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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47

살펴 헤아리는 이의 경

Vīmaṃsak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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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Vīmaṃsakasuttaṃ

7. 살펴 헤아리는 이의 경

PN:mn47/0.3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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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들었다. 어느 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의 동산에 머물고 계셨다. 그곳에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대답하자,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Evaṃ me sutaṃ –

나는 이렇게 들었다.

PN:mn47/487.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PN:mn47/487.2 · 교차 검사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PN:mn47/487.3 · 교차 검사

‘‘bhikkhavo’’ti.

“비구들이여.”

PN:mn47/487.4 · 교차 검사

‘‘Bhadante’’ti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PN:mn47/487.5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mn47/487.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남의 마음을 읽지 못하는 비구는 여래를 찬찬히 살펴보아야 한다. ‘이분이 정등각자인가, 아닌가’ 하는 것을 알기 위해서이다.”[불확실]

‘‘vīmaṃsakena, bhikkhave, bhikkhunā parassa cetopariyāyaṃ ajānantena tathāgate samannesanā kātabbā ‘sammāsambuddho vā no vā’ iti viññāṇāyā’’ti.

“비구들이여, 남의 마음의 흐름을 알지 못하는, 살펴 헤아리는 비구는 여래를 두고 살펴 알아봄을 행해야 한다, ‘바르게 깨달으신 분인가 아닌가’를 알기 위해서.”[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47/487.7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희에게 가르침은 세존을 뿌리로 삼습니다. 세존께서 저희를 이끄시고, 세존께서 의지처가 되어 주십니다. 이 말씀의 뜻을 세존께서 직접 밝혀 주시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비구들은 세존께 듣고 잘 간직하겠습니다.”[불확실]

‘‘Bhagavaṃmūlakā no, bhante, dhammā, bhagavaṃnettikā bhagavaṃpaṭisaraṇā;

“세존이시여, 저희의 법들은 세존을 뿌리로 하고, 세존을 인도자로 하며, 세존을 의지처로 합니다;

PN:mn47/487.8 · 교차 검사

sādhu vata, bhante, bhagavantaṃyeva paṭibhātu etassa bhāsitassa attho;

세존이시여, 참으로 좋겠습니다, 바로 세존께 이 말씀의 뜻이 떠오르기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47/487.9 · 교차 검사

bhagavato sutvā bhikkhū dhāressantī’’ti.

세존께 듣고서 비구들이 지닐 것입니다.”

PN:mn47/487.10 · 교차 검사

“그렇다면 비구들이여, 잘 들어라. 마음에 새겨 두어라. 이제 말하겠다.” “그러겠습니다,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대답하자,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Tena hi, bhikkhave, suṇātha, sādhukaṃ manasi karotha, bhāsissāmī’’ti.

“그러면 비구들이여, 잘 들어라, 마음을 잘 기울여라. 이제 말하리라.”

PN:mn47/487.11 · 교차 검사

‘‘Evaṃ, bhante’’ti kho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PN:mn47/487.12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mn47/487.13 · 교차 검사

488

“비구들이여, 남의 마음을 읽지 못하는 비구는 눈과 귀로 알 수 있는 두 가지 면에서 여래를 살펴보아야 한다. 이렇게 살피는 것이다. ‘눈과 귀로 알 수 있는 더러운 것들이 여래께 있는가, 없는가?’ 살피다 보면 그는 알게 된다. ‘눈과 귀로 알 수 있는 더러운 것들은 여래께 없다.’ 이렇게 알고 나면, 그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살핀다.

‘‘Vīmaṃsakena, bhikkhave, bhikkhunā parassa cetopariyāyaṃ ajānantena dvīsu dhammesu tathāgato samannesitabbo cakkhusotaviññeyyesu dhammesu –

“비구들이여, 남의 마음의 흐름을 알지 못하는, 살펴 헤아리는 비구는 두 가지 법에서 여래를 살펴 알아보아야 한다, 눈과 귀로 알 수 있는 법들에서 —

PN:mn47/488.1 · 교차 검사

‘ye saṃkiliṭṭhā cakkhusotaviññeyyā dhammā, saṃvijjanti vā te tathāgatassa no vā’ti?

‘눈과 귀로 알 수 있는, 오염된 법들이 여래에게 있는가, 없는가?’ 하고.

PN:mn47/488.2 · 교차 검사

Tamenaṃ samannesamāno evaṃ jānāti –

그것을 살펴 알아보면서 그는 이렇게 안다 —

PN:mn47/488.3 · 교차 검사

‘ye saṃkiliṭṭhā cakkhusotaviññeyyā dhammā, na te tathāgatassa saṃvijjantī’ti.

‘눈과 귀로 알 수 있는, 오염된 법들은 여래에게 있지 않다’ 하고.

PN:mn47/488.4 · 교차 검사

‘‘Yato naṃ samannesamāno evaṃ jānāti –

“그가 그를 살펴 알아보면서 이렇게 알 때 —

PN:mn47/488.5 · 교차 검사

‘ye saṃkiliṭṭhā cakkhusotaviññeyyā dhammā, na te tathāgatassa saṃvijjantī’ti, tato naṃ uttariṃ samannesati –

‘눈과 귀로 알 수 있는, 오염된 법들은 여래에게 있지 않다’ 하고, 그때 그는 그를 더 나아가 살펴 알아본다 —

PN:mn47/488.6 · 교차 검사

‘눈과 귀로 알 수 있는 뒤섞인 것들이 여래께 있는가, 없는가?’ 살피다 보면 그는 알게 된다. ‘눈과 귀로 알 수 있는 뒤섞인 것들은 여래께 없다.’ 이렇게 알고 나면, 그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살핀다.

‘ye vītimissā cakkhusotaviññeyyā dhammā, saṃvijjanti vā te tathāgatassa no vā’ti?

‘눈과 귀로 알 수 있는, 섞인 법들이 여래에게 있는가, 없는가?’ 하고.

PN:mn47/488.7 · 교차 검사

Tamenaṃ samannesamāno evaṃ jānāti –

그것을 살펴 알아보면서 그는 이렇게 안다 —

PN:mn47/488.8 · 교차 검사

‘ye vītimissā cakkhusotaviññeyyā dhammā, na te tathāgatassa saṃvijjantī’ti.

‘눈과 귀로 알 수 있는, 섞인 법들은 여래에게 있지 않다’ 하고.

PN:mn47/488.9 · 교차 검사

‘‘Yato naṃ samannesamāno evaṃ jānāti –

“그가 그를 살펴 알아보면서 이렇게 알 때 —

PN:mn47/488.10 · 교차 검사

‘ye vītimissā cakkhusotaviññeyyā dhammā, na te tathāgatassa saṃvijjantī’ti, tato naṃ uttariṃ samannesati –

‘눈과 귀로 알 수 있는, 섞인 법들은 여래에게 있지 않다’ 하고, 그때 그는 그를 더 나아가 살펴 알아본다 —

PN:mn47/488.11 · 교차 검사

‘눈과 귀로 알 수 있는 깨끗한 것들이 여래께 있는가, 없는가?’ 살피다 보면 그는 알게 된다. ‘눈과 귀로 알 수 있는 깨끗한 것들은 여래께 있다.’ 이렇게 알고 나면, 그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살핀다.

‘ye vodātā cakkhusotaviññeyyā dhammā, saṃvijjanti vā te tathāgatassa no vā’ti?

‘눈과 귀로 알 수 있는, 깨끗한 법들이 여래에게 있는가, 없는가?’ 하고.

PN:mn47/488.12 · 교차 검사

Tamenaṃ samannesamāno evaṃ jānāti –

그것을 살펴 알아보면서 그는 이렇게 안다 —

PN:mn47/488.13 · 교차 검사

‘ye vodātā cakkhusotaviññeyyā dhammā, saṃvijjanti te tathāgatassā’ti.

‘눈과 귀로 알 수 있는, 깨끗한 법들은 여래에게 있다’ 하고.

PN:mn47/488.14 · 교차 검사

‘‘Yato naṃ samannesamāno evaṃ jānāti –

“그가 그를 살펴 알아보면서 이렇게 알 때 —

PN:mn47/488.15 · 교차 검사

‘ye vodātā cakkhusotaviññeyyā dhammā, saṃvijjanti te tathāgatassā’ti, tato naṃ uttariṃ samannesati –

‘눈과 귀로 알 수 있는, 깨끗한 법들은 여래에게 있다’ 하고, 그때 그는 그를 더 나아가 살펴 알아본다 —

PN:mn47/488.16 · 교차 검사

‘이 존자는 이 좋은 상태를 오랫동안 이루어 온 것인가, 아니면 잠깐 이룬 것인가?’ 살피다 보면 그는 알게 된다. ‘이 존자는 이 좋은 상태를 오랫동안 이루어 온 것이지, 잠깐 이룬 것이 아니다.’ 이렇게 알고 나면, 그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살핀다.

‘dīgharattaṃ samāpanno ayamāyasmā imaṃ kusalaṃ dhammaṃ, udāhu ittarasamāpanno’ti?

‘이 존자는 이 유익한 법에 오래도록 들어 있었는가, 아니면 잠깐 들어 있었는가?’ 하고.

PN:mn47/488.17 · 교차 검사

Tamenaṃ samannesamāno evaṃ jānāti –

그것을 살펴 알아보면서 그는 이렇게 안다 —

PN:mn47/488.18 · 교차 검사

‘dīgharattaṃ samāpanno ayamāyasmā imaṃ kusalaṃ dhammaṃ, nāyamāyasmā ittarasamāpanno’ti.

‘이 존자는 이 유익한 법에 오래도록 들어 있었다, 이 존자는 잠깐 들어 있은 것이 아니다’ 하고.

PN:mn47/488.19 · 교차 검사

‘‘Yato naṃ samannesamāno evaṃ jānāti –

“그가 그를 살펴 알아보면서 이렇게 알 때 —

PN:mn47/488.20 · 교차 검사

‘dīgharattaṃ samāpanno ayamāyasmā imaṃ kusalaṃ dhammaṃ, nāyamāyasmā ittarasamāpanno’ti, tato naṃ uttariṃ samannesati –

‘이 존자는 이 유익한 법에 오래도록 들어 있었다, 이 존자는 잠깐 들어 있은 것이 아니다’ 하고, 그때 그는 그를 더 나아가 살펴 알아본다 —

PN:mn47/488.21 · 교차 검사

‘이 존자는 이름이 알려지고 명성을 얻은 비구인데, 그에게 어떤 허물이 있는가?’ 비구들이여, 비구가 이름이 알려지고 명성을 얻기 전에는 어떤 허물도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름이 알려지고 명성을 얻으면, 그때 어떤 허물이 드러난다.

‘ñattajjhāpanno ayamāyasmā bhikkhu yasappatto, saṃvijjantassa idhekacce ādīnavā’ti?

‘이 존자 비구는 이름이 널리 알려지고 명성에 이르렀는데, 그에게 여기 어떤 위험들이 있는가?’ 하고.

PN:mn47/488.22 · 교차 검사

Na tāva, bhikkhave, bhikkhuno idhekacce ādīnavā saṃvijjanti yāva na ñattajjhāpanno hoti yasappatto.

비구들이여, 비구가 이름이 널리 알려지고 명성에 이르지 않은 동안에는, 그에게 여기 어떤 위험들이 있지 않다.

PN:mn47/488.23 · 교차 검사

Yato ca kho, bhikkhave, bhikkhu ñattajjhāpanno hoti yasappatto, athassa idhekacce ādīnavā saṃvijjanti.

그러나 비구들이여, 비구가 이름이 널리 알려지고 명성에 이르면, 그때 그에게 여기 어떤 위험들이 있다.

PN:mn47/488.24 · 교차 검사

이렇게 살피다 보면 그는 알게 된다. ‘이 존자는 이름이 알려지고 명성을 얻은 비구이지만, 그에게는 어떤 허물도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알고 나면, 그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살핀다.

Tamenaṃ samannesamāno evaṃ jānāti –

그것을 살펴 알아보면서 그는 이렇게 안다 —

PN:mn47/488.25 · 교차 검사

‘ñattajjhāpanno ayamāyasmā bhikkhu yasappatto, nāssa idhekacce ādīnavā saṃvijjantī’ti.

‘이 존자 비구는 이름이 널리 알려지고 명성에 이르렀지만, 그에게 여기 어떤 위험들도 있지 않다’ 하고.

PN:mn47/488.26 · 교차 검사

‘‘Yato naṃ samannesamāno evaṃ jānāti –

“그가 그를 살펴 알아보면서 이렇게 알 때 —

PN:mn47/488.27 · 교차 검사

‘ñattajjhāpanno ayamāyasmā bhikkhu yasappatto, nāssa idhekacce ādīnavā saṃvijjantī’ti, tato naṃ uttariṃ samannesati –

‘이 존자 비구는 이름이 널리 알려지고 명성에 이르렀지만, 그에게 여기 어떤 위험들도 있지 않다’ 하고, 그때 그는 그를 더 나아가 살펴 알아본다 —

PN:mn47/488.28 · 교차 검사

‘이 존자는 두려움이 없어서 멈춘 것인가, 두려워서 멈춘 것인가? 탐욕을 떠났기 때문에, 탐욕이 다했기 때문에 욕망을 따르지 않는 것인가?’ 살피다 보면 그는 알게 된다. ‘이 존자는 두려움이 없어서 멈춘 것이지, 두려워서 멈춘 것이 아니다. 탐욕을 떠났기 때문에, 탐욕이 다했기 때문에 욕망을 따르지 않는 것이다.’

‘abhayūparato ayamāyasmā, nāyamāyasmā bhayūparato;

‘이 존자는 두려움 없이 삼가는 이다, 이 존자는 두려움 때문에 삼가는 이가 아니다;

PN:mn47/488.29 · 교차 검사

vītarāgattā kāme na sevati khayā rāgassā’ti?

탐욕을 여읜 상태이기에 감각적 욕망을 가까이하지 않는다, 탐욕이 다했기에’ 하고.

PN:mn47/488.30 · 교차 검사

Tamenaṃ samannesamāno evaṃ jānāti –

그것을 살펴 알아보면서 그는 이렇게 안다 —

PN:mn47/488.31 · 교차 검사

‘abhayūparato ayamāyasmā, nāyamāyasmā bhayūparato;

‘이 존자는 두려움 없이 삼가는 이다, 이 존자는 두려움 때문에 삼가는 이가 아니다;

PN:mn47/488.32 · 교차 검사

vītarāgattā kāme na sevati khayā rāgassā’ti.

탐욕을 여읜 상태이기에 감각적 욕망을 가까이하지 않는다, 탐욕이 다했기에’ 하고.

PN:mn47/488.3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다른 사람들이 그 비구에게 이렇게 물을 수 있다. ‘존자께서는 무슨 근거로, 무슨 이유로 이렇게 말합니까? 이 존자는 두려움이 없어서 멈춘 것이지 두려워서 멈춘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탐욕을 떠났기 때문에, 탐욕이 다했기 때문에 욕망을 따르지 않는다고도 합니다.’

Tañce, bhikkhave, bhikkhuṃ pare evaṃ puccheyyuṃ –

비구들이여, 만일 남들이 그 비구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

PN:mn47/488.34 · 교차 검사

‘ke panāyasmato ākārā, ke anvayā, yenāyasmā evaṃ vadesi –

‘그런데 존자에게 어떤 근거들이 있고 어떤 따름들이 있기에, 존자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까 —

PN:mn47/488.35 · 교차 검사

abhayūparato ayamāyasmā, nāyamāyasmā bhayūparato;

이 존자는 두려움 없이 삼가는 이다, 이 존자는 두려움 때문에 삼가는 이가 아니다;

PN:mn47/488.36 · 교차 검사

vītarāgattā kāme na sevati khayā rāgassā’ti.

탐욕을 여읜 상태이기에 감각적 욕망을 가까이하지 않는다, 탐욕이 다했기에’ 하고.

PN:mn47/488.3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비구는 바르게 답하려면 이렇게 답해야 한다. ‘이 존자는 승가에 머물 때나 혼자 머물 때나 여러 이들을 봅니다. 잘 지내는 이들, 어렵게 지내는 이들, 대중을 가르치는 이들이 있습니다. 재물에 마음이 쏠리는 이들, 재물에 물들지 않은 이들도 있습니다. 그런 이들을 보고도 이 존자는 그 때문에 그들을 업신여기지 않습니다. 또 나는 세존 앞에서 직접 듣고 직접 받아 지녔습니다. 「나는 두려움이 없어서 멈춘 것이지 두려워서 멈춘 것이 아니다. 탐욕을 떠났기 때문에, 탐욕이 다했기 때문에 욕망을 따르지 않는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불확실]

Sammā byākaramāno, bhikkhave, bhikkhu evaṃ byākareyya –

비구들이여, 바르게 대답하는 비구라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

PN:mn47/488.38 · 교차 검사

‘tathā hi pana ayamāyasmā saṅghe vā viharanto eko vā viharanto, ye ca tattha sugatā ye ca tattha duggatā, ye ca tattha gaṇamanusāsanti, ye ca idhekacce āmisesu saṃdissanti, ye ca idhekacce āmisena anupalittā, nāyamāyasmā taṃ tena avajānāti.

‘참으로 이러하기 때문이다. 이 존자는 승가에 머물든 혼자 머물든, 거기 잘 지내는 이들이든 거기 잘못 지내는 이들이든, 거기 무리를 가르치는 이들이든, 여기 재물에 물들어 보이는 어떤 이들이든, 여기 재물에 물들지 않은 어떤 이들이든, 이 존자는 그 때문에 그를 깔보지 않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47/488.39 · 교차 검사

Sammukhā kho pana metaṃ bhagavato sutaṃ sammukhā paṭiggahitaṃ –

그리고 나는 이것을 세존 앞에서 직접 들었고 앞에서 직접 받았다 —

PN:mn47/488.40 · 교차 검사

abhayūparatohamasmi, nāhamasmi bhayūparato, vītarāgattā kāme na sevāmi khayā rāgassā’ti.

나는 두려움 없이 삼가는 이다, 나는 두려움 때문에 삼가는 이가 아니다, 탐욕을 여읜 상태이기에 감각적 욕망을 가까이하지 않는다, 탐욕이 다했기에’ 하고.

PN:mn47/488.41 · 교차 검사

489

“그러면 비구들이여, 거기서 더 나아가 여래께 직접 되물어야 한다. ‘눈과 귀로 알 수 있는 더러운 것들이 여래께 있습니까, 없습니까?’ 비구들이여, 이렇게 물으면 여래는 이렇게 답할 것이다. ‘눈과 귀로 알 수 있는 더러운 것들은 여래에게 없다.’”

‘‘Tatra, bhikkhave, tathāgatova uttariṃ paṭipucchitabbo –

“비구들이여, 거기서 여래에게 바로 더 나아가 되물어야 한다 —

PN:mn47/489.1 · 교차 검사

‘ye saṃkiliṭṭhā cakkhusotaviññeyyā dhammā, saṃvijjanti vā te tathāgatassa no vā’ti?

‘눈과 귀로 알 수 있는, 오염된 법들이 여래에게 있는가, 없는가?’ 하고.

PN:mn47/489.2 · 교차 검사

Byākaramāno, bhikkhave, tathāgato evaṃ byākareyya –

비구들이여, 대답하는 여래라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

PN:mn47/489.3 · 교차 검사

‘ye saṃkiliṭṭhā cakkhusotaviññeyyā dhammā, na te tathāgatassa saṃvijjantī’’’ti.

‘눈과 귀로 알 수 있는, 오염된 법들은 여래에게 있지 않다’ 하고.”

PN:mn47/489.4 · 교차 검사

“‘눈과 귀로 알 수 있는 뒤섞인 것들이 여래께 있습니까, 없습니까?’ 비구들이여, 이렇게 물으면 여래는 이렇게 답할 것이다. ‘눈과 귀로 알 수 있는 뒤섞인 것들은 여래에게 없다.’”

‘‘Ye vītimissā cakkhusotaviññeyyā dhammā, saṃvijjanti vā te tathāgatassa no vāti?

“‘눈과 귀로 알 수 있는, 섞인 법들이 여래에게 있는가, 없는가?’ 하고.

PN:mn47/489.5 · 교차 검사

Byākaramāno, bhikkhave, tathāgato evaṃ byākareyya –

비구들이여, 대답하는 여래라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

PN:mn47/489.6 · 교차 검사

‘ye vītimissā cakkhusotaviññeyyā dhammā, na te tathāgatassa saṃvijjantī’ti.

‘눈과 귀로 알 수 있는, 섞인 법들은 여래에게 있지 않다’ 하고.

PN:mn47/489.7 · 교차 검사

“‘눈과 귀로 알 수 있는 깨끗한 것들이 여래께 있습니까, 없습니까?’ 비구들이여, 이렇게 물으면 여래는 이렇게 답할 것이다. ‘눈과 귀로 알 수 있는 깨끗한 것들은 여래에게 있다. 그것이 나의 길이고 나의 영역이다. 그러나 나는 그것과 하나가 되어 매이지 않는다.’”[불확실]

‘‘Ye vodātā cakkhusotaviññeyyā dhammā, saṃvijjanti vā te tathāgatassa no vāti?

“‘눈과 귀로 알 수 있는, 깨끗한 법들이 여래에게 있는가, 없는가?’ 하고.

PN:mn47/489.8 · 교차 검사

Byākaramāno, bhikkhave, tathāgato evaṃ byākareyya –

비구들이여, 대답하는 여래라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

PN:mn47/489.9 · 교차 검사

‘ye vodātā cakkhusotaviññeyyā dhammā, saṃvijjanti te tathāgatassa;

‘눈과 귀로 알 수 있는, 깨끗한 법들은 여래에게 있다;

PN:mn47/489.10 · 교차 검사

etaṃpathohamasmi, etaṃgocaro, no ca tena tammayo’ti.

나는 그것을 길로 삼는 이고, 그것을 다니는 자리로 삼는 이지만, 그렇다고 그것과 하나가 되지는 않는다’ 하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47/489.1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말하는 스승이라면 제자가 법을 들으러 찾아가 뵐 만하다. 스승은 그에게 갈수록 더 높고 더 뛰어난 법을 가르쳐 준다. 검은 것과 흰 것이 짝을 이루는 법이다. 스승이 비구에게 그런 법을 가르쳐 주는 만큼, 비구는 그 법을 직접 알아 법들 가운데 일부에서 확신에 이른다. 그리고 스승을 믿고 마음이 맑아진다.

‘‘Evaṃvādiṃ kho, bhikkhave, satthāraṃ arahati sāvako upasaṅkamituṃ dhammassavanāya.

“비구들이여, 이렇게 말하는 스승에게 제자는 법을 듣기 위해 다가갈 만하다.

PN:mn47/489.12 · 교차 검사

Tassa satthā dhammaṃ deseti uttaruttariṃ paṇītapaṇītaṃ kaṇhasukkasappaṭibhāgaṃ.

그에게 스승은 더욱더 높고 더욱더 뛰어난, 검은 것과 흰 것이 짝을 이룬 법을 설한다.

PN:mn47/489.13 · 교차 검사

Yathā yathā kho, bhikkhave, bhikkhuno satthā dhammaṃ deseti uttaruttariṃ paṇītapaṇītaṃ kaṇhasukkasappaṭibhāgaṃ tathā tathā so tasmiṃ dhamme abhiññāya idhekaccaṃ dhammaṃ dhammesu niṭṭhaṃ gacchati, satthari pasīdati –

비구들이여, 스승이 비구에게 더욱더 높고 더욱더 뛰어난, 검은 것과 흰 것이 짝을 이룬 법을 설하는 그만큼, 그는 그 법에서 여기 어떤 법을 곧바로 알고서, 법들 가운데서 결론에 이르고, 스승에 대해 맑은 믿음을 낸다 —

PN:mn47/489.14 · 교차 검사

‘세존은 정등각자이시다. 세존께서 잘 말씀하신 법이다. 승가는 바르게 실천한다.’ 비구들이여, 다른 사람들이 그 비구에게 이렇게 물을 수 있다. ‘존자께서는 무슨 근거로, 무슨 이유로 이렇게 말합니까? 세존은 정등각자이시고, 세존께서 잘 말씀하신 법이며, 승가는 바르게 실천한다고 하십니다.’

‘sammāsambuddho bhagavā, svākkhāto bhagavatā dhammo, suppaṭipanno saṅgho’ti.

‘세존께서는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시고, 법은 세존께서 잘 설하신 것이며, 승가는 바르게 걸어간다’ 하고.

PN:mn47/489.15 · 교차 검사

Tañce, bhikkhave, bhikkhuṃ pare evaṃ puccheyyuṃ –

비구들이여, 만일 남들이 그 비구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

PN:mn47/489.16 · 교차 검사

‘ke panāyasmato ākārā, ke anvayā, yenāyasmā evaṃ vadesi –

‘그런데 존자에게 어떤 근거들이 있고 어떤 따름들이 있기에, 존자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까 —

PN:mn47/489.17 · 교차 검사

sammāsambuddho bhagavā, svākkhāto bhagavatā dhammo, suppaṭipanno saṅgho’ti?

세존께서는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시고, 법은 세존께서 잘 설하신 것이며, 승가는 바르게 걸어간다’ 하고?

PN:mn47/489.1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비구는 바르게 답하려면 이렇게 답해야 한다. ‘도반이여, 나는 법을 들으러 세존께 갔습니다. 세존께서는 내게 갈수록 더 높고 더 뛰어난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검은 것과 흰 것이 짝을 이루는 법입니다. 세존께서 내게 그런 법을 가르쳐 주시는 만큼, 나는 그 법을 직접 알아 법들 가운데 일부에서 확신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스승을 믿고 마음이 맑아졌습니다. 그래서 세존은 정등각자이시고, 세존께서 잘 말씀하신 법이며, 승가는 바르게 실천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불확실]

Sammā byākaramāno, bhikkhave, bhikkhu evaṃ byākareyya –

비구들이여, 바르게 대답하는 비구라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

PN:mn47/489.19 · 교차 검사

‘idhāhaṃ, āvus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ṃ dhammassavanāya.

‘벗이여, 여기 나는 법을 듣기 위해 세존께 다가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47/489.20 · 교차 검사

Tassa me bhagavā dhammaṃ deseti uttaruttariṃ paṇītapaṇītaṃ kaṇhasukkasappaṭibhāgaṃ.

그런 나에게 세존께서는 더욱더 높고 더욱더 뛰어난, 검은 것과 흰 것이 짝을 이룬 법을 설하신다.

PN:mn47/489.21 · 교차 검사

Yathā yathā me, āvuso, bhagavā dhammaṃ deseti uttaruttariṃ paṇītapaṇītaṃ kaṇhasukkasappaṭibhāgaṃ tathā tathāhaṃ tasmiṃ dhamme abhiññāya idhekaccaṃ dhammaṃ dhammesu niṭṭhamagamaṃ, satthari pasīdiṃ –

벗이여, 세존께서 나에게 더욱더 높고 더욱더 뛰어난, 검은 것과 흰 것이 짝을 이룬 법을 설하시는 그만큼, 나는 그 법에서 여기 어떤 법을 곧바로 알고서, 법들 가운데서 결론에 이르렀고, 스승에 대해 맑은 믿음을 냈다 —

PN:mn47/489.22 · 교차 검사

sammāsambuddho bhagavā, svākkhāto bhagavatā, dhammo, suppaṭipanno saṅgho’ti.

세존께서는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시고, 법은 세존께서 잘 설하신 것이며, 승가는 바르게 걸어간다’ 하고.”

PN:mn47/489.23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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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들이여, 누구든 이런 근거와 이런 말, 이런 표현으로 여래에 대한 믿음이 자리 잡아 뿌리내리고 굳게 서 있다면, 이를 근거를 갖춘 믿음이라 한다. 직접 봄에서 뿌리난 믿음이고, 단단한 믿음이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천신이든 마라든 범천이든, 세상의 누구도 그 믿음을 빼앗을 수 없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여래에 대해 법으로 살펴보는 일이 이루어진다. 또 이렇게 해서 여래는 법의 이치에 비추어 잘 살펴지게 된다.”[불확실]

‘‘Yassa kassaci, bhikkhave, imehi ākārehi imehi padehi imehi byañjanehi tathāgate saddhā niviṭṭhā hoti mūlajātā patiṭṭhitā, ayaṃ vuccati, bhikkhave, ākāravatī saddhā dassanamūlikā, daḷhā;

“비구들이여, 누구든 이러한 근거들로, 이러한 구절들로, 이러한 표현들로 여래에 대한 믿음이 자리 잡고 뿌리내리고 굳게 섰다면, 비구들이여, 이를 두고 근거를 갖춘 믿음, 봄에 뿌리를 둔 믿음, 굳센 믿음이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47/490.1 · 교차 검사

asaṃhāriyā samaṇena vā brāhmaṇena vā devena vā mārena vā brahmunā vā kenaci vā lokasmiṃ.

사문에게도, 바라문에게도, 신에게도, 마라에게도, 범천에게도, 세상의 그 누구에게도 옮겨지지 않는다.

PN:mn47/490.2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tathāgate dhammasamannesanā hoti.

비구들이여, 여래에 대한 법의 살펴 알아봄은 이러하다.

PN:mn47/490.3 · 교차 검사

Evañca pana tathāgato dhammatāsusamanniṭṭho hotī’’ti.

그리고 여래는 이렇게 법다움에 따라 잘 살펴 알아지는 분이다.”

PN:mn47/490.4 · 교차 검사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은 기뻐하며 세존의 말씀에 즐거워하였다. 살피는 이의 경이 끝났다. 일곱째 경이다.[불확실]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mn47/490.5 · 교차 검사

Attamanā te bhikkhū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unti.

비구들은 크게 기뻐하며 세존의 말씀을 받들었다.

PN:mn47/490.6 · 교차 검사

Vīmaṃsakasuttaṃ niṭṭhitaṃ sattamaṃ.

살펴 헤아리는 이의 경이 끝났다, 일곱 번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47/490.7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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