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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19

두 갈래 사유 경

Dvedhāvitakk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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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vedhāvitakkasuttaṃ

9. 두 갈래 사유 경

PN:mn19/0.3 · 교차 검사

206

이렇게 들었다. 어느 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의 동산에 계셨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PN:mn19/206.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PN:mn19/206.2 · 교차 검사

그곳에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이렇게 대답하자,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PN:mn19/206.3 · 교차 검사

‘‘bhikkhavo’’ti.

“비구들이여”라고.

PN:mn19/206.4 · 교차 검사

‘‘Bhadante’’ti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PN:mn19/206.5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mn19/206.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내가 아직 깨닫지 못한 보살이었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생각들을 둘로 나누고 또 나누어서 지내 보면 어떨까.’ 그래서 욕망의 생각, 악의의 생각, 해치려는 생각을 한 몫으로 삼았다. 떠남의 생각, 악의 없는 생각, 해치지 않으려는 생각은 두 번째 몫으로 삼았다.

‘‘Pubbeva me, bhikkhave, sambodhā anabhisambuddhassa bodhisattasseva sato etadahosi –

“비구들이여, 깨닫기 전, 아직 바르게 깨닫지 못한 보살이었던 내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mn19/206.7 · 교차 검사

‘yaṃnūnāhaṃ dvidhā katvā dvidhā katvā vitakke vihareyya’nti.

‘나는 사유들을 둘로 나누고 둘로 나누어 머물면 어떨까’라고.

PN:mn19/206.8 · 교차 검사

So kho ahaṃ, bhikkhave, yo cāyaṃ kāmavitakko yo ca byāpādavitakko yo ca vihiṃsāvitakko –

비구들이여, 그런 나는, 감각적 욕망에 대한 사유와 악의에 대한 사유와 해침에 대한 사유 —

PN:mn19/206.9 · 교차 검사

imaṃ ekaṃ bhāgamakāsiṃ;

이것을 한 부분으로 삼았고,

PN:mn19/206.10 · 교차 검사

yo cāyaṃ nekkhammavitakko yo ca abyāpādavitakko yo ca avihiṃsāvitakko –

출리에 대한 사유와 악의 없음에 대한 사유와 해치지 않음에 대한 사유 —

PN:mn19/206.11 · 교차 검사

imaṃ dutiyaṃ bhāgamakāsiṃ.

이것을 두 번째 부분으로 삼았다.

PN:mn19/206.12 · 교차 검사

207

“비구들이여, 나는 게으르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지냈다. 그런 내게 욕망의 생각이 일어났다. 나는 이렇게 알아차렸다. ‘내게 욕망의 생각이 일어났구나. 이 생각은 나를 해치는 쪽으로도, 남을 해치는 쪽으로도, 둘 다를 해치는 쪽으로도 이어진다. 또 통찰을 가로막고 괴로움을 불러오며 열반으로 이끌지 못한다.’ ‘나를 해치는 쪽으로 이어진다’고 곰곰이 따져 보니, 비구들이여, 그 생각은 사라졌다. ‘남을 해치는 쪽으로 이어진다’고 따져 보아도 사라졌다. ‘둘 다를 해치는 쪽으로 이어진다’고 따져 보아도 사라졌다. ‘통찰을 가로막고 괴로움을 불러오며 열반으로 이끌지 못한다’고 따져 볼 때도 마찬가지였다. 그렇게 나는 욕망의 생각이 일어날 때마다 그것을 버리고, 몰아내고, 없애 버렸다.

‘‘Tassa mayhaṃ, bhikkhave, evaṃ appamattassa ātāpino pahitattassa viharato uppajjati kāmavitakko.

비구들이여, 그렇게 방일하지 않고 부지런히 힘쓰며 스스로 독려하며 머무는 내게 감각적 욕망에 대한 사유가 일어난다.

PN:mn19/207.1 · 교차 검사

So evaṃ pajānāmi –

그런 나는 이렇게 꿰뚫어 안다 –

PN:mn19/207.2 · 교차 검사

‘uppanno kho me ayaṃ kāmavitakko.

‘참으로 내게 이 감각적 욕망에 대한 사유가 일어났다.

PN:mn19/207.3 · 교차 검사

So ca kho attabyābādhāyapi saṃvattati, parabyābādhāyapi saṃvattati, ubhayabyābādhāyapi saṃvattati, paññānirodhiko vighātapakkhiko anibbānasaṃvattaniko’.

그런데 이것은 자신을 해침으로도 이끌고, 남을 해침으로도 이끌고, 둘 다를 해침으로도 이끌며, 통찰지를 소멸시키고 곤혹에 편들며 열반으로 이끌지 못하는 것이다.’

PN:mn19/207.4 · 교차 검사

‘Attabyābādhāya saṃvattatī’tipi me, bhikkhave, paṭisañcikkhato abbhatthaṃ gacchati;

비구들이여, ‘자신을 해침으로 이끈다’고 성찰하는 내게 그것은 사라져 간다.

PN:mn19/207.5 · 교차 검사

‘parabyābādhāya saṃvattatī’tipi me, bhikkhave, paṭisañcikkhato abbhatthaṃ gacchati;

비구들이여, ‘남을 해침으로 이끈다’고 성찰하는 내게 그것은 사라져 간다.

PN:mn19/207.6 · 교차 검사

‘ubhayabyābādhāya saṃvattatī’tipi me, bhikkhave, paṭisañcikkhato abbhatthaṃ gacchati;

비구들이여, ‘둘 다를 해침으로 이끈다’고 성찰하는 내게 그것은 사라져 간다.

PN:mn19/207.7 · 교차 검사

‘paññānirodhiko vighātapakkhiko anibbānasaṃvattaniko’tipi me, bhikkhave, paṭisañcikkhato abbhatthaṃ gacchati.

비구들이여, ‘통찰지를 소멸시키고 곤혹에 편들며 열반으로 이끌지 못한다’고 성찰하는 내게 그것은 사라져 간다.

PN:mn19/207.8 · 교차 검사

So kho ahaṃ, bhikkhave, uppannuppannaṃ kāmavitakkaṃ pajahameva vinodameva byantameva naṃ akāsiṃ.

비구들이여, 그런 나는 일어나고 일어나는 감각적 욕망에 대한 사유를 버리고 몰아내고 끝장을 내버렸다.

PN:mn19/207.9 · 교차 검사

208

“비구들이여, 나는 게으르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지냈다. 그런 내게 악의의 생각도 일어났고, 해치려는 생각도 일어났다. 나는 이렇게 알아차렸다. ‘내게 해치려는 생각이 일어났구나. 이 생각은 나를 해치는 쪽으로도, 남을 해치는 쪽으로도, 둘 다를 해치는 쪽으로도 이어진다. 또 통찰을 가로막고 괴로움을 불러오며 열반으로 이끌지 못한다.’ ‘나를 해치는 쪽으로 이어진다’고 곰곰이 따져 보니, 비구들이여, 그 생각은 사라졌다. ‘남을 해치는 쪽으로 이어진다’고 따져 보아도 사라졌다. ‘둘 다를 해치는 쪽으로 이어진다’고 따져 보아도 사라졌다. ‘통찰을 가로막고 괴로움을 불러오며 열반으로 이끌지 못한다’고 따져 볼 때도 마찬가지였다. 그렇게 나는 해치려는 생각이 일어날 때마다 그것을 버리고, 몰아내고, 없애 버렸다.

‘‘Tassa mayhaṃ, bhikkhave, evaṃ appamattassa ātāpino pahitattassa viharato uppajjati byāpādavitakko…pe… uppajjati vihiṃsāvitakko.

비구들이여, 그렇게 방일하지 않고 부지런히 힘쓰며 스스로 독려하며 머무는 내게 악의에 대한 사유가 일어난다. 그런 나는 이렇게 꿰뚫어 안다 – ‘참으로 내게 이 악의에 대한 사유가 일어났다. 그런데 이것은 자신을 해침으로도 이끌고, 남을 해침으로도 이끌고, 둘 다를 해침으로도 이끌며, 통찰지를 소멸시키고 곤혹에 편들며 열반으로 이끌지 못하는 것이다.’ 비구들이여, ‘자신을 해침으로 이끈다’고 성찰하는 내게 그것은 사라져 간다. 비구들이여, ‘남을 해침으로 이끈다’고 성찰하는 내게 그것은 사라져 간다. 비구들이여, ‘둘 다를 해침으로 이끈다’고 성찰하는 내게 그것은 사라져 간다. 비구들이여, ‘통찰지를 소멸시키고 곤혹에 편들며 열반으로 이끌지 못한다’고 성찰하는 내게 그것은 사라져 간다. 비구들이여, 그런 나는 일어나고 일어나는 악의에 대한 사유를 버리고 몰아내고 끝장을 내버렸다. 비구들이여, 그렇게 방일하지 않고 부지런히 힘쓰며 스스로 독려하며 머무는 내게 해침에 대한 사유가 일어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9:207.1 ~ PN:mn19/207.9에서 되살렸습니다.

PN:mn19/208.1 · 교차 검사

So evaṃ pajānāmi –

그런 나는 이렇게 꿰뚫어 안다 –

PN:mn19/208.2 · 교차 검사

‘uppanno kho me ayaṃ vihiṃsāvitakko.

‘참으로 내게 이 해침에 대한 사유가 일어났다.

PN:mn19/208.3 · 교차 검사

So ca kho attabyābādhāyapi saṃvattati, parabyābādhāyapi saṃvattati, ubhayabyābādhāyapi saṃvattati, paññānirodhiko vighātapakkhiko anibbānasaṃvattaniko’.

그런데 이것은 자신을 해침으로도 이끌고, 남을 해침으로도 이끌고, 둘 다를 해침으로도 이끌며, 통찰지를 소멸시키고 곤혹에 편들며 열반으로 이끌지 못하는 것이다.’

PN:mn19/208.4 · 교차 검사

‘Attabyābādhāya saṃvattatī’tipi me, bhikkhave, paṭisañcikkhato abbhatthaṃ gacchati;

비구들이여, ‘자신을 해침으로 이끈다’고 성찰하는 내게 그것은 사라져 간다.

PN:mn19/208.5 · 교차 검사

‘parabyābādhāya saṃvattatī’tipi me, bhikkhave, paṭisañcikkhato abbhatthaṃ gacchati;

비구들이여, ‘남을 해침으로 이끈다’고 성찰하는 내게 그것은 사라져 간다.

PN:mn19/208.6 · 교차 검사

‘ubhayabyābādhāya saṃvattatī’tipi me, bhikkhave, paṭisañcikkhato abbhatthaṃ gacchati;

비구들이여, ‘둘 다를 해침으로 이끈다’고 성찰하는 내게 그것은 사라져 간다.

PN:mn19/208.7 · 교차 검사

‘paññānirodhiko vighātapakkhiko anibbānasaṃvattaniko’tipi me, bhikkhave, paṭisañcikkhato abbhatthaṃ gacchati.

비구들이여, ‘통찰지를 소멸시키고 곤혹에 편들며 열반으로 이끌지 못한다’고 성찰하는 내게 그것은 사라져 간다.

PN:mn19/208.8 · 교차 검사

So kho ahaṃ, bhikkhave, uppannuppannaṃ vihiṃsāvitakkaṃ pajahameva vinodameva byantameva naṃ akāsiṃ.

비구들이여, 그런 나는 일어나고 일어나는 해침에 대한 사유를 버리고 몰아내고 끝장을 내버렸다.

PN:mn19/208.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가 무엇이든 자주 생각하고 곱씹으면, 마음은 그쪽으로 기울게 된다. 비구가 욕망의 생각을 자주 생각하고 곱씹는다고 해 보자. 그러면 떠남의 생각은 버려지고 욕망의 생각만 늘어난다. 그의 마음은 욕망의 생각 쪽으로 기운다. 악의의 생각도 마찬가지다. 비구가 해치려는 생각을 자주 생각하고 곱씹으면, 해치지 않으려는 생각은 버려지고 해치려는 생각만 늘어난다. 그의 마음은 해치려는 생각 쪽으로 기운다. 비유하자면 이렇다. 우기의 마지막 달, 가을 무렵이라 곡식이 여물어 논밭이 빽빽하다. 이때 소치기가 소를 지킨다고 해 보자. 소들이 이리저리 흩어지면, 그는 막대기로 때리고 되받아쳐서 가두고 막을 것이다. 왜 그럴까? 소들 때문에 매질이나 감금, 벌금이나 비난을 당할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도 이와 같았다. 나는 해로운 마음의 상태들에서 허물과 천박함과 더러움을 보았다. 이로운 마음의 상태들에서는 떠남의 이익과 깨끗해지는 쪽을 보았다.

‘‘Yaññadeva, bhikkhave, bhikkhu bahulamanuvitakketi anuvicāreti, tathā tathā nati hoti cetaso.

비구들이여, 비구가 무엇이든 자주 거듭 사유하고 거듭 고찰하면, 그것에 따라 그렇게 마음의 기울어짐이 생긴다.

PN:mn19/208.10 · 교차 검사

Kāmavitakkaṃ ce, bhikkhave, bhikkhu bahulamanuvitakketi anuvicāreti, pahāsi nekkhammavitakkaṃ, kāmavitakkaṃ bahulamakāsi, tassa taṃ kāmavitakkāya cittaṃ namati.

비구들이여, 만일 비구가 감각적 욕망에 대한 사유를 자주 거듭 사유하고 거듭 고찰하면, 그는 출리에 대한 사유를 버린 것이고 감각적 욕망에 대한 사유를 많이 지은 것이니, 그의 마음은 그 감각적 욕망에 대한 사유로 기운다.

PN:mn19/208.11 · 교차 검사

Byāpādavitakkaṃ ce, bhikkhave…pe… vihiṃsāvitakkaṃ ce, bhikkhave, bhikkhu bahulamanuvitakketi anuvicāreti, pahāsi avihiṃsāvitakkaṃ, vihiṃsāvitakkaṃ bahulamakāsi, tassa taṃ vihiṃsāvitakkāya cittaṃ namati.

비구들이여, 만일 비구가 악의에 대한 사유를 자주 거듭 사유하고 거듭 고찰하면, 그는 악의 없음에 대한 사유를 버린 것이고 악의에 대한 사유를 많이 지은 것이니, 그의 마음은 그 악의에 대한 사유로 기운다. 비구들이여, 만일 비구가 해침에 대한 사유를 자주 거듭 사유하고 거듭 고찰하면, 그는 해치지 않음에 대한 사유를 버린 것이고 해침에 대한 사유를 많이 지은 것이니, 그의 마음은 그 해침에 대한 사유로 기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9:208.11에서 되살렸습니다.

PN:mn19/208.12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ikkhave, vassānaṃ pacchime māse saradasamaye kiṭṭhasambādhe gopālako gāvo rakkheyya.

비구들이여, 예컨대 우기의 마지막 달, 가을철에 곡식이 빽빽할 때 소치는 이가 소들을 지킨다고 하자.

PN:mn19/208.13 · 교차 검사

So tā gāvo tato tato daṇḍena ākoṭeyya paṭikoṭeyya sannirundheyya sannivāreyya.

그는 그 소들을 이쪽저쪽에서 막대기로 치고 되받아 치고 막고 제지할 것이다.

PN:mn19/208.14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mn19/208.15 · 교차 검사

Passati hi so, bhikkhave, gopālako tatonidānaṃ vadhaṃ vā bandhanaṃ vā jāniṃ vā garahaṃ vā.

비구들이여, 그 소치는 이는 그것을 원인으로 하는 매질이나 결박이나 재산의 잃음이나 비난을 보기 때문이다.

PN:mn19/208.16 · 교차 검사

Evameva kho ahaṃ, bhikkhave, addasaṃ akusalānaṃ dhammānaṃ ādīnavaṃ okāraṃ saṃkilesaṃ, kusalānaṃ dhammānaṃ nekkhamme ānisaṃsaṃ vodānapakkhaṃ.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나는 나쁘고 해로운 법들에서 위험과 저열함과 오염을 보았고, 유익한 법들에서, 출리에 이익이 있음과 깨끗함의 편에 있음을 보았다.

PN:mn19/208.17 · 교차 검사

209

“비구들이여, 나는 게으르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지냈다. 그런 내게 떠남의 생각이 일어났다. 나는 이렇게 알아차렸다. ‘내게 떠남의 생각이 일어났구나. 이 생각은 나를 해치는 쪽으로도, 남을 해치는 쪽으로도, 둘 다를 해치는 쪽으로도 이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통찰을 키우고 괴로움을 불러오지 않으며 열반으로 이끈다.’ 밤새도록 이 생각을 하고 곱씹더라도 그로 인한 두려움은 보이지 않았다. 낮 동안 내내 그렇게 해도 보이지 않았다. 밤낮으로 그렇게 해도 마찬가지였다. 다만 너무 오래 생각하고 곱씹으면 몸이 지칠 것이다. 몸이 지치면 마음이 어수선해지고, 마음이 어수선해지면 삼매에서 멀어진다. 그래서 나는 안으로 마음을 세우고 가라앉혀 하나로 모아 집중시켰다. 마음이 어수선해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었다.

‘‘Tassa mayhaṃ, bhikkhave, evaṃ appamattassa ātāpino pahitattassa viharato uppajjati nekkhammavitakko.

비구들이여, 그렇게 방일하지 않고 부지런히 힘쓰며 스스로 독려하며 머무는 내게 출리에 대한 사유가 일어난다.

PN:mn19/209.1 · 교차 검사

So evaṃ pajānāmi –

그런 나는 이렇게 꿰뚫어 안다 –

PN:mn19/209.2 · 교차 검사

‘uppanno kho me ayaṃ nekkhammavitakko.

‘참으로 내게 이 출리에 대한 사유가 일어났다.

PN:mn19/209.3 · 교차 검사

So ca kho nevattabyābādhāya saṃvattati, na parabyābādhāya saṃvattati, na ubhayabyābādhāya saṃvattati, paññāvuddhiko avighātapakkhiko nibbānasaṃvattaniko’.

그런데 이것은 자신을 해침으로도 이끌지 않고, 남을 해침으로도 이끌지 않고, 둘 다를 해침으로도 이끌지 않으며, 통찰지를 자라게 하고 곤혹에 편들지 않으며 열반으로 이끄는 것이다.’

PN:mn19/209.4 · 교차 검사

Rattiṃ cepi naṃ, bhikkhave, anuvitakkeyyaṃ anuvicāreyyaṃ, neva tatonidānaṃ bhayaṃ samanupassāmi.

비구들이여, 내가 밤새도록 그것을 거듭 사유하고 거듭 고찰한다 하더라도, 나는 그것을 원인으로 하는 두려움을 결코 보지 않는다.

PN:mn19/209.5 · 교차 검사

Divasaṃ cepi naṃ, bhikkhave, anuvitakkeyyaṃ anuvicāreyyaṃ, neva tatonidānaṃ bhayaṃ samanupassāmi.

비구들이여, 내가 낮 동안 그것을 거듭 사유하고 거듭 고찰한다 하더라도, 나는 그것을 원인으로 하는 두려움을 결코 보지 않는다.

PN:mn19/209.6 · 교차 검사

Rattindivaṃ cepi naṃ, bhikkhave, anuvitakkeyyaṃ anuvicāreyyaṃ, neva tatonidānaṃ bhayaṃ samanupassāmi.

비구들이여, 내가 밤낮으로 그것을 거듭 사유하고 거듭 고찰한다 하더라도, 나는 그것을 원인으로 하는 두려움을 결코 보지 않는다.

PN:mn19/209.7 · 교차 검사

Api ca kho me aticiraṃ anuvitakkayato anuvicārayato kāyo kilameyya.

그러나 비구들이여, 내가 너무 오래 거듭 사유하고 거듭 고찰하면 몸이 지칠 것이다.

PN:mn19/209.8 · 교차 검사

Kāye kilante cittaṃ ūhaññeyya.

몸이 지치면 마음이 흔들릴 것이다.

PN:mn19/209.9 · 교차 검사

Ūhate citte ārā cittaṃ samādhimhāti.

마음이 흔들리면 그 마음은 삼매에서 멀다.

PN:mn19/209.10 · 교차 검사

So kho ahaṃ, bhikkhave, ajjhattameva cittaṃ saṇṭhapemi sannisādemi ekodiṃ karomi samādahāmi.

비구들이여, 그런 나는 안으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가라앉히고 하나로 만들고 집중시킨다.

PN:mn19/209.11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mn19/209.12 · 교차 검사

‘Mā me cittaṃ ūhaññī’ti.

‘내 마음이 흔들리지 말기를’ 해서이다.

PN:mn19/209.13 · 교차 검사

210

“비구들이여, 나는 게으르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지냈다. 그런 내게 악의 없는 생각도 일어났고, 해치지 않으려는 생각도 일어났다. 나는 이렇게 알아차렸다. ‘내게 해치지 않으려는 생각이 일어났구나. 이 생각은 나를 해치는 쪽으로도, 남을 해치는 쪽으로도, 둘 다를 해치는 쪽으로도 이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통찰을 키우고 괴로움을 불러오지 않으며 열반으로 이끈다.’ 밤새도록 이 생각을 하고 곱씹더라도 그로 인한 두려움은 보이지 않았다. 낮 동안 내내 그렇게 해도 보이지 않았다. 밤낮으로 그렇게 해도 마찬가지였다. 다만 너무 오래 생각하고 곱씹으면 몸이 지칠 것이다. 몸이 지치면 마음이 어수선해지고, 마음이 어수선해지면 삼매에서 멀어진다. 그래서 나는 안으로 마음을 세우고 가라앉혀 하나로 모아 집중시켰다. 마음이 어수선해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었다.

‘‘Tassa mayhaṃ, bhikkhave, evaṃ appamattassa ātāpino pahitattassa viharato uppajjati abyāpādavitakko…pe… uppajjati avihiṃsāvitakko.

비구들이여, 그렇게 방일하지 않고 부지런히 힘쓰며 스스로 독려하며 머무는 내게 악의 없음에 대한 사유가 일어난다. 그런 나는 이렇게 꿰뚫어 안다 – ‘참으로 내게 이 악의 없음에 대한 사유가 일어났다. 그런데 이것은 자신을 해침으로도 이끌지 않고, 남을 해침으로도 이끌지 않고, 둘 다를 해침으로도 이끌지 않으며, 통찰지를 자라게 하고 곤혹에 편들지 않으며 열반으로 이끄는 것이다.’ 비구들이여, 내가 밤새도록 그것을 거듭 사유하고 거듭 고찰한다 하더라도, 나는 그것을 원인으로 하는 두려움을 결코 보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내가 낮 동안 그것을 거듭 사유하고 거듭 고찰한다 하더라도, 나는 그것을 원인으로 하는 두려움을 결코 보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내가 밤낮으로 그것을 거듭 사유하고 거듭 고찰한다 하더라도, 나는 그것을 원인으로 하는 두려움을 결코 보지 않는다. 그러나 비구들이여, 내가 너무 오래 거듭 사유하고 거듭 고찰하면 몸이 지칠 것이다. 몸이 지치면 마음이 흔들릴 것이다. 마음이 흔들리면 그 마음은 삼매에서 멀다. 비구들이여, 그런 나는 안으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가라앉히고 하나로 만들고 집중시킨다.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내 마음이 흔들리지 말기를’ 해서이다. 비구들이여, 그렇게 방일하지 않고 부지런히 힘쓰며 스스로 독려하며 머무는 내게 해치지 않음에 대한 사유가 일어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9:209.1 ~ PN:mn19/209.13에서 되살렸습니다.

PN:mn19/210.1 · 교차 검사

So evaṃ pajānāmi –

그런 나는 이렇게 꿰뚫어 안다 –

PN:mn19/210.2 · 교차 검사

‘uppanno kho me ayaṃ avihiṃsāvitakko.

‘참으로 내게 이 해치지 않음에 대한 사유가 일어났다.

PN:mn19/210.3 · 교차 검사

So ca kho nevattabyābādhāya saṃvattati, na parabyābādhāya saṃvattati, na ubhayabyābādhāya saṃvattati, paññāvuddhiko avighātapakkhiko nibbānasaṃvattaniko’.

그런데 이것은 자신을 해침으로도 이끌지 않고, 남을 해침으로도 이끌지 않고, 둘 다를 해침으로도 이끌지 않으며, 통찰지를 자라게 하고 곤혹에 편들지 않으며 열반으로 이끄는 것이다.’

PN:mn19/210.4 · 교차 검사

Rattiṃ cepi naṃ, bhikkhave, anuvitakkeyyaṃ anuvicāreyyaṃ, neva tatonidānaṃ bhayaṃ samanupassāmi.

비구들이여, 내가 밤새도록 그것을 거듭 사유하고 거듭 고찰한다 하더라도, 나는 그것을 원인으로 하는 두려움을 결코 보지 않는다.

PN:mn19/210.5 · 교차 검사

Divasaṃ cepi naṃ, bhikkhave, anuvitakkeyyaṃ anuvicāreyyaṃ, neva tatonidānaṃ bhayaṃ samanupassāmi.

비구들이여, 내가 낮 동안 그것을 거듭 사유하고 거듭 고찰한다 하더라도, 나는 그것을 원인으로 하는 두려움을 결코 보지 않는다.

PN:mn19/210.6 · 교차 검사

Rattindivaṃ cepi naṃ, bhikkhave, anuvitakkeyyaṃ anuvicāreyyaṃ, neva tatonidānaṃ bhayaṃ samanupassāmi.

비구들이여, 내가 밤낮으로 그것을 거듭 사유하고 거듭 고찰한다 하더라도, 나는 그것을 원인으로 하는 두려움을 결코 보지 않는다.

PN:mn19/210.7 · 교차 검사

Api ca kho me aticiraṃ anuvitakkayato anuvicārayato kāyo kilameyya.

그러나 비구들이여, 내가 너무 오래 거듭 사유하고 거듭 고찰하면 몸이 지칠 것이다.

PN:mn19/210.8 · 교차 검사

Kāye kilante cittaṃ ūhaññeyya.

몸이 지치면 마음이 흔들릴 것이다.

PN:mn19/210.9 · 교차 검사

Ūhate citte ārā cittaṃ samādhimhāti.

마음이 흔들리면 그 마음은 삼매에서 멀다.

PN:mn19/210.10 · 교차 검사

So kho ahaṃ, bhikkhave, ajjhattameva cittaṃ saṇṭhapemi, sannisādemi, ekodiṃ karomi samādahāmi.

비구들이여, 그런 나는 안으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가라앉히고, 하나로 만들고 집중시킨다.

PN:mn19/210.11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mn19/210.12 · 교차 검사

‘Mā me cittaṃ ūhaññī’ti.

‘내 마음이 흔들리지 말기를’ 해서이다.

PN:mn19/210.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가 무엇이든 자주 생각하고 곱씹으면, 마음은 그쪽으로 기울게 된다. 비구가 떠남의 생각을 자주 생각하고 곱씹으면, 욕망의 생각은 버려지고 떠남의 생각만 늘어난다. 그의 마음은 떠남의 생각 쪽으로 기운다. 악의 없는 생각도 마찬가지다. 비구가 해치지 않으려는 생각을 자주 생각하고 곱씹으면, 해치려는 생각은 버려지고 해치지 않으려는 생각만 늘어난다. 그의 마음은 해치지 않으려는 생각 쪽으로 기운다. 비유하자면 이렇다. 여름의 마지막 달, 곡식이 모두 마을 안으로 거두어진 뒤에 소치기가 소를 지킨다고 해 보자. 그는 나무 밑에 있든 탁 트인 곳에 있든 ‘저기 소들이 있구나’ 하고 기억해 두기만 하면 된다. 나도 이와 같았다. ‘저기 그 마음의 상태들이 있구나’ 하고 알아차리고 있기만 하면 되었다.

‘‘Yaññadeva, bhikkhave, bhikkhu bahulamanuvitakketi anuvicāreti, tathā tathā nati hoti cetaso.

비구들이여, 비구가 무엇이든 자주 거듭 사유하고 거듭 고찰하면, 그것에 따라 그렇게 마음의 기울어짐이 생긴다.

PN:mn19/210.14 · 교차 검사

Nekkhammavitakkañce, bhikkhave, bhikkhu bahulamanuvitakketi anuvicāreti, pahāsi kāmavitakkaṃ, nekkhammavitakkaṃ bahulamakāsi, tassaṃ taṃ nekkhammavitakkāya cittaṃ namati.

비구들이여, 만일 비구가 출리에 대한 사유를 자주 거듭 사유하고 거듭 고찰하면, 그는 감각적 욕망에 대한 사유를 버린 것이고 출리에 대한 사유를 많이 지은 것이니, 그의 마음은 그 출리에 대한 사유로 기운다.

PN:mn19/210.15 · 교차 검사

Abyāpādavitakkañce, bhikkhave…pe… avihiṃsāvitakkañce, bhikkhave, bhikkhu bahulamanuvitakketi anuvicāreti, pahāsi vihiṃsāvitakkaṃ, avihiṃsāvitakkaṃ bahulamakāsi, tassa taṃ avihiṃsāvitakkāya cittaṃ namati.

비구들이여, 만일 비구가 악의 없음에 대한 사유를 자주 거듭 사유하고 거듭 고찰하면, 그는 악의에 대한 사유를 버린 것이고 악의 없음에 대한 사유를 많이 지은 것이니, 그의 마음은 그 악의 없음에 대한 사유로 기운다. 비구들이여, 만일 비구가 해치지 않음에 대한 사유를 자주 거듭 사유하고 거듭 고찰하면, 그는 해침에 대한 사유를 버린 것이고 해치지 않음에 대한 사유를 많이 지은 것이니, 그의 마음은 그 해치지 않음에 대한 사유로 기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9:210.15에서 되살렸습니다.

PN:mn19/210.16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ikkhave, gimhānaṃ pacchime māse sabbasassesu gāmantasambhatesu gopālako gāvo rakkheyya, tassa rukkhamūlagatassa vā abbhokāsagatassa vā satikaraṇīyameva hoti –

비구들이여, 예컨대 여름의 마지막 달, 모든 곡식을 마을 안으로 거두어들였을 때 소치는 이가 소들을 지킨다고 하자. 그는 나무 아래에 가 있든 노천에 가 있든 오직 마음챙기기만 하면 된다 –

PN:mn19/210.17 · 교차 검사

‘etā gāvo’ti.

‘저 소들이 있다’고.

PN:mn19/210.18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 satikaraṇīyameva ahosi –

비구들이여, 참으로 그와 같이 나도 오직 마음챙기기만 하면 되었다 –

PN:mn19/210.19 · 교차 검사

‘ete dhammā’ti.

‘이 법들이 있다’고.

PN:mn19/210.20 · 교차 검사

211

“비구들이여, 내게는 정진이 일어나 느슨하지 않았다. 새김이 확립되어 흐트러지지 않았다. 몸은 고요하여 들뜨지 않았고, 마음은 집중되어 하나로 모였다. 나는 욕망들에서 벗어나고 해로운 마음의 상태들에서 벗어났다. 그리고 생각과 숙고가 있고, 홀로 떨어짐에서 생긴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첫 번째 선정에 들어 지냈다. 생각과 숙고가 가라앉자 안이 맑아지고 마음이 하나가 되었다. 나는 생각도 숙고도 없이 삼매에서 생긴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두 번째 선정에 들어 지냈다. 이어서 기쁨에서도 마음이 멀어져 평온하게, 새기고 알아차리며 지냈다. 몸으로 즐거움을 느꼈다. 성자들이 ‘평온하고 새김이 있으며 즐겁게 지낸다’고 말하는 세 번째 선정에 들어 지냈다. 마지막으로 즐거움도 괴로움도 버렸다. 그에 앞서 기쁨과 근심도 이미 가라앉았다. 나는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으며, 평온과 새김으로 맑아진 네 번째 선정에 들어 지냈다.[불확실]

‘‘Āraddhaṃ kho pana me, bhikkhave, vīriyaṃ ahosi asallīnaṃ, upaṭṭhitā sati asammuṭṭhā, passaddho kāyo asāraddho, samāhitaṃ cittaṃ ekaggaṃ.

비구들이여, 참으로 내게는 정진이 힘차게 일어나 위축됨이 없었고, 마음챙김이 확립되어 잊어버림이 없었으며, 몸이 편안하여 격동함이 없었고, 마음이 삼매에 들어 하나로 집중되었다.

PN:mn19/211.1 · 교차 검사

So kho ahaṃ, bhikkhave,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savitakkaṃ savicāraṃ vivekajaṃ pītisukhaṃ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āsiṃ.

비구들이여, 그런 나는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떠나,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고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1선에 들어 머물렀다.

PN:mn19/211.2 · 교차 검사

Vitakkavicārānaṃ vūpasamā ajjhattaṃ sampasādanaṃ cetaso ekodibhāvaṃ avitakkaṃ avicāraṃ samādhijaṃ pītisukhaṃ du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āsiṃ.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가라앉아, 안으로 고요하고 마음이 한곳에 모이며, 일으킨 생각이 없고 지속적 고찰이 없으며,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2선에 들어 머물렀다.

PN:mn19/211.3 · 교차 검사

Pītiyā ca virāgā upekkhako ca vihāsiṃ sato ca sampajāno, sukhañca kāyena paṭisaṃvedesiṃ, yaṃ taṃ ariyā ācikkhanti ‘upekkhako satimā sukhavihārī’ti, ta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āsiṃ.

희열이 잦아들어 평온에 머물렀고,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몸으로 행복을 느꼈으니, 성자들이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하게 머문다’고 말하는 그 제3선에 들어 머물렀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19/211.4 · 교차 검사

Sukhassa ca pahānā dukkhassa ca pahānā pubbeva somanassadomanassānaṃ atthaṅgamā adukkhamasukhaṃ upekkhāsatipārisuddhiṃ catutth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āsiṃ.

행복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리고, 이전에 이미 기쁨과 불만이 사라졌으므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평온으로 인한 마음챙김의 청정이 있는 제4선에 들어 머물렀다.

PN:mn19/211.5 · 교차 검사

212

“이렇게 마음이 삼매에 들었다. 마음은 맑고 깨끗하며 티가 없고, 더러움이 사라져 부드럽고 다루기 쉬우며,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않았다. 그러자 나는 전생을 기억하는 앎으로 마음을 향했다. 나는 여러 가지 전생을 기억해 냈다. 한 번의 생에서부터 시작하여, 모습과 내력까지 갖추어 기억해 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밤의 첫 번째 시간에 내가 얻은 첫 번째 밝은 앎이다. 무명이 무너지고 밝은 앎이 일어났다. 어둠이 무너지고 빛이 일어났다. 게으르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지내는 사람에게는 으레 그렇다.[불확실]

‘‘So evaṃ samāhite citte parisuddhe pariyodāte anaṅgaṇe vigatūpakkilese mudubhūte kammaniye ṭhite āneñjappatte pubbenivāsānussatiñāṇāya cittaṃ abhininnāmesiṃ.

그런 나는, 마음이 이렇게 삼매에 들어 청정하고 밝고, 흠 없고 오염이 사라지고, 부드럽고 다루기 좋고, 안정되어 흔들림 없음에 이르렀을 때, 전생을 기억하는 지혜로 마음을 기울였다.

PN:mn19/212.1 · 교차 검사

So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āmi.

그런 나는 여러 전생을 기억한다.

PN:mn19/212.2 · 교차 검사

Seyyathidaṃ, ekampi jātiṃ…pe… iti sākāraṃ sauddesaṃ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āmi.

그것은 이러하다 – 한 생도 기억하고, 이와 같이 특징을 갖추고 상세한 설명을 갖춘 여러 전생을 기억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19/212.3 · 교차 검사

Ayaṃ kho me, bhikkhave, rattiyā paṭhame yāme paṭhamā vijjā adhigatā;

비구들이여, 이것이 내가 밤의 초경에 얻은 첫 번째 명지이다.

PN:mn19/212.4 · 교차 검사

avijjā vihatā vijjā uppannā;

무명이 부수어지고 명지가 일어났으며,

PN:mn19/212.5 · 교차 검사

tamo vihato āloko uppanno;

어둠이 부수어지고 광명이 일어났으니,

PN:mn19/212.6 · 교차 검사

yathā taṃ appamattassa ātāpino pahitattassa viharato.

방일하지 않고 부지런히 힘쓰며 스스로 독려하며 머무는 이에게 그러하듯이.

PN:mn19/212.7 · 교차 검사

213

“이렇게 마음이 삼매에 들었다. 마음은 맑고 깨끗하며 티가 없고, 더러움이 사라져 부드럽고 다루기 쉬우며,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않았다. 그러자 나는 중생들이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을 아는 앎으로 마음을 향했다. 나는 맑고 인간의 눈을 뛰어넘는 하늘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을 보았다. ‘이 존경스러운 중생들은 몸으로 나쁜 행을 갖추어’ 하고 이어지는 말씀대로였다. 중생들은 천하거나 귀하고, 아름답거나 추하며, 좋은 곳에 가거나 나쁜 곳에 갔다. 나는 중생들이 자기 업을 따라 가는 것을 알았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밤의 두 번째 시간에 내가 얻은 두 번째 밝은 앎이다. 무명이 무너지고 밝은 앎이 일어났다. 어둠이 무너지고 빛이 일어났다. 게으르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지내는 사람에게는 으레 그렇다.[불확실]

‘‘So evaṃ samāhite citte parisuddhe pariyodāte anaṅgaṇe vigatūpakkilese mudubhūte kammaniye ṭhite āneñjappatte sattānaṃ cutūpapātañāṇāya cittaṃ abhininnāmesiṃ.

그런 나는, 마음이 이렇게 삼매에 들어 청정하고 밝고, 흠 없고 오염이 사라지고, 부드럽고 다루기 좋고, 안정되어 흔들림 없음에 이르렀을 때, 중생들의 죽음과 태어남을 아는 지혜로 마음을 기울였다.

PN:mn19/213.1 · 교차 검사

So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satte passāmi cavamāne upapajjamāne…pe… ime vata bhonto sattā kāyaduccaritena samannāgatā…pe… iti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satte passāmi cavamāne upapajjamāne hīne paṇīte suvaṇṇe dubbaṇṇe sugate duggat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āmi.

그런 나는 청정하고 인간을 넘어선 신성한 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보며, ‘여보시오, 이 중생들은 몸으로 나쁜 행위를 갖추었고’, 이와 같이 청정하고 인간을 넘어선 신성한 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천하고 귀하고 잘생기고 못생기고 좋은 곳에 가고 나쁜 곳에 간 것을 보며, 중생들이 지은 업에 따라 가는 것을 꿰뚫어 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19/213.2 · 교차 검사

Ayaṃ kho me, bhikkhave, rattiyā majjhime yāme dutiyā vijjā adhigatā;

비구들이여, 이것이 내가 밤의 중경에 얻은 두 번째 명지이다.

PN:mn19/213.3 · 교차 검사

avijjā vihatā vijjā uppannā;

무명이 부수어지고 명지가 일어났으며,

PN:mn19/213.4 · 교차 검사

tamo vihato āloko uppanno;

어둠이 부수어지고 광명이 일어났으니,

PN:mn19/213.5 · 교차 검사

yathā taṃ appamattassa ātāpino pahitattassa viharato.

방일하지 않고 부지런히 힘쓰며 스스로 독려하며 머무는 이에게 그러하듯이.

PN:mn19/213.6 · 교차 검사

214

“이렇게 마음이 삼매에 들었다. 마음은 맑고 깨끗하며 티가 없고, 더러움이 사라져 부드럽고 다루기 쉬우며,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않았다. 그러자 나는 번뇌가 다하는 앎으로 마음을 향했다. 나는 ‘이것이 괴로움이다’ 하고 있는 그대로 알았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 ‘이것이 괴로움의 사라짐이다’, ‘이것이 괴로움의 사라짐으로 이끄는 길이다’ 하는 것도 있는 그대로 알았다. 또 ‘이것들이 번뇌다’ 하고 있는 그대로 알았다. ‘이것이 번뇌의 일어남이다’, ‘이것이 번뇌의 사라짐이다’, ‘이것이 번뇌의 사라짐으로 이끄는 길이다’ 하는 것도 있는 그대로 알았다.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자, 내 마음은 욕망의 번뇌에서 풀려났다. 존재의 번뇌에서도, 무명의 번뇌에서도 풀려났다. 풀려나자 ‘풀려났다’는 앎이 생겼다. 나는 알았다. ‘태어남은 다했다. 청정한 삶은 이루어졌다. 해야 할 일은 마쳤다. 더는 이런 상태로 돌아오지 않는다.’

‘‘So evaṃ samāhite citte parisuddhe pariyodāte anaṅgaṇe vigatūpakkilese mudubhūte kammaniye ṭhite āneñjappatte āsavānaṃ khayañāṇāya cittaṃ abhininnāmesiṃ.

그런 나는, 마음이 이렇게 삼매에 들어 청정하고 밝고, 흠 없고 오염이 사라지고, 부드럽고 다루기 좋고, 안정되어 흔들림 없음에 이르렀을 때, 번뇌를 소멸하는 지혜로 마음을 기울였다.

PN:mn19/214.1 · 교차 검사

So ‘idaṃ dukkha’nti yathābhūtaṃ abbhaññāsiṃ, ‘ayaṃ dukkhasamudayo’ti yathābhūtaṃ abbhaññāsiṃ, ‘ayaṃ dukkhanirodho’ti yathābhūtaṃ abbhaññāsiṃ,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abbhaññāsiṃ.

그런 나는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았다.

PN:mn19/214.2 · 교차 검사

‘Ime āsavā’ti yathābhūtaṃ abbhaññāsiṃ, ‘ayaṃ āsavasamudayo’ti yathābhūtaṃ abbhaññāsiṃ, ‘ayaṃ āsavanirodho’ti yathābhūtaṃ abbhaññāsiṃ, ‘ayaṃ āsav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abbhaññāsiṃ.

‘이것이 번뇌들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았고, ‘이것이 번뇌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았고, ‘이것이 번뇌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았고, ‘이것이 번뇌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았다.

PN:mn19/214.3 · 교차 검사

Tassa me evaṃ jānato evaṃ passato kāmāsavāpi cittaṃ vimuccittha, bhavāsavāpi cittaṃ vimuccittha, avijjāsavāpi cittaṃ vimuccittha, vimuttasmiṃ vimuttamiti ñāṇaṃ ahosi –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는 내게 감각적 욕망의 번뇌에서도 마음이 해탈했고, 존재의 번뇌에서도 마음이 해탈했고, 무명의 번뇌에서도 마음이 해탈했으며, 해탈했을 때 ‘해탈했다’는 앎이 일어났다 –

PN:mn19/214.4 · 교차 검사

‘khīṇā jāti, vusitaṃ brahmacariyaṃ, kataṃ karaṇīyaṃ, nāparaṃ itthattāyā’ti abbhaññāsiṃ.

‘태어남은 다했고, 청정한 삶은 완성되었으며, 할 일은 다 해 마쳤고, 다시는 이런 상태로 돌아오지 않는다’라고 꿰뚫어 알았다.

PN:mn19/214.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것이 밤의 마지막 시간에 내가 얻은 세 번째 밝은 앎이다. 무명이 무너지고 밝은 앎이 일어났다. 어둠이 무너지고 빛이 일어났다. 게으르지 않고 열심히 애쓰며 지내는 사람에게는 으레 그렇다.

Ayaṃ kho me, bhikkhave, rattiyā pacchime yāme tatiyā vijjā adhigatā;

비구들이여, 이것이 내가 밤의 후경에 얻은 세 번째 명지이다.

PN:mn19/214.6 · 교차 검사

avijjā vihatā vijjā uppannā;

무명이 부수어지고 명지가 일어났으며,

PN:mn19/214.7 · 교차 검사

tamo vihato āloko uppanno;

어둠이 부수어지고 광명이 일어났으니,

PN:mn19/214.8 · 교차 검사

yathā taṃ appamattassa ātāpino pahitattassa viharato.

방일하지 않고 부지런히 힘쓰며 스스로 독려하며 머무는 이에게 그러하듯이.

PN:mn19/214.9 · 교차 검사

215

“비유하자면, 비구들이여, 숲속에 크고 움푹 팬 늪이 있다고 해 보자. 그 곁에 큰 사슴 떼가 살고 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나타나 사슴들의 손해와 불행과 불안을 바란다. 그는 사슴들이 안전하고 평안하며 기쁘게 갈 수 있는 길을 막는다. 잘못된 길을 열어 놓고, 미끼 사슴을 풀어 놓고, 유인용 암사슴을 세워 둔다. 그러면 그 큰 사슴 떼는 얼마 지나지 않아 재앙과 파멸에 이를 것이다. 그런데 비구들이여, 또 다른 사람이 같은 사슴 떼에게 나타나 그들의 이익과 행복과 안전을 바란다. 그는 안전하고 평안하며 기쁘게 갈 수 있는 길을 연다. 잘못된 길은 막고, 미끼 사슴은 치우고, 유인용 암사슴은 없앤다. 그러면 그 큰 사슴 떼는 얼마 지나지 않아 번성하고 자라 불어날 것이다.

‘‘Seyyathāpi, bhikkhave, araññe pavane mahantaṃ ninnaṃ pallalaṃ.

비구들이여, 예컨대 숲속 밀림에 크고 우묵한 늪이 있다고 하자.

PN:mn19/215.1 · 교차 검사

Tamenaṃ mahāmigasaṅgho upanissāya vihareyya.

그런데 큰 사슴 떼가 그것에 의지하여 산다고 하자.

PN:mn19/215.2 · 교차 검사

Tassa kocideva puriso uppajjeyya anatthakāmo ahitakāmo ayogakkhemakāmo.

그 사슴 떼에게 이익을 바라지 않고 안녕을 바라지 않고 안온을 바라지 않는 어떤 사람이 나타난다고 하자.

PN:mn19/215.3 · 교차 검사

So yvāssa maggo khemo sovatthiko pītigamanīyo taṃ maggaṃ pidaheyya, vivareyya kummaggaṃ, odaheyya okacaraṃ, ṭhapeyya okacārikaṃ.

그는 안전하고 평온하며 기쁘게 갈 수 있는 그 길, 그 길을 막아 버리고, 나쁜 길을 열어 놓고, 미끼 수사슴을 놓아두고, 미끼 암사슴을 세워 둘 것이다.

PN:mn19/215.4 · 교차 검사

Evañhi so, bhikkhave, mahāmigasaṅgho aparena samayena anayabyasanaṃ āpajjeyya.

비구들이여, 참으로 그렇게 되면 그 큰 사슴 떼는 나중에 파멸과 재난을 당할 것이다.

PN:mn19/215.5 · 교차 검사

Tasseva kho pana, bhikkhave, mahato migasaṅghassa kocideva puriso uppajjeyya atthakāmo hitakāmo yogakkhemakāmo.

그런데 비구들이여, 바로 그 큰 사슴 떼에게 이익을 바라고 안녕을 바라고 안온을 바라는 어떤 사람이 나타난다고 하자.

PN:mn19/215.6 · 교차 검사

So yvāssa maggo khemo sovatthiko pītigamanīyo taṃ maggaṃ vivareyya, pidaheyya kummaggaṃ, ūhaneyya okacaraṃ, nāseyya okacārikaṃ.

그는 안전하고 평온하며 기쁘게 갈 수 있는 그 길, 그 길을 열어 놓고, 나쁜 길을 막아 버리고, 미끼 수사슴을 몰아내고, 미끼 암사슴을 없앨 것이다.

PN:mn19/215.7 · 교차 검사

Evañhi so, bhikkhave, mahāmigasaṅgho aparena samayena vuddhiṃ virūḷhiṃ vepullaṃ āpajjeyya.

비구들이여, 참으로 그렇게 되면 그 큰 사슴 떼는 나중에 늘어나고 자라나고 번성할 것이다.

PN:mn19/215.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뜻을 알리려고 이 비유를 들었다. 그 뜻은 이렇다. ‘크고 움푹 팬 늪’은 감각적 욕망을 가리킨다. ‘큰 사슴 떼’는 중생들을 가리킨다. ‘손해와 불행과 불안을 바라는 사람’은 악한 마라를 가리킨다. ‘잘못된 길’은 여덟 갈래로 이루어진 그릇된 길을 가리킨다. 그릇된 견해, 그릇된 생각, 그릇된 말, 그릇된 행위, 그릇된 생계, 그릇된 노력, 그릇된 새김, 그릇된 삼매이다. ‘미끼 사슴’은 즐거움에 대한 탐욕을 가리킨다. ‘유인용 암사슴’은 무명을 가리킨다. ‘이익과 행복과 안전을 바라는 사람’은 여래·아라한·정등각자를 가리킨다. ‘안전하고 평안하며 기쁘게 갈 수 있는 길’은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을 가리킨다. 바른 견해,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계, 바른 노력, 바른 새김, 바른 삼매이다.

‘‘Upamā kho me ayaṃ, bhikkhave, katā atthassa viññāpanāya.

비구들이여, 이 비유는 내가 뜻을 알리려고 지은 것이다.

PN:mn19/215.9 · 교차 검사

Ayaṃ cevettha attho –

여기서 그 뜻은 이러하다 –

PN:mn19/215.10 · 교차 검사

mahantaṃ ninnaṃ pallalanti kho, bhikkhave, kāmānametaṃ adhivacanaṃ.

비구들이여, ‘크고 우묵한 늪’이란 감각적 욕망들을 두고 한 말이다.

PN:mn19/215.11 · 교차 검사

Mahāmigasaṅghoti kho, bhikkhave, sattānametaṃ adhivacanaṃ.

비구들이여, ‘큰 사슴 떼’란 중생들을 두고 한 말이다.

PN:mn19/215.12 · 교차 검사

Puriso anatthakāmo ahitakāmo ayogakkhemakāmoti kho, bhikkhave, mārassetaṃ pāpimato adhivacanaṃ.

비구들이여, ‘이익을 바라지 않고 안녕을 바라지 않고 안온을 바라지 않는 사람’이란 사악한 마라를 두고 한 말이다.

PN:mn19/215.13 · 교차 검사

Kummaggoti kho, bhikkhave, aṭṭhaṅgikassetaṃ micchāmaggassa adhivacanaṃ, seyyathidaṃ –

비구들이여, ‘나쁜 길’이란 여덟 요소를 갖춘 삿된 도를 두고 한 말이니, 곧 이러하다 –

PN:mn19/215.14 · 교차 검사

micchādiṭṭhiyā micchāsaṅkappassa micchāvācāya micchākammantassa micchāājīvassa micchāvāyāmassa micchāsatiyā micchāsamādhissa.

삿된 견해, 삿된 사유, 삿된 말, 삿된 행위, 삿된 생계, 삿된 정진, 삿된 마음챙김, 삿된 삼매이다.

PN:mn19/215.15 · 교차 검사

Okacaroti kho, bhikkhave, nandīrāgassetaṃ adhivacanaṃ.

비구들이여, ‘미끼 수사슴’이란 즐김과 탐욕을 두고 한 말이다.

PN:mn19/215.16 · 교차 검사

Okacārikāti kho, bhikkhave, avijjāyetaṃ adhivacanaṃ.

비구들이여, ‘미끼 암사슴’이란 무명을 두고 한 말이다.

PN:mn19/215.17 · 교차 검사

Puriso atthakāmo hitakāmo yogakkhemakāmoti kho, bhikkhave, tathāgatassetaṃ adhivacanaṃ arahato sammāsambuddhassa.

비구들이여, ‘이익을 바라고 안녕을 바라고 안온을 바라는 사람’이란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분인 여래를 두고 한 말이다.

PN:mn19/215.18 · 교차 검사

Khemo maggo sovatthiko pītigamanīyoti kho, bhikkhave, ariyassetaṃ aṭṭhaṅgikassa maggassa adhivacanaṃ, seyyathidaṃ –

비구들이여, ‘안전하고 평온하며 기쁘게 갈 수 있는 길’이란 여덟 요소를 갖춘 성스러운 도를 두고 한 말이니, 곧 이러하다 –

PN:mn19/215.19 · 교차 검사

sammādiṭṭhiyā sammāsaṅkappassa sammāvācāya sammākammantassa sammāājīvassa sammāvāyāmassa sammāsatiyā sammāsamādhissa.

바른 견해, 바른 사유,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계, 바른 정진, 바른 마음챙김, 바른 삼매이다.

PN:mn19/215.20 · 교차 검사

“이렇게 나는 안전하고 평안하며 기쁘게 갈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잘못된 길을 막고, 미끼 사슴을 치우고, 유인용 암사슴을 없앴다. 비구들이여, 제자들을 이롭게 하려는 스승이 연민으로 해 주어야 할 일을, 나는 너희를 위해 다 해 주었다. 여기 나무 밑이 있고, 여기 빈 처소가 있다. 선정을 닦아라, 비구들이여. 게으름 피우지 마라. 나중에 후회하는 사람이 되지 마라.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우리의 가르침이다.”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은 기쁜 마음으로 세존의 말씀을 반갑게 받아들였다. 「둘로 나눈 생각의 경」, 아홉 번째가 끝났다.

‘‘Iti kho, bhikkhave, vivaṭo mayā khemo maggo sovatthiko pītigamanīyo, pihito kummaggo, ūhato okacaro, nāsitā okacārikā.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나는 안전하고 평온하며 기쁘게 갈 수 있는 길을 열었고, 나쁜 길을 막았으며, 미끼 수사슴을 몰아냈고, 미끼 암사슴을 없앴다.

PN:mn19/215.21 · 교차 검사

Yaṃ, bhikkhave, satthārā karaṇīyaṃ sāvakānaṃ hitesinā anukampakena anukampaṃ upādāya, kataṃ vo taṃ mayā.

비구들이여, 제자들의 이익을 바라고 연민하는 스승이 연민하는 마음으로 해야 할 일을, 나는 그대들에게 다 했다.

PN:mn19/215.22 · 교차 검사

Etāni, bhikkhave, rukkhamūlāni, etāni suññāgārāni;

비구들이여, 여기 나무 아래가 있고, 여기 빈집이 있다.

PN:mn19/215.23 · 교차 검사

jhāyatha, bhikkhave, mā pamādattha;

비구들이여, 선정을 닦아라, 방일하지 마라.

PN:mn19/215.24 · 교차 검사

mā pacchā vippaṭisārino ahuvattha.

나중에 후회하지 마라.

PN:mn19/215.25 · 교차 검사

Ayaṃ vo amhākaṃ anusāsanī’’ti.

이것이 그대들에게 주는 우리의 가르침이다.”

PN:mn19/215.26 · 교차 검사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mn19/215.27 · 교차 검사

Attamanā te bhikkhū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unti.

비구들은 크게 기뻐하며 세존의 말씀을 받들었다.

PN:mn19/215.28 · 교차 검사

Dvedhāvitakkasuttaṃ niṭṭhitaṃ navamaṃ.

두 갈래 사유 경이 끝났다. 아홉 번째.

PN:mn19/215.29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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