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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39

앗사뿌라 긴 경

Mahāassapurasuttaṃ

교차 검사교차 검사 196

9. Mahāassapurasuttaṃ

9. 앗사뿌라 긴 경

PN:mn39/0.3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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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앙가 사람들의 땅에 머물고 계셨다. 그곳 마을 가운데 앗사뿌라라는 곳이었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PN:mn39/415.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aṅgesu viharati assapuraṃ nāma aṅgānaṃ nigamo.

한때 세존께서 앙가에서, 앙가 사람들의 읍인 앗사뿌라라는 곳에 머무셨다.

PN:mn39/415.2 · 교차 검사

그곳에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PN:mn39/415.3 · 교차 검사

‘‘bhikkhavo’’ti.

“비구들이여.”

PN:mn39/415.4 · 교차 검사

‘‘Bhadante’’ti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PN:mn39/415.5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mn39/415.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사람들은 너희를 사문이라고 부른다. 누가 ‘당신들은 누구요?’ 하고 물으면 너희도 ‘우리는 사문입니다’ 하고 답한다. 이렇게 불리고 또 그렇게 자처하는 너희는 이렇게 다짐해야 한다. ‘사문답고 바라문다운 법들을 받아 지니고 실천하자. 그러면 우리의 이름은 참이 되고, 우리의 자처도 사실이 될 것이다. 옷과 탁발음식, 거처, 병구완 약과 필수품을 받아 쓰는 우리에게, 그 사람들의 보시는 큰 결실과 큰 이익이 될 것이다. 우리의 출가도 헛되지 않고 결실이 있으며 좋은 열매를 맺을 것이다.’ 비구들이여, 너희는 이렇게 배워야 한다.

‘‘Samaṇā samaṇāti vo, bhikkhave, jano sañjānāti.

“비구들이여, 사람들은 그대들을 ‘사문이다, 사문이다’ 하고 알아본다.

PN:mn39/415.7 · 교차 검사

Tumhe ca pana ‘ke tumhe’ti puṭṭhā samānā ‘samaṇāmhā’ti paṭijānātha;

그리고 그대들은 ‘그대들은 누구인가’ 하는 물음을 받으면 ‘우리는 사문이다’ 하고 자처한다.

PN:mn39/415.8 · 교차 검사

tesaṃ vo, bhikkhave, evaṃsamaññānaṃ sataṃ evaṃpaṭiññānaṃ sataṃ ‘ye dhammā samaṇakaraṇā ca brāhmaṇakaraṇā ca te dhamme samādāya vattissāma, evaṃ no ayaṃ amhākaṃ samaññā ca saccā bhavissati paṭiññā ca bhūtā.

비구들이여, 그렇게 불리고 그렇게 자처하는 그대들은 ‘사문을 만들고 바라문을 만드는 법들, 그 법들을 받아 지녀 우리는 살아가리라. 그러면 우리의 이 이름도 참되고 자처함도 사실이 되리라.

PN:mn39/415.9 · 교차 검사

Yesañca mayaṃ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aṃ paribhuñjāma, tesaṃ te kārā amhesu mahapphalā bhavissanti mahānisaṃsā, amhākañcevāyaṃ pabbajjā avañjhā bhavissati saphalā saudrayā’ti.

또 우리가 옷과 탁발 음식과 거처와 병자를 위한 약품이라는 필수품을 쓰는 그 사람들에게, 그들의 그 베풂은 우리에 대하여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게 되리라. 또 우리의 이 출가도 헛되지 않고 결실이 있고 보람이 있게 되리라’ 하고 —.

PN:mn39/415.10 · 교차 검사

Evañhi vo, bhikkhave, sikkhitabbaṃ.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렇게 닦아야 한다.

PN:mn39/415.11 · 교차 검사

416

“비구들이여, 사문답고 바라문다운 법들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부끄러움을 알고 두려워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 비구들이여, 너희는 이렇게 배워야 한다. 그런데 너희에게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우리는 부끄러움을 알고 두려워할 줄 알게 되었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 이만큼 하면 됐다. 우리는 사문의 목적에 이르렀으니 더 해야 할 일은 없다.’ 이렇게 그만큼에서 만족해 버릴 수 있다. 비구들이여, 내가 너희에게 알리고 분명히 일러 둔다. ‘사문의 목적을 바라는 너희가 사문의 목적을 잃어서는 안 된다. 더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는데 말이다.’[불확실]

‘‘Katame ca, bhikkhave, dhammā samaṇakaraṇā ca brāhmaṇakaraṇā ca?

비구들이여, 사문을 만들고 바라문을 만드는 법들이란 무엇인가?

PN:mn39/416.1 · 교차 검사

‘Hirottappena samannāgatā bhavissāmā’ti evañhi vo, bhikkhave, sikkhitabbaṃ.

‘우리는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갖추리라’ —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렇게 닦아야 한다.

PN:mn39/416.2 · 교차 검사

Siyā kho pana, bhikkhave, tumhākaṃ evamassa –

비구들이여, 그런데 그대들에게 이런 생각이 떠오를지도 모른다.

PN:mn39/416.3 · 교차 검사

‘hirottappenamha samannāgatā, alamettāvatā katamettāvatā, anuppatto no sāmaññattho, natthi no kiñci uttariṃ karaṇīya’nti tāvatakeneva tuṭṭhiṃ āpajjeyyātha.

‘우리는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갖추었다. 이만하면 충분하다, 이만큼 해냈다. 우리는 사문됨의 목적을 이루었다. 우리에게 더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하고, 그대들은 그만큼으로 만족에 빠질지도 모른다.

PN:mn39/416.4 · 교차 검사

Ārocayāmi vo, bhikkhave, paṭivedayāmi vo, bhikkhave –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알린다.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일러 준다.

PN:mn39/416.5 · 교차 검사

‘mā vo sāmaññatthikānaṃ sataṃ sāmaññattho parihāyi, sati uttariṃ karaṇīye’.

‘더 해야 할 일이 있는데도, 사문됨을 구하는 그대들에게서 사문됨의 목적이 물러나게 하지 말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39/416.6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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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들이여, 더 해야 할 일이란 무엇인가? ‘우리의 몸으로 하는 행실이 맑아지도록 하자. 그 행실이 환히 드러나 있고 열려 있으며, 새는 구멍 없이 잘 단속되도록 하자. 또 몸의 행실이 맑다고 해서 스스로를 치켜세우지도 않고 남을 깎아내리지도 않겠다.’ 비구들이여, 너희는 이렇게 배워야 한다. 그런데 너희에게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우리는 부끄러움을 알고 두려워할 줄 알게 되었다. 우리의 몸으로 하는 행실도 맑아졌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 이만큼 하면 됐다. 우리는 사문의 목적에 이르렀으니 더 해야 할 일은 없다.’ 이렇게 그만큼에서 만족해 버릴 수 있다. 비구들이여, 내가 너희에게 알리고 분명히 일러 둔다. ‘사문의 목적을 바라는 너희가 사문의 목적을 잃어서는 안 된다. 더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는데 말이다.’[불확실]

‘‘Kiñca, bhikkhave, uttariṃ karaṇīyaṃ?

비구들이여, 그러면 더 해야 할 일이란 무엇인가?

PN:mn39/417.1 · 교차 검사

‘Parisuddho no kāyasamācāro bhavissati uttāno vivaṭo na ca chiddavā saṃvuto ca.

‘우리의 몸의 행위는 청정하리라. 드러나고 열려 있으며, 흠이 없고 단속되어 있으리라.

PN:mn39/417.2 · 교차 검사

Tāya ca pana parisuddhakāyasamācāratāya nevattānukkaṃsessāma na paraṃ vambhessāmā’ti evañhi vo, bhikkhave, sikkhitabbaṃ.

그러면서도 그 청정한 몸의 행위를 가지고 우리는 자신을 치켜세우지 않고 남을 깎아내리지 않으리라’ —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렇게 닦아야 한다.

PN:mn39/417.3 · 교차 검사

Siyā kho pana, bhikkhave, tumhākaṃ evamassa –

비구들이여, 그런데 그대들에게 이런 생각이 떠오를지도 모른다.

PN:mn39/417.4 · 교차 검사

‘hirottappenamha samannāgatā, parisuddho no kāyasamācāro;

‘우리는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갖추었고, 우리의 몸의 행위는 청정하다.

PN:mn39/417.5 · 교차 검사

alamettāvatā katamettāvatā, anuppatto no sāmaññattho, natthi no kiñci uttariṃ karaṇīya’nti tāvatakeneva tuṭṭhiṃ āpajjeyyātha.

이만하면 충분하다, 이만큼 해냈다. 우리는 사문됨의 목적을 이루었다. 우리에게 더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하고, 그대들은 그만큼으로 만족에 빠질지도 모른다.

PN:mn39/417.6 · 교차 검사

Ārocayāmi vo, bhikkhave, paṭivedayāmi vo, bhikkhave –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알린다.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일러 준다.

PN:mn39/417.7 · 교차 검사

‘mā vo sāmaññatthikānaṃ sataṃ sāmaññattho parihāyi, sati uttariṃ karaṇīye’.

‘더 해야 할 일이 있는데도, 사문됨을 구하는 그대들에게서 사문됨의 목적이 물러나게 하지 말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39/417.8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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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들이여, 더 해야 할 일이란 무엇인가? ‘우리의 말로 하는 행실이 맑아지도록 하자. 그 행실이 환히 드러나 있고 열려 있으며, 새는 구멍 없이 잘 단속되도록 하자. 또 말의 행실이 맑다고 해서 스스로를 치켜세우지도 않고 남을 깎아내리지도 않겠다.’ 비구들이여, 너희는 이렇게 배워야 한다. 그런데 너희에게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우리는 부끄러움을 알고 두려워할 줄 알게 되었다. 우리의 몸으로 하는 행실도, 말로 하는 행실도 맑아졌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 이만큼 하면 됐다. 우리는 사문의 목적에 이르렀으니 더 해야 할 일은 없다.’ 이렇게 그만큼에서 만족해 버릴 수 있다. 비구들이여, 내가 너희에게 알리고 분명히 일러 둔다. ‘사문의 목적을 바라는 너희가 사문의 목적을 잃어서는 안 된다. 더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는데 말이다.’[불확실]

‘‘Kiñca, bhikkhave, uttariṃ karaṇīyaṃ?

비구들이여, 그러면 더 해야 할 일이란 무엇인가?

PN:mn39/418.1 · 교차 검사

‘Parisuddho no vacīsamācāro bhavissati uttāno vivaṭo na ca chiddavā saṃvuto ca.

‘우리의 말의 행위는 청정하리라. 드러나고 열려 있으며, 흠이 없고 단속되어 있으리라.

PN:mn39/418.2 · 교차 검사

Tāya ca pana parisuddhavacīsamācāratāya nevattānukkaṃsessāma na paraṃ vambhessāmā’ti evañhi vo, bhikkhave, sikkhitabbaṃ.

그러면서도 그 청정한 말의 행위를 가지고 우리는 자신을 치켜세우지 않고 남을 깎아내리지 않으리라’ —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렇게 닦아야 한다.

PN:mn39/418.3 · 교차 검사

Siyā kho pana, bhikkhave, tumhākaṃ evamassa –

비구들이여, 그런데 그대들에게 이런 생각이 떠오를지도 모른다.

PN:mn39/418.4 · 교차 검사

‘hirottappenamha samannāgatā, parisuddho no kāyasamācāro, parisuddho vacīsamācāro;

‘우리는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갖추었고, 우리의 몸의 행위는 청정하고, 말의 행위도 청정하다.

PN:mn39/418.5 · 교차 검사

alamettāvatā katamettāvatā, anuppatto no sāmaññattho, natthi no kiñci uttariṃ karaṇīya’nti tāvatakeneva tuṭṭhiṃ āpajjeyyātha.

이만하면 충분하다, 이만큼 해냈다. 우리는 사문됨의 목적을 이루었다. 우리에게 더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하고, 그대들은 그만큼으로 만족에 빠질지도 모른다.

PN:mn39/418.6 · 교차 검사

Ārocayāmi vo, bhikkhave, paṭivedayāmi vo, bhikkhave –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알린다.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일러 준다.

PN:mn39/418.7 · 교차 검사

‘mā vo sāmaññatthikānaṃ sataṃ sāmaññattho parihāyi, sati uttariṃ karaṇīye’.

‘더 해야 할 일이 있는데도, 사문됨을 구하는 그대들에게서 사문됨의 목적이 물러나게 하지 말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39/418.8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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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들이여, 더 해야 할 일이란 무엇인가? ‘우리의 마음으로 하는 행실이 맑아지도록 하자. 그 행실이 환히 드러나 있고 열려 있으며, 새는 구멍 없이 잘 단속되도록 하자. 또 마음의 행실이 맑다고 해서 스스로를 치켜세우지도 않고 남을 깎아내리지도 않겠다.’ 비구들이여, 너희는 이렇게 배워야 한다. 그런데 너희에게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우리는 부끄러움을 알고 두려워할 줄 알게 되었다. 우리의 몸과 말과 마음으로 하는 행실이 모두 맑아졌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 이만큼 하면 됐다. 우리는 사문의 목적에 이르렀으니 더 해야 할 일은 없다.’ 이렇게 그만큼에서 만족해 버릴 수 있다. 비구들이여, 내가 너희에게 알리고 분명히 일러 둔다. ‘사문의 목적을 바라는 너희가 사문의 목적을 잃어서는 안 된다. 더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는데 말이다.’[불확실]

‘‘Kiñca, bhikkhave, uttariṃ karaṇīyaṃ?

비구들이여, 그러면 더 해야 할 일이란 무엇인가?

PN:mn39/419.1 · 교차 검사

‘Parisuddho no manosamācāro bhavissati uttāno vivaṭo na ca chiddavā saṃvuto ca.

‘우리의 마음의 행위는 청정하리라. 드러나고 열려 있으며, 흠이 없고 단속되어 있으리라.

PN:mn39/419.2 · 교차 검사

Tāya ca pana parisuddhamanosamācāratāya nevattānukkaṃsessāma na paraṃ vambhessāmā’ti evañhi vo, bhikkhave, sikkhitabbaṃ.

그러면서도 그 청정한 마음의 행위를 가지고 우리는 자신을 치켜세우지 않고 남을 깎아내리지 않으리라’ —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렇게 닦아야 한다.

PN:mn39/419.3 · 교차 검사

Siyā kho pana, bhikkhave, tumhākaṃ evamassa –

비구들이여, 그런데 그대들에게 이런 생각이 떠오를지도 모른다.

PN:mn39/419.4 · 교차 검사

‘hirottappenamha samannāgatā, parisuddho no kāyasamācāro, parisuddho vacīsamācāro, parisuddho manosamācāro;

‘우리는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갖추었고, 우리의 몸의 행위는 청정하고, 말의 행위도 청정하고, 마음의 행위도 청정하다.

PN:mn39/419.5 · 교차 검사

alamettāvatā katamettāvatā, anuppatto no sāmaññattho, natthi no kiñci uttariṃ karaṇīya’nti tāvatakeneva tuṭṭhiṃ āpajjeyyātha.

이만하면 충분하다, 이만큼 해냈다. 우리는 사문됨의 목적을 이루었다. 우리에게 더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하고, 그대들은 그만큼으로 만족에 빠질지도 모른다.

PN:mn39/419.6 · 교차 검사

Ārocayāmi vo, bhikkhave, paṭivedayāmi vo, bhikkhave –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알린다.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일러 준다.

PN:mn39/419.7 · 교차 검사

‘mā vo sāmaññatthikānaṃ sataṃ sāmaññattho parihāyi, sati uttariṃ karaṇīye’.

‘더 해야 할 일이 있는데도, 사문됨을 구하는 그대들에게서 사문됨의 목적이 물러나게 하지 말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39/419.8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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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들이여, 더 해야 할 일이란 무엇인가? ‘우리의 생활 방식이 맑아지도록 하자. 그 생활이 환히 드러나 있고 열려 있으며, 새는 구멍 없이 잘 단속되도록 하자. 또 생활이 맑다고 해서 스스로를 치켜세우지도 않고 남을 깎아내리지도 않겠다.’ 비구들이여, 너희는 이렇게 배워야 한다. 그런데 너희에게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우리는 부끄러움을 알고 두려워할 줄 알게 되었다. 몸과 말과 마음으로 하는 행실도 맑아졌고, 생활 방식도 맑아졌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 이만큼 하면 됐다. 우리는 사문의 목적에 이르렀으니 더 해야 할 일은 없다.’ 이렇게 그만큼에서 만족해 버릴 수 있다. 비구들이여, 내가 너희에게 알리고 분명히 일러 둔다. ‘사문의 목적을 바라는 너희가 사문의 목적을 잃어서는 안 된다. 더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는데 말이다.’[불확실]

‘‘Kiñca, bhikkhave, uttariṃ karaṇīyaṃ?

비구들이여, 그러면 더 해야 할 일이란 무엇인가?

PN:mn39/420.1 · 교차 검사

‘Parisuddho no ājīvo bhavissati uttāno vivaṭo na ca chiddavā saṃvuto ca.

‘우리의 생계는 청정하리라. 드러나고 열려 있으며, 흠이 없고 단속되어 있으리라.

PN:mn39/420.2 · 교차 검사

Tāya ca pana parisuddhājīvatāya nevattānukkaṃsessāma na paraṃ vambhessāmā’ti evañhi vo, bhikkhave, sikkhitabbaṃ.

그러면서도 그 청정한 생계를 가지고 우리는 자신을 치켜세우지 않고 남을 깎아내리지 않으리라’ —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렇게 닦아야 한다.

PN:mn39/420.3 · 교차 검사

Siyā kho pana, bhikkhave, tumhākaṃ evamassa –

비구들이여, 그런데 그대들에게 이런 생각이 떠오를지도 모른다.

PN:mn39/420.4 · 교차 검사

‘hirottappenamha samannāgatā, parisuddho no kāyasamācāro, parisuddho vacīsamācāro, parisuddho manosamācāro, parisuddho ājīvo;

‘우리는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갖추었고, 우리의 몸의 행위는 청정하고, 말의 행위도 청정하고, 마음의 행위도 청정하고, 생계도 청정하다.

PN:mn39/420.5 · 교차 검사

alamettāvatā katamettāvatā, anuppatto no sāmaññattho, natthi no kiñci uttariṃ karaṇīya’nti tāvatakeneva tuṭṭhiṃ āpajjeyyātha.

이만하면 충분하다, 이만큼 해냈다. 우리는 사문됨의 목적을 이루었다. 우리에게 더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하고, 그대들은 그만큼으로 만족에 빠질지도 모른다.

PN:mn39/420.6 · 교차 검사

Ārocayāmi vo, bhikkhave, paṭivedayāmi vo, bhikkhave –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알린다.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일러 준다.

PN:mn39/420.7 · 교차 검사

‘mā vo sāmaññatthikānaṃ sataṃ sāmaññattho parihāyi, sati uttariṃ karaṇīye’.

‘더 해야 할 일이 있는데도, 사문됨을 구하는 그대들에게서 사문됨의 목적이 물러나게 하지 말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39/420.8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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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들이여, 더 해야 할 일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감각기관의 문을 잘 지키자. 눈으로 형상을 보아도 겉모습에 사로잡히지 않고, 세세한 특징에도 사로잡히지 않겠다. 눈의 기능을 단속하지 않고 지내면 탐욕과 근심, 나쁘고 해로운 것들이 스며들기 쉽다. 그러니 이를 막으려고 수행하여 눈의 기능을 지키고 단속하겠다. 귀로 소리를 듣고 코로 냄새를 맡고 혀로 맛을 보고 몸으로 닿음을 느끼고 마음으로 법을 알 때에도 같다. 겉모습에도 세세한 특징에도 사로잡히지 않겠다. 마음의 기능을 단속하지 않고 지내면 탐욕과 근심, 나쁘고 해로운 것들이 스며들기 쉽다. 그러니 이를 막으려고 수행하여 마음의 기능을 지키고 단속하겠다.’ 비구들이여, 너희는 이렇게 배워야 한다.

‘‘Kiñca, bhikkhave, uttariṃ karaṇīyaṃ?

비구들이여, 그러면 더 해야 할 일이란 무엇인가?

PN:mn39/421.1 · 교차 검사

‘Indriyesu guttadvārā bhavissāma;

‘우리는 감각 기능들에서 문을 지키리라.

PN:mn39/421.2 · 교차 검사

cakkhunā rūpaṃ disvā na nimittaggāhī nānubyañjanaggāhī.

눈으로 형색을 보고도 그 표상을 취하지 않고 세부 모습을 취하지 않는다.

PN:mn39/421.3 · 교차 검사

Yatvādhikaraṇamenaṃ cakkhundriyaṃ asaṃvutaṃ viharantaṃ abhijjhādomanassā pāpakā akusalā dhammā anvāssaveyyuṃ, tassa saṃvarāya paṭipajjissāma, rakkhissāma cakkhundriyaṃ, cakkhundriye saṃvaraṃ āpajjissāma.

눈의 기능을 단속하지 않고 지내면 그것을 원인으로 탐욕과 근심이라는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흘러들 것이므로, 그것을 단속하고자 우리는 실천하리라. 우리는 눈의 기능을 지키리라. 눈의 기능에서 단속을 이루리라.

PN:mn39/421.4 · 교차 검사

Sotena saddaṃ sutvā…pe… ghānena gandhaṃ ghāyitvā…pe… jivhāya rasaṃ sāyitvā…pe… kāyena phoṭṭhabbaṃ phusitvā…pe… manasā dhammaṃ viññāya na nimittaggāhī nānubyañjanaggāhī.

귀로 소리를 듣고도 그 표상을 취하지 않고 세부 모습을 취하지 않는다. 귀의 기능을 단속하지 않고 지내면 그것을 원인으로 탐욕과 근심이라는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흘러들 것이므로, 그것을 단속하고자 우리는 실천하리라. 우리는 귀의 기능을 지키리라. 귀의 기능에서 단속을 이루리라. 코로 냄새를 맡고도 그 표상을 취하지 않고 세부 모습을 취하지 않는다. 코의 기능을 단속하지 않고 지내면 그것을 원인으로 탐욕과 근심이라는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흘러들 것이므로, 그것을 단속하고자 우리는 실천하리라. 우리는 코의 기능을 지키리라. 코의 기능에서 단속을 이루리라. 혀로 맛을 보고도 그 표상을 취하지 않고 세부 모습을 취하지 않는다. 혀의 기능을 단속하지 않고 지내면 그것을 원인으로 탐욕과 근심이라는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흘러들 것이므로, 그것을 단속하고자 우리는 실천하리라. 우리는 혀의 기능을 지키리라. 혀의 기능에서 단속을 이루리라. 몸으로 감촉을 느껴도 그 표상을 취하지 않고 세부 모습을 취하지 않는다. 몸의 기능을 단속하지 않고 지내면 그것을 원인으로 탐욕과 근심이라는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흘러들 것이므로, 그것을 단속하고자 우리는 실천하리라. 우리는 몸의 기능을 지키리라. 몸의 기능에서 단속을 이루리라. 마음으로 법을 알고도 그 표상을 취하지 않고 세부 모습을 취하지 않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39:421.3 ~ PN:mn39/421.4에서 되살렸습니다.

PN:mn39/421.5 · 교차 검사

Yatvādhikaraṇamenaṃ manindriyaṃ asaṃvutaṃ viharantaṃ abhijjhādomanassā pāpakā akusalā dhammā anvāssaveyyuṃ, tassa saṃvarāya paṭipajjissāma, rakkhissāma manindriyaṃ, manindriye saṃvaraṃ āpajjissāmā’ti evañhi vo, bhikkhave, sikkhitabbaṃ.

마음의 기능을 단속하지 않고 지내면 그것을 원인으로 탐욕과 근심이라는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흘러들 것이므로, 그것을 단속하고자 우리는 실천하리라. 우리는 마음의 기능을 지키리라. 마음의 기능에서 단속을 이루리라’ —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렇게 닦아야 한다.

PN:mn39/421.6 · 교차 검사

그런데 너희에게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우리는 부끄러움을 알고 두려워할 줄 알게 되었다. 몸과 말과 마음으로 하는 행실도 맑아졌고, 생활 방식도 맑아졌다. 감각기관의 문도 잘 지키게 되었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 이만큼 하면 됐다. 우리는 사문의 목적에 이르렀으니 더 해야 할 일은 없다.’ 이렇게 그만큼에서 만족해 버릴 수 있다. 비구들이여, 내가 너희에게 알리고 분명히 일러 둔다. ‘사문의 목적을 바라는 너희가 사문의 목적을 잃어서는 안 된다. 더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는데 말이다.’[불확실]

Siyā kho pana, bhikkhave, tumhākaṃ evamassa –

비구들이여, 그런데 그대들에게 이런 생각이 떠오를지도 모른다.

PN:mn39/421.7 · 교차 검사

‘hirottappenamha samannāgatā, parisuddho no kāyasamācāro, parisuddho vacīsamācāro, parisuddho manosamācāro, parisuddho ājīvo, indriyesumha guttadvārā;

‘우리는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갖추었고, 우리의 몸의 행위는 청정하고, 말의 행위도 청정하고, 마음의 행위도 청정하고, 생계도 청정하며, 우리는 감각 기능들에서 문을 지킨다.

PN:mn39/421.8 · 교차 검사

alamettāvatā katamettāvatā, anuppatto no sāmaññattho, natthi no kiñci uttariṃ karaṇīya’nti tāvatakeneva tuṭṭhiṃ āpajjeyyātha.

이만하면 충분하다, 이만큼 해냈다. 우리는 사문됨의 목적을 이루었다. 우리에게 더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하고, 그대들은 그만큼으로 만족에 빠질지도 모른다.

PN:mn39/421.9 · 교차 검사

Ārocayāmi vo, bhikkhave, paṭivedayāmi vo, bhikkhave –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알린다.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일러 준다.

PN:mn39/421.10 · 교차 검사

‘mā vo sāmaññatthikānaṃ sataṃ sāmaññattho parihāyi, sati uttariṃ karaṇīye’.

‘더 해야 할 일이 있는데도, 사문됨을 구하는 그대들에게서 사문됨의 목적이 물러나게 하지 말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39/421.11 · 교차 검사

422

“비구들이여, 더 해야 할 일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먹는 양을 알아 절제하자. 바르게 따져 보고 음식을 먹겠다. 즐기려고, 취하려고, 멋을 내려고, 몸을 꾸미려고 먹지는 않겠다. 오직 이 몸이 유지되고 이어지게 하려고 먹는다. 해침을 그치고 청정한 삶을 돕기 위해서도 먹는다. 그렇게 해서 묵은 느낌은 가라앉히고, 새로운 느낌은 일으키지 않겠다. 그러면 우리는 몸을 이어 가고, 허물없이 편안히 지낼 것이다.’ 비구들이여, 너희는 이렇게 배워야 한다.

‘‘Kiñca, bhikkhave, uttariṃ karaṇīyaṃ?

비구들이여, 그러면 더 해야 할 일이란 무엇인가?

PN:mn39/422.1 · 교차 검사

‘Bhojane mattaññuno bhavissāma, paṭisaṅkhā yoniso āhāraṃ āharissāma, neva davāya na madāya na maṇḍanāya na vibhūsanāya yāvadeva imassa kāyassa ṭhitiyā yāpanāya, vihiṃsūparatiyā, brahmacariyānuggahāya, iti purāṇañca vedanaṃ paṭihaṅkhāma navañca vedanaṃ na uppādessāma, yātrā ca no bhavissati, anavajjatā ca, phāsu vihāro cā’ti evañhi vo, bhikkhave, sikkhitabbaṃ.

‘우리는 음식에서 알맞은 양을 아는 자가 되리라. 바르게 살펴서 음식을 먹으리라. 장난도 아니고, 자만도 아니고, 치장도 아니고, 꾸밈도 아니며, 오직 이 몸을 지탱하기 위해서일 뿐, 이어 가기 위해서일 뿐, 해침을 그치기 위해서일 뿐, 청정한 삶을 돕기 위해서일 뿐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예전의 느낌을 없애고 새로운 느낌을 일으키지 않으리라. 그러면 우리에게 살아감이 있고, 허물없음이 있고, 편안히 지냄이 있으리라’ —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렇게 닦아야 한다.

PN:mn39/422.2 · 교차 검사

그런데 너희에게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우리는 부끄러움을 알고 두려워할 줄 알게 되었다. 몸과 말과 마음으로 하는 행실도 맑아졌고, 생활 방식도 맑아졌다. 감각기관의 문도 잘 지키게 되었고, 먹는 양도 알게 되었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 이만큼 하면 됐다. 우리는 사문의 목적에 이르렀으니 더 해야 할 일은 없다.’ 이렇게 그만큼에서 만족해 버릴 수 있다. 비구들이여, 내가 너희에게 알리고 분명히 일러 둔다. ‘사문의 목적을 바라는 너희가 사문의 목적을 잃어서는 안 된다. 더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는데 말이다.’[불확실]

Siyā kho pana, bhikkhave, tumhākaṃ evamassa –

비구들이여, 그런데 그대들에게 이런 생각이 떠오를지도 모른다.

PN:mn39/422.3 · 교차 검사

‘hirottappenamha samannāgatā, parisuddho no kāyasamācāro, parisuddho vacīsamācāro, parisuddho manosamācāro, parisuddho ājīvo, indriyesumha guttadvārā, bhojane mattaññuno;

‘우리는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갖추었고, 우리의 몸의 행위는 청정하고, 말의 행위도 청정하고, 마음의 행위도 청정하고, 생계도 청정하며, 우리는 감각 기능들에서 문을 지키고, 음식에서 알맞은 양을 안다.

PN:mn39/422.4 · 교차 검사

alamettāvatā katamettāvatā, anuppatto no sāmaññattho, natthi no kiñci uttariṃ karaṇīya’nti tāvatakeneva tuṭṭhiṃ āpajjeyyātha.

이만하면 충분하다, 이만큼 해냈다. 우리는 사문됨의 목적을 이루었다. 우리에게 더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하고, 그대들은 그만큼으로 만족에 빠질지도 모른다.

PN:mn39/422.5 · 교차 검사

Ārocayāmi vo, bhikkhave, paṭivedayāmi vo, bhikkhave –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알린다.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일러 준다.

PN:mn39/422.6 · 교차 검사

‘mā vo, sāmaññatthikānaṃ sataṃ sāmaññattho parihāyi sati uttariṃ karaṇīye’.

‘더 해야 할 일이 있는데도, 사문됨을 구하는 그대들에게서 사문됨의 목적이 물러나게 하지 말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39/422.7 · 교차 검사

423

“비구들이여, 더 해야 할 일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깨어 있기를 힘써 닦자. 낮에는 걷고 앉으면서 마음을 가로막는 것들에서 마음을 깨끗이 하겠다. 초저녁에도 걷고 앉으면서 마음을 가로막는 것들에서 마음을 깨끗이 하겠다. 한밤중에는 오른쪽 옆구리를 대고 발 위에 발을 포개어 사자처럼 눕겠다. 정신을 차려 알아차리며, 일어날 것을 마음에 새기겠다. 새벽에는 일어나 걷고 앉으면서 마음을 가로막는 것들에서 마음을 깨끗이 하겠다.’ 비구들이여, 너희는 이렇게 배워야 한다.

‘‘Kiñca, bhikkhave, uttariṃ karaṇīyaṃ?

비구들이여, 그러면 더 해야 할 일이란 무엇인가?

PN:mn39/423.1 · 교차 검사

‘Jāgariyaṃ anuyuttā bhavissāma, divasaṃ caṅkamena nisajjāya āvaraṇīyehi dhammehi cittaṃ parisodhessāma.

‘우리는 깨어 있음에 힘쓰리라. 낮에는 거닐고 앉아서 장애가 되는 법들로부터 마음을 깨끗이 하리라.

PN:mn39/423.2 · 교차 검사

Rattiyā paṭhamaṃ yāmaṃ caṅkamena nisajjāya āvaraṇīyehi dhammehi cittaṃ parisodhessāma.

밤의 첫 무렵에는 거닐고 앉아서 장애가 되는 법들로부터 마음을 깨끗이 하리라.

PN:mn39/423.3 · 교차 검사

Rattiyā majjhimaṃ yāmaṃ dakkhiṇena passena sīhaseyyaṃ kappessāma pāde pādaṃ accādhāya, sato sampajāno uṭṭhānasaññaṃ manasi karitvā.

밤의 한가운데 무렵에는 오른쪽 옆구리로 사자처럼 눕는 자세를 취하되, 발 위에 발을 포개고,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일어날 생각을 마음에 새기리라.

PN:mn39/423.4 · 교차 검사

Rattiyā pacchimaṃ yāmaṃ paccuṭṭhāya caṅkamena nisajjāya āvaraṇīyehi dhammehi cittaṃ parisodhessāmā’ti, evañhi vo, bhikkhave, sikkhitabbaṃ.

밤의 마지막 무렵에는 일어나 거닐고 앉아서 장애가 되는 법들로부터 마음을 깨끗이 하리라’ —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렇게 닦아야 한다.

PN:mn39/423.5 · 교차 검사

그런데 너희에게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우리는 부끄러움을 알고 두려워할 줄 알게 되었다. 몸과 말과 마음으로 하는 행실도 맑아졌고, 생활 방식도 맑아졌다. 감각기관의 문도 잘 지키게 되었고, 먹는 양도 알게 되었다. 깨어 있기를 힘써 닦게도 되었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 이만큼 하면 됐다. 우리는 사문의 목적에 이르렀으니 더 해야 할 일은 없다.’ 이렇게 그만큼에서 만족해 버릴 수 있다. 비구들이여, 내가 너희에게 알리고 분명히 일러 둔다. ‘사문의 목적을 바라는 너희가 사문의 목적을 잃어서는 안 된다. 더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는데 말이다.’[불확실]

Siyā kho pana, bhikkhave, tumhākaṃ evamassa –

비구들이여, 그런데 그대들에게 이런 생각이 떠오를지도 모른다.

PN:mn39/423.6 · 교차 검사

‘hirottappenamha samannāgatā, parisuddho no kāyasamācāro, parisuddho vacīsamācāro, parisuddho manosamācāro, parisuddho ājīvo, indriyesumha guttadvārā, bhojane mattaññuno, jāgariyaṃ anuyuttā;

‘우리는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갖추었고, 우리의 몸의 행위는 청정하고, 말의 행위도 청정하고, 마음의 행위도 청정하고, 생계도 청정하며, 우리는 감각 기능들에서 문을 지키고, 음식에서 알맞은 양을 알고, 깨어 있음에 힘쓴다.

PN:mn39/423.7 · 교차 검사

alamettāvatā katamettāvatā, anuppatto no sāmaññattho, natthi no kiñci uttariṃ karaṇīya’nti, tāvatakeneva tuṭṭhiṃ āpajjeyyātha.

이만하면 충분하다, 이만큼 해냈다. 우리는 사문됨의 목적을 이루었다. 우리에게 더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하고, 그대들은 그만큼으로 만족에 빠질지도 모른다.

PN:mn39/423.8 · 교차 검사

Ārocayāmi vo, bhikkhave, paṭivedayāmi vo, bhikkhave –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알린다.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일러 준다.

PN:mn39/423.9 · 교차 검사

‘mā vo, sāmaññatthikānaṃ sataṃ sāmaññattho parihāyi sati uttariṃ karaṇīye’.

‘더 해야 할 일이 있는데도, 사문됨을 구하는 그대들에게서 사문됨의 목적이 물러나게 하지 말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39/423.10 · 교차 검사

424

“비구들이여, 더 해야 할 일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알아차림과 분명한 앎을 갖추자. 오갈 때에도, 앞을 보고 둘러볼 때에도, 몸을 굽히고 펼 때에도 분명히 알고 행하겠다. 가사와 발우를 지닐 때에도, 먹고 마시고 씹고 맛볼 때에도, 대소변을 볼 때에도 분명히 알고 행하겠다. 가고 서고 앉고 잠들고 깨어 있고 말하고 침묵할 때에도 분명히 알고 행하겠다.’ 비구들이여, 너희는 이렇게 배워야 한다.

‘‘Kiñca, bhikkhave, uttariṃ karaṇīyaṃ?

비구들이여, 그러면 더 해야 할 일이란 무엇인가?

PN:mn39/424.1 · 교차 검사

‘Satisampajaññena samannāgatā bhavissāma, abhikkante paṭikkante sampajānakārī, ālokite vilokite sampajānakārī, samiñjite pasārite sampajānakārī, saṅghāṭipattacīvaradhāraṇe sampajānakārī, asite pīte khāyite sāyite sampajānakārī, uccārapassāvakamme sampajānakārī, gate ṭhite nisinne sutte jāgarite bhāsite tuṇhībhāve sampajānakārī’ti, evañhi vo, bhikkhave, sikkhitabbaṃ.

‘우리는 마음챙김과 또렷한 알아차림을 갖추리라. 나아갈 때에도 물러날 때에도 또렷이 알아차리며 행하고, 앞을 볼 때에도 둘레를 볼 때에도 또렷이 알아차리며 행하고, 굽힐 때에도 펼 때에도 또렷이 알아차리며 행하고, 겉가사와 발우와 옷을 지닐 때에도 또렷이 알아차리며 행하고, 먹을 때에도 마실 때에도 씹을 때에도 맛볼 때에도 또렷이 알아차리며 행하고, 대소변을 볼 때에도 또렷이 알아차리며 행하고, 갈 때에도 설 때에도 앉을 때에도 잠들 때에도 깨어 있을 때에도 말할 때에도 침묵할 때에도 또렷이 알아차리며 행하리라’ —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렇게 닦아야 한다.

PN:mn39/424.2 · 교차 검사

그런데 너희에게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우리는 부끄러움을 알고 두려워할 줄 알게 되었다. 몸과 말과 마음으로 하는 행실도 맑아졌고, 생활 방식도 맑아졌다. 감각기관의 문도 잘 지키게 되었고, 먹는 양도 알게 되었다. 깨어 있기를 힘써 닦게 되었고, 알아차림과 분명한 앎도 갖추게 되었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 이만큼 하면 됐다. 우리는 사문의 목적에 이르렀으니 더 해야 할 일은 없다.’ 이렇게 그만큼에서 만족해 버릴 수 있다. 비구들이여, 내가 너희에게 알리고 분명히 일러 둔다. ‘사문의 목적을 바라는 너희가 사문의 목적을 잃어서는 안 된다. 더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는데 말이다.’[불확실]

Siyā kho pana, bhikkhave, tumhākaṃ evamassa –

비구들이여, 그런데 그대들에게 이런 생각이 떠오를지도 모른다.

PN:mn39/424.3 · 교차 검사

‘hirottappenamha samannāgatā, parisuddho no kāyasamācāro, parisuddho vacīsamācāro, parisuddho manosamācāro, parisuddho ājīvo, indriyesumha guttadvārā, bhojane mattaññuno, jāgariyaṃ anuyuttā, satisampajaññena samannāgatā;

‘우리는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갖추었고, 우리의 몸의 행위는 청정하고, 말의 행위도 청정하고, 마음의 행위도 청정하고, 생계도 청정하며, 우리는 감각 기능들에서 문을 지키고, 음식에서 알맞은 양을 알고, 깨어 있음에 힘쓰고, 마음챙김과 또렷한 알아차림을 갖추었다.

PN:mn39/424.4 · 교차 검사

alamettāvatā katamettāvatā, anuppatto no sāmaññattho, natthi no kiñci uttariṃ karaṇīya’nti tāvatakeneva tuṭṭhiṃ āpajjeyyātha.

이만하면 충분하다, 이만큼 해냈다. 우리는 사문됨의 목적을 이루었다. 우리에게 더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하고, 그대들은 그만큼으로 만족에 빠질지도 모른다.

PN:mn39/424.5 · 교차 검사

Ārocayāmi vo, bhikkhave, paṭivedayāmi vo, bhikkhave –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알린다.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일러 준다.

PN:mn39/424.6 · 교차 검사

‘mā vo, sāmaññatthikānaṃ sataṃ sāmaññattho parihāyi sati uttariṃ karaṇīye’.

‘더 해야 할 일이 있는데도, 사문됨을 구하는 그대들에게서 사문됨의 목적이 물러나게 하지 말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39/424.7 · 교차 검사

425

“비구들이여, 더 해야 할 일이란 무엇인가? 여기 한 비구가 외딴 거처를 찾는다. 숲, 나무 밑, 산, 골짜기, 산속 동굴, 무덤, 깊은 숲, 탁 트인 곳, 짚더미 같은 곳이다. 그는 공양을 마친 뒤 탁발에서 돌아와 앉는다. 가부좌를 틀고 몸을 곧게 세워, 알아차림을 얼굴 앞에 둔다.

‘‘Kiñca, bhikkhave, uttariṃ karaṇīyaṃ?

비구들이여, 그러면 더 해야 할 일이란 무엇인가?

PN:mn39/425.1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vivittaṃ senāsanaṃ bhajati –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외딴 거처를 가까이한다.

PN:mn39/425.2 · 교차 검사

araññaṃ rukkhamūlaṃ pabbataṃ kandaraṃ giriguhaṃ susānaṃ vanappatthaṃ abbhokāsaṃ palālapuñjaṃ.

숲, 나무 밑, 산, 골짜기, 산굴, 무덤, 숲속 빈터, 한데, 짚더미이다.

PN:mn39/425.3 · 교차 검사

So pacchābhattaṃ piṇḍapātapaṭikkanto nisīdati pallaṅkaṃ ābhujitvā, ujuṃ kāyaṃ paṇidhāya parimukhaṃ satiṃ upaṭṭhapetvā.

그는 밥을 먹은 뒤 탁발에서 돌아와, 다리를 포개어 앉고 몸을 곧게 세우고 마음챙김을 앞에 세운다.

PN:mn39/425.4 · 교차 검사

그는 세상에 대한 탐욕을 버리고 탐욕이 사라진 마음으로 지낸다. 그렇게 마음에서 탐욕을 깨끗이 씻어 낸다. 악의와 분노를 버리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지낸다. 살아 있는 모든 존재의 이로움을 가엾이 여기며, 마음에서 악의와 분노를 깨끗이 씻어 낸다. 해이함과 졸음을 버리고 그것이 사라진 채 지낸다. 빛을 떠올리고 알아차리며 분명히 알아, 마음에서 해이함과 졸음을 깨끗이 씻어 낸다. 들뜸과 후회를 버리고 들뜨지 않은 채 지낸다. 안으로 마음이 고요해, 마음에서 들뜸과 후회를 깨끗이 씻어 낸다. 의심을 버리고 의심을 건너 지낸다. 이로운 법들에 대해 ‘이게 어떻게 된 것인가’ 하고 망설이지 않아, 마음에서 의심을 깨끗이 씻어 낸다.

So abhijjhaṃ loke pahāya vigatābhijjhena cetasā viharati, abhijjhāya cittaṃ parisodheti;

그는 세상에 대한 탐욕을 버리고 탐욕이 사라진 마음으로 지내며, 탐욕으로부터 마음을 깨끗이 한다.

PN:mn39/425.5 · 교차 검사

byāpādapadosaṃ pahāya abyāpannacitto viharati, sabbapāṇabhūtahitānukampī, byāpādapadosā cittaṃ parisodheti;

악의와 성냄을 버리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지내며,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이롭게 하려고 가엾이 여기며, 악의와 성냄으로부터 마음을 깨끗이 한다.

PN:mn39/425.6 · 교차 검사

thīnamiddhaṃ pahāya vigatathīnamiddho viharati, ālokasaññī sato sampajāno, thīnamiddhā cittaṃ parisodheti;

해태와 혼침을 버리고 해태와 혼침이 사라져 지내며, 빛을 인식하고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해태와 혼침으로부터 마음을 깨끗이 한다.

PN:mn39/425.7 · 교차 검사

uddhaccakukkuccaṃ pahāya anuddhato viharati, ajjhattaṃ vūpasantacitto, uddhaccakukkuccā cittaṃ parisodheti;

들뜸과 후회를 버리고 들뜨지 않고 지내며, 안으로 고요해진 마음으로, 들뜸과 후회로부터 마음을 깨끗이 한다.

PN:mn39/425.8 · 교차 검사

vicikicchaṃ pahāya tiṇṇavicikiccho viharati, akathaṃkathī kusalesu dhammesu, vicikicchāya cittaṃ parisodheti.

의심을 버리고 의심을 건너 지내며, 유익한 법들에 대해 ‘어떻게 된 것인가’ 하지 않고, 의심으로부터 마음을 깨끗이 한다.

PN:mn39/425.9 · 교차 검사

426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이 빚을 내어 사업을 벌였다고 하자. 사업이 잘 풀려서 옛 빚의 원금을 갚았다. 그러고도 아내와 자식을 먹여 살릴 돈이 남았다.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전에 빚을 내어 시작한 사업이 잘되었구나. 원금을 갚고도 처자를 부양할 돈이 아직 남아 있다.’ 그는 이 일로 기쁨을 얻고 마음이 즐거워진다.

‘‘Seyyathāpi, bhikkhave, puriso iṇaṃ ādāya kammante payojeyya.

“비구들이여, 마치 어떤 사람이 빚을 내어 사업을 벌인다고 하자.

PN:mn39/426.1 · 교차 검사

Tassa te kammantā samijjheyyuṃ.

그런데 그의 그 사업들이 잘된다고 하자.

PN:mn39/426.2 · 교차 검사

So yāni ca porāṇāni iṇamūlāni tāni ca byantī kareyya, siyā cassa uttariṃ avasiṭṭhaṃ dārabharaṇāya.

그는 예전의 빚 원금을 남김없이 갚아 없애고, 그에게는 처자식을 부양할 만큼이 그 위에 남기도 한다고 하자.

PN:mn39/426.3 · 교차 검사

Tassa evamassa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mn39/426.4 · 교차 검사

‘ahaṃ kho pubbe iṇaṃ ādāya kammante payojesiṃ, tassa me te kammantā samijjhiṃsu.

‘나는 예전에 빚을 내어 사업을 벌였다. 그런데 나의 그 사업들이 잘되었다.

PN:mn39/426.5 · 교차 검사

Sohaṃ yāni ca porāṇāni iṇamūlāni tāni ca byantī akāsiṃ, atthi ca me uttariṃ avasiṭṭhaṃ dārabharaṇāyā’ti.

그리하여 나는 예전의 빚 원금을 남김없이 갚아 없앴고, 나에게는 처자식을 부양할 만큼이 그 위에 남아 있다’라고.

PN:mn39/426.6 · 교차 검사

So tatonidānaṃ labhetha pāmojjaṃ, adhigaccheyya somanassaṃ.

그는 그것을 인연으로 환희를 얻고, 기쁨에 이를 것이다.

PN:mn39/426.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어떤 사람이 병이 들어 몹시 앓아누웠다고 하자. 밥이 넘어가지 않고 몸에는 힘이 없다. 그러다 얼마 뒤 병이 나아서 밥맛이 돌고 몸에 힘도 붙는다.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전에는 병이 깊어 괴로웠다. 밥도 못 먹고 힘도 없었다. 그런데 이제는 병이 나아 밥맛이 돌고 힘이 있다.’ 그는 이 일로 기쁨을 얻고 마음이 즐거워진다.

‘‘Seyyathāpi, bhikkhave, puriso ābādhiko assa dukkhito bāḷhagilāno, bhattañcassa nacchādeyya, na cassa kāye balamattā.

“비구들이여, 마치 어떤 사람이 병들어 괴로워하며 몹시 앓아, 음식이 당기지 않고 몸에 힘이라고는 없다고 하자.

PN:mn39/426.8 · 교차 검사

So aparena samayena tamhā ābādhā mucceyya, bhattañcassa chādeyya, siyā cassa kāye balamattā.

그가 뒷날 그 병에서 벗어나 음식이 당기고 몸에 힘이 좀 생긴다고 하자.

PN:mn39/426.9 · 교차 검사

Tassa evamassa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mn39/426.10 · 교차 검사

‘ahaṃ kho pubbe ābādhiko ahosiṃ dukkhito bāḷhagilāno, bhattañca me nacchādesi, na ca me āsi kāye balamattā, somhi etarahi tamhā ābādhā mutto, bhattañca me chādeti, atthi ca me kāye balamattā’ti.

‘나는 예전에 병들어 괴로워하며 몹시 앓았고, 음식이 당기지 않았으며, 몸에 힘이라고는 없었다. 그런데 나는 지금 그 병에서 벗어났고, 음식이 당기며, 몸에 힘이 좀 있다’라고.

PN:mn39/426.11 · 교차 검사

So tatonidānaṃ labhetha pāmojjaṃ, adhigaccheyya somanassaṃ.

그는 그것을 인연으로 환희를 얻고, 기쁨에 이를 것이다.

PN:mn39/426.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어떤 사람이 감옥에 갇혀 있다고 하자. 그러다 얼마 뒤 아무 탈 없이 안전하게 풀려난다. 재산도 하나 잃지 않았다.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감옥에 갇혀 있었다. 이제는 무사히 풀려났고, 잃은 재산도 없다.’ 그는 이 일로 기쁨을 얻고 마음이 즐거워진다.

‘‘Seyyathāpi, bhikkhave, puriso bandhanāgāre baddho assa.

“비구들이여, 마치 어떤 사람이 감옥에 갇혀 있다고 하자.

PN:mn39/426.13 · 교차 검사

So aparena samayena tamhā bandhanā mucceyya sotthinā abbhayena, na cassa kiñci bhogānaṃ vayo.

그가 뒷날 그 갇힘에서 벗어나, 무사하고 두려움 없이 풀려나며, 그에게 재물의 손실도 조금 없다고 하자.

PN:mn39/426.14 · 교차 검사

Tassa evamassa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mn39/426.15 · 교차 검사

‘ahaṃ kho pubbe bandhanāgāre baddho ahosiṃ, somhi etarahi tamhā bandhanā mutto, sotthinā abbhayena, natthi ca me kiñci bhogānaṃ vayo’ti.

‘나는 예전에 감옥에 갇혀 있었다. 그런데 나는 지금 그 갇힘에서 벗어났고, 무사하고 두려움 없이 풀려났으며, 나에게 재물의 손실도 조금 없다’라고.

PN:mn39/426.16 · 교차 검사

So tatonidānaṃ labhetha pāmojjaṃ, adhigaccheyya somanassaṃ.

그는 그것을 인연으로 환희를 얻고, 기쁨에 이를 것이다.

PN:mn39/426.1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어떤 사람이 종살이를 한다고 하자. 그는 제 뜻대로 하지 못하고 남에게 매여 있다. 가고 싶은 곳에도 갈 수 없다. 그러다 얼마 뒤 종살이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몸이 되고, 가고 싶은 곳에 마음대로 간다.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종이었다. 남에게 매여 가고 싶은 곳에도 못 갔다. 이제는 종살이에서 벗어나 내 뜻대로 살고, 어디든 마음대로 간다.’ 그는 이 일로 기쁨을 얻고 마음이 즐거워진다.

‘‘Seyyathāpi, bhikkhave, puriso dāso assa anattādhīno parādhīno na yenakāmaṃgamo.

“비구들이여, 마치 어떤 사람이 종이어서, 자기 뜻대로 하지 못하고 남에게 매여, 가고 싶은 데로 가지 못한다고 하자.

PN:mn39/426.18 · 교차 검사

So aparena samayena tamhā dāsabyā mucceyya attādhīno aparādhīno bhujisso yenakāmaṃgamo.

그가 뒷날 그 종살이에서 벗어나, 자기 뜻대로 하고 남에게 매이지 않아, 자유인이 되어 가고 싶은 데로 간다고 하자.

PN:mn39/426.19 · 교차 검사

Tassa evamassa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mn39/426.20 · 교차 검사

‘ahaṃ kho pubbe dāso ahosiṃ anattādhīno parādhīno na yenakāmaṃgamo, somhi etarahi tamhā dāsabyā mutto attādhīno aparādhīno bhujisso yenakāmaṃgamo’ti.

‘나는 예전에 종이어서, 자기 뜻대로 하지 못하고 남에게 매여, 가고 싶은 데로 가지 못했다. 그런데 나는 지금 그 종살이에서 벗어났고, 자기 뜻대로 하고 남에게 매이지 않아, 자유인이 되어 가고 싶은 데로 간다’라고.

PN:mn39/426.21 · 교차 검사

So tatonidānaṃ labhetha pāmojjaṃ, adhigaccheyya somanassaṃ.

그는 그것을 인연으로 환희를 얻고, 기쁨에 이를 것이다.

PN:mn39/426.2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재산을 지닌 어떤 사람이 험한 사막길에 들어섰다고 하자. 먹을 것도 물도 없는 길이다. 그러다 얼마 뒤 아무 탈 없이 사막을 건넌다. 재산도 조금도 잃지 않았다.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재산을 지니고 험한 사막길에 들어섰다. 이제는 무사히 사막을 건넜고, 잃은 재산도 없다.’ 그는 이 일로 기쁨을 얻고 마음이 즐거워진다.

‘‘Seyyathāpi, bhikkhave, puriso sadhano sabhogo kantāraddhānamaggaṃ paṭipajjeyya.

“비구들이여, 마치 어떤 사람이 재물을 지니고 재산을 갖춘 채 사막 길을 간다고 하자.

PN:mn39/426.23 · 교차 검사

So aparena samayena tamhā kantārā nitthareyya sotthinā abbhayena, na cassa kiñci bhogānaṃ vayo.

그가 뒷날 그 사막을 건너 나와, 무사하고 두려움 없이 벗어나며, 그에게 재물의 손실도 조금 없다고 하자.

PN:mn39/426.24 · 교차 검사

Tassa evamassa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mn39/426.25 · 교차 검사

‘ahaṃ kho pubbe sadhano sabhogo kantāraddhānamaggaṃ paṭipajjiṃ.

‘나는 예전에 재물을 지니고 재산을 갖춘 채 사막 길을 갔다.

PN:mn39/426.26 · 교차 검사

Somhi etarahi tamhā kantārā nitthiṇṇo sotthinā abbhayena, natthi ca me kiñci bhogānaṃ vayo’ti.

그런데 나는 지금 그 사막을 건너 나왔고, 무사하고 두려움 없이 벗어났으며, 나에게 재물의 손실도 조금 없다’라고.

PN:mn39/426.27 · 교차 검사

So tatonidānaṃ labhetha pāmojjaṃ, adhigaccheyya somanassaṃ.

그는 그것을 인연으로 환희를 얻고, 기쁨에 이를 것이다.

PN:mn39/426.2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다섯 가지 덮개를 아직 버리지 못했을 때가 있다. 그때 덮개를 자기 안에서 본다. 빚과 같고 병과 같고 감옥과 같고 종살이와 같고 사막길과 같다고 본다. 덮개를 버렸을 때는 달라진다. 빚을 벗은 듯하고 병이 나은 듯하다. 감옥에서 풀려난 듯하고 자유로운 몸이 된 듯하며, 안전한 땅에 이른 듯하다. 비구는 이렇게 덮개가 버려진 것을 자기 안에서 본다.[불확실]

‘‘Evameva kho, bhikkhave, bhikkhu yathā iṇaṃ yathā rogaṃ yathā bandhanāgāraṃ yathā dāsabyaṃ yathā kantāraddhānamaggaṃ, ime pañca nīvaraṇe appahīne attani samanupassa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빚과 같이, 병과 같이, 감옥과 같이, 종살이와 같이, 사막 길과 같이, 버려지지 않은 이 다섯 장애를 자기 안에서 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39/426.29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ikkhave, āṇaṇyaṃ yathā ārogyaṃ yathā bandhanāmokkhaṃ yathā bhujissaṃ yathā khemantabhūmiṃ;

비구들이여, 마치 빚 없음과 같이, 병 없음과 같이, 갇힘에서 풀려남과 같이, 자유인이 됨과 같이, 안전한 땅과 같이;

PN:mn39/426.30 · 교차 검사

evameva bhikkhu ime pañca nīvaraṇe pahīne attani samanupassati.

이와 같이 비구는 버려진 이 다섯 장애를 자기 안에서 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39/426.31 · 교차 검사

427

비구는 다섯 가지 덮개를 버린다. 덮개는 마음을 더럽히고 통찰의 힘을 약하게 하는 것들이다. 그는 감각적 욕망과 해로운 상태에서 멀리 떠난다. 그리고 첫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이 선정에는 거친 생각과 미세한 생각이 있고, 떠남에서 생긴 기쁨과 즐거움이 있다.

‘‘So ime pañca nīvaraṇe pahāya cetaso upakkilese paññāya dubbalīkaraṇe,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savitakkaṃ savicāraṃ vivekajaṃ pītisukhaṃ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그는 마음을 오염시키고 지혜를 약하게 하는 이 다섯 장애를 버리고,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떠나,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고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1선에 들어 머문다.

PN:mn39/427.1 · 교차 검사

그는 떠남에서 생긴 기쁨과 즐거움이 이 몸에 스며들고 흠뻑 배어 가득 차고 두루 번지게 한다. 온몸 어디에도 그 기쁨과 즐거움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So imameva kāyaṃ vivekajena pītisukhena abhisandeti parisandeti paripūreti parippharati, nāssa kiñci sabbāvato kāyassa vivekajena pītisukhena apphuṭaṃ hoti.

그는 바로 이 몸을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으로 흠뻑 적시고, 두루 적시고, 가득 채우고, 널리 퍼지게 한다. 그의 온몸 어디에도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PN:mn39/427.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솜씨 좋은 목욕 시중꾼이나 그 제자가 놋쇠 대야에 목욕 가루를 붓고 물을 조금씩 뿌려 가며 반죽한다고 하자. 그러면 가루 덩이에 물기가 배어들고 가득 차서 안팎이 흠뻑 젖는다. 그래도 물이 새어 흐르지는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떠남에서 생긴 기쁨과 즐거움이 이 몸에 스며들고 흠뻑 배어 가득 차고 두루 번지게 한다. 온몸 어디에도 그 기쁨과 즐거움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Seyyathāpi, bhikkhave, dakkho nhāpako vā nhāpakantevāsī vā kaṃsathāle nhānīyacuṇṇāni ākiritvā udakena paripphosakaṃ paripphosakaṃ sanneyya.

비구들이여, 마치 솜씨 좋은 목욕사나 목욕사의 제자가 청동 대야에 목욕 가루를 담고 물을 조금씩 뿌리고 또 뿌려 가며 반죽하는 것과 같다.

PN:mn39/427.3 · 교차 검사

Sāyaṃ nhānīyapiṇḍi snehānugatā snehaparetā santarabāhirā, phuṭā snehena na ca pagghariṇī.

그 목욕 가루 덩어리는 물기가 배어들고 물기에 젖어, 안팎으로 물기가 스몄으나 방울져 떨어지지는 않는다.

PN:mn39/427.4 · 교차 검사

Evameva kho, bhikkhave, bhikkhu imameva kāyaṃ vivekajena pītisukhena abhisandeti parisandeti paripūreti parippharati, nāssa kiñci sabbāvato kāyassa vivekajena pītisukhena apphuṭaṃ ho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바로 이 몸을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으로 흠뻑 적시고, 두루 적시고, 가득 채우고, 널리 퍼지게 한다. 그의 온몸 어디에도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PN:mn39/427.5 · 교차 검사

428

비구들이여, 또 비구는 거친 생각과 미세한 생각이 가라앉는다. 안으로 맑아지고 마음이 하나로 모인다. 그리고 둘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이 선정에는 생각도 헤아림도 없고, 집중에서 생긴 기쁨과 즐거움이 있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vitakkavicārānaṃ vūpasamā ajjhattaṃ sampasādanaṃ cetaso ekodibhāvaṃ avitakkaṃ avicāraṃ samādhijaṃ pītisukhaṃ du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비구들이여, 다시 또 비구는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가라앉아, 안으로 고요하고 마음이 한곳에 모이며, 일으킨 생각도 없고 지속적 고찰도 없으며,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2선에 들어 머문다.

PN:mn39/428.1 · 교차 검사

그는 집중에서 생긴 기쁨과 즐거움이 이 몸에 스며들고 흠뻑 배어 가득 차고 두루 번지게 한다. 온몸 어디에도 그 기쁨과 즐거움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So imameva kāyaṃ samādhijena pītisukhena abhisandeti parisandeti paripūreti parippharati, nāssa kiñci sabbāvato kāyassa samādhijena pītisukhena apphuṭaṃ hoti.

그는 바로 이 몸을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으로 흠뻑 적시고, 두루 적시고, 가득 채우고, 널리 퍼지게 한다. 그의 온몸 어디에도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PN:mn39/428.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샘물이 솟아나는 호수가 있다고 하자. 이 호수에는 동쪽에도 서쪽에도 북쪽에도 남쪽에도 물이 들어오는 길이 없다. 하늘에서도 때맞춰 비가 넉넉히 내려 주지 않는다. 그런데도 호수 바닥에서 찬 물줄기가 솟아올라 호수를 찬물로 적시고 가득 채우고 두루 번지게 한다. 호수 어디에도 그 찬물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집중에서 생긴 기쁨과 즐거움이 이 몸에 스며들고 흠뻑 배어 가득 차고 두루 번지게 한다. 온몸 어디에도 그 기쁨과 즐거움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Seyyathāpi, bhikkhave, udakarahado ubbhidodako.

비구들이여, 마치 물이 솟아오르는 못이 있다고 하자.

PN:mn39/428.3 · 교차 검사

Tassa nevassa puratthimāya disāya udakassa āyamukhaṃ, na pacchimāya disāya udakassa āyamukhaṃ, na uttarāya disāya udakassa āyamukhaṃ, na dakkhiṇāya disāya udakassa āyamukhaṃ, devo ca na kālena kālaṃ sammādhāraṃ anuppaveccheyya.

그 못에는 동쪽에서 물이 들어오는 어귀도 없고, 서쪽에서 물이 들어오는 어귀도 없고, 북쪽에서 물이 들어오는 어귀도 없고, 남쪽에서 물이 들어오는 어귀도 없으며, 하늘도 때때로 흡족한 비를 내려 주지 않는다고 하자.

PN:mn39/428.4 · 교차 검사

Atha kho tamhāva udakarahadā sītā vāridhārā ubbhijjitvā tameva udakarahadaṃ sītena vārinā abhisandeyya parisandeyya paripūreyya paripphareyya, nāssa kiñci sabbāvato udakarahadassa sītena vārinā apphuṭaṃ assa.

그렇더라도 바로 그 못에서 차가운 물줄기가 솟아올라, 바로 그 못을 차가운 물로 흠뻑 적시고, 두루 적시고, 가득 채우고, 널리 퍼지게 할 것이다. 그 못 어디에도 차가운 물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 것이다.

PN:mn39/428.5 · 교차 검사

Evameva kho, bhikkhave, bhikkhu imameva kāyaṃ samādhijena pītisukhena abhisandeti parisandeti paripūreti parippharati, nāssa kiñci sabbāvato kāyassa samādhijena pītisukhena apphuṭaṃ ho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바로 이 몸을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으로 흠뻑 적시고, 두루 적시고, 가득 채우고, 널리 퍼지게 한다. 그의 온몸 어디에도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PN:mn39/428.6 · 교차 검사

429

비구들이여, 또 비구는 기쁨에 대한 집착이 사라져 평온하게 머문다. 깨어 있고 또렷이 알아차리면서 몸으로 즐거움을 느낀다. 성자들은 이를 두고 ‘평온하고 깨어 있으며 즐겁게 머문다’고 말한다. 비구는 이런 셋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그는 기쁨이 없는 즐거움이 이 몸에 스며들고 흠뻑 배어 가득 차고 두루 번지게 한다. 온몸 어디에도 그 즐거움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불확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pītiyā ca virāgā upekkhako ca viharati, sato ca sampajāno, sukhañca kāyena paṭisaṃvedeti, yaṃ taṃ ariyā ācikkhanti –

“비구들이여, 다시 또 비구는 희열이 엷어지고 평온에 머물며,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몸으로 행복을 느낀다. 그것을 두고 성자들은 이렇게 말한다[불확실]

불확실 —

PN:mn39/429.1 · 교차 검사

‘upekkhako satimā sukhavihārī’ti ta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하게 머문다’라고. 그는 제3선에 들어 머문다.

PN:mn39/429.2 · 교차 검사

So imameva kāyaṃ nippītikena sukhena abhisandeti parisandeti paripūreti parippharati, nāssa kiñci sabbāvato kāyassa nippītikena sukhena apphuṭaṃ hoti.

그는 바로 이 몸을 희열이 없는 행복으로 흠뻑 적시고, 두루 적시고, 가득 채우고, 널리 퍼지게 한다. 그의 온몸 어디에도 희열이 없는 행복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PN:mn39/429.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푸른 연꽃 못이나 붉은 연꽃 못이나 흰 연꽃 못이 있다고 하자. 그 가운데 어떤 연꽃은 물에서 나고 물에서 자란다. 물 위로 솟지 않고 물속에 잠긴 채 자란다. 그래서 꽃의 끝에서 뿌리까지 찬물이 스며들고 가득 차고 두루 퍼진다. 푸른 연꽃이든 붉은 연꽃이든 흰 연꽃이든, 찬물이 닿지 않은 곳이 조금도 없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기쁨이 없는 즐거움이 이 몸에 스며들고 흠뻑 배어 가득 차고 두루 번지게 한다. 온몸 어디에도 그 즐거움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Seyyathāpi, bhikkhave, uppaliniyaṃ vā paduminiyaṃ vā puṇḍarīkiniyaṃ vā appekaccāni uppalāni vā padumāni vā puṇḍarīkāni vā udake jātāni udake saṃvaḍḍhāni udakānuggatāni antonimuggaposīni, tāni yāva caggā yāva ca mūlā sītena vārinā abhisannāni parisannāni paripūrāni paripphuṭāni, nāssa kiñci sabbāvataṃ uppalānaṃ vā padumānaṃ vā puṇḍarīkānaṃ vā sītena vārinā apphuṭaṃ assa.

비구들이여, 마치 청련 못이나 홍련 못이나 백련 못에서 어떤 청련이나 홍련이나 백련은 물에서 나고 물에서 자라 물 밖으로 솟지 않고 물속에 잠긴 채 자라는데, 그것들은 끝에서 뿌리까지 차가운 물로 흠뻑 젖고, 두루 젖고, 가득 차고, 널리 스며 있어, 그 청련이나 홍련이나 백련 어디에도 차가운 물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는 것과 같다.

PN:mn39/429.4 · 교차 검사

Evameva kho, bhikkhave, bhikkhu imameva kāyaṃ nippītikena sukhena abhisandeti parisandeti paripūreti parippharati, nāssa kiñci sabbāvato kāyassa nippītikena sukhena apphuṭaṃ ho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바로 이 몸을 희열이 없는 행복으로 흠뻑 적시고, 두루 적시고, 가득 채우고, 널리 퍼지게 한다. 그의 온몸 어디에도 희열이 없는 행복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PN:mn39/429.5 · 교차 검사

430

비구들이여, 또 비구는 즐거움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린다. 그보다 앞서 기쁨과 근심은 이미 사라졌다. 그래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평온과 알아차림으로 청정한 넷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그는 청정하고 밝은 마음으로 이 몸을 가득 채우고 앉아 있다. 온몸 어디에도 그 마음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불확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ukhassa ca pahānā dukkhassa ca pahānā, pubbeva somanassadomanassānaṃ atthaṅgamā, adukkhamasukhaṃ upekkhāsatipārisuddhiṃ catutth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비구들이여, 다시 또 비구는 즐거움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리고, 이전에 이미 기쁨과 불만이 사라졌으므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평온으로 인해 마음챙김이 청정한 제4선에 들어 머문다.

PN:mn39/430.1 · 교차 검사

So imameva kāyaṃ parisuddhena cetasā pariyodātena pharitvā nisinno hoti, nāssa kiñci sabbāvato kāyassa parisuddhena cetasā pariyodātena apphuṭaṃ hoti.

그는 바로 이 몸을 청정하고 밝은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앉아 있다. 그의 온몸 어디에도 청정하고 밝은 마음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39/430.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이 머리끝까지 흰 천을 둘러쓰고 앉아 있다고 하자. 그러면 온몸 어디에도 흰 천이 덮지 않은 곳이 없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청정하고 밝은 마음으로 이 몸을 가득 채우고 앉아 있다. 온몸 어디에도 그 마음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불확실]

Seyyathāpi, bhikkhave, puriso odātena vatthena sasīsaṃ pārupetvā nisinno assa, nāssa kiñci sabbāvato kāyassa odātena vatthena apphuṭaṃ assa.

비구들이여, 마치 어떤 사람이 흰 천을 머리까지 뒤집어쓰고 앉아 있어, 그의 온몸 어디에도 흰 천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 것과 같다.

PN:mn39/430.3 · 교차 검사

Evameva kho, bhikkhave, bhikkhu imameva kāyaṃ parisuddhena cetasā pariyodātena pharitvā nisinno hoti, nāssa kiñci sabbāvato kāyassa parisuddhena cetasā pariyodātena apphuṭaṃ ho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바로 이 몸을 청정하고 밝은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앉아 있다. 그의 온몸 어디에도 청정하고 밝은 마음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39/430.4 · 교차 검사

431

이렇게 마음이 집중되어 청정하고 밝아진다. 때가 없고 번뇌의 얼룩도 사라진다. 마음은 부드럽고 다루기 쉬우며, 안정되어 흔들리지 않는다. 이때 그는 전생을 기억하는 앎으로 마음을 기울인다.

‘‘So evaṃ samāhite citte parisuddhe pariyodāte anaṅgaṇe vigatūpakkilese mudubhūte kammaniye ṭhite āneñjappatte pubbenivāsānussatiñāṇāya cittaṃ abhininnāmeti.

“그의 마음이 이렇게 삼매에 들어 청정하고 밝고, 흠 없고 오염이 사라지고, 부드럽고 다루기 좋고, 안정되어 흔들림 없음에 이르렀을 때, 그는 전생의 삶을 기억하는 지혜로 마음을 기울인다.

PN:mn39/431.1 · 교차 검사

그는 여러 가지 전생을 기억한다. 한 번의 생, 두 번의 생…(줄임)… 이렇게 그 모습과 내력까지 갖추어 여러 가지 전생을 기억한다.

So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seyyathidaṃ –

그는 갖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한다. 곧 —

PN:mn39/431.2 · 교차 검사

ekampi jātiṃ, dvepi jātiyo…pe… iti sākāraṃ sauddesaṃ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한 생도, 두 생도, 세 생도, 네 생도, 다섯 생도, 열 생도, 스무 생도, 서른 생도, 마흔 생도, 쉰 생도, 백 생도, 천 생도, 십만 생도, 세계가 무너지는 여러 겁도, 세계가 이루어지는 여러 겁도, 세계가 무너지고 이루어지는 여러 겁도 기억한다 — ‘저곳에서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이었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을 맞았다. 그리고 나는 거기서 죽어 저곳에 태어났다. 거기서도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이었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을 맞았다. 그리고 나는 거기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라고. 이렇게 모습과 함께 내력과 함께 갖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39:431.3에서 되살렸습니다.

PN:mn39/43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이 자기 마을에서 다른 마을로 갔다고 하자. 그는 그 마을에서 또 다른 마을로 갔다가, 거기서 자기 마을로 돌아온다.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내 마을에서 저 마을로 갔다. 거기서 이렇게 서 있었고, 이렇게 앉았고, 이렇게 말했고, 이렇게 잠자코 있었다. 그 마을에서 또 저 마을로 갔다. 거기서도 이렇게 서 있었고, 이렇게 앉았고, 이렇게 말했고, 이렇게 잠자코 있었다. 그리고 나는 거기서 내 마을로 돌아왔다.’

Seyyathāpi, bhikkhave, puriso sakamhā gāmā aññaṃ gāmaṃ gaccheyya, tamhāpi gāmā aññaṃ gāmaṃ gaccheyya, so tamhā gāmā sakaṃyeva gāmaṃ paccāgaccheyya.

비구들이여, 마치 어떤 사람이 자기 마을에서 다른 마을로 가고, 그 마을에서 또 다른 마을로 가고, 그가 그 마을에서 다시 자기 마을로 돌아온다고 하자.

PN:mn39/431.4 · 교차 검사

Tassa evamassa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mn39/431.5 · 교차 검사

‘ahaṃ kho sakamhā gāmā amuṃ gāmaṃ agacchiṃ, tatrapi evaṃ aṭṭhāsiṃ evaṃ nisīdiṃ evaṃ abhāsiṃ evaṃ tuṇhī ahosiṃ;

‘나는 자기 마을에서 저 마을로 갔다. 거기서 이렇게 서고, 이렇게 앉고,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잠자코 있었다.

PN:mn39/431.6 · 교차 검사

tamhāpi gāmā amuṃ gāmaṃ agacchiṃ, tatrapi evaṃ aṭṭhāsiṃ evaṃ nisīdiṃ evaṃ abhāsiṃ evaṃ tuṇhī ahosiṃ;

그 마을에서 또 저 마을로 갔다. 거기서도 이렇게 서고, 이렇게 앉고,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잠자코 있었다.

PN:mn39/431.7 · 교차 검사

somhi tamhā gāmā sakaṃyeva gāmaṃ paccāgato’ti.

그리하여 나는 그 마을에서 다시 자기 마을로 돌아왔다’라고.

PN:mn39/431.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여러 가지 전생을 기억한다. 한 번의 생, 두 번의 생…(줄임)… 이렇게 그 모습과 내력까지 갖추어 여러 가지 전생을 기억한다.

Evameva kho, bhikkhave, bhikkhu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seyyathidaṃ –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갖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한다. 곧 —

PN:mn39/431.9 · 교차 검사

ekampi jātiṃ dvepi jātiyo…pe… iti sākāraṃ sauddesaṃ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한 생도, 두 생도, 세 생도, 네 생도, 다섯 생도, 열 생도, 스무 생도, 서른 생도, 마흔 생도, 쉰 생도, 백 생도, 천 생도, 십만 생도, 세계가 무너지는 여러 겁도, 세계가 이루어지는 여러 겁도, 세계가 무너지고 이루어지는 여러 겁도 기억한다 — ‘저곳에서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이었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을 맞았다. 그리고 나는 거기서 죽어 저곳에 태어났다. 거기서도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이었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을 맞았다. 그리고 나는 거기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라고. 이렇게 모습과 함께 내력과 함께 갖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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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39/431.10 · 교차 검사

432

이렇게 마음이 집중되어 청정하고 밝아진다. 때가 없고 번뇌의 얼룩도 사라진다. 마음은 부드럽고 다루기 쉬우며, 안정되어 흔들리지 않는다. 이때 그는 뭇 존재가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을 아는 앎으로 마음을 기울인다.

‘‘So evaṃ samāhite citte parisuddhe pariyodāte anaṅgaṇe vigatūpakkilese mudubhūte kammaniye ṭhite āneñjappatte sattānaṃ cutūpapātañāṇāya cittaṃ abhininnāmeti.

“그의 마음이 이렇게 삼매에 들어 청정하고 밝고, 흠 없고 오염이 사라지고, 부드럽고 다루기 좋고, 안정되어 흔들림 없음에 이르렀을 때, 그는 중생들의 죽음과 다시 태어남을 아는 지혜로 마음을 기울인다.

PN:mn39/432.1 · 교차 검사

그는 청정하고 인간을 뛰어넘는 하늘눈으로 뭇 존재가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을 본다. 천한 이와 귀한 이, 아름다운 이와 추한 이, 좋은 곳에 가는 이와 나쁜 곳에 가는 이를 본다. 뭇 존재가 자기 행위에 따라 가는 곳을 안다…(줄임)… 비구들이여, 문이 있는 두 채의 집이 있다고 하자. 눈 밝은 사람이 그 한가운데 서서 본다. 사람들이 집에 들어가기도 하고 나오기도 하며, 오가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본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청정하고 인간을 뛰어넘는 하늘눈으로 뭇 존재가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을 본다. 천한 이와 귀한 이, 아름다운 이와 추한 이, 좋은 곳에 가는 이와 나쁜 곳에 가는 이를 본다. 뭇 존재가 자기 행위에 따라 가는 곳을 안다…(줄임)….

So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satte passati cavamāne upapajjamāne hīne paṇīte suvaṇṇe dubbaṇṇe, sugate duggat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āti…pe… seyyathāpi, bhikkhave, dve agārā sadvārā.

그는 청정하고 사람의 눈을 뛰어넘은 하늘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을 보고, 저열하고 빼어나고, 잘생기고 못생기고, 좋은 곳에 가고 나쁜 곳에 간 중생들이 저마다 지은 업을 따라가는 것을 안다 — ‘이보시오, 이 중생들은 몸으로 나쁜 짓을 하고, 말로 나쁜 짓을 하고, 뜻으로 나쁜 짓을 하고, 성자들을 비방하고, 삿된 견해를 지니고, 삿된 견해에 따라 업을 지었다. 그래서 그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났다. 그런데 이보시오, 이 중생들은 몸으로 좋은 일을 하고, 말로 좋은 일을 하고, 뜻으로 좋은 일을 하고, 성자들을 비방하지 않고, 바른 견해를 지니고, 바른 견해에 따라 업을 지었다. 그래서 그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났다’라고. 이렇게 그는 청정하고 사람의 눈을 뛰어넘은 하늘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을 보고, 저열하고 빼어나고, 잘생기고 못생기고, 좋은 곳에 가고 나쁜 곳에 간 중생들이 저마다 지은 업을 따라가는 것을 안다. 비구들이여, 마치 문이 달린 집 두 채가 있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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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39/432.2 · 교차 검사

Tattha cakkhumā puriso majjhe ṭhito passeyya manusse gehaṃ pavisantepi nikkhamantepi, anucaṅkamantepi anuvicarantepi.

거기서 눈 있는 사람이 그 가운데 서서, 사람들이 집에 들어가는 것도 나오는 것도, 이리저리 거니는 것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도 볼 것이다.

PN:mn39/432.3 · 교차 검사

Evameva kho, bhikkhave, bhikkhu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satte passati cavamāne upapajjamāne hīne paṇīte suvaṇṇe dubbaṇṇe, sugate duggat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āti…pe….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청정하고 사람의 눈을 뛰어넘은 하늘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을 보고, 저열하고 빼어나고, 잘생기고 못생기고, 좋은 곳에 가고 나쁜 곳에 간 중생들이 저마다 지은 업을 따라가는 것을 안다 — ‘이보시오, 이 중생들은 몸으로 나쁜 짓을 하고, 말로 나쁜 짓을 하고, 뜻으로 나쁜 짓을 하고, 성자들을 비방하고, 삿된 견해를 지니고, 삿된 견해에 따라 업을 지었다. 그래서 그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났다. 그런데 이보시오, 이 중생들은 몸으로 좋은 일을 하고, 말로 좋은 일을 하고, 뜻으로 좋은 일을 하고, 성자들을 비방하지 않고, 바른 견해를 지니고, 바른 견해에 따라 업을 지었다. 그래서 그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났다’라고. 이렇게 그는 청정하고 사람의 눈을 뛰어넘은 하늘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을 보고, 저열하고 빼어나고, 잘생기고 못생기고, 좋은 곳에 가고 나쁜 곳에 간 중생들이 저마다 지은 업을 따라가는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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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39/432.4 · 교차 검사

433

이렇게 마음이 집중되어 청정하고 밝아진다. 때가 없고 번뇌의 얼룩도 사라진다. 마음은 부드럽고 다루기 쉬우며, 안정되어 흔들리지 않는다. 이때 그는 번뇌가 다하는 앎으로 마음을 기울인다.

‘‘So evaṃ samāhite citte parisuddhe pariyodāte anaṅgaṇe vigatūpakkilese mudubhūte kammaniye ṭhite āneñjappatte āsavānaṃ khayañāṇāya cittaṃ abhininnāmeti.

“그의 마음이 이렇게 삼매에 들어 청정하고 밝고, 흠 없고 오염이 사라지고, 부드럽고 다루기 좋고, 안정되어 흔들림 없음에 이르렀을 때, 그는 번뇌를 다하는 지혜로 마음을 기울인다.

PN:mn39/433.1 · 교차 검사

그는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 ‘이것이 괴로움의 사라짐이다’, ‘이것이 괴로움의 사라짐에 이르는 길이다’라고도 있는 그대로 안다. 또 ‘이것이 번뇌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이 번뇌의 일어남이다’, ‘이것이 번뇌의 사라짐이다’, ‘이것이 번뇌의 사라짐에 이르는 길이다’라고도 있는 그대로 안다.

So ‘idaṃ dukkha’n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ayaṃ dukkhasamudayo’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ayaṃ dukkhanirodho’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그는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PN:mn39/433.2 · 교차 검사

‘Ime āsavā’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ayaṃ āsavasamudayo’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ayaṃ āsavanirodho’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ayaṃ āsav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이것들이 번뇌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번뇌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번뇌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번뇌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PN:mn39/433.3 · 교차 검사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는 그의 마음은 감각적 욕망의 번뇌에서 벗어난다. 존재의 번뇌에서도 벗어나고, 무명의 번뇌에서도 벗어난다. 벗어났을 때 ‘벗어났다’는 앎이 생긴다. 그는 이렇게 안다. ‘태어남은 다했고, 청정한 삶은 완성되었다. 해야 할 일을 마쳤고, 더는 이런 상태로 돌아오지 않는다.’

Tassa evaṃ jānato evaṃ passato kāmāsavāpi cittaṃ vimuccati, bhavāsavāpi cittaṃ vimuccati, avijjāsavāpi cittaṃ vimuccati.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볼 때, 감각적 욕망의 번뇌에서도 마음이 해탈하고, 존재의 번뇌에서도, 무명의 번뇌에서도 마음이 해탈한다.

PN:mn39/433.4 · 교차 검사

Vimuttasmiṃ vimuttamiti ñāṇaṃ hoti –

해탈했을 때 ‘해탈했다’는 앎이 일어난다 —

PN:mn39/433.5 · 교차 검사

‘khīṇā jāti, vusitaṃ brahmacariyaṃ, kataṃ karaṇīyaṃ, nāparaṃ itthattāyā’ti pajānāti.

‘태어남은 다했다. 청정한 삶은 이루어졌다. 할 일은 다 마쳤다. 다시는 이런 상태로 오지 않는다’라고 안다.

PN:mn39/433.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산골짜기에 호수가 있다고 하자. 물이 맑고 투명하며 흐리지 않다. 눈 밝은 사람이 물가에 서서 호수 속을 본다. 조개와 껍데기, 자갈과 조약돌이 보이고, 물고기 떼가 헤엄치기도 하고 멈춰 있기도 한다.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 호수는 맑고 투명하며 흐리지 않구나. 저기 조개와 껍데기, 자갈과 조약돌이 보이고, 물고기 떼가 헤엄치기도 하고 멈춰 있기도 하구나.’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줄임)… ‘더는 이런 상태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안다.

‘‘Seyyathāpi, bhikkhave, pabbatasaṅkhepe udakarahado accho vippasanno anāvilo.

“비구들이여, 마치 산속에 맑고 깨끗하고 흐리지 않은 못이 있다고 하자.

PN:mn39/433.7 · 교차 검사

Tattha cakkhumā puriso tīre ṭhito passeyya sippisambukampi sakkharakathalampi macchagumbampi, carantampi tiṭṭhantampi.

거기서 눈 있는 사람이 물가에 서서, 조개와 소라도, 자갈과 조약돌도, 물고기 떼도, 다니는 것도 머물러 있는 것도 볼 것이다.

PN:mn39/433.8 · 교차 검사

Tassa evamassa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mn39/433.9 · 교차 검사

‘ayaṃ kho udakarahado accho vippasanno anāvilo.

‘이 못은 맑고 깨끗하고 흐리지 않다.

PN:mn39/433.10 · 교차 검사

Tatrime sippisambukāpi sakkharakathalāpi macchagumbāpi carantipi tiṭṭhantipīti.

여기 이 조개와 소라도, 자갈과 조약돌도, 물고기 떼도 다니기도 하고 머물러 있기도 하다’라고.

PN:mn39/433.11 · 교차 검사

Evameva kho, bhikkhave, bhikkhu ‘idaṃ dukkha’nti yathābhūtaṃ pajānāti…pe… nāparaṃ itthattāyāti pajānā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들이 번뇌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번뇌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번뇌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번뇌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볼 때, 감각적 욕망의 번뇌에서도 마음이 해탈하고, 존재의 번뇌에서도, 무명의 번뇌에서도 마음이 해탈한다. 해탈했을 때 ‘해탈했다’는 앎이 일어난다 — ‘태어남은 다했다. 청정한 삶은 이루어졌다. 할 일은 다 마쳤다. 다시는 이런 상태로 오지 않는다’라고 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39:433.2 ~ PN:mn39/433.6에서 되살렸습니다.

PN:mn39/433.12 · 교차 검사

434

비구들이여, 이런 비구를 ‘사문’이라고도 부르고 ‘바라문’이라고도 부른다. ‘목욕을 마친 이’, ‘베다에 통달한 이’, ‘학식 있는 이’, ‘성자’, ‘아라한’이라고도 부른다.

‘‘Ayaṃ vuccati, bhikkhave, bhikkhu ‘samaṇo’ itipi ‘brāhmaṇo’itipi ‘nhātako’itipi ‘vedagū’itipi ‘sottiyo’itipi ‘ariyo’itipi ‘arahaṃ’itipi.

“비구들이여, 이런 비구를 두고 ‘사문’이라고도 하고, ‘바라문’이라고도 하고, ‘목욕을 마친 이’라고도 하고, ‘베다에 통달한 이’라고도 하고, ‘들어 통달한 이’라고도 하고, ‘성자’라고도 하고, ‘아라한’이라고도 한다.

PN:mn39/434.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사문이 되는가? 해롭고 나쁜 상태들이 그에게서 가라앉았다. 그것들은 마음을 더럽히고 다시 태어남을 가져온다. 불안을 일으키고 괴로운 결과를 낳으며, 앞으로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으로 이어진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사문이 된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samaṇo ho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비구가 사문이 되는가?

PN:mn39/434.2 · 교차 검사

Samitāssa honti pāpakā akusalā dhammā, saṃkilesikā, ponobbhavikā, sadarā, dukkhavipākā, āyatiṃ, jātijarāmaraṇiyā.

그에게 나쁘고 해로운 법들, 곧 오염시키고, 다시 태어남을 부르고, 두렵고, 괴로운 과보를 낳고, 앞으로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을 부르는 법들이 가라앉았다.

PN:mn39/434.3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samaṇ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하여 비구는 사문이 된다.

PN:mn39/434.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바라문이 되는가? 해롭고 나쁜 상태들이 그에게서 내쳐졌다. 그것들은 마음을 더럽히고 다시 태어남을 가져온다. 불안을 일으키고 괴로운 결과를 낳으며, 앞으로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으로 이어진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바라문이 된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brāhmaṇo ho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비구가 바라문이 되는가?

PN:mn39/434.5 · 교차 검사

Bāhitāssa honti pāpakā akusalā dhammā, saṃkilesikā, ponobbhavikā, sadarā, dukkhavipākā, āyatiṃ, jātijarāmaraṇiyā.

그에게 나쁘고 해로운 법들, 곧 오염시키고, 다시 태어남을 부르고, 두렵고, 괴로운 과보를 낳고, 앞으로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을 부르는 법들이 물리쳐졌다.

PN:mn39/434.6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brāhmaṇ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하여 비구는 바라문이 된다.

PN:mn39/434.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목욕을 마친 이가 되는가? 해롭고 나쁜 상태들이 그에게서 씻겨 나갔다. 그것들은 마음을 더럽히고 다시 태어남을 가져온다. 불안을 일으키고 괴로운 결과를 낳으며, 앞으로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으로 이어진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목욕을 마친 이가 된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nhātako ho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비구가 목욕을 마친 이가 되는가?

PN:mn39/434.8 · 교차 검사

Nhātāssa honti pāpakā akusalā dhammā, saṃkilesikā, ponobbhavikā, sadarā, dukkhavipākā, āyatiṃ, jātijarāmaraṇiyā.

그에게 나쁘고 해로운 법들, 곧 오염시키고, 다시 태어남을 부르고, 두렵고, 괴로운 과보를 낳고, 앞으로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을 부르는 법들이 씻겨 나갔다.

PN:mn39/434.9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nhātak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하여 비구는 목욕을 마친 이가 된다.

PN:mn39/434.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베다에 통달한 이가 되는가? 해롭고 나쁜 상태들이 그에게서 낱낱이 알려졌다. 그것들은 마음을 더럽히고 다시 태어남을 가져온다. 불안을 일으키고 괴로운 결과를 낳으며, 앞으로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으로 이어진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베다에 통달한 이가 된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vedagū ho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비구가 베다에 통달한 이가 되는가?

PN:mn39/434.11 · 교차 검사

Viditāssa honti pāpakā akusalā dhammā, saṃkilesikā, ponobbhavikā, sadarā, dukkhavipākā, āyatiṃ, jātijarāmaraṇiyā.

그에게 나쁘고 해로운 법들, 곧 오염시키고, 다시 태어남을 부르고, 두렵고, 괴로운 과보를 낳고, 앞으로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을 부르는 법들이 낱낱이 알려졌다.

PN:mn39/434.12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vedagū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하여 비구는 베다에 통달한 이가 된다.

PN:mn39/434.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학식 있는 이가 되는가? 해롭고 나쁜 상태들이 그에게서 흘러 빠져나갔다. 그것들은 마음을 더럽히고 다시 태어남을 가져온다. 불안을 일으키고 괴로운 결과를 낳으며, 앞으로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으로 이어진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학식 있는 이가 된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sottiyo ho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비구가 들어 통달한 이가 되는가?

PN:mn39/434.14 · 교차 검사

Nissutāssa honti pāpakā akusalā dhammā, saṃkilesikā, ponobbhavikā, sadarā, dukkhavipākā, āyatiṃ, jātijarāmaraṇiyā.

그에게서 나쁘고 해로운 법들, 곧 오염시키고, 다시 태어남을 부르고, 두렵고, 괴로운 과보를 낳고, 앞으로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을 부르는 법들이 흘러나가 버렸다.

PN:mn39/434.15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sottiy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하여 비구는 들어 통달한 이가 된다.

PN:mn39/434.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성자가 되는가? 해롭고 나쁜 상태들이 그에게서 멀리 떠났다. 그것들은 마음을 더럽히고 다시 태어남을 가져온다. 불안을 일으키고 괴로운 결과를 낳으며, 앞으로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으로 이어진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성자가 된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ariyo ho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비구가 성자가 되는가?

PN:mn39/434.17 · 교차 검사

Ārakāssa honti pāpakā akusalā dhammā, saṃkilesikā, ponobbhavikā, sadarā, dukkhavipākā, āyatiṃ, jātijarāmaraṇiyā.

그에게서 나쁘고 해로운 법들, 곧 오염시키고, 다시 태어남을 부르고, 두렵고, 괴로운 과보를 낳고, 앞으로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을 부르는 법들이 멀어졌다.

PN:mn39/434.18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ariyo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하여 비구는 성자가 된다.

PN:mn39/434.1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아라한이 되는가? 해롭고 나쁜 상태들이 그에게서 멀리 떠났다. 그것들은 마음을 더럽히고 다시 태어남을 가져온다. 불안을 일으키고 괴로운 결과를 낳으며, 앞으로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으로 이어진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아라한이 된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arahaṃ ho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비구가 아라한이 되는가?

PN:mn39/434.20 · 교차 검사

Ārakāssa honti pāpakā akusalā dhammā, saṃkilesikā, ponobbhavikā, sadarā, dukkhavipākā, āyatiṃ, jātijarāmaraṇiyā.

그에게서 나쁘고 해로운 법들, 곧 오염시키고, 다시 태어남을 부르고, 두렵고, 괴로운 과보를 낳고, 앞으로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을 부르는 법들이 멀어졌다.

PN:mn39/434.21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bhikkhu arahaṃ hotī’’ti.

비구들이여, 이렇게 하여 비구는 아라한이 된다.”

PN:mn39/434.22 · 교차 검사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 비구들은 기뻐하며 세존의 말씀을 반갑게 받아들였다. 〈큰 말 마을 경〉이 끝났다. 아홉째이다.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PN:mn39/434.23 · 교차 검사

Attamanā te bhikkhū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unti.

비구들은 크게 기뻐하며 세존의 말씀을 받들었다.

PN:mn39/434.24 · 교차 검사

Mahāassapurasuttaṃ niṭṭhitaṃ navamaṃ.

마하앗사뿌라 경이 끝났다. 아홉 번째다.

PN:mn39/434.25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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