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Nivāpasuttaṃ
5. 먹이 경
261
이렇게 들었다. 어느 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의 정원에 머물고 계셨다. 그곳에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대답하자,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bhikkhavo’’ti.
“비구들이여” 하고.
‘‘Bhadante’’ti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비구들이여, 먹이를 뿌리는 사냥꾼이 있다. 그는 사슴들에게 먹이를 뿌리면서 이런 바람을 품지 않는다. ‘내가 뿌린 이 먹이를 먹고 사슴들이 오래 살고 빛깔도 좋아져서, 아주 긴 세월을 잘 지내기를.’ 사냥꾼은 그런 마음으로 먹이를 뿌리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사냥꾼이 먹이를 뿌리는 속뜻은 이렇다. ‘사슴들이 내가 뿌린 먹이에 달려들어 정신없이 먹을 것이다. 정신없이 먹으면 취하고, 취하면 방심할 것이다. 방심하면 이 먹이터에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Na, bhikkhave, nevāpiko nivāpaṃ nivapati migajātānaṃ –
“비구들이여, 먹이 놓는 자가 사슴들에게 먹이를 뿌리는 것은 이런 뜻에서가 아니다 —
‘imaṃ me nivāpaṃ nivuttaṃ migajātā paribhuñjantā dīghāyukā vaṇṇavanto ciraṃ dīghamaddhānaṃ yāpentū’ti.
‘내가 뿌린 이 먹이를 사슴들이 먹고서 오래 살고 좋은 빛깔을 지니며 오랜 세월 길이 지내기를’ 하고.
Evañca kho, bhikkhave, nevāpiko nivāpaṃ nivapati migajātānaṃ –
비구들이여, 먹이 놓는 자가 사슴들에게 먹이를 뿌리는 것은 이런 뜻에서다 —
‘imaṃ me nivāpaṃ nivuttaṃ migajātā anupakhajja mucchitā bhojanāni bhuñjissanti, anupakhajja mucchitā bhojanāni bhuñjamānā madaṃ āpajjissanti, mattā samānā pamādaṃ āpajjissanti, pamattā samānā yathākāmakaraṇīyā bhavissanti imasmiṃ nivāpe’ti.
‘내가 뿌린 이 먹이에 사슴들이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을 것이고,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다가 취함에 빠질 것이며, 취한 채로 방일에 빠질 것이고, 방일한 채로 이 먹이 자리에서 내가 뜻대로 다룰 수 있는 자가 될 것이다’ 하고.
262
비구들이여, 첫째 무리의 사슴들은 사냥꾼이 뿌려 둔 먹이에 달려들어 정신없이 먹었다. 먹다가 취했고, 취하자 방심했다. 그러자 사냥꾼이 저 먹이터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처지가 되었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첫째 무리의 사슴들은 사냥꾼의 신통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Tatra, bhikkhave, paṭhamā migajātā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nevāpikassa anupakhajja mucchitā bhojanāni bhuñjiṃsu, te tattha anupakhajja mucchitā bhojanāni bhuñjamānā madaṃ āpajjiṃsu, mattā samānā pamādaṃ āpajjiṃsu, pamattā samānā yathākāmakaraṇīyā ahesuṃ nevāpikassa amusmiṃ nivāpe.
“비구들이여, 거기서 첫째 사슴들은 먹이 놓는 자가 뿌려 놓은 저 먹이에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었고, 그들은 거기서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다가 취함에 빠졌으며, 취한 채로 방일에 빠졌고, 방일한 채로 먹이 놓는 자의 저 먹이 자리에서 그가 뜻대로 다룰 수 있는 자가 되었다.
Evañhi te, bhikkhave, paṭhamā migajātā na parimucciṃsu nevāpikassa iddhānubhāvā.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그 첫째 사슴들은 먹이 놓는 자의 신통의 위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63
비구들이여, 그러자 둘째 무리의 사슴들이 이렇게 생각했다. ‘첫째 무리의 사슴들은 사냥꾼이 뿌려 둔 먹이에 달려들어 정신없이 먹었다. 먹다가 취했고, 취하자 방심했다. 그래서 사냥꾼이 저 먹이터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처지가 되었다. 이렇게 첫째 무리는 사냥꾼의 신통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니 우리는 저 먹이를 완전히 끊자. 위험한 먹이를 멀리하고 깊은 숲으로 들어가 지내면 어떨까.’ 그들은 먹이를 완전히 끊었다. 위험한 먹이를 멀리하고 깊은 숲으로 들어가 지냈다. 그런데 여름의 마지막 달이 되어 풀과 물이 마르자, 그들의 몸이 몹시 야위었다. 몸이 야위자 힘과 기력이 쇠했다. 힘과 기력이 쇠하자 그들은 사냥꾼이 먹이를 뿌려 둔 바로 그 먹이터로 되돌아갔다. 거기서 먹이에 달려들어 정신없이 먹었다. 먹다가 취했고, 취하자 방심했다. 그러자 사냥꾼이 저 먹이터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처지가 되었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둘째 무리의 사슴들도 사냥꾼의 신통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Tatra, bhikkhave, dutiyā migajātā evaṃ samacintesuṃ –
“비구들이여, 거기서 둘째 사슴들은 이렇게 함께 생각했다 —
‘ye kho te paṭhamā migajātā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nevāpikassa anupakhajja mucchitā bhojanāni bhuñjiṃsu.
‘저 첫째 사슴들은 먹이 놓는 자가 뿌려 놓은 저 먹이에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었다.
Te tattha anupakhajja mucchitā bhojanāni bhuñjamānā madaṃ āpajjiṃsu, mattā samānā pamādaṃ āpajjiṃsu, pamattā samānā yathākāmakaraṇīyā ahesuṃ nevāpikassa amusmiṃ nivāpe.
그들은 거기서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다가 취함에 빠졌고, 취한 채로 방일에 빠졌으며, 방일한 채로 먹이 놓는 자의 저 먹이 자리에서 그가 뜻대로 다룰 수 있는 자가 되었다.
Evañhi te paṭhamā migajātā na parimucciṃsu nevāpikassa iddhānubhāvā.
이와 같이 그 첫째 사슴들은 먹이 놓는 자의 신통의 위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Yaṃnūna mayaṃ sabbaso nivāpabhojanā paṭivirameyyāma, bhayabhogā paṭiviratā araññāyatanāni ajjhogāhetvā vihareyyāmā’ti.
우리가 먹이 음식을 아주 삼가고, 위험한 누림을 삼간 채 숲의 영역으로 들어가 머물면 어떨까’ 하고.
Te sabbaso nivāpabhojanā paṭiviramiṃsu, bhayabhogā paṭiviratā araññāyatanāni ajjhogāhetvā vihariṃsu.
그들은 먹이 음식을 아주 삼갔고, 위험한 누림을 삼간 채 숲의 영역으로 들어가 머물렀다.
Tesaṃ gimhānaṃ pacchime māse, tiṇodakasaṅkhaye, adhimattakasimānaṃ patto kāyo hoti.
여름의 마지막 달, 풀과 물이 마를 때 그들의 몸은 극심한 여윔에 이르렀다.
Tesaṃ adhimattakasimānaṃ pattakāyānaṃ balavīriyaṃ parihāyi.
몸이 극심한 여윔에 이른 그들에게서 힘과 기력이 줄었다.
Balavīriye parihīne tameva nivāpaṃ nivuttaṃ nevāpikassa paccāgamiṃsu.
힘과 기력이 줄자 그들은 먹이 놓는 자가 뿌려 놓은 바로 그 먹이로 되돌아왔다.
Te tattha anupakhajja mucchitā bhojanāni bhuñjiṃsu.
그들은 거기서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었다.
Te tattha anupakhajja mucchitā bhojanāni bhuñjamānā madaṃ āpajjiṃsu, mattā samānā pamādaṃ āpajjiṃsu, pamattā samānā yathākāmakaraṇīyā ahesuṃ nevāpikassa amusmiṃ nivāpe.
그들은 거기서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다가 취함에 빠졌고, 취한 채로 방일에 빠졌으며, 방일한 채로 먹이 놓는 자의 저 먹이 자리에서 그가 뜻대로 다룰 수 있는 자가 되었다.
Evañhi te, bhikkhave, dutiyāpi migajātā na parimucciṃsu nevāpikassa iddhānubhāvā.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그 둘째 사슴들도 먹이 놓는 자의 신통의 위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64
비구들이여, 그러자 셋째 무리의 사슴들이 이렇게 생각했다. ‘첫째 무리의 사슴들은 사냥꾼이 뿌려 둔 먹이에 달려들어 정신없이 먹다가 취하고 방심했다. 그렇게 사냥꾼의 신통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둘째 무리의 사슴들도 이렇게 생각했다. 첫째 무리의 사슴들은 먹이에 달려들어 정신없이 먹다가 취하고 방심하여, 사냥꾼의 신통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니 우리는 먹이를 완전히 끊고, 위험한 먹이를 멀리한 채 깊은 숲으로 들어가 지내면 어떨까. 그들은 그렇게 깊은 숲으로 들어가 지냈다. 그런데 여름의 마지막 달이 되어 풀과 물이 마르자, 그들의 몸이 몹시 야위었다. 몸이 야위자 힘과 기력이 쇠했다. 힘과 기력이 쇠하자 그들은 사냥꾼이 먹이를 뿌려 둔 바로 그 먹이터로 되돌아갔다. 거기서 먹이에 달려들어 정신없이 먹다가 취하고 방심했다. 그래서 사냥꾼이 저 먹이터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처지가 되었다. 이렇게 둘째 무리의 사슴들도 사냥꾼의 신통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니 우리는 사냥꾼이 먹이를 뿌려 둔 곳 가까이에 보금자리를 마련하면 어떨까. 거기에 보금자리를 마련해 두고, 사냥꾼이 뿌려 둔 먹이를 달려들지 않고 정신 놓지 않은 채 먹자. 그렇게 먹으면 취하지 않을 것이다. 취하지 않으면 방심하지 않을 것이고, 방심하지 않으면 사냥꾼이 저 먹이터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처지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먹이터 가까이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거기서 사냥꾼이 뿌려 둔 먹이를 달려들지 않고 정신 놓지 않은 채 먹었다. 그렇게 먹으니 취하지 않았다. 취하지 않으니 방심하지 않았고, 방심하지 않으니 사냥꾼이 저 먹이터에서 마음대로 할 수 없었다.
‘‘Tatra, bhikkhave, tatiyā migajātā evaṃ samacintesuṃ –
“비구들이여, 거기서 셋째 사슴들은 이렇게 함께 생각했다 —
‘ye kho te paṭhamā migajātā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nevāpikassa…pe… evañhi te paṭhamā migajātā na parimucciṃsu nevāpikassa iddhānubhāvā.
‘저 첫째 사슴들은 먹이 놓는 자가 뿌려 놓은 저 먹이에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었다. 그들은 거기서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다가 취함에 빠졌고, 취한 채로 방일에 빠졌으며, 방일한 채로 먹이 놓는 자의 저 먹이 자리에서 그가 뜻대로 다룰 수 있는 자가 되었다. 이와 같이 그 첫째 사슴들은 먹이 놓는 자의 신통의 위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25:263.2 ~ PN:mn25/263.4에서 되살렸습니다.
Yepi te dutiyā migajātā evaṃ samacintesuṃ –
저 둘째 사슴들도 이렇게 함께 생각했다 —
ye kho te paṭhamā migajātā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nevāpikassa…pe… evañhi te paṭhamā migajātā na parimucciṃsu nevāpikassa iddhānubhāvā.
저 첫째 사슴들은 먹이 놓는 자가 뿌려 놓은 저 먹이에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었다. 그들은 거기서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다가 취함에 빠졌고, 취한 채로 방일에 빠졌으며, 방일한 채로 먹이 놓는 자의 저 먹이 자리에서 그가 뜻대로 다룰 수 있는 자가 되었다. 이와 같이 그 첫째 사슴들은 먹이 놓는 자의 신통의 위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25:263.2 ~ PN:mn25/263.4에서 되살렸습니다.
Yaṃnūna mayaṃ sabbaso nivāpabhojanā paṭivirameyyāma, bhayabhogā paṭiviratā araññāyatanāni ajjhogāhetvā vihareyyāmāti.
우리가 먹이 음식을 아주 삼가고, 위험한 누림을 삼간 채 숲의 영역으로 들어가 머물면 어떨까 하고.
Te sabbaso nivāpabhojanā paṭiviramiṃsu, bhayabhogā paṭiviratā araññāyatanāni ajjhogāhetvā vihariṃsu.
그들은 먹이 음식을 아주 삼갔고, 위험한 누림을 삼간 채 숲의 영역으로 들어가 머물렀다.
Tesaṃ gimhānaṃ pacchime māse tiṇodakasaṅkhaye adhimattakasimānaṃ patto kāyo hoti.
여름의 마지막 달, 풀과 물이 마를 때 그들의 몸은 극심한 여윔에 이르렀다.
Tesaṃ adhimattakasimānaṃ pattakāyānaṃ balavīriyaṃ parihāyi.
몸이 극심한 여윔에 이른 그들에게서 힘과 기력이 줄었다.
Balavīriye parihīne tameva nivāpaṃ nivuttaṃ nevāpikassa paccāgamiṃsu.
힘과 기력이 줄자 그들은 먹이 놓는 자가 뿌려 놓은 바로 그 먹이로 되돌아왔다.
Te tattha anupakhajja mucchitā bhojanāni bhuñjiṃsu.
그들은 거기서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었다.
Te tattha anupakhajja mucchitā bhojanāni bhuñjamānā madaṃ āpajjiṃsu, mattā samānā pamādaṃ āpajjiṃsu, pamattā samānā yathākāmakaraṇīyā ahesuṃ nevāpikassa amusmiṃ nivāpe.
그들은 거기서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다가 취함에 빠졌고, 취한 채로 방일에 빠졌으며, 방일한 채로 먹이 놓는 자의 저 먹이 자리에서 그가 뜻대로 다룰 수 있는 자가 되었다.
Evañhi te dutiyāpi migajātā na parimucciṃsu nevāpikassa iddhānubhāvā.
이와 같이 그 둘째 사슴들도 먹이 놓는 자의 신통의 위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Yaṃnūna mayaṃ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nevāpikassa upanissāya āsayaṃ kappeyyāma.
우리가 먹이 놓는 자가 뿌려 놓은 저 먹이 가까이에 의지하여 거처를 마련하면 어떨까.
Tatrāsayaṃ kappetvā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nevāpikassa ananupakhajja amucchitā bhojanāni bhuñjissāma, ananupakhajja amucchitā bhojanāni bhuñjamānā na madaṃ āpajjissāma, amattā samānā na pamādaṃ āpajjissāma, appamattā samānā na yathākāmakaraṇīyā bhavissāma nevāpikassa amusmiṃ nivāpe’ti.
거기에 거처를 마련하고서 먹이 놓는 자가 뿌려 놓은 저 먹이에 뛰어들지 않고 홀리지 않은 채 음식을 먹을 것이고, 뛰어들지 않고 홀리지 않은 채 음식을 먹으면서 취함에 빠지지 않을 것이며, 취하지 않은 채로 방일에 빠지지 않을 것이고, 방일하지 않은 채로 먹이 놓는 자의 저 먹이 자리에서 그가 뜻대로 다룰 수 있는 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하고.
Te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nevāpikassa upanissāya āsayaṃ kappayiṃsu.
그들은 먹이 놓는 자가 뿌려 놓은 저 먹이 가까이에 의지하여 거처를 마련했다.
Tatrāsayaṃ kappetvā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nevāpikassa ananupakhajja amucchitā bhojanāni bhuñjiṃsu, te tattha ananupakhajja amucchitā bhojanāni bhuñjamānā na madaṃ āpajjiṃsu, amattā samānā na pamādaṃ āpajjiṃsu, appamattā samānā na yathākāmakaraṇīyā ahesuṃ nevāpikassa amusmiṃ nivāpe.
거기에 거처를 마련하고서 먹이 놓는 자가 뿌려 놓은 저 먹이에 뛰어들지 않고 홀리지 않은 채 음식을 먹었고, 그들은 거기서 뛰어들지 않고 홀리지 않은 채 음식을 먹으면서 취함에 빠지지 않았으며, 취하지 않은 채로 방일에 빠지지 않았고, 방일하지 않은 채로 먹이 놓는 자의 저 먹이 자리에서 그가 뜻대로 다룰 수 있는 자가 되지 않았다.
비구들이여, 그러자 사냥꾼과 그의 무리가 이렇게 생각했다. ‘이 셋째 무리의 사슴들은 교활한 사기꾼이로구나. 신통을 부려 남을 홀리는 자들이로구나. 이들은 뿌려 둔 먹이를 먹으면서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우리가 알 수 없다. 그러니 이 먹이터를 커다란 막대기와 그물로 사방에서 빙 둘러 에워싸면 어떨까. 셋째 무리의 사슴들이 머무는 보금자리를 찾아내어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먹이터를 커다란 막대기와 그물로 빙 둘러 에워쌌다. 비구들이여, 그러자 사냥꾼과 그의 무리는 셋째 무리의 사슴들이 잡히게 되는 그 보금자리를 찾아냈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셋째 무리의 사슴들도 사냥꾼의 신통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불확실]
‘‘Tatra, bhikkhave, nevāpikassa ca nevāpikaparisāya ca etadahosi –
“비구들이여, 거기서 먹이 놓는 자와 먹이 놓는 자의 무리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불확실]
불확실 —
‘saṭhāssunāmime tatiyā migajātā ketabino, iddhimantāssunāmime tatiyā migajātā parajanā;
‘이 셋째 사슴들은 참으로 간교하고 속임수를 쓰는 자들이다. 이 셋째 사슴들은 참으로 신통을 지닌 딴 무리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imañca nāma nivāpaṃ nivuttaṃ paribhuñjanti, na ca nesaṃ jānāma āgatiṃ vā gatiṃ vā.
이들은 뿌려 놓은 이 먹이를 먹어 치우면서도, 우리는 그들이 오는 곳도 가는 곳도 알지 못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Yaṃnūna mayaṃ imaṃ nivāpaṃ nivuttaṃ mahatīhi daṇḍavākarāhi samantā sappadesaṃ anuparivāreyyāma –
우리가 뿌려 놓은 이 먹이를 큰 막대 그물로 사방 그 구역을 빙 둘러치면 어떨까 —
appeva nāma tatiyānaṃ migajātānaṃ āsayaṃ passeyyāma, yattha te gāhaṃ gaccheyyu’nti.
혹시 셋째 사슴들의 거처를, 그들이 붙들리게 되는 그곳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고.
Te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mahatīhi daṇḍavākarāhi samantā sappadesaṃ anuparivāresuṃ.
그들은 뿌려 놓은 저 먹이를 큰 막대 그물로 사방 그 구역을 빙 둘러쳤다.
Addasaṃsu kho, bhikkhave, nevāpiko ca nevāpikaparisā ca tatiyānaṃ migajātānaṃ āsayaṃ, yattha te gāhaṃ agamaṃsu.
비구들이여, 먹이 놓는 자와 먹이 놓는 자의 무리는 셋째 사슴들의 거처를, 그들이 붙들리러 간 그곳을 보았다.
Evañhi te, bhikkhave, tatiyāpi migajātā na parimucciṃsu nevāpikassa iddhānubhāvā.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그 셋째 사슴들도 먹이 놓는 자의 신통의 위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65
비구들이여, 그러자 넷째 무리의 사슴들이 이렇게 생각했다. ‘첫째 무리의 사슴들은 먹이에 달려들어 취하고 방심하여, 사냥꾼의 신통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둘째 무리의 사슴들도 이렇게 생각했다. 첫째 무리의 사슴들은 먹이에 달려들어 취하고 방심하여, 사냥꾼의 신통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니 우리는 먹이를 완전히 끊고, 위험한 먹이를 멀리한 채 깊은 숲으로 들어가 지내면 어떨까. 그들은 먹이를 완전히 끊고 깊은 숲에서 지냈지만, 몸이 야위고 기력이 쇠하여 먹이터로 되돌아가 취하고 방심했다. 이렇게 둘째 무리의 사슴들도 사냥꾼의 신통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셋째 무리의 사슴들도 이렇게 생각했다. 첫째 무리의 사슴들은 먹이에 달려들어 취하고 방심하여, 사냥꾼의 신통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둘째 무리의 사슴들도 이렇게 생각했다. 첫째 무리의 사슴들은 먹이에 달려들어 취하고 방심하여, 사냥꾼의 신통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니 우리는 먹이를 완전히 끊고, 위험한 먹이를 멀리한 채 깊은 숲으로 들어가 지내면 어떨까. 그들은 먹이를 완전히 끊고 깊은 숲에서 지냈지만, 몸이 야위고 기력이 쇠하여 먹이터로 되돌아가 취하고 방심했다. 이렇게 둘째 무리의 사슴들도 사냥꾼의 신통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Tatra, bhikkhave, catutthā migajātā evaṃ samacintesuṃ –
“비구들이여, 거기서 넷째 사슴들은 이렇게 함께 생각했다 —
‘ye kho te paṭhamā migajātā…pe… evañhi te paṭhamā migajātā na parimucciṃsu nevāpikassa iddhānubhāvā.
‘저 첫째 사슴들은 먹이 놓는 자가 뿌려 놓은 저 먹이에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었다. 그들은 거기서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다가 취함에 빠졌고, 취한 채로 방일에 빠졌으며, 방일한 채로 먹이 놓는 자의 저 먹이 자리에서 그가 뜻대로 다룰 수 있는 자가 되었다. 이와 같이 그 첫째 사슴들은 먹이 놓는 자의 신통의 위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25:263.2 ~ PN:mn25/263.4에서 되살렸습니다.
Yepi te dutiyā migajātā evaṃ samacintesuṃ ‘ye kho te paṭhamā migajātā…pe… evañhi te paṭhamā migajātā na parimucciṃsu nevāpikassa iddhānubhāvā.
저 둘째 사슴들도 이렇게 함께 생각했다. ‘저 첫째 사슴들은 먹이 놓는 자가 뿌려 놓은 저 먹이에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었다. 그들은 거기서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다가 취함에 빠졌고, 취한 채로 방일에 빠졌으며, 방일한 채로 먹이 놓는 자의 저 먹이 자리에서 그가 뜻대로 다룰 수 있는 자가 되었다. 이와 같이 그 첫째 사슴들은 먹이 놓는 자의 신통의 위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25:263.2 ~ PN:mn25/263.4에서 되살렸습니다.
Yaṃnūna mayaṃ sabbaso nivāpabhojanā paṭivirameyyāma, bhayabhogā paṭiviratā araññāyatanāni ajjhogāhetvā vihareyyāmā’ti.
우리가 먹이 음식을 아주 삼가고, 위험한 누림을 삼간 채 숲의 영역으로 들어가 머물면 어떨까’ 하고.
Te sabbaso nivāpabhojanā paṭiviramiṃsu…pe… evañhi te dutiyāpi migajātā na parimucciṃsu nevāpikassa iddhānubhāvā.
그들은 먹이 음식을 아주 삼갔고, 위험한 누림을 삼간 채 숲의 영역으로 들어가 머물렀다. 여름의 마지막 달, 풀과 물이 마를 때 그들의 몸은 극심한 여윔에 이르렀다. 몸이 극심한 여윔에 이른 그들에게서 힘과 기력이 줄었다. 힘과 기력이 줄자 그들은 먹이 놓는 자가 뿌려 놓은 바로 그 먹이로 되돌아왔다. 그들은 거기서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었다. 그들은 거기서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다가 취함에 빠졌고, 취한 채로 방일에 빠졌으며, 방일한 채로 먹이 놓는 자의 저 먹이 자리에서 그가 뜻대로 다룰 수 있는 자가 되었다. 이와 같이 그 둘째 사슴들도 먹이 놓는 자의 신통의 위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25:264.6 ~ PN:mn25/264.12에서 되살렸습니다.
Yepi te tatiyā migajātā evaṃ samacintesuṃ ‘ye kho te paṭhamā migajātā…pe… evañhi te paṭhamā migajātā na parimucciṃsu nevāpikassa iddhānubhāvā.
저 셋째 사슴들도 이렇게 함께 생각했다. ‘저 첫째 사슴들은 먹이 놓는 자가 뿌려 놓은 저 먹이에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었다. 그들은 거기서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다가 취함에 빠졌고, 취한 채로 방일에 빠졌으며, 방일한 채로 먹이 놓는 자의 저 먹이 자리에서 그가 뜻대로 다룰 수 있는 자가 되었다. 이와 같이 그 첫째 사슴들은 먹이 놓는 자의 신통의 위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25:263.2 ~ PN:mn25/263.4에서 되살렸습니다.
Yepi te dutiyā migajātā evaṃ samacintesuṃ ‘ye kho te paṭhamā migajātā…pe… evañhi te paṭhamā migajātā na parimucciṃsu nevāpikassa iddhānubhāvā.
저 둘째 사슴들도 이렇게 함께 생각했다. ‘저 첫째 사슴들은 먹이 놓는 자가 뿌려 놓은 저 먹이에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었다. 그들은 거기서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다가 취함에 빠졌고, 취한 채로 방일에 빠졌으며, 방일한 채로 먹이 놓는 자의 저 먹이 자리에서 그가 뜻대로 다룰 수 있는 자가 되었다. 이와 같이 그 첫째 사슴들은 먹이 놓는 자의 신통의 위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25:263.2 ~ PN:mn25/263.4에서 되살렸습니다.
Yaṃnūna mayaṃ sabbaso nivāpabhojanā paṭivirameyyāma, bhayabhogā paṭiviratā araññāyatanāni ajjhogāhetvā vihareyyāmā’ti.
우리가 먹이 음식을 아주 삼가고, 위험한 누림을 삼간 채 숲의 영역으로 들어가 머물면 어떨까’ 하고.
Te sabbaso nivāpabhojanā paṭiviramiṃsu…pe… evañhi te dutiyāpi migajātā na parimucciṃsu nevāpikassa iddhānubhāvā.
그들은 먹이 음식을 아주 삼갔고, 위험한 누림을 삼간 채 숲의 영역으로 들어가 머물렀다. 여름의 마지막 달, 풀과 물이 마를 때 그들의 몸은 극심한 여윔에 이르렀다. 몸이 극심한 여윔에 이른 그들에게서 힘과 기력이 줄었다. 힘과 기력이 줄자 그들은 먹이 놓는 자가 뿌려 놓은 바로 그 먹이로 되돌아왔다. 그들은 거기서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었다. 그들은 거기서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다가 취함에 빠졌고, 취한 채로 방일에 빠졌으며, 방일한 채로 먹이 놓는 자의 저 먹이 자리에서 그가 뜻대로 다룰 수 있는 자가 되었다. 이와 같이 그 둘째 사슴들도 먹이 놓는 자의 신통의 위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25:264.6 ~ PN:mn25/264.12에서 되살렸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사냥꾼이 먹이를 뿌려 둔 곳 가까이에 보금자리를 마련하면 어떨까. 거기에 보금자리를 마련해 두고, 사냥꾼이 뿌려 둔 먹이를 달려들지 않고 정신 놓지 않은 채 먹자. 그렇게 먹으면 취하지 않을 것이다. 취하지 않으면 방심하지 않을 것이고, 방심하지 않으면 사냥꾼이 저 먹이터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처지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먹이터 가까이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거기서 사냥꾼이 뿌려 둔 먹이를 달려들지 않고 정신 놓지 않은 채 먹었다. 그렇게 먹으니 취하지 않았다. 취하지 않으니 방심하지 않았고, 방심하지 않으니 사냥꾼이 저 먹이터에서 마음대로 할 수 없었다. 그러자 사냥꾼과 그의 무리가 이렇게 생각했다. ‘이 셋째 무리의 사슴들은 교활한 사기꾼이로구나. 신통을 부려 남을 홀리는 자들이로구나. 이들은 뿌려 둔 먹이를 먹고 있다. 그런데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우리가 알 수 없다. 그러니 이 먹이터를 커다란 막대기와 그물로 사방에서 빙 둘러 에워싸면 어떨까. 셋째 무리의 사슴들이 머무는 보금자리를 찾아내어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먹이터를 커다란 막대기와 그물로 빙 둘러 에워쌌다. 사냥꾼과 그의 무리는 셋째 무리의 사슴들이 잡히게 되는 그 보금자리를 찾아냈다. 이렇게 셋째 무리의 사슴들도 사냥꾼의 신통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불확실]
Yaṃnūna mayaṃ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nevāpikassa upanissāya āsayaṃ kappeyyāma, tatrāsayaṃ kappetvā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nevāpikassa ananupakhajja amucchitā bhojanāni bhuñjissāma, ananupakhajja amucchitā bhojanāni bhuñjamānā na madaṃ āpajjissāma, amattā samānā na pamādaṃ āpajjissāma, appamattā samānā na yathākāmakaraṇīyā bhavissāma nevāpikassa amusmiṃ nivāpe’ti.
우리가 먹이 놓는 자가 뿌려 놓은 저 먹이 가까이에 의지하여 거처를 마련하고, 거기에 거처를 마련하고서 먹이 놓는 자가 뿌려 놓은 저 먹이에 뛰어들지 않고 홀리지 않은 채 음식을 먹을 것이고, 뛰어들지 않고 홀리지 않은 채 음식을 먹으면서 취함에 빠지지 않을 것이며, 취하지 않은 채로 방일에 빠지지 않을 것이고, 방일하지 않은 채로 먹이 놓는 자의 저 먹이 자리에서 그가 뜻대로 다룰 수 있는 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하고.
Te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nevāpikassa upanissāya āsayaṃ kappayiṃsu, tatrāsayaṃ kappetvā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nevāpikassa ananupakhajja amucchitā bhojanāni bhuñjiṃsu, te tattha ananupakhajja amucchitā bhojanāni bhuñjamānā na madaṃ āpajjiṃsu, amattā samānā na pamādaṃ āpajjiṃsu, appamattā samānā na yathākāmakaraṇīyā ahesuṃ nevāpikassa amusmiṃ nivāpe.
그들은 먹이 놓는 자가 뿌려 놓은 저 먹이 가까이에 의지하여 거처를 마련했고, 거기에 거처를 마련하고서 먹이 놓는 자가 뿌려 놓은 저 먹이에 뛰어들지 않고 홀리지 않은 채 음식을 먹었으며, 그들은 거기서 뛰어들지 않고 홀리지 않은 채 음식을 먹으면서 취함에 빠지지 않았고, 취하지 않은 채로 방일에 빠지지 않았으며, 방일하지 않은 채로 먹이 놓는 자의 저 먹이 자리에서 그가 뜻대로 다룰 수 있는 자가 되지 않았다.
‘‘Tatra nevāpikassa ca nevāpikaparisāya ca etadahosi –
“거기서 먹이 놓는 자와 먹이 놓는 자의 무리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불확실]
불확실 —
‘saṭhāssunāmime tatiyā migajātā ketabino, iddhimantāssunāmime tatiyā migajātā parajanā, imañca nāma nivāpaṃ nivuttaṃ paribhuñjanti.
‘이 셋째 사슴들은 참으로 간교하고 속임수를 쓰는 자들이다. 이 셋째 사슴들은 참으로 신통을 지닌 딴 무리다. 이들은 뿌려 놓은 이 먹이를 먹어 치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Na ca nesaṃ jānāma āgatiṃ vā gatiṃ vā.
그런데 우리는 그들이 오는 곳도 가는 곳도 알지 못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Yaṃnūna mayaṃ imaṃ nivāpaṃ nivuttaṃ mahatīti daṇḍavākarāhi samantā sappadesaṃ anuparivāreyyāma, appeva nāma tatiyānaṃ migajātānaṃ āsayaṃ passeyyāma, yattha te gāhaṃ gaccheyyu’nti.
우리가 뿌려 놓은 이 먹이를 큰 막대 그물로 사방 그 구역을 빙 둘러치면 어떨까, 혹시 셋째 사슴들의 거처를, 그들이 붙들리게 되는 그곳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고.
Te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mahatīti daṇḍavākarāhi samantā sappadesaṃ anuparivāresuṃ.
그들은 뿌려 놓은 저 먹이를 큰 막대 그물로 사방 그 구역을 빙 둘러쳤다.
Addasaṃsu kho nevāpiko ca nevāpikaparisā ca tatiyānaṃ migajātānaṃ āsayaṃ, yattha te gāhaṃ agamaṃsu.
먹이 놓는 자와 먹이 놓는 자의 무리는 셋째 사슴들의 거처를, 그들이 붙들리러 간 그곳을 보았다.
Evañhi te tatiyāpi migajātā na parimucciṃsu nevāpikassa iddhānubhāvā.
이와 같이 그 셋째 사슴들도 먹이 놓는 자의 신통의 위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니 우리는 사냥꾼과 그의 무리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보금자리를 마련하면 어떨까. 거기에 보금자리를 마련해 두고, 사냥꾼이 뿌려 둔 먹이를 달려들지 않고 정신 놓지 않은 채 먹자. 그렇게 먹으면 취하지 않을 것이다. 취하지 않으면 방심하지 않을 것이고, 방심하지 않으면 사냥꾼이 저 먹이터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처지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사냥꾼과 그의 무리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거기서 사냥꾼이 뿌려 둔 먹이를 달려들지 않고 정신 놓지 않은 채 먹었다. 그렇게 먹으니 취하지 않았다. 취하지 않으니 방심하지 않았고, 방심하지 않으니 사냥꾼이 저 먹이터에서 마음대로 할 수 없었다.
Yaṃnūna mayaṃ yattha agati nevāpikassa ca nevāpikaparisāya ca tatrāsayaṃ kappeyyāma, tatrāsayaṃ kappetvā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nevāpikassa ananupakhajja amucchitā bhojanāni bhuñjissāma, ananupakhajja amucchitā bhojanāni bhuñjamānā na madaṃ āpajjissāma, amattā samānā na pamādaṃ āpajjissāma, appamattā samānā na yathākāmakaraṇīyā bhavissāma nevāpikassa amusmiṃ nivāpe’ti.
우리가 먹이 놓는 자와 먹이 놓는 자의 무리가 갈 수 없는 곳에 거처를 마련하고, 거기에 거처를 마련하고서 먹이 놓는 자가 뿌려 놓은 저 먹이에 뛰어들지 않고 홀리지 않은 채 음식을 먹을 것이고, 뛰어들지 않고 홀리지 않은 채 음식을 먹으면서 취함에 빠지지 않을 것이며, 취하지 않은 채로 방일에 빠지지 않을 것이고, 방일하지 않은 채로 먹이 놓는 자의 저 먹이 자리에서 그가 뜻대로 다룰 수 있는 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하고.
Te yattha agati nevāpikassa ca nevāpikaparisāya ca tatrāsayaṃ kappayiṃsu.
그들은 먹이 놓는 자와 먹이 놓는 자의 무리가 갈 수 없는 곳에 거처를 마련했다.
Tatrāsayaṃ kappetvā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nevāpikassa ananupakhajja amucchitā bhojanāni bhuñjiṃsu, te tattha ananupakhajja amucchitā bhojanāni bhuñjamānā na madaṃ āpajjiṃsu, amattā samānā na pamādaṃ āpajjiṃsu, appamattā samānā na yathākāmakaraṇīyā ahesuṃ nevāpikassa amusmiṃ nivāpe.
거기에 거처를 마련하고서 먹이 놓는 자가 뿌려 놓은 저 먹이에 뛰어들지 않고 홀리지 않은 채 음식을 먹었고, 그들은 거기서 뛰어들지 않고 홀리지 않은 채 음식을 먹으면서 취함에 빠지지 않았으며, 취하지 않은 채로 방일에 빠지지 않았고, 방일하지 않은 채로 먹이 놓는 자의 저 먹이 자리에서 그가 뜻대로 다룰 수 있는 자가 되지 않았다.
비구들이여, 그러자 사냥꾼과 그의 무리가 이렇게 생각했다. ‘이 넷째 무리의 사슴들은 교활한 사기꾼이로구나. 신통을 부려 남을 홀리는 자들이로구나. 이들은 뿌려 둔 먹이를 먹으면서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우리가 알 수 없다. 그러니 이 먹이터를 커다란 막대기와 그물로 사방에서 빙 둘러 에워싸면 어떨까. 넷째 무리의 사슴들이 머무는 보금자리를 찾아내어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먹이터를 커다란 막대기와 그물로 빙 둘러 에워쌌다. 그러나 비구들이여, 사냥꾼과 그의 무리는 넷째 무리의 사슴들이 잡히게 되는 보금자리를 끝내 찾아내지 못했다. 비구들이여, 그러자 사냥꾼과 그의 무리가 이렇게 생각했다. ‘우리가 넷째 무리의 사슴들을 건드리면, 건드려진 사슴들이 다른 사슴들을 건드릴 것이다. 그렇게 건드려진 사슴들이 또 다른 사슴들을 건드릴 것이다. 그러면 사슴들이 이 먹이터를 모두 버리고 떠날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넷째 무리의 사슴들을 그냥 내버려 두면 어떨까.’ 비구들이여, 사냥꾼과 그의 무리는 넷째 무리의 사슴들을 그냥 내버려 두었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넷째 무리의 사슴들은 사냥꾼의 신통력에서 벗어났다.[불확실]
‘‘Tatra, bhikkhave, nevāpikassa ca nevāpikaparisāya ca etadahosi –
“비구들이여, 거기서 먹이 놓는 자와 먹이 놓는 자의 무리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불확실]
불확실 —
‘saṭhāssunāmime catutthā migajātā ketabino, iddhimantāssunāmime catutthā migajātā parajanā.
‘이 넷째 사슴들은 참으로 간교하고 속임수를 쓰는 자들이다. 이 넷째 사슴들은 참으로 신통을 지닌 딴 무리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Imañca nāma nivāpaṃ nivuttaṃ paribhuñjanti, na ca nesaṃ jānāma āgatiṃ vā gatiṃ vā.
이들은 뿌려 놓은 이 먹이를 먹어 치우면서도, 우리는 그들이 오는 곳도 가는 곳도 알지 못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Yaṃnūna mayaṃ imaṃ nivāpaṃ nivuttaṃ mahatīhi daṇḍavākarāhi samantā sappadesaṃ anuparivāreyyāma, appeva nāma catutthānaṃ migajātānaṃ āsayaṃ passeyyāma yattha te gāhaṃ gaccheyyu’nti.
우리가 뿌려 놓은 이 먹이를 큰 막대 그물로 사방 그 구역을 빙 둘러치면 어떨까, 혹시 넷째 사슴들의 거처를, 그들이 붙들리게 되는 그곳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고.
Te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mahatīhi daṇḍavākarāhi samantā sappadesaṃ anuparivāresuṃ.
그들은 뿌려 놓은 저 먹이를 큰 막대 그물로 사방 그 구역을 빙 둘러쳤다.
Neva kho, bhikkhave, addasaṃsu nevāpiko ca nevāpikaparisā ca catutthānaṃ migajātānaṃ āsayaṃ, yattha te gāhaṃ gaccheyyuṃ.
비구들이여, 그러나 먹이 놓는 자와 먹이 놓는 자의 무리는 넷째 사슴들의 거처를, 그들이 붙들리게 될 그곳을 보지 못했다.
Tatra, bhikkhave, nevāpikassa ca nevāpikaparisāya ca etadahosi –
비구들이여, 거기서 먹이 놓는 자와 먹이 놓는 자의 무리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불확실]
불확실 —
‘sace kho mayaṃ catutthe migajāte ghaṭṭessāma, te ghaṭṭitā aññe ghaṭṭissanti te ghaṭṭitā aññe ghaṭṭissanti.
‘우리가 넷째 사슴들을 건드리면, 그들은 건드려져 다른 것들을 건드릴 것이고, 그것들은 건드려져 또 다른 것들을 건드릴 것이다.
Evaṃ imaṃ nivāpaṃ nivuttaṃ sabbaso migajātā parimuñcissanti.
그리하여 사슴들은 뿌려 놓은 이 먹이에서 온통 벗어나 버릴 것이다.
Yaṃnūna mayaṃ catutthe migajāte ajjhupekkheyyāmā’ti.
우리가 넷째 사슴들을 그냥 지켜보면 어떨까’ 하고.
Ajjhupekkhiṃsu kho, bhikkhave, nevāpiko ca nevāpikaparisā ca catutthe migajāte.
비구들이여, 먹이 놓는 자와 먹이 놓는 자의 무리는 넷째 사슴들을 그냥 지켜보았다.
Evañhi te, bhikkhave, catutthā migajātā parimucciṃsu nevāpikassa iddhānubhāvā.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그 넷째 사슴들은 먹이 놓는 자의 신통의 위력에서 벗어났다.
266
비구들이여, 나는 뜻을 알게 하려고 이 비유를 들었다. 그 뜻은 이렇다. 비구들이여, ‘먹이터’는 다섯 가지 감각적 욕망의 대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사냥꾼’은 악한 마라를 가리키는 말이다. ‘사냥꾼의 무리’는 마라의 무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사슴들’은 사문과 바라문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Upamā kho me ayaṃ, bhikkhave, katā atthassa viññāpanāya.
“비구들이여, 나는 뜻을 알리려고 이 비유를 들었다.
Ayaṃ cevettha attho –
여기서 뜻은 이러하다 —
nivāpoti kho, bhikkhave, pañcannetaṃ kāmaguṇānaṃ adhivacanaṃ.
비구들이여, ‘먹이’란 다섯 가지 감각적 욕망의 대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Nevāpikoti kho, bhikkhave, mārassetaṃ pāpimato adhivacanaṃ.
비구들이여, ‘먹이 놓는 자’란 악한 마라를 가리키는 말이다.
Nevāpikaparisāti kho, bhikkhave, māraparisāyetaṃ adhivacanaṃ.
비구들이여, ‘먹이 놓는 자의 무리’란 마라의 무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Migajātāti kho, bhikkhave, samaṇabrāhmaṇānametaṃ adhivacanaṃ.
비구들이여, ‘사슴들’이란 사문·바라문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267
비구들이여, 그중 첫째 부류의 사문과 바라문들은 마라가 뿌려 둔 저 먹이터, 곧 세속의 미끼들에 달려들어 정신없이 먹었다. 먹다가 취했고, 취하자 방심했다. 그러자 마라가 저 먹이터와 세속의 미끼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처지가 되었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첫째 부류의 사문과 바라문들은 마라의 신통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비구들이여, 이 첫째 부류의 사문과 바라문들은 첫째 무리의 사슴들과 같다고 나는 말한다.[불확실]
‘‘Tatra, bhikkhave, paṭhamā samaṇabrāhmaṇā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mārassa amūni ca lokāmisāni anupakhajja mucchitā bhojanāni bhuñjiṃsu.
“비구들이여, 거기서 첫째 사문·바라문들은 마라가 뿌려 놓은 저 먹이와 저 세상의 미끼들에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었다.
Te tattha anupakhajja mucchitā bhojanāni bhuñjamānā madaṃ āpajjiṃsu, mattā samānā pamādaṃ āpajjiṃsu, pamattā samānā yathākāmakaraṇīyā ahesuṃ mārassa amusmiṃ nivāpe amusmiñca lokāmise.
그들은 거기서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다가 취함에 빠졌고, 취한 채로 방일에 빠졌으며, 방일한 채로 마라의 저 먹이 자리와 저 세상의 미끼에서 마라가 뜻대로 다룰 수 있는 자가 되었다.
Evañhi te, bhikkhave, paṭhamā samaṇabrāhmaṇā na parimucciṃsu mārassa iddhānubhāvā.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그 첫째 사문·바라문들은 마라의 신통의 위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Seyyathāpi te, bhikkhave, paṭhamā migajātā tathūpame ahaṃ ime paṭhame samaṇabrāhmaṇe vadāmi.
비구들이여, 마치 저 첫째 사슴들과 같이, 나는 이 첫째 사문·바라문들이 그와 같다고 말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268
비구들이여, 그러자 둘째 부류의 사문과 바라문들이 이렇게 생각했다. ‘첫째 부류의 사문과 바라문들은 마라가 뿌려 둔 저 먹이터, 곧 세속의 미끼들에 달려들어 정신없이 먹었다. 먹다가 취했고, 취하자 방심했다. 그래서 마라가 저 먹이터와 세속의 미끼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처지가 되었다. 이렇게 첫째 부류는 마라의 신통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니 우리는 먹이터의 세속의 미끼를 완전히 끊자. 위험한 먹이를 멀리하고 깊은 숲으로 들어가 지내면 어떨까.’ 그들은 그렇게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먹이터의 세속의 미끼를 완전히 끊고, 위험한 먹이를 멀리한 채 깊은 숲으로 들어가 지냈다.[불확실]
‘‘Tatra, bhikkhave, dutiyā samaṇabrāhmaṇā evaṃ samacintesuṃ –
“비구들이여, 거기서 둘째 사문·바라문들은 이렇게 함께 생각했다 —
‘ye kho te paṭhamā samaṇabrāhmaṇā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mārassa amūni ca lokāmisāni anupakhajja mucchitā bhojanāni bhuñjiṃsu.
‘저 첫째 사문·바라문들은 마라가 뿌려 놓은 저 먹이와 저 세상의 미끼들에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었다.
Te tattha anupakhajja mucchitā bhojanāni bhuñjamānā madaṃ āpajjiṃsu, mattā samānā pamādaṃ āpajjiṃsu, pamattā samānā yathākāmakaraṇīyā ahesuṃ mārassa amusmiṃ nivāpe amusmiñca lokāmise.
그들은 거기서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다가 취함에 빠졌고, 취한 채로 방일에 빠졌으며, 방일한 채로 마라의 저 먹이 자리와 저 세상의 미끼에서 마라가 뜻대로 다룰 수 있는 자가 되었다.
Evañhi te paṭhamā samaṇabrāhmaṇā na parimucciṃsu mārassa iddhānubhāvā.
이와 같이 그 첫째 사문·바라문들은 마라의 신통의 위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Yaṃnūna mayaṃ sabbaso nivāpabhojanā lokāmisā paṭivirameyyāma, bhayabhogā paṭiviratā araññāyatanāni ajjhogāhetvā vihareyyāmā’ti.
우리가 먹이 음식인 세상의 미끼를 아주 삼가고, 위험한 누림을 삼간 채 숲의 영역으로 들어가 머물면 어떨까’ 하고.
Te sabbaso nivāpabhojanā lokāmisā paṭiviramiṃsu, bhayabhogā paṭiviratā araññāyatanāni ajjhogāhetvā vihareyyāmāti.
그들은 먹이 음식인 세상의 미끼를 아주 삼갔다, ‘위험한 누림을 삼간 채 숲의 영역으로 들어가 머물자’ 하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Te sabbaso nivāpabhojanā lokāmisā paṭiviramiṃsu, bhayabhogā paṭiviratā araññāyatanāni ajjhogāhetvā vihariṃsu.
그들은 먹이 음식인 세상의 미끼를 아주 삼갔고, 위험한 누림을 삼간 채 숲의 영역으로 들어가 머물렀다.
그곳에서 그들은 나물, 피, 야생 쌀, 가죽 부스러기, 물풀, 쌀겨, 밥 위의 누룽지, 깨묵, 풀, 소똥을 먹었다. 숲의 뿌리와 열매를 먹기도 하고, 저절로 떨어진 열매를 먹기도 하며 연명했다.
Te tattha sākabhakkhāpi ahesuṃ, sāmākabhakkhāpi ahesuṃ, nīvārabhakkhāpi ahesuṃ, daddulabhakkhāpi ahesuṃ, haṭabhakkhāpi ahesuṃ, kaṇabhakkhāpi ahesuṃ, ācāmabhakkhāpi ahesuṃ, piññākabhakkhāpi ahesuṃ, tiṇabhakkhāpi ahesuṃ, gomayabhakkhāpi ahesuṃ, vanamūlaphalāhārā yāpesuṃ pavattaphalabhojī.
그들은 거기서 푸성귀를 먹는 자가 되기도 했고, 피를 먹는 자가 되기도 했고, 들벼를 먹는 자가 되기도 했고, 가죽 부스러기를 먹는 자가 되기도 했고, 물풀을 먹는 자가 되기도 했고, 쌀겨를 먹는 자가 되기도 했고, 쌀뜨물을 먹는 자가 되기도 했고, 깻묵을 먹는 자가 되기도 했고, 풀을 먹는 자가 되기도 했고, 쇠똥을 먹는 자가 되기도 했으며, 숲의 뿌리와 열매를 먹고 지내면서 절로 떨어진 열매를 먹는 자였다.
그런데 여름의 마지막 달이 되어 풀과 물이 마르자, 그들의 몸이 몹시 야위었다. 몸이 야위자 힘과 기력이 쇠했다. 힘과 기력이 쇠하자 마음의 해탈도 쇠했다. 마음의 해탈이 쇠하자 그들은 마라가 뿌려 둔 바로 그 먹이터와 세속의 미끼로 되돌아갔다. 거기서 먹이에 달려들어 정신없이 먹었다. 먹다가 취했고, 취하자 방심했다. 그러자 마라가 저 먹이터와 세속의 미끼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처지가 되었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둘째 부류의 사문과 바라문들도 마라의 신통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비구들이여, 이 둘째 부류의 사문과 바라문들은 둘째 무리의 사슴들과 같다고 나는 말한다.[불확실]
‘‘Tesaṃ gimhānaṃ pacchime māse, tiṇodakasaṅkhaye, adhimattakasimānaṃ patto kāyo hoti.
“여름의 마지막 달, 풀과 물이 마를 때 그들의 몸은 극심한 여윔에 이르렀다.
Tesaṃ adhimattakasimānaṃ pattakāyānaṃ balavīriyaṃ parihāyi.
몸이 극심한 여윔에 이른 그들에게서 힘과 기력이 줄었다.
Balavīriye parihīne cetovimutti parihāyi.
힘과 기력이 줄자 마음의 해탈(心解脫)이 무너졌다.
Cetovimuttiyā parihīnāya tameva nivāpaṃ nivuttaṃ mārassa paccāgamiṃsu tāni ca lokāmisāni.
마음의 해탈(心解脫)이 무너지자 그들은 마라가 뿌려 놓은 바로 그 먹이와 저 세상의 미끼들로 되돌아왔다.
Te tattha anupakhajja mucchitā bhojanāni bhuñjiṃsu.
그들은 거기서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었다.
Te tattha anupakhajja mucchitā bhojanāni bhuñjamānā madaṃ āpajjiṃsu, mattā samānā pamādaṃ āpajjiṃsu, pamattā samānā yathākāmakaraṇīyā ahesuṃ mārassa amusmiṃ nivāpe amusmiñca lokāmise.
그들은 거기서 뛰어들어 홀린 채 음식을 먹다가 취함에 빠졌고, 취한 채로 방일에 빠졌으며, 방일한 채로 마라의 저 먹이 자리와 저 세상의 미끼에서 마라가 뜻대로 다룰 수 있는 자가 되었다.
Evañhi te, bhikkhave, dutiyāpi samaṇabrāhmaṇā na parimucciṃsu mārassa iddhānubhāvā.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그 둘째 사문·바라문들도 마라의 신통의 위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Seyyathāpi te, bhikkhave, dutiyā migajātā tathūpame ahaṃ ime dutiye samaṇabrāhmaṇe vadāmi.
비구들이여, 마치 저 둘째 사슴들과 같이, 나는 이 둘째 사문·바라문들이 그와 같다고 말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269
비구들이여, 세 번째 사문과 바라문들은 이렇게 생각했다. ‘첫 번째 사문과 바라문들은 마라가 뿌려 둔 미끼에 걸렸다. 세속의 먹잇감에 걸려 앞서 말한 꼴이 되었다.’ 이렇게 첫 번째 사문과 바라문들은 마라의 힘과 위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Tatra, bhikkhave, tatiyā samaṇabrāhmaṇā evaṃ samacintesuṃ –
“비구들이여, 거기서 셋째 사문·바라문들은 이렇게 함께 생각했다 —
‘ye kho te paṭhamā samaṇabrāhmaṇā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mārassa amūni ca lokāmisāni…pe….
‘저 첫째 사문·바라문들은 마라가 뿌려 놓은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들에 파고들어 홀린 채 먹이들을 먹었고, 거기서 파고들어 홀린 채 먹이들을 먹다가 취함에 빠졌고, 취한 자가 되어 방일에 빠졌으며, 방일한 자가 되어 마라의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에서 마라가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자들이 되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25:269.13 ~ PN:mn25/269.14에서 되살렸습니다.
Evañhi te paṭhamā samaṇabrāhmaṇā na parimucciṃsu mārassa iddhānubhāvā.
이와 같이 그 첫째 사문·바라문들은 마라의 신통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두 번째 사문과 바라문들도 이렇게 생각했다. ‘첫 번째 사문과 바라문들은 마라가 뿌려 둔 미끼에 걸렸다. 세속의 먹잇감에 걸려 앞서 말한 꼴이 되었다.’ 이렇게 첫 번째 사문과 바라문들은 마라의 힘과 위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들은 또 이렇게 생각했다. ‘우리는 마라의 미끼가 되는 세속의 먹잇감을 모조리 끊자. 위험이 따르는 향락도 멀리하고 숲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 지내면 어떨까.’[불확실]
Yepi te dutiyā samaṇabrāhmaṇā evaṃ samacintesuṃ –
둘째 사문·바라문들 또한 이렇게 함께 생각했다 —
‘ye kho te paṭhamā samaṇabrāhmaṇā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mārassa amūni ca lokāmisāni…pe….
‘저 첫째 사문·바라문들은 마라가 뿌려 놓은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들에 파고들어 홀린 채 먹이들을 먹었고, 거기서 파고들어 홀린 채 먹이들을 먹다가 취함에 빠졌고, 취한 자가 되어 방일에 빠졌으며, 방일한 자가 되어 마라의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에서 마라가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자들이 되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25:269.13 ~ PN:mn25/269.14에서 되살렸습니다.
Evañhi te paṭhamā samaṇabrāhmaṇā na parimucciṃsu mārassa iddhānubhāvā.
이와 같이 그 첫째 사문·바라문들은 마라의 신통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Yaṃnūna mayaṃ sabbaso nivāpabhojanā lokāmisā paṭivirameyyāma, bhayabhogā paṭiviratā araññāyatanāni ajjhogāhetvā vihareyyāmā’ti.
우리가 미끼 먹이와 세상의 미끼에서 완전히 물러나고, 위험한 향락에서 물러나 숲의 영역들로 깊이 들어가 머물면 어떨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그들은 미끼가 되는 세속의 먹잇감을 모조리 끊었다. 위험이 따르는 향락을 멀리하고 숲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 지냈다. 그곳에서 그들은 나물을 먹기도 하고 그 밖의 여러 방식으로 지내기도 했다. 마침내는 저절로 떨어진 열매만 먹는 이가 되었다. 여름의 마지막 달이 되어 풀과 물이 말라 버리자 그들의 몸은 극도로 여위었다.[불확실]
Te sabbaso nivāpabhojanā lokāmisā paṭiviramiṃsu.
그들은 미끼 먹이와 세상의 미끼에서 완전히 물러났다.
Bhayabhogā paṭiviratā araññāyatanāni ajjhogāhetvā vihariṃsu.
위험한 향락에서 물러나 숲의 영역들로 깊이 들어가 머물렀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Te tattha sākabhakkhāpi ahesuṃ…pe… pavattaphalabhojī.
그들은 거기서 나물을 먹는 자들이기도 했고, 피를 먹는 자들이기도 했고, 야생 벼를 먹는 자들이기도 했고, 가죽 부스러기를 먹는 자들이기도 했고, 물풀을 먹는 자들이기도 했고, 쌀겨를 먹는 자들이기도 했고, 뜨물을 먹는 자들이기도 했고, 깻묵을 먹는 자들이기도 했고, 풀을 먹는 자들이기도 했고, 쇠똥을 먹는 자들이기도 했으며, 숲의 뿌리와 열매를 양식 삼아 지냈고, 저절로 떨어진 열매를 먹는 자였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25:268.8에서 되살렸습니다.
Tesaṃ gimhānaṃ pacchime māse tiṇodakasaṅkhaye adhimattakasimānaṃ patto kāyo hoti.
여름의 마지막 달, 풀과 물이 다한 때에 그들의 몸은 극도의 여윔에 이르렀다.
몸이 극도로 여위자 그들은 체력과 정진력이 줄었다. 체력과 정진력이 줄자 마음의 해탈도 줄어들었다. 마음의 해탈이 줄어들자, 마라가 뿌려 둔 바로 그 미끼와 그 세속의 먹잇감으로 되돌아갔다. 그들은 거기에 달려들어 넋을 잃고 음식을 먹었다. 그렇게 먹다가 취했고, 취하자 방일해졌다. 그러다 마라의 그 미끼 앞에서 마라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가 되고 말았다. 이렇게 두 번째 사문과 바라문들도 마라의 힘과 위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Tesaṃ adhimattakasimānaṃ pattakāyānaṃ balavīriyaṃ parihāyi, balavīriye parihīne cetovimutti parihāyi, cetovimuttiyā parihīnāya tameva nivāpaṃ nivuttaṃ mārassa paccāgamiṃsu tāni ca lokāmisāni.
극도의 여윔에 이른 몸을 가진 그들에게서 힘과 정진이 쇠퇴했고, 힘과 정진이 쇠퇴하자 마음의 해탈(心解脫)이 쇠퇴했으며, 마음의 해탈(心解脫)이 쇠퇴하자 그들은 마라가 뿌려 놓은 바로 그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들로 되돌아갔다.
Te tattha anupakhajja mucchitā bhojanāni bhuñjiṃsu.
그들은 거기서 파고들어 홀린 채 먹이들을 먹었다.
Te tattha anupakhajja mucchitā bhojanāni bhuñjamānā madaṃ āpajjiṃsu, mattā samānā pamādaṃ āpajjiṃsu, pamattā samānā yathākāmakaraṇīyā ahesuṃ mārassa amusmiṃ nivāpe amusmiñca lokāmise.
그들은 거기서 파고들어 홀린 채 먹이들을 먹다가 취함에 빠졌고, 취한 자가 되어 방일에 빠졌으며, 방일한 자가 되어 마라의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에서 마라가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자들이 되었다.
Evañhi te dutiyāpi samaṇabrāhmaṇā na parimucciṃsu mārassa iddhānubhāvā.
이와 같이 그 둘째 사문·바라문들도 마라의 신통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우리는 마라가 뿌려 둔 미끼, 곧 세속의 먹잇감 가까이에 거처를 마련하면 어떨까. 거기에 거처를 마련하고서 달려들지 않고 넋을 잃지 않은 채 음식을 먹자. 그렇게 먹으면 취하지 않고, 취하지 않으면 방일하지 않는다. 방일하지 않으면 마라의 미끼 앞에서도 마라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그 미끼와 먹잇감 가까이에 거처를 마련했다. 그리고 달려들지 않고 넋을 잃지 않은 채 음식을 먹었다. 그렇게 먹었으므로 취하지 않았고, 취하지 않았으므로 방일하지 않았다. 그래서 마라의 미끼 앞에서 마라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가 되지 않았다.
Yaṃnūna mayaṃ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mārassa amūni ca lokāmisāni upanissāya āsayaṃ kappeyyāma, tatrāsayaṃ kappetvā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mārassa amūni ca lokāmisāni ananupakhajja amucchitā bhojanāni bhuñjissāma, ananupakhajja amucchitā bhojanāni bhuñjamānā na madaṃ āpajjissāma, amattā samānā na pamādaṃ āpajjissāma, appamattā samānā na yathākāmakaraṇīyā bhavissāma mārassa amusmiṃ nivāpe amusmiñca lokāmise’’ti.
우리가 마라가 뿌려 놓은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들에 의지하여 거처를 마련하고, 거기에 거처를 마련하고서 마라가 뿌려 놓은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들에 파고들지 않고 홀리지 않은 채 먹이들을 먹으며, 파고들지 않고 홀리지 않은 채 먹이들을 먹으면서 취함에 빠지지 않고, 취하지 않은 자가 되어 방일에 빠지지 않으며, 방일하지 않은 자가 되어 마라의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에서 마라가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자들이 되지 않으면 어떨까.’”
‘‘Te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mārassa amūni ca lokāmisāni upanissāya āsayaṃ kappayiṃsu.
“그들은 마라가 뿌려 놓은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들에 의지하여 거처를 마련했다.
Tatrāsayaṃ kappetvā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mārassa amūni ca lokāmisāni ananupakhajja amucchitā bhojanāni bhuñjiṃsu.
거기에 거처를 마련하고서 마라가 뿌려 놓은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들에 파고들지 않고 홀리지 않은 채 먹이들을 먹었다.
Te tattha ananupakhajja amucchitā bhojanāni bhuñjamānā na madaṃ āpajjiṃsu, amattā samānā na pamādaṃ āpajjiṃsu, appamattā samānā na yathākāmakaraṇīyā ahesuṃ mārassa amusmiṃ nivāpe amusmiñca lokāmise.
그들은 거기서 파고들지 않고 홀리지 않은 채 먹이들을 먹으면서 취함에 빠지지 않았고, 취하지 않은 자가 되어 방일에 빠지지 않았으며, 방일하지 않은 자가 되어 마라의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에서 마라가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자들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이런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세계는 영원하다고도 하고 영원하지 않다고도 하며, 유한하다고도 하고 무한하다고도 한다. 영혼이 곧 몸이라고도 하고, 영혼과 몸은 서로 다르다고도 한다.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한다고도 하고 존재하지 않는다고도 한다. 존재하면서 동시에 존재하지 않는다고도 하고,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라고도 한다.
Api ca kho evaṃdiṭṭhikā ahesuṃ –
그러나 그들은 이런 견해를 가진 자들이 되었다 —
sassato loko itipi, asassato loko itipi;
‘세상은 항상하다’고도, ‘세상은 항상하지 않다’고도;
antavā loko itipi, anantavā loko itipi;
‘세상은 끝이 있다’고도, ‘세상은 끝이 없다’고도;
taṃ jīvaṃ taṃ sarīraṃ itipi, aññaṃ jīvaṃ aññaṃ sarīraṃ itipi;
‘생명이 곧 몸이다’고도, ‘생명과 몸은 다르다’고도;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 itipi,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 itipi,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 itipi,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 itipi.
‘여래는 죽은 뒤에도 있다’고도, ‘여래는 죽은 뒤에 없다’고도, ‘여래는 죽은 뒤에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고도, ‘여래는 죽은 뒤에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고도.
비구들이여, 이렇게 세 번째 사문과 바라문들도 마라의 힘과 위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비구들이여, 나는 이 세 번째 사문과 바라문들을 저 세 번째 사슴 무리와 같다고 말한다.
Evañhi te, bhikkhave, tatiyāpi samaṇabrāhmaṇā na parimucciṃsu mārassa iddhānubhāvā.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그 셋째 사문·바라문들도 마라의 신통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Seyyathāpi te, bhikkhave, tatiyā migajātā tathūpame ahaṃ ime tatiye samaṇabrāhmaṇe vadāmi.
비구들이여, 저 셋째 사슴 무리와 같이, 나는 이 셋째 사문·바라문들이 그와 같다고 말한다.
270
비구들이여, 네 번째 사문과 바라문들은 이렇게 생각했다. ‘첫 번째 사문과 바라문들은 마라가 뿌려 둔 미끼에 걸렸다. 세속의 먹잇감에 걸려 앞서 말한 꼴이 되었다.’ 이렇게 첫 번째 사문과 바라문들은 마라의 힘과 위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Tatra, bhikkhave, catutthā samaṇabrāhmaṇā evaṃ samacintesuṃ –
“비구들이여, 거기서 넷째 사문·바라문들은 이렇게 함께 생각했다 —
‘ye kho te paṭhamā samaṇabrāhmaṇā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mārassa…pe….
‘저 첫째 사문·바라문들은 마라가 뿌려 놓은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들에 파고들어 홀린 채 먹이들을 먹었고, 거기서 파고들어 홀린 채 먹이들을 먹다가 취함에 빠졌고, 취한 자가 되어 방일에 빠졌으며, 방일한 자가 되어 마라의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에서 마라가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자들이 되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25:269.13 ~ PN:mn25/269.14에서 되살렸습니다.
Evañhi te paṭhamā samaṇabrāhmaṇā na parimucciṃsu mārassa iddhānubhāvā.
이와 같이 그 첫째 사문·바라문들은 마라의 신통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두 번째 사문과 바라문들도 이렇게 생각했다. ‘첫 번째 사문과 바라문들은 앞서 말한 꼴이 되었다.’ 이렇게 첫 번째 사문과 바라문들은 마라의 힘과 위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들은 또 이렇게 생각했다. ‘우리는 마라의 미끼가 되는 세속의 먹잇감을 모조리 끊자. 위험이 따르는 향락도 멀리하고 숲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 지내면 어떨까.’ 그들은 미끼가 되는 세속의 먹잇감을 모조리 끊었다. 그 뒤의 일도 앞서 말한 그대로다. 이렇게 두 번째 사문과 바라문들도 마라의 힘과 위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불확실]
Yepi te dutiyā samaṇabrāhmaṇā evaṃ samacintesuṃ –
둘째 사문·바라문들 또한 이렇게 함께 생각했다 —
‘ye kho te paṭhamā samaṇabrāhmaṇā…pe….
‘저 첫째 사문·바라문들은 마라가 뿌려 놓은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들에 파고들어 홀린 채 먹이들을 먹었고, 거기서 파고들어 홀린 채 먹이들을 먹다가 취함에 빠졌고, 취한 자가 되어 방일에 빠졌으며, 방일한 자가 되어 마라의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에서 마라가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자들이 되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25:269.13 ~ PN:mn25/269.14에서 되살렸습니다.
Evañhi te paṭhamā samaṇabrāhmaṇā na parimucciṃsu mārassa iddhānubhāvā.
이와 같이 그 첫째 사문·바라문들은 마라의 신통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Yaṃnūna mayaṃ sabbaso nivāpabhojanā lokāmisā paṭivirameyyāma bhayabhogā paṭiviratā araññāyatanāni ajjhogāhetvā vihareyyāmā’ti.
우리가 미끼 먹이와 세상의 미끼에서 완전히 물러나고, 위험한 향락에서 물러나 숲의 영역들로 깊이 들어가 머물면 어떨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Te sabbaso nivāpabhojanā lokāmisā paṭiviramiṃsu…pe….
그들은 미끼 먹이와 세상의 미끼에서 완전히 물러났다. 위험한 향락에서 물러나 숲의 영역들로 깊이 들어가 머물렀다. 그들은 거기서 나물을 먹는 자들이기도 했고, 피를 먹는 자들이기도 했고, 야생 벼를 먹는 자들이기도 했고, 가죽 부스러기를 먹는 자들이기도 했고, 물풀을 먹는 자들이기도 했고, 쌀겨를 먹는 자들이기도 했고, 뜨물을 먹는 자들이기도 했고, 깻묵을 먹는 자들이기도 했고, 풀을 먹는 자들이기도 했고, 쇠똥을 먹는 자들이기도 했으며, 숲의 뿌리와 열매를 양식 삼아 지냈고, 저절로 떨어진 열매를 먹는 자였다. 여름의 마지막 달, 풀과 물이 다한 때에 그들의 몸은 극도의 여윔에 이르렀다. 극도의 여윔에 이른 몸을 가진 그들에게서 힘과 정진이 쇠퇴했고, 힘과 정진이 쇠퇴하자 마음의 해탈(心解脫)이 쇠퇴했으며, 마음의 해탈(心解脫)이 쇠퇴하자 그들은 마라가 뿌려 놓은 바로 그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들로 되돌아갔다. 그들은 거기서 파고들어 홀린 채 먹이들을 먹었다. 그들은 거기서 파고들어 홀린 채 먹이들을 먹다가 취함에 빠졌고, 취한 자가 되어 방일에 빠졌으며, 방일한 자가 되어 마라의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에서 마라가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자들이 되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25:269.9 ~ PN:mn25/269.14에서 되살렸습니다.
Evañhi te dutiyāpi samaṇabrāhmaṇā na parimucciṃsu mārassa iddhānubhāvā.
이와 같이 그 둘째 사문·바라문들도 마라의 신통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세 번째 사문과 바라문들도 이렇게 생각했다. ‘첫 번째 사문과 바라문들은 앞서 말한 꼴이 되었다.’ 이렇게 첫 번째 사문과 바라문들은 마라의 힘과 위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두 번째 사문과 바라문들도 이렇게 생각했다. ‘첫 번째 사문과 바라문들은 앞서 말한 꼴이 되었다.’ 이렇게 첫 번째 사문과 바라문들은 마라의 힘과 위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들은 또 이렇게 생각했다. ‘우리는 마라의 미끼가 되는 세속의 먹잇감을 모조리 끊자. 위험이 따르는 향락도 멀리하고 숲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 지내면 어떨까.’ 그들은 미끼가 되는 세속의 먹잇감을 모조리 끊었다. 그 뒤의 일도 앞서 말한 그대로다. 이렇게 두 번째 사문과 바라문들도 마라의 힘과 위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불확실]
Yepi te tatiyā samaṇabrāhmaṇā evaṃ samacintesuṃ ye kho te paṭhamā samaṇabrāhmaṇā …pe….
셋째 사문·바라문들 또한 이렇게 함께 생각했다 — ‘저 첫째 사문·바라문들은 마라가 뿌려 놓은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들에 파고들어 홀린 채 먹이들을 먹었고, 거기서 파고들어 홀린 채 먹이들을 먹다가 취함에 빠졌고, 취한 자가 되어 방일에 빠졌으며, 방일한 자가 되어 마라의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에서 마라가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자들이 되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25:269.13 ~ PN:mn25/269.14에서 되살렸습니다.
Evañhi te paṭhamā samaṇabrāhmaṇā na parimucciṃsu mārassa iddhānubhāvā.
이와 같이 그 첫째 사문·바라문들은 마라의 신통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Yepi te dutiyā samaṇabrāhmaṇā evaṃ samacintesuṃ ye kho te paṭhamā samaṇabrāhmaṇā…pe….
둘째 사문·바라문들 또한 이렇게 함께 생각했다 — ‘저 첫째 사문·바라문들은 마라가 뿌려 놓은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들에 파고들어 홀린 채 먹이들을 먹었고, 거기서 파고들어 홀린 채 먹이들을 먹다가 취함에 빠졌고, 취한 자가 되어 방일에 빠졌으며, 방일한 자가 되어 마라의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에서 마라가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자들이 되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25:269.13 ~ PN:mn25/269.14에서 되살렸습니다.
Evañhi te paṭhamā samaṇabrāhmaṇā na parimucciṃsu mārassa iddhānubhāvā.
이와 같이 그 첫째 사문·바라문들은 마라의 신통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Yaṃnūna mayaṃ sabbaso nivāpabhojanā lokāmisā paṭivirameyyāma, bhayabhogā paṭiviratā araññāyatanāni ajjhogāhetvā vihareyyāmā’ti.
우리가 미끼 먹이와 세상의 미끼에서 완전히 물러나고, 위험한 향락에서 물러나 숲의 영역들로 깊이 들어가 머물면 어떨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Te sabbaso nivāpabhojanā lokāmisā paṭiviramiṃsu…pe….
그들은 미끼 먹이와 세상의 미끼에서 완전히 물러났다. 위험한 향락에서 물러나 숲의 영역들로 깊이 들어가 머물렀다. 그들은 거기서 나물을 먹는 자들이기도 했고, 피를 먹는 자들이기도 했고, 야생 벼를 먹는 자들이기도 했고, 가죽 부스러기를 먹는 자들이기도 했고, 물풀을 먹는 자들이기도 했고, 쌀겨를 먹는 자들이기도 했고, 뜨물을 먹는 자들이기도 했고, 깻묵을 먹는 자들이기도 했고, 풀을 먹는 자들이기도 했고, 쇠똥을 먹는 자들이기도 했으며, 숲의 뿌리와 열매를 양식 삼아 지냈고, 저절로 떨어진 열매를 먹는 자였다. 여름의 마지막 달, 풀과 물이 다한 때에 그들의 몸은 극도의 여윔에 이르렀다. 극도의 여윔에 이른 몸을 가진 그들에게서 힘과 정진이 쇠퇴했고, 힘과 정진이 쇠퇴하자 마음의 해탈(心解脫)이 쇠퇴했으며, 마음의 해탈(心解脫)이 쇠퇴하자 그들은 마라가 뿌려 놓은 바로 그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들로 되돌아갔다. 그들은 거기서 파고들어 홀린 채 먹이들을 먹었다. 그들은 거기서 파고들어 홀린 채 먹이들을 먹다가 취함에 빠졌고, 취한 자가 되어 방일에 빠졌으며, 방일한 자가 되어 마라의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에서 마라가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자들이 되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25:269.9 ~ PN:mn25/269.14에서 되살렸습니다.
Evañhi te dutiyāpi samaṇabrāhmaṇā na parimucciṃsu mārassa iddhānubhāvā.
이와 같이 그 둘째 사문·바라문들도 마라의 신통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우리는 마라가 뿌려 둔 미끼, 곧 세속의 먹잇감 가까이에 거처를 마련하면 어떨까.’ 이어서 그들은 이렇게 생각했다. ‘거기에 거처를 마련하고서 달려들지 않고 넋을 잃지 않은 채 음식을 먹자. 그렇게 먹으면 취하지 않고, 취하지 않으면 방일하지 않는다. 방일하지 않으면 마라의 미끼 앞에서도 마라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그 미끼와 먹잇감 가까이에 거처를 마련했다. 그리고 달려들지 않고 넋을 잃지 않은 채 음식을 먹었다. 그렇게 먹었으므로 취하지 않았다. 취하지 않았으므로 방일하지 않았다. 방일하지 않았으므로 마라의 미끼 앞에서 마라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여러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세계는 영원하다고도 한다는 견해에서 시작한다.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라고도 한다는 견해까지 이른다. 이렇게 세 번째 사문과 바라문들도 마라의 힘과 위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Yaṃnūna mayaṃ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mārassa amūni ca lokāmisāni upanissāya āsayaṃ kappeyyāma.
우리가 마라가 뿌려 놓은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들에 의지하여 거처를 마련하면 어떨까.
Tatrāsayaṃ kappetvā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mārassa amūni ca lokāmisāni ananupakhajja amucchitā bhojanāni bhuñjissāma, ananupakhajja amucchitā bhojanāni bhuñjamānā na madaṃ āpajjissāma, amattā samānā na pamādaṃ āpajjissāma, appamattā samānā na yathākāmakaraṇīyā bhavissāma mārassa amusmiṃ nivāpe amusmiñca lokāmiseti.
거기에 거처를 마련하고서 마라가 뿌려 놓은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들에 파고들지 않고 홀리지 않은 채 먹이들을 먹으며, 파고들지 않고 홀리지 않은 채 먹이들을 먹으면서 취함에 빠지지 않고, 취하지 않은 자가 되어 방일에 빠지지 않으며, 방일하지 않은 자가 되어 마라의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에서 마라가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자들이 되지 않으리라’고.
‘‘Te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mārassa amūni ca lokāmisāni upanissāya āsayaṃ kappayiṃsu.
“그들은 마라가 뿌려 놓은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들에 의지하여 거처를 마련했다.
Tatrāsayaṃ kappetvā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mārassa amūni ca lokāmisāni ananupakhajja amucchitā bhojanāni bhuñjiṃsu.
거기에 거처를 마련하고서 마라가 뿌려 놓은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들에 파고들지 않고 홀리지 않은 채 먹이들을 먹었다.
Te tattha ananupakhajja amucchitā bhojanāni bhuñjamānā na madaṃ āpajjiṃsu.
그들은 거기서 파고들지 않고 홀리지 않은 채 먹이들을 먹으면서 취함에 빠지지 않았다.
Amattā samānā na pamādaṃ āpajjiṃsu.
취하지 않은 자가 되어 방일에 빠지지 않았다.
Appamattā samānā na yathākāmakaraṇīyā ahesuṃ mārassa amusmiṃ nivāpe amusmiñca lokāmise.
방일하지 않은 자가 되어 마라의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에서 마라가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자들이 되지 않았다.
Api ca kho evaṃdiṭṭhikā ahesuṃ sassato loko itipi…p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 itipi.
그러나 그들은 이런 견해를 가진 자들이 되었다 — ‘세상은 항상하다’고도, ‘세상은 항상하지 않다’고도; ‘세상은 끝이 있다’고도, ‘세상은 끝이 없다’고도; ‘생명이 곧 몸이다’고도, ‘생명과 몸은 다르다’고도; ‘여래는 죽은 뒤에도 있다’고도, ‘여래는 죽은 뒤에 없다’고도, ‘여래는 죽은 뒤에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고도, ‘여래는 죽은 뒤에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고도.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25:269.21 ~ PN:mn25/269.24에서 되살렸습니다.
Evañhi te tatiyāpi samaṇabrāhmaṇā na parimucciṃsu mārassa iddhānubhāvā.
이와 같이 그 셋째 사문·바라문들도 마라의 신통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우리는 마라와 마라의 무리가 이를 수 없는 곳에 거처를 마련하면 어떨까.’ 그들은 이렇게도 생각했다. ‘거기에 거처를 마련하고서 달려들지 않고 넋을 잃지 않은 채 음식을 먹자. 그렇게 먹으면 취하지 않고, 취하지 않으면 방일하지 않는다. 방일하지 않으면 마라의 미끼 앞에서도 마라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마라와 마라의 무리가 이를 수 없는 곳에 거처를 마련했다. 거기에서 달려들지 않고 넋을 잃지 않은 채 음식을 먹었다. 그렇게 먹었으므로 취하지 않았고, 취하지 않았으므로 방일하지 않았다. 그래서 마라의 미끼 앞에서 마라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가 되지 않았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네 번째 사문과 바라문들은 마라의 힘과 위세에서 벗어났다. 비구들이여, 나는 이 네 번째 사문과 바라문들을 저 네 번째 사슴 무리와 같다고 말한다.
Yaṃnūna mayaṃ yattha agati mārassa ca māraparisāya ca tatrāsayaṃ kappeyāma.
우리가 마라와 마라의 무리가 갈 수 없는 곳, 거기에 거처를 마련하면 어떨까.
Tatrāsayaṃ kappetvā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mārassa amūni ca lokāmisāni ananupakhajja amucchitā bhojanāni bhuñjissāma, ananupakhajja amucchitā bhojanāni bhuñjamānā na madaṃ āpajjissāma, amattā samānā na pamādaṃ āpajjissāma, appamattā samānā na yathākāmakaraṇīyā bhavissāma mārassa amusmiṃ nivāpe amusmiñca lokāmiseti.
거기에 거처를 마련하고서 마라가 뿌려 놓은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들에 파고들지 않고 홀리지 않은 채 먹이들을 먹으며, 파고들지 않고 홀리지 않은 채 먹이들을 먹으면서 취함에 빠지지 않고, 취하지 않은 자가 되어 방일에 빠지지 않으며, 방일하지 않은 자가 되어 마라의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에서 마라가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자들이 되지 않으리라’고.
‘‘Te yattha agati mārassa ca māraparisāya ca tatrāsayaṃ kappayiṃsu.
“그들은 마라와 마라의 무리가 갈 수 없는 곳, 거기에 거처를 마련했다.
Tatrāsayaṃ kappetvā amuṃ nivāpaṃ nivuttaṃ mārassa amūni ca lokāmisāni ananupakhajja amucchitā bhojanāni bhuñjiṃsu, te tattha ananupakhajja amucchitā bhojanāni bhuñjamānā na madaṃ āpajjiṃsu, amattā samānā na pamādaṃ āpajjiṃsu, appamattā samānā na yathākāmakaraṇīyā ahesuṃ mārassa amusmiṃ nivāpe amusmiñca lokāmise.
거기에 거처를 마련하고서 마라가 뿌려 놓은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들에 파고들지 않고 홀리지 않은 채 먹이들을 먹었고, 그들은 거기서 파고들지 않고 홀리지 않은 채 먹이들을 먹으면서 취함에 빠지지 않았으며, 취하지 않은 자가 되어 방일에 빠지지 않았고, 방일하지 않은 자가 되어 마라의 저 미끼와 저 세상의 미끼에서 마라가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자들이 되지 않았다.
Evañhi te, bhikkhave, catutthā samaṇabrāhmaṇā parimucciṃsu mārassa iddhānubhāvā.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그 넷째 사문·바라문들은 마라의 신통력에서 벗어났다.
Seyyathāpi te, bhikkhave, catutthā migajātā tathūpame ahaṃ ime catutthe samaṇabrāhmaṇe vadāmi.
비구들이여, 저 넷째 사슴 무리와 같이, 나는 이 넷째 사문·바라문들이 그와 같다고 말한다.
271
비구들이여, 마라와 마라의 무리가 이를 수 없는 곳이란 어떤 곳인가? 여기 비구는 감각적 욕망과 해로운 마음 상태에서 떠난다. 거친 생각과 미세한 숙고가 있고 홀로 떨어짐에서 생긴 기쁨과 행복이 있는 첫 번째 선정에 들어 지낸다. 비구들이여, 이런 비구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 ‘마라를 눈멀게 했다. 자취를 없애 마라의 눈에 보이지 않게 되었고, 악한 자의 눈길이 닿지 않는 곳으로 갔다.’[불확실]
‘‘Kathañca, bhikkhave, agati mārassa ca māraparisāya ca?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것이 마라와 마라의 무리가 갈 수 없는 곳인가?
Idha, bhikkhave, bhikkhu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savitakkaṃ savicāraṃ vivekajaṃ pītisukhaṃ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떠나,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고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1선에 들어 머문다.
Ayaṃ vuccati, bhikkhave, bhikkhu andhamakāsi māraṃ, apadaṃ vadhitvā māracakkhuṃ adassanaṃ gato pāpimato.
비구들이여, 이 비구를 일러 마라를 눈멀게 만들었다고 한다 — 자취 없이 마라의 눈을 쳐부수고서 사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으로 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다시 비구는 거친 생각과 미세한 숙고가 가라앉는다. 안으로 맑고 고요해지며 마음이 한곳으로 모인다. 생각도 숙고도 없이 삼매에서 생긴 기쁨과 행복이 있는 두 번째 선정에 들어 지낸다. 비구들이여, 이런 비구도 마라를 눈멀게 하여, 악한 자의 눈길이 닿지 않는 곳으로 갔다고 한다.[불확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vitakkavicārānaṃ vūpasamā ajjhattaṃ sampasādanaṃ cetaso ekodibhāvaṃ avitakkaṃ avicāraṃ samādhijaṃ pītisukhaṃ du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비구들이여, 또한 비구는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가라앉아, 안으로 고요하고 마음이 한곳에 모이며, 일으킨 생각이 없고 지속적 고찰이 없는,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2선에 들어 머문다.
Ayaṃ vuccati, bhikkhave…pe… pāpimato.
비구들이여, 이 비구를 일러 마라를 눈멀게 만들었다고 한다 — 자취 없이 마라의 눈을 쳐부수고서 사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으로 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25:271.3에서 되살렸습니다.
다시 비구는 기쁨에 대한 애착마저 가시어 평정하게 지낸다. 새김과 알아차림을 갖추고 몸으로 행복을 느낀다. 성자들이 ‘평정하고 새김이 있으며 행복하게 지낸다’고 말하는 세 번째 선정에 들어 지낸다. 비구들이여, 이런 비구도 마라를 눈멀게 하여, 악한 자의 눈길이 닿지 않는 곳으로 갔다고 한다.[불확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pītiyā ca virāgā upekkhako ca viharati sato ca sampajāno, sukhañca kāyena paṭisaṃvedeti yaṃ taṃ ariyā ācikkhanti ‘upekkhako satimā sukhavihārī’ti ta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비구들이여, 또한 비구는 희열에 대한 탐욕이 사라져 평온에 머물며,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몸으로 행복을 느끼니, 성자들이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하게 머문다’고 일컫는 제3선에 들어 머문다.
Ayaṃ vuccati, bhikkhave…pe… pāpimato.
비구들이여, 이 비구를 일러 마라를 눈멀게 만들었다고 한다 — 자취 없이 마라의 눈을 쳐부수고서 사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으로 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25:271.3에서 되살렸습니다.
다시 비구는 행복도 괴로움도 버린다. 그에 앞서 즐거움과 근심도 이미 사라졌다. 괴로움도 즐거움도 없이 평정과 새김으로 청정한 네 번째 선정에 들어 지낸다. 비구들이여, 이런 비구도 마라를 눈멀게 하여, 악한 자의 눈길이 닿지 않는 곳으로 갔다고 한다.[불확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ukhassa ca pahānā dukkhassa ca pahānā, pubbeva somanassadomanassānaṃ atthaṅgamā, adukkhamasukhaṃ upekkhāsatipārisuddhiṃ catutth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비구들이여, 또한 비구는 행복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리고, 이전에 이미 기쁨과 불만이 사라졌으므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평온으로 마음챙김이 청정한 제4선에 들어 머문다.
Ayaṃ vuccati, bhikkhave…pe… pāpimato.
비구들이여, 이 비구를 일러 마라를 눈멀게 만들었다고 한다 — 자취 없이 마라의 눈을 쳐부수고서 사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으로 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25:271.3에서 되살렸습니다.
다시 비구는 물질에 대한 지각을 모두 넘어선다. 부딪힘에 대한 지각이 사라지고, 갖가지 지각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는다. 그리고 ‘허공은 끝이 없다’ 하며 허공이 끝없는 경지에 들어 지낸다. 비구들이여, 이런 비구도 마라를 눈멀게 하여, 악한 자의 눈길이 닿지 않는 곳으로 갔다고 한다.[불확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bbaso rūpasaññānaṃ samatikkamā paṭighasaññānaṃ atthaṅgamā nānattasaññānaṃ amanasikārā ‘ananto ākāso’ti ākāsānañc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비구들이여, 또한 비구는 물질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넘고, 부딪힘의 인식이 사라지고, 갖가지 인식에 마음 쓰지 않아, ‘허공이 무한하다’며 허공이 무한한 경지에 들어 머문다.
Ayaṃ vuccati, bhikkhave…pe… pāpimato.
비구들이여, 이 비구를 일러 마라를 눈멀게 만들었다고 한다 — 자취 없이 마라의 눈을 쳐부수고서 사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으로 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25:271.3에서 되살렸습니다.
다시 비구는 허공이 끝없는 경지를 모두 넘어선다. 그리고 ‘의식은 끝이 없다’ 하며 의식이 끝없는 경지에 들어 지낸다. 비구들이여, 이런 비구도 마라를 눈멀게 하여, 악한 자의 눈길이 닿지 않는 곳으로 갔다고 한다.[불확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bbaso ākāsānañcāyatanaṃ samatikkamma ‘anantaṃ viññāṇa’nti viññāṇañc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비구들이여, 또한 비구는 허공이 무한한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의식이 무한하다’며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 들어 머문다.
Ayaṃ vuccati, bhikkhave…pe… pāpimato.
비구들이여, 이 비구를 일러 마라를 눈멀게 만들었다고 한다 — 자취 없이 마라의 눈을 쳐부수고서 사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으로 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25:271.3에서 되살렸습니다.
다시 비구는 의식이 끝없는 경지를 모두 넘어선다. 그리고 ‘아무것도 없다’ 하며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들어 지낸다. 비구들이여, 이런 비구도 마라를 눈멀게 하여, 악한 자의 눈길이 닿지 않는 곳으로 갔다고 한다.[불확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bbaso viññāṇañcāyatanaṃ samatikkamma ‘natthi kiñcī’ti ākiñcaññ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비구들이여, 또한 비구는 의식이 무한한 경지를 완전히 넘어 ‘아무것도 없다’며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들어 머문다.
Ayaṃ vuccati, bhikkhave…pe… pāpimato.
비구들이여, 이 비구를 일러 마라를 눈멀게 만들었다고 한다 — 자취 없이 마라의 눈을 쳐부수고서 사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으로 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25:271.3에서 되살렸습니다.
다시 비구는 아무것도 없는 경지를 모두 넘어선다. 그리고 지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들어 지낸다. 비구들이여, 이런 비구도 마라를 눈멀게 하여, 악한 자의 눈길이 닿지 않는 곳으로 갔다고 한다.[불확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bbaso ākiñcaññāyatanaṃ samatikkamma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비구들이여, 또한 비구는 아무것도 없는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들어 머문다.
Ayaṃ vuccati, bhikkhave…pe… pāpimato.
비구들이여, 이 비구를 일러 마라를 눈멀게 만들었다고 한다 — 자취 없이 마라의 눈을 쳐부수고서 사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으로 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25:271.3에서 되살렸습니다.
다시 비구는 지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를 모두 넘어선다. 그리고 지각과 느낌이 소멸한 경지에 들어 지낸다. 그가 지혜로 보면 번뇌가 다한다. 비구들이여, 이런 비구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 ‘마라를 눈멀게 했다. 자취를 없애 마라의 눈에 보이지 않게 되었고, 악한 자의 눈길이 닿지 않는 곳으로 갔으며, 세상에 대한 끈적한 애착을 건넜다.’[불확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bbaso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ṃ samatikkamma saññāvedayitanirodhaṃ upasampajja viharati.
“비구들이여, 또한 비구는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인식과 느낌의 소멸에 들어 머문다.
Paññāya cassa disvā āsavā parikkhīṇā honti.
그리고 그가 통찰지로써 보아 번뇌들이 완전히 다한다.
Ayaṃ vuccati, bhikkhave, bhikkhu andhamakāsi māraṃ, apadaṃ vadhitvā māracakkhuṃ adassanaṃ gato pāpimato tiṇṇo loke visattika’’nti.
비구들이여, 이 비구를 일러 마라를 눈멀게 만들었다고 한다 — 자취 없이 마라의 눈을 쳐부수고서 사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으로 갔고, 세상의 얽어맴을 건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은 기뻐하며 세존의 말씀을 반갑게 받아들였다. 미끼의 경, 다섯 번째 경이 끝났다.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Attamanā te bhikkhū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unti.
비구들은 크게 기뻐하며 세존의 말씀을 받들었다.
Nivāpasuttaṃ niṭṭhitaṃ pañcamaṃ.
니와빠 경이 끝났다, 다섯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