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라빤나사빨리Mūlapaṇṇāsapāḷi
4. Mahāyamakavaggo
4. 마하야마까 품
1. Cūḷagosiṅgasuttaṃ
1. 쭐라고싱가 경
325
이렇게 들었다. 어느 때 세존께서는 나티까의 벽돌집에 머무셨다. 그때 아누룻다 존자, 난디야 존자, 킴빌라 존자는 고싱가 살라 숲의 동산에 머물고 있었다. 해 질 무렵 세존께서는 홀로 앉아 계시다가 일어나 그 동산으로 찾아가셨다. 동산지기가 멀리서 오시는 세존을 보았다. 그는 세존께 말하였다. "사문이여, 이 동산에 들어오지 마십시오. 여기에는 집안 좋은 세 젊은이가 머물고 있습니다. 오로지 자기 수행에만 뜻을 둔 이들입니다. 그들을 불편하게 하지 마십시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ekaṃ samayaṃ bhagavā nātike viharati giñjakāvasathe.
한때 세존께서 나띠까의 벽돌집에 머무셨다.
Tena kho pana samayena āyasmā ca anuruddho āyasmā ca nandiyo āyasmā ca kimilo gosiṅgasālavanadāye viharanti.
그때 아누룻다 존자와 난디야 존자와 끼밀라 존자가 고싱가살라 숲동산에 머물고 있었다.
Atha kho bhagavā sāyanhasamayaṃ paṭisallānā vuṭṭhito yena gosiṅgasālavanadāyo tenupasaṅkami.
그때 세존께서는 저녁 무렵 홀로 머무심에서 일어나 고싱가살라 숲동산으로 다가가셨다.
Addasā kho dāyapālo bhagavantaṃ dūratova āgacchantaṃ.
숲지기는 세존께서 멀리서 오시는 것을 보았다.
Disvāna bhagavantaṃ etadavoca –
세존을 보고서 이렇게 말했다 —
‘‘mā, samaṇa, etaṃ dāyaṃ pāvisi.
“사문이여, 이 숲에 들어가지 마십시오.
Santettha tayo kulaputtā attakāmarūpā viharanti.
여기에는 자기 이익을 구하는 좋은 가문의 아들 셋이 머물고 있습니다.
Mā tesaṃ aphāsumakāsī’’ti.
그분들을 불편하게 하지 마십시오.”
아누룻다 존자는 동산지기가 세존과 이야기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동산지기에게 말하였다. "도반 동산지기여, 세존을 막지 마시오. 우리의 스승이신 세존께서 오신 것이오."
Assosi kho āyasmā anuruddho dāyapālassa bhagavatā saddhiṃ mantayamānassa.
아누룻다 존자는 숲지기가 세존과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
Sutvāna dāyapālaṃ etadavoca –
듣고서 숲지기에게 이렇게 말했다 —
‘‘mā, āvuso dāyapāla, bhagavantaṃ vāresi.
“벗이여 숲지기여, 세존을 막지 마라.
Satthā no bhagavā anuppatto’’ti.
우리의 스승이신 세존께서 오셨다.”
아누룻다 존자는 난디야 존자와 킴빌라 존자에게 가서 말하였다. "나오십시오, 존자들이여, 나오십시오. 우리의 스승이신 세존께서 오셨습니다." 세 존자는 함께 세존을 마중 나갔다. 한 사람은 세존의 발우와 가사를 받아 들었다. 다른 한 사람은 자리를 펴 드리고, 또 한 사람은 발 씻을 물을 가져다 놓았다. 세존께서는 마련된 자리에 앉아 발을 씻으셨다. 세 존자는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세존께서 아누룻다 존자에게 말씀하셨다.[불확실]
Atha kho āyasmā anuruddho yenāyasmā ca nandiyo āyasmā ca kimilo tenupasaṅkami;
그때 아누룻다 존자는 난디야 존자와 끼밀라 존자에게 다가갔다;
upasaṅkamitvā āyasmantañca nandiyaṃ āyasmantañca kimilaṃ etadavoca –
다가가서 난디야 존자와 끼밀라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abhikkamathāyasmanto, abhikkamathāyasmanto, satthā no bhagavā anuppatto’’ti.
“존자들이여, 나오십시오, 존자들이여, 나오십시오, 우리의 스승이신 세존께서 오셨습니다.”
Atha kho āyasmā ca anuruddho āyasmā ca nandiyo āyasmā ca kimilo bhagavantaṃ paccuggantvā –
그때 아누룻다 존자와 난디야 존자와 끼밀라 존자는 세존을 맞이하러 나아가 —
eko bhagavato pattacīvaraṃ paṭiggahesi, eko āsanaṃ paññapesi, eko pādodakaṃ upaṭṭhāpesi.
한 사람은 세존의 발우와 가사를 받아 들고, 한 사람은 자리를 마련하고, 한 사람은 발 씻을 물을 놓았다.
Nisīdi bhagavā paññatte āsane.
세존께서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Nisajja kho bhagavā pāde pakkhālesi.
세존께서는 앉으신 뒤 발을 씻으셨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Tepi kho āyasmanto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그 존자들도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Ekamantaṃ nisinnaṃ kho āyasmantaṃ anuruddhaṃ bhagavā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아누룻다 존자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326
"아누룻다들이여, 견딜 만한가? 지낼 만한가? 탁발 음식 때문에 고생하지는 않는가?" "견딜 만합니다, 세존이시여. 지낼 만합니다, 세존이시여. 탁발 음식 때문에 고생하지도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Kacci vo, anuruddhā, khamanīyaṃ, kacci yāpanīyaṃ, kacci piṇḍakena na kilamathā’’ti?
“아누룻다들이여, 그대들은 견딜 만한가, 지낼 만한가, 탁발 음식으로 힘들지는 않은가?”
‘‘Khamanīyaṃ, bhagavā, yāpanīyaṃ, bhagavā;
“견딜 만합니다, 세존이시여, 지낼 만합니다, 세존이시여;
na ca mayaṃ, bhante, piṇḍakena kilamāmā’’ti.
세존이시여, 저희는 탁발 음식으로 힘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누룻다들이여, 그대들은 화합하고 기뻐하며 다투지 않는가? 우유와 물처럼 섞여 서로를 다정한 눈으로 바라보며 지내는가?" "참으로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저희는 화합하고 기뻐하며 다투지 않습니다. 우유와 물처럼 섞여 서로를 다정한 눈으로 바라보며 지냅니다." "그렇다면 아누룻다들이여, 그대들은 어떻게 그렇게 지내는가?"
‘‘Kacci pana vo, anuruddhā, samaggā sammodamānā avivadamānā khīrodakībhūtā aññamaññaṃ piyacakkhūhi sampassantā viharathā’’ti?
“아누룻다들이여, 그런데 그대들은 화합하고 서로 기뻐하며 다투지 않고, 우유와 물이 섞이듯 하나가 되어,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며 지내는가?”
‘‘Taggha mayaṃ, bhante, samaggā sammodamānā avivadamānā khīrodakībhūtā aññamaññaṃ piyacakkhūhi sampassantā viharāmā’’ti.
“참으로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저희는 화합하고 서로 기뻐하며 다투지 않고, 우유와 물이 섞이듯 하나가 되어,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며 지냅니다.”
‘‘Yathā kathaṃ pana tumhe, anuruddhā, samaggā sammodamānā avivadamānā khīrodakībhūtā aññamaññaṃ piyacakkhūhi sampassantā viharathā’’ti?
“아누룻다들이여, 그러면 그대들은 어떻게 화합하고 서로 기뻐하며 다투지 않고, 우유와 물이 섞이듯 하나가 되어,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며 지내는가?”
"세존이시여,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런 도반들과 함께 지내다니, 나에게는 참으로 이익이고 큰 복이다.' 그래서 저는 이 존자들에게 드러나게도 은밀하게도 자애로운 몸의 행위를 해 왔습니다. 드러나게도 은밀하게도 자애로운 말의 행위와 마음의 행위도 해 왔습니다. 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는 내 마음을 내려놓고 이 존자들의 마음을 따라 지내면 어떨까.' 그리하여 저는 제 마음을 내려놓고 이 존자들의 마음을 따라 지냅니다. 세존이시여, 저희는 몸은 다르지만 마음은 하나인 듯합니다."
‘‘Idha mayhaṃ, bhante, evaṃ hoti –
“세존이시여, 여기 저에게 이런 생각이 떠오릅니다 —
‘lābhā vata me, suladdhaṃ vata me, yohaṃ evarūpehi sabrahmacārīhi saddhiṃ viharāmī’ti.
「참으로 나에게 이득이다, 참으로 나에게 잘 얻어진 것이다, 이런 청정한 삶을 함께하는 이들과 더불어 내가 지내니.」
Tassa mayhaṃ, bhante, imesu āyasmantesu mettaṃ kāyakammaṃ paccupaṭṭhitaṃ āvi ceva raho ca;
세존이시여, 그런 저에게 이 존자들에 대해 자애로운 몸의 행위가 드러나게도 은밀하게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mettaṃ vacīkammaṃ paccupaṭṭhitaṃ āvi ceva raho ca;
자애로운 말의 행위가 드러나게도 은밀하게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mettaṃ manokammaṃ paccupaṭṭhitaṃ āvi ceva raho ca.
자애로운 마음의 행위가 드러나게도 은밀하게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Tassa mayhaṃ, bhante, evaṃ hoti –
세존이시여, 그런 저에게 이런 생각이 떠오릅니다 —
‘yaṃnūnāhaṃ sakaṃ cittaṃ nikkhipitvā imesaṃyeva āyasmantānaṃ cittassa vasena vatteyya’nti.
「나는 내 마음을 내려놓고 바로 이 존자들의 마음에 따라 지내면 어떨까.」
So kho ahaṃ, bhante, sakaṃ cittaṃ nikkhipitvā imesaṃyeva āyasmantānaṃ cittassa vasena vattāmi.
세존이시여, 그런 저는 제 마음을 내려놓고 바로 이 존자들의 마음에 따라 지냅니다.
Nānā hi kho no, bhante, kāyā ekañca pana maññe citta’’nti.
세존이시여, 저희의 몸은 서로 다르지만 마음은 하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난디야 존자도, 킴빌라 존자도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런 도반들과 함께 지내다니, 나에게는 참으로 이익이고 큰 복이다.' 그래서 저는 이 존자들에게 드러나게도 은밀하게도 자애로운 몸의 행위를 해 왔습니다. 말의 행위도, 마음의 행위도 드러나게든 은밀하게든 자애롭게 해 왔습니다. 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는 내 마음을 내려놓고 이 존자들의 마음을 따라 지내면 어떨까.' 그리하여 저는 제 마음을 내려놓고 이 존자들의 마음을 따라 지냅니다. 세존이시여, 저희는 몸은 다르지만 마음은 하나인 듯합니다. 저희는 이렇게 화합하고 기뻐하며 다투지 않습니다. 우유와 물처럼 섞여 서로를 다정한 눈으로 바라보며 지냅니다."
Āyasmāpi kho nandiyo…pe… āyasmāpi kho kimilo bhagavantaṃ etadavoca –
난디야 존자도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저에게도, 세존이시여, 이런 생각이 떠오릅니다 — 「참으로 나에게 이득이다, 참으로 나에게 잘 얻어진 것이다, 이런 청정한 삶을 함께하는 이들과 더불어 내가 지내니.」 세존이시여, 그런 저에게 이 존자들에 대해 자애로운 몸의 행위가 드러나게도 은밀하게도 갖추어져 있고, 자애로운 말의 행위가 드러나게도 은밀하게도 갖추어져 있고, 자애로운 마음의 행위가 드러나게도 은밀하게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런 저에게 이런 생각이 떠오릅니다 — 「나는 내 마음을 내려놓고 바로 이 존자들의 마음에 따라 지내면 어떨까.」 세존이시여, 그런 저는 제 마음을 내려놓고 바로 이 존자들의 마음에 따라 지냅니다. 세존이시여, 저희의 몸은 서로 다르지만 마음은 하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끼밀라 존자도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31:326.17 ~ PN:mn31/326.23에서 되살렸습니다.
‘‘mayhampi, bhante, evaṃ hoti –
“저에게도, 세존이시여, 이런 생각이 떠오릅니다 —
‘lābhā vata me, suladdhaṃ vata me, yohaṃ evarūpehi sabrahmacārīhi saddhiṃ viharāmī’ti.
「참으로 나에게 이득이다, 참으로 나에게 잘 얻어진 것이다, 이런 청정한 삶을 함께하는 이들과 더불어 내가 지내니.」
Tassa mayhaṃ, bhante, imesu āyasmantesu mettaṃ kāyakammaṃ paccupaṭṭhitaṃ āvi ceva raho ca, mettaṃ vacīkammaṃ paccupaṭṭhitaṃ āvi ceva raho ca, mettaṃ manokammaṃ paccupaṭṭhitaṃ āvi ceva raho ca.
세존이시여, 그런 저에게 이 존자들에 대해 자애로운 몸의 행위가 드러나게도 은밀하게도 갖추어져 있고, 자애로운 말의 행위가 드러나게도 은밀하게도 갖추어져 있고, 자애로운 마음의 행위가 드러나게도 은밀하게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Tassa mayhaṃ, bhante, evaṃ hoti –
세존이시여, 그런 저에게 이런 생각이 떠오릅니다 —
‘yaṃnūnāhaṃ sakaṃ cittaṃ nikkhipitvā imesaṃyeva āyasmantānaṃ cittassa vasena vatteyya’nti.
「나는 내 마음을 내려놓고 바로 이 존자들의 마음에 따라 지내면 어떨까.」
So kho ahaṃ, bhante, sakaṃ cittaṃ nikkhipitvā imesaṃyeva āyasmantānaṃ cittassa vasena vattāmi.
세존이시여, 그런 저는 제 마음을 내려놓고 바로 이 존자들의 마음에 따라 지냅니다.
Nānā hi kho no, bhante, kāyā ekañca pana maññe cittanti.
세존이시여, 저희의 몸은 서로 다르지만 마음은 하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vaṃ kho mayaṃ, bhante, samaggā sammodamānā avivadamānā khīrodakībhūtā aññamaññaṃ piyacakkhūhi sampassantā viharāmā’’ti.
“세존이시여, 저희는 이렇게 화합하고 서로 기뻐하며 다투지 않고, 우유와 물이 섞이듯 하나가 되어,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며 지냅니다.”
327
"훌륭하다, 훌륭하다, 아누룻다들이여! 그런데 그대들은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지내는가?" "참으로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저희는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지냅니다." "그렇다면 아누룻다들이여, 어떻게 그렇게 지내는가?"
‘‘Sādhu sādhu, anuruddhā!
“훌륭하다, 훌륭하다, 아누룻다들이여!
Kacci pana vo, anuruddhā, appamattā ātāpino pahitattā viharathā’’ti?
아누룻다들이여, 그런데 그대들은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정진하며 스스로 다잡고 지내는가?”
‘‘Taggha mayaṃ, bhante, appamattā ātāpino pahitattā viharāmā’’ti.
“참으로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저희는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정진하며 스스로 다잡고 지냅니다.”
‘‘Yathā kathaṃ pana tumhe, anuruddhā, appamattā ātāpino pahitattā viharathā’’ti?
“아누룻다들이여, 그러면 그대들은 어떻게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정진하며 스스로 다잡고 지내는가?”
"세존이시여, 저희 가운데 마을에서 탁발하고 먼저 돌아온 사람이 자리를 폅니다. 마실 물과 쓸 물을 갖추고, 찌꺼기 그릇도 가져다 둡니다. 나중에 탁발하고 돌아온 사람은 먹고 남은 음식이 있으면 원하는 대로 먹습니다. 원하지 않으면 풀이 나지 않은 곳에 버리거나 생물이 없는 물에 담급니다. 그는 자리를 치우고 마실 물과 쓸 물을 거둡니다. 찌꺼기 그릇을 치우고 식당을 쓸어 놓습니다. 마실 물독이나 쓸 물독이나 변소 물독이 비어 있는 것을 보면 누구든 채워 놓습니다. 혼자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우면 손짓으로 둘째 사람을 부릅니다. 둘이 손을 맞잡고 물독을 들어 채웁니다. 세존이시여, 저희는 그 일로 말을 꺼내는 일조차 없습니다."[불확실]
‘‘Idha, bhante, amhākaṃ yo paṭhamaṃ gāmato piṇḍāya paṭikkamati so āsanāni paññapeti, pānīyaṃ paribhojanīyaṃ upaṭṭhāpeti, avakkārapātiṃ upaṭṭhāpeti.
“세존이시여, 여기 저희 가운데 마을에서 탁발하고 먼저 돌아오는 이는 자리들을 마련하고, 마실 물과 씻을 물을 놓고, 남은 음식 그릇을 놓습니다.
Yo pacchā gāmato piṇḍāya paṭikkamati, sace hoti bhuttāvaseso sace ākaṅkhati bhuñjati, no ce ākaṅkhati appaharite vā chaḍḍeti, appāṇake vā udake opilāpeti.
마을에서 탁발하고 나중에 돌아오는 이는, 먹고 남은 것이 있으면 원하면 먹고, 원하지 않으면 풀이 적은 곳에 버리거나 생물이 없는 물에 가라앉힙니다.
So āsanāni paṭisāmeti, pānīyaṃ paribhojanīyaṃ paṭisāmeti, avakkārapātiṃ paṭisāmeti, bhattaggaṃ sammajjati.
그는 자리들을 치우고, 마실 물과 씻을 물을 치우고, 남은 음식 그릇을 치우고, 식당을 쓸어 냅니다.
Yo passati pānīyaghaṭaṃ vā paribhojanīyaghaṭaṃ vā vaccaghaṭaṃ vā rittaṃ tucchaṃ so upaṭṭhāpeti.
마실 물 항아리나 씻을 물 항아리나 뒷물 항아리가 텅 비어 있는 것을 보는 이는 그것을 마련해 둡니다.
Sacassa hoti avisayhaṃ, hatthavikārena dutiyaṃ āmantetvā hatthavilaṅghakena upaṭṭhāpema, na tveva mayaṃ, bhante, tappaccayā vācaṃ bhindāma.
만약 그에게 감당할 수 없는 것이면, 손짓으로 두 번째 사람을 불러 손을 맞잡아 마련해 둡니다. 그러나 세존이시여, 저희는 그 때문에 말을 꺼내지는 않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그리고 세존이시여, 저희는 닷새에 한 번씩 밤새도록 함께 앉아 법담을 나눕니다. 저희는 이렇게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지냅니다."
Pañcāhikaṃ kho pana mayaṃ, bhante, sabbarattikaṃ dhammiyā kathāya sannisīdāma.
그리고 세존이시여, 저희는 닷새마다 밤새도록 법에 관한 이야기로 함께 앉습니다.
Evaṃ kho mayaṃ, bhante, appamattā ātāpino pahitattā viharāmā’’ti.
세존이시여, 저희는 이렇게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정진하며 스스로 다잡고 지냅니다.”
328
"훌륭하다, 훌륭하다, 아누룻다들이여! 그대들은 그렇게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스스로를 다잡아 지낸다. 그런 그대들이 인간의 범위를 뛰어넘는 특별한 경지, 곧 편안한 머묾을 얻었는가? 성자다운 앎과 봄이 충분히 갖추어진 경지 말이다." "어찌 얻지 못했겠습니까, 세존이시여! 저희는 원하는 대로 욕망에서 떠나고 해로운 법에서 떠납니다. 그리고 일으킨 생각과 머문 생각이 있고 홀로 있음에서 생긴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첫째 선정에 들어 지냅니다. 세존이시여,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애쓰는 저희가 얻은 편안한 머묾은 이것입니다. 인간의 범위를 뛰어넘고, 성자다운 앎과 봄이 충분히 갖추어진 특별한 경지입니다."
‘‘Sādhu sādhu, anuruddhā!
“훌륭하다, 훌륭하다, 아누룻다들이여!
Atthi pana vo, anuruddhā, evaṃ appamattānaṃ ātāpīnaṃ pahitattānaṃ viharantānaṃ uttari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o adhigato phāsuvihāro’’ti?
아누룻다들이여, 그런데 이렇게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정진하며 스스로 다잡고 지내는 그대들에게, 인간의 법을 넘어선, 성자에게 걸맞은 앎과 봄의 빼어남을 얻은 편안한 머묾이 있는가?”
‘‘Kiñhi no siyā, bhante!
“어찌 없겠습니까, 세존이시여!
Idha mayaṃ, bhante, yāvadeva ākaṅkhāma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savitakkaṃ savicāraṃ vivekajaṃ pītisukhaṃ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āma.
세존이시여, 여기 저희는 원하기만 하면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떠나,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고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1선에 들어 머뭅니다.
Ayaṃ kho no, bhante, amhākaṃ appamattānaṃ ātāpīnaṃ pahitattānaṃ viharantānaṃ uttari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o adhigato phāsuvihāro’’ti.
세존이시여, 이것이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정진하며 스스로 다잡고 지내는 저희가, 인간의 법을 넘어선, 성자에게 걸맞은 앎과 봄의 빼어남을 얻은 편안한 머묾입니다.”
"훌륭하다, 훌륭하다, 아누룻다들이여! 그런데 이 머묾을 넘어서고 가라앉힌 뒤에 얻는 특별한 경지가 따로 있는가? 인간의 범위를 뛰어넘고, 성자다운 앎과 봄이 충분히 갖추어진 편안한 머묾 말이다." "어찌 없겠습니까, 세존이시여! 저희는 원하는 대로 일으킨 생각과 머문 생각이 가라앉습니다. 안으로 맑고 고요해지고 마음이 하나로 모입니다. 그리하여 일으킨 생각도 머문 생각도 없이, 삼매에서 생긴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둘째 선정에 들어 지냅니다. 세존이시여, 이 머묾을 넘어서고 가라앉힌 뒤에 얻은 또 하나의 편안한 머묾은 이것입니다. 인간의 범위를 뛰어넘고, 성자다운 앎과 봄이 충분히 갖추어진 특별한 경지입니다."
‘‘Sādhu sādhu, anuruddhā!
“훌륭하다, 훌륭하다, 아누룻다들이여!
Etassa pana vo, anuruddhā, vihārassa samatikkamāya etassa vihārassa paṭippassaddhiyā atthañño uttari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o adhigato phāsuvihāro’’ti?
아누룻다들이여, 그런데 이 머묾을 넘어서기 위해, 이 머묾을 가라앉히기 위해, 그대들에게 인간의 법을 넘어선, 성자에게 걸맞은 앎과 봄의 빼어남을 얻은 또 다른 편안한 머묾이 있는가?”
‘‘Kiñhi no siyā, bhante!
“어찌 없겠습니까, 세존이시여!
Idha mayaṃ, bhante, yāvadeva ākaṅkhāma vitakkavicārānaṃ vūpasamā ajjhattaṃ sampasādanaṃ cetaso ekodibhāvaṃ avitakkaṃ avicāraṃ samādhijaṃ pītisukhaṃ du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āma.
세존이시여, 여기 저희는 원하기만 하면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가라앉아, 안으로 고요하고 마음이 한곳에 모이며,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2선에 들어 머뭅니다.
Etassa, bhante, vihārassa samatikkamāya etassa vihārassa paṭippassaddhiyā ayamañño uttari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o adhigato phāsuvihāro’’ti.
세존이시여, 이 머묾을 넘어서기 위해, 이 머묾을 가라앉히기 위해, 이것이 인간의 법을 넘어선, 성자에게 걸맞은 앎과 봄의 빼어남을 얻은 또 다른 편안한 머묾입니다.”
"훌륭하다, 훌륭하다, 아누룻다들이여! 그런데 이 머묾을 넘어서고 가라앉힌 뒤에 얻는 특별한 경지가 따로 있는가? 인간의 범위를 뛰어넘고, 성자다운 앎과 봄이 충분히 갖추어진 편안한 머묾 말이다." "어찌 없겠습니까, 세존이시여! 저희는 원하는 대로 기쁨에 대한 욕심마저 사라져 평온하게 지냅니다. 알아차리고 분명히 알면서 몸으로 즐거움을 느낍니다. 성자들이 '평온하고 알아차림이 있으며 즐겁게 머문다'고 말하는 셋째 선정에 들어 지냅니다. 세존이시여, 이 머묾을 넘어서고 가라앉힌 뒤에 얻은 또 하나의 편안한 머묾은 이것입니다. 인간의 범위를 뛰어넘고, 성자다운 앎과 봄이 충분히 갖추어진 특별한 경지입니다."
‘‘Sādhu sādhu, anuruddhā!
“훌륭하다, 훌륭하다, 아누룻다들이여!
Etassa pana vo, anuruddhā, vihārassa samatikkamāya etassa vihārassa paṭippassaddhiyā atthañño uttari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o adhigato phāsuvihāro’’ti?
아누룻다들이여, 그런데 이 머묾을 넘어서기 위해, 이 머묾을 가라앉히기 위해, 그대들에게 인간의 법을 넘어선, 성자에게 걸맞은 앎과 봄의 빼어남을 얻은 또 다른 편안한 머묾이 있는가?”
‘‘Kiñhi no siyā, bhante!
“어찌 없겠습니까, 세존이시여!
Idha mayaṃ, bhante, yāvadeva ākaṅkhāma pītiyā ca virāgā upekkhakā ca viharāma, satā ca sampajānā, sukhañca kāyena paṭisaṃvedema, yaṃ taṃ ariyā ācikkhanti –
세존이시여, 여기 저희는 원하기만 하면 희열이 잦아들어 평온에 머물고,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몸으로 행복을 느낍니다. 성자들이 그것을 두고 이렇게 말하는 —
‘upekkhako satimā sukhavihārī’ti ta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āma.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하게 머문다」고 하는 제3선에 들어 머뭅니다.
Etassa, bhante, vihārassa samatikkamāya etassa vihārassa paṭippassaddhiyā ayamañño uttari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o adhigato phāsuvihāro’’ti.
세존이시여, 이 머묾을 넘어서기 위해, 이 머묾을 가라앉히기 위해, 이것이 인간의 법을 넘어선, 성자에게 걸맞은 앎과 봄의 빼어남을 얻은 또 다른 편안한 머묾입니다.”
"훌륭하다, 훌륭하다, 아누룻다들이여! 그런데 이 머묾을 넘어서고 가라앉힌 뒤에 얻는 특별한 경지가 따로 있는가? 인간의 범위를 뛰어넘고, 성자다운 앎과 봄이 충분히 갖추어진 편안한 머묾 말이다." "어찌 없겠습니까, 세존이시여! 저희는 원하는 대로 즐거움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렸습니다. 그보다 앞서 흡족함과 불만도 이미 사라졌습니다. 그리하여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평온과 알아차림으로 청정해진 넷째 선정에 들어 지냅니다. 세존이시여, 이 머묾을 넘어서고 가라앉힌 뒤에 얻은 또 하나의 편안한 머묾은 이것입니다. 인간의 범위를 뛰어넘고, 성자다운 앎과 봄이 충분히 갖추어진 특별한 경지입니다."
‘‘Sādhu sādhu, anuruddhā!
“훌륭하다, 훌륭하다, 아누룻다들이여!
Etassa pana vo, anuruddhā, vihārassa samatikkamāya etassa vihārassa paṭippassaddhiyā atthañño uttari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o adhigato phāsuvihāro’’ti?
아누룻다들이여, 그런데 이 머묾을 넘어서기 위해, 이 머묾을 가라앉히기 위해, 그대들에게 인간의 법을 넘어선, 성자에게 걸맞은 앎과 봄의 빼어남을 얻은 또 다른 편안한 머묾이 있는가?”
‘‘Kiñhi no siyā, bhante!
“어찌 없겠습니까, 세존이시여!
Idha mayaṃ, bhante, yāvadeva ākaṅkhāma sukhassa ca pahānā dukkhassa ca pahānā, pubbeva somanassadomanassānaṃ atthaṅgamā, adukkhamasukhaṃ upekkhāsatipārisuddhiṃ catutth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āma.
세존이시여, 여기 저희는 원하기만 하면 행복을 버리고 괴로움을 버림으로써, 이전에 이미 기쁨과 불만이 사라져,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으며 평온으로 마음챙김이 청정한 제4선에 들어 머뭅니다.
Etassa, bhante, vihārassa samatikkamāya etassa vihārassa paṭippassaddhiyā ayamañño uttari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o adhigato phāsuvihāro’’ti.
세존이시여, 이 머묾을 넘어서기 위해, 이 머묾을 가라앉히기 위해, 이것이 인간의 법을 넘어선, 성자에게 걸맞은 앎과 봄의 빼어남을 얻은 또 다른 편안한 머묾입니다.”
"훌륭하다, 훌륭하다, 아누룻다들이여! 그런데 이 머묾을 넘어서고 가라앉힌 뒤에 얻는 특별한 경지가 따로 있는가? 인간의 범위를 뛰어넘고, 성자다운 앎과 봄이 충분히 갖추어진 편안한 머묾 말이다." "어찌 없겠습니까, 세존이시여! 저희는 원하는 대로 물질에 대한 인식을 모두 넘어섰습니다. 부딪힘에 대한 인식도 사라졌고, 갖가지 인식에도 마음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허공은 끝이 없다' 하며 허공이 끝없는 경지에 들어 지냅니다. 세존이시여, 이 머묾을 넘어서고 가라앉힌 뒤에 얻은 또 하나의 편안한 머묾은 이것입니다. 인간의 범위를 뛰어넘고, 성자다운 앎과 봄이 충분히 갖추어진 특별한 경지입니다."
‘‘Sādhu sādhu, anuruddhā!
“훌륭하다, 훌륭하다, 아누룻다들이여!
Etassa pana vo, anuruddhā, vihārassa samatikkamāya etassa vihārassa paṭippassaddhiyā atthañño uttari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o adhigato phāsuvihāro’’ti?
아누룻다들이여, 그런데 이 머묾을 넘어서기 위해, 이 머묾을 가라앉히기 위해, 그대들에게 인간의 법을 넘어선, 성자에게 걸맞은 앎과 봄의 빼어남을 얻은 또 다른 편안한 머묾이 있는가?”
‘‘Kiñhi no siyā, bhante!
“어찌 없겠습니까, 세존이시여!
Idha mayaṃ, bhante, yāvadeva ākaṅkhāma sabbaso rūpasaññānaṃ samatikkamā paṭighasaññānaṃ atthaṅgamā nānattasaññānaṃ amanasikārā ‘ananto ākāso’ti ākāsānañcāyatanaṃ upasampajja viharāma.
세존이시여, 여기 저희는 원하기만 하면 물질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넘고, 부딪힘의 인식이 사라지고, 갖가지 인식에 마음 쓰지 않아, 「허공이 무한하다」며 허공이 무한한 경지에 들어 머뭅니다.
Etassa, bhante, vihārassa samatikkamāya etassa vihārassa paṭippassaddhiyā ayamañño uttari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o adhigato phāsuvihāro’’ti.
세존이시여, 이 머묾을 넘어서기 위해, 이 머묾을 가라앉히기 위해, 이것이 인간의 법을 넘어선, 성자에게 걸맞은 앎과 봄의 빼어남을 얻은 또 다른 편안한 머묾입니다.”
"훌륭하다, 훌륭하다, 아누룻다들이여! 그런데 이 머묾을 넘어서고 가라앉힌 뒤에 얻는 특별한 경지가 따로 있는가? 인간의 범위를 뛰어넘고, 성자다운 앎과 봄이 충분히 갖추어진 편안한 머묾 말이다." "어찌 없겠습니까, 세존이시여! 저희는 원하는 대로 허공이 끝없는 경지를 모두 넘어섭니다. 그리고 '의식은 끝이 없다' 하며 의식이 끝없는 경지에 들어 지냅니다. 이어서 의식이 끝없는 경지를 모두 넘어섭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없다' 하며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들어 지냅니다. 다시 아무것도 없는 경지를 모두 넘어섭니다. 그리고 인식하는 것도 아니고 인식하지 않는 것도 아닌 경지에 들어 지냅니다. 세존이시여, 이 머묾을 넘어서고 가라앉힌 뒤에 얻은 또 하나의 편안한 머묾은 이것입니다. 인간의 범위를 뛰어넘고, 성자다운 앎과 봄이 충분히 갖추어진 특별한 경지입니다."
‘‘Sādhu sādhu, anuruddhā!
“훌륭하다, 훌륭하다, 아누룻다들이여!
Etassa pana vo, anuruddhā, vihārassa samatikkamāya etassa vihārassa paṭippassaddhiyā atthañño uttari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o adhigato phāsuvihāro’’ti?
아누룻다들이여, 그런데 이 머묾을 넘어서기 위해, 이 머묾을 가라앉히기 위해, 그대들에게 인간의 법을 넘어선, 성자에게 걸맞은 앎과 봄의 빼어남을 얻은 또 다른 편안한 머묾이 있는가?”
‘‘Kiñhi no siyā, bhante!
“어찌 없겠습니까, 세존이시여!
Idha mayaṃ, bhante, yāvadeva ākaṅkhāma sabbaso ākāsānañcāyatanaṃ samatikkamma ‘anantaṃ viññāṇa’nti viññāṇañcāyatanaṃ upasampajja viharāma…pe… sabbaso viññāṇañcāyatanaṃ samatikkamma ‘natthi kiñcī’ti ākiñcaññāyatanaṃ upasampajja viharāma…pe… sabbaso ākiñcaññāyatanaṃ samatikkamma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ṃ upasampajja viharāma.
세존이시여, 여기 저희는 원하기만 하면 허공이 무한한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의식이 무한하다」며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 들어 머뭅니다. 세존이시여, 여기 저희는 원하기만 하면 의식이 무한한 경지를 완전히 넘어 「아무것도 없다」며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들어 머뭅니다. 세존이시여, 여기 저희는 원하기만 하면 아무것도 없는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들어 머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31:328.25에서 되살렸습니다.
Etassa, bhante, vihārassa samatikkamāya etassa vihārassa paṭippassaddhiyā ayamañño uttari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o adhigato phāsuvihāro’’ti.
세존이시여, 이 머묾을 넘어서기 위해, 이 머묾을 가라앉히기 위해, 이것이 인간의 법을 넘어선, 성자에게 걸맞은 앎과 봄의 빼어남을 얻은 또 다른 편안한 머묾입니다.”
329
“훌륭하다, 훌륭하다, 아누룻다들이여! 그런데 그 머묾을 넘어서고 가라앉힌 뒤에, 더 얻은 것이 있느냐? 사람의 한계를 넘어, 성자의 앎과 봄을 갖추기에 충분한 편안한 머묾 말이다.”<br>“어찌 없겠습니까, 세존이시여! 저희는 여기서 마음먹은 대로 ‘생각도 아니고 생각 아님도 아닌 경지’를 온전히 넘어섰습니다. 그러고는 지각과 느낌이 그친 경지에 들어 머물렀습니다. 통찰하는 지혜로 보니 번뇌가 다 사라졌습니다. 세존이시여, 그 머묾을 넘어서고 가라앉힌 뒤에 얻은 편안한 머묾이 바로 이것입니다. 사람의 한계를 넘어 성자의 앎과 봄을 갖추기에 충분한 머묾입니다. 저희는 이보다 더 높고 더 뛰어난 편안한 머묾을 보지 못했습니다.”<br>“훌륭하다, 훌륭하다, 아누룻다들이여! 이 편안한 머묾보다 더 높고 뛰어난 머묾은 없다.”[불확실]
‘‘Sādhu sādhu, anuruddhā!
“훌륭하다, 훌륭하다, 아누룻다들이여!”[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Etassa pana vo, anuruddhā, vihārassa samatikkamāya etassa vihārassa paṭippassaddhiyā atthañño uttari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o adhigato phāsuvihāro’’ti?
“그런데 아누룻다들이여, 그대들에게 이 머묾을 넘어서기 위한, 이 머묾을 가라앉히기 위한, 인간을 넘어선 법이요 성자에게 어울리는 앎과 봄의 특별함을 얻은 다른 편안한 머묾이 있는가?”
‘‘Kiñhi no siyā, bhante!
“어찌 없겠습니까, 세존이시여!
Idha mayaṃ, bhante, yāvadeva ākaṅkhāma sabbaso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ṃ samatikkamma saññāvedayitanirodhaṃ upasampajja viharāma, paññāya ca no disvā āsavā parikkhīṇā.
세존이시여, 여기 저희는 원하기만 하면 인식이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닌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인식과 느낌의 소멸에 들어 머뭅니다. 그리고 저희는 통찰지로 보아 번뇌들이 다했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Etassa, bhante, vihārassa samatikkamāya etassa vihārassa paṭippassaddhiyā ayamañño uttari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o adhigato phāsuvihāro.
세존이시여, 이 머묾을 넘어서기 위한, 이 머묾을 가라앉히기 위한, 인간을 넘어선 법이요 성자에게 어울리는 앎과 봄의 특별함을 얻은 다른 편안한 머묾이 바로 이것입니다.
Imamhā ca mayaṃ, bhante, phāsuvihārā aññaṃ phāsuvihāraṃ uttaritaraṃ vā paṇītataraṃ vā na samanupassāmā’’ti.
그리고 세존이시여, 저희는 이 편안한 머묾보다 더 높거나 더 뛰어난 다른 편안한 머묾을 보지 못합니다.”
‘‘Sādhu sādhu, anuruddhā!
“훌륭하다, 훌륭하다, 아누룻다들이여![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Imamhā phāsuvihārā uttaritaro vā paṇītataro vā phāsuvihāro natthī’’ti.
이 편안한 머묾보다 더 높거나 더 뛰어난 편안한 머묾은 없다.”
330
세존께서는 아누룻다 존자, 난디야 존자, 키밀라 존자를 법담으로 가르치고 북돋우셨다. 격려하고 기쁘게 하신 뒤에는 자리에서 일어나 떠나셨다.<br>세 존자는 세존을 배웅하고 거처로 돌아왔다. 그러자 난디야 존자와 키밀라 존자가 아누룻다 존자에게 말하였다.<br>“저희가 언제 존자께 이렇게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까? ‘우리는 이런저런 머묾과 증득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존자께서는 어떻게 세존 앞에서 저희를 위해 번뇌가 다한 일까지 밝히셨습니까?”[불확실]
Atha kho bhagavā āyasmantañca anuruddhaṃ āyasmantañca nandiyaṃ āyasmantañca kimilaṃ dhammiyā kathāya sandassetvā samādapetvā samuttejetvā sampahaṃsetvā uṭṭhāyāsanā pakkāmi.
그때 세존께서는 아누룻다 존자와 난디야 존자와 끼밀라 존자를 법다운 말씀으로 가르쳐 보이시고, 권하여 받아들이게 하시고, 북돋우시고, 기쁘게 하신 뒤, 자리에서 일어나 떠나셨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Atha kho āyasmā ca anuruddho āyasmā ca nandiyo āyasmā ca kimilo bhagavantaṃ anusaṃyāyitvā tato paṭinivattitvā āyasmā ca nandiyo āyasmā ca kimilo āyasmantaṃ anuruddhaṃ etadavocuṃ –
그때 아누룻다 존자와 난디야 존자와 끼밀라 존자는 세존을 따라가 배웅하고 거기서 되돌아온 뒤, 난디야 존자와 끼밀라 존자가 아누룻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kiṃ nu kho mayaṃ āyasmato anuruddhassa evamārocimha –
“저희가 아누룻다 존자께 이렇게 아뢴 적이 있습니까 —
‘imāsañca imāsañca vihārasamāpattīnaṃ mayaṃ lābhino’ti, yaṃ no āyasmā anuruddho bhagavato sammukhā yāva āsavānaṃ khayā pakāsetī’’ti?
‘저희는 이러이러한 머묾의 증득들을 얻은 자들입니다’라고. 그래서 아누룻다 존자께서 세존 앞에서 저희를 두고 번뇌들이 다하는 데까지 밝히신 것입니까?”
“두 분이 나에게 그렇게 말한 적은 없소. ‘우리는 이런저런 머묾과 증득을 얻었다’고 말이오. 다만 나는 내 마음으로 두 분의 마음을 헤아려 알았소. ‘이분들은 이런저런 머묾과 증득을 얻은 분들이다’ 하고 말이오.<br>신들도 나에게 이 일을 알려 주었소. ‘이분들은 이런저런 머묾과 증득을 얻은 분들입니다’ 하고 말이오. 세존께서도 질문을 받으시고 그 일을 설명하셨소.”[불확실]
‘‘Na kho me āyasmanto evamārocesuṃ –
“존자들께서 제게 이렇게 알려 주신 적은 없습니다 —
‘imāsañca imāsañca vihārasamāpattīnaṃ mayaṃ lābhino’ti, api ca me āyasmantānaṃ cetasā ceto paricca vidito –
‘저희는 이러이러한 머묾의 증득들을 얻은 자들입니다’라고. 다만 저는 마음으로 존자들의 마음을 감싸 알아 이렇게 알았습니다 —
‘imāsañca imāsañca vihārasamāpattīnaṃ ime āyasmanto lābhino’ti.
‘이 존자들은 이러이러한 머묾의 증득들을 얻은 이들이다’라고.
Devatāpi me etamatthaṃ ārocesuṃ –
천신들도 제게 그 뜻을 알려 주었습니다 —
‘imāsañca imāsañca vihārasamāpattīnaṃ ime āyasmanto lābhino’ti.
‘이 존자들은 이러이러한 머묾의 증득들을 얻은 이들이다’라고.
Tamenaṃ bhagavatā pañhābhipuṭṭhena byākata’’nti.
그것을 세존께서 물음으로 물으셨기에 답해 드린 것입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331
그때 파라자나 야차 디가가 세존께 다가갔다. 그는 세존께 절하고 한쪽에 섰다.<br>한쪽에 선 야차 디가가 세존께 말씀드렸다.<br>“세존이시여, 밧지 사람들에게는 큰 이익입니다. 밧지의 백성들은 얻기 어려운 이익을 잘 얻었습니다. 여래이시고 아라한이시며 정등각이신 분께서 머무시기 때문입니다. 또 이 세 선남자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누룻다 존자, 난디야 존자, 키밀라 존자 말입니다.”
Atha kho dīgho parajano yakkh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디가 빠라자나 약카가 세존께 다가갔다.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aṭṭhāsi.
다가가서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섰다.
Ekamantaṃ ṭhito kho dīgho parajano yakkh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선 디가 빠라자나 약카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lābhā vata, bhante, vajjīnaṃ, suladdhalābhā vajjipajāya, yattha tathāgato viharati arahaṃ sammāsambuddho, ime ca tayo kulaputtā –
“세존이시여, 왓지 사람들에게 참으로 이득입니다. 왓지 백성에게 참으로 잘 얻은 이득입니다.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여래께서 머무시고, 또 이 세 선남자가 머무는 곳이니 —
āyasmā ca anuruddho, āyasmā ca nandiyo, āyasmā ca kimilo’’ti.
아누룻다 존자와 난디야 존자와 끼밀라 존자입니다.”
야차 디가의 소리를 들은 땅의 신들이 그 소리를 전하였다.<br>“벗들이여, 밧지 사람들에게는 큰 이익이오. 밧지의 백성들은 얻기 어려운 이익을 잘 얻었소. 여래이시고 아라한이시며 정등각이신 분께서 머무시기 때문이오. 또 이 세 선남자께서 계시기 때문이오. 아누룻다 존자, 난디야 존자, 키밀라 존자 말이오.”
Dīghassa parajanassa yakkhassa saddaṃ sutvā bhummā devā saddamanussāvesuṃ –
디가 빠라자나 약카의 소리를 듣고 땅에 사는 신들이 소리를 외쳐 알렸다 —
‘lābhā vata, bho, vajjīnaṃ, suladdhalābhā vajjipajāya, yattha tathāgato viharati arahaṃ sammāsambuddho, ime ca tayo kulaputtā –
‘여러분, 왓지 사람들에게 참으로 이득이다. 왓지 백성에게 참으로 잘 얻은 이득이다.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여래께서 머무시고, 또 이 세 선남자가 머무는 곳이니 —
āyasmā ca anuruddho, āyasmā ca nandiyo, āyasmā ca kimilo’ti.
아누룻다 존자와 난디야 존자와 끼밀라 존자다.’
땅의 신들의 소리를 들은 사대왕천의 신들이 그 소리를 이어 전하였다. 삼십삼천, 야마천, 도솔천, 화락천, 타화자재천의 신들도 차례로 전하였다. 마침내 범중천의 신들이 이렇게 소리를 전하였다.<br>“벗들이여, 밧지 사람들에게는 큰 이익이오. 밧지의 백성들은 얻기 어려운 이익을 잘 얻었소. 여래이시고 아라한이시며 정등각이신 분께서 머무시기 때문이오. 또 이 세 선남자께서 계시기 때문이오. 아누룻다 존자, 난디야 존자, 키밀라 존자 말이오.”<br>이렇게 세 존자의 이름은 그 순간, 그 찰나에 범천의 세계까지 알려졌다.
Bhummānaṃ devānaṃ saddaṃ sutvā cātumahārājikā devā…pe… tāvatiṃsā devā…pe… yāmā devā…pe… tusitā devā…pe… nimmānaratī devā…pe… paranimmitavasavattī devā…pe… brahmakāyikā devā saddamanussāvesuṃ –
땅에 사는 신들의 소리를 듣고 사대왕천의 신들이 소리를 외쳐 알렸다. 사대왕천 신들의 소리를 듣고 삼십삼천의 신들이 소리를 외쳐 알렸다. 삼십삼천 신들의 소리를 듣고 야마천의 신들이 소리를 외쳐 알렸다. 야마천 신들의 소리를 듣고 도솔천의 신들이 소리를 외쳐 알렸다. 도솔천 신들의 소리를 듣고 화락천의 신들이 소리를 외쳐 알렸다. 화락천 신들의 소리를 듣고 타화자재천의 신들이 소리를 외쳐 알렸다. 타화자재천 신들의 소리를 듣고 범신천의 신들이 소리를 외쳐 알렸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31:331.6에서 되살렸습니다.
‘‘lābhā vata, bho, vajjīnaṃ, suladdhalābhā vajjipajāya, yattha tathāgato viharati arahaṃ sammāsambuddho, ime ca tayo kulaputtā –
“여러분, 왓지 사람들에게 참으로 이득이다. 왓지 백성에게 참으로 잘 얻은 이득이다.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여래께서 머무시고, 또 이 세 선남자가 머무는 곳이니 —
āyasmā ca anuruddho, āyasmā ca nandiyo, āyasmā ca kimilo’’ti.
아누룻다 존자와 난디야 존자와 끼밀라 존자다.”
Itiha te āyasmanto tena khaṇena (tena layena) tena muhuttena yāvabrahmalokā viditā ahesuṃ.
이렇게 하여 그 존자들은 그 찰나에, (그 순간에,) 그 잠깐 사이에 범천의 세계에까지 알려지게 되었다.
“디가여, 그렇다. 정말 그렇다, 디가여!<br>이 세 선남자가 집을 떠나 출가한 가문이 있다. 그 가문이 맑은 마음으로 세 선남자를 떠올린다면, 그 가문에는 오랜 세월 이익과 행복이 있을 것이다.<br>디가여, 그들이 출가한 일족이 맑은 마음으로 세 선남자를 떠올려도 마찬가지다. 그 일족에게는 오랜 세월 이익과 행복이 있을 것이다.<br>그들이 출가한 마을이 그렇게 한다면, 그 마을에 오랜 세월 이익과 행복이 있을 것이다. 읍이 그렇게 한다면, 그 읍에 이익과 행복이 있을 것이다. 도시도, 나라도 그렇다. 맑은 마음으로 세 선남자를 떠올린다면, 그 도시와 그 나라에 오랜 세월 이익과 행복이 있을 것이다.
‘‘Evametaṃ, dīgha, evametaṃ, dīgha!
“그러하다, 디가여. 그러하다, 디가여!
Yasmāpi, dīgha, kulā ete tayo kulaputt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ā, tañcepi kulaṃ ete tayo kulaputte pasannacittaṃ anussareyya, tassapāssa kulassa dīgharattaṃ hitāya sukhāya.
디가여, 이 세 선남자가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한 그 가문이, 그 가문이 맑은 마음으로 이 세 선남자를 떠올린다면, 그것은 그 가문에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Yasmāpi, dīgha, kulaparivaṭṭā ete tayo kulaputt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ā, so cepi kulaparivaṭṭo ete tayo kulaputte pasannacitto anussareyya, tassapāssa kulaparivaṭṭassa dīgharattaṃ hitāya sukhāya.
디가여, 이 세 선남자가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한 그 가문의 권속이, 그 권속이 맑은 마음으로 이 세 선남자를 떠올린다면, 그것은 그 권속에게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Yasmāpi, dīgha, gāmā ete tayo kulaputt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ā, so cepi gāmo ete tayo kulaputte pasannacitto anussareyya, tassapāssa gāmassa dīgharattaṃ hitāya sukhāya.
디가여, 이 세 선남자가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한 그 마을이, 그 마을이 맑은 마음으로 이 세 선남자를 떠올린다면, 그것은 그 마을에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Yasmāpi, dīgha, nigamā ete tayo kulaputt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ā, so cepi nigamo ete tayo kulaputte pasannacitto anussareyya, tassapāssa nigamassa dīgharattaṃ hitāya sukhāya.
디가여, 이 세 선남자가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한 그 읍이, 그 읍이 맑은 마음으로 이 세 선남자를 떠올린다면, 그것은 그 읍에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Yasmāpi, dīgha, nagarā ete tayo kulaputt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ā, tañcepi nagaraṃ ete tayo kulaputte pasannacittaṃ anussareyya, tassapāssa nagarassa dīgharattaṃ hitāya sukhāya.
디가여, 이 세 선남자가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한 그 도시가, 그 도시가 맑은 마음으로 이 세 선남자를 떠올린다면, 그것은 그 도시에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Yasmāpi, dīgha, janapadā ete tayo kulaputt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ā, so cepi janapado ete tayo kulaputte pasannacitto anussareyya, tassapāssa janapadassa dīgharattaṃ hitāya sukhāya.
디가여, 이 세 선남자가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한 그 지방이, 그 지방이 맑은 마음으로 이 세 선남자를 떠올린다면, 그것은 그 지방에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디가여, 모든 크샤트리아가 맑은 마음으로 이 세 선남자를 떠올린다면 어떠하겠느냐. 모든 크샤트리아에게 오랜 세월 이익과 행복이 있을 것이다.<br>모든 바라문이 그렇게 해도, 모든 평민이 그렇게 해도 마찬가지다. 모든 노예 계급이 맑은 마음으로 이 세 선남자를 떠올린다면, 그들에게도 오랜 세월 이익과 행복이 있을 것이다.<br>디가여, 신과 마라와 범천이 있는 세상이 있다. 사문과 바라문이 있는 무리가 있고, 신과 인간이 있다. 이 모두가 맑은 마음으로 세 선남자를 떠올린다면, 모두에게 오랜 세월 이익과 행복이 있을 것이다.<br>보아라, 디가여. 이 세 선남자는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해, 세상을 가엾이 여겨 나아가고 있다. 신과 인간의 이로움과 이익과 행복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Sabbe cepi, dīgha, khattiyā ete tayo kulaputte pasannacittā anussareyyuṃ, sabbesānaṃpāssa khattiyānaṃ dīgharattaṃ hitāya sukhāya.
디가여, 모든 왕족이 맑은 마음으로 이 세 선남자를 떠올린다면, 그것은 그 모든 왕족에게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Sabbe cepi, dīgha, brāhmaṇā…pe… sabbe cepi, dīgha, vessā…pe… sabbe cepi, dīgha, suddā ete tayo kulaputte pasannacittā anussareyyuṃ, sabbesānaṃpāssa suddānaṃ dīgharattaṃ hitāya sukhāya.
디가여, 모든 바라문이 맑은 마음으로 이 세 선남자를 떠올린다면, 그것은 그 모든 바라문에게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디가여, 모든 평민이 맑은 마음으로 이 세 선남자를 떠올린다면, 그것은 그 모든 평민에게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디가여, 모든 천민이 맑은 마음으로 이 세 선남자를 떠올린다면, 그것은 그 모든 천민에게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31:331.20에서 되살렸습니다.
Sadevako cepi, dīgha, loko samārako sabrahmako sassamaṇabrāhmaṇī pajā sadevamanussā ete tayo kulaputte pasannacittā anussareyya, sadevakassapāssa lokassa samārakassa sabrahmakassa sassamaṇabrāhmaṇiyā pajāya sadevamanussāya dīgharattaṃ hitāya sukhāya.
디가여,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이 세상이, 사문과 바라문, 신과 인간을 포함한 이 무리가 맑은 마음으로 이 세 선남자를 떠올린다면, 그것은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이 세상에, 사문과 바라문, 신과 인간을 포함한 이 무리에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Passa, dīgha, yāva ete tayo kulaputtā bahujanahitāya paṭipannā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nti.
보라, 디가여, 이 세 선남자가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해,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해, 세상을 가엾이 여겨, 신과 인간의 유익과 이익과 행복을 위해 얼마나 잘 나아가고 있는지를.”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br>야차 디가는 기뻐하며 세존의 말씀에 즐거워하였다.<br>짧은 고싱가 경이 끝났다. 첫째.[불확실]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Attamano dīgho parajano yakkho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īti.
디가 빠라자나 약카는 마음이 흡족하여,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며 받들었다.
Cūḷagosiṅgasuttaṃ niṭṭhitaṃ paṭhamaṃ.
쭐라고싱가 경이 끝났다. 첫 번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