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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24

역참 수레 경

Rathavinītasuttaṃ

교차 검사교차 검사 135

4. Rathavinītasuttaṃ

4. 역참 수레 경

PN:mn24/0.3 · 교차 검사

252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라자가하의 웰루와나, 칼란다까니와빠에 머물고 계셨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PN:mn24/252.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rājagahe viharati veḷuvane kalandakanivāpe.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의 대나무 숲, 다람쥐 먹이 주는 곳에 머무셨다.

PN:mn24/252.2 · 교차 검사

그때 자티부미 출신 비구 여럿이 안거를 마치고 세존을 찾아갔다. 그들은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세존께서 그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Atha kho sambahulā jātibhūmakā bhikkhū jātibhūmiyaṃ vassaṃvuṭṭh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ṃsu;

그때 태생지 출신의 여러 비구가 태생지에서 안거를 마치고 세존께 다가갔다;

PN:mn24/252.3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mn24/252.4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e kho te bhikkhū bhagavā etadavoca –

한쪽에 앉은 그 비구들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mn24/252.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자티부미에 사는 같은 수행자 비구들 가운데 누가 이런 칭송을 받고 있느냐? ‘그는 스스로 욕심이 적으면서 비구들에게도 욕심 적음을 이야기해 준다. 만족함, 멀리 떠나 지냄, 어울리지 않음, 정진에 힘씀도 똑같이 스스로 지키고 비구들에게 이야기해 준다. 계와 삼매와 지혜와 해탈과 해탈의 지견도 스스로 갖추고 비구들에게 갖추라고 이야기해 준다. 또한 같은 수행자들을 일깨우고, 알게 하고, 보여 주고, 북돋우고, 격려하고, 기쁘게 해 준다.’ 이런 칭송을 받는 이가 누구냐?”

‘‘Ko nu kho, bhikkhave, jātibhūmiyaṃ jātibhūmakānaṃ bhikkhūnaṃ sabrahmacārīnaṃ evaṃ sambhāvito –

“비구들이여, 태생지에서 태생지 출신 비구인 동료 수행자들 사이에서 이렇게 기림을 받는 이는 누구인가 —

PN:mn24/252.6 · 교차 검사

‘attanā ca appiccho appicchakathañca bhikkhūnaṃ kattā, attanā ca santuṭṭho santuṭṭhikathañca bhikkhūnaṃ kattā, attanā ca pavivitto pavivekakathañca bhikkhūnaṃ kattā, attanā ca asaṃsaṭṭho asaṃsaggakathañca bhikkhūnaṃ kattā, attanā ca āraddhavīriyo vīriyārambhakathañca bhikkhūnaṃ kattā, attanā ca sīlasampanno sīlasampadākathañca bhikkhūnaṃ kattā, attanā ca samādhisampanno samādhisampadākathañca bhikkhūnaṃ kattā, attanā ca paññāsampanno paññāsampadākathañca bhikkhūnaṃ kattā, attanā ca vimuttisampanno vimuttisampadākathañca bhikkhūnaṃ kattā, attanā ca vimuttiñāṇadassanasampanno vimuttiñāṇadassanasampadākathañca bhikkhūnaṃ kattā, ovādako viññāpako sandassako samādapako samuttejako sampahaṃsako sabrahmacārīna’’’nti?

‘스스로 바라는 것이 적고 비구들에게 바라는 것 적음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는 이, 스스로 만족하고 비구들에게 만족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는 이, 스스로 홀로 떨어져 지내고 비구들에게 홀로 떨어져 지냄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는 이, 스스로 어울려 섞이지 않고 비구들에게 어울려 섞이지 않음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는 이, 스스로 정진을 다하고 비구들에게 정진을 일으킴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는 이, 스스로 계를 갖추고 비구들에게 계를 갖춤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는 이, 스스로 삼매를 갖추고 비구들에게 삼매를 갖춤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는 이, 스스로 통찰지를 갖추고 비구들에게 통찰지를 갖춤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는 이, 스스로 해탈을 갖추고 비구들에게 해탈을 갖춤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는 이, 스스로 해탈에 대한 앎과 봄을 갖추고 비구들에게 해탈에 대한 앎과 봄을 갖춤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는 이, 동료 수행자들을 훈계하는 이, 깨우쳐 주는 이, 보여 주는 이, 북돋우는 이, 분발하게 하는 이, 기쁘게 하는 이’라고?”

PN:mn24/252.7 · 교차 검사

“존자님, 자티부미의 같은 수행자 비구들 사이에서는 만따니의 아들 뿐나 존자가 그런 칭송을 받고 있습니다. ‘스스로 욕심이 적으면서 비구들에게도 욕심 적음을 이야기해 주고, 스스로 만족하면서 비구들에게도 만족함을 이야기해 줍니다. 그렇게 이어 가서 같은 수행자들을 일깨우고, 알게 하고, 보여 주고, 북돋우고, 격려하고, 기쁘게 해 주는 사람입니다.’ 이렇게들 말합니다.”

‘‘Puṇṇo nāma, bhante, āyasmā mantāṇiputto jātibhūmiyaṃ jātibhūmakānaṃ bhikkhūnaṃ sabrahmacārīnaṃ evaṃ sambhāvito –

“세존이시여, 만따니뿟따 뿐나라는 존자가 태생지에서 태생지 출신 비구인 동료 수행자들 사이에서 이렇게 기림을 받습니다 —

PN:mn24/252.8 · 교차 검사

‘attanā ca appiccho appicchakathañca bhikkhūnaṃ kattā, attanā ca santuṭṭho…pe… ovādako viññāpako sandassako samādapako samuttejako sampahaṃsako sabrahmacārīna’’’nti.

‘스스로 바라는 것이 적고 비구들에게 바라는 것 적음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는 이, 스스로 만족하고 비구들에게 만족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는 이, 스스로 홀로 떨어져 지내고 비구들에게 홀로 떨어져 지냄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는 이, 스스로 어울려 섞이지 않고 비구들에게 어울려 섞이지 않음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는 이, 스스로 정진을 다하고 비구들에게 정진을 일으킴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는 이, 스스로 계를 갖추고 비구들에게 계를 갖춤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는 이, 스스로 삼매를 갖추고 비구들에게 삼매를 갖춤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는 이, 스스로 통찰지를 갖추고 비구들에게 통찰지를 갖춤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는 이, 스스로 해탈을 갖추고 비구들에게 해탈을 갖춤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는 이, 스스로 해탈에 대한 앎과 봄을 갖추고 비구들에게 해탈에 대한 앎과 봄을 갖춤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는 이, 동료 수행자들을 훈계하는 이, 깨우쳐 주는 이, 보여 주는 이, 북돋우는 이, 분발하게 하는 이, 기쁘게 하는 이’라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24:252.7에서 되살렸습니다.

PN:mn24/252.9 · 교차 검사

253

그때 사리뿟따 존자는 세존에게서 멀지 않은 곳에 앉아 있었다. 그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만따니의 아들 뿐나 존자는 참으로 큰 이득을 얻었구나. 지혜로운 도반들이 스승 앞에서 그의 덕을 거듭 헤아려 칭찬하는데, 스승께서도 그것을 기꺼이 인정해 주시니 말이다. 언젠가 어딘가에서 우리도 뿐나 존자와 만나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Tena kho pana samayena āyasmā sāriputto bhagavato avidūre nisinno hoti.

그때 사리뿟따 존자가 세존에게서 멀지 않은 곳에 앉아 있었다.

PN:mn24/253.1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ato sāriputtassa etadahosi –

그때 사리뿟따 존자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mn24/253.2 · 교차 검사

‘‘lābhā āyasmato puṇṇassa mantāṇiputtassa, suladdhalābhā āyasmato puṇṇassa mantāṇiputtassa, yassa viññū sabrahmacārī satthu sammukhā anumassa anumassa vaṇṇaṃ bhāsanti, tañca satthā abbhanumodati.

‘만따니뿟따 뿐나 존자에게는 이득이다, 만따니뿟따 뿐나 존자에게는 참으로 잘 얻은 이득이다. 지혜로운 동료 수행자들이 스승 앞에서 하나하나 짚어 가며 그의 덕을 말하고, 스승께서도 그것을 크게 기뻐하며 인정하시니.

PN:mn24/253.3 · 교차 검사

Appeva nāma mayampi kadāci karahaci āyasmatā puṇṇena mantāṇiputtena saddhiṃ samāgaccheyyāma, appeva nāma siyā kocideva kathāsallāpo’’ti.

우리도 언젠가 어느 때고 만따니뿟따 뿐나 존자와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어떤 이야기든 주고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PN:mn24/253.4 · 교차 검사

254

세존께서는 라자가하에서 마음 가는 만큼 머무신 뒤 사왓티로 유행을 떠나셨다. 차례차례 길을 가 사왓티에 이르시어, 제따와나 아나타삔디까의 동산에 머무셨다.

Atha kho bhagavā rājagahe yathābhirantaṃ viharitvā yena sāvatthi tena cārikaṃ pakkāmi.

그때 세존께서 라자가하에서 원하시는 만큼 머무신 뒤 사왓티로 유행을 떠나셨다.

PN:mn24/254.1 · 교차 검사

Anupubbena cārikaṃ caramāno yena sāvatthi tadavasari.

차례로 유행하시며 사왓티에 이르셨다.

PN:mn24/254.2 · 교차 검사

Tatra sud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거기서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PN:mn24/254.3 · 교차 검사

만따니의 아들 뿐나 존자는 이런 소식을 들었다. “세존께서 사왓티에 도착하셨다고 한다. 제따와나 아나타삔디까의 동산에 머물고 계신다고 한다.”

Assosi kho āyasmā puṇṇo mantāṇiputto –

만따니뿟따 뿐나 존자는 들었다 —

PN:mn24/254.4 · 교차 검사

‘‘bhagavā kira sāvatthiṃ anuppatto;

‘세존께서 사왓티에 이르셨다;

PN:mn24/254.5 · 교차 검사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ti.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신다’라고.

PN:mn24/254.6 · 교차 검사

255

그러자 뿐나 존자는 거처를 정리하고 발우와 가사를 챙겨 사왓티로 길을 떠났다. 차례차례 걸어 제따와나 아나타삔디까의 동산에 있는 세존께 찾아갔다. 그는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Atha kho āyasmā puṇṇo mantāṇiputto senāsanaṃ saṃsāmetvā pattacīvaramādāya yena sāvatthi tena cārikaṃ pakkāmi.

그때 만따니뿟따 뿐나 존자는 처소를 정돈하고 발우와 가사를 챙겨 들고 사왓티로 유행을 떠났다.

PN:mn24/255.1 · 교차 검사

Anupubbena cārikaṃ caramāno yena sāvatthi jetavanaṃ anāthapiṇḍikassa ārām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차례로 유행하며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으로, 세존께 다가갔다;

PN:mn24/255.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mn24/255.3 · 교차 검사

세존께서는 그런 뿐나 존자에게 법을 말씀하시어 보여 주시고, 북돋우시고, 격려하시고, 기쁘게 해 주셨다. 뿐나 존자는 그 법문으로 가르침을 보고 북돋움과 격려와 기쁨을 얻었다. 그는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고마워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세존께 절을 올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예를 표한 뒤, 낮 동안 머물려고 안다와나로 갔다.[불확실]

Ekamantaṃ nisinnaṃ kho āyasmantaṃ puṇṇaṃ mantāṇiputtaṃ bhagavā dhammiyā kathāya sandassesi samādapesi samuttejesi sampahaṃsesi.

한쪽에 앉은 만따니뿟따 뿐나 존자에게 세존께서는 법다운 이야기로 보여 주시고 북돋아 주시고 분발하게 하시고 기쁘게 해 주셨다.

PN:mn24/255.4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puṇṇo mantāṇiputto bhagavatā dhammiyā kathāya sandassito samādapito samuttejito sampahaṃsito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itvā anumoditvā uṭṭhāyāsan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padakkhiṇaṃ katvā yena andhavanaṃ tenupasaṅkami divāvihārāya.

그때 만따니뿟따 뿐나 존자는 세존께서 법다운 이야기로 보여 주시고 북돋아 주시고 분발하게 하시고 기쁘게 해 주시자,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받들고서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인사드리고 오른쪽으로 돈 뒤, 낮을 보내려고 안다 숲으로 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24/255.5 · 교차 검사

256

그런데 어떤 비구가 사리뿟따 존자를 찾아가 말했다. “도반 사리뿟따여, 그대가 늘 칭찬하던 만따니의 아들 뿐나 비구가 세존께 법문을 듣고 가르침을 보았습니다. 북돋움과 격려와 기쁨을 얻어,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고마워하며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세존께 절을 올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예를 표한 뒤, 낮 동안 머물려고 안다와나로 갔습니다.”[불확실]

Atha kho aññataro bhikkhu yenāyasmā sāriputto tenupasaṅkami;

그때 어떤 비구가 사리뿟따 존자에게 다가갔다;

PN:mn24/256.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ṃ sāriputtaṃ etadavoca –

다가가서는 사리뿟따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mn24/256.2 · 교차 검사

‘‘yassa kho tvaṃ, āvuso sāriputta, puṇṇassa nāma bhikkhuno mantāṇiputtassa abhiṇhaṃ kittayamāno ahosi, so bhagavatā dhammiyā kathāya sandassito samādapito samuttejito sampahaṃsito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itvā anumoditvā uṭṭhāyāsan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padakkhiṇaṃ katvā yena andhavanaṃ tena pakkanto divāvihārāyā’’ti.

“벗이여 사리뿟따여, 그대가 늘 칭송하시던 만따니뿟따 뿐나라는 비구, 그분은 세존께서 법다운 이야기로 보여 주시고 북돋아 주시고 분발하게 하시고 기쁘게 해 주시자,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받들고서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인사드리고 오른쪽으로 돈 뒤, 낮을 보내려고 안다 숲으로 떠나셨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24/256.3 · 교차 검사

그러자 사리뿟따 존자는 서둘러 깔개를 들고 뿐나 존자의 뒤를 바싹 따라붙었다. 머리끝이 닿을 듯 바로 뒤에서 쫓아갔다.

Atha kho āyasmā sāriputto taramānarūpo nisīdanaṃ ādāya āyasmantaṃ puṇṇaṃ mantāṇiputtaṃ piṭṭhito piṭṭhito anubandhi sīsānulokī.

그때 사리뿟따 존자는 서둘러 좌구를 들고 만따니뿟따 뿐나 존자의 바로 뒤를, 머리를 눈에서 놓치지 않고 따라갔다.

PN:mn24/256.4 · 교차 검사

뿐나 존자는 안다와나 깊이 들어가 어느 나무 밑에 낮 동안 앉아 있었다. 사리뿟따 존자도 안다와나 깊이 들어가 다른 나무 밑에 낮 동안 앉아 있었다.

Atha kho āyasmā puṇṇo mantāṇiputto andhavanaṃ ajjhogāhetvā aññatarasmiṃ rukkhamūle divāvihāraṃ nisīdi.

그때 만따니뿟따 뿐나 존자는 안다 숲으로 깊이 들어가 어떤 나무 아래에 낮을 보내려고 앉았다.

PN:mn24/256.5 · 교차 검사

Āyasmāpi kho sāriputto andhavanaṃ ajjhogāhetvā aññatarasmiṃ rukkhamūle divāvihāraṃ nisīdi.

사리뿟따 존자도 안다 숲으로 깊이 들어가 어떤 나무 아래에 낮을 보내려고 앉았다.

PN:mn24/256.6 · 교차 검사

저녁 무렵 사리뿟따 존자는 홀로 앉아 있던 자리에서 일어나 뿐나 존자에게 갔다. 그와 인사를 나누었다. 기쁘고 마음에 남는 인사말을 주고받은 뒤 한쪽에 앉아 말했다.

Atha kho āyasmā sāriputto sāyanhasamayaṃ paṭisallānā vuṭṭhito yenāyasmā puṇṇo mantāṇiputto tenupasaṅkami;

그때 사리뿟따 존자는 해 질 무렵 홀로 머묾에서 일어나 만따니뿟따 뿐나 존자에게 다가갔다;

PN:mn24/256.7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āyasmatā puṇṇena mantāṇiputtena saddhiṃ sammodi.

다가가서는 만따니뿟따 뿐나 존자와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PN:mn24/256.8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mn24/256.9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sāriputto āyasmantaṃ puṇṇaṃ mantāṇiput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사리뿟따 존자가 만따니뿟따 뿐나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mn24/256.10 · 교차 검사

257

“도반이여, 그대는 세존 밑에서 청정한 수행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도반이여.” “계가 청정해지기 위해 세존 밑에서 청정한 수행을 하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도반이여.”

‘‘Bhagavati no, āvuso, brahmacariyaṃ vussatī’’ti?

“벗이여, 세존 아래에서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PN:mn24/257.1 · 교차 검사

‘‘Evamāvuso’’ti.

“그렇습니다, 벗이여.”

PN:mn24/257.2 · 교차 검사

‘‘Kiṃ nu kho, āvuso, sīlavisuddhatthaṃ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벗이여, 계의 청정을 위해 세존 아래에서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PN:mn24/257.3 · 교차 검사

‘‘No hidaṃ, āvuso’’.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PN:mn24/257.4 · 교차 검사

“그렇다면 마음이 청정해지기 위해서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도반이여.” “견해가 청정해지기 위해서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도반이여.”

‘‘Kiṃ panāvuso, cittavisuddhatthaṃ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그렇다면 벗이여, 마음의 청정을 위해 세존 아래에서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PN:mn24/257.5 · 교차 검사

‘‘No hidaṃ, āvuso’’.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PN:mn24/257.6 · 교차 검사

‘‘Kiṃ nu kho, āvuso, diṭṭhivisuddhatthaṃ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벗이여, 견해의 청정을 위해 세존 아래에서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PN:mn24/257.7 · 교차 검사

‘‘No hidaṃ, āvuso’’.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PN:mn24/257.8 · 교차 검사

“그렇다면 의심을 건너 청정해지기 위해서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도반이여.” “길과 길 아닌 것을 아는 지견이 청정해지기 위해서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도반이여.”

‘‘Kiṃ panāvuso, kaṅkhāvitaraṇavisuddhatthaṃ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그렇다면 벗이여, 의심을 건너는 청정을 위해 세존 아래에서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PN:mn24/257.9 · 교차 검사

‘‘No hidaṃ, āvuso’’.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PN:mn24/257.10 · 교차 검사

‘‘Kiṃ nu kho, āvuso, maggāmaggañāṇadassanavisuddhatthaṃ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벗이여, 길과 길 아님에 대한 앎과 봄의 청정을 위해 세존 아래에서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PN:mn24/257.11 · 교차 검사

‘‘No hidaṃ, āvuso’’.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PN:mn24/257.12 · 교차 검사

“그렇다면 닦아 가는 길에 대한 지견이 청정해지기 위해서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도반이여.” “지견이 청정해지기 위해서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도반이여.”

‘‘Kiṃ panāvuso, paṭipadāñāṇadassanavisuddhatthaṃ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그렇다면 벗이여, 닦아 가는 길에 대한 앎과 봄의 청정을 위해 세존 아래에서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PN:mn24/257.13 · 교차 검사

‘‘No hidaṃ, āvuso’’.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PN:mn24/257.14 · 교차 검사

‘‘Kiṃ nu kho, āvuso, ñāṇadassanavisuddhatthaṃ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벗이여, 앎과 봄의 청정을 위해 세존 아래에서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PN:mn24/257.15 · 교차 검사

‘‘No hidaṃ, āvuso’’.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PN:mn24/257.16 · 교차 검사

“계가 청정해지기 위해서냐고 물으면 그대는 그렇지 않다고 대답합니다. 마음이 청정해지기 위해서냐고 물어도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견해, 의심을 건넘, 길과 길 아닌 것을 아는 지견, 닦아 가는 길에 대한 지견, 그리고 지견의 청정에 대해 물어도 모두 ‘그렇지 않습니다, 도반이여’ 하고 대답합니다. 그렇다면 도반이여, 무엇을 위해 세존 밑에서 청정한 수행을 하는 것입니까?”

‘‘‘Kiṃ nu kho, āvuso, sīlavisuddhatthaṃ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iti puṭṭho samāno ‘no hidaṃ, āvuso’ti vadesi.

“‘벗이여, 계의 청정을 위해 세존 아래에서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라는 물음을 받고서 그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라고 말합니다.

PN:mn24/257.17 · 교차 검사

‘Kiṃ panāvuso, cittavisuddhatthaṃ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iti puṭṭho samāno ‘no hidaṃ, āvuso’ti vadesi.

‘그렇다면 벗이여, 마음의 청정을 위해 세존 아래에서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라는 물음을 받고서 그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라고 말합니다.

PN:mn24/257.18 · 교차 검사

‘Kiṃ nu kho, āvuso, diṭṭhivisuddhatthaṃ…pe… kaṅkhāvitaraṇavisuddhatthaṃ…pe… maggāmaggañāṇadassanavisuddhatthaṃ…pe… paṭipadāñāṇadassanavisuddhatthaṃ…pe… kiṃ nu kho, āvuso, ñāṇadassanavisuddhatthaṃ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iti puṭṭho samāno ‘no hidaṃ āvuso’ti vadesi.

‘벗이여, 견해의 청정을 위해 세존 아래에서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라는 물음을 받고서 그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벗이여, 의심을 건너는 청정을 위해 세존 아래에서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라는 물음을 받고서 그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라고 말합니다. ‘벗이여, 길과 길 아님에 대한 앎과 봄의 청정을 위해 세존 아래에서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라는 물음을 받고서 그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벗이여, 닦아 가는 길에 대한 앎과 봄의 청정을 위해 세존 아래에서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라는 물음을 받고서 그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라고 말합니다. ‘벗이여, 앎과 봄의 청정을 위해 세존 아래에서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라는 물음을 받고서 그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라고 말합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24:257.7 ~ PN:mn24/257.17에서 되살렸습니다.

PN:mn24/257.19 · 교차 검사

Kimatthaṃ carahāvuso,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그렇다면 벗이여, 무엇을 위해 세존 아래에서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PN:mn24/257.20 · 교차 검사

“도반이여, 집착 없는 완전한 열반을 위해 세존 밑에서 청정한 수행을 합니다.”

‘‘Anupādāparinibbānatthaṃ kho, āvuso,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벗이여,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을 위해 세존 아래에서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PN:mn24/257.21 · 교차 검사

“도반이여, 계의 청정이 곧 집착 없는 완전한 열반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도반이여.” “그렇다면 마음의 청정이 곧 집착 없는 완전한 열반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도반이여.”

‘‘Kiṃ nu kho, āvuso, sīlavisuddhi anupādāparinibbāna’’nti?

“벗이여, 계의 청정이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입니까?”

PN:mn24/257.22 · 교차 검사

‘‘No hidaṃ, āvuso’’.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PN:mn24/257.23 · 교차 검사

‘‘Kiṃ panāvuso, cittavisuddhi anupādāparinibbāna’’nti?

“그렇다면 벗이여, 마음의 청정이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입니까?”

PN:mn24/257.24 · 교차 검사

‘‘No hidaṃ, āvuso’’.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PN:mn24/257.25 · 교차 검사

“견해의 청정이 곧 집착 없는 완전한 열반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도반이여.” “그렇다면 의심을 건너 얻는 청정이 곧 집착 없는 완전한 열반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도반이여.”

‘‘Kiṃ nu kho, āvuso, diṭṭhivisuddhi anupādāparinibbāna’’nti?

“벗이여, 견해의 청정이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입니까?”

PN:mn24/257.26 · 교차 검사

‘‘No hidaṃ, āvuso’’.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PN:mn24/257.27 · 교차 검사

‘‘Kiṃ panāvuso kaṅkhāvitaraṇavisuddhi anupādāparinibbāna’’nti?

“그렇다면 벗이여, 의심을 건너는 청정이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입니까?”

PN:mn24/257.28 · 교차 검사

‘‘No hidaṃ, āvuso’’.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PN:mn24/257.29 · 교차 검사

“길과 길 아닌 것을 아는 지견의 청정이 곧 집착 없는 완전한 열반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도반이여.” “그렇다면 닦아 가는 길에 대한 지견의 청정이 곧 집착 없는 완전한 열반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도반이여.”

‘‘Kiṃ nu kho, āvuso, maggāmaggañāṇadassanavisuddhi anupādāparinibbāna’’nti?

“벗이여, 길과 길 아님에 대한 앎과 봄의 청정이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입니까?”

PN:mn24/257.30 · 교차 검사

‘‘No hidaṃ, āvuso’’.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PN:mn24/257.31 · 교차 검사

‘‘Kiṃ panāvuso, paṭipadāñāṇadassanavisuddhi anupādāparinibbāna’’nti?

“그렇다면 벗이여, 닦아 가는 길에 대한 앎과 봄의 청정이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입니까?”

PN:mn24/257.32 · 교차 검사

‘‘No hidaṃ, āvuso’’.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PN:mn24/257.33 · 교차 검사

“지견의 청정이 곧 집착 없는 완전한 열반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도반이여.” “그렇다면 이런 것들을 떠난 곳에 집착 없는 완전한 열반이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도반이여.”

‘‘Kiṃ nu kho, āvuso, ñāṇadassanavisuddhi anupādāparinibbāna’’nti?

“벗이여, 앎과 봄의 청정이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입니까?”

PN:mn24/257.34 · 교차 검사

‘‘No hidaṃ, āvuso’’.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PN:mn24/257.35 · 교차 검사

‘‘Kiṃ panāvuso, aññatra imehi dhammehi anupādāparinibbāna’’nti?

“그렇다면 벗이여, 이 법들과 별개로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이 있습니까?”

PN:mn24/257.36 · 교차 검사

‘‘No hidaṃ, āvuso’’.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PN:mn24/257.37 · 교차 검사

“계의 청정이 곧 집착 없는 완전한 열반이냐고 물으면 그대는 그렇지 않다고 대답합니다. 마음의 청정이 그러냐고 물어도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견해의 청정, 의심을 건너 얻는 청정, 길과 길 아닌 것을 아는 지견의 청정, 닦아 가는 길에 대한 지견의 청정, 지견의 청정에 대해 물어도 ‘그렇지 않습니다, 도반이여’ 하고 대답합니다. 이런 것들을 떠난 곳에 열반이 있느냐고 물어도 마찬가지로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도반이여, 그렇다면 이 말씀의 뜻은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Kiṃ nu kho, āvuso, sīlavisuddhi anupādāparinibbāna’nti iti puṭṭho samāno ‘no hidaṃ, āvuso’ti vadesi.

“‘벗이여, 계의 청정이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입니까’라는 물음을 받고서 그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라고 말합니다.

PN:mn24/257.38 · 교차 검사

‘Kiṃ panāvuso, cittavisuddhi anupādāparinibbāna’nti iti puṭṭho samāno ‘no hidaṃ, āvuso’ti vadesi.

‘그렇다면 벗이여, 마음의 청정이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입니까’라는 물음을 받고서 그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라고 말합니다.

PN:mn24/257.39 · 교차 검사

‘Kiṃ nu kho, āvuso, diṭṭhivisuddhi anupādāparinibbāna’nti…pe… kaṅkhāvitaraṇavisuddhi… maggāmaggañāṇadassanavisuddhi… paṭipadāñāṇadassanavisuddhi… ‘kiṃ nu kho, āvuso, ñāṇadassanavisuddhi anupādāparinibbāna’nti iti puṭṭho samāno ‘no hidaṃ, āvuso’ti vadesi.

‘벗이여, 견해의 청정이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입니까’라는 물음을 받고서 그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벗이여, 의심을 건너는 청정이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입니까’라는 물음을 받고서 그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라고 말합니다. ‘벗이여, 길과 길 아님에 대한 앎과 봄의 청정이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입니까’라는 물음을 받고서 그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벗이여, 닦아 가는 길에 대한 앎과 봄의 청정이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입니까’라는 물음을 받고서 그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라고 말합니다. ‘벗이여, 앎과 봄의 청정이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입니까’라는 물음을 받고서 그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라고 말합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24:257.26 ~ PN:mn24/257.38에서 되살렸습니다.

PN:mn24/257.40 · 교차 검사

‘Kiṃ panāvuso, aññatra imehi dhammehi anupādāparinibbāna’nti iti puṭṭho samāno ‘no hidaṃ, āvuso’ti vadesi.

‘그렇다면 벗이여, 이 법들과 별개로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이 있습니까’라는 물음을 받고서 그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라고 말합니다.

PN:mn24/257.41 · 교차 검사

Yathākathaṃ panāvuso, imassa bhāsitassa attho daṭṭhabbo’’ti?

그렇다면 벗이여, 이 말씀의 뜻은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PN:mn24/257.42 · 교차 검사

258

“도반이여, 만일 세존께서 계의 청정을 집착 없는 완전한 열반이라고 규정하셨다면, 집착이 남아 있는 것을 완전한 열반이라 하신 셈이 됩니다. 마음의 청정을 그렇게 규정하셨다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견해의 청정을 그렇게 규정하셨다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Sīlavisuddhiṃ ce, āvuso, bhagavā anupādāparinibbānaṃ paññapeyya, saupādānaṃyeva samānaṃ anupādāparinibbānaṃ paññapeyya.

“벗이여, 만약 세존께서 계의 청정을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이라고 천명하셨다면, 취착이 있는 것을 그대로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이라고 천명하신 것이 됩니다.

PN:mn24/258.1 · 교차 검사

Cittavisuddhiṃ ce, āvuso, bhagavā anupādāparinibbānaṃ paññapeyya, saupādānaṃyeva samānaṃ anupādāparinibbānaṃ paññapeyya.

벗이여, 만약 세존께서 마음의 청정을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이라고 천명하셨다면, 취착이 있는 것을 그대로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이라고 천명하신 것이 됩니다.

PN:mn24/258.2 · 교차 검사

Diṭṭhivisuddhiṃ ce, āvuso, bhagavā anupādāparinibbānaṃ paññapeyya, saupādānaṃyeva samānaṃ anupādāparinibbānaṃ paññapeyya.

벗이여, 만약 세존께서 견해의 청정을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이라고 천명하셨다면, 취착이 있는 것을 그대로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이라고 천명하신 것이 됩니다.

PN:mn24/258.3 · 교차 검사

의심을 건너 얻는 청정을 완전한 열반이라고 규정하셨다면, 집착이 남아 있는 것을 완전한 열반이라 하신 셈이 됩니다. 길과 길 아닌 것을 아는 지견의 청정도, 닦아 가는 길에 대한 지견의 청정도, 지견의 청정도 그렇게 규정하셨다면 모두 같은 결과가 됩니다.

Kaṅkhāvitaraṇavisuddhiṃ ce, āvuso, bhagavā anupādāparinibbānaṃ paññapeyya, saupādānaṃyeva samānaṃ anupādāparinibbānaṃ paññapeyya.

벗이여, 만약 세존께서 의심을 건너는 청정을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이라고 천명하셨다면, 취착이 있는 것을 그대로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이라고 천명하신 것이 됩니다.

PN:mn24/258.4 · 교차 검사

Maggāmaggañāṇadassanavisuddhiṃ ce, āvuso, bhagavā anupādāparinibbānaṃ paññapeyya, saupādānaṃyeva samānaṃ anupādāparinibbānaṃ paññapeyya.

벗이여, 만약 세존께서 길과 길 아님에 대한 앎과 봄의 청정을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이라고 천명하셨다면, 취착이 있는 것을 그대로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이라고 천명하신 것이 됩니다.

PN:mn24/258.5 · 교차 검사

Paṭipadāñāṇadassanavisuddhiṃ ce, āvuso, bhagavā anupādāparinibbānaṃ paññapeyya, saupādānaṃyeva samānaṃ anupādāparinibbānaṃ paññapeyya.

벗이여, 만약 세존께서 닦아 가는 길에 대한 앎과 봄의 청정을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이라고 천명하셨다면, 취착이 있는 것을 그대로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이라고 천명하신 것이 됩니다.

PN:mn24/258.6 · 교차 검사

Ñāṇadassanavisuddhiṃ ce, āvuso, bhagavā anupādāparinibbānaṃ paññapeyya, saupādānaṃyeva samānaṃ anupādāparinibbānaṃ paññapeyya.

벗이여, 만약 세존께서 앎과 봄의 청정을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이라고 천명하셨다면, 취착이 있는 것을 그대로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이라고 천명하신 것이 됩니다.

PN:mn24/258.7 · 교차 검사

또 이런 것들을 떠난 곳에 집착 없는 완전한 열반이 있다면, 범부도 완전한 열반에 들 것입니다. 그런데 범부는 이런 것들을 갖추지 못한 사람입니다.

Aññatra ce, āvuso, imehi dhammehi anupādāparinibbānaṃ abhavissa, puthujjano parinibbāyeyya.

벗이여, 만약 이 법들과 별개로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이 있다면, 범부도 완전한 열반에 들 것입니다.

PN:mn24/258.8 · 교차 검사

Puthujjano hi, āvuso, aññatra imehi dhammehi.

벗이여, 범부야말로 이 법들과 별개이기 때문입니다.

PN:mn24/258.9 · 교차 검사

그러면 도반이여, 비유를 하나 들겠습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비유를 통해서도 말씀의 뜻을 이해하는 법입니다.

Tena hāvuso, upamaṃ te karissāmi;

그러면 벗이여, 그대에게 비유를 하나 들겠습니다;

PN:mn24/258.10 · 교차 검사

upamāyapidhekacce viññū purisā bhāsitassa atthaṃ ājānanti.

비유로써 여기 어떤 지혜로운 사람들은 말의 뜻을 압니다.

PN:mn24/258.11 · 교차 검사

259

도반이여,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이 사왓티에 머무는 동안 사케따에서 급히 처리할 일이 생겼다고 해 봅시다. 그래서 사왓티와 사케따 사이에 역마차 일곱 대를 준비해 두었다고 합시다.

‘‘Seyyathāpi, āvuso, rañño pasenadissa kosalassa sāvatthiyaṃ paṭivasantassa sākete kiñcideva accāyikaṃ karaṇīyaṃ uppajjeyya.

“예컨대 벗이여, 사왓티에 사는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에게 사께따에 어떤 급한 일이 생겼다고 합시다.

PN:mn24/259.1 · 교차 검사

Tassa antarā ca sāvatthiṃ antarā ca sāketaṃ satta rathavinītāni upaṭṭhapeyyuṃ.

그를 위해 사왓티와 사께따 사이에 일곱 대의 역참 수레를 마련해 두었다고 합시다.

PN:mn24/259.2 · 교차 검사

왕은 사왓티의 궁궐 문을 나서 첫 번째 역마차에 올라탈 것입니다. 첫 번째 역마차로 두 번째 역마차까지 가면 첫 번째를 버리고 두 번째에 올라탈 것입니다. 두 번째로 세 번째까지 가면 두 번째를 버리고 세 번째에 올라탈 것이고, 세 번째로 네 번째까지 가면 세 번째를 버리고 네 번째에 올라탈 것입니다.

Atha kho, āvuso, rājā pasenadi kosalo sāvatthiyā nikkhamitvā antepuradvārā paṭhamaṃ rathavinītaṃ abhiruheyya, paṭhamena rathavinītena dutiyaṃ rathavinītaṃ pāpuṇeyya, paṭhamaṃ rathavinītaṃ vissajjeyya dutiyaṃ rathavinītaṃ abhiruheyya.

그러면 벗이여,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은 사왓티를 나와 내전 문에서 첫째 역참 수레에 오르고, 첫째 역참 수레로 둘째 역참 수레에 이르고, 첫째 역참 수레를 놓아 보내고 둘째 역참 수레에 오를 것입니다.

PN:mn24/259.3 · 교차 검사

Dutiyena rathavinītena tatiyaṃ rathavinītaṃ pāpuṇeyya, dutiyaṃ rathavinītaṃ vissajjeyya, tatiyaṃ rathavinītaṃ abhiruheyya.

둘째 역참 수레로 셋째 역참 수레에 이르고, 둘째 역참 수레를 놓아 보내고, 셋째 역참 수레에 오를 것입니다.

PN:mn24/259.4 · 교차 검사

Tatiyena rathavinītena catutthaṃ rathavinītaṃ pāpuṇeyya, tatiyaṃ rathavinītaṃ vissajjeyya, catutthaṃ rathavinītaṃ abhiruheyya.

셋째 역참 수레로 넷째 역참 수레에 이르고, 셋째 역참 수레를 놓아 보내고, 넷째 역참 수레에 오를 것입니다.

PN:mn24/259.5 · 교차 검사

네 번째로 다섯 번째까지 가면 네 번째를 버리고 다섯 번째에 올라탈 것입니다. 다섯 번째로 여섯 번째까지 가면 다섯 번째를 버리고 여섯 번째에 올라탈 것입니다. 여섯 번째로 일곱 번째까지 가면 여섯 번째를 버리고 일곱 번째에 올라탈 것입니다. 그리고 일곱 번째 역마차로 사케따의 궁궐 문에 도착할 것입니다.

Catutthena rathavinītena pañcamaṃ rathavinītaṃ pāpuṇeyya, catutthaṃ rathavinītaṃ vissajjeyya, pañcamaṃ rathavinītaṃ abhiruheyya.

넷째 역참 수레로 다섯째 역참 수레에 이르고, 넷째 역참 수레를 놓아 보내고, 다섯째 역참 수레에 오를 것입니다.

PN:mn24/259.6 · 교차 검사

Pañcamena rathavinītena chaṭṭhaṃ rathavinītaṃ pāpuṇeyya, pañcamaṃ rathavinītaṃ vissajjeyya, chaṭṭhaṃ rathavinītaṃ abhiruheyya.

다섯째 역참 수레로 여섯째 역참 수레에 이르고, 다섯째 역참 수레를 놓아 보내고, 여섯째 역참 수레에 오를 것입니다.

PN:mn24/259.7 · 교차 검사

Chaṭṭhena rathavinītena sattamaṃ rathavinītaṃ pāpuṇeyya, chaṭṭhaṃ rathavinītaṃ vissajjeyya, sattamaṃ rathavinītaṃ abhiruheyya.

여섯째 역참 수레로 일곱째 역참 수레에 이르고, 여섯째 역참 수레를 놓아 보내고, 일곱째 역참 수레에 오를 것입니다.

PN:mn24/259.8 · 교차 검사

Sattamena rathavinītena sāketaṃ anupāpuṇeyya antepuradvāraṃ.

일곱째 역참 수레로 사께따의 내전 문에 이를 것입니다.

PN:mn24/259.9 · 교차 검사

궁궐 문에 이른 왕에게 친구와 신하와 친척과 혈족이 이렇게 물을 것입니다. ‘대왕이시여, 이 역마차 하나로 사왓티에서 사케따의 궁궐 문까지 오셨습니까?’ 도반이여, 빠세나디 왕은 어떻게 대답해야 바르게 대답하는 것이겠습니까?”[불확실]

Tamenaṃ antepuradvāragataṃ samānaṃ mittāmaccā ñātisālohitā evaṃ puccheyyuṃ –

내전 문에 이른 그에게 벗과 동료, 친척과 혈육이 이렇게 물을 것입니다 —

PN:mn24/259.10 · 교차 검사

‘iminā tvaṃ, mahārāja, rathavinītena sāvatthiyā sāketaṃ anuppatto antepuradvāra’nti?

‘대왕이시여, 그대는 이 역참 수레로 사왓티에서 사께따의 내전 문에 이르셨습니까?’라고.

PN:mn24/259.11 · 교차 검사

Kathaṃ byākaramāno nu kho, āvuso, rājā pasenadi kosalo sammā byākaramāno byākareyyā’’ti?

벗이여,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이 어떻게 대답해야 바르게 대답하는 것이겠습니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24/259.12 · 교차 검사

“도반이여, 왕은 이렇게 대답해야 바르게 대답하는 것입니다. ‘나는 사왓티에 머물던 중 사케따에서 급히 처리할 일이 생겼소. 그래서 사왓티와 사케따 사이에 역마차 일곱 대를 준비해 두게 했소. 나는 사왓티의 궁궐 문을 나서 첫 번째 역마차에 올라탔소.[불확실]

‘‘Evaṃ byākaramāno kho, āvuso, rājā pasenadi kosalo sammā byākaramāno byākareyya –

“벗이여,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은 이렇게 대답해야 바르게 대답하는 것입니다[불확실]

불확실 —

PN:mn24/259.13 · 교차 검사

‘idha me sāvatthiyaṃ paṭivasantassa sākete kiñcideva accāyikaṃ karaṇīyaṃ uppajji.

‘여기 사왓티에 사는 내게 사께따에 어떤 급한 일이 생겼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24/259.14 · 교차 검사

Tassa me antarā ca sāvatthiṃ antarā ca sāketaṃ satta rathavinītāni upaṭṭhapesuṃ.

그런 나를 위해 사왓티와 사께따 사이에 일곱 대의 역참 수레를 마련해 두었다.

PN:mn24/259.15 · 교차 검사

Atha khvāhaṃ sāvatthiyā nikkhamitvā antepuradvārā paṭhamaṃ rathavinītaṃ abhiruhiṃ.

그리하여 나는 사왓티를 나와 내전 문에서 첫째 역참 수레에 올랐다.

PN:mn24/259.16 · 교차 검사

첫 번째 역마차로 두 번째까지 가서 첫 번째를 버리고 두 번째에 올라탔소. 두 번째로 세 번째까지 가서 두 번째를 버리고 세 번째에 올라탔소. 세 번째로 네 번째까지 가서 세 번째를 버리고 네 번째에 올라탔소. 네 번째로 다섯 번째까지 가서 네 번째를 버리고 다섯 번째에 올라탔소.

Paṭhamena rathavinītena dutiyaṃ rathavinītaṃ pāpuṇiṃ, paṭhamaṃ rathavinītaṃ vissajjiṃ dutiyaṃ rathavinītaṃ abhiruhiṃ.

첫째 역참 수레로 둘째 역참 수레에 이르렀고, 첫째 역참 수레를 놓아 보내고 둘째 역참 수레에 올랐다.

PN:mn24/259.17 · 교차 검사

Dutiyena rathavinītena tatiyaṃ rathavinītaṃ pāpuṇiṃ, dutiyaṃ rathavinītaṃ vissajjiṃ, tatiyaṃ rathavinītaṃ abhiruhiṃ.

둘째 역참 수레로 셋째 역참 수레에 이르렀고, 둘째 역참 수레를 놓아 보내고, 셋째 역참 수레에 올랐다.

PN:mn24/259.18 · 교차 검사

Tatiyena rathavinītena catutthaṃ rathavinītaṃ pāpuṇiṃ, tatiyaṃ rathavinītaṃ vissajjiṃ, catutthaṃ rathavinītaṃ abhiruhiṃ.

셋째 역참 수레로 넷째 역참 수레에 이르렀고, 셋째 역참 수레를 놓아 보내고, 넷째 역참 수레에 올랐다.

PN:mn24/259.19 · 교차 검사

Catutthena rathavinītena pañcamaṃ rathavinītaṃ pāpuṇiṃ, catutthaṃ rathavinītaṃ vissajjiṃ, pañcamaṃ rathavinītaṃ abhiruhiṃ.

넷째 역참 수레로 다섯째 역참 수레에 이르렀고, 넷째 역참 수레를 놓아 보내고, 다섯째 역참 수레에 올랐다.

PN:mn24/259.20 · 교차 검사

다섯 번째로 여섯 번째까지 가서 다섯 번째를 버리고 여섯 번째에 올라탔소. 여섯 번째로 일곱 번째까지 가서 여섯 번째를 버리고 일곱 번째에 올라탔소. 그리고 일곱 번째 역마차로 사케따의 궁궐 문에 도착했소.’ 도반이여, 왕은 이렇게 대답해야 바르게 대답하는 것입니다.”[불확실]

Pañcamena rathavinītena chaṭṭhaṃ rathavinītaṃ pāpuṇiṃ, pañcamaṃ rathavinītaṃ vissajjiṃ, chaṭṭhaṃ rathavinītaṃ abhiruhiṃ.

다섯째 역참 수레로 여섯째 역참 수레에 이르렀고, 다섯째 역참 수레를 놓아 보내고, 여섯째 역참 수레에 올랐다.

PN:mn24/259.21 · 교차 검사

Chaṭṭhena rathavinītena sattamaṃ rathavinītaṃ pāpuṇiṃ, chaṭṭhaṃ rathavinītaṃ vissajjiṃ, sattamaṃ rathavinītaṃ abhiruhiṃ.

여섯째 역참 수레로 일곱째 역참 수레에 이르렀고, 여섯째 역참 수레를 놓아 보내고, 일곱째 역참 수레에 올랐다.

PN:mn24/259.22 · 교차 검사

Sattamena rathavinītena sāketaṃ anuppatto antepuradvāra’nti.

일곱째 역참 수레로 사께따의 내전 문에 이르렀다’라고.

PN:mn24/259.23 · 교차 검사

Evaṃ byākaramāno kho, āvuso, rājā pasenadi kosalo sammā byākaramāno byākareyyā’’ti.

벗이여, 꼬살라의 빠세나디 왕은 이렇게 대답해야 바르게 대답하는 것입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24/259.24 · 교차 검사

“바로 그와 같습니다, 도반이여. 계의 청정은 마음의 청정을 위한 것일 뿐입니다. 마음의 청정은 견해의 청정을, 견해의 청정은 의심을 건너 얻는 청정을 위한 것일 뿐입니다. 의심을 건너 얻는 청정은 길과 길 아닌 것을 아는 지견의 청정을 위한 것입니다. 그 청정은 닦아 가는 길에 대한 지견의 청정을, 그 청정은 지견의 청정을 위한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지견의 청정은 집착 없는 완전한 열반을 위한 것일 뿐입니다. 도반이여, 저는 집착 없는 완전한 열반을 위해 세존 밑에서 청정한 수행을 합니다.”[불확실]

‘‘Evameva kho, āvuso, sīlavisuddhi yāvadeva cittavisuddhatthā, cittavisuddhi yāvadeva diṭṭhivisuddhatthā, diṭṭhivisuddhi yāvadeva kaṅkhāvitaraṇavisuddhatthā, kaṅkhāvitaraṇavisuddhi yāvadeva maggāmaggañāṇadassanavisuddhatthā, maggāmaggañāṇadassanavisuddhi yāvadeva paṭipadāñāṇadassanavisuddhatthā, paṭipadāñāṇadassanavisuddhi yāvadeva ñāṇadassanavisuddhatthā, ñāṇadassanavisuddhi yāvadeva anupādāparinibbānatthā.

“이와 같이 벗이여, 계의 청정은 오직 마음의 청정을 위한 것이고, 마음의 청정은 오직 견해의 청정을 위한 것이고, 견해의 청정은 오직 의심을 건너는 청정을 위한 것이고, 의심을 건너는 청정은 오직 길과 길 아님에 대한 앎과 봄의 청정을 위한 것이고, 길과 길 아님에 대한 앎과 봄의 청정은 오직 닦아 가는 길에 대한 앎과 봄의 청정을 위한 것이고, 닦아 가는 길에 대한 앎과 봄의 청정은 오직 앎과 봄의 청정을 위한 것이고, 앎과 봄의 청정은 오직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을 위한 것입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24/259.25 · 교차 검사

Anupādāparinibbānatthaṃ kho, āvuso,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벗이여, 취착 없는 완전한 열반을 위해 세존 아래에서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PN:mn24/259.26 · 교차 검사

260

이렇게 말하자 사리뿟따 존자가 뿐나 존자에게 물었다. “존자의 이름은 무엇이며, 같은 수행자들은 존자를 어떻게 부릅니까?” “도반이여, 제 이름은 뿐나입니다. 같은 수행자들은 저를 만따니의 아들이라고도 부릅니다.”

Evaṃ vutte, āyasmā sāriputto āyasmantaṃ puṇṇaṃ mantāṇiputtaṃ etadavoca –

이렇게 말하자, 사리뿟따 존자가 만따니뿟따 뿐나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mn24/260.1 · 교차 검사

‘‘konāmo āyasmā, kathañca panāyasmantaṃ sabrahmacārī jānantī’’ti?

“존자의 이름은 무엇이며, 동료 수행자들은 존자를 어떻게 압니까?”

PN:mn24/260.2 · 교차 검사

‘‘Puṇṇoti kho me, āvuso, nāmaṃ;

“벗이여, 내 이름은 뿐나입니다;

PN:mn24/260.3 · 교차 검사

mantāṇiputtoti ca pana maṃ sabrahmacārī jānantī’’ti.

동료 수행자들은 나를 만따니뿟따라고 압니다.”

PN:mn24/260.4 · 교차 검사

“도반이여, 놀랍고도 신기한 일입니다. 만따니의 아들 뿐나 존자께서는 배움 깊은 제자가 스승의 가르침을 바르게 아는 듯이, 깊고 깊은 물음에 하나하나 헤아려 가며 대답하셨습니다. 이런 존자를 뵙고 곁에서 모실 수 있는 같은 수행자들은 참으로 큰 이득을 얻은 것입니다. 두건에 싸서 머리에 이고서라도 존자를 뵙고 모실 수 있다면, 그들에게도 큰 이득입니다. 존자를 뵙고 곁에서 모시게 된 우리에게도 큰 이득입니다.”[불확실]

‘‘Acchariyaṃ, āvuso, abbhutaṃ, āvuso!

“참으로 놀랍습니다, 벗이여. 참으로 신기합니다, 벗이여!

PN:mn24/260.5 · 교차 검사

Yathā taṃ sutavatā sāvakena sammadeva satthusāsanaṃ ājānantena, evameva āyasmatā puṇṇena mantāṇiputtena gambhīrā gambhīrapañhā anumassa anumassa byākatā.

잘 배운 제자가 스승의 가르침을 바르게 아는 것처럼, 꼭 그처럼 만따니뿟따 뿐나 존자께서는 깊고 깊은 질문들을 하나하나 짚어 가며 대답하셨습니다.

PN:mn24/260.6 · 교차 검사

Lābhā sabrahmacārīnaṃ, suladdhalābhā sabrahmacārīnaṃ, ye āyasmantaṃ puṇṇaṃ mantāṇiputtaṃ labhanti dassanāya, labhanti payirūpāsanāya.

동료 수행자들에게는 이득이고, 동료 수행자들에게는 참으로 잘 얻은 이득입니다 — 만따니뿟따 뿐나 존자를 뵐 수 있고 가까이 섬길 수 있는 이들에게는.

PN:mn24/260.7 · 교차 검사

Celaṇḍukena cepi sabrahmacārī āyasmantaṃ puṇṇaṃ mantāṇiputtaṃ muddhanā pariharantā labheyyuṃ dassanāya, labheyyuṃ payirūpāsanāya, tesampi lābhā tesampi suladdhaṃ, amhākampi lābhā amhākampi suladdhaṃ, ye mayaṃ āyasmantaṃ puṇṇaṃ mantāṇiputtaṃ labhāma dassanāya, labhāma payirūpāsanāyā’’ti.

동료 수행자들이 천 똬리에 얹어 만따니뿟따 뿐나 존자를 머리에 이고 모시고 다니면서라도 뵐 수 있고 가까이 섬길 수 있다면, 그들에게도 이득이고 그들에게도 잘 얻은 것이며, 우리에게도 이득이고 우리에게도 잘 얻은 것입니다 — 만따니뿟따 뿐나 존자를 뵙고 가까이 섬기는 우리에게는.”[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24/260.8 · 교차 검사

이렇게 말하자 뿐나 존자가 사리뿟따 존자에게 물었다. “존자의 이름은 무엇이며, 같은 수행자들은 존자를 어떻게 부릅니까?” “도반이여, 제 이름은 우빠띳사입니다. 같은 수행자들은 저를 사리뿟따라고도 부릅니다.”

Evaṃ vutte, āyasmā puṇṇo mantāṇiputto āyasmantaṃ sāriputtaṃ etadavoca –

이렇게 말하자, 만따니뿟따 뿐나 존자가 사리뿟따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mn24/260.9 · 교차 검사

‘‘ko nāmo āyasmā, kathañca panāyasmantaṃ sabrahmacārī jānantī’’ti?

“존자의 이름은 무엇이며, 동료 수행자들은 존자를 어떻게 압니까?”

PN:mn24/260.10 · 교차 검사

‘‘Upatissoti kho me, āvuso, nāmaṃ;

“벗이여, 내 이름은 우빠띳사입니다;

PN:mn24/260.11 · 교차 검사

sāriputtoti ca pana maṃ sabrahmacārī jānantī’’ti.

동료 수행자들은 나를 사리뿟따라고 압니다.”

PN:mn24/260.12 · 교차 검사

“아, 실로 스승과 다름없는 제자와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우리는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사리뿟따 존자이신 줄을 말입니다. 알았더라면 이만큼도 대답이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Satthukappena vata kira, bho, sāvakena saddhiṃ mantayamānā na jānimha –

“참으로, 벗이여, 스승에 견줄 만한 제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우리는 알지 못했습니다 —

PN:mn24/260.13 · 교차 검사

‘āyasmā sāriputto’ti.

‘사리뿟따 존자시다’라고.

PN:mn24/260.14 · 교차 검사

Sace hi mayaṃ jāneyyāma ‘āyasmā sāriputto’ti, ettakampi no nappaṭibhāseyya.

만약 우리가 ‘사리뿟따 존자시다’라고 알았더라면, 이만큼도 말이 떠오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PN:mn24/260.15 · 교차 검사

도반이여, 놀랍고도 신기한 일입니다. 사리뿟따 존자께서는 배움 깊은 제자가 스승의 가르침을 바르게 아는 듯이, 깊고 깊은 물음을 하나하나 헤아려 가며 물으셨습니다. 이런 존자를 뵙고 곁에서 모실 수 있는 같은 수행자들은 참으로 큰 이득을 얻은 것입니다. 두건에 싸서 머리에 이고서라도 존자를 뵙고 모실 수 있다면, 그들에게도 큰 이득입니다. 존자를 뵙고 곁에서 모시게 된 우리에게도 큰 이득입니다.”[불확실]

Acchariyaṃ, āvuso, abbhutaṃ, āvuso!

참으로 놀랍습니다, 벗이여. 참으로 신기합니다, 벗이여!

PN:mn24/260.16 · 교차 검사

Yathā taṃ sutavatā sāvakena sammadeva satthusāsanaṃ ājānantena, evameva āyasmatā sāriputtena gambhīrā gambhīrapañhā anumassa anumassa pucchitā.

잘 배운 제자가 스승의 가르침을 바르게 아는 것처럼, 꼭 그처럼 사리뿟따 존자께서는 깊고 깊은 질문들을 하나하나 짚어 가며 물으셨습니다.

PN:mn24/260.17 · 교차 검사

Lābhā sabrahmacārīnaṃ suladdhalābhā sabrahmacārīnaṃ, ye āyasmantaṃ sāriputtaṃ labhanti dassanāya, labhanti payirūpāsanāya.

동료 수행자들에게는 이득이고 동료 수행자들에게는 참으로 잘 얻은 이득입니다 — 사리뿟따 존자를 뵐 수 있고 가까이 섬길 수 있는 이들에게는.

PN:mn24/260.18 · 교차 검사

Celaṇḍukena cepi sabrahmacārī āyasmantaṃ sāriputtaṃ muddhanā pariharantā labheyyuṃ dassanāya, labheyyuṃ payirūpāsanāya, tesampi lābhā tesampi suladdhaṃ, amhākampi lābhā amhākampi suladdhaṃ, ye mayaṃ āyasmantaṃ sāriputtaṃ labhāma dassanāya, labhāma payirūpāsanāyā’’ti.

동료 수행자들이 천 똬리에 얹어 사리뿟따 존자를 머리에 이고 모시고 다니면서라도 뵐 수 있고 가까이 섬길 수 있다면, 그들에게도 이득이고 그들에게도 잘 얻은 것이며, 우리에게도 이득이고 우리에게도 잘 얻은 것입니다 — 사리뿟따 존자를 뵙고 가까이 섬기는 우리에게는.”[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24/260.19 · 교차 검사

이렇게 두 큰 코끼리 같은 분은 서로의 잘 말한 바를 함께 기뻐했다. 「수레 교대의 경」이 끝났다. 제4경.

Itiha te ubhopi mahānāgā aññamaññassa subhāsitaṃ samanumodiṃsūti.

이와 같이 그 위대한 두 분은 서로의 훌륭한 말을 함께 기뻐했다.

PN:mn24/260.20 · 교차 검사

Rathavinītasuttaṃ niṭṭhitaṃ catutthaṃ.

역참 수레 경이 끝났다. 네 번째.

PN:mn24/260.2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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