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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137

여섯 감각영역 분석 경

Saḷāyatanavibhaṅg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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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Saḷāyatanavibhaṅgasuttaṃ

7. 여섯 감각영역 분석 경

PN:mn137/0.3 · 교차 검사

304

나는 이렇게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사밧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의 동산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PN:mn137/304.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PN:mn137/304.2 · 교차 검사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PN:mn137/304.3 · 교차 검사

‘‘bhikkhavo’’ti.

“비구들이여.”

PN:mn137/304.4 · 교차 검사

‘‘Bhadante’’ti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PN:mn137/304.5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mn137/304.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내가 그대들에게 여섯 감각 영역의 분석을 설명하겠다. 잘 듣고, 새겨서 마음을 기울여라. 이제 말하겠다." "예,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saḷāyatanavibhaṅgaṃ vo, bhikkhave, desessāmi.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여섯 감각영역의 분석을 가르치리라.

PN:mn137/304.7 · 교차 검사

Taṃ suṇātha, sādhukaṃ manasi karotha;

그것을 들어라, 마음을 잘 기울여라.

PN:mn137/304.8 · 교차 검사

bhāsissāmī’’ti.

이제 말하리라.”

PN:mn137/304.9 · 교차 검사

‘‘Evaṃ, bhante’’ti kho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PN:mn137/304.10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mn137/304.11 · 교차 검사

"'안의 감각 영역 여섯을 알아야 한다. 밖의 감각 영역 여섯도 알아야 한다. 의식의 무리 여섯과 접촉의 무리 여섯도 알아야 한다. 마음이 살피는 것 열여덟과, 존재가 딛고 서는 자리 서른여섯도 알아야 한다. 그중에서 이것에 의지해 저것을 버려라. 성자가 따르는 마음챙김의 토대는 세 가지다. 이것을 따르면 스승은 무리를 가르칠 자격이 있다. 그런 스승은 길들일 수 있는 이를 다루는 이들 가운데 위없는 조련사라 불린다.' 이것이 여섯 감각 영역의 분석에 대한 요약이다.[불확실]

‘‘‘Cha ajjhattikāni āyatanāni veditabbāni, cha bāhirāni āyatanāni veditabbāni, cha viññāṇakāyā veditabbā, cha phassakāyā veditabbā, aṭṭhārasa manopavicārā veditabbā, chattiṃsa sattapadā veditabbā, tatra idaṃ nissāya idaṃ pajahatha, tayo satipaṭṭhānā yadariyo sevati yadariyo sevamāno satthā gaṇamanusāsitumarahati, so vuccati yoggācariyānaṃ anuttaro purisadammasārathī’ti –

“‘여섯 안의 감각영역을 알아야 한다, 여섯 밖의 감각영역을 알아야 한다, 여섯 의식의 무리를 알아야 한다, 여섯 접촉의 무리를 알아야 한다, 열여덟 가지 마음의 살핌을 알아야 한다, 서른여섯 가지 존재의 자리를 알아야 한다, 거기서 이것에 의지하여 이것을 버려라, 성자가 익히는 세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 있으니 그것을 익히는 성자인 스승은 무리를 가르치기에 합당하다, 그를 조련하는 스승들 가운데 위없는, 사람을 길들여 이끄는 이라 한다’[불확실]

불확실 —

PN:mn137/304.12 · 교차 검사

ayamuddeso saḷāyatanavibhaṅgassa.

이것이 여섯 감각영역 분석의 요목이다.

PN:mn137/304.13 · 교차 검사

305

"'안의 감각 영역 여섯을 알아야 한다.' 내가 이렇게 말했다. 이것은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눈의 영역, 귀의 영역, 코의 영역, 혀의 영역, 몸의 영역, 마음의 영역이다. '안의 감각 영역 여섯을 알아야 한다.' 내가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Cha ajjhattikāni āyatanāni veditabbānī’ti –

“‘여섯 안의 감각영역을 알아야 한다’ —

PN:mn137/305.1 · 교차 검사

iti kho panetaṃ vuttaṃ.

이렇게 말했다.

PN:mn137/305.2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한 것인가?

PN:mn137/305.3 · 교차 검사

‘Cakkhāyatanaṃ sotāyatanaṃ ghānāyatanaṃ jivhāyatanaṃ kāyāyatanaṃ manāyatanaṃ –

‘눈의 감각영역, 귀의 감각영역, 코의 감각영역, 혀의 감각영역, 몸의 감각영역, 마음의 감각영역 —

PN:mn137/305.4 · 교차 검사

cha ajjhattikāni āyatanāni veditabbānī’ti –

여섯 안의 감각영역을 알아야 한다’ —

PN:mn137/305.5 · 교차 검사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mn137/305.6 · 교차 검사

"'밖의 감각 영역 여섯을 알아야 한다.' 내가 이렇게 말했다. 이것은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형상의 영역, 소리의 영역, 냄새의 영역, 맛의 영역, 닿음의 영역, 법의 영역이다. '밖의 감각 영역 여섯을 알아야 한다.' 내가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Cha bāhirāni āyatanāni veditabbānī’ti –

“‘여섯 밖의 감각영역을 알아야 한다’ —

PN:mn137/305.7 · 교차 검사

iti kho panetaṃ vuttaṃ.

이렇게 말했다.

PN:mn137/305.8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한 것인가?

PN:mn137/305.9 · 교차 검사

‘Rūpāyatanaṃ saddāyatanaṃ gandhāyatanaṃ rasāyatanaṃ phoṭṭhabbāyatanaṃ dhammāyatanaṃ –

‘형색의 감각영역, 소리의 감각영역, 냄새의 감각영역, 맛의 감각영역, 감촉의 감각영역, 법의 감각영역 —

PN:mn137/305.10 · 교차 검사

cha bāhirāni āyatanāni veditabbānī’ti –

여섯 밖의 감각영역을 알아야 한다’ —

PN:mn137/305.11 · 교차 검사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mn137/305.12 · 교차 검사

"'의식의 무리 여섯을 알아야 한다.' 내가 이렇게 말했다. 이것은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눈의 의식, 귀의 의식, 코의 의식, 혀의 의식, 몸의 의식, 마음의 의식이다. '의식의 무리 여섯을 알아야 한다.' 내가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Cha viññāṇakāyā veditabbā’ti –

“‘여섯 의식의 무리를 알아야 한다’ —

PN:mn137/305.13 · 교차 검사

iti kho panetaṃ vuttaṃ.

이렇게 말했다.

PN:mn137/305.14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한 것인가?

PN:mn137/305.15 · 교차 검사

‘Cakkhuviññāṇaṃ sotaviññāṇaṃ ghānaviññāṇaṃ jivhāviññāṇaṃ kāyaviññāṇaṃ manoviññāṇaṃ –

‘눈의 의식, 귀의 의식, 코의 의식, 혀의 의식, 몸의 의식, 마음의 의식 —

PN:mn137/305.16 · 교차 검사

cha viññāṇakāyā veditabbā’ti –

여섯 의식의 무리를 알아야 한다’ —

PN:mn137/305.17 · 교차 검사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mn137/305.18 · 교차 검사

"'접촉의 무리 여섯을 알아야 한다.' 내가 이렇게 말했다. 이것은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눈의 접촉, 귀의 접촉, 코의 접촉, 혀의 접촉, 몸의 접촉, 마음의 접촉이다. '접촉의 무리 여섯을 알아야 한다.' 내가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Cha phassakāyā veditabbā’ti –

“‘여섯 접촉의 무리를 알아야 한다’ —

PN:mn137/305.19 · 교차 검사

iti kho panetaṃ vuttaṃ.

이렇게 말했다.

PN:mn137/305.20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한 것인가?

PN:mn137/305.21 · 교차 검사

‘Cakkhusamphasso sotasamphasso ghānasamphasso jivhāsamphasso kāyasamphasso manosamphasso –

‘눈의 접촉, 귀의 접촉, 코의 접촉, 혀의 접촉, 몸의 접촉, 마음의 접촉 —

PN:mn137/305.22 · 교차 검사

cha phassakāyā veditabbā’ti –

여섯 접촉의 무리를 알아야 한다’ —

PN:mn137/305.23 · 교차 검사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mn137/305.24 · 교차 검사

"'마음이 살피는 것 열여덟을 알아야 한다.' 내가 이렇게 말했다. 이것은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눈으로 형상을 보면, 마음은 기쁨이 일어날 만한 형상을 살핀다. 근심이 일어날 만한 형상도 살피고, 평온이 일어날 만한 형상도 살핀다. 귀로 소리를 듣고, 코로 냄새를 맡고, 혀로 맛을 보고, 몸으로 닿음을 느끼고, 마음으로 법을 알 때도 같다. 각각 기쁨, 근심, 평온이 일어날 만한 것을 마음이 살핀다. 이렇게 기쁨을 살피는 것이 여섯, 근심을 살피는 것이 여섯, 평온을 살피는 것이 여섯이다. 그래서 마음이 살피는 것은 열여덟이다. 내가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Aṭṭhārasa manopavicārā veditabbā’ti –

“‘열여덟 가지 마음의 살핌을 알아야 한다’ —

PN:mn137/305.25 · 교차 검사

iti kho panetaṃ vuttaṃ.

이렇게 말했다.

PN:mn137/305.26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한 것인가?

PN:mn137/305.27 · 교차 검사

‘Cakkhunā rūpaṃ disvā somanassaṭṭhānīyaṃ rūpaṃ upavicarati, domanassaṭṭhānīyaṃ rūpaṃ upavicarati, upekkhāṭṭhānīyaṃ rūpaṃ upavicarati.

‘눈으로 형색을 보고서 기쁨의 바탕이 되는 형색을 살피고, 불만의 바탕이 되는 형색을 살피고, 평온의 바탕이 되는 형색을 살핀다.

PN:mn137/305.28 · 교차 검사

Sotena saddaṃ sutvā…pe… ghānena gandhaṃ ghāyitvā… jivhāya rasaṃ sāyitvā… kāyena phoṭṭhabbaṃ phusitvā… manasā dhammaṃ viññāya somanassaṭṭhānīyaṃ dhammaṃ upavicarati, domanassaṭṭhānīyaṃ dhammaṃ upavicarati, upekkhāṭṭhānīyaṃ dhammaṃ upavicarati.

귀로 소리를 듣고서 기쁨의 바탕이 되는 소리를 살피고, 불만의 바탕이 되는 소리를 살피고, 평온의 바탕이 되는 소리를 살핀다. 코로 냄새를 맡고서 기쁨의 바탕이 되는 냄새를 살피고, 불만의 바탕이 되는 냄새를 살피고, 평온의 바탕이 되는 냄새를 살핀다. 혀로 맛을 보고서 기쁨의 바탕이 되는 맛을 살피고, 불만의 바탕이 되는 맛을 살피고, 평온의 바탕이 되는 맛을 살핀다. 몸으로 감촉을 느끼고서 기쁨의 바탕이 되는 감촉을 살피고, 불만의 바탕이 되는 감촉을 살피고, 평온의 바탕이 되는 감촉을 살핀다. 마음으로 법을 알고서 기쁨의 바탕이 되는 법을 살피고, 불만의 바탕이 되는 법을 살피고, 평온의 바탕이 되는 법을 살핀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37:305.28에서 되살렸습니다.

PN:mn137/305.29 · 교차 검사

Iti cha somanassūpavicārā, cha domanassūpavicārā, cha upekkhūpavicārā, aṭṭhārasa manopavicārā veditabbā’ti –

이렇게 여섯 가지 기쁨의 살핌, 여섯 가지 불만의 살핌, 여섯 가지 평온의 살핌, 열여덟 가지 마음의 살핌을 알아야 한다’ —

PN:mn137/305.30 · 교차 검사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mn137/305.31 · 교차 검사

306

"'존재가 딛고 서는 자리 서른여섯을 알아야 한다.' 내가 이렇게 말했다. 이것은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기쁨, 근심, 평온에는 각각 두 가지가 있다. 세속에 얽매인 것 여섯과 벗어남에 의지한 것 여섯이다. 셋을 합치면 서른여섯이 된다.[불확실]

‘‘‘Chattiṃsa sattapadā veditabbā’ti –

“‘서른여섯 가지 존재의 자리를 알아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

PN:mn137/306.1 · 교차 검사

iti kho panetaṃ vuttaṃ.

이렇게 말했다.

PN:mn137/306.2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한 것인가?

PN:mn137/306.3 · 교차 검사

Cha gehasitāni somanassāni, cha nekkhammasitāni somanassāni, cha gehasitāni domanassāni, cha nekkhammasitāni domanassāni, cha gehasitā upekkhā, cha nekkhammasitā upekkhā.

여섯 가지 재가에 기댄 기쁨, 여섯 가지 출리에 기댄 기쁨, 여섯 가지 재가에 기댄 불만, 여섯 가지 출리에 기댄 불만, 여섯 가지 재가에 기댄 평온, 여섯 가지 출리에 기댄 평온이다.

PN:mn137/306.4 · 교차 검사

그러면 세속에 얽매인 기쁨 여섯이란 무엇인가? 눈으로 알 수 있는 형상이 있다. 그 형상은 바람직하고 사랑스럽고 마음에 들며, 마음을 끌고 세속의 즐거움과 이어져 있다. 이런 형상을 얻는다고 보면 기쁨이 일어난다. 예전에 얻었다가 지금은 지나가 사라지고 변해 버린 것을 떠올려도 기쁨이 일어난다. 이런 기쁨을 세속에 얽매인 기쁨이라 한다. 귀로 알 수 있는 소리, 코로 알 수 있는 냄새, 혀로 알 수 있는 맛, 몸으로 알 수 있는 닿음, 마음으로 알 수 있는 법도 마찬가지다. 바람직하고 사랑스럽고 마음에 드는 것을 얻는다고 보거나 지난 일을 떠올리면 기쁨이 일어난다. 이런 기쁨도 세속에 얽매인 기쁨이라 한다. 이것이 세속에 얽매인 기쁨 여섯이다.

Tattha katamāni cha gehasitāni somanassāni?

거기서 여섯 가지 재가에 기댄 기쁨이란 무엇인가?

PN:mn137/306.5 · 교차 검사

Cakkhuviññeyyānaṃ rūpānaṃ iṭṭhānaṃ kantānaṃ manāpānaṃ manoramānaṃ lokāmisapaṭisaṃyuttānaṃ paṭilābhaṃ vā paṭilābhato samanupassato pubbe vā paṭiladdhapubbaṃ atītaṃ niruddhaṃ vipariṇataṃ samanussarato uppajjati somanassaṃ.

눈으로 알아지는 형색들, 곧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흡족하고 즐겁고 세상의 미끼와 얽힌 형색들을 얻음을 얻음으로 여기는 이에게, 또는 전에 얻었던 것이 지나가고 소멸하고 변해 버린 것을 떠올리는 이에게 기쁨이 일어난다.

PN:mn137/306.6 · 교차 검사

Yaṃ evarūpaṃ somanassaṃ idaṃ vuccati gehasitaṃ somanassaṃ.

이러한 기쁨, 이것을 재가에 기댄 기쁨이라 한다.

PN:mn137/306.7 · 교차 검사

Sotaviññeyyānaṃ saddānaṃ… ghānaviññeyyānaṃ gandhānaṃ… jivhāviññeyyānaṃ rasānaṃ… kāyaviññeyyānaṃ phoṭṭhabbānaṃ… manoviññeyyānaṃ dhammānaṃ iṭṭhānaṃ kantānaṃ manāpānaṃ…pe… somanassaṃ.

귀로 알아지는 소리들, 곧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흡족하고 즐겁고 세상의 미끼와 얽힌 소리들을 얻음을 얻음으로 여기는 이에게, 또는 전에 얻었던 것이 지나가고 소멸하고 변해 버린 것을 떠올리는 이에게 기쁨이 일어난다. 코로 알아지는 냄새들, 곧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흡족하고 즐겁고 세상의 미끼와 얽힌 냄새들을 얻음을 얻음으로 여기는 이에게, 또는 전에 얻었던 것이 지나가고 소멸하고 변해 버린 것을 떠올리는 이에게 기쁨이 일어난다. 혀로 알아지는 맛들, 곧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흡족하고 즐겁고 세상의 미끼와 얽힌 맛들을 얻음을 얻음으로 여기는 이에게, 또는 전에 얻었던 것이 지나가고 소멸하고 변해 버린 것을 떠올리는 이에게 기쁨이 일어난다. 몸으로 알아지는 감촉들, 곧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흡족하고 즐겁고 세상의 미끼와 얽힌 감촉들을 얻음을 얻음으로 여기는 이에게, 또는 전에 얻었던 것이 지나가고 소멸하고 변해 버린 것을 떠올리는 이에게 기쁨이 일어난다. 마음으로 알아지는 법들, 곧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흡족하고 즐겁고 세상의 미끼와 얽힌 법들을 얻음을 얻음으로 여기는 이에게, 또는 전에 얻었던 것이 지나가고 소멸하고 변해 버린 것을 떠올리는 이에게 기쁨이 일어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37:306.6에서 되살렸습니다.

PN:mn137/306.8 · 교차 검사

Yaṃ evarūpaṃ somanassaṃ idaṃ vuccati gehasitaṃ somanassaṃ.

이러한 기쁨, 이것을 재가에 기댄 기쁨이라 한다.

PN:mn137/306.9 · 교차 검사

Imāni cha gehasitāni somanassāni.

이것이 여섯 가지 재가에 기댄 기쁨이다.

PN:mn137/306.10 · 교차 검사

그러면 벗어남에 의지한 기쁨 여섯이란 무엇인가? 형상들이 무상하고 변하며, 퇴색해 사라지는 것임을 안다. 그리고 '예전에도 지금도 모든 형상은 무상하고 괴로우며 변하는 성질이다.' 하고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본다. 그러면 기쁨이 일어난다. 이런 기쁨을 벗어남에 의지한 기쁨이라 한다. 소리들, 냄새들, 맛들, 닿음들, 법들도 마찬가지다. 그것들이 무상하고 변하며 퇴색해 사라지는 것임을 안다. 그리고 '예전에도 지금도 모든 법은 무상하고 괴로우며 변하는 성질이다.' 하고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본다. 그러면 기쁨이 일어난다. 이런 기쁨도 벗어남에 의지한 기쁨이라 한다. 이것이 벗어남에 의지한 기쁨 여섯이다.

‘‘Tattha katamāni cha nekkhammasitāni somanassāni?

“거기서 여섯 가지 출리에 기댄 기쁨이란 무엇인가?

PN:mn137/306.11 · 교차 검사

Rūpānaṃtveva aniccataṃ viditvā vipariṇāmavirāganirodhaṃ, ‘pubbe ceva rūpā etarahi ca sabbe te rūpā aniccā dukkhā vipariṇāmadhammā’ti evametaṃ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passato uppajjati somanassaṃ.

바로 그 형색들의 무상함을, 변하고 사라지고 소멸함을 알고서, ‘예전의 형색들도 지금의 형색들도, 그 모든 형색은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이다’라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는 이에게 기쁨이 일어난다.

PN:mn137/306.12 · 교차 검사

Yaṃ evarūpaṃ somanassaṃ idaṃ vuccati nekkhammasitaṃ somanassaṃ.

이러한 기쁨, 이것을 출리에 기댄 기쁨이라 한다.

PN:mn137/306.13 · 교차 검사

Saddānaṃtveva… gandhānaṃtveva… rasānaṃtveva… phoṭṭhabbānaṃtveva… dhammānaṃtve aniccataṃ viditvā vipariṇāmavirāganirodhaṃ, ‘pubbe ceva dhammā etarahi ca sabbe te dhammā aniccā dukkhā vipariṇāmadhammā’ti evametaṃ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passato uppajjati somanassaṃ.

바로 그 소리들의 무상함을, 변하고 사라지고 소멸함을 알고서, ‘예전의 소리들도 지금의 소리들도, 그 모든 소리는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이다’라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는 이에게 기쁨이 일어난다. 바로 그 냄새들의 무상함을, 변하고 사라지고 소멸함을 알고서, ‘예전의 냄새들도 지금의 냄새들도, 그 모든 냄새는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이다’라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는 이에게 기쁨이 일어난다. 바로 그 맛들의 무상함을, 변하고 사라지고 소멸함을 알고서, ‘예전의 맛들도 지금의 맛들도, 그 모든 맛은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이다’라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는 이에게 기쁨이 일어난다. 바로 그 감촉들의 무상함을, 변하고 사라지고 소멸함을 알고서, ‘예전의 감촉들도 지금의 감촉들도, 그 모든 감촉은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이다’라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는 이에게 기쁨이 일어난다. 바로 그 법들의 무상함을, 변하고 사라지고 소멸함을 알고서, ‘예전의 법들도 지금의 법들도, 그 모든 법은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이다’라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는 이에게 기쁨이 일어난다.

PN:mn137/306.14 · 교차 검사

Yaṃ evarūpaṃ somanassaṃ idaṃ vuccati nekkhammasitaṃ somanassaṃ.

이러한 기쁨, 이것을 출리에 기댄 기쁨이라 한다.

PN:mn137/306.15 · 교차 검사

Imāni cha nekkhammasitāni somanassāni.

이것이 여섯 가지 출리에 기댄 기쁨이다.

PN:mn137/306.16 · 교차 검사

307

그러면 세속에 얽매인 근심 여섯이란 무엇인가? 눈으로 알 수 있는 형상, 귀로 알 수 있는 소리, 코로 알 수 있는 냄새, 혀로 알 수 있는 맛, 몸으로 알 수 있는 닿음, 마음으로 알 수 있는 법이 있다. 이것들은 바람직하고 사랑스럽고 마음에 들며, 마음을 끌고 세속의 즐거움과 이어져 있다. 이것을 얻지 못한다고 보면 근심이 일어난다. 예전에 얻지 못했는데 그것이 지나가 사라지고 변해 버린 것을 떠올려도 근심이 일어난다. 이런 근심을 세속에 얽매인 근심이라 한다. 이것이 세속에 얽매인 근심 여섯이다.

‘‘Tattha katamāni cha gehasitāni domanassāni?

“거기서 여섯 가지 재가에 기댄 불만이란 무엇인가?

PN:mn137/307.1 · 교차 검사

Cakkhuviññeyyānaṃ rūpānaṃ…pe… sotaviññeyyānaṃ saddānaṃ… ghānaviññeyyānaṃ gandhānaṃ… jivhāviññeyyānaṃ rasānaṃ… kāyaviññeyyānaṃ phoṭṭhabbānaṃ… manoviññeyyānaṃ dhammānaṃ iṭṭhānaṃ kantānaṃ manāpānaṃ manoramānaṃ lokāmisapaṭisaṃyuttānaṃ appaṭilābhaṃ vā appaṭilābhato samanupassato pubbe vā appaṭiladdhapubbaṃ atītaṃ niruddhaṃ vipariṇataṃ samanussarato uppajjati domanassaṃ.

눈으로 알아지는 형색들, 곧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흡족하고 즐겁고 세상의 미끼와 얽힌 형색들을 얻지 못함을 얻지 못함으로 여기는 이에게, 또는 전에 얻지 못했던 것이 지나가고 소멸하고 변해 버린 것을 떠올리는 이에게 불만이 일어난다. 귀로 알아지는 소리들, 곧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흡족하고 즐겁고 세상의 미끼와 얽힌 소리들을 얻지 못함을 얻지 못함으로 여기는 이에게, 또는 전에 얻지 못했던 것이 지나가고 소멸하고 변해 버린 것을 떠올리는 이에게 불만이 일어난다. 코로 알아지는 냄새들, 곧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흡족하고 즐겁고 세상의 미끼와 얽힌 냄새들을 얻지 못함을 얻지 못함으로 여기는 이에게, 또는 전에 얻지 못했던 것이 지나가고 소멸하고 변해 버린 것을 떠올리는 이에게 불만이 일어난다. 혀로 알아지는 맛들, 곧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흡족하고 즐겁고 세상의 미끼와 얽힌 맛들을 얻지 못함을 얻지 못함으로 여기는 이에게, 또는 전에 얻지 못했던 것이 지나가고 소멸하고 변해 버린 것을 떠올리는 이에게 불만이 일어난다. 몸으로 알아지는 감촉들, 곧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흡족하고 즐겁고 세상의 미끼와 얽힌 감촉들을 얻지 못함을 얻지 못함으로 여기는 이에게, 또는 전에 얻지 못했던 것이 지나가고 소멸하고 변해 버린 것을 떠올리는 이에게 불만이 일어난다. 마음으로 알아지는 법들, 곧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흡족하고 즐겁고 세상의 미끼와 얽힌 법들을 얻지 못함을 얻지 못함으로 여기는 이에게, 또는 전에 얻지 못했던 것이 지나가고 소멸하고 변해 버린 것을 떠올리는 이에게 불만이 일어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37:306.6에서 되살렸습니다.

PN:mn137/307.2 · 교차 검사

Yaṃ evarūpaṃ domanassaṃ idaṃ vuccati gehasitaṃ domanassaṃ.

이러한 불만, 이것을 재가에 기댄 불만이라 한다.

PN:mn137/307.3 · 교차 검사

Imāni cha gehasitāni domanassāni.

이것이 여섯 가지 재가에 기댄 불만이다.

PN:mn137/307.4 · 교차 검사

그러면 벗어남에 의지한 근심 여섯이란 무엇인가? 형상들이 무상하고 변하며, 퇴색해 사라지는 것임을 안다. 그리고 '예전에도 지금도 모든 형상은 무상하고 괴로우며 변하는 성질이다.' 하고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본다. 그러고는 위없는 해탈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일으킨다. '성자들이 지금 갖추어 머무는 그 경지를 나도 언제쯤 갖추어 머물게 될까?' 이렇게 위없는 해탈을 간절히 바라는 이에게는, 그 바람 때문에 근심이 일어난다. 이런 근심을 벗어남에 의지한 근심이라 한다. 소리들, 냄새들, 맛들, 닿음들, 법들도 마찬가지다. 그것들이 무상하고 변하며 퇴색해 사라지는 것임을 안다. 그리고 '예전에도 지금도 모든 법은 무상하고 괴로우며 변하는 성질이다.' 하고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본다. 그러고는 위없는 해탈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일으킨다. '성자들이 지금 갖추어 머무는 그 경지를 나도 언제쯤 갖추어 머물게 될까?' 이렇게 위없는 해탈을 간절히 바라는 이에게는, 그 바람 때문에 근심이 일어난다. 이런 근심도 벗어남에 의지한 근심이라 한다. 이것이 벗어남에 의지한 근심 여섯이다.

‘‘Tattha katamāni cha nekkhammasitāni domanassāni?

“거기서 여섯 가지 출리에 기댄 불만이란 무엇인가?

PN:mn137/307.5 · 교차 검사

Rūpānaṃtveva aniccataṃ viditvā vipariṇāmavirāganirodhaṃ, ‘pubbe ceva rūpā etarahi ca sabbe te rūpā aniccā dukkhā vipariṇāmadhammā’ti evametaṃ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disvā anuttaresu vimokkhesu pihaṃ upaṭṭhāpeti –

바로 그 형색들의 무상함을, 변하고 사라지고 소멸함을 알고서, ‘예전의 형색들도 지금의 형색들도, 그 모든 형색은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이다’라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고서, 위없는 해탈들에 대한 갈망을 일으킨다 —

PN:mn137/307.6 · 교차 검사

‘kudāssu nāmāhaṃ tadāyatanaṃ upasampajja viharissāmi yadariyā etarahi 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ntī’ti iti anuttaresu vimokkhesu pihaṃ upaṭṭhāpayato uppajjati pihapaccayā domanassaṃ.

‘성자들이 지금 그 경지에 들어 머무는, 바로 그 경지에 나는 대체 언제쯤 들어 머물게 될까’라고. 이렇게 위없는 해탈들에 대한 갈망을 일으키는 이에게 갈망을 조건으로 불만이 일어난다.

PN:mn137/307.7 · 교차 검사

Yaṃ evarūpaṃ domanassaṃ idaṃ vuccati nekkhammasitaṃ domanassaṃ.

이러한 불만, 이것을 출리에 기댄 불만이라 한다.

PN:mn137/307.8 · 교차 검사

Saddānaṃtveva…pe… gandhānaṃtveva… rasānaṃtveva… phoṭṭhabbānaṃtveva… dhammānaṃtveva aniccataṃ viditvā vipariṇāmavirāganirodhaṃ, ‘pubbe ceva dhammā etarahi ca sabbe te dhammā aniccā dukkhā vipariṇāmadhammā’ti evametaṃ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disvā anuttaresu vimokkhesu pihaṃ upaṭṭhāpeti –

바로 그 소리들의 무상함을, 변하고 사라지고 소멸함을 알고서, ‘예전의 소리들도 지금의 소리들도, 그 모든 소리는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이다’라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고서, 위없는 해탈들에 대한 갈망을 일으킨다. 바로 그 냄새들의 무상함을, 변하고 사라지고 소멸함을 알고서, ‘예전의 냄새들도 지금의 냄새들도, 그 모든 냄새는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이다’라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고서, 위없는 해탈들에 대한 갈망을 일으킨다. 바로 그 맛들의 무상함을, 변하고 사라지고 소멸함을 알고서, ‘예전의 맛들도 지금의 맛들도, 그 모든 맛은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이다’라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고서, 위없는 해탈들에 대한 갈망을 일으킨다. 바로 그 감촉들의 무상함을, 변하고 사라지고 소멸함을 알고서, ‘예전의 감촉들도 지금의 감촉들도, 그 모든 감촉은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이다’라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고서, 위없는 해탈들에 대한 갈망을 일으킨다. 바로 그 법들의 무상함을, 변하고 사라지고 소멸함을 알고서, ‘예전의 법들도 지금의 법들도, 그 모든 법은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이다’라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고서, 위없는 해탈들에 대한 갈망을 일으킨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37:307.6에서 되살렸습니다.

PN:mn137/307.9 · 교차 검사

‘kudāssu nāmāhaṃ tadāyatanaṃ upasampajja viharissāmi yadariyā etarahi 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ntī’ti iti anuttaresu vimokkhesu pihaṃ upaṭṭhāpayato uppajjati pihapaccayā domanassaṃ.

‘성자들이 지금 그 경지에 들어 머무는, 바로 그 경지에 나는 대체 언제쯤 들어 머물게 될까’라고. 이렇게 위없는 해탈들에 대한 갈망을 일으키는 이에게 갈망을 조건으로 불만이 일어난다.

PN:mn137/307.10 · 교차 검사

Yaṃ evarūpaṃ domanassaṃ idaṃ vuccati nekkhammasitaṃ domanassaṃ.

이러한 불만, 이것을 출리에 기댄 불만이라 한다.

PN:mn137/307.11 · 교차 검사

Imāni cha nekkhammasitāni domanassāni.

이것이 여섯 가지 출리에 기댄 불만이다.

PN:mn137/307.12 · 교차 검사

308

그러면 세속에 얽매인 평온 여섯이란 무엇인가? 눈으로 형상을 보고 평온이 일어난다고 하자. 그 사람이 어리석고 미혹하며, 한계를 이기지 못하고 과보를 이기지 못하며 허물을 보지 못하는, 배우지 못한 범부라면 이것은 그에게 일어난 평온이다. 이런 평온은 형상을 넘어서지 못한다. 그래서 이 평온을 '세속에 얽매인 것'이라 한다. 귀로 소리를 듣고, 코로 냄새를 맡고, 혀로 맛을 보고, 몸으로 닿음을 느끼고, 마음으로 법을 알고서 평온이 일어날 때도 같다. 어리석고 미혹하며, 한계를 이기지 못하고 과보를 이기지 못하며 허물을 보지 못하는, 배우지 못한 범부에게 일어난 평온이다. 이런 평온은 법을 넘어서지 못한다. 그래서 이 평온을 '세속에 얽매인 것'이라 한다. 이것이 세속에 얽매인 평온 여섯이다.

‘‘Tattha katamā cha gehasitā upekkhā?

“거기서 여섯 가지 재가에 기댄 평온이란 무엇인가?

PN:mn137/308.1 · 교차 검사

Cakkhunā rūpaṃ disvā uppajjati upekkhā bālassa mūḷhassa ( ) puthujjanassa anodhijinassa avipākajinassa anādīnavadassāvino assutavato puthujjanassa.

눈으로 형색을 보고서, 미련하고 미혹한 범부에게, 한계를 이기지 못하고 과보를 이기지 못하고 위험을 보지 못하는, 배우지 못한 범부에게 평온이 일어난다.

PN:mn137/308.2 · 교차 검사

Yā evarūpā upekkhā, rūpaṃ sā nātivattati.

이러한 평온, 그것은 형색을 넘어서지 못한다.

PN:mn137/308.3 · 교차 검사

Tasmā sā upekkhā ‘gehasitā’ti vuccati.

그러므로 그 평온을 ‘재가에 기댄 것’이라 한다.

PN:mn137/308.4 · 교차 검사

Sotena saddaṃ sutvā… ghānena gandhaṃ ghāyitvā… jivhāya rasaṃ sāyitvā… kāyena phoṭṭhabbaṃ phusitvā… manasā dhammaṃ viññāya uppajjati upekkhā bālassa mūḷhassa puthujjanassa anodhijinassa avipākajinassa anādīnavadassāvino assutavato puthujjanassa.

귀로 소리를 듣고서, 미련하고 미혹한 범부에게, 한계를 이기지 못하고 과보를 이기지 못하고 위험을 보지 못하는, 배우지 못한 범부에게 평온이 일어난다. 코로 냄새를 맡고서, 미련하고 미혹한 범부에게, 한계를 이기지 못하고 과보를 이기지 못하고 위험을 보지 못하는, 배우지 못한 범부에게 평온이 일어난다. 혀로 맛을 보고서, 미련하고 미혹한 범부에게, 한계를 이기지 못하고 과보를 이기지 못하고 위험을 보지 못하는, 배우지 못한 범부에게 평온이 일어난다. 몸으로 감촉을 느끼고서, 미련하고 미혹한 범부에게, 한계를 이기지 못하고 과보를 이기지 못하고 위험을 보지 못하는, 배우지 못한 범부에게 평온이 일어난다. 마음으로 법을 알고서, 미련하고 미혹한 범부에게, 한계를 이기지 못하고 과보를 이기지 못하고 위험을 보지 못하는, 배우지 못한 범부에게 평온이 일어난다.

PN:mn137/308.5 · 교차 검사

Yā evarūpā upekkhā, dhammaṃ sā nātivattati.

이러한 평온, 그것은 법을 넘어서지 못한다.

PN:mn137/308.6 · 교차 검사

Tasmā sā upekkhā ‘gehasitā’ti vuccati.

그러므로 그 평온을 ‘재가에 기댄 것’이라 한다.

PN:mn137/308.7 · 교차 검사

Imā cha gehasitā upekkhā.

이것이 여섯 가지 재가에 기댄 평온이다.

PN:mn137/308.8 · 교차 검사

그러면 벗어남에 의지한 평온 여섯이란 무엇인가? 형상들이 무상하고 변하며, 퇴색해 사라지는 것임을 안다. 그리고 '예전에도 지금도 모든 형상은 무상하고 괴로우며 변하는 성질이다.' 하고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본다. 그러면 평온이 일어난다. 이런 평온은 형상을 넘어선다. 그래서 이 평온을 '벗어남에 의지한 것'이라 한다. 소리들, 냄새들, 맛들, 닿음들, 법들도 마찬가지다. 그것들이 무상하고 변하며 퇴색해 사라지는 것임을 안다. 그리고 '예전에도 지금도 모든 법은 무상하고 괴로우며 변하는 성질이다.' 하고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본다. 그러면 평온이 일어난다. 이런 평온은 법을 넘어선다. 그래서 이 평온을 '벗어남에 의지한 것'이라 한다. 이것이 벗어남에 의지한 평온 여섯이다. '존재가 딛고 서는 자리 서른여섯을 알아야 한다.' 내가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불확실]

‘‘Tattha katamā cha nekkhammasitā upekkhā?

“거기서 여섯 가지 출리에 기댄 평온이란 무엇인가?

PN:mn137/308.9 · 교차 검사

Rūpānaṃtveva aniccataṃ viditvā vipariṇāmavirāganirodhaṃ, ‘pubbe ceva rūpā etarahi ca sabbe te rūpā aniccā dukkhā vipariṇāmadhammā’ti evametaṃ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passato uppajjati upekkhā.

바로 그 형색들의 무상함을, 변하고 사라지고 소멸함을 알고서, ‘예전의 형색들도 지금의 형색들도, 그 모든 형색은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이다’라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는 이에게 평온이 일어난다.

PN:mn137/308.10 · 교차 검사

Yā evarūpā upekkhā, rūpaṃ sā ativattati.

이러한 평온, 그것은 형색을 넘어선다.

PN:mn137/308.11 · 교차 검사

Tasmā sā upekkhā ‘nekkhammasitā’ti vuccati.

그러므로 그 평온을 ‘출리에 기댄 것’이라 한다.

PN:mn137/308.12 · 교차 검사

Saddānaṃtveva… gandhānaṃtveva… rasānaṃtveva… phoṭṭhabbānaṃtveva… dhammānaṃtveva aniccataṃ viditvā vipariṇāmavirāganirodhaṃ, ‘pubbe ceva dhammā etarahi ca sabbe te dhammā aniccā dukkhā vipariṇāmadhammā’ti evametaṃ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passato uppajjati upekkhā.

바로 그 소리들의 무상함을, 변하고 사라지고 소멸함을 알고서, ‘예전의 소리들도 지금의 소리들도, 그 모든 소리는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이다’라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는 이에게 평온이 일어난다. 바로 그 냄새들의 무상함을, 변하고 사라지고 소멸함을 알고서, ‘예전의 냄새들도 지금의 냄새들도, 그 모든 냄새는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이다’라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는 이에게 평온이 일어난다. 바로 그 맛들의 무상함을, 변하고 사라지고 소멸함을 알고서, ‘예전의 맛들도 지금의 맛들도, 그 모든 맛은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이다’라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는 이에게 평온이 일어난다. 바로 그 감촉들의 무상함을, 변하고 사라지고 소멸함을 알고서, ‘예전의 감촉들도 지금의 감촉들도, 그 모든 감촉은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이다’라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는 이에게 평온이 일어난다. 바로 그 법들의 무상함을, 변하고 사라지고 소멸함을 알고서, ‘예전의 법들도 지금의 법들도, 그 모든 법은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이다’라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는 이에게 평온이 일어난다.

PN:mn137/308.13 · 교차 검사

Yā evarūpā upekkhā, dhammaṃ sā ativattati.

이러한 평온, 그것은 법을 넘어선다.

PN:mn137/308.14 · 교차 검사

Tasmā sā upekkhā ‘nekkhammasitā’ti vuccati.

그러므로 그 평온을 ‘출리에 기댄 것’이라 한다.

PN:mn137/308.15 · 교차 검사

Imā cha nekkhammasitā upekkhā.

이것이 여섯 가지 출리에 기댄 평온이다.

PN:mn137/308.16 · 교차 검사

‘Chattiṃsa sattapadā veditabbā’ti –

‘서른여섯 가지 존재의 자리를 알아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

PN:mn137/308.17 · 교차 검사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mn137/308.18 · 교차 검사

309

"'그중에서 이것에 의지해 저것을 버려라.' 내가 이렇게 말했다. 이것은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비구들이여, 그중에서 벗어남에 의지한 기쁨 여섯이 있다. 그것에 의지하고 그것에 기대어, 세속에 얽매인 기쁨 여섯을 버려라. 그것을 넘어서라. 이렇게 그것들을 버리고, 이렇게 그것들을 넘어선다.

‘‘Tatra idaṃ nissāya idaṃ pajahathā’’ti –

“‘거기서 이것에 의지하여 이것을 버려라’ —

PN:mn137/309.1 · 교차 검사

iti kho panetaṃ vuttaṃ;

이렇게 말했다;

PN:mn137/309.2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한 것인가?

PN:mn137/309.3 · 교차 검사

Tatra, bhikkhave, yāni cha nekkhammasitāni somanassāni tāni nissāya tāni āgamma yāni cha gehasitāni somanassāni tāni pajahatha, tāni samatikkamatha.

거기서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출리에 기댄 기쁨, 그것에 의지하고 그것에 다가가서, 여섯 가지 재가에 기댄 기쁨,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넘어서라.

PN:mn137/309.4 · 교차 검사

Evametesaṃ pahānaṃ hoti, evametesaṃ samatikkamo hoti.

이렇게 그것들을 버림이 있고, 이렇게 그것들을 넘어섬이 있다.

PN:mn137/309.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중에서 벗어남에 의지한 근심 여섯이 있다. 그것에 의지하고 그것에 기대어, 세속에 얽매인 근심 여섯을 버려라. 그것을 넘어서라. 이렇게 그것들을 버리고, 이렇게 그것들을 넘어선다. 비구들이여, 그중에서 벗어남에 의지한 평온 여섯이 있다. 그것에 의지하고 그것에 기대어, 세속에 얽매인 평온 여섯을 버려라. 그것을 넘어서라. 이렇게 그것들을 버리고, 이렇게 그것들을 넘어선다.

‘‘Tatra, bhikkhave, yāni cha nekkhammasitāni domanassāni tāni nissāya tāni āgamma yāni cha gehasitāni domanassāni tāni pajahatha, tāni samatikkamatha.

“거기서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출리에 기댄 불만, 그것에 의지하고 그것에 다가가서, 여섯 가지 재가에 기댄 불만,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넘어서라.

PN:mn137/309.6 · 교차 검사

Evametesaṃ pahānaṃ hoti, evametesaṃ samatikkamo hoti.

이렇게 그것들을 버림이 있고, 이렇게 그것들을 넘어섬이 있다.

PN:mn137/309.7 · 교차 검사

‘‘Tatra, bhikkhave, yā cha nekkhammasitā upekkhā tā nissāya tā āgamma yā cha gehasitā upekkhā tā pajahatha, tā samatikkamatha.

“거기서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출리에 기댄 평온, 그것에 의지하고 그것에 다가가서, 여섯 가지 재가에 기댄 평온,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넘어서라.

PN:mn137/309.8 · 교차 검사

Evametāsaṃ pahānaṃ hoti, evametāsaṃ samatikkamo hoti.

이렇게 그것들을 버림이 있고, 이렇게 그것들을 넘어섬이 있다.

PN:mn137/309.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중에서 벗어남에 의지한 기쁨 여섯이 있다. 그것에 의지하고 그것에 기대어, 벗어남에 의지한 근심 여섯을 버려라. 그것을 넘어서라. 이렇게 그것들을 버리고, 이렇게 그것들을 넘어선다. 비구들이여, 그중에서 벗어남에 의지한 평온 여섯이 있다. 그것에 의지하고 그것에 기대어, 벗어남에 의지한 기쁨 여섯을 버려라. 그것을 넘어서라. 이렇게 그것들을 버리고, 이렇게 그것들을 넘어선다.

‘‘Tatra, bhikkhave, yāni cha nekkhammasitāni somanassāni tāni nissāya tāni āgamma yāni cha nekkhammasitāni domanassāni tāni pajahatha, tāni samatikkamatha.

“거기서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출리에 기댄 기쁨, 그것에 의지하고 그것에 다가가서, 여섯 가지 출리에 기댄 불만,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넘어서라.

PN:mn137/309.10 · 교차 검사

Evametesaṃ pahānaṃ hoti, evametesaṃ samatikkamo hoti.

이렇게 그것들을 버림이 있고, 이렇게 그것들을 넘어섬이 있다.

PN:mn137/309.11 · 교차 검사

‘‘Tatra, bhikkhave, yā cha nekkhammasitā upekkhā tā nissāya tā āgamma yāni cha nekkhammasitāni somanassāni tāni pajahatha, tāni samatikkamatha.

“거기서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출리에 기댄 평온, 그것에 의지하고 그것에 다가가서, 여섯 가지 출리에 기댄 기쁨, 그것을 버려라, 그것을 넘어서라.

PN:mn137/309.12 · 교차 검사

Evametesaṃ pahānaṃ hoti, evametesaṃ samatikkamo hoti.

이렇게 그것들을 버림이 있고, 이렇게 그것들을 넘어섬이 있다.

PN:mn137/309.13 · 교차 검사

310

비구들이여, 평온에는 여러 가지에 의지한 다양한 평온이 있고, 하나에 의지한 단일한 평온이 있다. 여러 가지에 의지한 다양한 평온이란 무엇인가? 형상들에 대한 평온, 소리들에 대한 평온, 냄새들에 대한 평온, 맛들에 대한 평온, 닿음들에 대한 평온이 있다. 이것이 여러 가지에 의지한 다양한 평온이다. 그러면 하나에 의지한 단일한 평온이란 무엇인가? 허공이 끝없는 경지에 의지한 평온이 있다. 의식이 끝없는 경지에 의지한 평온이 있다.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의지한 평온이 있다. 인식도 아니고 인식 아님도 아닌 경지에 의지한 평온이 있다. 이것이 하나에 의지한 단일한 평온이다.

‘‘Atthi, bhikkhave, upekkhā nānattā nānattasitā, atthi upekkhā ekattā ekattasitā.

“비구들이여, 갖가지에 속하고 갖가지에 기댄 평온이 있고, 하나에 속하고 하나에 기댄 평온이 있다.

PN:mn137/310.1 · 교차 검사

Katamā ca, bhikkhave, upekkhā nānattā nānattasitā?

그러면 비구들이여, 갖가지에 속하고 갖가지에 기댄 평온이란 무엇인가?

PN:mn137/310.2 · 교차 검사

Atthi, bhikkhave, upekkhā rūpesu, atthi saddesu, atthi gandhesu, atthi rasesu, atthi phoṭṭhabbesu –

비구들이여, 형색들에 대한 평온이 있고, 소리들에 대한 평온이 있고, 냄새들에 대한 평온이 있고, 맛들에 대한 평온이 있고, 감촉들에 대한 평온이 있다 —

PN:mn137/310.3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upekkhā nānattā nānattasitā.

비구들이여, 이것이 갖가지에 속하고 갖가지에 기댄 평온이다.

PN:mn137/310.4 · 교차 검사

Katamā ca, bhikkhave, upekkhā ekattā ekattasitā?

그러면 비구들이여, 하나에 속하고 하나에 기댄 평온이란 무엇인가?

PN:mn137/310.5 · 교차 검사

Atthi, bhikkhave, upekkhā ākāsānañcāyatananissitā, atthi viññāṇañcāyatananissitā, atthi ākiñcaññāyatananissitā, atthi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nissitā –

비구들이여, 허공이 무한한 경지에 의지한 평온이 있고,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 의지한 평온이 있고,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의지한 평온이 있고,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의지한 평온이 있다 —

PN:mn137/310.6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upekkhā ekattā ekattasitā.

비구들이여, 이것이 하나에 속하고 하나에 기댄 평온이다.

PN:mn137/310.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중에서 하나에 의지한 단일한 평온이 있다. 그것에 의지하고 그것에 기대어, 여러 가지에 의지한 다양한 평온을 버려라. 그것을 넘어서라. 이렇게 그것을 버리고, 이렇게 그것을 넘어선다. 비구들이여, 어떤 것에도 매이지 않음에 의지하고 그것에 기대어, 하나에 의지한 단일한 평온마저 버려라. 그것을 넘어서라. 이렇게 그것을 버리고, 이렇게 그것을 넘어선다. '그중에서 이것에 의지해 저것을 버려라.' 내가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불확실]

‘‘Tatra, bhikkhave, yāyaṃ upekkhā ekattā ekattasitā taṃ nissāya taṃ āgamma yāyaṃ upekkhā nānattā nānattasitā taṃ pajahatha, taṃ samatikkamatha.

“거기서 비구들이여, 하나에 속하고 하나에 기댄 이 평온, 그것에 의지하고 그것에 다가가서, 갖가지에 속하고 갖가지에 기댄 그 평온을 버려라, 그것을 넘어서라.

PN:mn137/310.8 · 교차 검사

Evametissā pahānaṃ hoti, evametissā samatikkamo hoti.

이렇게 그것을 버림이 있고, 이렇게 그것을 넘어섬이 있다.

PN:mn137/310.9 · 교차 검사

‘‘Atammayataṃ, bhikkhave, nissāya atammayataṃ āgamma yāyaṃ upekkhā ekattā ekattasitā taṃ pajahatha, taṃ samatikkamatha.

“비구들이여, 그것으로 이루어지지 않음에 의지하고 그것으로 이루어지지 않음에 다가가서, 하나에 속하고 하나에 기댄 그 평온을 버려라, 그것을 넘어서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137/310.10 · 교차 검사

Evametissā pahānaṃ hoti, evametissā samatikkamo hoti.

이렇게 그것을 버림이 있고, 이렇게 그것을 넘어섬이 있다.

PN:mn137/310.11 · 교차 검사

‘Tatra idaṃ nissāya idaṃ pajahathā’ti –

‘거기서 이것에 의지하여 이것을 버려라’ —

PN:mn137/310.12 · 교차 검사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mn137/310.13 · 교차 검사

311

"'성자가 따르는 마음챙김의 토대는 세 가지다. 이것을 따르면 스승은 무리를 가르칠 자격이 있다.' 내가 이렇게 말했다. 이것은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스승이 있다. 스승은 제자들을 가엾이 여기고 그들의 이로움을 바란다. 그래서 연민하는 마음으로 법을 가르친다. '이것이 그대들의 이로움을 위한 것이고, 이것이 그대들의 행복을 위한 것이다.' 그런데 제자들이 귀 기울여 듣지 않는다. 귀를 열지 않고, 완전한 지혜를 얻으려는 마음도 세우지 않는다. 스승의 가르침을 어기고 나아간다. 비구들이여, 그럴 때 여래는 불쾌해하지 않고, 불쾌함을 느끼지도 않는다. 흔들리지 않고, 마음챙기고 알아차리며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성자가 따르는 첫 번째 마음챙김의 토대이다. 이것을 따르면 스승은 무리를 가르칠 자격이 있다.

‘‘‘Tayo satipaṭṭhānā yadariyo sevati, yadariyo sevamāno satthā gaṇamanusāsitumarahatī’ti –

“‘성자가 익히는 세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 있으니, 그것을 익히는 성자인 스승은 무리를 가르치기에 합당하다’ —

PN:mn137/311.1 · 교차 검사

iti kho panetaṃ vuttaṃ;

이렇게 말했다;

PN:mn137/311.2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한 것인가?

PN:mn137/311.3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satthā sāvakānaṃ dhammaṃ deseti anukampako hitesī anukampaṃ upādāya –

비구들이여, 여기 스승이 가엾이 여기고 이로움을 바라며, 연민으로 제자들에게 법을 가르친다 —

PN:mn137/311.4 · 교차 검사

‘idaṃ vo hitāya, idaṃ vo sukhāyā’ti.

‘이것은 그대들의 이로움을 위한 것이고, 이것은 그대들의 행복을 위한 것이다’라고.

PN:mn137/311.5 · 교차 검사

Tassa sāvakā na sussūsanti, na sotaṃ odahanti, na aññā cittaṃ upaṭṭhapenti, vokkamma ca satthusāsanā vattanti.

그런데 그의 제자들은 들으려 하지 않고,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알고자 하는 마음을 내지 않고, 스승의 가르침에서 벗어나 행동한다.

PN:mn137/311.6 · 교차 검사

Tatra, bhikkhave, tathāgato na ceva anattamano hoti, na ca anattamanataṃ paṭisaṃvedeti, anavassuto ca viharati sato sampajāno.

거기서 비구들이여, 여래는 언짢아하지도 않고 언짢음을 겪지도 않으며, 새어듦 없이 머물고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린다.

PN:mn137/311.7 · 교차 검사

Idaṃ, bhikkhave, paṭhamaṃ satipaṭṭhānaṃ yadariyo sevati, yadariyo sevamāno satthā gaṇamanusāsitumarah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성자가 익히는 첫 번째 마음챙김의 확립이니, 그것을 익히는 성자인 스승은 무리를 가르치기에 합당하다.

PN:mn137/311.8 · 교차 검사

또 비구들이여, 스승이 제자들을 가엾이 여기고 그들의 이로움을 바란다. 그래서 연민하는 마음으로 법을 가르친다. '이것이 그대들의 이로움을 위한 것이고, 이것이 그대들의 행복을 위한 것이다.' 그런데 제자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귀 기울여 듣지 않는다. 귀를 열지 않고, 완전한 지혜를 얻으려는 마음도 세우지 않는다. 스승의 가르침을 어기고 나아간다. 또 어떤 제자들은 귀 기울여 듣는다. 귀를 열고, 완전한 지혜를 얻으려는 마음을 세운다. 스승의 가르침을 어기지 않고 나아간다. 비구들이여, 그럴 때 여래는 불쾌해하지 않고, 불쾌함을 느끼지도 않는다. 흡족해하지도 않고, 흡족함을 느끼지도 않는다. 불쾌함과 흡족함, 그 둘을 모두 멀리하고 평온하게, 마음챙기고 알아차리며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성자가 따르는 두 번째 마음챙김의 토대이다. 이것을 따르면 스승은 무리를 가르칠 자격이 있다.

‘‘Puna caparaṃ, bhikkhave, satthā sāvakānaṃ dhammaṃ deseti anukampako hitesī anukampaṃ upādāya –

“다시 비구들이여, 스승이 가엾이 여기고 이로움을 바라며, 연민으로 제자들에게 법을 가르친다 —

PN:mn137/311.9 · 교차 검사

‘idaṃ vo hitāya, idaṃ vo sukhāyā’ti.

‘이것은 그대들의 이로움을 위한 것이고, 이것은 그대들의 행복을 위한 것이다’라고.

PN:mn137/311.10 · 교차 검사

Tassa ekacce sāvakā na sussūsanti, na sotaṃ odahanti, na aññā cittaṃ upaṭṭhapenti, vokkamma ca satthusāsanā vattanti;

그런데 그의 제자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들으려 하지 않고,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알고자 하는 마음을 내지 않고, 스승의 가르침에서 벗어나 행동한다;

PN:mn137/311.11 · 교차 검사

ekacce sāvakā sussūsanti, sotaṃ odahanti, aññā cittaṃ upaṭṭhapenti, na ca vokkamma satthusāsanā vattanti.

어떤 제자들은 들으려 하고, 귀를 기울이며, 알고자 하는 마음을 내고, 스승의 가르침에서 벗어나 행동하지 않는다.

PN:mn137/311.12 · 교차 검사

Tatra, bhikkhave, tathāgato na ceva anattamano hoti, na ca anattamanataṃ paṭisaṃvedeti;

거기서 비구들이여, 여래는 언짢아하지도 않고 언짢음을 겪지도 않으며;

PN:mn137/311.13 · 교차 검사

na ca attamano hoti, na ca attamanataṃ paṭisaṃvedeti.

흐뭇해하지도 않고 흐뭇함을 겪지도 않는다.

PN:mn137/311.14 · 교차 검사

Anattamanatā ca attamanatā ca –

언짢음과 흐뭇함 —

PN:mn137/311.15 · 교차 검사

tadubhayaṃ abhinivajjetvā upekkhako viharati sato sampajāno.

그 둘 다를 물리치고 평온하게 머물며,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린다.

PN:mn137/311.16 · 교차 검사

Idaṃ vuccati, bhikkhave, dutiyaṃ satipaṭṭhānaṃ yadariyo sevati, yadariyo sevamāno satthā gaṇamanusāsitumarahati.

비구들이여, 이것을 성자가 익히는 두 번째 마음챙김의 확립이라 하니, 그것을 익히는 성자인 스승은 무리를 가르치기에 합당하다.

PN:mn137/311.17 · 교차 검사

또 비구들이여, 스승이 제자들을 가엾이 여기고 그들의 이로움을 바란다. 그래서 연민하는 마음으로 법을 가르친다. '이것이 그대들의 이로움을 위한 것이고, 이것이 그대들의 행복을 위한 것이다.' 그러자 제자들이 귀 기울여 듣고, 귀를 열고, 완전한 지혜를 얻으려는 마음을 세운다. 스승의 가르침을 어기지 않고 나아간다. 비구들이여, 그럴 때 여래는 흡족해하고 흡족함을 느낀다. 그러면서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챙기고 알아차리며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성자가 따르는 세 번째 마음챙김의 토대이다. 이것을 따르면 스승은 무리를 가르칠 자격이 있다. '성자가 따르는 마음챙김의 토대는 세 가지다. 이것을 따르면 스승은 무리를 가르칠 자격이 있다.' 내가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satthā sāvakānaṃ dhammaṃ deseti anukampako hitesī anukampaṃ upādāya –

“다시 비구들이여, 스승이 가엾이 여기고 이로움을 바라며, 연민으로 제자들에게 법을 가르친다 —

PN:mn137/311.18 · 교차 검사

‘idaṃ vo hitāya, idaṃ vo sukhāyā’ti.

‘이것은 그대들의 이로움을 위한 것이고, 이것은 그대들의 행복을 위한 것이다’라고.

PN:mn137/311.19 · 교차 검사

Tassa sāvakā sussūsanti, sotaṃ odahanti, aññācittaṃ upaṭṭhapenti, na ca vokkamma satthusāsanā vattanti.

그의 제자들은 들으려 하고, 귀를 기울이며, 알고자 하는 마음을 내고, 스승의 가르침에서 벗어나 행동하지 않는다.

PN:mn137/311.20 · 교차 검사

Tatra, bhikkhave, tathāgato attamano ceva hoti, attamanatañca paṭisaṃvedeti, anavassuto ca viharati sato sampajāno.

거기서 비구들이여, 여래는 흐뭇해하고 흐뭇함을 겪으며, 새어듦 없이 머물고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린다.

PN:mn137/311.21 · 교차 검사

Idaṃ vuccati, bhikkhave, tatiyaṃ satipaṭṭhānaṃ yadariyo sevati, yadariyo sevamāno satthā gaṇamanusāsitumarahati.

비구들이여, 이것을 성자가 익히는 세 번째 마음챙김의 확립이라 하니, 그것을 익히는 성자인 스승은 무리를 가르치기에 합당하다.

PN:mn137/311.22 · 교차 검사

‘Tayo satipaṭṭhānā yadariyo sevati, yadariyo sevamāno satthā gaṇamanusāsitumarahatī’ti –

‘성자가 익히는 세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 있으니, 그것을 익히는 성자인 스승은 무리를 가르치기에 합당하다’ —

PN:mn137/311.23 · 교차 검사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mn137/311.24 · 교차 검사

312

"'그는 길들일 수 있는 이를 다루는 이들 가운데 위없는 조련사라 불린다.' 내가 이렇게 말했다. 이것은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비구들이여, 코끼리 조련사가 길들인 코끼리는 달리게 하면 한 방향으로만 달린다. 동쪽이거나 서쪽이거나 북쪽이거나 남쪽이거나, 어느 한쪽이다. 말 조련사가 길들인 말도 달리게 하면 한 방향으로만 달린다. 동쪽이거나 서쪽이거나 북쪽이거나 남쪽이거나, 어느 한쪽이다. 소 조련사가 길들인 소도 마찬가지로 한 방향으로만 달린다. 동쪽이거나 서쪽이거나 북쪽이거나 남쪽이거나, 어느 한쪽이다. 그러나 비구들이여, 아라한이며 바르게 깨달은 분인 여래가 길들인 사람은 여덟 방향으로 달려간다.

‘‘‘So vuccati yoggācariyānaṃ anuttaro purisadammasārathī’ti –

“‘그를 조련하는 스승들 가운데 위없는, 사람을 길들여 이끄는 이라 한다’ —

PN:mn137/312.1 · 교차 검사

iti kho panetaṃ vuttaṃ.

이렇게 말했다.

PN:mn137/312.2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한 것인가?

PN:mn137/312.3 · 교차 검사

Hatthidamakena, bhikkhave, hatthidammo sārito ekaṃyeva disaṃ dhāvati –

비구들이여, 코끼리 조련사에게 몰린 길들일 코끼리는 오직 한 방향으로만 달린다 —

PN:mn137/312.4 · 교차 검사

puratthimaṃ vā pacchimaṃ vā uttaraṃ vā dakkhiṇaṃ vā.

동쪽이나 서쪽이나 북쪽이나 남쪽으로.

PN:mn137/312.5 · 교차 검사

Assadamakena, bhikkhave, assadammo sārito ekaññeva disaṃ dhāvati –

비구들이여, 말 조련사에게 몰린 길들일 말은 오직 한 방향으로만 달린다 —

PN:mn137/312.6 · 교차 검사

puratthimaṃ vā pacchimaṃ vā uttaraṃ vā dakkhiṇaṃ vā.

동쪽이나 서쪽이나 북쪽이나 남쪽으로.

PN:mn137/312.7 · 교차 검사

Godamakena, bhikkhave, godammo sārito ekaṃyeva disaṃ dhāvati –

비구들이여, 소 조련사에게 몰린 길들일 소는 오직 한 방향으로만 달린다 —

PN:mn137/312.8 · 교차 검사

puratthimaṃ vā pacchimaṃ vā uttaraṃ vā dakkhiṇaṃ vā.

동쪽이나 서쪽이나 북쪽이나 남쪽으로.

PN:mn137/312.9 · 교차 검사

Tathāgatena hi, bhikkhave, arahatā sammāsambuddhena purisadammo sārito aṭṭha disā vidhāvati.

그러나 비구들이여,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여래에게 몰린 길들일 사람은 여덟 방향으로 두루 달린다.

PN:mn137/312.10 · 교차 검사

몸에 형상을 지닌 채 형상들을 본다. 이것이 첫째 방향이다. 안으로는 형상에 대한 인식이 없는 채 밖의 형상들을 본다. 이것이 둘째 방향이다. 오로지 '아름답다'는 데 마음을 쏟는다. 이것이 셋째 방향이다. 형상에 대한 인식을 모두 넘어선다. 부딪침에 대한 인식이 사라지고, 다양함에 대한 인식에는 마음을 쓰지 않는다. 그리고 '허공은 끝이 없다.' 하며 허공이 끝없는 경지에 이르러 머문다. 이것이 넷째 방향이다. 허공이 끝없는 경지를 모두 넘어서서, '의식은 끝이 없다.' 하며 의식이 끝없는 경지에 이르러 머문다. 이것이 다섯째 방향이다. 의식이 끝없는 경지를 모두 넘어서서, '아무것도 없다.' 하며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이르러 머문다. 이것이 여섯째 방향이다. 아무것도 없는 경지를 모두 넘어서서, 인식도 아니고 인식 아님도 아닌 경지에 이르러 머문다. 이것이 일곱째 방향이다. 인식도 아니고 인식 아님도 아닌 경지를 모두 넘어서서, 인식과 느낌이 소멸한 경지에 이르러 머문다. 이것이 여덟째 방향이다. 비구들이여, 아라한이며 바르게 깨달은 분인 여래가 길들인 사람은 이 여덟 방향으로 달려간다. '그는 길들일 수 있는 이를 다루는 이들 가운데 위없는 조련사라 불린다.' 내가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Rūpī rūpāni passati –

물질을 지닌 자가 물질들을 본다 —

PN:mn137/312.11 · 교차 검사

ayaṃ ekā disā;

이것이 첫 번째 방향이다;

PN:mn137/312.12 · 교차 검사

ajjhattaṃ arūpasaññī bahiddhā rūpāni passati –

안으로 물질에 대한 인식이 없는 자가 밖으로 물질들을 본다 —

PN:mn137/312.13 · 교차 검사

ayaṃ dutiyā disā;

이것이 두 번째 방향이다;

PN:mn137/312.14 · 교차 검사

subhantveva adhimutto hoti –

‘아름답다’는 것에만 마음이 기운다 —

PN:mn137/312.15 · 교차 검사

ayaṃ tatiyā disā;

이것이 세 번째 방향이다;

PN:mn137/312.16 · 교차 검사

sabbaso rūpasaññānaṃ samatikkamā paṭighasaññānaṃ atthaṅgamā nānattasaññānaṃ amanasikārā ‘ananto ākāso’ti ākāsānañc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

물질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넘고, 부딪힘의 인식이 사라지고, 갖가지 인식에 마음 쓰지 않아, ‘허공이 무한하다’며 허공이 무한한 경지에 들어 머문다 —

PN:mn137/312.17 · 교차 검사

ayaṃ catutthī disā;

이것이 네 번째 방향이다;

PN:mn137/312.18 · 교차 검사

sabbaso ākāsānañcāyatanaṃ samatikkamma ‘anantaṃ viññāṇa’nti viññāṇañc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

허공이 무한한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의식이 무한하다’며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 들어 머문다 —

PN:mn137/312.19 · 교차 검사

ayaṃ pañcamī disā;

이것이 다섯 번째 방향이다;

PN:mn137/312.20 · 교차 검사

sabbaso viññāṇañcāyatanaṃ samatikkamma ‘natthi kiñcī’ti ākiñcaññ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

의식이 무한한 경지를 완전히 넘어 ‘아무것도 없다’며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들어 머문다 —

PN:mn137/312.21 · 교차 검사

ayaṃ chaṭṭhī disā;

이것이 여섯 번째 방향이다;

PN:mn137/312.22 · 교차 검사

sabbaso ākiñcaññāyatanaṃ samatikkamma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

아무것도 없는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들어 머문다 —

PN:mn137/312.23 · 교차 검사

ayaṃ sattamī disā;

이것이 일곱 번째 방향이다;

PN:mn137/312.24 · 교차 검사

sabbaso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ṃ samatikkamma saññāvedayitanirodhaṃ upasampajja viharati –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인식과 느낌의 소멸에 들어 머문다 —

PN:mn137/312.25 · 교차 검사

ayaṃ aṭṭhamī disā.

이것이 여덟 번째 방향이다.

PN:mn137/312.26 · 교차 검사

Tathāgatena, bhikkhave, arahatā sammāsambuddhena purisadammo sārito imā aṭṭha disā vidhāvati.

비구들이여,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여래에게 몰린 길들일 사람은 이 여덟 방향으로 두루 달린다.

PN:mn137/312.27 · 교차 검사

‘So vuccati yoggācariyānaṃ anuttaro purisadammasārathī’ti –

‘그를 조련하는 스승들 가운데 위없는, 사람을 길들여 이끄는 이라 한다’ —

PN:mn137/312.28 · 교차 검사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nti.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mn137/312.29 · 교차 검사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 비구들은 기뻐하며 세존의 말씀에 즐거워했다. 일곱 번째, 여섯 감각 영역의 분석 경이 끝났다.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mn137/312.30 · 교차 검사

Attamanā te bhikkhū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unti.

비구들은 크게 기뻐하며 세존의 말씀을 받들었다.

PN:mn137/312.31 · 교차 검사

Saḷāyatanavibhaṅgasuttaṃ niṭṭhitaṃ sattamaṃ.

여섯 감각영역 분석 경이 끝났다, 일곱 번째.

PN:mn137/312.32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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