyāṇassa vattassa samucchedo hoti so tesaṃ antimapuriso hoti.

얘야, 왕자야, 어떤 사람의 대가 이어지는 동안에 이러한 훌륭한 관습이 끊어지면, 그가 그들 가운데 마지막 사람이 된다.

PN:mn83/310.19 · 교차 검사

Taṃ tāhaṃ, tāta kumāra, evaṃ vadāmi –

얘야, 왕자야, 그래서 나는 네게 이렇게 말한다 —

PN:mn83/310.20 · 교차 검사

yena me idaṃ kalyāṇaṃ vattaṃ nihitaṃ anuppavatteyyāsi, mā kho me tvaṃ antimapuriso ahosī’ti.

내가 세워 둔 이 훌륭한 관습을 네가 이어 가거라. 너는 내게 마지막 사람이 되지 마라.’

PN:mn83/310.21 · 교차 검사

아난다여, 그리하여 마가데바 왕의 아들은 이발사에게 좋은 마을 하나를 내렸다. 맏아들 왕자에게는 왕국을 잘 맡겼다. 그리고 바로 이 마가데바 망고 숲에서 수염과 머리를 깎고 가사를 걸치고 집을 떠나 출가했다.

Atha kho, ānanda, rañño maghadevassa putto kappakassa gāmavaraṃ datvā jeṭṭhaputtaṃ kumāraṃ sādhukaṃ rajje samanusāsitvā imasmiṃyeva maghadevaambavane kesamassuṃ ohāretvā kāsāyāni vatthāni acchādetv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

그리고 아난다여, 마가데와 왕의 아들은 이발사에게 좋은 마을을 주고, 맏아들 왕자에게 왕국의 일을 잘 일러 주고 나서, 바로 이 마가데와 망고 숲에서 머리와 수염을 깎고 황갈색 옷을 걸치고 집에서 집 없는 삶으로 출가했다.

PN:mn83/310.22 · 교차 검사

그는 자애가 깃든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며 지냈다. 둘째, 셋째, 넷째 방향도 그렇게 했다. 위와 아래와 옆으로, 어디에나 모두에게 그렇게 했다. 온 세상을 자애가 깃든 마음으로 가득 채우며 지냈다. 그 마음은 넓고 크고 한량없었으며, 원한도 악의도 없었다.

So mettāsahagatena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āsi, tathā dutiyaṃ, tathā tatiyaṃ, tathā catutthaṃ;

그는 자애가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렀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했다.

PN:mn83/310.23 · 교차 검사

iti uddhamadho tiriyaṃ sabbadhi sabbattatāya sabbāvantaṃ lokaṃ mett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bajjhena pharitvā vihāsi.

이렇게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자애가 함께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괴롭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렀다.

PN:mn83/310.24 · 교차 검사

연민이 깃든 마음으로… 함께 기뻐하는 마음으로… 평정이 깃든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며 지냈다. 둘째, 셋째, 넷째 방향도 그렇게 했다. 위와 아래와 옆으로, 어디에나 모두에게 그렇게 했다. 온 세상을 평정이 깃든 마음으로 가득 채우며 지냈다. 그 마음은 넓고 크고 한량없었으며, 원한도 악의도 없었다.

Karuṇāsahagatena cetasā… muditāsahagatena cetasā… upekkhāsahagatena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āsi, tathā dutiyaṃ, tathā tatiyaṃ, tathā catutthaṃ;

연민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렀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했다. 이렇게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연민이 함께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괴롭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렀다. 더불어 기뻐함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렀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했다. 이렇게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더불어 기뻐함이 함께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괴롭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렀다. 평온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렀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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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83/310.25 · 교차 검사

iti uddhamadho tiriyaṃ sabbadhi sabbattatāya sabbāvantaṃ lokaṃ upekkh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bajjhena pharitvā vihāsi.

이렇게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평온이 함께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괴롭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렀다.

PN:mn83/310.26 · 교차 검사

아난다여, 마가데바 왕의 아들은 팔만사천 년 동안 왕자로 놀며 지냈다. 팔만사천 년 동안 부왕으로 나라를 다스렸다. 또 팔만사천 년 동안 왕으로 나라를 다스렸다. 그러고는 팔만사천 년 동안 바로 이 마가데바 망고 숲에서 출가하여 청정한 삶을 살았다. 그는 네 가지 거룩한 머묾을 닦았다. 그리고 몸이 무너져 죽은 뒤 범천의 세계에 태어났다.

Rañño kho panānanda, maghadevassa putto caturāsītivassasahassāni kumārakīḷitaṃ kīḷi, caturāsītivassasahassāni oparajjaṃ kāresi, caturāsītivassasahassāni rajjaṃ kāresi, caturāsītivassasahassāni imasmiṃyeva maghadevaambavane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o brahmacariyamacari.

그런데 아난다여, 마가데와 왕의 아들은 팔만사천 해 동안 어린아이의 놀이를 하며 놀았고, 팔만사천 해 동안 부왕의 자리를 맡았고, 팔만사천 해 동안 나라를 다스렸고, 팔만사천 해 동안 바로 이 마가데와 망고 숲에서 집에서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여 청정한 삶을 살았다.

PN:mn83/310.27 · 교차 검사

So cattāro brahmavihāre bhāvetvā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brahmalokūpago ahosi.

그는 네 가지 거룩한 머묾을 닦고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범천의 세계에 이르렀다.

PN:mn83/310.28 · 교차 검사

311

아난다여, 마가데바 왕의 아들과 손자들로 이어지는 후손 팔만사천 명의 왕이 있었다. 이들도 바로 이 마가데바 망고 숲에서 수염과 머리를 깎고 가사를 걸치고 집을 떠나 출가했다.

‘‘Rañño kho panānanda, maghadevassa puttapaputtakā tassa paramparā caturāsītirājasahassāni imasmiṃyeva maghadevaambavane kesamassuṃ ohāretvā kāsāyāni vatthāni acchādetv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ṃsu.

“그런데 아난다여, 마가데와 왕의 아들과 손자들, 그의 뒤를 이은 팔만사천 명의 왕들이 바로 이 마가데와 망고 숲에서 머리와 수염을 깎고 황갈색 옷을 걸치고 집에서 집 없는 삶으로 출가했다.

PN:mn83/311.1 · 교차 검사

그들은 자애가 깃든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며 지냈다. 둘째, 셋째, 넷째 방향도 그렇게 했다. 위와 아래와 옆으로, 어디에나 모두에게 그렇게 했다. 온 세상을 자애가 깃든 마음으로 가득 채우며 지냈다. 그 마음은 넓고 크고 한량없었으며, 원한도 악의도 없었다.

Te mettāsahagatena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ariṃsu, tathā dutiyaṃ, tathā tatiyaṃ, tathā catutthaṃ;

그들은 자애가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렀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했다.

PN:mn83/311.2 · 교차 검사

iti uddhamadho tiriyaṃ sabbadhi sabbattatāya sabbāvantaṃ lokaṃ mett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bajjhena pharitvā vihariṃsu.

이렇게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자애가 함께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괴롭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렀다.

PN:mn83/311.3 · 교차 검사

연민이 깃든 마음으로… 함께 기뻐하는 마음으로… 평정이 깃든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며 지냈다. 둘째, 셋째, 넷째 방향도 그렇게 했다. 위와 아래와 옆으로, 어디에나 모두에게 그렇게 했다. 온 세상을 평정이 깃든 마음으로 가득 채우며 지냈다. 그 마음은 넓고 크고 한량없었으며, 원한도 악의도 없었다.

Karuṇāsahagatena cetasā… muditāsahagatena cetasā… upekkhāsahagatena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ariṃsu, tathā dutiyaṃ, tathā tatiyaṃ, tathā catutthaṃ;

연민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렀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했다. 이렇게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연민이 함께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괴롭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렀다. 더불어 기뻐함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렀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했다. 이렇게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더불어 기뻐함이 함께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괴롭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렀다. 평온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렀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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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83/311.4 · 교차 검사

iti uddhamadho tiriyaṃ sabbadhi sabbattatāya sabbāvantaṃ lokaṃ upekkh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bajjhena pharitvā vihariṃsu.

이렇게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평온이 함께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괴롭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렀다.

PN:mn83/311.5 · 교차 검사

그들은 팔만사천 년 동안 왕자로 놀며 지냈다. 팔만사천 년 동안 부왕으로 나라를 다스렸다. 또 팔만사천 년 동안 왕으로 나라를 다스렸다. 그러고는 팔만사천 년 동안 바로 이 마가데바 망고 숲에서 출가하여 청정한 삶을 살았다. 그들은 네 가지 거룩한 머묾을 닦았다. 그리고 몸이 무너져 죽은 뒤 범천의 세계에 태어났다.

Caturāsītivassasahassāni kumārakīḷitaṃ kīḷiṃsu, caturāsītivassasahassāni oparajjaṃ kāresuṃ, caturāsītivassasahassāni rajjaṃ kāresuṃ, caturāsītivassasahassāni imasmiṃyeva maghadevaambavane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ā brahmacariyamacariṃsu.

그들은 팔만사천 해 동안 어린아이의 놀이를 하며 놀았고, 팔만사천 해 동안 부왕의 자리를 맡았고, 팔만사천 해 동안 나라를 다스렸고, 팔만사천 해 동안 바로 이 마가데와 망고 숲에서 집에서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여 청정한 삶을 살았다.

PN:mn83/311.6 · 교차 검사

Te cattāro brahmavihāre bhāvetvā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brahmalokūpagā ahesuṃ.

그들은 네 가지 거룩한 머묾을 닦고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범천의 세계에 이르렀다.

PN:mn83/311.7 · 교차 검사

그들 가운데 마지막 왕은 니미였다. 그는 법답게 나라를 다스렸고, 법에 굳게 선 위대한 왕이었다. 바라문과 장자에게도, 도시 사람과 시골 사람에게도 법답게 대했다. 또 보름날의 열나흘과 열닷새, 그리고 여드레에는 포살을 지켰다.

Nimi tesaṃ rājā pacchimako ahosi dhammiko dhammarājā dhamme ṭhito mahārājā;

니미가 그들 가운데 마지막 왕이었으니, 법다운 이요 법의 왕이며 법에 굳게 선 대왕이었다.

PN:mn83/311.8 · 교차 검사

dhammaṃ carati brāhmaṇagahapatikesu negamesu ceva jānapadesu ca;

그는 바라문과 장자들, 성읍 사람들과 시골 사람들 가운데서 법을 행한다.

PN:mn83/311.9 · 교차 검사

uposathañca upavasati cātuddasiṃ pañcadasiṃ aṭṭhamiñca pakkhassa.

그리고 보름의 열넷째 날과 열다섯째 날과 여덟째 날에 포살을 지킨다.

PN:mn83/311.10 · 교차 검사

312

아난다여, 옛날에 삼십삼천의 신들이 수담마 회당에 모여 앉아 있었다. 그때 이런 이야기가 오갔다. ‘벗들이여, 비데하 사람들은 참으로 복을 얻었다. 큰 이익을 얻었다. 법다운 왕, 법으로 다스리는 대왕 니미가 법에 굳건히 서 있기 때문이다. 그는 바라문과 장자들에게, 또 도시 사람들과 시골 사람들에게 법답게 행한다. 게다가 보름 가운데 열나흘과 보름날, 여드레에 포살을 지킨다.’

‘‘Bhūtapubbaṃ, ānanda, devānaṃ tāvatiṃsānaṃ sudhammāyaṃ sabhāyaṃ sannisinnānaṃ sannipatitānaṃ ayamantarākathā udapādi –

“아난다여, 옛날에 삼십삼천의 신들이 수담마 회당에 함께 앉아 모여 있을 때, 그들 사이에 이런 이야기가 일어났다 —

PN:mn83/312.1 · 교차 검사

‘lābhā vata, bho, videhānaṃ, suladdhaṃ vata, bho, videhānaṃ, yesaṃ nimi rājā dhammiko dhammarājā dhamme ṭhito mahārājā;

‘여러분, 위데하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이득이다. 여러분, 위데하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잘 얻은 것이다. 그들의 니미 왕은 법다운 이요, 법의 왕이요, 법에 굳게 선 대왕이니;

PN:mn83/312.2 · 교차 검사

dhammaṃ carati brāhmaṇagahapatikesu negamesu ceva jānapadesu ca;

바라문과 장자들 가운데서, 성읍 사람들과 지방 사람들 가운데서 법을 행하고;

PN:mn83/312.3 · 교차 검사

uposathañca upavasati cātuddasiṃ pañcadasiṃ aṭṭhamiñca pakkhassā’ti.

보름의 열넷째 날과 열다섯째 날, 그리고 여덟째 날에 포살을 지킨다.’

PN:mn83/312.4 · 교차 검사

아난다여, 그러자 신들의 왕 삭까가 삼십삼천의 신들에게 말했다. ‘존귀한 벗들이여, 그대들은 니미 왕을 보고 싶은가?’ 신들이 대답했다. ‘존귀하신 분이시여, 저희는 니미 왕을 보고 싶습니다.’

Atha kho, ānanda, sakko devānamindo deve tāvatiṃse āmantesi –

그때, 아난다여, 신들의 왕 삭까가 삼십삼천의 신들을 불렀다 —

PN:mn83/312.5 · 교차 검사

‘iccheyyātha no tumhe, mārisā, nimiṃ rājānaṃ daṭṭhu’nti?

‘어르신들이여, 그대들은 니미 왕을 보고 싶은가?’

PN:mn83/312.6 · 교차 검사

‘Icchāma mayaṃ, mārisa, nimiṃ rājānaṃ daṭṭhu’nti.

‘어르신이시여, 저희는 니미 왕을 뵙고 싶습니다.’

PN:mn83/312.7 · 교차 검사

아난다여, 그때 니미 왕은 보름날 포살일을 맞아 머리를 감고 포살을 지키고 있었다. 왕은 높고 훌륭한 궁전 위층에 앉아 있었다. 그러자 신들의 왕 삭까가 삼십삼천에서 사라졌다. 힘센 사내가 굽혔던 팔을 펴고 편 팔을 굽히듯 순식간이었다. 삭까는 니미 왕 앞에 나타났다.

Tena kho pana, ānanda, samayena nimi rājā tadahuposathe pannarase sīsaṃnhāto uposathiko uparipāsādavaragato nisinno hoti.

아난다여, 그때 니미 왕은 그 포살일인 보름 열다섯째 날에 머리를 감고 포살을 지키며 훌륭한 궁전 위층에 올라가 앉아 있었다.

PN:mn83/312.8 · 교차 검사

Atha kho, ānanda, sakko devānamindo –

그때, 아난다여, 신들의 왕 삭까는 —

PN:mn83/312.9 · 교차 검사

seyyathāpi nāma balavā puriso samiñjitaṃ vā bāhaṃ pasāreyya, pasāritaṃ vā bāhaṃ samiñjeyya, evameva –

마치 힘센 사람이 굽힌 팔을 펴거나 편 팔을 굽히듯이, 꼭 그와 같이 —

PN:mn83/312.10 · 교차 검사

devesu tāvatiṃsesu antarahito nimissa rañño pamukhe pāturahosi.

삼십삼천의 신들 가운데서 사라져 니미 왕 앞에 나타났다.

PN:mn83/312.11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신들의 왕 삭까가 니미 왕에게 말했다. ‘대왕이시여, 그대는 복을 얻으셨습니다. 큰 이익을 얻으셨습니다. 삼십삼천의 신들이 수담마 회당에 모여 앉아 그대를 칭송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비데하 사람들은 참으로 복을 얻었다. 큰 이익을 얻었다. 법다운 왕, 법으로 다스리는 대왕 니미가 법에 굳건히 서 있기 때문이다. 그는 바라문과 장자들에게, 또 도시 사람들과 시골 사람들에게 법답게 행한다. 게다가 보름 가운데 열나흘과 보름날, 여드레에 포살을 지킨다.” 대왕이시여, 삼십삼천의 신들이 그대를 만나 보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제가 천 마리 준마가 끄는 수레를 보내겠습니다. 대왕이시여, 흔들림 없이 그 천상의 수레에 오르십시오.’

Atha kho, ānanda, sakko devānamindo nimiṃ rājānaṃ etadavoca –

그때, 아난다여, 신들의 왕 삭까가 니미 왕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mn83/312.12 · 교차 검사

‘lābhā te, mahārāja, suladdhaṃ te, mahārāja.

‘대왕이여, 그대에게 이득이다. 대왕이여, 그대에게 잘 얻은 것이다.

PN:mn83/312.13 · 교차 검사

Devā, mahārāja, tāvatiṃsā sudhammāyaṃ sabhāyaṃ kittayamānarūpā sannisinnā –

대왕이여, 삼십삼천의 신들이 수담마 회당에 기리는 모습으로 모여 앉아 있다 —

PN:mn83/312.14 · 교차 검사

‘‘lābhā vata, bho, videhānaṃ, suladdhaṃ vata, bho, videhānaṃ, yesaṃ nimi rājā dhammiko dhammarājā dhamme ṭhito mahārājā;

“여러분, 위데하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이득이다. 여러분, 위데하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잘 얻은 것이다. 그들의 니미 왕은 법다운 이요, 법의 왕이요, 법에 굳게 선 대왕이니;

PN:mn83/312.15 · 교차 검사

dhammaṃ carati brāhmaṇagahapatikesu negamesu ceva jānapadesu ca;

바라문과 장자들 가운데서, 성읍 사람들과 지방 사람들 가운데서 법을 행하고;

PN:mn83/312.16 · 교차 검사

uposathañca upavasati cātuddasiṃ pañcadasiṃ aṭṭhamiñca pakkhassā’’ti.

보름의 열넷째 날과 열다섯째 날, 그리고 여덟째 날에 포살을 지킨다.”

PN:mn83/312.17 · 교차 검사

Devā te, mahārāja, tāvatiṃsā dassanakāmā.

대왕이여, 삼십삼천의 신들이 그대를 보고 싶어 한다.

PN:mn83/312.18 · 교차 검사

Tassa te ahaṃ, mahārāja, sahassayuttaṃ ājaññarathaṃ pahiṇissāmi;

대왕이여, 그런 그대에게 나는 천 마리가 매인 준마 수레를 보내겠다;

PN:mn83/312.19 · 교차 검사

abhiruheyyāsi, mahārāja, dibbaṃ yānaṃ avikampamāno’ti.

대왕이여, 흔들림 없이 하늘 수레에 오르라.’

PN:mn83/312.20 · 교차 검사

아난다여, 니미 왕은 말없이 승낙했다. 신들의 왕 삭까는 왕이 승낙한 것을 알았다. 그러고는 힘센 사내가 굽혔던 팔을 펴고 편 팔을 굽히듯 순식간에 니미 왕 앞에서 사라졌다. 삭까는 삼십삼천의 신들 사이에 다시 나타났다.

Adhivāsesi kho, ānanda, nimi rājā tuṇhībhāvena.

아난다여, 니미 왕은 침묵으로 승낙했다.

PN:mn83/312.21 · 교차 검사

313

‘‘Atha kho, ānanda, sakko devānamindo nimissa rañño adhivāsanaṃ viditvā –

“그때, 아난다여, 신들의 왕 삭까는 니미 왕이 승낙한 것을 알고 —

PN:mn83/313.1 · 교차 검사

seyyathāpi nāma balavā puriso samiñjitaṃ vā bāhaṃ pasāreyya, pasāritaṃ vā bāhaṃ samiñjeyya, evameva –

마치 힘센 사람이 굽힌 팔을 펴거나 편 팔을 굽히듯이, 꼭 그와 같이 —

PN:mn83/313.2 · 교차 검사

nimissa rañño pamukhe antarahito devesu tāvatiṃsesu pāturahosi.

니미 왕 앞에서 사라져 삼십삼천의 신들 가운데 나타났다.

PN:mn83/313.3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신들의 왕 삭까는 마부 마탈리를 불러 말했다. ‘벗 마탈리여, 가거라. 천 마리 준마가 끄는 수레에 말을 매고 니미 왕에게 가서 이렇게 전하라. “대왕이시여, 이 수레는 신들의 왕 삭까께서 그대에게 보내신 것입니다. 흔들림 없이 이 천상의 수레에 오르십시오.”’

Atha kho, ānanda, sakko devānamindo mātaliṃ saṅgāhakaṃ āmantesi –

그때, 아난다여, 신들의 왕 삭까가 마부 마딸리를 불렀다 —

PN:mn83/313.4 · 교차 검사

‘ehi tvaṃ, samma mātali, sahassayuttaṃ ājaññarathaṃ yojetvā nimiṃ rājānaṃ upasaṅkamitvā evaṃ vadehi –

‘오너라, 마딸리여, 그대는 천 마리가 매인 준마 수레를 메우고 니미 왕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라 —

PN:mn83/313.5 · 교차 검사

ayaṃ te, mahārāja, sahassayutto ājaññaratho sakkena devānamindena pesito;

대왕이시여, 이 천 마리가 매인 준마 수레는 신들의 왕 삭까께서 보내신 것입니다;

PN:mn83/313.6 · 교차 검사

abhiruheyyāsi, mahārāja, dibbaṃ yānaṃ avikampamāno’ti.

대왕이시여, 흔들림 없이 하늘 수레에 오르십시오.’

PN:mn83/313.7 · 교차 검사

아난다여, 마부 마탈리는 ‘알겠습니다, 존귀하신 분이시여’ 하고 삭까에게 대답했다. 그리고 천 마리 준마가 끄는 수레에 말을 매고 니미 왕에게 가서 말했다. ‘대왕이시여, 이 수레는 신들의 왕 삭까께서 그대에게 보내신 것입니다. 흔들림 없이 이 천상의 수레에 오르십시오. 그런데 대왕이시여, 어느 길로 모실까요? 악업을 지은 이들이 그 과보를 받는 곳으로 갈까요, 아니면 선업을 지은 이들이 그 과보를 받는 곳으로 갈까요?’ 니미 왕이 말했다. ‘마탈리여, 나를 두 곳 모두로 데려가 주게.’

‘Evaṃ, bhaddantavā’ti kho, ānanda, mātali saṅgāhako sakkassa devānamindassa paṭissutvā sahassayuttaṃ ājaññarathaṃ yojetvā nimiṃ rājānaṃ upasaṅkamitvā etadavoca –

‘예, 어르신이시여’ 하고, 아난다여, 마부 마딸리는 신들의 왕 삭까에게 대답하고, 천 마리가 매인 준마 수레를 메우고 니미 왕에게 가서 이렇게 말했다 —

PN:mn83/313.8 · 교차 검사

‘ayaṃ te, mahārāja, sahassayutto ājaññaratho sakkena devānamindena pesito;

‘대왕이시여, 이 천 마리가 매인 준마 수레는 신들의 왕 삭까께서 보내신 것입니다;

PN:mn83/313.9 · 교차 검사

abhiruha, mahārāja, dibbaṃ yānaṃ avikampamāno.

대왕이시여, 흔들림 없이 하늘 수레에 오르십시오.

PN:mn83/313.10 · 교차 검사

Api ca, mahārāja, katamena taṃ nemi, yena vā pāpakammā pāpakānaṃ kammānaṃ vipākaṃ paṭisaṃvedenti, yena vā kalyāṇakammā kalyāṇakammānaṃ vipākaṃ paṭisaṃvedentī’ti?

그런데 대왕이시여, 어느 쪽으로 모셔 갈까요 — 악한 업을 지은 자들이 악한 업들의 과보를 겪는 쪽입니까, 아니면 착한 업을 지은 자들이 착한 업들의 과보를 겪는 쪽입니까?’

PN:mn83/313.11 · 교차 검사

‘Ubhayeneva maṃ, mātali, nehī’ti.

‘마딸리여, 나를 두 쪽 모두로 데려가라.’

PN:mn83/313.12 · 교차 검사

아난다여, 마부 마탈리는 니미 왕을 수담마 회당으로 데려갔다. 신들의 왕 삭까는 멀리서 오는 니미 왕을 보고 말했다. ‘어서 오십시오, 대왕이시여. 잘 오셨습니다. 삼십삼천의 신들이 수담마 회당에 모여 앉아 그대를 만나 보고 싶어 하며 칭송하고 있습니다. “비데하 사람들은 참으로 복을 얻었다. 큰 이익을 얻었다. 법다운 왕, 법으로 다스리는 대왕 니미가 법에 굳건히 서 있기 때문이다. 그는 바라문과 장자들에게, 또 도시 사람들과 시골 사람들에게 법답게 행한다. 게다가 보름 가운데 열나흘과 보름날, 여드레에 포살을 지킨다.” 이렇게 말하면서요. 대왕이시여, 삼십삼천의 신들이 그대를 만나 보고 싶어 합니다. 부디 신들 사이에서 천상의 위신력으로 즐기며 지내십시오.’

Sampavesesi kho, ānanda, mātali, saṅgāhako nimiṃ rājānaṃ sudhammaṃ sabhaṃ.

아난다여, 마부 마딸리는 니미 왕을 수담마 회당으로 들여보냈다.

PN:mn83/313.13 · 교차 검사

Addasā kho, ānanda, sakko devānamindo nimiṃ rājānaṃ dūratova āgacchantaṃ.

아난다여, 신들의 왕 삭까는 니미 왕이 멀리서 오는 것을 보았다.

PN:mn83/313.14 · 교차 검사

Disvāna nimiṃ rājānaṃ etadavoca –

보고서 니미 왕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mn83/313.15 · 교차 검사

‘ehi kho, mahārāja.

‘오라, 대왕이여.

PN:mn83/313.16 · 교차 검사

Svāgataṃ, mahārāja.

잘 왔다, 대왕이여.

PN:mn83/313.17 · 교차 검사

Devā te dassanakāmā, mahārāja, tāvatiṃsā sudhammāyaṃ sabhāyaṃ kittayamānarūpā sannisinnā –

대왕이여, 신들이 그대를 보고 싶어 한다. 삼십삼천의 신들이 수담마 회당에 기리는 모습으로 모여 앉아 있다 —

PN:mn83/313.18 · 교차 검사

‘‘lābhā vata, bho, videhānaṃ, suladdhaṃ vata, bho, videhānaṃ, yesaṃ nimi rājā dhammiko dhammarājā dhamme ṭhito mahārājā;

“여러분, 위데하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이득이다. 여러분, 위데하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잘 얻은 것이다. 그들의 니미 왕은 법다운 이요, 법의 왕이요, 법에 굳게 선 대왕이니;

PN:mn83/313.19 · 교차 검사

dhammaṃ carati brāhmaṇagahapatikesu negamesu ceva jānapadesu ca;

바라문과 장자들 가운데서, 성읍 사람들과 지방 사람들 가운데서 법을 행하고;

PN:mn83/313.20 · 교차 검사

uposathañca upavasati cātuddasiṃ pañcadasiṃ aṭṭhamiñca pakkhassā’’ti.

보름의 열넷째 날과 열다섯째 날, 그리고 여덟째 날에 포살을 지킨다.”

PN:mn83/313.21 · 교차 검사

Devā te, mahārāja, tāvatiṃsā dassanakāmā.

대왕이여, 삼십삼천의 신들이 그대를 보고 싶어 한다.

PN:mn83/313.22 · 교차 검사

Abhirama, mahārāja, devesu devānubhāvenā’ti.

대왕이여, 신들 가운데서 신의 위력으로 즐겨라.’

PN:mn83/313.23 · 교차 검사

니미 왕이 말했다. ‘존귀하신 분이시여, 그만두십시오. 저를 바로 그곳 미틸라로 돌려보내 주십시오. 저는 거기서 바라문과 장자들에게, 또 도시 사람들과 시골 사람들에게 법답게 행하겠습니다. 보름 가운데 열나흘과 보름날, 여드레에는 포살을 지키겠습니다.’

‘Alaṃ, mārisa, tattheva maṃ mithilaṃ paṭinetu.

‘그만하면 됐습니다, 어르신이시여. 저를 바로 그 미틸라로 도로 데려가게 하십시오.

PN:mn83/313.24 · 교차 검사

Tathāhaṃ dhammaṃ carissāmi brāhmaṇagahapatikesu negamesu ceva jānapadesu ca;

그래야 제가 바라문과 장자들 가운데서, 성읍 사람들과 지방 사람들 가운데서 법을 행하고;

PN:mn83/313.25 · 교차 검사

uposathañca upavasāmi cātuddasiṃ pañcadasiṃ aṭṭhamiñca pakkhassā’ti.

보름의 열넷째 날과 열다섯째 날, 그리고 여덟째 날에 포살을 지키겠습니다.’

PN:mn83/313.26 · 교차 검사

314

아난다여, 그러자 신들의 왕 삭까가 마부 마탈리를 불러 말했다. ‘벗 마탈리여, 가거라. 천 마리 준마가 끄는 수레에 말을 매고 니미 왕을 바로 그곳 미틸라로 돌려보내라.’ 마탈리는 ‘알겠습니다, 존귀하신 분이시여’ 하고 대답했다. 그리고 수레에 말을 매어 니미 왕을 미틸라로 돌려보냈다. 아난다여, 니미 왕은 그곳에서 바라문과 장자들에게, 또 도시 사람들과 시골 사람들에게 법답게 행했다. 보름 가운데 열나흘과 보름날, 여드레에는 포살도 지켰다.

‘‘Atha kho, ānanda, sakko devānamindo mātaliṃ saṅgāhakaṃ āmantesi –

“그때, 아난다여, 신들의 왕 삭까가 마부 마딸리를 불렀다 —

PN:mn83/314.1 · 교차 검사

‘ehi tvaṃ, samma mātali, sahassayuttaṃ ājaññarathaṃ yojetvā nimiṃ rājānaṃ tattheva mithilaṃ paṭinehī’ti.

‘오너라, 마딸리여, 그대는 천 마리가 매인 준마 수레를 메우고 니미 왕을 바로 그 미틸라로 도로 데려다주라.’

PN:mn83/314.2 · 교차 검사

‘Evaṃ, bhaddantavā’ti kho, ānanda, mātali saṅgāhako sakkassa devānamindassa paṭissutvā sahassayuttaṃ ājaññarathaṃ yojetvā nimiṃ rājānaṃ tattheva mithilaṃ paṭinesi.

‘예, 어르신이시여’ 하고, 아난다여, 마부 마딸리는 신들의 왕 삭까에게 대답하고, 천 마리가 매인 준마 수레를 메우고 니미 왕을 바로 그 미틸라로 도로 데려다주었다.

PN:mn83/314.3 · 교차 검사

Tatra sudaṃ, ānanda, nimi rājā dhammaṃ carati brāhmaṇagahapatikesu negamesu ceva jānapadesu ca, uposathañca upavasati cātuddasiṃ pañcadasiṃ aṭṭhamiñca pakkhassāti.

아난다여, 거기서 니미 왕은 바라문과 장자들 가운데서, 성읍 사람들과 지방 사람들 가운데서 법을 행했고, 보름의 열넷째 날과 열다섯째 날, 그리고 여덟째 날에 포살을 지켰다.

PN:mn83/314.4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여러 해, 여러 백 년, 여러 천 년이 지났다. 니미 왕은 이발사를 불러 말했다. ‘벗 이발사여, 내 머리에 흰머리가 난 것을 보거든 알려 주게.’ 이발사는 ‘알겠습니다, 폐하’ 하고 대답했다. 다시 여러 해, 여러 백 년, 여러 천 년이 지나, 이발사는 니미 왕의 머리에서 흰머리를 보았다. 그가 왕에게 말했다. ‘폐하께 하늘의 사자가 나타났습니다. 머리에 흰머리가 난 것이 보입니다.’ 왕이 말했다. ‘그렇다면 벗 이발사여, 그 흰머리를 족집게로 잘 뽑아 내 두 손바닥 위에 올려 주게.’ 이발사는 ‘알겠습니다, 폐하’ 하고 대답했다. 그리고 흰머리를 족집게로 잘 뽑아 왕의 두 손바닥 위에 올려놓았다.

Atha kho, ānanda, nimi rājā bahūnaṃ vassānaṃ bahūnaṃ vassasatānaṃ bahūnaṃ vassasahassānaṃ accayena kappakaṃ āmantesi –

그때, 아난다여, 니미 왕은 여러 해, 여러 백 년, 여러 천 년이 지난 뒤에 이발사를 불렀다 —

PN:mn83/314.5 · 교차 검사

‘yadā me, samma kappaka, passeyyāsi sirasmiṃ palitāni jātāni, atha me āroceyyāsī’ti.

‘벗이여 이발사여, 그대가 내 머리에 흰 머리카락이 난 것을 보거든, 그때 내게 알려라.’

PN:mn83/314.6 · 교차 검사

‘Evaṃ, devā’ti kho, ānanda, kappako nimissa rañño paccassosi.

‘예, 신이시여’ 하고, 아난다여, 이발사는 니미 왕에게 대답했다.

PN:mn83/314.7 · 교차 검사

Addasā kho, ānanda, kappako bahūnaṃ vassānaṃ bahūnaṃ vassasatānaṃ bahūnaṃ vassasahassānaṃ accayena nimissa rañño sirasmiṃ palitāni jātāni.

아난다여, 이발사는 여러 해, 여러 백 년, 여러 천 년이 지난 뒤에 니미 왕의 머리에 흰 머리카락이 난 것을 보았다.

PN:mn83/314.8 · 교차 검사

Disvāna nimiṃ rājānaṃ etadavoca –

보고서 니미 왕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mn83/314.9 · 교차 검사

‘pātubhūtā kho devassa devadūtā;

‘신께 하늘의 사자들이 나타났습니다;

PN:mn83/314.10 · 교차 검사

dissanti sirasmiṃ palitāni jātānī’ti.

머리에 흰 머리카락이 난 것이 보입니다.’

PN:mn83/314.11 · 교차 검사

‘Tena hi, samma kappaka, tāni palitāni sādhukaṃ saṇḍāsena uddharitvā mama añjalismiṃ patiṭṭhāpehī’ti.

‘벗이여 이발사여, 그렇다면 그 흰 머리카락들을 족집게로 잘 뽑아서 내 합장한 손 위에 놓아라.’

PN:mn83/314.12 · 교차 검사

‘Evaṃ, devā’ti kho, ānanda, kappako nimissa rañño paṭissutvā tāni palitāni sādhukaṃ saṇḍāsena uddharitvā nimissa rañño añjalismiṃ patiṭṭhāpesi.

‘예, 신이시여’ 하고, 아난다여, 이발사는 니미 왕에게 대답하고, 그 흰 머리카락들을 족집게로 잘 뽑아서 니미 왕의 합장한 손 위에 놓았다.

PN:mn83/314.13 · 교차 검사

아난다여, 그러자 니미 왕은 이발사에게 좋은 마을을 하사했다. 그리고 맏아들인 왕자를 불러오게 하여 말했다. ‘사랑하는 왕자야, 내게 하늘의 사자가 나타났다. 머리에 흰머리가 났구나. 나는 인간의 욕망을 이미 누렸으니, 이제 천상의 욕망을 찾을 때다. 오너라. 네가 이 나라를 맡아라. 나는 머리와 수염을 깎고 황색 옷을 입고 집을 떠나 출가하겠다. 너도 머리에 흰머리가 난 것을 보거든, 이발사에게 좋은 마을을 하사하여라. 맏아들을 잘 가르쳐 왕위에 앉힌 뒤에, 머리와 수염을 깎고 황색 옷을 입고 집을 떠나 출가하여라.’

Atha kho, ānanda, nimi rājā kappakassa gāmavaraṃ datvā jeṭṭhaputtaṃ kumāraṃ āmantāpetvā etadavoca –

그때, 아난다여, 니미 왕은 이발사에게 훌륭한 마을을 주고, 맏아들 왕자를 불러오게 하여 이렇게 말했다 —

PN:mn83/314.14 · 교차 검사

‘pātubhūtā kho me, tāta kumāra, devadūtā;

‘얘야, 왕자여, 내게 하늘의 사자들이 나타났다;

PN:mn83/314.15 · 교차 검사

dissanti sirasmiṃ palitāni jātāni;

머리에 흰 머리카락이 난 것이 보인다;

PN:mn83/314.16 · 교차 검사

bhuttā kho pana me mānusakā kāmā;

그리고 나는 인간의 감각적 욕망들을 누렸다;

PN:mn83/314.17 · 교차 검사

samayo dibbe kāme pariyesituṃ.

이제 하늘의 감각적 욕망들을 구할 때다.

PN:mn83/314.18 · 교차 검사

Ehi tvaṃ, tāta kumāra, imaṃ rajjaṃ paṭipajja.

오너라, 얘야 왕자여, 그대는 이 왕국을 맡아라.

PN:mn83/314.19 · 교차 검사

Ahaṃ pana kesamassuṃ ohāretvā kāsāyāni vatthāni acchādetv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ssāmi.

그러나 나는 머리와 수염을 깎고 물들인 옷을 걸치고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겠다.

PN:mn83/314.20 · 교차 검사

Tena hi, tāta kumāra, yadā tvampi passeyyāsi sirasmiṃ palitāni jātāni, atha kappakassa gāmavaraṃ datvā jeṭṭhaputtaṃ kumāraṃ sādhukaṃ rajje samanusāsitvā kesamassuṃ ohāretvā kāsāyāni vatthāni acchādetv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eyyāsi.

얘야 왕자여, 그러니 그대도 머리에 흰 머리카락이 난 것을 보거든, 그때 이발사에게 훌륭한 마을을 주고, 맏아들 왕자에게 왕위를 잘 일러 준 뒤, 머리와 수염을 깎고 물들인 옷을 걸치고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여라.

PN:mn83/314.21 · 교차 검사

‘내가 세워 둔 이 훌륭한 관행을 네가 이어 가거라. 네가 내 마지막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사랑하는 왕자야, 어느 세대에서든 이런 훌륭한 관행이 끊어지면, 그 사람이 그 계보의 마지막 사람이 된다. 그래서 내가 네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내가 세워 둔 이 훌륭한 관행을 네가 이어 가거라. 네가 내 마지막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Yena me idaṃ kalyāṇaṃ vattaṃ nihitaṃ anuppavatteyyāsi, mā kho me tvaṃ antimapuriso ahosi.

내가 세워 둔 이 좋은 관행을 그대는 이어 가라. 그대가 나의 마지막 사람이 되지 마라.

PN:mn83/314.22 · 교차 검사

Yasmiṃ kho, tāta kumāra, purisayuge vattamāne evarūpassa kalyāṇassa vattassa samucchedo hoti so tesaṃ antimapuriso hoti.

얘야 왕자여, 어떤 사람 세대에 이르러 이러한 좋은 관행이 끊어지면, 그가 그들의 마지막 사람이 된다.

PN:mn83/314.23 · 교차 검사

Taṃ tāhaṃ, tāta kumāra, evaṃ vadāmi –

그래서 얘야 왕자여, 나는 그대에게 이렇게 말한다 —

PN:mn83/314.24 · 교차 검사

‘yena me idaṃ kalyāṇaṃ vattaṃ nihitaṃ anuppavatteyyāsi, mā kho me tvaṃ antimapuriso ahosī’ti.

‘내가 세워 둔 이 좋은 관행을 그대는 이어 가라. 그대가 나의 마지막 사람이 되지 마라.’

PN:mn83/314.25 · 교차 검사

315

아난다여, 그 뒤 니미 왕은 이발사에게 좋은 마을을 하사했다. 맏아들인 왕자를 잘 가르쳐 왕위에 앉혔다. 그리고 바로 이 마가데바 망고숲에서 머리와 수염을 깎고 황색 옷을 입고 집을 떠나 출가했다. 그는 자애가 깃든 마음으로 한 방향을 채우며 지냈다. 둘째, 셋째, 넷째 방향도 그렇게 했다. 위와 아래, 옆과 사방, 모든 곳과 모든 존재에게 자신처럼 여기며,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괴로움 없는 자애의 마음으로 온 세상을 채우며 지냈다. 연민이 깃든 마음, 함께 기뻐함이 깃든 마음, 평정이 깃든 마음으로도 같은 방식으로 한 방향을 채웠고, 둘째, 셋째, 넷째 방향도 그렇게 했다. 위와 아래, 옆과 사방, 모든 곳과 모든 존재에게 자신처럼 여기며,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괴로움 없는 평정의 마음으로 온 세상을 채우며 지냈다.

‘‘Atha kho, ānanda, nimi rājā kappakassa gāmavaraṃ datvā jeṭṭhaputtaṃ kumāraṃ sādhukaṃ rajje samanusāsitvā imasmiṃyeva maghadevaambavane kesamassuṃ ohāretvā kāsāyāni vatthāni acchādetv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

“그때, 아난다여, 니미 왕은 이발사에게 훌륭한 마을을 주고, 맏아들 왕자에게 왕위를 잘 일러 준 뒤, 바로 이 마가데와 망고 숲에서 머리와 수염을 깎고 물들인 옷을 걸치고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했다.

PN:mn83/315.1 · 교차 검사

So mettāsahagatena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āsi, tathā dutiyaṃ, tathā tatiyaṃ, tathā catutthaṃ;

그는 자애가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렀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했다;

PN:mn83/315.2 · 교차 검사

iti uddhamadho tiriyaṃ sabbadhi sabbattatāya sabbāvantaṃ lokaṃ mett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bajjhena pharitvā vihāsi.

이렇게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든 것을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자애가 함께한 마음으로, 드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괴롭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렀다.

PN:mn83/315.3 · 교차 검사

Karuṇāsahagatena cetasā… muditāsahagatena cetasā… upekkhāsahagatena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āsi, tathā dutiyaṃ, tathā tatiyaṃ, tathā catutthaṃ;

연민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렀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했다. 함께 기뻐함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렀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했다. 평온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렀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83:315.2에서 되살렸습니다.

PN:mn83/315.4 · 교차 검사

iti uddhamadho tiriyaṃ sabbadhi sabbattatāya sabbāvantaṃ lokaṃ upekkh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bajjhena pharitvā vihāsi.

이렇게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든 것을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평온이 함께한 마음으로, 드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괴롭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렀다.

PN:mn83/315.5 · 교차 검사

아난다여, 니미 왕은 팔만사천 년 동안 왕자로서 아이들 놀이를 했다. 팔만사천 년 동안 부왕으로 있었고, 팔만사천 년 동안 왕으로 나라를 다스렸다. 그리고 팔만사천 년 동안 바로 이 마가데바 망고숲에서 집을 떠나 청정한 삶을 살았다. 그는 네 가지 거룩한 마음가짐을 닦았고, 몸이 무너져 죽은 뒤 범천의 세계에 태어났다. 아난다여, 니미 왕에게는 칼라라자나카라는 아들이 있었다. 그는 집을 떠나 출가하지 않았고, 그 훌륭한 관행을 끊어 버렸다. 그래서 그 계보의 마지막 사람이 되었다.

Nimi kho, panānanda, rājā caturāsītivassasahassāni kumārakīḷitaṃ kīḷi, caturāsītivassasahassāni oparajjaṃ kāresi, caturāsītivassasahassāni rajjaṃ kāresi, caturāsītivassasahassāni imasmiṃyeva maghadevaambavane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o brahmacariyamacari.

아난다여, 그런데 니미 왕은 팔만 사천 년 동안 아이의 놀이를 하며 놀았고, 팔만 사천 년 동안 부왕의 자리를 다스렸고, 팔만 사천 년 동안 왕국을 다스렸고, 팔만 사천 년 동안 바로 이 마가데와 망고 숲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여 청정한 삶을 살았다.

PN:mn83/315.6 · 교차 검사

So cattāro brahmavihāre bhāvetvā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brahmalokūpago ahosi.

그는 네 가지 거룩한 머묾을 닦아,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범천 세계에 이르렀다.

PN:mn83/315.7 · 교차 검사

Nimissa kho panānananda, rañño kaḷārajanako nāma putto ahosi.

아난다여, 그런데 니미 왕에게는 깔아라자나까라는 아들이 있었다.

PN:mn83/315.8 · 교차 검사

Na so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

그는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지 않았다.

PN:mn83/315.9 · 교차 검사

So taṃ kalyāṇaṃ vattaṃ samucchindi.

그는 그 좋은 관행을 끊어 버렸다.

PN:mn83/315.10 · 교차 검사

So tesaṃ antimapuriso ahosi.

그가 그들의 마지막 사람이 되었다.

PN:mn83/315.11 · 교차 검사

316

아난다여, 그대에게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 ‘그때 마가데바 왕은 다른 사람이었을 것이다. 그가 그 훌륭한 관행을 세워 두었을 것이다.’ 아난다여, 그렇게 보아서는 안 된다. 그때 마가데바 왕은 바로 나였다. 그 훌륭한 관행을 세운 것도 나였고, 뒷사람들이 그것을 이어 갔다.

‘‘Siyā kho pana te, ānanda, evamassa –

“아난다여, 그런데 그대에게 이런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

PN:mn83/316.1 · 교차 검사

‘añño nūna tena samayena rājā maghadevo ahosi, yena taṃ kalyāṇaṃ vattaṃ nihita’nti.

‘그때 그 좋은 관행을 세운 마가데와 왕은 분명 다른 사람이었으리라.’

PN:mn83/316.2 · 교차 검사

Na kho panetaṃ, ānanda, evaṃ daṭṭhabbaṃ.

그러나 아난다여, 이것을 그렇게 보아서는 안 된다.

PN:mn83/316.3 · 교차 검사

Ahaṃ tena samayena rājā maghadevo ahosiṃ.

그때 마가데와 왕은 바로 나였다.

PN:mn83/316.4 · 교차 검사

(Ahaṃ taṃ kalyāṇaṃ vattaṃ nihiniṃ,) mayā taṃ kalyāṇaṃ vattaṃ nihitaṃ;

(나는 그 좋은 관행을 세웠다,) 나에 의해 그 좋은 관행이 세워졌다;

PN:mn83/316.5 · 교차 검사

pacchimā janatā anuppavattesi.

뒷사람들이 그것을 이어 갔다.

PN:mn83/316.6 · 교차 검사

그러나 아난다여, 그 관행은 싫어해 떠남, 탐욕을 떠남, 소멸, 고요함, 곧바른 앎, 바른 깨달음, 열반으로 이끌지 못했다. 다만 범천의 세계에 태어나는 데에 이를 뿐이었다. 하지만 내가 지금 세워 둔 이 훌륭한 관행은 다르다. 오롯이 싫어해 떠남으로, 탐욕을 떠남으로, 소멸로, 고요함으로, 곧바른 앎으로, 바른 깨달음으로, 열반으로 이끈다.

Taṃ kho panānanda, kalyāṇaṃ vattaṃ na nibbidāya na virāgāya na nirodhāya na upasamāya na abhiññāya na sambodhāya na nibbānāya saṃvattati, yāvadeva brahmalokūpapattiyā.

아난다여, 그런데 그 좋은 관행은 싫어하여 떠남으로도, 탐욕이 사라짐으로도, 소멸로도, 고요함으로도, 최상의 지혜로도, 바른 깨달음으로도, 열반으로도 이끌지 못하고, 다만 범천 세계에 태어남으로 이끌 뿐이다.

PN:mn83/316.7 · 교차 검사

Idaṃ kho panānanda, etarahi mayā kalyāṇaṃ vattaṃ nihitaṃ ekantanibbidāya virāgāya nirodhāya upasamāya abhiññāya sambodhāya nibbānāya saṃvattati.

아난다여, 그런데 지금 내가 세운 이 좋은 관행은 오직 싫어하여 떠남으로, 탐욕이 사라짐으로, 소멸로, 고요함으로, 최상의 지혜로, 바른 깨달음으로, 열반으로 이끈다.

PN:mn83/316.8 · 교차 검사

아난다여, 내가 지금 세워 둔 그 훌륭한 관행이란 무엇인가? 바로 이 여덟 갈래 고귀한 길이다. 곧 바른 견해,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계, 바른 노력, 바른 새김, 바른 집중이다. 아난다여, 이것이 내가 지금 세워 둔 훌륭한 관행이다. 오롯이 싫어해 떠남으로, 탐욕을 떠남으로, 소멸로, 고요함으로, 곧바른 앎으로, 바른 깨달음으로, 열반으로 이끈다.

Katamañcānanda, etarahi mayā kalyāṇaṃ vattaṃ nihitaṃ ekantanibbidāya virāgāya nirodhāya upasamāya abhiññāya sambodhāya nibbānāya saṃvattati?

아난다여, 그러면 지금 내가 세운, 오직 싫어하여 떠남으로, 탐욕이 사라짐으로, 소멸로, 고요함으로, 최상의 지혜로, 바른 깨달음으로, 열반으로 이끄는 좋은 관행이란 무엇인가?

PN:mn83/316.9 · 교차 검사

Ayameva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seyyathidaṃ –

바로 이 여덟 가지 요소를 갖춘 성스러운 길이니, 곧 —

PN:mn83/316.10 · 교차 검사

sammādiṭṭhi, sammāsaṅkappo, sammāvācā, sammākammanto, sammāājīvo, sammāvāyāmo, sammāsati, sammāsamādhi.

바른 견해, 바른 사유,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계, 바른 정진, 바른 마음챙김, 바른 삼매.

PN:mn83/316.11 · 교차 검사

Idaṃ kho, ānanda, etarahi mayā kalyāṇaṃ vattaṃ nihitaṃ ekantanibbidāya virāgāya nirodhāya upasamāya abhiññāya sambodhāya nibbānāya saṃvattati.

아난다여, 이것이 지금 내가 세운 좋은 관행이니, 오직 싫어하여 떠남으로, 탐욕이 사라짐으로, 소멸로, 고요함으로, 최상의 지혜로, 바른 깨달음으로, 열반으로 이끈다.

PN:mn83/316.12 · 교차 검사

아난다여, 그래서 내가 그대들에게 말한다. 내가 세워 둔 이 훌륭한 관행을 그대들이 이어 가라. 그대들이 내 마지막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아난다여, 어느 세대에서든 이런 훌륭한 관행이 끊어지면, 그 사람이 그 계보의 마지막 사람이 된다. 그래서 다시 말한다. 내가 세워 둔 이 훌륭한 관행을 그대들이 이어 가라. 그대들이 내 마지막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Taṃ vo ahaṃ, ānanda, evaṃ vadāmi –

아난다여, 그래서 나는 그대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

PN:mn83/316.13 · 교차 검사

‘yena me idaṃ kalyāṇaṃ vattaṃ nihitaṃ anuppavatteyyātha, mā kho me tumhe antimapurisā ahuvattha’.

‘내가 세워 둔 이 좋은 관행을 그대들은 이어 가라. 그대들이 나의 마지막 사람들이 되지 마라.’

PN:mn83/316.14 · 교차 검사

Yasmiṃ kho, ānanda, purisayuge vattamāne evarūpassa kalyāṇassa vattassa samucchedo hoti so tesaṃ antimapuriso hoti.

아난다여, 어떤 사람 세대에 이르러 이러한 좋은 관행이 끊어지면, 그가 그들의 마지막 사람이 된다.

PN:mn83/316.15 · 교차 검사

Taṃ vo ahaṃ, ānanda, evaṃ vadāmi –

아난다여, 그래서 나는 그대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

PN:mn83/316.16 · 교차 검사

‘yena me idaṃ kalyāṇaṃ vattaṃ nihitaṃ anuppavatteyyātha, mā kho me tumhe antimapurisā ahuvatthā’’’ti.

‘내가 세워 둔 이 좋은 관행을 그대들은 이어 가라. 그대들이 나의 마지막 사람들이 되지 마라.’”

PN:mn83/316.17 · 교차 검사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난다 존자는 흡족해하며 세존의 말씀을 기뻐했다. 마가데바 경이 세 번째로 끝났다.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mn83/316.18 · 교차 검사

Attamano āyasmā ānando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īti.

아난다 존자는 마음이 흡족하여,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며 받들었다.

PN:mn83/316.19 · 교차 검사

Maghadevasuttaṃ niṭṭhitaṃ tatiyaṃ.

마가데와 경이 끝났다. 세 번째다.

PN:mn83/316.20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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