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MN 135

업 분석의 짧은 경

Cūḷakammavibhaṅgasuttaṃ

검토 전검토 전 141

5. Cūḷakammavibhaṅgasuttaṃ

5. 업 분석의 짧은 경

PN:mn135/0.3 · 검토 전

289

이렇게 제가 들었습니다. 어느 때 세존께서는 사밧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의 동산에 계셨다. 그때 토데이야의 아들인 바라문 청년 수바가 세존을 찾아갔다. 그는 세존과 인사를 나누었다. 반갑고 기억에 남을 만한 덕담이 오간 뒤, 한쪽에 앉았다. 자리에 앉은 수바가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PN:mn135/289.1 · 검토 전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PN:mn135/289.2 · 검토 전

Atha kho subho māṇavo todeyyaputt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또데이야의 아들 수바 바라문 청년이 세존께 다가갔다.

PN:mn135/289.3 · 검토 전

upasaṅkamitvā bhagavatā saddhiṃ sammodi.

다가가서 세존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PN:mn135/289.4 · 검토 전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mn135/289.5 · 검토 전

Ekamantaṃ nisinno kho subho māṇavo todeyyaputt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또데이야의 아들 수바 바라문 청년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PN:mn135/289.6 · 검토 전

"고타마 존자님, 우리는 모두 같은 사람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사람들 사이에 열등함과 수승함이 나뉘어 보입니다. 이것은 무슨 까닭이며 무슨 조건 때문입니까? 사람 중에는 수명이 짧은 이도 보이고 긴 이도 보입니다. 병이 많은 이도, 병이 적은 이도 보입니다. 용모가 추한 이도 있고 고운 이도 있습니다. 위세가 약한 이도 보이고 큰 이도 보입니다. 재산이 적은 이와 많은 이도 있습니다. 낮은 가문에 태어난 이와 높은 가문에 태어난 이, 어리석은 이와 지혜로운 이도 보입니다. 고타마 존자님, 같은 사람으로 태어났는데도 열등함과 수승함이 나뉘어 보이는 것은 무슨 까닭이며 무슨 조건 때문입니까?"

‘‘Ko nu kho, bho gotama, hetu ko paccayo yena manussānaṃyeva sataṃ manussabhūtānaṃ dissanti hīnappaṇītatā?

“고따마 존자시여, 무슨 원인, 무슨 조건 때문에 똑같이 인간이면서 인간으로 존재하는 이들에게 저열함과 수승함이 보입니까?

PN:mn135/289.7 · 검토 전

Dissanti hi, bho gotama, manussā appāyukā, dissanti dīghāyukā;

고따마 존자시여, 사람들 가운데 수명이 짧은 이가 보이고 수명이 긴 이가 보입니다.

PN:mn135/289.8 · 검토 전

dissanti bavhābādhā, dissanti appābādhā;

병이 많은 이가 보이고 병이 적은 이가 보입니다.

PN:mn135/289.9 · 검토 전

dissanti dubbaṇṇā, dissanti vaṇṇavanto;

용모가 추한 이가 보이고 용모가 아름다운 이가 보입니다.

PN:mn135/289.10 · 검토 전

dissanti appesakkhā, dissanti mahesakkhā;

영향력이 작은 이가 보이고 영향력이 큰 이가 보입니다.

PN:mn135/289.11 · 검토 전

dissanti appabhogā, dissanti mahābhogā;

재산이 적은 이가 보이고 재산이 많은 이가 보입니다.

PN:mn135/289.12 · 검토 전

dissanti nīcakulīnā, dissanti uccākulīnā;

낮은 가문에 태어난 이가 보이고 높은 가문에 태어난 이가 보입니다.

PN:mn135/289.13 · 검토 전

dissanti duppaññā, dissanti paññavanto.

지혜가 없는 이가 보이고 지혜로운 이가 보입니다.

PN:mn135/289.14 · 검토 전

Ko nu kho, bho gotama, hetu ko paccayo yena manussānaṃyeva sataṃ manussabhūtānaṃ dissanti hīnappaṇītatā’’ti?

고따마 존자시여, 무슨 원인, 무슨 조건 때문에 똑같이 인간이면서 인간으로 존재하는 이들에게 저열함과 수승함이 보입니까?”

PN:mn135/289.15 · 검토 전

"청년이여, 중생은 저마다 자기 행위를 자기 몫으로 가진다. 행위를 상속받고, 행위에서 태어나며, 행위를 친척으로 삼고, 행위를 의지처로 삼는다. 행위가 중생을 나누니, 곧 열등함과 수승함으로 나눈다."

‘‘Kammassakā, māṇava, sattā kammadāyādā kammayonī kammabandhū kammappaṭisaraṇā.

“바라문 청년이여, 중생들은 업이 자신의 것이고, 업의 상속자이며, 업에서 태어나고, 업이 친척이며, 업이 의지처이다.

PN:mn135/289.16 · 검토 전

Kammaṃ satte vibhajati yadidaṃ –

업이 중생들을 가르니, 곧 —

PN:mn135/289.17 · 검토 전

hīnappaṇītatāyāti.

저열함과 수승함으로 가른다.”

PN:mn135/289.18 · 검토 전

"고타마 존자님께서는 말씀을 간략히 하시고 그 뜻은 자세히 풀어 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뜻을 자세히 알 수가 없습니다. 부디 고타마 존자님께서 법을 설해 주십시오. 제가 방금 하신 간략한 말씀의 뜻을 자세히 알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불확실]

Na kho ahaṃ imassa bhoto gotamassa saṃkhittena bhāsitassa vitthārena atthaṃ avibhattassa vitthārena atthaṃ ājānāmi.

“저는 고따마 존자께서 간략히 말씀하시고 그 뜻을 자세히 나누어 주지 않으신 이 말씀의 뜻을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PN:mn135/289.19 · 검토 전

Sādhu me bhavaṃ gotamo tathā dhammaṃ desetu yathā ahaṃ imassa bhoto gotamassa saṃkhittena bhāsitassa vitthārena atthaṃ avibhattassa vitthārena atthaṃ ājāneyya’’nti.

고따마 존자께서 간략히 말씀하시고 그 뜻을 자세히 나누어 주지 않으신 이 말씀의 뜻을 제가 자세히 알 수 있도록, 고따마 존자께서 제게 그렇게 법을 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135/289.20 · 검토 전

290

"그렇다면 청년이여, 잘 들어라. 마음에 새겨라. 말하겠다." 토데이야의 아들 수바가 "그러겠습니다, 존자님." 하고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불확실]

‘‘Tena hi, māṇava, suṇāhi, sādhukaṃ manasi karohi;

“그렇다면 바라문 청년이여, 들어라. 잘 마음에 새겨라.

PN:mn135/290.1 · 검토 전

bhāsissāmī’’ti.

이제 말하겠다.”

PN:mn135/290.2 · 검토 전

‘‘Evaṃ, bho’’ti kho subho māṇavo todeyyaputto bhagavato paccassosi.

“예, 존자시여” 하고 또데이야의 아들 수바 바라문 청년이 세존께 대답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135/290.3 · 검토 전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mn135/290.4 · 검토 전

"청년이여, 여기 어떤 여자나 남자가 산 것을 죽인다. 잔인하고 손에 피를 묻히며, 죽이고 해치는 일에 골몰한다. 살아 있는 존재들에게 자비도 없다. 그는 그 행위를 이렇게 온전히 짓고 이렇게 받아 지녔다. 그래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악처,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지옥이 아니라 사람으로 돌아온다 해도, 어디에 태어나든 수명이 짧다. 청년이여, 단명으로 이끄는 길은 이러하다. 곧 산 것을 죽이고, 잔인하고 손에 피를 묻히며, 죽이고 해치는 일에 골몰하고, 살아 있는 존재들에게 자비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청년이여, 어떤 여자나 남자는 산 것을 죽이는 일을 버리고 삼간다. 몽둥이와 칼을 내려놓고, 부끄러움을 알며 자비롭다. 모든 살아 있는 존재의 이로움을 위해 연민하며 지낸다. 그는 그 행위를 이렇게 온전히 짓고 이렇게 받아 지녔다. 그래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하늘 세상에 태어난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하늘 세상이 아니라 사람으로 돌아온다 해도, 어디에 태어나든 수명이 길다. 청년이여, 장수로 이끄는 길은 이러하다. 곧 산 것을 죽이는 일을 버리고 삼가며, 몽둥이와 칼을 내려놓고, 부끄러움을 알며 자비로운 것이다. 모든 살아 있는 존재의 이로움을 위해 연민하며 지내는 것이다.

‘‘Idha, māṇava, ekacco itthī vā puriso vā pāṇātipātī hoti luddo lohitapāṇi hatapahate niviṭṭho adayāpanno pāṇabhūtesu.

“바라문 청년이여, 여기 어떤 여자나 남자는 생명을 죽이는 자여서, 사납고 손에 피를 묻히고 치고 죽이는 데 빠져 있으며 살아 있는 것들에게 자비가 없다.

PN:mn135/290.5 · 검토 전

So tena kammena evaṃ samattena evaṃ samādinnena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그는 그렇게 짓고 그렇게 받아 지닌 그 업 때문에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PN:mn135/290.6 · 검토 전

No c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sace manussattaṃ āgacchati yattha yattha paccājāyati appāyuko hoti.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지 않고 만약 인간으로 온다면, 어디에 다시 태어나든 수명이 짧다.

PN:mn135/290.7 · 검토 전

Appāyukasaṃvattanikā esā, māṇava, paṭipadā yadidaṃ –

바라문 청년이여, 이것이 수명이 짧아지게 하는 도닦음이니, 곧 —

PN:mn135/290.8 · 검토 전

pāṇātipātī hoti luddo lohitapāṇi hatapahate niviṭṭho adayāpanno pāṇabhūtesu.

생명을 죽이는 자여서, 사납고 손에 피를 묻히고 치고 죽이는 데 빠져 있으며 살아 있는 것들에게 자비가 없는 것이다.

PN:mn135/290.9 · 검토 전

‘‘Idha pana, māṇava, ekacco itthī vā puriso vā pāṇātipātaṃ pahāya pāṇātipātā paṭivirato hoti nihitadaṇḍo nihitasattho, lajjī dayāpanno sabbapāṇabhūtahitānukampī viharati.

그러나 바라문 청년이여, 여기 어떤 여자나 남자는 생명을 죽이는 것을 버리고 생명을 죽이는 것에서 떠나, 몽둥이를 내려놓고 칼을 내려놓으며, 부끄러움을 알고 자비로워서 모든 살아 있는 생명의 이익을 가엾이 여기며 머문다.

PN:mn135/290.10 · 검토 전

So tena kammena evaṃ samattena evaṃ samādinnena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ati.

그는 그렇게 짓고 그렇게 받아 지닌 그 업 때문에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난다.

PN:mn135/290.11 · 검토 전

No c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ati, sace manussattaṃ āgacchati yattha yattha paccājāyati dīghāyuko hoti.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나지 않고 만약 인간으로 온다면, 어디에 다시 태어나든 수명이 길다.

PN:mn135/290.12 · 검토 전

Dīghāyukasaṃvattanikā esā, māṇava, paṭipadā yadidaṃ –

바라문 청년이여, 이것이 수명이 길어지게 하는 도닦음이니, 곧 —

PN:mn135/290.13 · 검토 전

pāṇātipātaṃ pahāya pāṇātipātā paṭivirato hoti nihitadaṇḍo nihitasattho, lajjī dayāpanno sabbapāṇabhūtahitānukampī viharati.

생명을 죽이는 것을 버리고 생명을 죽이는 것에서 떠나, 몽둥이를 내려놓고 칼을 내려놓으며, 부끄러움을 알고 자비로워서 모든 살아 있는 생명의 이익을 가엾이 여기며 머무는 것이다.

PN:mn135/290.14 · 검토 전

291

"청년이여, 여기 어떤 여자나 남자가 중생을 괴롭히는 성향이 있다. 손이나 흙덩이, 몽둥이나 칼로 괴롭힌다. 그는 그 행위를 이렇게 온전히 짓고 이렇게 받아 지녔다. 그래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악처,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지옥이 아니라 사람으로 돌아온다 해도, 어디에 태어나든 병이 많다. 청년이여, 병 많음으로 이끄는 길은 이러하다. 곧 손이나 흙덩이, 몽둥이나 칼로 중생을 괴롭히는 성향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청년이여, 어떤 여자나 남자는 손이나 흙덩이, 몽둥이나 칼로 중생을 괴롭히지 않는 성향이 있다. 그는 그 행위를 이렇게 온전히 짓고 이렇게 받아 지녔다. 그래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하늘 세상에 태어난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하늘 세상이 아니라 사람으로 돌아온다 해도, 어디에 태어나든 병이 적다. 청년이여, 병 적음으로 이끄는 길은 이러하다. 곧 손이나 흙덩이, 몽둥이나 칼로 중생을 괴롭히지 않는 성향이 있는 것이다.

‘‘Idha, māṇava, ekacco itthī vā puriso vā sattānaṃ viheṭhakajātiko hoti, pāṇinā vā leḍḍunā vā daṇḍena vā satthena vā.

“바라문 청년이여, 여기 어떤 여자나 남자는 손이나 흙덩이나 몽둥이나 칼로 중생들을 해치는 성품을 지녔다.

PN:mn135/291.1 · 검토 전

So tena kammena evaṃ samattena evaṃ samādinnena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그는 그렇게 짓고 그렇게 받아 지닌 그 업 때문에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PN:mn135/291.2 · 검토 전

No c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sace manussattaṃ āgacchati yattha yattha paccājāyati bavhābādho hoti.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지 않고 만약 인간으로 온다면, 어디에 다시 태어나든 병이 많다.

PN:mn135/291.3 · 검토 전

Bavhābādhasaṃvattanikā esā, māṇava, paṭipadā yadidaṃ –

바라문 청년이여, 이것이 병이 많아지게 하는 도닦음이니, 곧 —

PN:mn135/291.4 · 검토 전

sattānaṃ viheṭhakajātiko hoti pāṇinā vā leḍḍunā vā daṇḍena vā satthena vā.

손이나 흙덩이나 몽둥이나 칼로 중생들을 해치는 성품을 지니는 것이다.

PN:mn135/291.5 · 검토 전

‘‘Idha pana, māṇava, ekacco itthī vā puriso vā sattānaṃ aviheṭhakajātiko hoti pāṇinā vā leḍḍunā vā daṇḍena vā satthena vā.

그러나 바라문 청년이여, 여기 어떤 여자나 남자는 손이나 흙덩이나 몽둥이나 칼로 중생들을 해치지 않는 성품을 지녔다.

PN:mn135/291.6 · 검토 전

So tena kammena evaṃ samattena evaṃ samādinnena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ati.

그는 그렇게 짓고 그렇게 받아 지닌 그 업 때문에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난다.

PN:mn135/291.7 · 검토 전

No c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ati, sace manussattaṃ āgacchati yattha yattha paccājāyati appābādho hoti.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나지 않고 만약 인간으로 온다면, 어디에 다시 태어나든 병이 적다.

PN:mn135/291.8 · 검토 전

Appābādhasaṃvattanikā esā, māṇava, paṭipadā yadidaṃ –

바라문 청년이여, 이것이 병이 적어지게 하는 도닦음이니, 곧 —

PN:mn135/291.9 · 검토 전

sattānaṃ aviheṭhakajātiko hoti pāṇinā vā leḍḍunā vā daṇḍena vā satthena vā.

손이나 흙덩이나 몽둥이나 칼로 중생들을 해치지 않는 성품을 지니는 것이다.

PN:mn135/291.10 · 검토 전

292

"청년이여, 여기 어떤 여자나 남자가 화를 잘 내고 번민이 많다. 조금만 말을 들어도 발끈하고 성내고 분노한다. 고집을 부리며, 성냄과 미움과 불쾌함을 드러낸다. 그는 그 행위를 이렇게 온전히 짓고 이렇게 받아 지녔다. 그래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악처,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지옥이 아니라 사람으로 돌아온다 해도, 어디에 태어나든 용모가 추하다. 청년이여, 추한 용모로 이끄는 길은 이러하다. 곧 화를 잘 내고 번민이 많은 것이다. 조금만 말을 들어도 발끈하고 성내고 분노하며, 고집을 부리고 성냄과 미움과 불쾌함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런데 청년이여, 어떤 여자나 남자는 화를 내지 않고 번민이 많지 않다. 많은 말을 들어도 발끈하지 않고 성내지 않고 분노하지 않는다. 고집을 부리지 않으며, 성냄과 미움과 불쾌함도 드러내지 않는다. 그는 그 행위를 이렇게 온전히 짓고 이렇게 받아 지녔다. 그래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하늘 세상에 태어난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하늘 세상이 아니라 사람으로 돌아온다 해도, 어디에 태어나든 용모가 곱다. 청년이여, 고운 용모로 이끄는 길은 이러하다. 곧 화를 내지 않고 번민이 많지 않은 것이다. 많은 말을 들어도 발끈하지 않고 성내지 않고 분노하지 않으며, 고집을 부리지 않고 성냄과 미움과 불쾌함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다.

‘‘Idha, māṇava, ekacco itthī vā puriso vā kodhano hoti upāyāsabahulo.

“바라문 청년이여, 여기 어떤 여자나 남자는 성을 잘 내고 고뇌가 많다.

PN:mn135/292.1 · 검토 전

Appampi vutto samāno abhisajjati kuppati byāpajjati patiṭṭhīyati kopañca dosañca appaccayañca pātukaroti.

조금만 말을 들어도 짜증을 내고 노여워하고 성내고 뻗대며, 화와 미움과 언짢음을 드러낸다.

PN:mn135/292.2 · 검토 전

So tena kammena evaṃ samattena evaṃ samādinnena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그는 그렇게 짓고 그렇게 받아 지닌 그 업 때문에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PN:mn135/292.3 · 검토 전

No c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sace manussattaṃ āgacchati yattha yattha paccājāyati dubbaṇṇo hoti.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지 않고 만약 인간으로 온다면, 어디에 다시 태어나든 용모가 추하다.

PN:mn135/292.4 · 검토 전

Dubbaṇṇasaṃvattanikā esā, māṇava, paṭipadā yadidaṃ –

바라문 청년이여, 이것이 용모가 추해지게 하는 도닦음이니, 곧 —

PN:mn135/292.5 · 검토 전

kodhano hoti upāyāsabahulo;

성을 잘 내고 고뇌가 많으며,

PN:mn135/292.6 · 검토 전

appampi vutto samāno abhisajjati kuppati byāpajjati patiṭṭhīyati kopañca dosañca appaccayañca pātukaroti.

조금만 말을 들어도 짜증을 내고 노여워하고 성내고 뻗대며, 화와 미움과 언짢음을 드러내는 것이다.

PN:mn135/292.7 · 검토 전

‘‘Idha pana, māṇava, ekacco itthī vā puriso vā akkodhano hoti anupāyāsabahulo;

그러나 바라문 청년이여, 여기 어떤 여자나 남자는 성을 내지 않고 고뇌가 많지 않으며,

PN:mn135/292.8 · 검토 전

bahumpi vutto samāno nābhisajjati na kuppati na byāpajjati na patiṭṭhīyati na kopañca dosañca appaccayañca pātukaroti.

많은 말을 들어도 짜증을 내지 않고 노여워하지 않고 성내지 않고 뻗대지 않으며, 화와 미움과 언짢음을 드러내지 않는다.

PN:mn135/292.9 · 검토 전

So tena kammena evaṃ samattena evaṃ samādinnena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ati.

그는 그렇게 짓고 그렇게 받아 지닌 그 업 때문에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난다.

PN:mn135/292.10 · 검토 전

No c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ati, sace manussattaṃ āgacchati yattha yattha paccājāyati pāsādiko hoti.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나지 않고 만약 인간으로 온다면, 어디에 다시 태어나든 보기에 아름답다.

PN:mn135/292.11 · 검토 전

Pāsādikasaṃvattanikā esā, māṇava, paṭipadā yadidaṃ –

바라문 청년이여, 이것이 보기에 아름다워지게 하는 도닦음이니, 곧 —

PN:mn135/292.12 · 검토 전

akkodhano hoti anupāyāsabahulo;

성을 내지 않고 고뇌가 많지 않으며,

PN:mn135/292.13 · 검토 전

bahumpi vutto samāno nābhisajjati na kuppati na byāpajjati na patiṭṭhīyati na kopañca dosañca appaccayañca pātukaroti.

많은 말을 들어도 짜증을 내지 않고 노여워하지 않고 성내지 않고 뻗대지 않으며, 화와 미움과 언짢음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다.

PN:mn135/292.14 · 검토 전

293

"청년이여, 여기 어떤 여자나 남자가 질투하는 마음이 있다. 남이 얻은 이익, 남이 받는 대접과 존경, 공경과 예배와 공양을 보고 시기하고 미워하며 질투를 품는다. 그는 그 행위를 이렇게 온전히 짓고 이렇게 받아 지녔다. 그래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악처,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지옥이 아니라 사람으로 돌아온다 해도, 어디에 태어나든 위세가 약하다. 청년이여, 약한 위세로 이끄는 길은 이러하다. 곧 질투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다. 남이 얻은 이익, 남이 받는 대접과 존경, 공경과 예배와 공양을 보고 시기하고 미워하며 질투를 품는 것이다. 그런데 청년이여, 어떤 여자나 남자는 질투하는 마음이 없다. 남이 얻은 이익, 남이 받는 대접과 존경, 공경과 예배와 공양을 보고도 시기하지 않고 미워하지 않으며 질투를 품지 않는다. 그는 그 행위를 이렇게 온전히 짓고 이렇게 받아 지녔다. 그래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하늘 세상에 태어난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하늘 세상이 아니라 사람으로 돌아온다 해도, 어디에 태어나든 위세가 크다. 청년이여, 큰 위세로 이끄는 길은 이러하다. 곧 질투하는 마음이 없는 것이다. 남이 얻은 이익, 남이 받는 대접과 존경, 공경과 예배와 공양을 보고도 시기하지 않고 미워하지 않으며 질투를 품지 않는 것이다.

‘‘Idha, māṇava, ekacco itthī vā puriso vā issāmanako hoti;

“바라문 청년이여, 여기 어떤 여자나 남자는 질투하는 자다.

PN:mn135/293.1 · 검토 전

paralābhasakkāragarukāramānanavandanapūjanāsu issati upadussati issaṃ bandhati.

남이 얻는 이득과 존경과 공경과 예우와 절과 공양을 시기하고 원망하며 질투를 품는다.

PN:mn135/293.2 · 검토 전

So tena kammena evaṃ samattena evaṃ samādinnena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그는 그렇게 짓고 그렇게 받아 지닌 그 업 때문에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PN:mn135/293.3 · 검토 전

No c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sace manussattaṃ āgacchati yattha yattha paccājāyati appesakkho hoti.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지 않고 만약 인간으로 온다면, 어디에 다시 태어나든 영향력이 작다.

PN:mn135/293.4 · 검토 전

Appesakkhasaṃvattanikā esā, māṇava, paṭipadā yadidaṃ –

바라문 청년이여, 이것이 영향력이 작아지게 하는 도닦음이니, 곧 —

PN:mn135/293.5 · 검토 전

issāmanako hoti;

질투하는 자여서,

PN:mn135/293.6 · 검토 전

paralābhasakkāragarukāramānanavandanapūjanāsu issati upadussati issaṃ bandhati.

남이 얻는 이득과 존경과 공경과 예우와 절과 공양을 시기하고 원망하며 질투를 품는 것이다.

PN:mn135/293.7 · 검토 전

‘‘Idha pana, māṇava, ekacco itthī vā puriso vā anissāmanako hoti;

그러나 바라문 청년이여, 여기 어떤 여자나 남자는 질투하지 않는 자다.

PN:mn135/293.8 · 검토 전

paralābhasakkāragarukāramānanavandanapūjanāsu na issati na upadussati na issaṃ bandhati.

남이 얻는 이득과 존경과 공경과 예우와 절과 공양을 시기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으며 질투를 품지 않는다.

PN:mn135/293.9 · 검토 전

So tena kammena evaṃ samattena evaṃ samādinnena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ati.

그는 그렇게 짓고 그렇게 받아 지닌 그 업 때문에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난다.

PN:mn135/293.10 · 검토 전

No c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ati, sace manussattaṃ āgacchati yattha yattha paccājāyati mahesakkho hoti.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나지 않고 만약 인간으로 온다면, 어디에 다시 태어나든 영향력이 크다.

PN:mn135/293.11 · 검토 전

Mahesakkhasaṃvattanikā esā, māṇava, paṭipadā yadidaṃ –

바라문 청년이여, 이것이 영향력이 커지게 하는 도닦음이니, 곧 —

PN:mn135/293.12 · 검토 전

anissāmanako hoti;

질투하지 않는 자여서,

PN:mn135/293.13 · 검토 전

paralābhasakkāragarukāramānanavandanapūjanāsu na issati na upadussati na issaṃ bandhati.

남이 얻는 이득과 존경과 공경과 예우와 절과 공양을 시기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으며 질투를 품지 않는 것이다.

PN:mn135/293.14 · 검토 전

294

"청년이여, 여기 어떤 여자나 남자가 사문이나 바라문에게 아무것도 베풀지 않는다. 음식과 마실 것, 옷, 탈것도 주지 않는다. 꽃과 향과 향유, 잠자리와 거처, 등불도 베풀지 않는다. 그는 그 행위를 이렇게 온전히 짓고 이렇게 받아 지녔다. 그래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악처,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지옥이 아니라 사람으로 돌아온다 해도, 어디에 태어나든 재산이 적다. 청년이여, 적은 재산으로 이끄는 길은 이러하다. 곧 사문이나 바라문에게 음식과 마실 것, 옷, 탈것, 꽃과 향과 향유, 잠자리와 거처, 등불을 베풀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청년이여, 어떤 여자나 남자는 사문이나 바라문에게 음식과 마실 것, 옷, 탈것을 베푼다. 꽃과 향과 향유, 잠자리와 거처, 등불도 베푼다. 그는 그 행위를 이렇게 온전히 짓고 이렇게 받아 지녔다. 그래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하늘 세상에 태어난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하늘 세상이 아니라 사람으로 돌아온다 해도, 어디에 태어나든 재산이 많다. 청년이여, 많은 재산으로 이끄는 길은 이러하다. 곧 사문이나 바라문에게 음식과 마실 것, 옷, 탈것, 꽃과 향과 향유, 잠자리와 거처, 등불을 베푸는 것이다.

‘‘Idha, māṇava, ekacco itthī vā puriso vā na dātā hoti samaṇassa vā brāhmaṇassa vā annaṃ pānaṃ vatthaṃ yānaṃ mālāgandhavilepanaṃ seyyāvasathapadīpeyyaṃ.

“바라문 청년이여, 여기 어떤 여자나 남자는 사문이나 바라문에게 음식과 마실 것과 옷과 탈것과 화환과 향과 바르는 향과 잠자리와 거처와 등불을 베푸는 자가 아니다.

PN:mn135/294.1 · 검토 전

So tena kammena evaṃ samattena evaṃ samādinnena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그는 그렇게 짓고 그렇게 받아 지닌 그 업 때문에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PN:mn135/294.2 · 검토 전

No c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sace manussattaṃ āgacchati yattha yattha paccājāyati appabhogo hoti.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지 않고 만약 인간으로 온다면, 어디에 다시 태어나든 재산이 적다.

PN:mn135/294.3 · 검토 전

Appabhogasaṃvattanikā esā, māṇava, paṭipadā yadidaṃ –

바라문 청년이여, 이것이 재산이 적어지게 하는 도닦음이니, 곧 —

PN:mn135/294.4 · 검토 전

na dātā hoti samaṇassa vā brāhmaṇassa vā annaṃ pānaṃ vatthaṃ yānaṃ mālāgandhavilepanaṃ seyyāvasathapadīpeyyaṃ.

사문이나 바라문에게 음식과 마실 것과 옷과 탈것과 화환과 향과 바르는 향과 잠자리와 거처와 등불을 베푸는 자가 아닌 것이다.

PN:mn135/294.5 · 검토 전

‘‘Idha pana, māṇava, ekacco itthī vā puriso vā dātā hoti samaṇassa vā brāhmaṇassa vā annaṃ pānaṃ vatthaṃ yānaṃ mālāgandhavilepanaṃ seyyāvasathapadīpeyyaṃ.

그러나 바라문 청년이여, 여기 어떤 여자나 남자는 사문이나 바라문에게 음식과 마실 것과 옷과 탈것과 화환과 향과 바르는 향과 잠자리와 거처와 등불을 베푸는 자다.

PN:mn135/294.6 · 검토 전

So tena kammena evaṃ samattena evaṃ samādinnena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ati.

그는 그렇게 짓고 그렇게 받아 지닌 그 업 때문에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난다.

PN:mn135/294.7 · 검토 전

No c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ati, sace manussattaṃ āgacchati yattha yattha paccājāyati mahābhogo hoti.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나지 않고 만약 인간으로 온다면, 어디에 다시 태어나든 재산이 많다.

PN:mn135/294.8 · 검토 전

Mahābhogasaṃvattanikā esā, māṇava, paṭipadā yadidaṃ –

바라문 청년이여, 이것이 재산이 많아지게 하는 도닦음이니, 곧 —

PN:mn135/294.9 · 검토 전

dātā hoti samaṇassa vā brāhmaṇassa vā annaṃ pānaṃ vatthaṃ yānaṃ mālāgandhavilepanaṃ seyyāvasathapadīpeyyaṃ.

사문이나 바라문에게 음식과 마실 것과 옷과 탈것과 화환과 향과 바르는 향과 잠자리와 거처와 등불을 베푸는 자인 것이다.

PN:mn135/294.10 · 검토 전

295

"청년이여, 여기 어떤 여자나 남자가 뻣뻣하고 오만하다. 절해야 할 이에게 절하지 않고, 일어나 맞아야 할 이를 맞지 않는다. 자리를 내줄 만한 이에게 자리를 내주지 않고, 길을 비켜 줄 만한 이에게 길을 비켜 주지 않는다. 받들어야 할 이를 받들지 않고, 공경해야 할 이를 공경하지 않는다. 존중해야 할 이를 존중하지 않고, 예우해야 할 이를 예우하지 않는다. 그는 그 행위를 이렇게 온전히 짓고 이렇게 받아 지녔다. 그래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악처,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지옥이 아니라 사람으로 돌아온다 해도, 어디에 태어나든 낮은 가문에 태어난다. 청년이여, 낮은 가문으로 이끄는 길은 이러하다. 곧 뻣뻣하고 오만한 것이다. 절해야 할 이에게 절하지 않고, 일어나 맞아야 할 이를 맞지 않는 것이다. 자리를 내줄 만한 이에게 자리를 내주지 않고, 길을 비켜 줄 만한 이에게 길을 비켜 주지 않는 것이다. 받들어야 할 이를 받들지 않고, 공경해야 할 이를 공경하지 않는 것이다. 존중해야 할 이를 존중하지 않고, 예우해야 할 이를 예우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청년이여, 어떤 여자나 남자는 뻣뻣하지 않고 오만하지 않다. 절해야 할 이에게 절하고, 일어나 맞아야 할 이를 맞는다. 자리를 내줄 만한 이에게 자리를 내주고, 길을 비켜 줄 만한 이에게 길을 비켜 준다. 받들어야 할 이를 받들고, 공경해야 할 이를 공경한다. 존중해야 할 이를 존중하고, 예우해야 할 이를 예우한다. 그는 그 행위를 이렇게 온전히 짓고 이렇게 받아 지녔다. 그래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하늘 세상에 태어난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하늘 세상이 아니라 사람으로 돌아온다 해도, 어디에 태어나든 높은 가문에 태어난다. 청년이여, 높은 가문으로 이끄는 길은 이러하다. 곧 뻣뻣하지 않고 오만하지 않은 것이다. 절해야 할 이에게 절하고, 일어나 맞아야 할 이를 맞는 것이다. 자리를 내줄 만한 이에게 자리를 내주고, 길을 비켜 줄 만한 이에게 길을 비켜 주는 것이다. 받들어야 할 이를 받들고, 공경해야 할 이를 공경하는 것이다. 존중해야 할 이를 존중하고, 예우해야 할 이를 예우하는 것이다.

‘‘Idha, māṇava, ekacco itthī vā puriso vā thaddho hoti atimānī –

“바라문 청년이여, 여기 어떤 여자나 남자는 뻣뻣하고 오만하다 —

PN:mn135/295.1 · 검토 전

abhivādetabbaṃ na abhivādeti, paccuṭṭhātabbaṃ na paccuṭṭheti, āsanārahassa na āsanaṃ deti, maggārahassa na maggaṃ deti, sakkātabbaṃ na sakkaroti, garukātabbaṃ na garukaroti, mānetabbaṃ na māneti, pūjetabbaṃ na pūjeti.

절해야 할 이에게 절하지 않고, 일어서야 할 이에게 일어서지 않고, 자리를 드려야 할 이에게 자리를 내주지 않고, 길을 비켜 드려야 할 이에게 길을 비켜 주지 않고, 존경해야 할 이를 존경하지 않고, 공경해야 할 이를 공경하지 않고, 예우해야 할 이를 예우하지 않고, 공양해야 할 이에게 공양하지 않는다.

PN:mn135/295.2 · 검토 전

So tena kammena evaṃ samattena evaṃ samādinnena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그는 그렇게 짓고 그렇게 받아 지닌 그 업 때문에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PN:mn135/295.3 · 검토 전

No c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sace manussattaṃ āgacchati yattha yattha paccājāyati nīcakulīno hoti.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지 않고 만약 인간으로 온다면, 어디에 다시 태어나든 낮은 가문에 태어난다.

PN:mn135/295.4 · 검토 전

Nīcakulīnasaṃvattanikā esā, māṇava, paṭipadā yadidaṃ –

바라문 청년이여, 이것이 낮은 가문에 태어나게 하는 도닦음이니, 곧 —

PN:mn135/295.5 · 검토 전

thaddho hoti atimānī;

뻣뻣하고 오만하여,

PN:mn135/295.6 · 검토 전

abhivādetabbaṃ na abhivādeti, paccuṭṭhātabbaṃ na paccuṭṭheti, āsanārahassa na āsanaṃ deti, maggārahassa na maggaṃ deti, sakkātabbaṃ na sakkaroti, garukātabbaṃ na garukaroti, mānetabbaṃ na māneti, pūjetabbaṃ na pūjeti.

절해야 할 이에게 절하지 않고, 일어서야 할 이에게 일어서지 않고, 자리를 드려야 할 이에게 자리를 내주지 않고, 길을 비켜 드려야 할 이에게 길을 비켜 주지 않고, 존경해야 할 이를 존경하지 않고, 공경해야 할 이를 공경하지 않고, 예우해야 할 이를 예우하지 않고, 공양해야 할 이에게 공양하지 않는 것이다.

PN:mn135/295.7 · 검토 전

‘‘Idha pana, māṇava, ekacco itthī vā puriso vā atthaddho hoti anatimānī;

그러나 바라문 청년이여, 여기 어떤 여자나 남자는 뻣뻣하지 않고 오만하지 않으며,

PN:mn135/295.8 · 검토 전

abhivādetabbaṃ abhivādeti, paccuṭṭhātabbaṃ paccuṭṭheti, āsanārahassa āsanaṃ deti, maggārahassa maggaṃ deti, sakkātabbaṃ sakkaroti, garukātabbaṃ garukaroti, mānetabbaṃ māneti, pūjetabbaṃ pūjeti.

절해야 할 이에게 절하고, 일어서야 할 이에게 일어서고, 자리를 드려야 할 이에게 자리를 내주고, 길을 비켜 드려야 할 이에게 길을 비켜 주고, 존경해야 할 이를 존경하고, 공경해야 할 이를 공경하고, 예우해야 할 이를 예우하고, 공양해야 할 이에게 공양한다.

PN:mn135/295.9 · 검토 전

So tena kammena evaṃ samattena evaṃ samādinnena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ati.

그는 그렇게 짓고 그렇게 받아 지닌 그 업 때문에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난다.

PN:mn135/295.10 · 검토 전

No c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ati, sace manussattaṃ āgacchati yattha yattha paccājāyati uccākulīno hoti.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나지 않고 만약 인간으로 온다면, 어디에 다시 태어나든 높은 가문에 태어난다.

PN:mn135/295.11 · 검토 전

Uccākulīnasaṃvattanikā esā, māṇava, paṭipadā yadidaṃ –

바라문 청년이여, 이것이 높은 가문에 태어나게 하는 도닦음이니, 곧 —

PN:mn135/295.12 · 검토 전

atthaddho hoti anatimānī;

뻣뻣하지 않고 오만하지 않으며,

PN:mn135/295.13 · 검토 전

abhivādetabbaṃ abhivādeti, paccuṭṭhātabbaṃ paccuṭṭheti, āsanārahassa āsanaṃ deti, maggārahassa maggaṃ deti, sakkātabbaṃ sakkaroti, garukātabbaṃ garukaroti, mānetabbaṃ māneti, pūjetabbaṃ pūjeti.

절해야 할 이에게 절하고, 일어서야 할 이에게 일어서고, 자리를 드려야 할 이에게 자리를 내주고, 길을 비켜 드려야 할 이에게 길을 비켜 주고, 존경해야 할 이를 존경하고, 공경해야 할 이를 공경하고, 예우해야 할 이를 예우하고, 공양해야 할 이에게 공양하는 것이다.

PN:mn135/295.14 · 검토 전

296

"청년이여, 여기 어떤 여자나 남자가 사문이나 바라문을 찾아가서도 이렇게 묻지 않는다. '존자님, 무엇이 좋은 것이고 무엇이 나쁜 것이며, 무엇이 허물 있고 무엇이 허물없는 것입니까? 무엇을 가까이해야 하고 무엇을 가까이하지 말아야 합니까? 제가 무엇을 하면 오랜 세월 해롭고 괴로우며, 또 무엇을 하면 오랜 세월 이롭고 행복하겠습니까?' 그는 그 행위를 이렇게 온전히 짓고 이렇게 받아 지녔다. 그래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악처,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지옥이 아니라 사람으로 돌아온다 해도, 어디에 태어나든 어리석다. 청년이여, 어리석음으로 이끄는 길은 이러하다. 곧 사문이나 바라문을 찾아가서도 이렇게 묻지 않는 것이다. '존자님, 무엇이 좋은 것이고 무엇이 나쁜 것이며, 무엇이 허물 있고 무엇이 허물없는 것입니까? 무엇을 가까이해야 하고 무엇을 가까이하지 말아야 합니까? 제가 무엇을 하면 오랜 세월 해롭고 괴로우며, 또 무엇을 하면 오랜 세월 이롭고 행복하겠습니까?' 그런데 청년이여, 어떤 여자나 남자는 사문이나 바라문을 찾아가서 이렇게 묻는다. '존자님, 무엇이 좋은 것이고 무엇이 나쁜 것이며, 무엇이 허물 있고 무엇이 허물없는 것입니까? 무엇을 가까이해야 하고 무엇을 가까이하지 말아야 합니까? 제가 무엇을 하면 오랜 세월 해롭고 괴로우며, 또 무엇을 하면 오랜 세월 이롭고 행복하겠습니까?' 그는 그 행위를 이렇게 온전히 짓고 이렇게 받아 지녔다. 그래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하늘 세상에 태어난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하늘 세상이 아니라 사람으로 돌아온다 해도, 어디에 태어나든 크게 지혜롭다. 청년이여, 큰 지혜로 이끄는 길은 이러하다. 곧 사문이나 바라문을 찾아가서 이렇게 묻는 것이다. '존자님, 무엇이 좋은 것이고 무엇이 나쁜 것이며, 무엇이 허물 있고 무엇이 허물없는 것입니까? 무엇을 가까이해야 하고 무엇을 가까이하지 말아야 합니까? 제가 무엇을 하면 오랜 세월 해롭고 괴로우며, 또 무엇을 하면 오랜 세월 이롭고 행복하겠습니까?'

‘‘Idha, māṇava, ekacco itthī vā puriso vā samaṇaṃ vā brāhmaṇaṃ vā upasaṅkamitvā na paripucchitā hoti –

“바라문 청년이여, 여기 어떤 여자나 남자는 사문이나 바라문에게 다가가 이렇게 두루 묻지 않는다 —

PN:mn135/296.1 · 검토 전

‘kiṃ, bhante, kusalaṃ, kiṃ akusalaṃ;

‘존자시여, 무엇이 유익하고 무엇이 나쁘고 해로운 것입니까?

PN:mn135/296.2 · 검토 전

kiṃ sāvajjaṃ, kiṃ anavajjaṃ;

무엇이 허물이 있고 무엇이 허물이 없습니까?

PN:mn135/296.3 · 검토 전

kiṃ sevitabbaṃ, kiṃ na sevitabbaṃ;

무엇을 가까이해야 하고 무엇을 가까이하지 않아야 합니까?

PN:mn135/296.4 · 검토 전

kiṃ me karīyamānaṃ dīgharattaṃ ahitāya dukkhāya hoti, kiṃ vā pana me karīyamānaṃ dīgharattaṃ hitāya sukhāya hotī’ti?

제가 무엇을 행하면 오랫동안 이롭지 않고 괴롭게 되며, 또 제가 무엇을 행하면 오랫동안 이롭고 즐겁게 됩니까?’

PN:mn135/296.5 · 검토 전

So tena kammena evaṃ samattena evaṃ samādinnena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그는 그렇게 짓고 그렇게 받아 지닌 그 업 때문에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PN:mn135/296.6 · 검토 전

No c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sace manussattaṃ āgacchati yattha yattha paccājāyati duppañño hoti.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지 않고 만약 인간으로 온다면, 어디에 다시 태어나든 지혜가 없다.

PN:mn135/296.7 · 검토 전

Duppaññasaṃvattanikā esā, māṇava, paṭipadā yadidaṃ –

바라문 청년이여, 이것이 지혜가 없어지게 하는 도닦음이니, 곧 —

PN:mn135/296.8 · 검토 전

samaṇaṃ vā brāhmaṇaṃ vā upasaṅkamitvā na paripucchitā hoti –

사문이나 바라문에게 다가가 이렇게 두루 묻지 않는 것이다 —

PN:mn135/296.9 · 검토 전

‘kiṃ, bhante, kusalaṃ, kiṃ akusalaṃ;

‘존자시여, 무엇이 유익하고 무엇이 나쁘고 해로운 것입니까?

PN:mn135/296.10 · 검토 전

kiṃ sāvajjaṃ, kiṃ anavajjaṃ;

무엇이 허물이 있고 무엇이 허물이 없습니까?

PN:mn135/296.11 · 검토 전

kiṃ sevitabbaṃ, kiṃ na sevitabbaṃ;

무엇을 가까이해야 하고 무엇을 가까이하지 않아야 합니까?

PN:mn135/296.12 · 검토 전

kiṃ me karīyamānaṃ dīgharattaṃ ahitāya dukkhāya hoti, kiṃ vā pana me karīyamānaṃ dīgharattaṃ hitāya sukhāya hotī’’’ti?

제가 무엇을 행하면 오랫동안 이롭지 않고 괴롭게 되며, 또 제가 무엇을 행하면 오랫동안 이롭고 즐겁게 됩니까?’

PN:mn135/296.13 · 검토 전

‘‘Idha pana, māṇava, ekacco itthī vā puriso vā samaṇaṃ vā brāhmaṇaṃ vā upasaṅkamitvā paripucchitā hoti –

그러나 바라문 청년이여, 여기 어떤 여자나 남자는 사문이나 바라문에게 다가가 이렇게 두루 묻는다 —

PN:mn135/296.14 · 검토 전

‘kiṃ, bhante, kusalaṃ, kiṃ akusalaṃ;

‘존자시여, 무엇이 유익하고 무엇이 나쁘고 해로운 것입니까?

PN:mn135/296.15 · 검토 전

kiṃ sāvajjaṃ, kiṃ anavajjaṃ;

무엇이 허물이 있고 무엇이 허물이 없습니까?

PN:mn135/296.16 · 검토 전

kiṃ sevitabbaṃ, kiṃ na sevitabbaṃ;

무엇을 가까이해야 하고 무엇을 가까이하지 않아야 합니까?

PN:mn135/296.17 · 검토 전

kiṃ me karīyamānaṃ dīgharattaṃ ahitāya dukkhāya hoti, kiṃ vā pana me karīyamānaṃ dīgharattaṃ hitāya sukhāya hotī’ti?

제가 무엇을 행하면 오랫동안 이롭지 않고 괴롭게 되며, 또 제가 무엇을 행하면 오랫동안 이롭고 즐겁게 됩니까?’

PN:mn135/296.18 · 검토 전

So tena kammena evaṃ samattena evaṃ samādinnena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ati.

그는 그렇게 짓고 그렇게 받아 지닌 그 업 때문에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난다.

PN:mn135/296.19 · 검토 전

No c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ati, sace manussattaṃ āgacchati yattha yattha paccājāyati mahāpañño hoti.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나지 않고 만약 인간으로 온다면, 어디에 다시 태어나든 큰 지혜를 지닌다.

PN:mn135/296.20 · 검토 전

Mahāpaññasaṃvattanikā esā, māṇava, paṭipadā yadidaṃ –

바라문 청년이여, 이것이 큰 지혜를 지니게 하는 도닦음이니, 곧 —

PN:mn135/296.21 · 검토 전

samaṇaṃ vā brāhmaṇaṃ vā upasaṅkamitvā paripucchitā hoti –

사문이나 바라문에게 다가가 이렇게 두루 묻는 것이다 —

PN:mn135/296.22 · 검토 전

‘kiṃ, bhante, kusalaṃ, kiṃ akusalaṃ;

‘존자시여, 무엇이 유익하고 무엇이 나쁘고 해로운 것입니까?

PN:mn135/296.23 · 검토 전

kiṃ sāvajjaṃ, kiṃ anavajjaṃ;

무엇이 허물이 있고 무엇이 허물이 없습니까?

PN:mn135/296.24 · 검토 전

kiṃ sevitabbaṃ, kiṃ na sevitabbaṃ;

무엇을 가까이해야 하고 무엇을 가까이하지 않아야 합니까?

PN:mn135/296.25 · 검토 전

kiṃ me karīyamānaṃ dīgharattaṃ ahitāya dukkhāya hoti, kiṃ vā pana me karīyamānaṃ dīgharattaṃ hitāya sukhāya hotī’’’ti?

제가 무엇을 행하면 오랫동안 이롭지 않고 괴롭게 되며, 또 제가 무엇을 행하면 오랫동안 이롭고 즐겁게 됩니까?’

PN:mn135/296.26 · 검토 전

297

"이처럼 청년이여, 단명으로 이끄는 길은 단명에 이르게 하고, 장수로 이끄는 길은 장수에 이르게 한다. 병 많음으로 이끄는 길은 병 많음에, 병 적음으로 이끄는 길은 병 적음에 이르게 한다. 추한 용모로 이끄는 길은 추한 용모로 이어지고, 고운 용모로 이끄는 길은 고운 용모로 이어진다. 약한 위세로 이끄는 길은 약한 위세에, 큰 위세로 이끄는 길은 큰 위세에 이르게 한다. 적은 재산으로 이끄는 길은 적은 재산으로 이어지고, 많은 재산으로 이끄는 길은 많은 재산으로 이어진다. 낮은 가문으로 이끄는 길은 낮은 가문에, 높은 가문으로 이끄는 길은 높은 가문에 이르게 한다. 어리석음으로 이끄는 길은 어리석음에, 큰 지혜로 이끄는 길은 큰 지혜에 이르게 한다. 청년이여, 중생은 저마다 자기 행위를 자기 몫으로 가진다. 행위를 상속받고, 행위에서 태어나며, 행위를 친척으로 삼고, 행위를 의지처로 삼는다. 행위가 중생을 나누니, 곧 열등함과 수승함으로 나눈다."

‘‘Iti kho, māṇava, appāyukasaṃvattanikā paṭipadā appāyukattaṃ upaneti, dīghāyukasaṃvattanikā paṭipadā dīghāyukattaṃ upaneti;

“바라문 청년이여, 이와 같이 수명이 짧아지게 하는 도닦음은 수명이 짧음으로 이끌고, 수명이 길어지게 하는 도닦음은 수명이 긺으로 이끈다.

PN:mn135/297.1 · 검토 전

bavhābādhasaṃvattanikā paṭipadā bavhābādhattaṃ upaneti, appābādhasaṃvattanikā paṭipadā appābādhattaṃ upaneti;

병이 많아지게 하는 도닦음은 병이 많음으로 이끌고, 병이 적어지게 하는 도닦음은 병이 적음으로 이끈다.

PN:mn135/297.2 · 검토 전

dubbaṇṇasaṃvattanikā paṭipadā dubbaṇṇattaṃ upaneti, pāsādikasaṃvattanikā paṭipadā pāsādikattaṃ upaneti;

용모가 추해지게 하는 도닦음은 용모가 추함으로 이끌고, 보기에 아름다워지게 하는 도닦음은 보기에 아름다움으로 이끈다.

PN:mn135/297.3 · 검토 전

appesakkhasaṃvattanikā paṭipadā appesakkhattaṃ upaneti, mahesakkhasaṃvattanikā paṭipadā mahesakkhattaṃ upaneti;

영향력이 작아지게 하는 도닦음은 영향력이 작음으로 이끌고, 영향력이 커지게 하는 도닦음은 영향력이 큼으로 이끈다.

PN:mn135/297.4 · 검토 전

appabhogasaṃvattanikā paṭipadā appabhogattaṃ upaneti, mahābhogasaṃvattanikā paṭipadā mahābhogattaṃ upaneti;

재산이 적어지게 하는 도닦음은 재산이 적음으로 이끌고, 재산이 많아지게 하는 도닦음은 재산이 많음으로 이끈다.

PN:mn135/297.5 · 검토 전

nīcakulīnasaṃvattanikā paṭipadā nīcakulīnattaṃ upaneti, uccākulīnasaṃvattanikā paṭipadā uccākulīnattaṃ upaneti;

낮은 가문에 태어나게 하는 도닦음은 낮은 가문에 태어남으로 이끌고, 높은 가문에 태어나게 하는 도닦음은 높은 가문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PN:mn135/297.6 · 검토 전

duppaññasaṃvattanikā paṭipadā duppaññattaṃ upaneti, mahāpaññasaṃvattanikā paṭipadā mahāpaññattaṃ upaneti.

지혜가 없어지게 하는 도닦음은 지혜 없음으로 이끌고, 큰 지혜를 지니게 하는 도닦음은 큰 지혜를 지님으로 이끈다.

PN:mn135/297.7 · 검토 전

Kammassakā, māṇava, sattā kammadāyādā kammayonī kammabandhū kammappaṭisaraṇā.

바라문 청년이여, 중생들은 업이 자신의 것이고, 업의 상속자이며, 업에서 태어나고, 업이 친척이며, 업이 의지처이다.

PN:mn135/297.8 · 검토 전

Kammaṃ satte vibhajati yadidaṃ –

업이 중생들을 가르니, 곧 —

PN:mn135/297.9 · 검토 전

hīnappaṇītatāyā’’ti.

저열함과 수승함으로 가른다.”

PN:mn135/297.10 · 검토 전

이렇게 말씀하시자 토데이야의 아들 수바가 세존께 말씀드렸다. "훌륭하십니다, 고타마 존자님. 훌륭하십니다, 고타마 존자님! 마치 넘어진 것을 일으켜 세우듯, 덮인 것을 열어 보이듯, 길 잃은 이에게 길을 일러 주듯 하십니다. 어둠 속에서 기름등불을 들어 올리듯 하십니다. '눈 있는 이는 모양을 보리라' 하고 말입니다. 이처럼 고타마 존자님께서는 여러 방법으로 법을 밝혀 주셨습니다. 저는 고타마 존자님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고타마 존자님께서는 저를 오늘부터 목숨이 다할 때까지 귀의한 재가 신자로 받아 주십시오." 「짧은 업 분별 경」이 끝났다. 다섯째 경이다.[불확실]

Evaṃ vutte, subho māṇavo todeyyaputto bhagavantaṃ etadavoca –

이렇게 말씀하시자, 또데이야의 아들 수바 바라문 청년이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PN:mn135/297.11 · 검토 전

‘‘abhikkantaṃ, bho gotama, abhikkantaṃ, bho gotama!

“훌륭하십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훌륭하십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PN:mn135/297.12 · 검토 전

Seyyathāpi, bho gotama, nikkujjitaṃ vā ukkujjeyya, paṭicchannaṃ vā vivareyya, mūḷhassa vā maggaṃ ācikkheyya, andhakāre vā telapajjotaṃ dhāreyya –

고따마 존자시여, 마치 엎어진 것을 바로 세우듯, 덮인 것을 열어 보이듯, 길 잃은 이에게 길을 일러 주듯, 어둠 속에 등불을 들어 주듯 —

PN:mn135/297.13 · 검토 전

‘cakkhumanto rūpāni dakkhantī’ti;

‘눈 있는 이들은 형색을 보리라’ 하시듯[불확실]

불확실 —

PN:mn135/297.14 · 검토 전

evamevaṃ bhotā gotamena anekapariyāyena dhammo pakāsito.

그와 같이 고따마 존자께서 여러 가지 방편으로 법을 밝혀 주셨습니다.

PN:mn135/297.15 · 검토 전

Esāhaṃ bhavantaṃ gotamaṃ saraṇaṃ gacchāmi dhammañca bhikkhusaṅghañca.

저는 고따마 존자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PN:mn135/297.16 · 검토 전

Upāsakaṃ maṃ bhavaṃ gotamo dhāretu ajjatagge pāṇupetaṃ saraṇaṃ gata’’nti.

고따마 존자께서는 저를 오늘부터 목숨 다하는 날까지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소서.”

PN:mn135/297.17 · 검토 전

Cūḷakammavibhaṅgasuttaṃ niṭṭhitaṃ pañcamaṃ.

업 분석의 짧은 경이 끝났다. 다섯 번째.

PN:mn135/297.18 · 검토 전

❖

함께 볼 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