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Goliyānisuttaṃ
9. 골리야니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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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라자가하의 대숲, 칼란다카 먹이터에 머물고 계셨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rājagahe viharati veḷuvane kalandakanivāpe.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의 대나무 숲, 다람쥐 먹이 주는 곳에 머무셨다.
그 무렵 골리야니라는 비구가 있었다. 그는 숲에서 지내며 걸음걸음 수행자의 몸가짐을 지키는 이였다. 그런데 무슨 볼일이 있어 승가 한가운데에 와 있었다.[불확실]
Tena kho pana samayena goliyāni nāma bhikkhu āraññiko padasamācāro saṅghamajjhe osaṭo hoti kenacideva karaṇīyena.
그 무렵 골리야니라는 비구가 있었으니, 숲에 머무는 이였고 행실이 거칠었는데, 무슨 볼일이 있어 승가 가운데로 내려와 있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그때 사리뿟따 존자가 이 골리야니 비구를 두고 비구들을 불러 말했다.[불확실]
Tatra kho āyasmā sāriputto goliyāniṃ bhikkhuṃ ārabbha bhikkhū āmantesi –
그때 사리뿟따 존자가 골리야니 비구를 두고 비구들을 불렀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벗들이여, 숲에서 지내는 비구가 승가에 와서 지낼 때에는 함께 수행하는 이들을 존중하고 공경해야 한다. 존중도 공경도 하지 않으면, 그에게 흉을 보는 이들이 생긴다. ‘이 존자는 함께 수행하는 이들을 존중하지도 공경하지도 않는구나. 숲에서 혼자 제멋대로 지낸다고 이 숲속 수행자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고 흉을 본다. 그러니 승가에 와서 지내는 동안에는 함께 수행하는 이들을 존중하고 공경해야 한다.
‘‘Āraññikenāvuso, bhikkhunā saṅghagatena saṅghe viharantena sabrahmacārīsu sagāravena bhavitabbaṃ sappatissena.
“벗들이여, 숲에 머무는 비구는 승가에 와서 승가 안에 머물 때 동료 수행자들을 공경하는 이라야 하고 순종하는 이라야 한다.
Sace, āvuso, āraññiko bhikkhu saṅghagato saṅghe viharanto sabrahmacārīsu agāravo hoti appatisso, tassa bhavanti vattāro.
벗들이여, 만일 숲에 머무는 비구가 승가에 와서 승가 안에 머물면서 동료 수행자들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Kiṃ panimassāyasmato āraññikassa ekassāraññe serivihārena, yo ayamāyasmā sabrahmacārīsu agāravo hoti appatisso’ti –
‘숲에 머무는 이 존자가 홀로 숲에서 제 뜻대로 지낸들 무엇하겠는가 — 이 존자는 동료 수행자들을 공경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데.’ —
tassa bhavanti vattāro.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Tasmā āraññikena bhikkhunā saṅghagatena saṅghe viharantena sabrahmacārīsu sagāravena bhavitabbaṃ sappatissena.
그러므로 숲에 머무는 비구는 승가에 와서 승가 안에 머물 때 동료 수행자들을 공경하는 이라야 하고 순종하는 이라야 한다.
벗들이여, 숲에서 지내는 비구는 승가에 와서 지낼 때에는 자리를 잘 가릴 줄 알아야 한다. ‘나는 장로 비구들 사이에 끼어들어 앉지 않겠다. 새내기 비구들이 앉을 자리를 막지도 않겠다.’ 하고 마음먹어야 한다. 자리를 가릴 줄 모르면, 그에게 흉을 보는 이들이 생긴다. ‘이 존자는 자리를 가릴 줄도 모르는구나. 숲에서 혼자 제멋대로 지낸다고 이 숲속 수행자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고 흉을 본다. 그러니 승가에 와서 지낼 때에는 자리를 잘 가릴 줄 알아야 한다.
‘‘Āraññikenāvuso, bhikkhunā saṅghagatena saṅghe viharantena āsanakusalena bhavitabbaṃ –
“벗들이여, 숲에 머무는 비구는 승가에 와서 승가 안에 머물 때 자리에 밝은 이라야 한다 —
‘iti there ca bhikkhū nānupakhajja nisīdissāmi nave ca bhikkhū na āsanena paṭibāhissāmī’ti.
‘이와 같이 나는 장로 비구들을 밀치고 앉지 않으리라, 그리고 신참 비구들의 자리를 빼앗지 않으리라’ 하고.
Sace, āvuso, āraññiko bhikkhu saṅghagato saṅghe viharanto na āsanakusalo hoti, tassa bhavanti vattāro.
벗들이여, 만일 숲에 머무는 비구가 승가에 와서 승가 안에 머물면서 자리에 밝지 않다면,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Kiṃ panimassāyasmato āraññikassa ekassāraññe serivihārena, yo ayamāyasmā āsanakusalo na hotī’ti –
‘숲에 머무는 이 존자가 홀로 숲에서 제 뜻대로 지낸들 무엇하겠는가 — 이 존자는 자리에 밝지 않은데.’ —
tassa bhavanti vattāro.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Tasmā āraññikena bhikkhunā saṅghagatena saṅghe viharantena āsanakusalena bhavitabbaṃ.
그러므로 숲에 머무는 비구는 승가에 와서 승가 안에 머물 때 자리에 밝은 이라야 한다.
벗들이여, 숲에서 지내는 비구는 승가에 와서 지낼 때에는 사소한 예절의 규범도 알아야 한다. 이런 규범조차 모르면, 그에게 흉을 보는 이들이 생긴다. ‘이 존자는 사소한 예절의 규범조차 모르는구나. 숲에서 혼자 제멋대로 지낸다고 이 숲속 수행자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고 흉을 본다. 그러니 승가에 와서 지낼 때에는 사소한 예절의 규범도 알아야 한다.
‘‘Āraññikenāvuso, bhikkhunā saṅghagatena saṅghe viharantena ābhisamācārikopi dhammo jānitabbo.
“벗들이여, 숲에 머무는 비구는 승가에 와서 승가 안에 머물 때 몸가짐에 관한 법도 알아야 한다.
Sace, āvuso, āraññiko bhikkhu saṅghagato saṅghe viharanto ābhisamācārikampi dhammaṃ na jānāti, tassa bhavanti vattāro.
벗들이여, 만일 숲에 머무는 비구가 승가에 와서 승가 안에 머물면서 몸가짐에 관한 법도 알지 못한다면,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Kiṃ panimassāyasmato āraññikassa ekassāraññe serivihārena yo ayamāyasmā ābhisamācārikampi dhammaṃ na jānātī’ti –
‘숲에 머무는 이 존자가 홀로 숲에서 제 뜻대로 지낸들 무엇하겠는가 — 이 존자는 몸가짐에 관한 법도 알지 못하는데.’ —
tassa bhavanti vattāro.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Tasmā āraññikena bhikkhunā saṅghagatena saṅghe viharantena ābhisamācārikopi dhammo jānitabbo.
그러므로 숲에 머무는 비구는 승가에 와서 승가 안에 머물 때 몸가짐에 관한 법도 알아야 한다.
벗들이여, 숲에서 지내는 비구는 승가에 와서 지낼 때에는 너무 이른 시각에 마을에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너무 늦은 낮에 돌아오는 일도 없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그에게 흉을 보는 이들이 생긴다. ‘이 존자는 너무 일찍 마을에 들어갔다가 너무 늦게 돌아오는구나. 숲에서 혼자 제멋대로 지낸다고 이 숲속 수행자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고 흉을 본다. 그러니 승가에 와서 지낼 때에는 너무 이른 시각에 마을에 들어가지 말고, 너무 늦은 낮에 돌아오지도 말아야 한다.
‘‘Āraññikenāvuso, bhikkhunā saṅghagatena saṅghe viharantena nātikālena gāmo pavisitabbo nātidivā paṭikkamitabbaṃ.
“벗들이여, 숲에 머무는 비구는 승가에 와서 승가 안에 머물 때 너무 이르게 마을에 들어가지 말아야 하고 너무 늦게 돌아오지 말아야 한다.
Sace, āvuso, āraññiko bhikkhu saṅghagato saṅghe viharanto atikālena gāmaṃ pavisati atidivā paṭikkamati, tassa bhavanti vattāro.
벗들이여, 만일 숲에 머무는 비구가 승가에 와서 승가 안에 머물면서 너무 이르게 마을에 들어가고 너무 늦게 돌아온다면,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Kiṃ panimassāyasmato āraññikassa ekassāraññe serivihārena yo ayamāyasmā atikālena gāmaṃ pavisati atidivā paṭikkamatī’ti –
‘숲에 머무는 이 존자가 홀로 숲에서 제 뜻대로 지낸들 무엇하겠는가 — 이 존자는 너무 이르게 마을에 들어가고 너무 늦게 돌아오는데.’ —
tassa bhavanti vattāro.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Tasmā āraññikena bhikkhunā saṅghagatena saṅghe viharantena nātikālena gāmo pavisitabbo, nātidivā paṭikkamitabbaṃ.
그러므로 숲에 머무는 비구는 승가에 와서 승가 안에 머물 때 너무 이르게 마을에 들어가지 말아야 하고, 너무 늦게 돌아오지 말아야 한다.
벗들이여, 숲에서 지내는 비구는 승가에 와서 지낼 때에는 공양 전이나 공양 후에 여러 집을 찾아다니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다니면, 그에게 흉을 보는 이들이 생긴다. ‘이 존자는 숲에서 혼자 제멋대로 지내면서 때 아닌 때에 돌아다니는 버릇이 깊이 들었나 보다. 그러니 승가에 와서도 이렇게 구는 것이다.’ 하고 흉을 본다. 그러니 승가에 와서 지낼 때에는 공양 전이나 공양 후에 여러 집을 찾아다니지 말아야 한다.
‘‘Āraññikenāvuso, bhikkhunā saṅghagatena saṅghe viharantena na purebhattaṃ pacchābhattaṃ kulesu cārittaṃ āpajjitabbaṃ.
“벗들이여, 숲에 머무는 비구는 승가에 와서 승가 안에 머물 때 공양 전에도 공양 뒤에도 여러 집을 찾아다니지 말아야 한다.
Sace, āvuso, āraññiko bhikkhu saṅghagato saṅghe viharanto purebhattaṃ pacchābhattaṃ kulesu cārittaṃ āpajjati, tassa bhavanti vattāro.
벗들이여, 만일 숲에 머무는 비구가 승가에 와서 승가 안에 머물면서 공양 전에도 공양 뒤에도 여러 집을 찾아다닌다면,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Ayaṃ nūnimassāyasmato āraññikassa ekassāraññe serivihārena viharato vikālacariyā bahulīkatā, tamenaṃ saṅghagatampi samudācaratī’ti –
‘숲에 머무는 이 존자가 홀로 숲에서 제 뜻대로 지내면서 때 아닌 때 돌아다니는 일을 많이 익혔구나. 그래서 승가에 와서도 그것이 그대로 나오는구나.’ —
tassa bhavanti vattāro.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Tasmā āraññikena bhikkhunā saṅghagatena saṅghe viharantena na purebhattaṃ pacchābhattaṃ kulesu cārittaṃ āpajjitabbaṃ.
그러므로 숲에 머무는 비구는 승가에 와서 승가 안에 머물 때 공양 전에도 공양 뒤에도 여러 집을 찾아다니지 말아야 한다.
벗들이여, 숲에서 지내는 비구는 승가에 와서 지낼 때에는 들뜨지 말고 경박하지 말아야 한다. 들뜨고 경박하면, 그에게 흉을 보는 이들이 생긴다. ‘이 존자는 숲에서 혼자 제멋대로 지내면서 들뜨고 경박한 버릇이 깊이 들었나 보다. 그러니 승가에 와서도 이렇게 구는 것이다.’ 하고 흉을 본다. 그러니 승가에 와서 지낼 때에는 들뜨지 말고 경박하지 말아야 한다.
‘‘Āraññikenāvuso, bhikkhunā saṅghagatena saṅghe viharantena anuddhatena bhavitabbaṃ acapalena.
“벗들이여, 숲에 머무는 비구는 승가에 와서 승가 안에 머물 때 들뜨지 않는 이라야 하고 경솔하지 않은 이라야 한다.
Sace, āvuso, āraññiko bhikkhu saṅghagato saṅghe viharanto uddhato hoti capalo, tassa bhavanti vattāro.
벗들이여, 만일 숲에 머무는 비구가 승가에 와서 승가 안에 머물면서 들뜨고 경솔하다면,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Idaṃ nūnimassāyasmato āraññikassa ekassāraññe serivihārena viharato uddhaccaṃ cāpalyaṃ bahulīkataṃ, tamenaṃ saṅghagatampi samudācaratī’ti –
‘숲에 머무는 이 존자가 홀로 숲에서 제 뜻대로 지내면서 들뜸과 경솔함을 많이 익혔구나. 그래서 승가에 와서도 그것이 그대로 나오는구나.’ —
tassa bhavanti vattāro.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Tasmā āraññikena bhikkhunā saṅghagatena saṅghe viharantena anuddhatena bhavitabbaṃ acapalena.
그러므로 숲에 머무는 비구는 승가에 와서 승가 안에 머물 때 들뜨지 않는 이라야 하고 경솔하지 않은 이라야 한다.
벗들이여, 숲에서 지내는 비구는 승가에 와서 지낼 때에는 말이 시끄럽지 않아야 한다. 말을 함부로 흩뜨려서도 안 된다. 말이 시끄럽고 흩어져 있으면, 그에게 흉을 보는 이들이 생긴다. ‘이 존자는 말이 시끄럽고 함부로 흩어지는구나. 숲에서 혼자 제멋대로 지낸다고 이 숲속 수행자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고 흉을 본다. 그러니 승가에 와서 지낼 때에는 말이 시끄럽지 않고 함부로 흩어지지 않아야 한다.
‘‘Āraññikenāvuso, bhikkhunā saṅghagatena saṅghe viharantena amukharena bhavitabbaṃ avikiṇṇavācena.
“벗들이여, 숲에 머무는 비구는 승가에 와서 승가 안에 머물 때 말이 많지 않은 이라야 하고 수다스럽지 않은 이라야 한다.
Sace, āvuso, āraññiko bhikkhu saṅghagato saṅghe viharanto mukharo hoti vikiṇṇavāco, tassa bhavanti vattāro.
벗들이여, 만일 숲에 머무는 비구가 승가에 와서 승가 안에 머물면서 말이 많고 수다스럽다면,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Kiṃ panimassāyasmato āraññikassa ekassāraññe serivihārena yo ayamāyasmā mukharo vikiṇṇavāco’ti –
‘숲에 머무는 이 존자가 홀로 숲에서 제 뜻대로 지낸들 무엇하겠는가 — 이 존자는 말이 많고 수다스러운데.’ —
tassa bhavanti vattāro.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Tasmā āraññikena bhikkhunā saṅghagatena saṅghe viharantena amukharena bhavitabbaṃ avikiṇṇavācena.
그러므로 숲에 머무는 비구는 승가에 와서 승가 안에 머물 때 말이 많지 않은 이라야 하고 수다스럽지 않은 이라야 한다.
벗들이여, 숲에서 지내는 비구는 승가에 와서 지낼 때에는 말을 잘 들어야 하고, 좋은 벗을 두어야 한다. 말을 듣지 않고 나쁜 벗을 두면, 그에게 흉을 보는 이들이 생긴다. ‘이 존자는 말을 듣지 않고 나쁜 벗을 두는구나. 숲에서 혼자 제멋대로 지낸다고 이 숲속 수행자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고 흉을 본다. 그러니 승가에 와서 지낼 때에는 말을 잘 들어야 하고, 좋은 벗을 두어야 한다.
‘‘Āraññikenāvuso, bhikkhunā saṅghagatena saṅghe viharantena suvacena bhavitabbaṃ kalyāṇamittena.
“벗들이여, 숲에 머무는 비구는 승가에 와서 승가 안에 머물 때 말하기 쉬운 이라야 하고 좋은 벗을 사귀는 이라야 한다.
Sace, āvuso, āraññiko bhikkhu saṅghagato saṅghe viharanto dubbaco hoti pāpamitto, tassa bhavanti vattāro.
벗들이여, 만일 숲에 머무는 비구가 승가에 와서 승가 안에 머물면서 말하기 어렵고 나쁜 벗을 사귄다면,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Kiṃ panimassāyasmato āraññikassa ekassāraññe serivihārena yo ayamāyasmā dubbaco pāpamitto’ti –
‘숲에 머무는 이 존자가 홀로 숲에서 제 뜻대로 지낸들 무엇하겠는가 — 이 존자는 말하기 어렵고 나쁜 벗을 사귀는데.’ —
tassa bhavanti vattāro.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Tasmā āraññikena bhikkhunā saṅghagatena saṅghe viharantena suvacena bhavitabbaṃ kalyāṇamittena.
그러므로 숲에 머무는 비구는 승가에 와서 승가 안에 머물 때 말하기 쉬운 이라야 하고 좋은 벗을 사귀는 이라야 한다.
벗들이여, 숲에서 지내는 비구는 감각기관의 문을 잘 지켜야 한다. 문을 지키지 못하면, 그에게 흉을 보는 이들이 생긴다. ‘이 존자는 감각기관의 문을 지키지 못하는구나. 숲에서 혼자 제멋대로 지낸다고 이 숲속 수행자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고 흉을 본다. 그러니 숲에서 지내는 비구는 감각기관의 문을 잘 지켜야 한다.
‘‘Āraññikenāvuso, bhikkhunā indriyesu guttadvārena bhavitabbaṃ.
“벗들이여, 숲에 머무는 비구는 감각 기능들의 문을 지키는 이라야 한다.
Sace, āvuso, āraññiko bhikkhu indriyesu aguttadvāro hoti, tassa bhavanti vattāro.
벗들이여, 만일 숲에 머무는 비구가 감각 기능들의 문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Kiṃ panimassāyasmato āraññikassa ekassāraññe serivihārena yo ayamāyasmā indriyesu aguttadvāro’ti –
‘숲에 머무는 이 존자가 홀로 숲에서 제 뜻대로 지낸들 무엇하겠는가 — 이 존자는 감각 기능들의 문을 지키지 않는데.’ —
tassa bhavanti vattāro.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Tasmā āraññikena bhikkhunā indriyesu guttadvārena bhavitabbaṃ.
그러므로 숲에 머무는 비구는 감각 기능들의 문을 지키는 이라야 한다.
벗들이여, 숲에서 지내는 비구는 먹는 데 알맞은 양을 알아야 한다. 알맞은 양을 모르면, 그에게 흉을 보는 이들이 생긴다. ‘이 존자는 먹는 데 알맞은 양을 모르는구나. 숲에서 혼자 제멋대로 지낸다고 이 숲속 수행자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고 흉을 본다. 그러니 숲에서 지내는 비구는 먹는 데 알맞은 양을 알아야 한다.
‘‘Āraññikenāvuso, bhikkhunā bhojane mattaññunā bhavitabbaṃ.
“벗들이여, 숲에 머무는 비구는 음식에 알맞은 양을 아는 이라야 한다.
Sace, āvuso, āraññiko bhojane amattaññū hoti, tassa bhavanti vattāro.
벗들이여, 만일 숲에 머무는 이가 음식에 알맞은 양을 알지 못한다면,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Kiṃ panimassāyasmato āraññikassa ekassāraññe serivihārena yo ayamāyasmā bhojane amattaññū’ti –
‘숲에 머무는 이 존자가 홀로 숲에서 제 뜻대로 지낸들 무엇하겠는가 — 이 존자는 음식에 알맞은 양을 알지 못하는데.’ —
tassa bhavanti vattāro.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Tasmā āraññikena bhikkhunā bhojane mattaññunā bhavitabbaṃ.
그러므로 숲에 머무는 비구는 음식에 알맞은 양을 아는 이라야 한다.
벗들이여, 숲에서 지내는 비구는 깨어 있기를 힘써야 한다. 깨어 있기를 힘쓰지 않으면, 그에게 흉을 보는 이들이 생긴다. ‘이 존자는 깨어 있기를 힘쓰지 않는구나. 숲에서 혼자 제멋대로 지낸다고 이 숲속 수행자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고 흉을 본다. 그러니 숲에서 지내는 비구는 깨어 있기를 힘써야 한다.
‘‘Āraññikenāvuso, bhikkhunā jāgariyaṃ anuyuttena bhavitabbaṃ.
“벗들이여, 숲에 머무는 비구는 깨어 있음에 힘쓰는 이라야 한다.
Sace, āvuso, āraññiko bhikkhu jāgariyaṃ ananuyutto hoti, tassa bhavanti vattāro.
벗들이여, 만일 숲에 머무는 비구가 깨어 있음에 힘쓰지 않는다면,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Kiṃ panimassāyasmato āraññikassa ekassāraññe serivihārena yo ayamāyasmā jāgariyaṃ ananuyutto’ti –
‘숲에 머무는 이 존자가 홀로 숲에서 제 뜻대로 지낸들 무엇하겠는가 — 이 존자는 깨어 있음에 힘쓰지 않는데.’ —
tassa bhavanti vattāro.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Tasmā āraññikena bhikkhunā jāgariyaṃ anuyuttena bhavitabbaṃ.
그러므로 숲에 머무는 비구는 깨어 있음에 힘쓰는 이라야 한다.
벗들이여, 숲에서 지내는 비구는 정진을 시작해 힘써 나아가야 한다. 게으르면, 그에게 흉을 보는 이들이 생긴다. ‘이 존자는 게으르구나. 숲에서 혼자 제멋대로 지낸다고 이 숲속 수행자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고 흉을 본다. 그러니 숲에서 지내는 비구는 정진을 시작해 힘써 나아가야 한다.
‘‘Āraññikenāvuso, bhikkhunā āraddhavīriyena bhavitabbaṃ.
“벗들이여, 숲에 머무는 비구는 정진을 다하는 이라야 한다.
Sace, āvuso, āraññiko bhikkhu kusīto hoti, tassa bhavanti vattāro.
벗들이여, 만일 숲에 머무는 비구가 게으르다면,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Kiṃ panimassāyasmato āraññikassa ekassāraññe serivihārena yo ayamāyasmā kusīto’ti –
‘숲에 머무는 이 존자가 홀로 숲에서 제 뜻대로 지낸들 무엇하겠는가 — 이 존자는 게으른데.’ —
tassa bhavanti vattāro.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Tasmā āraññikena bhikkhunā āraddhavīriyena bhavitabbaṃ.
그러므로 숲에 머무는 비구는 정진을 다하는 이라야 한다.
벗들이여, 숲에서 지내는 비구는 알아차림을 눈앞에 확립해 두어야 한다. 알아차림을 놓쳐 버리면, 그에게 흉을 보는 이들이 생긴다. ‘이 존자는 알아차림을 놓쳐 버리는구나. 숲에서 혼자 제멋대로 지낸다고 이 숲속 수행자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고 흉을 본다. 그러니 숲에서 지내는 비구는 알아차림을 눈앞에 확립해 두어야 한다.
‘‘Āraññikenāvuso, bhikkhunā upaṭṭhitassatinā bhavitabbaṃ.
“벗들이여, 숲에 머무는 비구는 마음챙김을 확립한 이라야 한다.
Sace, āvuso, āraññiko bhikkhu muṭṭhassatī hoti, tassa bhavanti vattāro.
벗들이여, 만일 숲에 머무는 비구가 마음챙김을 놓친 이라면,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Kiṃ panimassāyasmato āraññikassa ekassāraññe serivihārena yo ayamāyasmā muṭṭhassatī’ti –
‘숲에 머무는 이 존자가 홀로 숲에서 제 뜻대로 지낸들 무엇하겠는가 — 이 존자는 마음챙김을 놓쳤는데.’ —
tassa bhavanti vattāro.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Tasmā āraññikena bhikkhunā upaṭṭhitassatinā bhavitabbaṃ.
그러므로 숲에 머무는 비구는 마음챙김을 확립한 이라야 한다.
벗들이여, 숲에서 지내는 비구는 마음이 고요히 모여 있어야 한다. 마음이 모여 있지 않으면, 그에게 흉을 보는 이들이 생긴다. ‘이 존자는 마음이 고요히 모여 있지 않구나. 숲에서 혼자 제멋대로 지낸다고 이 숲속 수행자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고 흉을 본다. 그러니 숲에서 지내는 비구는 마음이 고요히 모여 있어야 한다.
‘‘Āraññikenāvuso, bhikkhunā samāhitena bhavitabbaṃ.
“벗들이여, 숲에 머무는 비구는 삼매에 든 이라야 한다.
Sace, āvuso, āraññiko bhikkhu asamāhito hoti, tassa bhavanti vattāro.
벗들이여, 만일 숲에 머무는 비구가 삼매에 들지 못한다면,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Kiṃ panimassāyasmato āraññikassa ekassāraññe serivihārena yo ayamāyasmā asamāhito’ti –
‘숲에 머무는 이 존자가 홀로 숲에서 제 뜻대로 지낸들 무엇하겠는가 — 이 존자는 삼매에 들지 못했는데.’ —
tassa bhavanti vattāro.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Tasmā āraññikena bhikkhunā samāhitena bhavitabbaṃ.
그러므로 숲에 머무는 비구는 삼매에 든 이라야 한다.
벗들이여, 숲에서 지내는 비구는 지혜를 갖추어야 한다. 지혜가 모자라면, 그에게 흉을 보는 이들이 생긴다. ‘이 존자는 지혜가 모자라는구나. 숲에서 혼자 제멋대로 지낸다고 이 숲속 수행자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고 흉을 본다. 그러니 숲에서 지내는 비구는 지혜를 갖추어야 한다.
‘‘Āraññikenāvuso, bhikkhunā paññavatā bhavitabbaṃ.
“벗들이여, 숲에 머무는 비구는 지혜로운 이라야 한다.
Sace, āvuso, āraññiko bhikkhu duppañño hoti, tassa bhavanti vattāro.
벗들이여, 만일 숲에 머무는 비구가 지혜가 모자란다면,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Kiṃ panimassāyasmato āraññikassa ekassāraññe serivihārena yo ayamāyasmā duppañño’ti –
‘숲에 머무는 이 존자가 홀로 숲에서 제 뜻대로 지낸들 무엇하겠는가 — 이 존자는 지혜가 모자란데.’ —
tassa bhavanti vattāro.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Tasmā āraññikena bhikkhunā paññavatā bhavitabbaṃ.
그러므로 숲에 머무는 비구는 지혜로운 이라야 한다.
벗들이여, 숲에서 지내는 비구는 더 높은 법과 더 높은 율에 힘써야 한다. 숲에서 지내는 비구에게는 이 더 높은 법과 율을 묻는 이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때 질문을 받고도 제대로 답하지 못하면, 그에게 흉을 보는 이들이 생긴다. ‘이 존자는 더 높은 법과 율에 대한 질문에도 제대로 답하지 못하는구나. 숲에서 혼자 제멋대로 지낸다고 이 숲속 수행자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고 흉을 본다. 그러니 숲에서 지내는 비구는 더 높은 법과 더 높은 율에 힘써야 한다.
‘‘Āraññikenāvuso, bhikkhunā abhidhamme abhivinaye yogo karaṇīyo.
“벗들이여, 숲에 머무는 비구는 높은 법과 높은 율에 힘써야 한다.
Santāvuso, āraññikaṃ bhikkhuṃ abhidhamme abhivinaye pañhaṃ pucchitāro.
벗들이여, 숲에 머무는 비구에게 높은 법과 높은 율에 관해 묻는 이들이 있다.
Sace, āvuso, āraññiko bhikkhu abhidhamme abhivinaye pañhaṃ puṭṭho na sampāyati, tassa bhavanti vattāro.
벗들이여, 만일 숲에 머무는 비구가 높은 법과 높은 율에 관해 질문을 받고 대답하지 못한다면,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Kiṃ panimassāyasmato āraññikassa ekassāraññe serivihārena yo ayamāyasmā abhidhamme abhivinaye pañhaṃ puṭṭho na sampāyatī’ti –
‘숲에 머무는 이 존자가 홀로 숲에서 제 뜻대로 지낸들 무엇하겠는가 — 이 존자는 높은 법과 높은 율에 관해 질문을 받고도 대답하지 못하는데.’ —
tassa bhavanti vattāro.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Tasmā āraññikena bhikkhunā abhidhamme abhivinaye yogo karaṇīyo.
그러므로 숲에 머무는 비구는 높은 법과 높은 율에 힘써야 한다.
벗들이여, 숲에서 지내는 비구는 물질을 넘어선 고요한 해탈, 곧 무색의 경지에 힘써야 한다. 이 경지를 묻는 이들도 있기 마련이다. 그때 질문을 받고도 제대로 답하지 못하면, 그에게 흉을 보는 이들이 생긴다. ‘이 존자는 물질을 넘어선 고요한 해탈, 곧 무색의 경지에 대한 질문에도 제대로 답하지 못하는구나. 숲에서 혼자 제멋대로 지낸다고 이 숲속 수행자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고 흉을 본다. 그러니 숲에서 지내는 비구는 물질을 넘어선 고요한 해탈, 곧 무색의 경지에 힘써야 한다.
‘‘Āraññikenāvuso, bhikkhunā ye te santā vimokkhā atikkamma rūpe āruppā tattha yogo karaṇīyo.
“벗들이여, 숲에 머무는 비구는 저 고요한 해탈들, 곧 물질을 넘어선 무색의 해탈들 — 거기에 힘써야 한다.
Santāvuso, āraññikaṃ bhikkhuṃ ye te santā vimokkhā atikkamma rūpe āruppā tattha pañhaṃ pucchitāro.
벗들이여, 숲에 머무는 비구에게 저 고요한 해탈들, 곧 물질을 넘어선 무색의 해탈들에 관해 묻는 이들이 있다.
Sace, āvuso, āraññiko bhikkhu ye te santā vimokkhā atikkamma rūpe āruppā tattha pañhaṃ puṭṭho na sampāyati, tassa bhavanti vattāro.
벗들이여, 만일 숲에 머무는 비구가 저 고요한 해탈들, 곧 물질을 넘어선 무색의 해탈들에 관해 질문을 받고 대답하지 못한다면,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Kiṃ panimassāyasmato āraññikassa ekassāraññe serivihārena yo ayamāyasmā ye te santā vimokkhā atikkamma rūpe āruppā tattha pañhaṃ puṭṭho na sampāyatī’ti –
‘숲에 머무는 이 존자가 홀로 숲에서 제 뜻대로 지낸들 무엇하겠는가 — 이 존자는 저 고요한 해탈들, 곧 물질을 넘어선 무색의 해탈들에 관해 질문을 받고도 대답하지 못하는데.’ —
tassa bhavanti vattāro.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Tasmā āraññikena bhikkhunā ye te santā vimokkhā atikkamma rūpe āruppā tattha yogo karaṇīyo.
그러므로 숲에 머무는 비구는 저 고요한 해탈들, 곧 물질을 넘어선 무색의 해탈들 — 거기에 힘써야 한다.
벗들이여, 숲에서 지내는 비구는 인간의 범위를 넘어선 더 높은 법에 힘써야 한다. 이 법을 묻는 이들도 있기 마련이다. 그때 질문을 받고도 제대로 답하지 못하면, 그에게 흉을 보는 이들이 생긴다. ‘이 존자는 무엇을 위해 출가했는지 그 목적조차 모르는구나. 숲에서 혼자 제멋대로 지낸다고 이 숲속 수행자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고 흉을 본다. 그러니 숲에서 지내는 비구는 인간의 범위를 넘어선 더 높은 법에 힘써야 한다.”
‘‘Āraññikenāvuso, bhikkhunā uttari manussadhamme yogo karaṇīyo.
“벗들이여, 숲에 머무는 비구는 사람의 법을 넘어선 것에 힘써야 한다.
Santāvuso, āraññikaṃ bhikkhuṃ uttari manussadhamme pañhaṃ pucchitāro.
벗들이여, 숲에 머무는 비구에게 사람의 법을 넘어선 것에 관해 묻는 이들이 있다.
Sace, āvuso, āraññiko bhikkhu uttari manussadhamme pañhaṃ puṭṭho na sampāyati, tassa bhavanti vattāro.
벗들이여, 만일 숲에 머무는 비구가 사람의 법을 넘어선 것에 관해 질문을 받고 대답하지 못한다면,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Kiṃ panimassāyasmato āraññikassa ekassāraññe serivihārena yo ayamāyasmā yassatthāya pabbajito tamatthaṃ na jānātī’ti –
‘숲에 머무는 이 존자가 홀로 숲에서 제 뜻대로 지낸들 무엇하겠는가 — 이 존자는 무엇을 위해 출가했는지 그 목적을 알지 못하는데.’ —
tassa bhavanti vattāro.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있게 된다.
Tasmā āraññikena bhikkhunā uttari manussadhamme yogo karaṇīyo’’ti.
그러므로 숲에 머무는 비구는 사람의 법을 넘어선 것에 힘써야 한다.”
이렇게 말하자,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사리뿟따 존자에게 말했다.
Evaṃ vutte, āyasmā mahāmoggallāno āyasmantaṃ sāriputtaṃ etadavoca –
이렇게 말하자,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사리뿟따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사리뿟따 벗이여, 이런 법들을 받아 지니고 살아야 하는 사람은 숲에서 지내는 비구뿐입니까? 아니면 마을 가까이에서 지내는 비구도 그렇습니까?”
‘‘āraññikeneva nu kho, āvuso sāriputta, bhikkhunā ime dhammā samādāya vattitabbā udāhu gāmantavihārināpī’’ti?
“벗 사리뿟따여, 숲에 머무는 비구만 이 법들을 받아 지녀 행해야 하는가, 아니면 마을 근처에 머무는 비구도 그러한가?”
“목갈라나 벗이여, 이런 법들은 숲에서 지내는 비구도 받아 지니고 살아야 한다. 마을 가까이에서 지내는 비구야 더 말할 것도 없다.”
‘‘Āraññikenāpi kho, āvuso moggallāna, bhikkhunā ime dhammā samādāya vattitabbā pageva gāmantavihārinā’’ti.
“벗 목갈라나여, 숲에 머무는 비구도 이 법들을 받아 지녀 행해야 하거늘, 하물며 마을 근처에 머무는 비구야 말할 것도 없다.”
골리야니의 경이 끝났다. 아홉째이다.
Goliyānisuttaṃ niṭṭhitaṃ navamaṃ.
골리야니 경이 끝났다. 아홉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