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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10

마하사띠빳타나 경

Mahāsatipaṭṭhānasuttaṃ

교차 검사교차 검사 334

10. Mahāsatipaṭṭhānasuttaṃ

10. 마하사띠빳타나 경(큰 마음챙김의 확립 경)

PN:mn10/0.3 · 교차 검사

105

나는 이렇게 들었다. 어느 때 세존께서 쿠루족 사이에 머무셨다. 쿠루족의 마을 캄마사담마였다. 그곳에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대답하자,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PN:mn10/105.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kurūsu viharati kammāsadhammaṃ nāma kurūnaṃ nigamo.

한때 세존께서 꾸루에 머무셨는데, 깜맛사담마라는 꾸루들의 성읍이었다.

PN:mn10/105.2 · 교차 검사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PN:mn10/105.3 · 교차 검사

‘‘bhikkhavo’’ti.

“비구들이여”라고.

PN:mn10/105.4 · 교차 검사

‘‘Bhadante’’ti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PN:mn10/105.5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mn10/105.6 · 교차 검사

개요Uddeso

106

"비구들이여, 중생을 깨끗하게 하고 슬픔과 한탄을 건너게 하는 길이 있다. 괴로움과 근심을 가라앉히고 바른 이치를 얻게 하며, 열반을 직접 겪게 하는 길이다. 오직 하나뿐인 그 길은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다. 네 가지란 무엇인가?

‘‘Ekāyano ayaṃ, bhikkhave, maggo sattānaṃ visuddhiyā, sokaparidevānaṃ samatikkamāya, dukkhadomanassānaṃ atthaṅgamāya, ñāyassa adhigamāya, nibbānassa sacchikiriyāya, yadidaṃ cattāro satipaṭṭhānā.

비구들이여, 이 길은 하나로 난 길이니, 중생들의 청정을 위한 것이고, 슬픔과 비탄을 넘어서기 위한 것이고, 괴로움과 근심이 사라지게 하기 위한 것이고, 바른 길을 얻기 위한 것이며, 열반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곧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다.

PN:mn10/106.1 · 교차 검사

‘‘Katame cattāro?

넷이란 무엇인가?

PN:mn10/106.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 열심히 애쓰고 분명히 알아차리고 마음챙김을 놓지 않으면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느낌들에서 느낌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 열심히 애쓰고 분명히 알아차리고 마음챙김을 놓지 않으면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마음에서 마음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 열심히 애쓰고 분명히 알아차리고 마음챙김을 놓지 않으면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법들에서 법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 열심히 애쓰고 분명히 알아차리고 마음챙김을 놓지 않으면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Idha, bhikkhave,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mn10/106.3 · 교차 검사

vedanāsu vedan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mn10/106.4 · 교차 검사

citte citt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mn10/106.5 · 교차 검사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mn10/106.6 · 교차 검사

여기까지가 개요이다.

Uddeso niṭṭhito.

개요가 끝났다.

PN:mn10/106.7 · 교차 검사

몸을 거듭 살핌 — 들숨날숨 절Kāyānupassanā ānāpānapabbaṃ

107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몸에서 몸을 따라 살피며 지내는가? 비구는 숲이든, 나무 밑이든, 빈집이든 찾아간다. 그곳에서 가부좌를 틀고 앉아 몸을 곧게 세우고, 마음챙김을 바로 앞에 둔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그러면 비구들이여, 어떻게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가?

PN:mn10/107.1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araññagato vā rukkhamūlagato vā suññāgāragato vā nisīdati, pallaṅkaṃ ābhujitvā, ujuṃ kāyaṃ paṇidhāya, parimukhaṃ satiṃ upaṭṭhapetvā.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숲으로 가거나 나무 밑으로 가거나 빈집으로 가서, 다리를 포개고 몸을 곧게 세우고 마음챙김을 앞에 두어 확립한 다음 앉는다.

PN:mn10/107.2 · 교차 검사

그는 마음챙김하며 숨을 들이쉬고, 마음챙김하며 숨을 내쉰다. 길게 들이쉬면서 '길게 들이쉰다'고 알고, 길게 내쉬면서 '길게 내쉰다'고 안다. 짧게 들이쉬면서 '짧게 들이쉰다'고 알고, 짧게 내쉬면서 '짧게 내쉰다'고 안다. 이어서 '온몸을 느끼며 들이쉬리라' 하고 익히고, '온몸을 느끼며 내쉬리라' 하고 익힌다. 또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들이쉬리라' 하고 익힌다.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내쉬리라' 하고 익힌다.

So satova assasati, satova passasati.

그는 마음챙기며 숨을 들이쉬고, 마음챙기며 숨을 내쉰다.

PN:mn10/107.3 · 교차 검사

Dīghaṃ vā assasanto ‘dīghaṃ assasāmī’ti pajānāti, dīghaṃ vā passasanto ‘dīghaṃ passasāmī’ti pajānāti, rassaṃ vā assasanto ‘rassaṃ assasāmī’ti pajānāti, rassaṃ vā passasanto ‘rassaṃ passasāmī’ti pajānāti, ‘sabbakāyapaṭisaṃvedī assasissāmī’ti sikkhati, ‘sabbakāyapaṭisaṃvedī passasissāmī’ti sikkhati, ‘passambhayaṃ kāyasaṅkhāraṃ assasissāmī’ti sikkhati, ‘passambhayaṃ kāyasaṅkhāraṃ passasissāmī’ti sikkhati.

길게 들이쉬면서 ‘길게 들이쉰다’고 알고, 길게 내쉬면서 ‘길게 내쉰다’고 알고, 짧게 들이쉬면서 ‘짧게 들이쉰다’고 알고, 짧게 내쉬면서 ‘짧게 내쉰다’고 알며, ‘온몸을 느끼면서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온몸을 느끼면서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히고,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PN:mn10/107.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솜씨 좋은 선반공이나 그 제자가 줄을 길게 당기면 '길게 당긴다'고 안다. 짧게 당기면 '짧게 당긴다'고 안다. 비구도 그와 같다. 길게 들이쉬면서 '길게 들이쉰다'고 알고, 길게 내쉬면서 '길게 내쉰다'고 안다. 짧게 들이쉬면서 '짧게 들이쉰다'고 알고, 짧게 내쉬면서 '짧게 내쉰다'고 안다. '온몸을 느끼며 들이쉬리라' 하고 익히고, '온몸을 느끼며 내쉬리라' 하고 익힌다.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들이쉬리라' 하고 익히고,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내쉬리라' 하고 익힌다.

‘‘Seyyathāpi, bhikkhave, dakkho bhamakāro vā bhamakārantevāsī vā dīghaṃ vā añchanto ‘dīghaṃ añchāmī’ti pajānāti, rassaṃ vā añchanto ‘rassaṃ añchāmī’ti pajānāti;

비구들이여, 마치 솜씨 좋은 갈이장이나 갈이장이의 제자가 길게 돌리면서 ‘길게 돌린다’고 알고, 짧게 돌리면서 ‘짧게 돌린다’고 아는 것과 같이,

PN:mn10/107.5 · 교차 검사

evameva kho, bhikkhave, bhikkhu dīghaṃ vā assasanto ‘dīghaṃ assasāmī’ti pajānāti, dīghaṃ vā passasanto ‘dīghaṃ passasāmī’ti pajānāti, rassaṃ vā assasanto ‘rassaṃ assasāmī’ti pajānāti, rassaṃ vā passasanto ‘rassaṃ passasāmī’ti pajānāti;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비구는 길게 들이쉬면서 ‘길게 들이쉰다’고 알고, 길게 내쉬면서 ‘길게 내쉰다’고 알고, 짧게 들이쉬면서 ‘짧게 들이쉰다’고 알고, 짧게 내쉬면서 ‘짧게 내쉰다’고 안다.

PN:mn10/107.6 · 교차 검사

‘sabbakāyapaṭisaṃvedī assasissāmī’ti sikkhati, ‘sabbakāyapaṭisaṃvedī passasissāmī’ti sikkhati;

‘온몸을 느끼면서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온몸을 느끼면서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PN:mn10/107.7 · 교차 검사

‘passambhayaṃ kāyasaṅkhāraṃ assasissāmī’ti sikkhati, ‘passambhayaṃ kāyasaṅkhāraṃ passasissāmī’ti sikkhati.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PN:mn10/107.8 · 교차 검사

이렇게 비구는 안으로 몸에서 몸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 밖으로 살피기도 하고, 안팎으로 살피기도 한다. 또 몸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살피기도 한다. 사라지는 성질을 살피기도 하고,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살피기도 한다. 그러면 '몸이 있다'는 마음챙김이 눈앞에 자리 잡는다. 그것은 오로지 앎과 되새김이 될 만큼이면 된다. 그는 어디에도 기대지 않고 지내며, 세상의 어떤 것도 붙들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렇게도 몸에서 몸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불확실]

Iti ajjhattaṃ vā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bahiddhā vā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ajjhattabahiddhā vā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이와 같이 안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07.9 · 교차 검사

samudayadhammānupassī vā kāyasmiṃ viharati, vayadhammānupassī vā kāyasmiṃ viharati, samudayavayadhammānupassī vā kāyasmiṃ viharati.

몸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몸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몸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07.10 · 교차 검사

‘Atthi kāyo’ti vā panassa sati paccupaṭṭhitā hoti.

또는 ‘몸이 있다’는 마음챙김이 그에게 확립된다.

PN:mn10/107.11 · 교차 검사

Yāvadeva ñāṇamattāya paṭissatimattāya anissito ca viharati, na ca kiñci loke upādiyati.

오직 앎을 위한 만큼, 오직 마음챙김을 위한 만큼. 그리고 그는 의지하지 않고 머물며, 세상에서 그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10/107.12 · 교차 검사

Evampi kho, bhikkhave,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도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07.13 · 교차 검사

들숨날숨 편이 끝났다.

Ānāpānapabbaṃ niṭṭhitaṃ.

들숨날숨 절이 끝났다.

PN:mn10/107.14 · 교차 검사

몸을 거듭 살핌 — 자세 절Kāyānupassanā iriyāpathapabbaṃ

108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걸어가면서 '걸어간다'고 안다. 서 있으면서 '서 있다'고 알고, 앉아 있으면서 '앉아 있다'고 알며, 누워 있으면서 '누워 있다'고 안다. 또 몸이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든, 그때그때 그대로 안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gacchanto vā ‘gacchāmī’ti pajānāti, ṭhito vā ‘ṭhitomhī’ti pajānāti, nisinno vā ‘nisinnomhī’ti pajānāti, sayāno vā ‘sayānomhī’ti pajānāti.

또한 비구들이여, 비구는 가면서 ‘간다’고 알고, 서서 ‘서 있다’고 알고, 앉아서 ‘앉아 있다’고 알고, 누워서 ‘누워 있다’고 안다.

PN:mn10/108.1 · 교차 검사

Yathā yathā vā panassa kāyo paṇihito hoti tathā tathā naṃ pajānāti.

또 그의 몸이 어떻게 놓여 있든 놓여 있는 그대로 그것을 안다.

PN:mn10/108.2 · 교차 검사

이렇게 비구는 안으로 몸에서 몸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 밖으로 살피기도 하고, 안팎으로 살피기도 한다. 또 몸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살피기도 한다. 사라지는 성질을 살피기도 하고,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살피기도 한다. 그러면 '몸이 있다'는 마음챙김이 눈앞에 자리 잡는다. 그것은 오로지 앎과 되새김이 될 만큼이면 된다. 그는 어디에도 기대지 않고 지내며, 세상의 어떤 것도 붙들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렇게도 몸에서 몸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불확실]

Iti ajjhattaṃ vā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bahiddhā vā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ajjhattabahiddhā vā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이와 같이 안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08.3 · 교차 검사

samudayadhammānupassī vā kāyasmiṃ viharati, vayadhammānupassī vā kāyasmiṃ viharati, samudayavayadhammānupassī vā kāyasmiṃ viharati.

몸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몸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몸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08.4 · 교차 검사

‘Atthi kāyo’ti vā panassa sati paccupaṭṭhitā hoti.

또는 ‘몸이 있다’는 마음챙김이 그에게 확립된다.

PN:mn10/108.5 · 교차 검사

Yāvadeva ñāṇamattāya paṭissatimattāya anissito ca viharati, na ca kiñci loke upādiyati.

오직 앎을 위한 만큼, 오직 마음챙김을 위한 만큼. 그리고 그는 의지하지 않고 머물며, 세상에서 그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10/108.6 · 교차 검사

Evampi kho, bhikkhave,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도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08.7 · 교차 검사

자세 편이 끝났다.

Iriyāpathapabbaṃ niṭṭhitaṃ.

자세 절이 끝났다.

PN:mn10/108.8 · 교차 검사

몸을 거듭 살핌 — 또렷한 알아차림 절Kāyānupassanā sampajānapabbaṃ

109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나아가고 물러설 때 분명히 알아차리며 행한다. 앞을 보고 둘러볼 때와 팔다리를 굽히고 펼 때도 그렇다. 가사와 발우를 지닐 때, 먹고 마시고 씹고 맛볼 때에도 마찬가지다. 대소변을 볼 때도 같다. 가고 서고 앉고 자고 깨어 있고 말하고 침묵할 때에도 분명히 알아차리며 행한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abhikkante paṭikkante sampajānakārī hoti, ālokite vilokite sampajānakārī hoti, samiñjite pasārite sampajānakārī hoti, saṅghāṭipattacīvaradhāraṇe sampajānakārī hoti, asite pīte khāyite sāyite sampajānakārī hoti, uccārapassāvakamme sampajānakārī hoti, gate ṭhite nisinne sutte jāgarite bhāsite tuṇhībhāve sampajānakārī hoti.

또한 비구들이여, 비구는 나아갈 때도 물러설 때도 또렷이 알아차리며 행하고, 앞을 볼 때도 둘러볼 때도 또렷이 알아차리며 행하고, 굽힐 때도 펼 때도 또렷이 알아차리며 행하고, 겹옷과 발우와 옷을 지닐 때도 또렷이 알아차리며 행하고, 먹을 때도 마실 때도 씹을 때도 맛볼 때도 또렷이 알아차리며 행하고, 대소변을 볼 때도 또렷이 알아차리며 행하고, 갈 때도 설 때도 앉을 때도 잠잘 때도 깨어 있을 때도 말할 때도 잠잠할 때도 또렷이 알아차리며 행한다.

PN:mn10/109.1 · 교차 검사

이렇게 비구는 안으로도 밖으로도 안팎으로도 몸에서 몸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 일어나는 성질과 사라지는 성질도 따라 살핀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렇게도 몸에서 몸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

Iti ajjhattaṃ vā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pe… evampi kho, bhikkhave,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이와 같이 안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몸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몸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몸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또는 ‘몸이 있다’는 마음챙김이 그에게 확립된다. 오직 앎을 위한 만큼, 오직 마음챙김을 위한 만큼. 그리고 그는 의지하지 않고 머물며, 세상에서 그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도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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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10/109.2 · 교차 검사

분명한 알아차림 편이 끝났다.

Sampajānapabbaṃ niṭṭhitaṃ.

또렷한 알아차림 절이 끝났다.

PN:mn10/109.3 · 교차 검사

몸을 거듭 살핌 — 싫어함을 마음에 새김 절Kāyānupassanā paṭikūlamanasikārapabbaṃ

110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 몸을 살펴본다. 발바닥에서 위로, 머리카락 끝에서 아래로, 살갗으로 둘러싸인 몸이다. 갖가지 더러운 것으로 가득한 몸이다. '이 몸에는 머리카락, 몸털, 손발톱, 이, 살갗, 살, 힘줄, 뼈, 골수, 콩팥이 있다. 또 염통, 간, 늑막, 지라, 허파, 창자, 장간막, 위가 있다. 똥, 쓸개즙, 가래, 고름, 피, 땀, 굳기름, 눈물, 기름기, 침, 콧물, 관절액, 오줌도 있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imameva kāyaṃ uddhaṃ pādatalā, adho kesamatthakā, tacapariyantaṃ pūraṃ nānappakārassa asucino paccavekkhati –

또한 비구들이여, 비구는 바로 이 몸을, 발바닥에서 위로 머리카락 끝에서 아래로, 살갗으로 둘러싸이고 갖가지 부정한 것으로 가득 찬 것으로 살펴본다 —

PN:mn10/110.1 · 교차 검사

‘atthi imasmiṃ kāye kesā lomā nakhā dantā taco maṃsaṃ nhāru aṭṭhi aṭṭhimiñjaṃ vakkaṃ hadayaṃ yakanaṃ kilomakaṃ pihakaṃ papphāsaṃ antaṃ antaguṇaṃ udariyaṃ karīsaṃ pittaṃ semhaṃ pubbo lohitaṃ sedo medo assu vasā kheḷo siṅghāṇikā lasikā mutta’nti.

‘이 몸에는 머리카락, 몸털, 손발톱, 이, 살갗, 살, 힘줄, 뼈, 골수, 콩팥, 염통, 간, 늑막, 지라, 허파, 창자, 창자막, 위 속의 것, 똥, 쓸개즙, 가래, 고름, 피, 땀, 굳기름, 눈물, 기름, 침, 콧물, 관절액, 오줌이 있다.’

PN:mn10/110.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양쪽에 아가리가 있는 자루에 여러 가지 곡식이 가득 담겨 있다고 하자. 곡식은 이를테면 상등 벼, 보통 벼, 녹두, 콩, 참깨, 쌀알이다. 눈 밝은 사람이 그 자루를 풀어 놓고 살펴본다. '이것은 상등 벼, 이것은 보통 벼, 이것은 녹두다. 이것은 콩, 이것은 참깨, 이것은 쌀알이다.'

‘‘Seyyathāpi, bhikkhave, ubhatomukhā putoḷi pūrā nānāvihitassa dhaññassa, seyyathidaṃ –

비구들이여, 마치 양쪽에 아가리가 있는 자루에 갖가지 곡식이 가득 담겨 있는 것과 같으니, 곧 —

PN:mn10/110.3 · 교차 검사

sālīnaṃ vīhīnaṃ muggānaṃ māsānaṃ tilānaṃ taṇḍulānaṃ.

논벼, 밭벼, 녹두, 콩, 참깨, 찧은 쌀이다.

PN:mn10/110.4 · 교차 검사

Tamenaṃ cakkhumā puriso muñcitvā paccavekkheyya –

눈 있는 사람이 그것을 풀어 놓고 살펴보는 것과 같다 —

PN:mn10/110.5 · 교차 검사

‘ime sālī ime vīhī ime muggā ime māsā ime tilā ime taṇḍulā’ti.

‘이것은 논벼, 이것은 밭벼, 이것은 녹두, 이것은 콩, 이것은 참깨, 이것은 찧은 쌀이다.’

PN:mn10/110.6 · 교차 검사

그와 같이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 몸을 살펴본다. 발바닥에서 위로, 머리카락 끝에서 아래로, 살갗으로 둘러싸인 몸이다. 갖가지 더러운 것으로 가득한 몸이다. '이 몸에는 머리카락, 몸털에서 오줌에 이르기까지 이런 것들이 있다.' 이렇게 비구는 안으로도 밖으로도 안팎으로도 몸에서 몸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 일어나는 성질과 사라지는 성질도 따라 살핀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렇게도 몸에서 몸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

Evameva kho, bhikkhave, bhikkhu imameva kāyaṃ uddhaṃ pādatalā, adho kesamatthakā, tacapariyantaṃ pūraṃ nānappakārassa asucino paccavekkhati –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비구는 바로 이 몸을, 발바닥에서 위로 머리카락 끝에서 아래로, 살갗으로 둘러싸이고 갖가지 부정한 것으로 가득 찬 것으로 살펴본다 —

PN:mn10/110.7 · 교차 검사

‘atthi imasmiṃ kāye kesā lomā…pe… mutta’nti.

‘이 몸에는 머리카락, 몸털, 손발톱, 이, 살갗, 살, 힘줄, 뼈, 골수, 콩팥, 염통, 간, 늑막, 지라, 허파, 창자, 창자막, 위 속의 것, 똥, 쓸개즙, 가래, 고름, 피, 땀, 굳기름, 눈물, 기름, 침, 콧물, 관절액, 오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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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10/110.8 · 교차 검사

‘‘Iti ajjhattaṃ vā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pe… evampi kho, bhikkhave,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이와 같이 안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몸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몸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몸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또는 ‘몸이 있다’는 마음챙김이 그에게 확립된다. 오직 앎을 위한 만큼, 오직 마음챙김을 위한 만큼. 그리고 그는 의지하지 않고 머물며, 세상에서 그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도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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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10/110.9 · 교차 검사

혐오하는 마음 기울이기 편이 끝났다.

Paṭikūlamanasikārapabbaṃ niṭṭhitaṃ.

싫어함을 마음에 새김 절이 끝났다.

PN:mn10/110.10 · 교차 검사

몸을 거듭 살핌 — 요소를 마음에 새김 절Kāyānupassanā dhātumanasikārapabbaṃ

111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 몸이 놓인 대로, 자리한 대로 요소별로 살펴본다. '이 몸에는 땅의 요소, 물의 요소, 불의 요소, 바람의 요소가 있다.' 비구들이여, 솜씨 좋은 백정이나 그 제자가 소를 잡아 토막을 낸 뒤, 네거리에 앉아 있다고 하자.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imameva kāyaṃ yathāṭhitaṃ yathāpaṇihitaṃ dhātuso paccavekkhati –

또한 비구들이여, 비구는 바로 이 몸을, 놓인 그대로 자리 잡은 그대로 요소로 살펴본다 —

PN:mn10/111.1 · 교차 검사

‘atthi imasmiṃ kāye pathavīdhātu āpodhātu tejodhātu vāyodhātū’ti.

‘이 몸에는 땅의 요소, 물의 요소, 불의 요소, 바람의 요소가 있다.’

PN:mn10/111.2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ikkhave, dakkho goghātako vā goghātakantevāsī vā gāviṃ vadhitvā catumahāpathe bilaso vibhajitvā nisinno assa.

비구들이여, 마치 솜씨 좋은 백정이나 백정의 제자가 소를 잡아 네거리에서 부위별로 갈라 놓고 앉아 있는 것과 같다.

PN:mn10/111.3 · 교차 검사

그와 같이 비구는 이 몸이 놓인 대로, 자리한 대로 요소별로 살펴본다. '이 몸에는 땅의 요소, 물의 요소, 불의 요소, 바람의 요소가 있다.' 이렇게 비구는 안으로도 밖으로도 안팎으로도 몸에서 몸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 일어나는 성질과 사라지는 성질도 따라 살핀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렇게도 몸에서 몸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

Evameva kho, bhikkhave, bhikkhu imameva kāyaṃ yathāṭhitaṃ yathāpaṇihitaṃ dhātuso paccavekkhati –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비구는 바로 이 몸을, 놓인 그대로 자리 잡은 그대로 요소로 살펴본다 —

PN:mn10/111.4 · 교차 검사

‘atthi imasmiṃ kāye pathavīdhātu āpodhātu tejodhātu vāyodhātū’ti.

‘이 몸에는 땅의 요소, 물의 요소, 불의 요소, 바람의 요소가 있다.’

PN:mn10/111.5 · 교차 검사

Iti ajjhattaṃ vā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pe… evampi kho, bhikkhave,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이와 같이 안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몸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몸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몸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또는 ‘몸이 있다’는 마음챙김이 그에게 확립된다. 오직 앎을 위한 만큼, 오직 마음챙김을 위한 만큼. 그리고 그는 의지하지 않고 머물며, 세상에서 그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도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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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10/111.6 · 교차 검사

요소에 마음 기울이기 편이 끝났다.

Dhātumanasikārapabbaṃ niṭṭhitaṃ.

요소를 마음에 새김 절이 끝났다.

PN:mn10/111.7 · 교차 검사

몸을 거듭 살핌 — 아홉 무덤터 절Kāyānupassanā navasivathikapabbaṃ

112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가 시체 버리는 숲에 던져진 시신을 본다고 하자. 죽은 지 하루, 이틀, 또는 사흘이 된 시신이다. 부풀고 검푸르게 변하고 고름이 흐른다. 그는 바로 이 자기 몸에 견주어 본다. '이 몸도 이런 성질을 지녔다. 이렇게 될 것이며, 이를 벗어나지 못한다.' 이렇게 비구는 안으로도 밖으로도 안팎으로도 몸에서 몸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 일어나는 성질과 사라지는 성질도 따라 살핀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렇게도 몸에서 몸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eyyathāpi passeyya sarīraṃ sivathikāya chaḍḍitaṃ ekāhamataṃ vā dvīhamataṃ vā tīhamataṃ vā uddhumātakaṃ vinīlakaṃ vipubbakajātaṃ.

또한 비구들이여, 비구는 마치 무덤터에 버려져 죽은 지 하루 되었거나 이틀 되었거나 사흘 된, 부풀고 검푸르고 고름이 흐르는 시체를 보게 되는 것과 같다.

PN:mn10/112.1 · 교차 검사

So imameva kāyaṃ upasaṃharati –

그는 바로 이 몸을 견주어 본다 —

PN:mn10/112.2 · 교차 검사

‘ayampi kho kāyo evaṃdhammo evaṃbhāvī evaṃanatīto’ti.

‘이 몸도 이런 성질이고, 이렇게 될 것이며, 이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PN:mn10/112.3 · 교차 검사

Iti ajjhattaṃ vā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pe… evampi kho, bhikkhave,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이와 같이 안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몸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몸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몸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또는 ‘몸이 있다’는 마음챙김이 그에게 확립된다. 오직 앎을 위한 만큼, 오직 마음챙김을 위한 만큼. 그리고 그는 의지하지 않고 머물며, 세상에서 그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도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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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10/112.4 · 교차 검사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가 시체 버리는 숲에 던져진 시신을 본다고 하자. 까마귀, 매, 독수리, 왜가리가 쪼아 먹는 시신이다. 개, 호랑이, 표범, 자칼이 뜯어 먹고, 온갖 벌레들이 파먹는 시신이다. 그는 바로 이 자기 몸에 견주어 본다. '이 몸도 이런 성질을 지녔다. 이렇게 될 것이며, 이를 벗어나지 못한다.' 이렇게 비구는 안으로도 밖으로도 안팎으로도 몸에서 몸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 일어나는 성질과 사라지는 성질도 따라 살핀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렇게도 몸에서 몸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eyyathāpi passeyya sarīraṃ sivathikāya chaḍḍitaṃ kākehi vā khajjamānaṃ kulalehi vā khajjamānaṃ gijjhehi vā khajjamānaṃ kaṅkehi vā khajjamānaṃ sunakhehi vā khajjamānaṃ byagghehi vā khajjamānaṃ dīpīhi vā khajjamānaṃ siṅgālehi vā khajjamānaṃ vividhehi vā pāṇakajātehi khajjamānaṃ.

또한 비구들이여, 비구는 마치 무덤터에 버려진 시체가 까마귀들에게 먹히거나 매들에게 먹히거나 독수리들에게 먹히거나 왜가리들에게 먹히거나 개들에게 먹히거나 호랑이들에게 먹히거나 표범들에게 먹히거나 자칼들에게 먹히거나 갖가지 벌레들에게 먹히는 것을 보게 되는 것과 같다.

PN:mn10/112.5 · 교차 검사

So imameva kāyaṃ upasaṃharati –

그는 바로 이 몸을 견주어 본다 —

PN:mn10/112.6 · 교차 검사

‘ayampi kho kāyo evaṃdhammo evaṃbhāvī evaṃanatīto’ti.

‘이 몸도 이런 성질이고, 이렇게 될 것이며, 이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PN:mn10/112.7 · 교차 검사

Iti ajjhattaṃ vā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pe… evampi kho, bhikkhave,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이와 같이 안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몸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몸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몸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또는 ‘몸이 있다’는 마음챙김이 그에게 확립된다. 오직 앎을 위한 만큼, 오직 마음챙김을 위한 만큼. 그리고 그는 의지하지 않고 머물며, 세상에서 그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도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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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10/112.8 · 교차 검사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가 시체 버리는 숲에 던져진 시신을 본다고 하자. 살과 피가 붙은 채 힘줄로 이어진 해골이다. 또는 살은 없이 피만 묻은 채, 또는 살도 피도 없이 힘줄로만 이어진 해골이다. 또는 뼈들이 이어짐이 풀려 사방팔방으로 흩어져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는 손뼈, 저기에는 발뼈, 또 다른 곳에는 발목뼈, 정강이뼈, 넓적다리뼈가 있다. 엉덩이뼈, 갈빗대, 등뼈, 어깨뼈, 목뼈, 턱뼈, 이빨, 그리고 두개골도 흩어져 있다. 그는 바로 이 자기 몸에 견주어 본다. '이 몸도 이런 성질을 지녔다. 이렇게 될 것이며, 이를 벗어나지 못한다.' 이렇게 비구는 안으로도 밖으로도 안팎으로도 몸에서 몸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 일어나는 성질과 사라지는 성질도 따라 살핀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렇게도 몸에서 몸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eyyathāpi passeyya sarīraṃ sivathikāya chaḍḍitaṃ aṭṭhikasaṅkhalikaṃ samaṃsalohitaṃ nhārusambandhaṃ…pe… aṭṭhikasaṅkhalikaṃ nimaṃsalohitamakkhitaṃ nhārusambandhaṃ…pe… aṭṭhikasaṅkhalikaṃ apagatamaṃsalohitaṃ nhārusambandhaṃ…pe… aṭṭhikāni apagatasambandhāni disā vidisā vikkhittāni, aññena hatthaṭṭhikaṃ aññena pādaṭṭhikaṃ aññena gopphakaṭṭhikaṃ aññena jaṅghaṭṭhikaṃ aññena ūruṭṭhikaṃ aññena kaṭiṭṭhikaṃ aññena phāsukaṭṭhikaṃ aññena piṭṭhiṭṭhikaṃ aññena khandhaṭṭhikaṃ aññena gīvaṭṭhikaṃ aññena hanukaṭṭhikaṃ aññena dantaṭṭhikaṃ aññena sīsakaṭāhaṃ.

또한 비구들이여, 비구는 마치 무덤터에 버려진 시체가 살과 피가 있고 힘줄로 이어진 해골인 것을 보게 되는 것과 같다. 그는 바로 이 몸을 견주어 본다 — ‘이 몸도 이런 성질이고, 이렇게 될 것이며, 이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이와 같이 안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몸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몸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몸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또는 ‘몸이 있다’는 마음챙김이 그에게 확립된다. 오직 앎을 위한 만큼, 오직 마음챙김을 위한 만큼. 그리고 그는 의지하지 않고 머물며, 세상에서 그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도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또한 비구들이여, 비구는 마치 무덤터에 버려진 시체가 살이 없고 피가 발린 채 힘줄로 이어진 해골인 것을 보게 되는 것과 같다. 그는 바로 이 몸을 견주어 본다 — ‘이 몸도 이런 성질이고, 이렇게 될 것이며, 이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이와 같이 안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몸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몸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몸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또는 ‘몸이 있다’는 마음챙김이 그에게 확립된다. 오직 앎을 위한 만큼, 오직 마음챙김을 위한 만큼. 그리고 그는 의지하지 않고 머물며, 세상에서 그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도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또한 비구들이여, 비구는 마치 무덤터에 버려진 시체가 살도 피도 없이 힘줄로 이어진 해골인 것을 보게 되는 것과 같다. 그는 바로 이 몸을 견주어 본다 — ‘이 몸도 이런 성질이고, 이렇게 될 것이며, 이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이와 같이 안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몸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몸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몸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또는 ‘몸이 있다’는 마음챙김이 그에게 확립된다. 오직 앎을 위한 만큼, 오직 마음챙김을 위한 만큼. 그리고 그는 의지하지 않고 머물며, 세상에서 그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도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또한 비구들이여, 비구는 마치 무덤터에 버려진 시체가 이어짐이 풀려 사방팔방으로 흩어진 뼈들인 것을 보게 되는 것과 같으니, 다른 곳에 손뼈, 다른 곳에 발뼈, 다른 곳에 발목뼈, 다른 곳에 정강이뼈, 다른 곳에 넓적다리뼈, 다른 곳에 엉덩이뼈, 다른 곳에 갈비뼈, 다른 곳에 등뼈, 다른 곳에 윗등뼈, 다른 곳에 목뼈, 다른 곳에 턱뼈, 다른 곳에 이빨, 다른 곳에 머리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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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10/112.9 · 교차 검사

So imameva kāyaṃ upasaṃharati –

그는 바로 이 몸을 견주어 본다 —

PN:mn10/112.10 · 교차 검사

‘ayampi kho kāyo evaṃdhammo evaṃbhāvī evaṃanatīto’ti.

‘이 몸도 이런 성질이고, 이렇게 될 것이며, 이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PN:mn10/112.11 · 교차 검사

Iti ajjhattaṃ vā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pe… evampi kho, bhikkhave,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이와 같이 안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몸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몸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몸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또는 ‘몸이 있다’는 마음챙김이 그에게 확립된다. 오직 앎을 위한 만큼, 오직 마음챙김을 위한 만큼. 그리고 그는 의지하지 않고 머물며, 세상에서 그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도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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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10/112.12 · 교차 검사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가 시체 버리는 숲에 던져진 시신을 본다고 하자. 소라고둥 빛깔처럼 하얀 뼈들이다. 또는 해를 넘겨 쌓인 뼈 무더기이거나, 썩어서 가루가 된 뼈들이다. 그는 바로 이 자기 몸에 견주어 본다. '이 몸도 이런 성질을 지녔다. 이렇게 될 것이며, 이를 벗어나지 못한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eyyathāpi passeyya sarīraṃ sivathikāya chaḍḍitaṃ, aṭṭhikāni setāni saṅkhavaṇṇapaṭibhāgāni …pe… aṭṭhikāni puñjakitāni terovassikāni…pe… aṭṭhikāni pūtīni cuṇṇakajātāni.

또한 비구들이여, 비구는 마치 무덤터에 버려진 시체가 희어서 소라 빛깔과 같아진 뼈들인 것을 보게 되는 것과 같다. 그는 바로 이 몸을 견주어 본다 — ‘이 몸도 이런 성질이고, 이렇게 될 것이며, 이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이와 같이 안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몸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몸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몸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또는 ‘몸이 있다’는 마음챙김이 그에게 확립된다. 오직 앎을 위한 만큼, 오직 마음챙김을 위한 만큼. 그리고 그는 의지하지 않고 머물며, 세상에서 그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도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또한 비구들이여, 비구는 마치 무덤터에 버려진 시체가 한 해가 지나 무더기로 쌓인 뼈들인 것을 보게 되는 것과 같다. 그는 바로 이 몸을 견주어 본다 — ‘이 몸도 이런 성질이고, 이렇게 될 것이며, 이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이와 같이 안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몸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몸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몸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또는 ‘몸이 있다’는 마음챙김이 그에게 확립된다. 오직 앎을 위한 만큼, 오직 마음챙김을 위한 만큼. 그리고 그는 의지하지 않고 머물며, 세상에서 그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도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또한 비구들이여, 비구는 마치 무덤터에 버려진 시체가 삭아서 가루가 된 뼈들인 것을 보게 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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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10/112.13 · 교차 검사

So imameva kāyaṃ upasaṃharati –

그는 바로 이 몸을 견주어 본다 —

PN:mn10/112.14 · 교차 검사

‘ayampi kho kāyo evaṃdhammo evaṃbhāvī evaṃanatīto’ti.

‘이 몸도 이런 성질이고, 이렇게 될 것이며, 이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PN:mn10/112.15 · 교차 검사

이렇게 비구는 안으로 몸에서 몸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 밖으로 살피기도 하고, 안팎으로 살피기도 한다. 또 몸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살피기도 한다. 사라지는 성질을 살피기도 하고,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살피기도 한다. 그러면 '몸이 있다'는 마음챙김이 눈앞에 자리 잡는다. 그것은 오로지 앎과 되새김이 될 만큼이면 된다. 그는 어디에도 기대지 않고 지내며, 세상의 어떤 것도 붙들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렇게도 몸에서 몸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불확실]

Iti ajjhattaṃ vā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bahiddhā vā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ajjhattabahiddhā vā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이와 같이 안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12.16 · 교차 검사

samudayadhammānupassī vā kāyasmiṃ viharati, vayadhammānupassī vā kāyasmiṃ viharati, samudayavayadhammānupassī vā kāyasmiṃ viharati.

몸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몸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몸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12.17 · 교차 검사

‘Atthi kāyo’ti vā panassa sati paccupaṭṭhitā hoti.

또는 ‘몸이 있다’는 마음챙김이 그에게 확립된다.

PN:mn10/112.18 · 교차 검사

Yāvadeva ñāṇamattāya paṭissatimattāya anissito ca viharati, na ca kiñci loke upādiyati.

오직 앎을 위한 만큼, 오직 마음챙김을 위한 만큼. 그리고 그는 의지하지 않고 머물며, 세상에서 그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10/112.19 · 교차 검사

Evampi kho, bhikkhave,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도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12.20 · 교차 검사

아홉 가지 시체 버리는 숲 편이 끝났다. 몸을 따라 살피는 열네 가지가 끝났다.

Navasivathikapabbaṃ niṭṭhitaṃ.

아홉 무덤터 절이 끝났다.

PN:mn10/112.21 · 교차 검사

Cuddasakāyānupassanā niṭṭhitā.

열네 가지 몸을 거듭 살핌이 끝났다.

PN:mn10/112.22 · 교차 검사

느낌을 거듭 살핌Vedanānupassanā

113

"그러면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느낌들에서 느낌을 따라 살피며 지내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즐거운 느낌을 느낄 때 '즐거운 느낌을 느낀다'고 안다. 괴로운 느낌을 느낄 때 '괴로운 느낌을 느낀다'고 안다.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낄 때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낀다'고 안다. 세속적인 즐거운 느낌을 느낄 때 '세속적인 즐거운 느낌을 느낀다'고 안다. 세속적인 괴로운 느낌을 느낄 때 '세속적인 괴로운 느낌을 느낀다'고 안다. 세속적인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낄 때 '세속적인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낀다'고 안다. 세속을 떠난 즐거운 느낌을 느낄 때 '세속을 떠난 즐거운 느낌을 느낀다'고 안다. 세속을 떠난 괴로운 느낌을 느낄 때 '세속을 떠난 괴로운 느낌을 느낀다'고 안다. 세속을 떠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낄 때가 있다. 그때 '세속을 떠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낀다'고 안다.

‘‘Kathañca pana, bhikkhave, bhikkhu vedanāsu vedanānupassī viharati?

그러면 비구들이여, 어떻게 비구는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가?

PN:mn10/113.1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sukhaṃ vā vedanaṃ vedayamāno ‘sukhaṃ vedanaṃ vedayāmī’ti pajānā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즐거운 느낌을 느끼면서 ‘즐거운 느낌을 느낀다’고 안다.

PN:mn10/113.2 · 교차 검사

dukkhaṃ vā vedanaṃ vedayamāno ‘dukkhaṃ vedanaṃ vedayāmī’ti pajānāti;

괴로운 느낌을 느끼면서 ‘괴로운 느낌을 느낀다’고 안다.

PN:mn10/113.3 · 교차 검사

adukkhamasukhaṃ vā vedanaṃ vedayamāno ‘adukkhamasukhaṃ vedanaṃ vedayāmī’ti pajānāti;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끼면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낀다’고 안다.

PN:mn10/113.4 · 교차 검사

sāmisaṃ vā sukhaṃ vedanaṃ vedayamāno ‘sāmisaṃ sukhaṃ vedanaṃ vedayāmī’ti pajānāti;

세속적인 즐거운 느낌을 느끼면서 ‘세속적인 즐거운 느낌을 느낀다’고 안다.

PN:mn10/113.5 · 교차 검사

nirāmisaṃ vā sukhaṃ vedanaṃ vedayamāno ‘nirāmisaṃ sukhaṃ vedanaṃ vedayāmī’ti pajānāti;

세속을 떠난 즐거운 느낌을 느끼면서 ‘세속을 떠난 즐거운 느낌을 느낀다’고 안다.

PN:mn10/113.6 · 교차 검사

sāmisaṃ vā dukkhaṃ vedanaṃ vedayamāno ‘sāmisaṃ dukkhaṃ vedanaṃ vedayāmī’ti pajānāti;

세속적인 괴로운 느낌을 느끼면서 ‘세속적인 괴로운 느낌을 느낀다’고 안다.

PN:mn10/113.7 · 교차 검사

nirāmisaṃ vā dukkhaṃ vedanaṃ vedayamāno ‘nirāmisaṃ dukkhaṃ vedanaṃ vedayāmī’ti pajānāti;

세속을 떠난 괴로운 느낌을 느끼면서 ‘세속을 떠난 괴로운 느낌을 느낀다’고 안다.

PN:mn10/113.8 · 교차 검사

sāmisaṃ vā adukkhamasukhaṃ vedanaṃ vedayamāno ‘sāmisaṃ adukkhamasukhaṃ vedanaṃ vedayāmī’ti pajānāti;

세속적인,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끼면서 ‘세속적인,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낀다’고 안다.

PN:mn10/113.9 · 교차 검사

nirāmisaṃ vā adukkhamasukhaṃ vedanaṃ vedayamāno ‘nirāmisaṃ adukkhamasukhaṃ vedanaṃ vedayāmī’ti pajānāti;

세속을 떠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끼면서 ‘세속을 떠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낀다’고 안다.

PN:mn10/113.10 · 교차 검사

이렇게 비구는 안으로 느낌들에서 느낌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 밖으로 살피기도 하고, 안팎으로 살피기도 한다. 또 느낌들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살피기도 한다. 사라지는 성질을 살피기도 하고,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살피기도 한다. 그러면 '느낌이 있다'는 마음챙김이 눈앞에 자리 잡는다. 그것은 오로지 앎과 되새김이 될 만큼이면 된다. 그는 어디에도 기대지 않고 지내며, 세상의 어떤 것도 붙들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렇게도 느낌들에서 느낌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불확실]

iti ajjhattaṃ vā vedanāsu vedanānupassī viharati, bahiddhā vā vedanāsu vedanānupassī viharati, ajjhattabahiddhā vā vedanāsu vedanānupassī viharati;

이와 같이 안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13.11 · 교차 검사

samudayadhammānupassī vā vedanāsu viharati, vayadhammānupassī vā vedanāsu viharati, samudayavayadhammānupassī vā vedanāsu viharati.

느낌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느낌에서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느낌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13.12 · 교차 검사

‘Atthi vedanā’ti vā panassa sati paccupaṭṭhitā hoti.

또는 ‘느낌이 있다’는 마음챙김이 그에게 확립된다.

PN:mn10/113.13 · 교차 검사

Yāvadeva ñāṇamattāya paṭissatimattāya anissito ca viharati, na ca kiñci loke upādiyati.

오직 앎을 위한 만큼, 오직 마음챙김을 위한 만큼. 그리고 그는 의지하지 않고 머물며, 세상에서 그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10/113.14 · 교차 검사

Evampi kho, bhikkhave, bhikkhu vedanāsu vedanānupassī vihara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도 비구는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13.15 · 교차 검사

느낌을 따라 살피는 부분이 끝났다.

Vedanānupassanā niṭṭhitā.

느낌을 거듭 살핌이 끝났다.

PN:mn10/113.16 · 교차 검사

마음을 거듭 살핌Cittānupassanā

114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펴보며 지내는가? 여기 비구는 탐욕이 있는 마음은 '탐욕이 있는 마음'이라고, 탐욕을 떠난 마음은 '탐욕을 떠난 마음'이라고 분명히 안다. 성냄이 있는 마음은 '성냄이 있는 마음'이라고, 성냄을 떠난 마음은 '성냄을 떠난 마음'이라고 분명히 안다.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은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이라고, 어리석음을 떠난 마음은 '어리석음을 떠난 마음'이라고 분명히 안다. 움츠러든 마음이면 움츠러든 마음인 줄 알고, 흐트러진 마음이면 흐트러진 마음인 줄 안다. 넓게 커진 마음이면 넓게 커진 마음인 줄 알고, 그렇지 않으면 넓게 커지지 않은 마음인 줄 안다. 더 위가 있는 마음이면 더 위가 있는 마음인 줄 알고, 더 위가 없는 마음이면 더 위가 없는 마음인 줄 안다. 집중된 마음이면 집중된 마음인 줄 알고, 집중되지 않은 마음이면 집중되지 않은 마음인 줄 안다. 풀려난 마음이면 풀려난 마음인 줄 알고, 풀려나지 않은 마음이면 풀려나지 않은 마음인 줄 안다. 이렇게 그는 안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펴본다. 밖으로도 살펴보고, 안팎으로도 살펴본다. 또 마음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살펴보고, 사라지는 성질을 살펴보며,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함께 살펴본다. 그에게는 '마음이 있다' 하는 알아차림이 눈앞에 또렷이 서 있다. 이 알아차림은 오직 앎과 되새김에 필요한 만큼만 있다. 그는 어디에도 기대지 않고 지내며, 세상의 어떤 것도 붙잡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펴보며 지낸다. 마음을 거듭 살펴보는 수행이 여기서 끝났다.

‘‘Kathañca pana, bhikkhave, bhikkhu citte cittānupassī viharati?

그러면 비구들이여, 어떻게 비구는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가?

PN:mn10/114.1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sarāgaṃ vā cittaṃ ‘sarāgaṃ citta’nti pajānāti, vītarāgaṃ vā cittaṃ ‘vītarāgaṃ citta’nti pajānā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이 있는 마음을 '탐욕이 있는 마음'이라고 알고, 탐욕을 여읜 마음을 '탐욕을 여읜 마음'이라고 안다;

PN:mn10/114.2 · 교차 검사

sadosaṃ vā cittaṃ ‘sadosaṃ citta’nti pajānāti, vītadosaṃ vā cittaṃ ‘vītadosaṃ citta’nti pajānāti;

성냄이 있는 마음을 '성냄이 있는 마음'이라고 알고, 성냄을 여읜 마음을 '성냄을 여읜 마음'이라고 안다;

PN:mn10/114.3 · 교차 검사

samohaṃ vā cittaṃ ‘samohaṃ citta’nti pajānāti, vītamohaṃ vā cittaṃ ‘vītamohaṃ citta’nti pajānāti;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을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이라고 알고, 어리석음을 여읜 마음을 '어리석음을 여읜 마음'이라고 안다;

PN:mn10/114.4 · 교차 검사

saṃkhittaṃ vā cittaṃ ‘saṃkhittaṃ citta’nti pajānāti, vikkhittaṃ vā cittaṃ ‘vikkhittaṃ citta’nti pajānāti;

움츠러든 마음을 '움츠러든 마음'이라고 알고, 흩어진 마음을 '흩어진 마음'이라고 안다;

PN:mn10/114.5 · 교차 검사

mahaggataṃ vā cittaṃ ‘mahaggataṃ citta’nti pajānāti, amahaggataṃ vā cittaṃ ‘amahaggataṃ citta’nti pajānāti;

크게 된 마음을 '크게 된 마음'이라고 알고, 크게 되지 않은 마음을 '크게 되지 않은 마음'이라고 안다;

PN:mn10/114.6 · 교차 검사

sauttaraṃ vā cittaṃ ‘sauttaraṃ citta’nti pajānāti, anuttaraṃ vā cittaṃ ‘anuttaraṃ citta’nti pajānāti;

위가 있는 마음을 '위가 있는 마음'이라고 알고, 위없는 마음을 '위없는 마음'이라고 안다;

PN:mn10/114.7 · 교차 검사

samāhitaṃ vā cittaṃ ‘samāhitaṃ citta’nti pajānāti, asamāhitaṃ vā cittaṃ ‘asamāhitaṃ citta’nti pajānāti;

삼매에 든 마음을 '삼매에 든 마음'이라고 알고, 삼매에 들지 않은 마음을 '삼매에 들지 않은 마음'이라고 안다;

PN:mn10/114.8 · 교차 검사

vimuttaṃ vā cittaṃ ‘vimuttaṃ citta’nti pajānāti, avimuttaṃ vā cittaṃ ‘avimuttaṃ citta’nti pajānāti.

해탈한 마음을 '해탈한 마음'이라고 알고, 해탈하지 않은 마음을 '해탈하지 않은 마음'이라고 안다.

PN:mn10/114.9 · 교차 검사

Iti ajjhattaṃ vā citte cittānupassī viharati, bahiddhā vā citte cittānupassī viharati, ajjhattabahiddhā vā citte cittānupassī viharati;

이와 같이 안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14.10 · 교차 검사

samudayadhammānupassī vā cittasmiṃ viharati, vayadhammānupassī vā cittasmiṃ viharati, samudayavayadhammānupassī vā cittasmiṃ viharati.

마음에서 일어나는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마음에서 사라지는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마음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14.11 · 교차 검사

‘Atthi citta’nti vā panassa sati paccupaṭṭhitā hoti.

또한 '마음이 있다'라고 그에게 마음챙김이 확립된다.

PN:mn10/114.12 · 교차 검사

Yāvadeva ñāṇamattāya paṭissatimattāya anissito ca viharati, na ca kiñci loke upādiyati.

오직 앎을 위한 만큼, 거듭 마음챙김을 위한 만큼 그는 의지하지 않고 머물며, 세상에서 그 무엇도 취착하지 않는다.

PN:mn10/114.13 · 교차 검사

Evampi kho, bhikkhave, bhikkhu citte cittānupassī vihara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도 비구는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14.14 · 교차 검사

Cittānupassanā niṭṭhitā.

마음을 거듭 살핌이 끝났다.

PN:mn10/114.15 · 교차 검사

법을 거듭 살핌, 장애의 절Dhammānupassanā nīvaraṇapabbaṃ

115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펴보며 지내는가? 여기 비구는 다섯 가지 장애에서 법을 거듭 살펴보며 지낸다. 그러면 비구는 다섯 가지 장애에서 어떻게 법을 살펴보는가? 여기 비구는 안에 감각적 욕망이 있으면 '나에게 안으로 감각적 욕망이 있다'고 분명히 안다. 없으면 '나에게 안으로 감각적 욕망이 없다'고 분명히 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감각적 욕망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도 안다. 이미 일어난 것이 어떻게 버려지는지도 안다. 버려진 것이 앞으로 어떻게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도 안다. 악의에 대해서도 그렇다. 안에 악의가 있으면 '나에게 안으로 악의가 있다'고 분명히 알고, 없으면 '나에게 안으로 악의가 없다'고 분명히 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악의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이미 일어난 악의가 어떻게 버려지는지, 버려진 악의가 어떻게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도 분명히 안다. 해이함과 졸음에 대해서도 그렇다. 안에 있으면 '나에게 안으로 해이함과 졸음이 있다'고 분명히 알고, 없으면 '나에게 안으로 해이함과 졸음이 없다'고 분명히 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해이함과 졸음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이미 일어난 것이 어떻게 버려지는지, 버려진 것이 어떻게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도 분명히 안다. 들뜸과 후회에 대해서도 그렇다. 안에 있으면 '나에게 안으로 들뜸과 후회가 있다'고 분명히 알고, 없으면 '나에게 안으로 들뜸과 후회가 없다'고 분명히 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들뜸과 후회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이미 일어난 것이 어떻게 버려지는지, 버려진 것이 어떻게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도 분명히 안다. 의심에 대해서도 그렇다. 안에 의심이 있으면 '나에게 안으로 의심이 있다'고 분명히 알고, 없으면 '나에게 안으로 의심이 없다'고 분명히 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의심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이미 일어난 의심이 어떻게 버려지는지, 버려진 의심이 어떻게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도 분명히 안다. 이렇게 그는 안으로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펴본다. 밖으로도 살펴보고, 안팎으로도 살펴본다. 또 법들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살펴보고, 사라지는 성질을 살펴보며,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함께 살펴본다. 그에게는 '법들이 있다' 하는 알아차림이 눈앞에 또렷이 서 있다. 이 알아차림은 오직 앎과 되새김에 필요한 만큼만 있다. 그는 어디에도 기대지 않고 지내며, 세상의 어떤 것도 붙잡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다섯 가지 장애에서 법을 거듭 살펴보며 지낸다. 장애를 다룬 부분이 여기서 끝났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그러면 비구들이여, 어떻게 비구는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가?

PN:mn10/115.1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pañcasu nīvaraṇesu.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다섯 장애에 대하여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15.2 · 교차 검사

Kathañca pana, bhikkhave, bhikkhu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pañcasu nīvaraṇesu?

그러면 또 비구들이여, 어떻게 비구는 다섯 장애에 대하여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가?

PN:mn10/115.3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santaṃ vā ajjhattaṃ kāmacchandaṃ ‘atthi me ajjhattaṃ kāmacchando’ti pajānāti, asantaṃ vā ajjhattaṃ kāmacchandaṃ ‘natthi me ajjhattaṃ kāmacchando’ti pajānā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안으로 있는 감각적 욕망을 '내게 안으로 감각적 욕망이 있다'라고 알고, 안으로 없는 감각적 욕망을 '내게 안으로 감각적 욕망이 없다'라고 안다;

PN:mn10/115.4 · 교차 검사

yathā ca anuppannassa kāmacchandassa 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yathā ca uppannassa kāmacchandassa pahānaṃ hoti tañca pajānāti, yathā ca pahīnassa kāmacchandassa āyatiṃ an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그리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감각적 욕망의 일어남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알고, 이미 일어난 감각적 욕망의 버림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알고, 이미 버려진 감각적 욕망의 앞으로의 일어나지 않음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안다.

PN:mn10/115.5 · 교차 검사

‘‘Santaṃ vā ajjhattaṃ byāpādaṃ ‘atthi me ajjhattaṃ byāpādo’ti pajānāti, asantaṃ vā ajjhattaṃ byāpādaṃ ‘natthi me ajjhattaṃ byāpādo’ti pajānāti;

안으로 있는 악의를 '내게 안으로 악의가 있다'라고 알고, 안으로 없는 악의를 '내게 안으로 악의가 없다'라고 안다;

PN:mn10/115.6 · 교차 검사

yathā ca anuppannassa byāpādassa 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yathā ca uppannassa byāpādassa pahānaṃ hoti tañca pajānāti, yathā ca pahīnassa byāpādassa āyatiṃ an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그리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악의의 일어남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알고, 이미 일어난 악의의 버림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알고, 이미 버려진 악의의 앞으로의 일어나지 않음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안다.

PN:mn10/115.7 · 교차 검사

‘‘Santaṃ vā ajjhattaṃ thīnamiddhaṃ ‘atthi me ajjhattaṃ thīnamiddha’nti pajānāti, asantaṃ vā ajjhattaṃ thīnamiddhaṃ ‘natthi me ajjhattaṃ thīnamiddha’nti pajānāti, yathā ca anuppannassa thīnamiddhassa 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yathā ca uppannassa thīnamiddhassa pahānaṃ hoti tañca pajānāti, yathā ca pahīnassa thīnamiddhassa āyatiṃ an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안으로 있는 해태와 혼침을 '내게 안으로 해태와 혼침이 있다'라고 알고, 안으로 없는 해태와 혼침을 '내게 안으로 해태와 혼침이 없다'라고 알며, 그리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해태와 혼침의 일어남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알고, 이미 일어난 해태와 혼침의 버림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알고, 이미 버려진 해태와 혼침의 앞으로의 일어나지 않음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안다.

PN:mn10/115.8 · 교차 검사

‘‘Santaṃ vā ajjhattaṃ uddhaccakukkuccaṃ ‘atthi me ajjhattaṃ uddhaccakukkucca’nti pajānāti, asantaṃ vā ajjhattaṃ uddhaccakukkuccaṃ ‘natthi me ajjhattaṃ uddhaccakukkucca’nti pajānāti;

안으로 있는 들뜸과 후회를 '내게 안으로 들뜸과 후회가 있다'라고 알고, 안으로 없는 들뜸과 후회를 '내게 안으로 들뜸과 후회가 없다'라고 안다;

PN:mn10/115.9 · 교차 검사

yathā ca anuppannassa uddhaccakukkuccassa 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yathā ca uppannassa uddhaccakukkuccassa pahānaṃ hoti tañca pajānāti, yathā ca pahīnassa uddhaccakukkuccassa āyatiṃ an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그리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들뜸과 후회의 일어남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알고, 이미 일어난 들뜸과 후회의 버림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알고, 이미 버려진 들뜸과 후회의 앞으로의 일어나지 않음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안다.

PN:mn10/115.10 · 교차 검사

‘‘Santaṃ vā ajjhattaṃ vicikicchaṃ ‘atthi me ajjhattaṃ vicikicchā’ti pajānāti, asantaṃ vā ajjhattaṃ vicikicchaṃ ‘natthi me ajjhattaṃ vicikicchā’ti pajānāti;

안으로 있는 의심을 '내게 안으로 의심이 있다'라고 알고, 안으로 없는 의심을 '내게 안으로 의심이 없다'라고 안다;

PN:mn10/115.11 · 교차 검사

yathā ca anuppannāya vicikicchāya 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yathā ca uppannāya vicikicchāya pahānaṃ hoti tañca pajānāti, yathā ca pahīnāya vicikicchāya āyatiṃ an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그리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의심의 일어남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알고, 이미 일어난 의심의 버림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알고, 이미 버려진 의심의 앞으로의 일어나지 않음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안다.

PN:mn10/115.12 · 교차 검사

‘‘Iti ajjhattaṃ vā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bahiddhā vā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ajjhattabahiddhā vā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이와 같이 안으로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15.13 · 교차 검사

samudayadhammānupassī vā dhammesu viharati, vayadhammānupassī vā dhammesu viharati, samudayavayadhammānupassī vā dhammesu viharati.

법들에서 일어나는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법들에서 사라지는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법들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15.14 · 교차 검사

‘Atthi dhammā’ti vā panassa sati paccupaṭṭhitā hoti.

또한 '법들이 있다'라고 그에게 마음챙김이 확립된다.

PN:mn10/115.15 · 교차 검사

Yāvadeva ñāṇamattāya paṭissatimattāya anissito ca viharati, na ca kiñci loke upādiyati.

오직 앎을 위한 만큼, 거듭 마음챙김을 위한 만큼 그는 의지하지 않고 머물며, 세상에서 그 무엇도 취착하지 않는다.

PN:mn10/115.16 · 교차 검사

Evampi kho, bhikkhave, bhikkhu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pañcasu nīvaraṇesu.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도 비구는 다섯 장애에 대하여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15.17 · 교차 검사

Nīvaraṇapabbaṃ niṭṭhitaṃ.

장애의 절이 끝났다.

PN:mn10/115.18 · 교차 검사

법을 거듭 살핌, 무더기의 절Dhammānupassanā khandhapabbaṃ

116

비구들이여, 비구는 또 취착의 대상인 다섯 무더기에서 법을 거듭 살펴보며 지낸다. 그러면 비구는 다섯 무더기에서 어떻게 법을 살펴보는가? 여기 비구는 이렇게 살핀다. '이것이 물질이고, 이것이 물질의 일어남이며, 이것이 물질의 사라짐이다. 이것이 느낌이고, 이것이 느낌의 일어남이며, 이것이 느낌의 사라짐이다. 이것이 인식이고, 이것이 인식의 일어남이며, 이것이 인식의 사라짐이다. 이것이 지어냄들이고, 이것이 지어냄들의 일어남이며, 이것이 지어냄들의 사라짐이다. 이것이 앎이고, 이것이 앎의 일어남이며, 이것이 앎의 사라짐이다.' 이렇게 그는 안으로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펴본다. 밖으로도 살펴보고, 안팎으로도 살펴본다. 또 법들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살펴보고, 사라지는 성질을 살펴보며,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함께 살펴본다. 그에게는 '법들이 있다' 하는 알아차림이 눈앞에 또렷이 서 있다. 이 알아차림은 오직 앎과 되새김에 필요한 만큼만 있다. 그는 어디에도 기대지 않고 지내며, 세상의 어떤 것도 붙잡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다섯 무더기에서 법을 거듭 살펴보며 지낸다. 무더기를 다룬 부분이 여기서 끝났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pañcasu upādānakkhandhesu.

다시 또, 비구들이여, 비구는 다섯 취착 무더기에 대하여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16.1 · 교차 검사

Kathañca pana, bhikkhave, bhikkhu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pañcasu upādānakkhandhesu?

그러면 또 비구들이여, 어떻게 비구는 다섯 취착 무더기에 대하여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가?

PN:mn10/116.2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

PN:mn10/116.3 · 교차 검사

‘iti rūpaṃ, iti rūpassa samudayo, iti rūpassa atthaṅgamo;

'이것이 물질, 이것이 물질의 일어남, 이것이 물질의 사라짐;

PN:mn10/116.4 · 교차 검사

iti vedanā, iti vedanāya samudayo, iti vedanāya atthaṅgamo;

이것이 느낌, 이것이 느낌의 일어남, 이것이 느낌의 사라짐;

PN:mn10/116.5 · 교차 검사

iti saññā, iti saññāya samudayo, iti saññāya atthaṅgamo;

이것이 인식, 이것이 인식의 일어남, 이것이 인식의 사라짐;

PN:mn10/116.6 · 교차 검사

iti saṅkhārā, iti saṅkhārānaṃ samudayo, iti saṅkhārānaṃ atthaṅgamo;

이것이 형성작용들, 이것이 형성작용들의 일어남, 이것이 형성작용들의 사라짐;

PN:mn10/116.7 · 교차 검사

iti viññāṇaṃ, iti viññāṇassa samudayo, iti viññāṇassa atthaṅgamo’ti;

이것이 의식, 이것이 의식의 일어남, 이것이 의식의 사라짐'이라고;

PN:mn10/116.8 · 교차 검사

iti ajjhattaṃ vā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bahiddhā vā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ajjhattabahiddhā vā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이와 같이 안으로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16.9 · 교차 검사

samudayadhammānupassī vā dhammesu viharati, vayadhammānupassī vā dhammesu viharati, samudayavayadhammānupassī vā dhammesu viharati.

법들에서 일어나는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법들에서 사라지는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법들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16.10 · 교차 검사

‘Atthi dhammā’ti vā panassa sati paccupaṭṭhitā hoti.

또한 '법들이 있다'라고 그에게 마음챙김이 확립된다.

PN:mn10/116.11 · 교차 검사

Yāvadeva ñāṇamattāya paṭissatimattāya anissito ca viharati, na ca kiñci loke upādiyati.

오직 앎을 위한 만큼, 거듭 마음챙김을 위한 만큼 그는 의지하지 않고 머물며, 세상에서 그 무엇도 취착하지 않는다.

PN:mn10/116.12 · 교차 검사

Evampi kho, bhikkhave, bhikkhu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pañcasu upādānakkhandhesu.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도 비구는 다섯 취착 무더기에 대하여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16.13 · 교차 검사

Khandhapabbaṃ niṭṭhitaṃ.

무더기의 절이 끝났다.

PN:mn10/116.14 · 교차 검사

법을 거듭 살핌, 감각장소의 절Dhammānupassanā āyatanapabbaṃ

117

비구들이여, 비구는 또 안팎의 여섯 감각 영역에서 법을 거듭 살펴보며 지낸다. 그러면 비구는 여섯 감각 영역에서 어떻게 법을 살펴보는가? 여기 비구는 눈을 분명히 알고, 형상들을 분명히 안다. 이 둘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속박도 분명히 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속박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도 안다. 이미 일어난 속박이 어떻게 버려지는지도 안다. 버려진 속박이 앞으로 어떻게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도 안다. 귀와 소리들에 대해서도 그렇다. 귀를 분명히 알고, 소리들을 분명히 알며, 이 둘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속박도 분명히 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속박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이미 일어난 속박이 어떻게 버려지는지, 버려진 속박이 앞으로 어떻게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도 분명히 안다. 코와 냄새들에 대해서도 그렇다. 코를 분명히 알고, 냄새들을 분명히 알며, 이 둘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속박도 분명히 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속박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이미 일어난 속박이 어떻게 버려지는지, 버려진 속박이 앞으로 어떻게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도 분명히 안다. 혀와 맛들에 대해서도 그렇다. 혀를 분명히 알고, 맛들을 분명히 알며, 이 둘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속박도 분명히 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속박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이미 일어난 속박이 어떻게 버려지는지, 버려진 속박이 앞으로 어떻게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도 분명히 안다. 몸과 닿는 것들에 대해서도 그렇다. 몸을 분명히 알고, 닿는 것들을 분명히 알며, 이 둘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속박도 분명히 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속박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이미 일어난 속박이 어떻게 버려지는지, 버려진 속박이 앞으로 어떻게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도 분명히 안다. 마음과 법들에 대해서도 그렇다. 마음을 분명히 알고, 법들을 분명히 알며, 이 둘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속박도 분명히 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속박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이미 일어난 속박이 어떻게 버려지는지, 버려진 속박이 앞으로 어떻게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도 분명히 안다. 이렇게 그는 안으로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펴본다. 밖으로도 살펴보고, 안팎으로도 살펴본다. 또 법들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살펴보고, 사라지는 성질을 살펴보며,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함께 살펴본다. 그에게는 '법들이 있다' 하는 알아차림이 눈앞에 또렷이 서 있다. 이 알아차림은 오직 앎과 되새김에 필요한 만큼만 있다. 그는 어디에도 기대지 않고 지내며, 세상의 어떤 것도 붙잡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안팎의 여섯 감각 영역에서 법을 거듭 살펴보며 지낸다. 감각 영역을 다룬 부분이 여기서 끝났다.[불확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chasu ajjhattikabāhiresu āyatanesu.

다시 또, 비구들이여, 비구는 여섯 안팎의 감각장소에 대하여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17.1 · 교차 검사

Kathañca pana, bhikkhave, bhikkhu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chasu ajjhattikabāhiresu āyatanesu?

그러면 또 비구들이여, 어떻게 비구는 여섯 안팎의 감각장소에 대하여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가?

PN:mn10/117.2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cakkhuñca pajānāti, rūpe ca pajānāti, yañca tadubhayaṃ paṭicca uppajjati saṃyojanaṃ tañca pajānāti, yathā ca anuppannassa saṃyojanassa 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yathā ca uppannassa saṃyojanassa pahānaṃ hoti tañca pajānāti, yathā ca pahīnassa saṃyojanassa āyatiṃ an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눈을 알고 형색들을 알며, 그 둘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족쇄, 그것도 알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족쇄의 일어남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알고, 이미 일어난 족쇄의 버림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알고, 이미 버려진 족쇄의 앞으로의 일어나지 않음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10/117.3 · 교차 검사

‘‘Sotañca pajānāti, sadde ca pajānāti, yañca tadubhayaṃ paṭicca uppajjati saṃyojanaṃ tañca pajānāti, yathā ca anuppannassa saṃyojanassa 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yathā ca uppannassa saṃyojanassa pahānaṃ hoti tañca pajānāti, yathā ca pahīnassa saṃyojanassa āyatiṃ an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귀를 알고 소리들을 알며, 그 둘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족쇄, 그것도 알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족쇄의 일어남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알고, 이미 일어난 족쇄의 버림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알고, 이미 버려진 족쇄의 앞으로의 일어나지 않음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안다.

PN:mn10/117.4 · 교차 검사

‘‘Ghānañca pajānāti, gandhe ca pajānāti, yañca tadubhayaṃ paṭicca uppajjati saṃyojanaṃ tañca pajānāti, yathā ca anuppannassa saṃyojanassa 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yathā ca uppannassa saṃyojanassa pahānaṃ hoti tañca pajānāti, yathā ca pahīnassa saṃyojanassa āyatiṃ an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코를 알고 냄새들을 알며, 그 둘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족쇄, 그것도 알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족쇄의 일어남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알고, 이미 일어난 족쇄의 버림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알고, 이미 버려진 족쇄의 앞으로의 일어나지 않음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안다.

PN:mn10/117.5 · 교차 검사

‘‘Jivhañca pajānāti, rase ca pajānāti, yañca tadubhayaṃ paṭicca uppajjati saṃyojanaṃ tañca pajānāti, yathā ca anuppannassa saṃyojanassa 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yathā ca uppannassa saṃyojanassa pahānaṃ hoti tañca pajānāti, yathā ca pahīnassa saṃyojanassa āyatiṃ an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혀를 알고 맛들을 알며, 그 둘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족쇄, 그것도 알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족쇄의 일어남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알고, 이미 일어난 족쇄의 버림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알고, 이미 버려진 족쇄의 앞으로의 일어나지 않음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안다.

PN:mn10/117.6 · 교차 검사

‘‘Kāyañca pajānāti, phoṭṭhabbe ca pajānāti, yañca tadubhayaṃ paṭicca uppajjati saṃyojanaṃ tañca pajānāti, yathā ca anuppannassa saṃyojanassa 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yathā ca uppannassa saṃyojanassa pahānaṃ hoti tañca pajānāti, yathā ca pahīnassa saṃyojanassa āyatiṃ an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몸을 알고 감촉들을 알며, 그 둘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족쇄, 그것도 알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족쇄의 일어남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알고, 이미 일어난 족쇄의 버림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알고, 이미 버려진 족쇄의 앞으로의 일어나지 않음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안다.

PN:mn10/117.7 · 교차 검사

‘‘Manañca pajānāti, dhamme ca pajānāti, yañca tadubhayaṃ paṭicca uppajjati saṃyojanaṃ tañca pajānāti, yathā ca anuppannassa saṃyojanassa 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yathā ca uppannassa saṃyojanassa pahānaṃ hoti tañca pajānāti, yathā ca pahīnassa saṃyojanassa āyatiṃ an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마음을 알고 법들을 알며, 그 둘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족쇄, 그것도 알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족쇄의 일어남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알고, 이미 일어난 족쇄의 버림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알고, 이미 버려진 족쇄의 앞으로의 일어나지 않음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안다.

PN:mn10/117.8 · 교차 검사

‘‘Iti ajjhattaṃ vā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bahiddhā vā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ajjhattabahiddhā vā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이와 같이 안으로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17.9 · 교차 검사

samudayadhammānupassī vā dhammesu viharati, vayadhammānupassī vā dhammesu viharati, samudayavayadhammānupassī vā dhammesu viharati.

법들에서 일어나는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법들에서 사라지는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법들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17.10 · 교차 검사

‘Atthi dhammā’ti vā panassa sati paccupaṭṭhitā hoti.

또한 '법들이 있다'라고 그에게 마음챙김이 확립된다.

PN:mn10/117.11 · 교차 검사

Yāvadeva ñāṇamattāya paṭissatimattāya anissito ca viharati na ca kiñci loke upādiyati.

오직 앎을 위한 만큼, 거듭 마음챙김을 위한 만큼 그는 의지하지 않고 머물며 세상에서 그 무엇도 취착하지 않는다.

PN:mn10/117.12 · 교차 검사

Evampi kho, bhikkhave, bhikkhu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chasu ajjhattikabāhiresu āyatanesu.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도 비구는 여섯 안팎의 감각장소에 대하여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17.13 · 교차 검사

Āyatanapabbaṃ niṭṭhitaṃ.

감각장소의 절이 끝났다.

PN:mn10/117.14 · 교차 검사

법을 거듭 살핌, 깨달음의 요소의 절Dhammānupassanā bojjhaṅgapabbaṃ

118

비구들이여, 비구는 또 일곱 깨달음의 구성요소에서 법을 거듭 살펴보며 지낸다. 그러면 비구는 일곱 깨달음의 구성요소에서 어떻게 법을 살펴보는가? 여기 비구는 안에 알아차림이라는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있으면 '나에게 안으로 알아차림이라는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있다'고 분명히 안다. 없으면 '나에게 안으로 알아차림이라는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없다'고 분명히 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알아차림의 구성요소가 어떻게 일어나는지도 안다. 이미 일어난 것이 닦음으로 어떻게 완성에 이르는지도 안다. 법을 가려내는 구성요소에 대해서도 그렇다. 안에 있으면 '나에게 안으로 법을 가려내는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있다'고 분명히 알고, 없으면 '나에게 안으로 법을 가려내는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없다'고 분명히 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그 구성요소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이미 일어난 것이 닦음으로 어떻게 완성에 이르는지도 분명히 안다. 정진이라는 구성요소에 대해서도 그렇다. 안에 있으면 '나에게 안으로 정진이라는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있다'고 분명히 알고, 없으면 '나에게 안으로 정진이라는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없다'고 분명히 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그 구성요소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이미 일어난 것이 닦음으로 어떻게 완성에 이르는지도 분명히 안다. 기쁨이라는 구성요소에 대해서도 그렇다. 안에 있으면 '나에게 안으로 기쁨이라는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있다'고 분명히 알고, 없으면 '나에게 안으로 기쁨이라는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없다'고 분명히 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그 구성요소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이미 일어난 것이 닦음으로 어떻게 완성에 이르는지도 분명히 안다. 편안함이라는 구성요소에 대해서도 그렇다. 안에 있으면 '나에게 안으로 편안함이라는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있다'고 분명히 알고, 없으면 '나에게 안으로 편안함이라는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없다'고 분명히 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그 구성요소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이미 일어난 것이 닦음으로 어떻게 완성에 이르는지도 분명히 안다. 집중이라는 구성요소에 대해서도 그렇다. 안에 있으면 '나에게 안으로 집중이라는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있다'고 분명히 알고, 없으면 '나에게 안으로 집중이라는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없다'고 분명히 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그 구성요소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이미 일어난 것이 닦음으로 어떻게 완성에 이르는지도 분명히 안다. 평정이라는 구성요소에 대해서도 그렇다. 안에 있으면 '나에게 안으로 평정이라는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있다'고 분명히 알고, 없으면 '나에게 안으로 평정이라는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없다'고 분명히 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그 구성요소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이미 일어난 것이 닦음으로 어떻게 완성에 이르는지도 분명히 안다. 이렇게 그는 안으로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펴본다. 밖으로도 살펴보고, 안팎으로도 살펴본다. 또 법들에서 일어나는 성질을 살펴보고, 사라지는 성질을 살펴보며, 일어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함께 살펴본다. 그에게는 '법들이 있다' 하는 알아차림이 눈앞에 또렷이 서 있다. 이 알아차림은 오직 앎과 되새김에 필요한 만큼만 있다. 그는 어디에도 기대지 않고 지내며, 세상의 어떤 것도 붙잡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일곱 깨달음의 구성요소에서 법을 거듭 살펴보며 지낸다.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다룬 부분이 여기서 끝났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sattasu bojjhaṅgesu.

다시 또, 비구들이여, 비구는 일곱 깨달음의 요소에 대하여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18.1 · 교차 검사

Kathañca pana, bhikkhave, bhikkhu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sattasu bojjhaṅgesu?

그러면 또 비구들이여, 어떻게 비구는 일곱 깨달음의 요소에 대하여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가?

PN:mn10/118.2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santaṃ vā ajjhattaṃ satisambojjhaṅgaṃ ‘atthi me ajjhattaṃ satisambojjhaṅgo’ti pajānāti, asantaṃ vā ajjhattaṃ satisambojjhaṅgaṃ ‘natthi me ajjhattaṃ satisambojjhaṅgo’ti pajānāti, yathā ca anuppannassa satisambojjhaṅgassa 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yathā ca uppannassa sat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ī hoti tañca pajānā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안으로 있는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내게 안으로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의 요소가 있다'라고 알고, 안으로 없는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내게 안으로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의 요소가 없다'라고 알며, 그리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의 요소의 일어남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알고, 이미 일어난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의 요소가 닦음으로 완성됨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안다.

PN:mn10/118.3 · 교차 검사

‘‘Santaṃ vā ajjhattaṃ dhammavicayasambojjhaṅgaṃ ‘atthi me ajjhattaṃ dhammavicayasambojjhaṅgo’ti pajānāti, asantaṃ vā ajjhattaṃ dhammavicayasambojjhaṅgaṃ ‘natthi me ajjhattaṃ dhammavicayasambojjhaṅgo’ti pajānāti, yathā ca anuppannassa dhammavicayasambojjhaṅgassa 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yathā ca uppannassa dhammavicaya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ī hoti tañca pajānāti.

안으로 있는 법을 가려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내게 안으로 법을 가려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가 있다'라고 알고, 안으로 없는 법을 가려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내게 안으로 법을 가려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가 없다'라고 알며, 그리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법을 가려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의 일어남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알고, 이미 일어난 법을 가려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가 닦음으로 완성됨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안다.

PN:mn10/118.4 · 교차 검사

‘‘Santaṃ vā ajjhattaṃ vīriyasambojjhaṅgaṃ ‘atthi me ajjhattaṃ vīriyasambojjhaṅgo’ti pajānāti, asantaṃ vā ajjhattaṃ vīriyasambojjhaṅgaṃ ‘natthi me ajjhattaṃ vīriyasambojjhaṅgo’ti pajānāti, yathā ca anuppannassa vīriyasambojjhaṅgassa 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yathā ca uppannassa vīriya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ī hoti tañca pajānāti.

안으로 있는 정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내게 안으로 정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가 있다'라고 알고, 안으로 없는 정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내게 안으로 정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가 없다'라고 알며, 그리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정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의 일어남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알고, 이미 일어난 정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가 닦음으로 완성됨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안다.

PN:mn10/118.5 · 교차 검사

‘‘Santaṃ vā ajjhattaṃ pītisambojjhaṅgaṃ ‘atthi me ajjhattaṃ pītisambojjhaṅgo’ti pajānāti, asantaṃ vā ajjhattaṃ pītisambojjhaṅgaṃ ‘natthi me ajjhattaṃ pītisambojjhaṅgo’ti pajānāti, yathā ca anuppannassa pītisambojjhaṅgassa 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yathā ca uppannassa pīt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ī hoti tañca pajānāti.

안으로 있는 희열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내게 안으로 희열이라는 깨달음의 요소가 있다'라고 알고, 안으로 없는 희열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내게 안으로 희열이라는 깨달음의 요소가 없다'라고 알며, 그리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희열이라는 깨달음의 요소의 일어남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알고, 이미 일어난 희열이라는 깨달음의 요소가 닦음으로 완성됨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안다.

PN:mn10/118.6 · 교차 검사

‘‘Santaṃ vā ajjhattaṃ passaddhisambojjhaṅgaṃ ‘atthi me ajjhattaṃ passaddhisambojjhaṅgo’ti pajānāti, asantaṃ vā ajjhattaṃ passaddhisambojjhaṅgaṃ ‘natthi me ajjhattaṃ passaddhisambojjhaṅgo’ti pajānāti, yathā ca anuppannassa passaddhisambojjhaṅgassa 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yathā ca uppannassa passaddh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ī hoti tañca pajānāti.

안으로 있는 편안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내게 안으로 편안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가 있다'라고 알고, 안으로 없는 편안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내게 안으로 편안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가 없다'라고 알며, 그리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편안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의 일어남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알고, 이미 일어난 편안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가 닦음으로 완성됨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안다.

PN:mn10/118.7 · 교차 검사

‘‘Santaṃ vā ajjhattaṃ samādhisambojjhaṅgaṃ ‘atthi me ajjhattaṃ samādhisambojjhaṅgo’ti pajānāti, asantaṃ vā ajjhattaṃ samādhisambojjhaṅgaṃ ‘natthi me ajjhattaṃ samādhisambojjhaṅgo’ti pajānāti, yathā ca anuppannassa samādhisambojjhaṅgassa 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yathā ca uppannassa samādh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ī hoti tañca pajānāti.

안으로 있는 삼매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내게 안으로 삼매라는 깨달음의 요소가 있다'라고 알고, 안으로 없는 삼매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내게 안으로 삼매라는 깨달음의 요소가 없다'라고 알며, 그리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삼매라는 깨달음의 요소의 일어남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알고, 이미 일어난 삼매라는 깨달음의 요소가 닦음으로 완성됨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안다.

PN:mn10/118.8 · 교차 검사

‘‘Santaṃ vā ajjhattaṃ upekkhāsambojjhaṅgaṃ ‘atthi me ajjhattaṃ upekkhāsambojjhaṅgo’ti pajānāti, asantaṃ vā ajjhattaṃ upekkhāsambojjhaṅgaṃ ‘natthi me ajjhattaṃ upekkhāsambojjhaṅgo’ti pajānāti, yathā ca anuppannassa upekkhāsambojjhaṅgassa 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yathā ca uppannassa upekkhā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ī hoti tañca pajānāti.

안으로 있는 평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내게 안으로 평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가 있다'라고 알고, 안으로 없는 평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내게 안으로 평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가 없다'라고 알며, 그리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평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의 일어남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알고, 이미 일어난 평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가 닦음으로 완성됨이 어떻게 있는지 그것도 안다.

PN:mn10/118.9 · 교차 검사

‘‘Iti ajjhattaṃ vā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bahiddhā vā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ajjhattabahiddhā vā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이와 같이 안으로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밖으로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안팎으로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18.10 · 교차 검사

samudayadhammānupassī vā dhammesu viharati, vayadhammānupassī vā dhammesu viharati, samudayavayadhammānupassī vā dhammesu viharati.

법들에서 일어나는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법들에서 사라지는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물고, 법들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18.11 · 교차 검사

‘Atthi dhammā’ti vā panassa sati paccupaṭṭhitā hoti.

또한 '법들이 있다'라고 그에게 마음챙김이 확립된다.

PN:mn10/118.12 · 교차 검사

Yāvadeva ñāṇamattāya paṭissatimattāya anissito ca viharati, na ca kiñci loke upādiyati.

오직 앎을 위한 만큼, 거듭 마음챙김을 위한 만큼 그는 의지하지 않고 머물며, 세상에서 그 무엇도 취착하지 않는다.

PN:mn10/118.13 · 교차 검사

Evampi kho, bhikkhave, bhikkhu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sattasu bojjhaṅgesu.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도 비구는 일곱 깨달음의 요소에 대하여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18.14 · 교차 검사

Bojjhaṅgapabbaṃ niṭṭhitaṃ.

깨달음의 요소의 절이 끝났다.

PN:mn10/118.15 · 교차 검사

법을 거듭 살핌, 진리의 절Dhammānupassanā saccapabbaṃ

119

비구들이여, 비구는 또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에서 법을 거듭 살펴보며 지낸다. 그러면 비구는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에서 어떻게 법을 살펴보는가? 여기 비구는 '이것이 괴로움이다' 하고 있는 그대로 분명히 안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 하고 있는 그대로 분명히 안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 하고 있는 그대로 분명히 안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 하고 있는 그대로 분명히 안다. 첫째 송출 분량이 여기서 끝났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catūsu ariyasaccesu.

다시 또, 비구들이여, 비구는 네 성스러운 진리에 대하여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19.1 · 교차 검사

Kathañca pana, bhikkhave, bhikkhu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catūsu ariyasaccesu?

그러면 또 비구들이여, 어떻게 비구는 네 성스러운 진리에 대하여 법들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가?

PN:mn10/119.2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idaṃ dukkha’n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ayaṃ dukkhasamudayo’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ayaṃ dukkhanirodho’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PN:mn10/119.3 · 교차 검사

Paṭhamabhāṇavāro niṭṭhito.

첫 번째 송출 단락이 끝났다.

PN:mn10/119.4 · 교차 검사

괴로움의 진리에 대한 해설Dukkhasaccaniddeso

120

비구들이여, 괴로움이라는 거룩한 진리란 무엇인가? 태어남도 괴로움이고, 늙음도 괴로움이며, 죽음도 괴로움이다. 슬픔과 한탄과 아픔과 우울과 절망도 괴로움이다. 싫은 것과 만나는 것도 괴로움이고, 좋은 것과 헤어지는 것도 괴로움이다. 바라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도 괴로움이다. 요컨대 집착의 대상이 되는 다섯 무더기가 곧 괴로움이다.

‘‘Katamañca, bhikkhave, dukkhaṃ ariyasaccaṃ?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괴로움의 성스러운 진리인가?

PN:mn10/120.1 · 교차 검사

Jātipi dukkhā, jarāpi dukkhā, maraṇampi dukkha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pi dukkhā, appiyehi sampayogopi dukkho, piyehi vippayogopi dukkho, yampicchaṃ na labhati tampi dukkhaṃ, saṃkhittena pañcupādānakkhandhā dukkhā.

태어남도 괴로움이고, 늙음도 괴로움이고, 죽음도 괴로움이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절망도 괴로움이고, 싫어하는 것들과 만나는 것도 괴로움이고, 사랑하는 것들과 헤어지는 것도 괴로움이고,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도 괴로움이다. 요컨대 취착하는 다섯 무더기가 괴로움이다.

PN:mn10/120.2 · 교차 검사

121

비구들이여, 태어남이란 무엇인가? 여러 중생이 저마다 속한 무리에서 태어난다. 함께 태어나고, 모태에 들고, 세상에 나타난다. 무더기들이 드러나고 감각 영역들을 얻는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태어남이라 한다.

‘‘Katamā ca, bhikkhave, jāti?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태어남인가?

PN:mn10/121.1 · 교차 검사

Yā tesaṃ tesaṃ sattānaṃ tamhi tamhi sattanikāye jāti sañjāti okkanti abhinibbatti khandhānaṃ pātubhāvo āyatanānaṃ paṭilābho, ayaṃ vuccati, bhikkhave, jāti.

이런저런 중생들이 이런저런 중생 무리에서 태어남, 생겨남, 들어옴, 생겨 나옴, 무더기들이 드러남, 감각장소들을 얻음 —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태어남이라 한다.

PN:mn10/121.2 · 교차 검사

122

비구들이여, 늙음이란 무엇인가? 여러 중생이 저마다 속한 무리에서 늙는다. 쇠약해지고, 이가 빠지고, 머리가 세고, 살갗이 주름진다. 수명이 줄고 감각 기능이 시든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늙음이라 한다.

‘‘Katamā ca, bhikkhave, jarā?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늙음인가?

PN:mn10/122.1 · 교차 검사

Yā tesaṃ tesaṃ sattānaṃ tamhi tamhi sattanikāye jarā jīraṇatā khaṇḍiccaṃ pāliccaṃ valittacatā āyuno saṃhāni indriyānaṃ paripāko, ayaṃ vuccati, bhikkhave, jarā.

이런저런 중생들이 이런저런 중생 무리에서 늙음, 노쇠함, 이가 빠짐, 머리가 셈, 살갗이 주름짐, 수명이 줄어듦, 기능들이 무르익음 —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늙음이라 한다.

PN:mn10/122.2 · 교차 검사

123

비구들이여, 죽음이란 무엇인가? 여러 중생이 저마다 속한 무리에서 떠나간다. 사라지고, 흩어지고, 자취를 감추고, 죽고, 생을 마친다. 무더기들이 무너지고, 몸이 버려지고, 생명의 기능이 끊어진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죽음이라 한다.

‘‘Katamañca, bhikkhave, maraṇaṃ?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죽음인가?

PN:mn10/123.1 · 교차 검사

Yaṃ tesaṃ tesaṃ sattānaṃ tamhā tamhā sattanikāyā cuti cavanatā bhedo antaradhānaṃ maccu maraṇaṃ kālaṅkiriyā khandhānaṃ bhedo kaḷevarassa nikkhepo jīvitindriyassupacchedo, idaṃ vuccati, bhikkhave, maraṇaṃ.

이런저런 중생들이 이런저런 중생 무리에서 떨어져 나감, 옮겨 감, 무너짐, 사라짐, 사망, 죽음, 목숨을 마침, 무더기들이 무너짐, 몸을 내려놓음, 생명 기능이 끊어짐 —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죽음이라 한다.

PN:mn10/123.2 · 교차 검사

124

비구들이여, 슬픔이란 무엇인가? 이런저런 불행을 만나고 이런저런 괴로운 일에 닿은 사람이 있다. 그에게 슬픔과 슬퍼함이 생긴다. 슬퍼하는 상태, 속으로 앓는 슬픔, 속속들이 사무치는 슬픔도 생긴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슬픔이라 한다.

‘‘Katamo ca, bhikkhave, soko?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슬픔인가?

PN:mn10/124.1 · 교차 검사

Yo kho, bhikkhave, aññataraññatarena byasanena samannāgatassa aññataraññatarena dukkhadhammena phuṭṭhassa soko socanā socitattaṃ antosoko antoparisoko, ayaṃ vuccati, bhikkhave, soko.

비구들이여, 이런저런 불행을 만나고 이런저런 괴로운 일에 부딪힌 이의 슬픔, 슬퍼함, 슬퍼하는 상태, 안으로 슬픔, 안으로 깊이 슬픔 —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슬픔이라 한다.

PN:mn10/124.2 · 교차 검사

125

비구들이여, 한탄이란 무엇인가? 이런저런 불행을 만나고 이런저런 괴로운 일에 닿은 사람이 있다. 그에게 탄식과 한탄이 생긴다. 탄식함, 한탄함, 탄식하는 상태, 한탄하는 상태도 생긴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한탄이라 한다.

‘‘Katamo ca, bhikkhave, paridevo?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비탄인가?

PN:mn10/125.1 · 교차 검사

Yo kho, bhikkhave, aññataraññatarena byasanena samannāgatassa aññataraññatarena dukkhadhammena phuṭṭhassa ādevo paridevo ādevanā paridevanā ādevitattaṃ paridevitattaṃ, ayaṃ vuccati, bhikkhave, paridevo.

비구들이여, 이런저런 불행을 만나고 이런저런 괴로운 일에 부딪힌 이의 울부짖음, 비탄, 울부짖는 짓, 비탄하는 짓, 울부짖는 상태, 비탄하는 상태 —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비탄이라 한다.

PN:mn10/125.2 · 교차 검사

126

비구들이여, 아픔이란 무엇인가? 몸에서 오는 괴로움과 불쾌함이 있다. 몸의 접촉에서 생긴 괴롭고 불쾌한 느낌도 있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아픔이라 한다.

‘‘Katamañca, bhikkhave, dukkhaṃ?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괴로움인가?

PN:mn10/126.1 · 교차 검사

Yaṃ kho, bhikkhave, kāyikaṃ dukkhaṃ kāyikaṃ asātaṃ kāyasamphassajaṃ dukkhaṃ asātaṃ vedayitaṃ, idaṃ vuccati, bhikkhave, dukkhaṃ.

비구들이여, 몸에 속한 괴로움, 몸에 속한 불쾌함, 몸의 접촉에서 생긴 괴롭고 불쾌한 느낌 —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괴로움이라 한다.

PN:mn10/126.2 · 교차 검사

127

비구들이여, 우울이란 무엇인가? 마음에서 오는 괴로움과 불쾌함이 있다. 마음의 접촉에서 생긴 괴롭고 불쾌한 느낌도 있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우울이라 한다.

‘‘Katamañca, bhikkhave, domanassaṃ?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근심인가?

PN:mn10/127.1 · 교차 검사

Yaṃ kho, bhikkhave, cetasikaṃ dukkhaṃ cetasikaṃ asātaṃ manosamphassajaṃ dukkhaṃ asātaṃ vedayitaṃ, idaṃ vuccati, bhikkhave, domanassaṃ.

비구들이여, 마음에 속한 괴로움, 마음에 속한 불쾌함, 마노의 접촉에서 생긴 괴롭고 불쾌한 느낌 —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근심이라 한다.

PN:mn10/127.2 · 교차 검사

128

비구들이여, 절망이란 무엇인가? 이런저런 불행을 만나고 이런저런 괴로운 일에 닿은 사람이 있다. 그에게 낙담과 절망이 생긴다. 낙담한 상태, 절망한 상태도 생긴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절망이라 한다.

‘‘Katamo ca, bhikkhave, upāyāso?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절망인가?

PN:mn10/128.1 · 교차 검사

Yo kho, bhikkhave, aññataraññatarena byasanena samannāgatassa aññataraññatarena dukkhadhammena phuṭṭhassa āyāso upāyāso āyāsitattaṃ upāyāsitattaṃ, ayaṃ vuccati, bhikkhave, upāyāso.

비구들이여, 이런저런 불행을 만나고 이런저런 괴로운 일에 부딪힌 이의 고달픔, 절망, 고달픈 상태, 절망하는 상태 —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절망이라 한다.

PN:mn10/128.2 · 교차 검사

129

비구들이여, 싫은 것과 만나는 괴로움이란 무엇인가? 어떤 사람에게 원하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고, 반갑지 않은 것들이 있다. 형상, 소리, 냄새, 맛, 닿는 것, 마음의 대상이 그렇다. 또는 그에게 이익도 이로움도 편안함도 안온함도 바라지 않는 이들이 있다. 이런 것들이나 사람들과 마주치고, 모이고, 어울리고, 뒤섞이게 된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싫은 것과 만나는 괴로움이라 한다.

‘‘Katamo ca, bhikkhave, appiyehi sampayogo dukkho?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싫어하는 것들과 만나는 괴로움인가?

PN:mn10/129.1 · 교차 검사

Idha yassa te honti aniṭṭhā akantā amanāpā rūpā saddā gandhā rasā phoṭṭhabbā dhammā, ye vā panassa te honti anatthakāmā ahitakāmā aphāsukakāmā ayogakkhemakāmā, yā tehi saddhiṃ saṅgati samāgamo samodhānaṃ missībhāvo, ayaṃ vuccati, bhikkhave, appiyehi sampayogo dukkho.

여기 어떤 이에게 바라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고 좋아하지 않는 형색·소리·냄새·맛·감촉·법이 있거나, 또 그에게 이롭지 않기를 바라고 좋지 않기를 바라고 편안하지 않기를 바라고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하기를 바라는 이들이 있어, 그들과 함께 모임, 만남, 어울림, 섞임 —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싫어하는 것들과 만나는 괴로움이라 한다.

PN:mn10/129.2 · 교차 검사

130

비구들이여, 좋은 것과 헤어지는 괴로움이란 무엇인가? 어떤 사람에게 바라던 대로 마음에 들고 반가운 형상, 소리, 냄새, 맛, 닿는 것, 마음의 대상이 있다. 또는 그에게 이익과 이로움과 편안함과 안온함을 바라는 이들이 있다. 어머니나 아버지, 형제나 자매, 벗이나 동료, 친척이나 혈육이 그런 이들이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나 사람들과 마주치지 못하고, 모이지 못하고, 어울리지 못하고, 뒤섞이지 못하게 된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좋은 것과 헤어지는 괴로움이라 한다.

‘‘Katamo ca, bhikkhave, piyehi vippayogo dukkho?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사랑하는 것들과 헤어지는 괴로움인가?

PN:mn10/130.1 · 교차 검사

Idha yassa te honti iṭṭhā kantā manāpā rūpā saddā gandhā rasā phoṭṭhabbā dhammā, ye vā panassa te honti atthakāmā hitakāmā phāsukakāmā yogakkhemakāmā mātā vā pitā vā bhātā vā bhaginī vā mittā vā amaccā vā ñātisālohitā vā, yā tehi saddhiṃ asaṅgati asamāgamo asamodhānaṃ amissībhāvo, ayaṃ vuccati, bhikkhave, piyehi vippayogo dukkho.

여기 어떤 이에게 바라고 마음에 들고 좋아하는 형색·소리·냄새·맛·감촉·법이 있거나, 또 그에게 이롭기를 바라고 좋기를 바라고 편안하기를 바라고 속박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이들, 곧 어머니나 아버지나 형제나 자매나 벗이나 동료나 친척이나 혈육이 있어, 그들과 함께 모이지 못함, 만나지 못함, 어울리지 못함, 섞이지 못함 —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사랑하는 것들과 헤어지는 괴로움이라 한다.

PN:mn10/130.2 · 교차 검사

131

비구들이여, 바라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도 괴로움이라 함은 무엇인가? 태어나는 성질을 지닌 중생들에게 이런 바람이 일어난다. '아, 우리가 태어나는 성질을 지니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태어남이 우리에게 오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그러나 바란다고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도 바라는 것을 얻지 못하는 괴로움이다.

‘‘Katamañca, bhikkhave, yampicchaṃ na labhati tampi dukkhaṃ?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괴로움인가?

PN:mn10/131.1 · 교차 검사

Jātidhammānaṃ, bhikkhave, sattānaṃ evaṃ icchā uppajjati –

비구들이여, 태어나기 마련인 중생들에게 이런 바람이 일어난다 —

PN:mn10/131.2 · 교차 검사

‘aho vata mayaṃ na jātidhammā assāma, na ca vata no jāti āgaccheyyā’ti.

‘아, 우리가 태어나기 마련인 자가 아니었으면! 아, 우리에게 태어남이 오지 않았으면!’

PN:mn10/131.3 · 교차 검사

Na kho panetaṃ icchāya pattabbaṃ, idampi yampicchaṃ na labhati tampi dukkhaṃ.

그러나 이것은 바란다고 얻어지지 않는다. 이것도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괴로움이다.

PN:mn10/131.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늙는 성질을 지닌 중생들에게 이런 바람이 일어난다. '아, 우리가 늙는 성질을 지니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늙음이 우리에게 오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그러나 바란다고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도 바라는 것을 얻지 못하는 괴로움이다.

Jarādhammānaṃ, bhikkhave, sattānaṃ evaṃ icchā uppajjati –

비구들이여, 늙기 마련인 중생들에게 이런 바람이 일어난다 —

PN:mn10/131.5 · 교차 검사

‘aho vata mayaṃ na jarādhammā assāma, na ca vata no jarā āgaccheyyā’ti.

‘아, 우리가 늙기 마련인 자가 아니었으면! 아, 우리에게 늙음이 오지 않았으면!’

PN:mn10/131.6 · 교차 검사

Na kho panetaṃ icchāya pattabbaṃ, idampi yampicchaṃ na labhati tampi dukkhaṃ.

그러나 이것은 바란다고 얻어지지 않는다. 이것도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괴로움이다.

PN:mn10/131.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병드는 성질을 지닌 중생들에게 이런 바람이 일어난다. '아, 우리가 병드는 성질을 지니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병이 우리에게 오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그러나 바란다고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도 바라는 것을 얻지 못하는 괴로움이다.

Byādhidhammānaṃ, bhikkhave, sattānaṃ evaṃ icchā uppajjati –

비구들이여, 병들기 마련인 중생들에게 이런 바람이 일어난다 —

PN:mn10/131.8 · 교차 검사

‘aho vata mayaṃ na byādhidhammā assāma, na ca vata no byādhi āgaccheyyā’ti.

‘아, 우리가 병들기 마련인 자가 아니었으면! 아, 우리에게 병이 오지 않았으면!’

PN:mn10/131.9 · 교차 검사

Na kho panetaṃ icchāya pattabbaṃ, idampi yampicchaṃ na labhati tampi dukkhaṃ.

그러나 이것은 바란다고 얻어지지 않는다. 이것도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괴로움이다.

PN:mn10/131.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죽는 성질을 지닌 중생들에게 이런 바람이 일어난다. '아, 우리가 죽는 성질을 지니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죽음이 우리에게 오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그러나 바란다고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도 바라는 것을 얻지 못하는 괴로움이다.

Maraṇadhammānaṃ, bhikkhave, sattānaṃ evaṃ icchā uppajjati –

비구들이여, 죽기 마련인 중생들에게 이런 바람이 일어난다 —

PN:mn10/131.11 · 교차 검사

‘aho vata mayaṃ na maraṇadhammā assāma, na ca vata no maraṇaṃ āgaccheyyā’ti.

‘아, 우리가 죽기 마련인 자가 아니었으면! 아, 우리에게 죽음이 오지 않았으면!’

PN:mn10/131.12 · 교차 검사

Na kho panetaṃ icchāya pattabbaṃ, idampi yampicchaṃ na labhati tampi dukkhaṃ.

그러나 이것은 바란다고 얻어지지 않는다. 이것도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괴로움이다.

PN:mn10/131.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슬픔과 한탄과 아픔과 우울과 절망을 겪는 성질을 지닌 중생들에게 이런 바람이 일어난다. '아, 우리가 슬픔과 한탄과 아픔과 우울과 절망을 겪는 성질을 지니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오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그러나 바란다고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도 바라는 것을 얻지 못하는 괴로움이다.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adhammānaṃ, bhikkhave, sattānaṃ evaṃ icchā uppajjati –

비구들이여, 슬픔·비탄·괴로움·근심·절망을 겪기 마련인 중생들에게 이런 바람이 일어난다 —

PN:mn10/131.14 · 교차 검사

‘aho vata mayaṃ na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adhammā assāma, na ca vata no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adhammā āgaccheyyu’nti.

‘아, 우리가 슬픔·비탄·괴로움·근심·절망을 겪기 마련인 자가 아니었으면! 아, 우리에게 슬픔·비탄·괴로움·근심·절망이 오지 않았으면!’

PN:mn10/131.15 · 교차 검사

Na kho panetaṃ icchāya pattabbaṃ, idampi yampicchaṃ na labhati tampi dukkhaṃ.

그러나 이것은 바란다고 얻어지지 않는다. 이것도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괴로움이다.

PN:mn10/131.16 · 교차 검사

132

비구들이여, 요컨대 집착의 대상이 되는 다섯 무더기가 괴로움이라 함은 무엇인가? 곧 이러하다. 형상, 느낌, 인식에 대한 집착의 무더기가 있다. 또 의도적 형성과 의식에 대한 집착의 무더기가 있다. 비구들이여, 이것들을 요컨대 집착의 대상이 되는 다섯 무더기가 괴로움이라 한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괴로움이라는 거룩한 진리라 한다.

‘‘Katame ca, bhikkhave, saṃkhittena pañcupādānakkhandhā dukkhā?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요컨대 괴로움인 취착하는 다섯 무더기인가?

PN:mn10/132.1 · 교차 검사

Seyyathidaṃ –

곧 이러하다 —

PN:mn10/132.2 · 교차 검사

rūpupādānakkhandho, vedanupādānakkhandho, saññupādānakkhandho, saṅkhārupādānakkhandho, viññāṇupādānakkhandho.

물질에 대한 취착의 무더기, 느낌에 대한 취착의 무더기, 인식에 대한 취착의 무더기, 형성에 대한 취착의 무더기, 의식에 대한 취착의 무더기이다.

PN:mn10/132.3 · 교차 검사

Ime vuccanti, bhikkhave, saṃkhittena pañcupādānakkhandhā dukkhā.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요컨대 괴로움인 취착하는 다섯 무더기라 한다.

PN:mn10/132.4 · 교차 검사

Idaṃ vuccati, bhikkhave, dukkhaṃ ariyasaccaṃ.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괴로움의 성스러운 진리라 한다.

PN:mn10/132.5 · 교차 검사

일어남의 진리에 대한 해설Samudayasaccaniddeso

133

비구들이여, 괴로움이 생겨남이라는 거룩한 진리란 무엇인가? 바로 이 갈애이다. 이 갈애는 다시 태어남으로 이끈다. 기쁨과 탐욕을 동반하고, 이것저것에서 즐거움을 찾는다. 곧 이러하다. 감각적 쾌락에 대한 갈애, 존재에 대한 갈애, 존재하지 않음에 대한 갈애이다.

‘‘Katamañca, bhikkhave, dukkhasamudayaṃ ariyasaccaṃ?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괴로움의 일어남의 성스러운 진리인가?

PN:mn10/133.1 · 교차 검사

Yāyaṃ taṇhā ponobbhavikā nandīrāgasahagatā tatratatrābhinandinī.

다시 태어남을 가져오고, 즐김과 탐욕이 함께하며, 여기저기서 즐기는 바로 이 갈애이다.

PN:mn10/133.2 · 교차 검사

Seyyathidaṃ –

곧 이러하다 —

PN:mn10/133.3 · 교차 검사

kāmataṇhā bhavataṇhā vibhavataṇhā.

감각적 욕망에 대한 갈애, 존재에 대한 갈애, 존재하지 않음에 대한 갈애이다.

PN:mn10/133.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런데 이 갈애는 어디에서 일어나며, 어디에 자리를 잡는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 바로 거기에서 이 갈애는 일어나고, 거기에 자리를 잡는다. 그렇다면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은 무엇인가?

‘‘Sā kho panesā, bhikkhave, taṇhā kattha uppajjamānā uppajjati, kattha nivisamānā nivisati?

“그러면 비구들이여, 이 갈애는 어디서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어디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가?

PN:mn10/133.5 · 교차 검사

Yaṃ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etthesā taṇhā uppajjamānā uppajjati, ettha nivisamānā nivisati.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PN:mn10/133.6 · 교차 검사

‘‘Kiñca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그러면 세상에서 무엇이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인가?

PN:mn10/133.7 · 교차 검사

세상에서 눈은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바로 거기에서 이 갈애는 일어나고, 거기에 자리를 잡는다. 귀, 코, 혀, 몸, 마음도 그렇다. 형상, 소리, 냄새, 맛, 닿는 것, 마음의 대상 또한 그러하다. 눈의 의식, 귀의 의식, 코의 의식, 혀의 의식, 몸의 의식, 마음의 의식도 같다. 눈의 접촉, 귀의 접촉, 코의 접촉, 혀의 접촉, 몸의 접촉, 마음의 접촉도 그렇다. 눈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 귀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 코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도 그렇다. 혀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 몸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 마음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 또한 그러하다. 형상의 인식, 소리의 인식, 냄새의 인식도 같다. 맛의 인식, 닿는 것의 인식, 마음의 대상의 인식도 그렇다. 형상에 대한 의도, 소리에 대한 의도, 냄새에 대한 의도도 그렇다. 맛에 대한 의도, 닿는 것에 대한 의도, 마음의 대상에 대한 의도 또한 그러하다. 형상에 대한 갈애, 소리에 대한 갈애, 냄새에 대한 갈애도 같다. 맛에 대한 갈애, 닿는 것에 대한 갈애, 마음의 대상에 대한 갈애도 그렇다. 형상에 대한 생각, 소리에 대한 생각, 냄새에 대한 생각도 그렇다. 맛에 대한 생각, 닿는 것에 대한 생각, 마음의 대상에 대한 생각 또한 그러하다. 형상에 대한 숙고, 소리에 대한 숙고, 냄새에 대한 숙고도 같다. 맛에 대한 숙고, 닿는 것에 대한 숙고, 마음의 대상에 대한 숙고도 그렇다. 이 모든 것이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어서, 바로 거기에서 이 갈애는 일어나고 자리를 잡는다.

Cakkhu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etthesā taṇhā uppajjamānā uppajjati, ettha nivisamānā nivisati.

눈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PN:mn10/133.8 · 교차 검사

Sotaṃ loke…pe… ghānaṃ loke… jivhā loke… kāyo loke… mano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etthesā taṇhā uppajjamānā uppajjati, ettha nivisamānā nivisati.

귀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코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혀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몸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마노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0:133.8에서 되살렸습니다.

PN:mn10/133.9 · 교차 검사

‘‘Rūpā loke… saddā loke… gandhā loke… rasā loke… phoṭṭhabbā loke… dhammā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etthesā taṇhā uppajjamānā uppajjati, ettha nivisamānā nivisati.

“형색들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소리들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냄새들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맛들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감촉들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법들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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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10/133.10 · 교차 검사

‘‘Cakkhuviññāṇaṃ loke… sotaviññāṇaṃ loke… ghānaviññāṇaṃ loke… jivhāviññāṇaṃ loke… kāyaviññāṇaṃ loke… manoviññāṇaṃ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etthesā taṇhā uppajjamānā uppajjati, ettha nivisamānā nivisati.

“눈의 의식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귀의 의식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코의 의식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혀의 의식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몸의 의식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마노의 의식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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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10/133.11 · 교차 검사

‘‘Cakkhusamphasso loke… sotasamphasso loke… ghānasamphasso loke… jivhāsamphasso loke… kāyasamphasso loke… manosamphasso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etthesā taṇhā uppajjamānā uppajjati, ettha nivisamānā nivisati.

“눈의 접촉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귀의 접촉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코의 접촉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혀의 접촉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몸의 접촉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마노의 접촉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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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10/133.12 · 교차 검사

‘‘Cakkhusamphassajā vedanā loke… sotasamphassajā vedanā loke… ghānasamphassajā vedanā loke… jivhāsamphassajā vedanā loke… kāyasamphassajā vedanā loke… manosamphassajā vedanā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etthesā taṇhā uppajjamānā uppajjati, ettha nivisamānā nivisati.

“눈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귀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코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혀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몸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마노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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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10/133.13 · 교차 검사

‘‘Rūpasaññā loke… saddasaññā loke… gandhasaññā loke… rasasaññā loke… phoṭṭhabbasaññā loke… dhammasaññā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etthesā taṇhā uppajjamānā uppajjati, ettha nivisamānā nivisati.

“형색에 대한 인식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소리에 대한 인식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냄새에 대한 인식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맛에 대한 인식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감촉에 대한 인식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법에 대한 인식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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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10/133.14 · 교차 검사

‘‘Rūpasañcetanā loke… saddasañcetanā loke… gandhasañcetanā loke… rasasañcetanā loke… phoṭṭhabbasañcetanā loke… dhammasañcetanā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etthesā taṇhā uppajjamānā uppajjati, ettha nivisamānā nivisati.

“형색에 대한 의도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소리에 대한 의도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냄새에 대한 의도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맛에 대한 의도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감촉에 대한 의도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법에 대한 의도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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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10/133.15 · 교차 검사

‘‘Rūpataṇhā loke… saddataṇhā loke… gandhataṇhā loke… rasataṇhā loke… phoṭṭhabbataṇhā loke… dhammataṇhā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etthesā taṇhā uppajjamānā uppajjati, ettha nivisamānā nivisati.

“형색에 대한 갈애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소리에 대한 갈애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냄새에 대한 갈애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맛에 대한 갈애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감촉에 대한 갈애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법에 대한 갈애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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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10/133.16 · 교차 검사

‘‘Rūpavitakko loke… saddavitakko loke… gandhavitakko loke… rasavitakko loke… phoṭṭhabbavitakko loke… dhammavitakko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etthesā taṇhā uppajjamānā uppajjati, ettha nivisamānā nivisati.

“형색에 대해 일으킨 생각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소리에 대해 일으킨 생각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냄새에 대해 일으킨 생각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맛에 대해 일으킨 생각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감촉에 대해 일으킨 생각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법에 대해 일으킨 생각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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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10/133.17 · 교차 검사

‘‘Rūpavicāro loke… saddavicāro loke… gandhavicāro loke… rasavicāro loke… phoṭṭhabbavicāro loke… dhammavicāro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etthesā taṇhā uppajjamānā uppajjati, ettha nivisamānā nivisati.

“형색에 대한 지속적 고찰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소리에 대한 지속적 고찰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냄새에 대한 지속적 고찰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맛에 대한 지속적 고찰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감촉에 대한 지속적 고찰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법에 대한 지속적 고찰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서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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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10/133.1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것을 괴로움이 생겨남이라는 거룩한 진리라 한다.

Idaṃ vuccati, bhikkhave, dukkhasamudayaṃ ariyasaccaṃ.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괴로움의 일어남의 성스러운 진리라 한다.

PN:mn10/133.19 · 교차 검사

소멸의 진리에 대한 해설Nirodhasaccaniddeso

134

비구들이여, 괴로움이 사라짐이라는 거룩한 진리란 무엇인가? 바로 그 갈애가 남김없이 빛을 잃고 그치는 것이다. 그 갈애를 놓아 버리고, 내던지고, 풀려나고, 매달리지 않는 것이다.

‘‘Katamañca, bhikkhave, dukkhanirodhaṃ ariyasaccaṃ?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괴로움의 소멸의 성스러운 진리인가?

PN:mn10/134.1 · 교차 검사

Yo tassāyeva taṇhāya asesavirāganirodho cāgo paṭinissaggo mutti anālayo.

바로 그 갈애가 남김없이 탐욕이 사라져 소멸함, 버림, 놓아버림, 벗어남, 매달리지 않음이다.

PN:mn10/134.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런데 이 갈애는 어디에서 버려지며, 어디에서 그치는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 바로 거기에서 이 갈애는 버려지고, 거기에서 그친다. 그렇다면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은 무엇인가?

‘‘Sā kho panesā, bhikkhave, taṇhā kattha pahīyamānā pahīyati, kattha nirujjhamānā nirujjhati?

“그러면 비구들이여, 이 갈애는 어디서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어디서 소멸하면서 소멸하는가?

PN:mn10/134.3 · 교차 검사

Yaṃ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etthesā taṇhā pahīyamānā pahīyati, ettha nirujjhamānā nirujjhati.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PN:mn10/134.4 · 교차 검사

‘‘Kiñca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그러면 세상에서 무엇이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인가?

PN:mn10/134.5 · 교차 검사

세상에서 눈은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바로 거기에서 이 갈애는 버려지고, 거기에서 그친다. 귀, 코, 혀, 몸, 마음도 그렇다. 형상, 소리, 냄새, 맛, 닿는 것, 마음의 대상 또한 그러하다. 눈의 의식, 귀의 의식, 코의 의식, 혀의 의식, 몸의 의식, 마음의 의식도 같다. 눈의 접촉, 귀의 접촉, 코의 접촉, 혀의 접촉, 몸의 접촉, 마음의 접촉도 그렇다. 눈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 귀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 코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도 그렇다. 혀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 몸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 마음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 또한 그러하다. 형상의 인식, 소리의 인식, 냄새의 인식도 같다. 맛의 인식, 닿는 것의 인식, 마음의 대상의 인식도 그렇다. 형상에 대한 의도, 소리에 대한 의도, 냄새에 대한 의도도 그렇다. 맛에 대한 의도, 닿는 것에 대한 의도, 마음의 대상에 대한 의도 또한 그러하다. 형상에 대한 갈애, 소리에 대한 갈애, 냄새에 대한 갈애도 같다. 맛에 대한 갈애, 닿는 것에 대한 갈애, 마음의 대상에 대한 갈애도 그렇다. 형상에 대한 생각, 소리에 대한 생각, 냄새에 대한 생각도 그렇다. 맛에 대한 생각, 닿는 것에 대한 생각, 마음의 대상에 대한 생각 또한 그러하다. 형상에 대한 숙고, 소리에 대한 숙고, 냄새에 대한 숙고도 같다. 맛에 대한 숙고, 닿는 것에 대한 숙고, 마음의 대상에 대한 숙고도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바로 거기에서 이 갈애는 버려지고, 거기에서 그친다.

Cakkhu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etthesā taṇhā pahīyamānā pahīyati, ettha nirujjhamānā nirujjhati.

눈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PN:mn10/134.6 · 교차 검사

Sotaṃ loke…pe… ghānaṃ loke… jivhā loke… kāyo loke… mano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etthesā taṇhā pahīyamānā pahīyati, ettha nirujjhamānā nirujjhati.

귀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코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혀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몸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마노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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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10/134.7 · 교차 검사

‘‘Rūpā loke… saddā loke… gandhā loke… rasā loke… phoṭṭhabbā loke… dhammā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etthesā taṇhā pahīyamānā pahīyati, ettha nirujjhamānā nirujjhati.

“형색들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소리들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냄새들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맛들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감촉들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법들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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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10/134.8 · 교차 검사

‘‘Cakkhuviññāṇaṃ loke… sotaviññāṇaṃ loke… ghānaviññāṇaṃ loke… jivhāviññāṇaṃ loke… kāyaviññāṇaṃ loke… manoviññāṇaṃ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etthesā taṇhā pahīyamānā pahīyati, ettha nirujjhamānā nirujjhati.

“눈의 의식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귀의 의식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코의 의식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혀의 의식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몸의 의식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마노의 의식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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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10/134.9 · 교차 검사

‘‘Cakkhusamphasso loke… sotasamphasso loke… ghānasamphasso loke… jivhāsamphasso loke… kāyasamphasso loke… manosamphasso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etthesā taṇhā pahīyamānā pahīyati, ettha nirujjhamānā nirujjhati.

“눈의 접촉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귀의 접촉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코의 접촉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혀의 접촉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몸의 접촉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마노의 접촉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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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10/134.10 · 교차 검사

‘‘Cakkhusamphassajā vedanā loke… sotasamphassajā vedanā loke… ghānasamphassajā vedanā loke… jivhāsamphassajā vedanā loke… kāyasamphassajā vedanā loke… manosamphassajā vedanā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etthesā taṇhā pahīyamānā pahīyati, ettha nirujjhamānā nirujjhati.

“눈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귀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코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혀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몸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마노의 접촉에서 생긴 느낌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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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10/134.11 · 교차 검사

‘‘Rūpasaññā loke… saddasaññā loke… gandhasaññā loke… rasasaññā loke… phoṭṭhabbasaññā loke… dhammasaññā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etthesā taṇhā pahīyamānā pahīyati, ettha nirujjhamānā nirujjhati.

“형색에 대한 인식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소리에 대한 인식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냄새에 대한 인식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맛에 대한 인식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감촉에 대한 인식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법에 대한 인식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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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10/134.12 · 교차 검사

‘‘Rūpasañcetanā loke… saddasañcetanā loke… gandhasañcetanā loke… rasasañcetanā loke… phoṭṭhabbasañcetanā loke… dhammasañcetanā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etthesā taṇhā pahīyamānā pahīyati, ettha nirujjhamānā nirujjhati.

“형색에 대한 의도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소리에 대한 의도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냄새에 대한 의도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맛에 대한 의도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감촉에 대한 의도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법에 대한 의도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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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10/134.13 · 교차 검사

‘‘Rūpataṇhā loke… saddataṇhā loke… gandhataṇhā loke… rasataṇhā loke… phoṭṭhabbataṇhā loke… dhammataṇhā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etthesā taṇhā pahīyamānā pahīyati, ettha nirujjhamānā nirujjhati.

“형색에 대한 갈애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소리에 대한 갈애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냄새에 대한 갈애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맛에 대한 갈애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감촉에 대한 갈애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법에 대한 갈애는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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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10/134.14 · 교차 검사

‘‘Rūpavitakko loke… saddavitakko loke… gandhavitakko loke… rasavitakko loke… phoṭṭhabbavitakko loke… dhammavitakko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etthesā taṇhā pahīyamānā pahīyati, ettha nirujjhamānā nirujjhati.

“형색에 대해 일으킨 생각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소리에 대해 일으킨 생각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냄새에 대해 일으킨 생각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맛에 대해 일으킨 생각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감촉에 대해 일으킨 생각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법에 대해 일으킨 생각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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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10/134.15 · 교차 검사

‘‘Rūpavicāro loke… saddavicāro loke… gandhavicāro loke… rasavicāro loke… phoṭṭhabbavicāro loke… dhammavicāro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형색에 대한 지속적 고찰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소리에 대한 지속적 고찰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냄새에 대한 지속적 고찰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맛에 대한 지속적 고찰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감촉에 대한 지속적 고찰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법에 대한 지속적 고찰은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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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10/134.16 · 교차 검사

Etthesā taṇhā pahīyamānā pahīyati, ettha nirujjhāmānā nirujjhati.

거기서 이 갈애가 버려지면서 버려지고, 거기서 소멸하면서 소멸한다.

PN:mn10/134.1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것을 괴로움이 사라짐이라는 거룩한 진리라 한다.

Idaṃ vuccati, bhikkhave, dukkhanirodhaṃ ariyasaccaṃ.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괴로움의 소멸의 성스러운 진리라 한다.

PN:mn10/134.18 · 교차 검사

도의 진리에 대한 해설Maggasaccaniddeso

135

비구들이여, 괴로움이 사라짐으로 이끄는 길이라는 거룩한 진리란 무엇인가? 바로 이 거룩한 여덟 갈래의 길이다. 곧 이러하다. 바른 견해,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계, 바른 노력, 바른 마음챙김, 바른 집중이다.

‘‘Katamañca, bhikkhave,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 ariyasaccaṃ?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의 성스러운 진리인가?

PN:mn10/135.1 · 교차 검사

Ayameva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seyyathidaṃ –

바로 이 여덟 가지 요소를 갖춘 성스러운 길이니, 곧 이러하다 —

PN:mn10/135.2 · 교차 검사

sammādiṭṭhi sammāsaṅkappo sammāvācā sammākammanto sammāājīvo sammāvāyāmo sammāsati sammāsamādhi.

바른 견해, 바른 사유,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계, 바른 정진, 바른 마음챙김, 바른 삼매이다.

PN:mn10/135.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바른 견해란 무엇인가? 괴로움을 아는 것, 괴로움이 생겨남을 아는 것이다. 괴로움이 사라짐을 아는 것, 괴로움이 사라짐으로 이끄는 길을 아는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바른 견해라 한다.

‘‘Katamā ca, bhikkhave, sammādiṭṭhi?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바른 견해인가?

PN:mn10/135.4 · 교차 검사

Yaṃ kho, bhikkhave, dukkhe ñāṇaṃ, dukkhasamudaye ñāṇaṃ, dukkhanirodhe ñāṇaṃ, dukkhanirodhagāminiyā paṭipadāya ñāṇaṃ.

비구들이여, 괴로움에 대한 앎, 괴로움의 일어남에 대한 앎, 괴로움의 소멸에 대한 앎,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에 대한 앎이다.

PN:mn10/135.5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sammādiṭṭhi.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바른 견해라 한다.

PN:mn10/135.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바른 생각이란 무엇인가? 욕망에서 벗어나려는 생각, 해치려는 마음이 없는 생각, 괴롭히려는 마음이 없는 생각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바른 생각이라 한다.

‘‘Katamo ca, bhikkhave, sammāsaṅkappo?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바른 사유인가?

PN:mn10/135.7 · 교차 검사

Nekkhammasaṅkappo abyāpādasaṅkappo avihiṃsāsaṅkappo.

떨쳐 버림의 사유, 악의 없음의 사유, 해치지 않음의 사유이다.

PN:mn10/135.8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sammāsaṅkappo.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바른 사유라 한다.

PN:mn10/135.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바른 말이란 무엇인가? 거짓말을 삼가고, 이간하는 말을 삼가고, 거친 말을 삼가고, 쓸데없는 잡담을 삼가는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바른 말이라 한다.

‘‘Katamā ca, bhikkhave, sammāvācā?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바른 말인가?

PN:mn10/135.10 · 교차 검사

Musāvādā veramaṇī, pisuṇāya vācāya veramaṇī, pharusāya vācāya veramaṇī, samphappalāpā veramaṇī.

거짓말을 삼가는 것, 이간하는 말을 삼가는 것, 거친 말을 삼가는 것, 쓸데없는 말을 삼가는 것이다.

PN:mn10/135.11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sammāvācā.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바른 말이라 한다.

PN:mn10/135.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바른 행위란 무엇인가? 산 목숨을 해치는 일,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 감각적 쾌락에서 저지르는 그릇된 행실을 삼가는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바른 행위라 한다.

‘‘Katamo ca, bhikkhave, sammākammanto?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바른 행위인가?

PN:mn10/135.13 · 교차 검사

Pāṇātipātā veramaṇī, adinnādānā veramaṇī, kāmesumicchācārā veramaṇī.

살아 있는 것을 죽이기를 삼가는 것, 주지 않은 것을 갖기를 삼가는 것, 감각적 욕망에 잘못 빠지기를 삼가는 것이다.

PN:mn10/135.14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sammākammanto.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바른 행위라 한다.

PN:mn10/135.1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바른 생계란 무엇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거룩한 제자는 그릇된 생계를 버리고 바른 생계로 삶을 꾸려 간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바른 생계라 한다.

‘‘Katamo ca, bhikkhave, sammāājīvo?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바른 생계인가?

PN:mn10/135.16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ariyasāvako micchāājīvaṃ pahāya sammāājīvena jīvitaṃ kappeti.

비구들이여, 여기 성스러운 제자는 그릇된 생계를 버리고 바른 생계로 삶을 꾸린다.

PN:mn10/135.17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sammāājīvo.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바른 생계라 한다.

PN:mn10/135.1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바른 노력이란 무엇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의욕을 내고, 애쓰고, 정진을 일으키고, 마음을 다잡아 힘쓴다. 먼저 아직 생기지 않은 나쁘고 해로운 것들이 생기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이어서 이미 생긴 나쁘고 해로운 것들을 버리려는 것이다. 또 아직 생기지 않은 이로운 것들이 생기게 하려는 것이다. 끝으로 이미 생긴 이로운 것들이 머물고 사라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더욱 늘어나고, 널리 퍼지고, 닦여서 가득 차게 하려는 것이기도 하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바른 노력이라 한다.

‘‘Katamo ca, bhikkhave, sammāvāyāmo?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바른 정진인가?

PN:mn10/135.19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anuppannānaṃ pāpakānaṃ akusalānaṃ dhammānaṃ anuppādāya chandaṃ janeti vāyamati vīriyaṃ ārabhati cittaṃ paggaṇhāti padaha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일어나지 않게 하려고 열의를 내고, 애쓰고, 정진을 다하고, 마음을 다잡고, 힘쓴다;

PN:mn10/135.20 · 교차 검사

uppannānaṃ pāpakānaṃ akusalānaṃ dhammānaṃ pahānāya chandaṃ janeti vāyamati vīriyaṃ ārabhati cittaṃ paggaṇhāti padahati;

이미 일어난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버리려고 열의를 내고, 애쓰고, 정진을 다하고, 마음을 다잡고, 힘쓴다;

PN:mn10/135.21 · 교차 검사

anuppannānaṃ kusalānaṃ dhammānaṃ uppādāya chandaṃ janeti vāyamati vīriyaṃ ārabhati cittaṃ paggaṇhāti padahati;

아직 일어나지 않은 유익한 법들을 일으키려고 열의를 내고, 애쓰고, 정진을 다하고, 마음을 다잡고, 힘쓴다;

PN:mn10/135.22 · 교차 검사

uppannānaṃ kusalānaṃ dhammānaṃ ṭhitiyā asammosāya bhiyyobhāvāya vepullāya bhāvanāya pāripūriyā chandaṃ janeti vāyamati vīriyaṃ ārabhati cittaṃ paggaṇhāti padahati.

이미 일어난 유익한 법들을 지속시키고, 잊지 않고, 더욱 자라게 하고, 넓히고, 닦아서 완성하려고 열의를 내고, 애쓰고, 정진을 다하고, 마음을 다잡고, 힘쓴다.

PN:mn10/135.23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sammāvāyāmo.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바른 정진이라 한다.

PN:mn10/135.2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바른 마음챙김이란 무엇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열심히 하고, 분명히 알며, 마음을 챙긴다. 세상에 대한 탐욕과 우울을 다스리면서 몸에서 몸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 같은 태도로 느낌들에서 느낌을, 마음에서 마음을, 법들에서 법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바른 마음챙김이라 한다.

‘‘Katamā ca, bhikkhave, sammāsati?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바른 마음챙김인가?

PN:mn10/135.25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mn10/135.26 · 교차 검사

vedanāsu vedan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mn10/135.27 · 교차 검사

citte citt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mn10/135.28 · 교차 검사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mn10/135.29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sammāsati.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바른 마음챙김이라 한다.

PN:mn10/135.3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바른 집중이란 무엇인가? 여기 비구들이여, 비구는 감각적 욕망에서 멀리 떠나고, 해로운 것들에서 멀리 떠난다. 그리고 생각과 숙고가 있고, 멀리 떠남에서 생긴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첫째 선정에 들어 지낸다. 생각과 숙고가 가라앉아 안으로 고요해지고, 마음이 한곳으로 모인다. 생각도 숙고도 없이 집중에서 생긴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둘째 선정에 들어 지낸다. 기쁨에 대한 탐착도 사라져 평온하게 지낸다. 마음을 챙기고 분명히 알면서 몸으로 즐거움을 느낀다. 거룩한 이들이 '평온하고 마음을 챙기며 즐겁게 지낸다'고 말하는 셋째 선정에 들어 지낸다. 즐거움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린다. 앞서 이미 흡족함과 우울도 사라졌다. 그래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평온과 마음챙김으로 청정한 넷째 선정에 들어 지낸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바른 집중이라 한다.

‘‘Katamo ca, bhikkhave, sammāsamādhi?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바른 삼매인가?

PN:mn10/135.31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savitakkaṃ savicāraṃ vivekajaṃ pītisukhaṃ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떠나,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고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초선(初禪)에 들어 머문다.

PN:mn10/135.32 · 교차 검사

Vitakkavicārānaṃ vūpasamā ajjhattaṃ sampasādanaṃ cetaso ekodibhāvaṃ avitakkaṃ avicāraṃ samādhijaṃ pītisukhaṃ du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가라앉아, 안으로 고요하고 마음이 한곳에 모이며, 일으킨 생각도 없고 지속적 고찰도 없이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2선에 들어 머문다.

PN:mn10/135.33 · 교차 검사

Pītiyā ca virāgā upekkhako ca viharati, sato ca sampajāno, sukhañca kāyena paṭisaṃvedeti, yaṃ taṃ ariyā ācikkhanti ‘upekkhako satimā sukhavihārī’ti ta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희열이 스러져 평온하게 머물고, 마음을 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몸으로 행복을 느낀다. 성자들이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하게 머문다’고 말하는 그 제3선에 들어 머문다.

PN:mn10/135.34 · 교차 검사

Sukhassa ca pahānā dukkhassa ca pahānā pubbeva somanassadomanassānaṃ atthaṅgamā adukkhamasukhaṃ upekkhāsatipārisuddhiṃ catutth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행복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리고, 그 이전에 이미 기쁨과 근심이 사라졌으므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평온으로 마음챙김이 청정해진 제4선에 들어 머문다.

PN:mn10/135.35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sammāsamādhi.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바른 삼매라 한다.

PN:mn10/135.3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것을 괴로움이 사라짐으로 이끄는 길이라는 거룩한 진리라 한다.

Idaṃ vuccati, bhikkhave,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 ariyasaccaṃ.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의 성스러운 진리라 한다.

PN:mn10/135.37 · 교차 검사

136

이렇게 그는 안으로 법들에서 법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 밖으로도, 안팎으로도 그렇게 살피며 지낸다. 법들이 일어나는 모습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 스러지는 모습과, 일어나고 스러지는 모습도 그렇게 살피며 지낸다. 또 '법들이 있구나' 하는 마음챙김이 그에게 뚜렷이 자리한다. 그것은 오직 앎과 되새김이 되는 만큼만이다. 그는 아무것에도 의지하지 않고 지내며, 세상의 어떤 것도 붙들지 않는다.[불확실]

‘‘Iti ajjhattaṃ vā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bahiddhā vā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ajjhattabahiddhā vā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이와 같이 그는 안으로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밖으로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안팎으로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36.1 · 교차 검사

samudayadhammānupassī vā dhammesu viharati, vayadhammānupassī vā dhammesu viharati, samudayavayadhammānupassī vā dhammesu viharati.

법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법에서 사라지는 현상을 거듭 살피며 머물거나, 법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현상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36.2 · 교차 검사

‘Atthi dhammā’ti vā panassa sati paccupaṭṭhitā hoti.

또는 ‘법이 있구나’ 하는 마음챙김이 그에게 확립된다.

PN:mn10/136.3 · 교차 검사

Yāvadeva ñāṇamattāya paṭissatimattāya anissito ca viharati, na ca kiñci loke upādiyati.

그것은 오직 앎을 위한 만큼, 오직 이어지는 마음챙김을 위한 만큼이다. 그는 의지하지 않고 머물며, 세상에서 어떤 것도 취하지 않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10/136.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네 가지 거룩한 진리를 두고 법들에서 법을 따라 살피며 지낸다. 진리 편이 끝났다. 법을 따라 살피는 수행이 끝났다.

Evampi kho, bhikkhave, bhikkhu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catūsu ariyasaccesu.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도 비구는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라는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PN:mn10/136.5 · 교차 검사

Saccapabbaṃ niṭṭhitaṃ.

진리에 대한 부분이 끝났다.

PN:mn10/136.6 · 교차 검사

Dhammānupassanā niṭṭhitā.

법을 거듭 살핌이 끝났다.

PN:mn10/136.7 · 교차 검사

137

비구들이여, 누구든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칠 년 동안 이렇게 닦는다고 하자. 그는 두 가지 결실 가운데 하나를 기대할 수 있다. 지금 여기에서 궁극의 앎을 얻거나, 집착의 남음이 있다면 돌아오지 않는 경지를 얻는 것이다.[불확실]

‘‘Yo hi koci, bhikkhave, ime cattāro satipaṭṭhāne evaṃ bhāveyya satta vassāni, tassa dvinnaṃ phalānaṃ aññataraṃ phalaṃ pāṭikaṅkhaṃ diṭṭheva dhamme aññā;

“비구들이여, 누구든지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이와 같이 일곱 해 동안 닦으면, 그에게는 두 가지 결실 가운데 하나가 기대된다. 곧 지금 여기에서 구경의 앎이거나;

PN:mn10/137.1 · 교차 검사

sati vā upādisese anāgāmitā.

취착의 남음이 있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경지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10/137.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칠 년은 그만두자. 육 년, 오 년, 사 년, 삼 년, 이 년, 일 년 동안 이렇게 닦는다 해도 같다. 비구들이여, 일 년도 그만두자.

‘‘Tiṭṭhantu, bhikkhave, satta vassāni.

“비구들이여, 일곱 해는 그만두자.

PN:mn10/137.3 · 교차 검사

Yo hi koci, bhikkhave, ime cattāro satipaṭṭhāne evaṃ bhāveyya cha vassāni…pe… pañca vassāni… cattāri vassāni… tīṇi vassāni… dve vassāni… ekaṃ vassaṃ… tiṭṭhatu, bhikkhave, ekaṃ vassaṃ.

비구들이여, 누구든지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이와 같이 여섯 해 동안 닦으면, 그에게는 두 가지 결실 가운데 하나가 기대된다. 곧 지금 여기에서 구경의 앎이거나, 취착의 남음이 있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경지이다. 다섯 해 동안 닦으면, 그에게는 두 가지 결실 가운데 하나가 기대된다. 곧 지금 여기에서 구경의 앎이거나, 취착의 남음이 있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경지이다. 네 해 동안 닦으면, 그에게는 두 가지 결실 가운데 하나가 기대된다. 곧 지금 여기에서 구경의 앎이거나, 취착의 남음이 있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경지이다. 세 해 동안 닦으면, 그에게는 두 가지 결실 가운데 하나가 기대된다. 곧 지금 여기에서 구경의 앎이거나, 취착의 남음이 있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경지이다. 두 해 동안 닦으면, 그에게는 두 가지 결실 가운데 하나가 기대된다. 곧 지금 여기에서 구경의 앎이거나, 취착의 남음이 있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경지이다. 한 해 동안 닦으면, 그에게는 두 가지 결실 가운데 하나가 기대된다. 곧 지금 여기에서 구경의 앎이거나, 취착의 남음이 있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경지이다. 비구들이여, 한 해도 그만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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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10/137.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누구든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칠 개월 동안 이렇게 닦는다고 하자. 그는 두 가지 결실 가운데 하나를 기대할 수 있다. 지금 여기에서 궁극의 앎을 얻거나, 집착의 남음이 있다면 돌아오지 않는 경지를 얻는 것이다.[불확실]

Yo hi koci, bhikkhave, ime cattāro satipaṭṭhāne evaṃ bhāveyya satta māsāni, tassa dvinnaṃ phalānaṃ aññataraṃ phalaṃ pāṭikaṅkhaṃ diṭṭheva dhamme aññā;

비구들이여, 누구든지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이와 같이 일곱 달 동안 닦으면, 그에게는 두 가지 결실 가운데 하나가 기대된다. 곧 지금 여기에서 구경의 앎이거나;

PN:mn10/137.5 · 교차 검사

sati vā upādisese anāgāmitā.

취착의 남음이 있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경지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10/137.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칠 개월은 그만두자.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이렇게 육 개월, 오 개월, 사 개월, 삼 개월 동안 닦는다 해도 같다. 이 개월, 한 달, 반 달 동안 닦는다 해도 같다. 비구들이여, 반 달도 그만두자.

Tiṭṭhantu, bhikkhave, satta māsāni.

비구들이여, 일곱 달은 그만두자.

PN:mn10/137.7 · 교차 검사

Yo hi koci, bhikkhave, ime cattāro satipaṭṭhāne evaṃ bhāveyya cha māsāni…pe… pañca māsāni… cattāri māsāni… tīṇi māsāni… dve māsāni… ekaṃ māsaṃ… aḍḍhamāsaṃ… tiṭṭhatu, bhikkhave, aḍḍhamāso.

비구들이여, 누구든지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이와 같이 여섯 달 동안 닦으면, 그에게는 두 가지 결실 가운데 하나가 기대된다. 곧 지금 여기에서 구경의 앎이거나, 취착의 남음이 있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경지이다. 다섯 달 동안 닦으면, 그에게는 두 가지 결실 가운데 하나가 기대된다. 곧 지금 여기에서 구경의 앎이거나, 취착의 남음이 있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경지이다. 네 달 동안 닦으면, 그에게는 두 가지 결실 가운데 하나가 기대된다. 곧 지금 여기에서 구경의 앎이거나, 취착의 남음이 있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경지이다. 세 달 동안 닦으면, 그에게는 두 가지 결실 가운데 하나가 기대된다. 곧 지금 여기에서 구경의 앎이거나, 취착의 남음이 있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경지이다. 두 달 동안 닦으면, 그에게는 두 가지 결실 가운데 하나가 기대된다. 곧 지금 여기에서 구경의 앎이거나, 취착의 남음이 있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경지이다. 한 달 동안 닦으면, 그에게는 두 가지 결실 가운데 하나가 기대된다. 곧 지금 여기에서 구경의 앎이거나, 취착의 남음이 있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경지이다. 반달 동안 닦으면, 그에게는 두 가지 결실 가운데 하나가 기대된다. 곧 지금 여기에서 구경의 앎이거나, 취착의 남음이 있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경지이다. 비구들이여, 반달도 그만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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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n10/137.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누구든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이레 동안 이렇게 닦는다고 하자. 그는 두 가지 결실 가운데 하나를 기대할 수 있다. 지금 여기에서 궁극의 앎을 얻거나, 집착의 남음이 있다면 돌아오지 않는 경지를 얻는 것이다.[불확실]

Yo hi koci, bhikkhave, ime cattāro satipaṭṭhāne evaṃ bhāveyya sattāhaṃ, tassa dvinnaṃ phalānaṃ aññataraṃ phalaṃ pāṭikaṅkhaṃ diṭṭheva dhamme aññā sati vā upādisese anāgāmitā’’ti.

비구들이여, 누구든지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이와 같이 이레 동안 닦으면, 그에게는 두 가지 결실 가운데 하나가 기대된다. 곧 지금 여기에서 구경의 앎이거나, 취착의 남음이 있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경지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10/137.9 · 교차 검사

138

'비구들이여, 이 길은 하나로 곧장 가는 길이다. 중생을 청정하게 하고, 슬픔과 한탄을 넘어서게 한다. 아픔과 우울을 사라지게 하고, 바른 방법을 얻게 하며, 열반을 몸소 실현하게 한다. 곧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다.'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 때문에 말한 것이다.

‘‘‘Ekāyano ayaṃ, bhikkhave, maggo sattānaṃ visuddhiyā sokaparidevānaṃ samatikkamāya dukkhadomanassānaṃ atthaṅgamāya ñāyassa adhigamāya nibbānassa sacchikiriyāya yadidaṃ cattāro satipaṭṭhānā’ti.

“‘비구들이여, 이 길은 중생들의 청정을 위하고, 슬픔과 비탄을 건너기 위하고, 괴로움과 근심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고, 옳은 방법을 얻기 위하고, 열반을 실현하기 위한 오직 하나뿐인 길이니, 곧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다.’

PN:mn10/138.1 · 교차 검사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nti.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mn10/138.2 · 교차 검사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기쁜 마음이 든 그 비구들은 세존께서 하신 말씀을 반갑게 받아들였다.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PN:mn10/138.3 · 교차 검사

Attamanā te bhikkhū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unti.

비구들은 크게 기뻐하며 세존의 말씀을 받들었다.

PN:mn10/138.4 · 교차 검사

열 번째 대념처경이 끝났다.

Mahāsatipaṭṭhānasuttaṃ niṭṭhitaṃ dasamaṃ.

마하사띠빳타나 경이 끝났다. 열 번째이다.

PN:mn10/138.5 · 교차 검사

Mūlapariyāyavaggo niṭṭhito paṭhamo.

물라빠리야야 품이 끝났다. 첫 번째이다.

PN:mn10/138.6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요약 게송은 —

PN:mn10/138.7 · 교차 검사

Mūlasusaṃvaradhammadāyādā, bheravānaṅgaṇākaṅkheyyavatthaṃ;

물라(뿌리)와 수삼와라(잘 단속함)와 담마다야다(법의 상속자), 베라와(두려움)와 아낭가나(흠 없음)와 아깡케이야(원한다면)와 왓타(옷감);

PN:mn10/138.8 · 교차 검사

Sallekhasammādiṭṭhisatipaṭṭhaṃ, vaggavaro asamo susamatto.

살레카(지워 없앰)와 삼마딧티(바른 견해)와 사띠빳타(마음챙김의 확립), 으뜸가는 품이니, 견줄 데 없이 온전히 갖추어졌다.

PN:mn10/138.9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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