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Saṅkhārupapattisuttaṃ
10. 형성작용에 따른 태어남 경
160
이렇게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사밧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의 동산에 머무셨다. 그곳에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형성에 따른 태어남을 가르쳐 주겠다. 잘 듣고 마음에 새겨 두어라. 내가 말하겠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bhikkhavo’’ti.
“비구들이여” 하고.
‘‘Bhadante’’ti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saṅkhārupapattiṃ vo, bhikkhave, desessāmi, taṃ suṇātha, sādhukaṃ manasi karotha;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형성작용에 따른 태어남을 가르치겠다. 그것을 들어라, 마음을 다해 잘 새겨라.
bhāsissāmī’’ti.
이제 말하리라.”
‘‘Evaṃ, bhante’’ti kho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161
"여기 어떤 비구가 있다. 그는 믿음과 계와 배움과 베풂과 지혜를 갖추었다.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아, 내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크샤트리아 대부호들과 함께 태어났으면.' 그는 그 마음을 굳히고 확고히 한다. 또 그 마음을 닦는다. 이렇게 거듭 닦고 익히면, 그의 형성과 지내는 방식이 그를 그곳으로 이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곳에 태어나는 길이고 실천이다.
‘‘Idha, bhikkhave, bhikkhu saddhāya samannāgato hoti, sīlena samannāgato hoti, sutena samannāgato hoti, cāgena samannāgato hoti, paññāya samannāgat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믿음을 갖추고, 계를 갖추고, 배움을 갖추고, 베풂을 갖추고, 통찰지를 갖춘다.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
‘aho vatāhaṃ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khattiyamahāsālānaṃ sahabyataṃ upapajjeyya’nti.
‘아, 참으로 나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큰 재력을 지닌 끄샤뜨리야들의 동료가 되어 태어나면 좋겠다’라고.
So taṃ cittaṃ dahati, taṃ cittaṃ adhiṭṭhāti, taṃ cittaṃ bhāveti.
그는 그 마음을 두고, 그 마음을 굳게 세우고, 그 마음을 닦는다.
Tassa te saṅkhārā ca vihārā ca evaṃ bhāvitā evaṃ bahulīkatā tatrupapattiyā saṃvattanti.
그의 그 형성작용들과 머묾들이 이렇게 닦이고 이렇게 거듭 익혀져, 그곳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Ayaṃ, bhikkhave, maggo ayaṃ paṭipadā tatrupapattiyā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길이고 이것이 도닦음이니, 그곳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162
"또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있다. 그는 믿음과 계와 배움과 베풂과 지혜를 갖추었다.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아, 내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바라문 대부호들이나 장자 대부호들과 함께 태어났으면.' 그는 그 마음을 굳히고 확고히 한다. 또 그 마음을 닦는다. 이렇게 거듭 닦고 익히면, 그의 형성과 지내는 방식이 그를 그곳으로 이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곳에 태어나는 길이고 실천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ddhāya samannāgato hoti, sīlena samannāgato hoti, sutena samannāgato hoti, cāgena samannāgato hoti, paññāya samannāgato hoti.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믿음을 갖추고, 계를 갖추고, 배움을 갖추고, 베풂을 갖추고, 통찰지를 갖춘다.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
‘aho vatāhaṃ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brāhmaṇamahāsālānaṃ…pe… gahapatimahāsālānaṃ sahabyataṃ upapajjeyya’nti.
‘아, 참으로 나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큰 재력을 지닌 바라문들의 동료가 되어 태어나면 좋겠다’라고. ‘아, 참으로 나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큰 재력을 지닌 장자들의 동료가 되어 태어나면 좋겠다’라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20:161.3에서 되살렸습니다.
So taṃ cittaṃ dahati, taṃ cittaṃ adhiṭṭhāti, taṃ cittaṃ bhāveti.
그는 그 마음을 두고, 그 마음을 굳게 세우고, 그 마음을 닦는다.
Tassa te saṅkhārā ca vihārā ca evaṃ bhāvitā evaṃ bahulīkatā tatrupapattiyā saṃvattanti.
그의 그 형성작용들과 머묾들이 이렇게 닦이고 이렇게 거듭 익혀져, 그곳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Ayaṃ, bhikkhave, maggo ayaṃ paṭipadā tatrupapattiyā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길이고 이것이 도닦음이니, 그곳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163
"또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있다. 그는 믿음과 계와 배움과 베풂과 지혜를 갖추었다. 그는 이렇게 들었다. '사대왕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아름다우며 즐거움이 많다.'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아, 내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사대왕천의 신들과 함께 태어났으면.' 그는 그 마음을 굳히고 확고히 한다. 또 그 마음을 닦는다. 이렇게 거듭 닦고 익히면, 그의 형성과 지내는 방식이 그를 그곳으로 이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곳에 태어나는 길이고 실천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ddhāya samannāgato hoti, sīlena samannāgato hoti, sutena samannāgato hoti, cāgena samannāgato hoti, paññāya samannāgato hoti.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믿음을 갖추고, 계를 갖추고, 배움을 갖추고, 베풂을 갖추고, 통찰지를 갖춘다.
Tassa sutaṃ hoti –
그는 이렇게 듣는다 —
‘cātumahārājikā devā dīghāyukā vaṇṇavanto sukhabahulā’ti.
‘사대왕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많다’고.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
‘aho vatāhaṃ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cātumahārājikā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eyya’nti.
‘아, 참으로 나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사대왕천의 신들의 동료가 되어 태어나면 좋겠다’라고.
So taṃ cittaṃ dahati, taṃ cittaṃ adhiṭṭhāti, taṃ cittaṃ bhāveti.
그는 그 마음을 두고, 그 마음을 굳게 세우고, 그 마음을 닦는다.
Tassa te saṅkhārā ca vihārā ca evaṃ bhāvitā evaṃ bahulīkatā tatrupapattiyā saṃvattanti.
그의 그 형성작용들과 머묾들이 이렇게 닦이고 이렇게 거듭 익혀져, 그곳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Ayaṃ, bhikkhave, maggo ayaṃ paṭipadā tatrupapattiyā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길이고 이것이 도닦음이니, 그곳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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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있다. 그는 믿음과 계와 배움과 베풂과 지혜를 갖추었다. 그는 이렇게 들었다. '삼십삼천, 야마천, 도솔천, 화락천, 타화자재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다. 용모가 아름답고 즐거움이 많다.'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아, 내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타화자재천의 신들과 함께 태어났으면.' 그는 그 마음을 굳히고 확고히 한다. 또 그 마음을 닦는다. 이렇게 거듭 닦고 익히면, 그의 형성과 지내는 방식이 그를 그곳으로 이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곳에 태어나는 길이고 실천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ddhāya samannāgato hoti, sīlena samannāgato hoti, sutena samannāgato hoti, cāgena samannāgato hoti, paññāya samannāgato hoti.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믿음을 갖추고, 계를 갖추고, 배움을 갖추고, 베풂을 갖추고, 통찰지를 갖춘다.
Tassa sutaṃ hoti –
그는 이렇게 듣는다 —
tāvatiṃsā devā…pe… yāmā devā… tusitā devā… nimmānaratī devā… paranimmitavasavattī devā dīghāyukā vaṇṇavanto sukhabahulāti.
‘삼십삼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많다. 야마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많다. 도솔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많다. 화락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많다. 타화자재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많다’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20:163.3에서 되살렸습니다.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
‘aho vatāhaṃ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paranimmitavasavattī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eyya’nti.
‘아, 참으로 나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타화자재천의 신들의 동료가 되어 태어나면 좋겠다’라고.
So taṃ cittaṃ dahati, taṃ cittaṃ adhiṭṭhāti, taṃ cittaṃ bhāveti.
그는 그 마음을 두고, 그 마음을 굳게 세우고, 그 마음을 닦는다.
Tassa te saṅkhārā ca vihārā ca evaṃ bhāvitā evaṃ bahulīkatā tatrupapattiyā saṃvattanti.
그의 그 형성작용들과 머묾들이 이렇게 닦이고 이렇게 거듭 익혀져, 그곳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Ayaṃ, bhikkhave, maggo ayaṃ paṭipadā tatrupapattiyā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길이고 이것이 도닦음이니, 그곳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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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있다. 그는 믿음과 계와 배움과 베풂과 지혜를 갖추었다. 그는 이렇게 들었다. '천 범천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아름다우며 즐거움이 많다.' 비구들이여, 천 범천은 천 세계를 두루 채우고 그 안에 마음을 두어 머문다. 그곳에 태어난 중생들도 두루 채우고 마음을 두어 머문다. 마치 눈 밝은 사람이 암라 열매 한 알을 손에 올려놓고 살펴보는 것과 같다. 이처럼 비구들이여, 천 범천은 천 세계를 두루 채우고 그 안에 마음을 두어 머문다. 그곳에 태어난 중생들도 두루 채우고 마음을 두어 머문다.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아, 내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천 범천과 함께 태어났으면.' 그는 그 마음을 굳히고 확고히 한다. 또 그 마음을 닦는다. 이렇게 거듭 닦고 익히면, 그의 형성과 지내는 방식이 그를 그곳으로 이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곳에 태어나는 길이고 실천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ddhāya samannāgato hoti, sīlena samannāgato hoti, sutena samannāgato hoti, cāgena samannāgato hoti, paññāya samannāgato hoti.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믿음을 갖추고, 계를 갖추고, 배움을 갖추고, 베풂을 갖추고, 통찰지를 갖춘다.
Tassa sutaṃ hoti –
그는 이렇게 듣는다 —
‘sahasso brahmā dīghāyuko vaṇṇavā sukhabahulo’ti.
‘일천 세계의 범천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많다’고.
Sahasso, bhikkhave, brahmā sahassilokadhātuṃ pharitvā adhimuccitvā viharati.
비구들이여, 일천 세계의 범천은 일천 세계를 가득 채우고 마음을 기울여 머문다.
Yepi tattha sattā upapannā tepi pharitvā adhimuccitvā viharati.
그곳에 태어난 중생들, 그들까지도 가득 채우고 마음을 기울여 머문다.
Seyyathāpi, bhikkhave, cakkhumā puriso ekaṃ āmaṇḍaṃ hatthe karitvā paccavekkheyya;
비구들이여, 마치 눈 있는 사람이 아주까리 열매 하나를 손에 놓고 살펴보는 것과 같다.
evameva kho, bhikkhave, sahasso brahmā sahassilokadhātuṃ pharitvā adhimuccitvā viharati.
비구들이여, 바로 이와 같이 일천 세계의 범천은 일천 세계를 가득 채우고 마음을 기울여 머문다.
Yepi tattha sattā upapannā tepi pharitvā adhimuccitvā viharati.
그곳에 태어난 중생들, 그들까지도 가득 채우고 마음을 기울여 머문다.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
‘aho vatāhaṃ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ahassassa brahmuno sahabyataṃ upapajjeyya’nti.
‘아, 참으로 나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일천 세계의 범천의 동료가 되어 태어나면 좋겠다’라고.
So taṃ cittaṃ dahati, taṃ cittaṃ adhiṭṭhāti, taṃ cittaṃ bhāveti.
그는 그 마음을 두고, 그 마음을 굳게 세우고, 그 마음을 닦는다.
Tassa te saṅkhārā ca vihārā ca evaṃ bhāvitā evaṃ bahulīkatā tatrupapattiyā saṃvattanti.
그의 그 형성작용들과 머묾들이 이렇게 닦이고 이렇게 거듭 익혀져, 그곳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Ayaṃ, bhikkhave, maggo ayaṃ paṭipadā tatrupapattiyā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길이고 이것이 도닦음이니, 그곳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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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있다. 그는 믿음과 계와 배움과 베풂과 지혜를 갖추었다. 그는 이렇게 들었다. '이천 범천, 삼천 범천, 사천 범천, 오천 범천은 수명이 길다. 용모가 아름답고 즐거움이 많다.' 비구들이여, 오천 범천은 오천 세계를 두루 채우고 그 안에 마음을 두어 머문다. 그곳에 태어난 중생들도 두루 채우고 마음을 두어 머문다. 마치 눈 밝은 사람이 암라 열매 다섯 알을 손에 올려놓고 살펴보는 것과 같다. 이처럼 비구들이여, 오천 범천은 오천 세계를 두루 채우고 그 안에 마음을 두어 머문다. 그곳에 태어난 중생들도 두루 채우고 마음을 두어 머문다.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아, 내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오천 범천과 함께 태어났으면.' 그는 그 마음을 굳히고 확고히 한다. 또 그 마음을 닦는다. 이렇게 거듭 닦고 익히면, 그의 형성과 지내는 방식이 그를 그곳으로 이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곳에 태어나는 길이고 실천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ddhāya samannāgato hoti, sīlena samannāgato hoti, sutena… cāgena… paññāya samannāgato hoti.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믿음을 갖추고, 계를 갖추고, 배움을 갖추고, 베풂을 갖추고, 통찰지를 갖춘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20:161.1에서 되살렸습니다.
Tassa sutaṃ hoti –
그는 이렇게 듣는다 —
dvisahasso brahmā…pe… tisahasso brahmā… catusahasso brahmā… pañcasahasso brahmā dīghāyuko vaṇṇavā sukhabahuloti.
‘이천 세계의 범천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많다. 삼천 세계의 범천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많다. 사천 세계의 범천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많다. 오천 세계의 범천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많다’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20:165.3에서 되살렸습니다.
Pañcasahasso, bhikkhave, brahmā pañcasahassilokadhātuṃ pharitvā adhimuccitvā viharati.
비구들이여, 오천 세계의 범천은 오천 세계를 가득 채우고 마음을 기울여 머문다.
Yepi tattha sattā upapannā tepi pharitvā adhimuccitvā viharati.
그곳에 태어난 중생들, 그들까지도 가득 채우고 마음을 기울여 머문다.
Seyyathāpi, bhikkhave, cakkhumā puriso pañca āmaṇḍāni hatthe karitvā paccavekkheyya;
비구들이여, 마치 눈 있는 사람이 아주까리 열매 다섯을 손에 놓고 살펴보는 것과 같다.
evameva kho, bhikkhave, pañcasahasso brahmā pañcasahassilokadhātuṃ pharitvā adhimuccitvā viharati.
비구들이여, 바로 이와 같이 오천 세계의 범천은 오천 세계를 가득 채우고 마음을 기울여 머문다.
Yepi tattha sattā upapannā tepi pharitvā adhimuccitvā viharati.
그곳에 태어난 중생들, 그들까지도 가득 채우고 마음을 기울여 머문다.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
‘aho vatāhaṃ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pañcasahassassa brahmuno sahabyataṃ upapajjeyya’nti.
‘아, 참으로 나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오천 세계의 범천의 동료가 되어 태어나면 좋겠다’라고.
So taṃ cittaṃ dahati, taṃ cittaṃ adhiṭṭhāti, taṃ cittaṃ bhāveti.
그는 그 마음을 두고, 그 마음을 굳게 세우고, 그 마음을 닦는다.
Tassa te saṅkhārā ca vihārā ca evaṃ bhāvitā evaṃ bahulīkatā tatrupapattiyā saṃvattanti.
그의 그 형성작용들과 머묾들이 이렇게 닦이고 이렇게 거듭 익혀져, 그곳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Ayaṃ, bhikkhave, maggo ayaṃ paṭipadā tatrupapattiyā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길이고 이것이 도닦음이니, 그곳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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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있다. 그는 믿음과 계와 배움과 베풂과 지혜를 갖추었다. 그는 이렇게 들었다. '만 범천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아름다우며 즐거움이 많다.' 비구들이여, 만 범천은 만 세계를 두루 채우고 그 안에 마음을 두어 머문다. 그곳에 태어난 중생들도 두루 채우고 마음을 두어 머문다. 마치 아름답고 좋은 혈통의 유리 보석이 있다. 팔면으로 잘 다듬은 그 보석을 황갈색 모직 위에 놓으면, 빛을 내고 달아오르듯 환히 빛난다. 그와 같다. 이처럼 비구들이여, 만 범천은 만 세계를 두루 채우고 그 안에 마음을 두어 머문다. 그곳에 태어난 중생들도 두루 채우고 마음을 두어 머문다.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아, 내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만 범천과 함께 태어났으면.' 그는 그 마음을 굳히고 확고히 한다. 또 그 마음을 닦는다. 이렇게 거듭 닦고 익히면, 그의 형성과 지내는 방식이 그를 그곳으로 이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곳에 태어나는 길이고 실천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ddhāya samannāgato hoti, sīlena samannāgato hoti, sutena… cāgena… paññāya samannāgato hoti.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믿음을 갖추고, 계를 갖추고, 배움을 갖추고, 베풂을 갖추고, 통찰지를 갖춘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20:161.1에서 되살렸습니다.
Tassa sutaṃ hoti –
그는 이렇게 듣는다 —
‘dasasahasso brahmā dīghāyuko vaṇṇavā sukhabahulo’ti.
‘일만 세계의 범천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많다’고.
Dasasahasso, bhikkhave, brahmā dasasahassilokadhātuṃ pharitvā adhimuccitvā viharati.
비구들이여, 일만 세계의 범천은 일만 세계를 가득 채우고 마음을 기울여 머문다.
Yepi tattha sattā upapannā tepi pharitvā adhimuccitvā viharati.
그곳에 태어난 중생들, 그들까지도 가득 채우고 마음을 기울여 머문다.
Seyyathāpi, bhikkhave, maṇi veḷuriyo subho jātimā aṭṭhaṃso suparikammakato paṇḍukambale nikkhitto bhāsate ca tapate ca virocati ca;
비구들이여, 마치 아름답고 순수하며 여덟 모가 나고 잘 세공된 유리 보석이 흰 모직 담요 위에 놓여, 빛나고 타오르고 환히 비추는 것과 같다.
evameva kho, bhikkhave, dasasahasso brahmā dasasahassilokadhātuṃ pharitvā adhimuccitvā viharati.
비구들이여, 바로 이와 같이 일만 세계의 범천은 일만 세계를 가득 채우고 마음을 기울여 머문다.
Yepi tattha sattā upapannā tepi pharitvā adhimuccitvā viharati.
그곳에 태어난 중생들, 그들까지도 가득 채우고 마음을 기울여 머문다.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
‘aho vatāhaṃ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dasasahassassa brahmuno sahabyataṃ upapajjeyya’nti.
‘아, 참으로 나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일만 세계의 범천의 동료가 되어 태어나면 좋겠다’라고.
So taṃ cittaṃ dahati, taṃ cittaṃ adhiṭṭhāti, taṃ cittaṃ bhāveti.
그는 그 마음을 두고, 그 마음을 굳게 세우고, 그 마음을 닦는다.
Tassa te saṅkhārā ca vihārā ca evaṃ bhāvitā evaṃ bahulīkatā tatrupapattiyā saṃvattanti.
그의 그 형성작용들과 머묾들이 이렇게 닦이고 이렇게 거듭 익혀져, 그곳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Ayaṃ, bhikkhave, maggo ayaṃ paṭipadā tatrupapattiyā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길이고 이것이 도닦음이니, 그곳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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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있다. 그는 믿음과 계와 배움과 베풂과 지혜를 갖추었다. 그는 이렇게 들었다. '십만 범천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아름다우며 즐거움이 많다.' 비구들이여, 십만 범천은 십만 세계를 두루 채우고 그 안에 마음을 두어 머문다. 그곳에 태어난 중생들도 두루 채우고 마음을 두어 머문다. 마치 솜씨 좋은 금세공의 아들이 있다. 그가 가마에서 잘 달구고 두드려 잠부강의 금 한 닢을 만들었다. 그 금을 황갈색 모직 위에 놓으면, 빛을 내고 달아오르듯 환히 빛난다. 그와 같다. 이처럼 비구들이여, 십만 범천은 십만 세계를 두루 채우고 그 안에 마음을 두어 머문다. 그곳에 태어난 중생들도 두루 채우고 마음을 두어 머문다.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아, 내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십만 범천과 함께 태어났으면.' 그는 그 마음을 굳히고 확고히 한다. 또 그 마음을 닦는다. 이렇게 거듭 닦고 익히면, 그의 형성과 지내는 방식이 그를 그곳으로 이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곳에 태어나는 길이고 실천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ddhāya samannāgato hoti, sīlena… sutena… cāgena… paññāya samannāgato hoti.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믿음을 갖추고, 계를 갖추고, 배움을 갖추고, 베풂을 갖추고, 통찰지를 갖춘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20:161.1에서 되살렸습니다.
Tassa sutaṃ hoti –
그는 이렇게 듣는다 —
‘satasahasso brahmā dīghāyuko vaṇṇavā sukhabahulo’ti.
‘십만 세계의 범천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많다’고.
Satasahasso, bhikkhave, brahmā satasahassilokadhātuṃ pharitvā adhimuccitvā viharati.
비구들이여, 십만 세계의 범천은 십만 세계를 가득 채우고 마음을 기울여 머문다.
Yepi tattha sattā upapannā tepi pharitvā adhimuccitvā viharati.
그곳에 태어난 중생들, 그들까지도 가득 채우고 마음을 기울여 머문다.
Seyyathāpi, bhikkhave, nikkhaṃ jambonadaṃ dakkhakammāraputtaukkāmukhasukusalasampahaṭṭhaṃ paṇḍukambale nikkhittaṃ bhāsate ca tapate ca virocati ca;
비구들이여, 마치 솜씨 좋은 금세공인의 아들이 도가니에서 아주 잘 다듬어 낸 잠부 강의 황금 장신구가 흰 모직 담요 위에 놓여, 빛나고 타오르고 환히 비추는 것과 같다.
evameva kho, bhikkhave, satasahasso brahmā satasahassilokadhātuṃ pharitvā adhimuccitvā viharati.
비구들이여, 바로 이와 같이 십만 세계의 범천은 십만 세계를 가득 채우고 마음을 기울여 머문다.
Yepi tattha sattā upapannā tepi pharitvā adhimuccitvā viharati.
그곳에 태어난 중생들, 그들까지도 가득 채우고 마음을 기울여 머문다.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
‘aho vatāhaṃ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atasahassassa brahmuno sahabyataṃ upapajjeyya’nti.
‘아, 참으로 나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십만 세계의 범천의 동료가 되어 태어나면 좋겠다’라고.
So taṃ cittaṃ dahati, taṃ cittaṃ adhiṭṭhāti, taṃ cittaṃ bhāveti.
그는 그 마음을 두고, 그 마음을 굳게 세우고, 그 마음을 닦는다.
Tassa te saṅkhārā ca vihārā ca evaṃ bhāvitā evaṃ bahulīkatā tatrupapattiyā saṃvattanti.
그의 그 형성작용들과 머묾들이 이렇게 닦이고 이렇게 거듭 익혀져, 그곳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Ayaṃ, bhikkhave, maggo ayaṃ paṭipadā tatrupapattiyā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길이고 이것이 도닦음이니, 그곳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169
"또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있다. 그는 믿음과 계와 배움과 베풂과 지혜를 갖추었다. 그는 이렇게 들었다. '광천, 소광천, 무량광천, 광음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다. 용모가 아름답고 즐거움이 많다.'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아, 내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광음천의 신들과 함께 태어났으면.' 그는 그 마음을 굳히고 확고히 한다. 또 그 마음을 닦는다. 이렇게 거듭 닦고 익히면, 그의 형성과 지내는 방식이 그를 그곳으로 이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곳에 태어나는 길이고 실천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ddhāya samannāgato hoti, sīlena… sutena… cāgena… paññāya samannāgato hoti.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믿음을 갖추고, 계를 갖추고, 배움을 갖추고, 베풂을 갖추고, 통찰지를 갖춘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20:161.1에서 되살렸습니다.
Tassa sutaṃ hoti –
그는 이렇게 듣는다 —
ābhā devā…pe… parittābhā devā… appamāṇābhā devā… ābhassarā devā dīghāyukā vaṇṇavanto sukhabahulāti.
‘빛의 신들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많다. 소광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많다. 무량광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많다. 광음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많다’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20:163.3에서 되살렸습니다.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
‘aho vatāhaṃ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ābhassarā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eyya’nti.
‘아, 참으로 나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광음천의 신들의 동료가 되어 태어나면 좋겠다’라고.
So taṃ cittaṃ dahati, taṃ cittaṃ adhiṭṭhāti, taṃ cittaṃ bhāveti.
그는 그 마음을 두고, 그 마음을 굳게 세우고, 그 마음을 닦는다.
Tassa te saṅkhārā ca vihārā ca evaṃ bhāvitā evaṃ bahulīkatā tatrupapattiyā saṃvattanti.
그의 그 형성작용들과 머묾들이 이렇게 닦이고 이렇게 거듭 익혀져, 그곳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Ayaṃ, bhikkhave, maggo ayaṃ paṭipadā tatrupapattiyā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길이고 이것이 도닦음이니, 그곳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170
"또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있다. 그는 믿음과 계와 배움과 베풂과 지혜를 갖추었다. 그는 이렇게 들었다. '소정천, 무량정천, 변정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다. 용모가 아름답고 즐거움이 많다.'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아, 내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변정천의 신들과 함께 태어났으면.' 그는 그 마음을 굳히고 확고히 한다. 또 그 마음을 닦는다. 이렇게 거듭 닦고 익히면, 그의 형성과 지내는 방식이 그를 그곳으로 이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곳에 태어나는 길이고 실천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ddhāya samannāgato hoti, sīlena … sutena… cāgena… paññāya samannāgato hoti.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믿음을 갖추고, 계를 갖추고, 배움을 갖추고, 베풂을 갖추고, 통찰지를 갖춘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20:161.1에서 되살렸습니다.
Tassa sutaṃ hoti –
그는 이렇게 듣는다 —
parittasubhā devā…pe… appamāṇasubhā devā… subhakiṇhā devā dīghāyukā vaṇṇavanto sukhabahulāti.
‘소정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많다. 무량정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많다. 변정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많다’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20:163.3에서 되살렸습니다.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
‘aho vatāhaṃ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bhakiṇhā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eyya’nti.
‘아, 참으로 나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변정천의 신들의 동료가 되어 태어나면 좋겠다’라고.
So taṃ cittaṃ dahati, taṃ cittaṃ adhiṭṭhāti, taṃ cittaṃ bhāveti.
그는 그 마음을 두고, 그 마음을 굳게 세우고, 그 마음을 닦는다.
Tassa te saṅkhārā ca vihārā ca evaṃ bhāvitā evaṃ bahulīkatā tatrupapattiyā saṃvattanti.
그의 그 형성작용들과 머묾들이 이렇게 닦이고 이렇게 거듭 익혀져, 그곳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Ayaṃ, bhikkhave, maggo ayaṃ paṭipadā tatrupapattiyā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길이고 이것이 도닦음이니, 그곳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171
"또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있다. 그는 믿음과 계와 배움과 베풂과 지혜를 갖추었다. 그는 이렇게 들었다. '광과천, 무번천, 무열천, 선견천, 선현천, 색구경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다. 용모가 아름답고 즐거움이 많다.'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아, 내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색구경천의 신들과 함께 태어났으면.' 그는 그 마음을 굳히고 확고히 한다. 또 그 마음을 닦는다. 이렇게 거듭 닦고 익히면, 그의 형성과 지내는 방식이 그를 그곳으로 이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곳에 태어나는 길이고 실천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ddhāya samannāgato hoti, sīlena… sutena… cāgena… paññāya samannāgato hoti.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믿음을 갖추고, 계를 갖추고, 배움을 갖추고, 베풂을 갖추고, 통찰지를 갖춘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20:161.1에서 되살렸습니다.
Tassa sutaṃ hoti –
그는 이렇게 듣는다 —
vehapphalā devā…pe… avihā devā… atappā devā… sudassā devā… sudassī devā… akaniṭṭhā devā dīghāyukā vaṇṇavanto sukhabahulāti.
‘광과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많다. 무번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많다. 무열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많다. 선현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많다. 선견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많다. 색구경천의 신들은 수명이 길고, 용모가 빼어나고, 행복이 많다’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20:163.3에서 되살렸습니다.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
‘aho vatāhaṃ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kaniṭṭhā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eyya’nti.
‘아, 참으로 나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색구경천의 신들의 동료가 되어 태어나면 좋겠다’라고.
So taṃ cittaṃ dahati, taṃ cittaṃ adhiṭṭhāti, taṃ cittaṃ bhāveti.
그는 그 마음을 두고, 그 마음을 굳게 세우고, 그 마음을 닦는다.
Tassa te saṅkhārā ca vihārā ca evaṃ bhāvitā evaṃ bahulīkatā tatrupapattiyā saṃvattanti.
그의 그 형성작용들과 머묾들이 이렇게 닦이고 이렇게 거듭 익혀져, 그곳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Ayaṃ, bhikkhave, maggo ayaṃ paṭipadā tatrupapattiyā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길이고 이것이 도닦음이니, 그곳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172
"또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있다. 그는 믿음과 계와 배움과 베풂과 지혜를 갖추었다. 그는 이렇게 들었다. '허공이 끝없는 경지에 이른 신들은 수명이 길고 오래 머물며 즐거움이 많다.'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아, 내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허공이 끝없는 경지에 이른 신들과 함께 태어났으면.' 그는 그 마음을 굳히고 확고히 한다. 또 그 마음을 닦는다. 이렇게 거듭 닦고 익히면, 그의 형성과 지내는 방식이 그를 그곳으로 이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곳에 태어나는 길이고 실천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ddhāya samannāgato hoti, sīlena… sutena… cāgena… paññāya samannāgato hoti.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믿음을 갖추고, 계를 갖추고, 배움을 갖추고, 베풂을 갖추고, 통찰지를 갖춘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20:161.1에서 되살렸습니다.
Tassa sutaṃ hoti –
그는 이렇게 듣는다 —
‘ākāsānañcāyatanūpagā devā dīghāyukā ciraṭṭhitikā sukhabahulā’ti.
‘무한한 허공의 경지에 이른 신들은 수명이 길고, 오래 머물며, 행복이 많다’고.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
‘aho vatāhaṃ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ākāsānañcāyatanūpagā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eyya’nti.
‘아, 참으로 나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무한한 허공의 경지에 이른 신들의 동료가 되어 태어나면 좋겠다’라고.
So taṃ cittaṃ dahati, taṃ cittaṃ adhiṭṭhāti, taṃ cittaṃ bhāveti.
그는 그 마음을 두고, 그 마음을 굳게 세우고, 그 마음을 닦는다.
Tassa te saṅkhārā ca vihārā ca evaṃ bhāvitā evaṃ bahulīkatā tatrupapattiyā saṃvattanti.
그의 그 형성작용들과 머묾들이 이렇게 닦이고 이렇게 거듭 익혀져, 그곳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Ayaṃ, bhikkhave, maggo ayaṃ paṭipadā tatrupapattiyā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길이고 이것이 도닦음이니, 그곳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173
"또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있다. 그는 믿음과 계와 배움과 베풂과 지혜를 갖추었다. 그는 이렇게 들었다. '의식이 끝없는 경지에 이른 신들은 수명이 길고 오래 머물며 즐거움이 많다.'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아, 내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의식이 끝없는 경지에 이른 신들과 함께 태어났으면.' 그는 그 마음을 굳히고 확고히 한다. 또 그 마음을 닦는다. 이렇게 거듭 닦고 익히면, 그의 형성과 지내는 방식이 그를 그곳으로 이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곳에 태어나는 길이고 실천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ddhāya samannāgato hoti, sīlena… sutena… cāgena… paññāya samannāgato hoti.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믿음을 갖추고, 계를 갖추고, 배움을 갖추고, 베풂을 갖추고, 통찰지를 갖춘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20:161.1에서 되살렸습니다.
Tassa sutaṃ hoti –
그는 이렇게 듣는다 —
‘viññāṇañcāyatanūpagā devā dīghāyukā ciraṭṭhitikā sukhabahulā’ti.
‘무한한 의식의 경지에 이른 신들은 수명이 길고, 오래 머물며, 행복이 많다’고.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
‘aho vatāhaṃ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viññāṇañcāyatanūpagā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eyya’nti.
‘아, 참으로 나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무한한 의식의 경지에 이른 신들의 동료가 되어 태어나면 좋겠다’라고.
So taṃ cittaṃ dahati, taṃ cittaṃ adhiṭṭhāti, taṃ cittaṃ bhāveti.
그는 그 마음을 두고, 그 마음을 굳게 세우고, 그 마음을 닦는다.
Tassa te saṅkhārā ca vihārā ca evaṃ bhāvitā evaṃ bahulīkatā tatrupapattiyā saṃvattanti.
그의 그 형성작용들과 머묾들이 이렇게 닦이고 이렇게 거듭 익혀져, 그곳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Ayaṃ, bhikkhave, maggo ayaṃ paṭipadā tatrupapattiyā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길이고 이것이 도닦음이니, 그곳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174
"또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있다. 그는 믿음과 계와 배움과 베풂과 지혜를 갖추었다. 그는 이렇게 들었다.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이른 신들이 있다. 인식하는 것도 아니고 인식하지 않는 것도 아닌 경지에 이른 신들까지, 모두 수명이 길다. 오래 머물며 즐거움이 많다.'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아, 내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인식하는 것도 아니고 인식하지 않는 것도 아닌 경지의 신들과 함께 태어났으면.' 그는 그 마음을 굳히고 확고히 한다. 또 그 마음을 닦는다. 이렇게 거듭 닦고 익히면, 그의 형성과 지내는 방식이 그를 그곳으로 이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곳에 태어나는 길이고 실천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ddhāya samannāgato hoti, sīlena… sutena… cāgena… paññāya samannāgato hoti.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믿음을 갖추고, 계를 갖추고, 배움을 갖추고, 베풂을 갖추고, 통찰지를 갖춘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20:161.1에서 되살렸습니다.
Tassa sutaṃ hoti –
그는 이렇게 듣는다 —
ākiñcaññāyatanūpagā devā…pe… nevasaññānāsaññāyatanūpagā devā dīghāyukā ciraṭṭhitikā sukhabahulāti.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이른 신들은 수명이 길고, 오래 머물며, 행복이 많다.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이른 신들은 수명이 길고, 오래 머물며, 행복이 많다’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20:173.3에서 되살렸습니다.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
‘aho vatāhaṃ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nevasaññānāsaññāyatanūpagā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eyya’nti.
‘아, 참으로 나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이른 신들의 동료가 되어 태어나면 좋겠다’라고.
So taṃ cittaṃ dahati, taṃ cittaṃ adhiṭṭhāti, taṃ cittaṃ bhāveti.
그는 그 마음을 두고, 그 마음을 굳게 세우고, 그 마음을 닦는다.
Tassa te saṅkhārā ca vihārā ca evaṃ bhāvitā evaṃ bahulīkatā tatrupapattiyā saṃvattanti.
그의 그 형성작용들과 머묾들이 이렇게 닦이고 이렇게 거듭 익혀져, 그곳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Ayaṃ, bhikkhave, maggo ayaṃ paṭipadā tatrupapattiyā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길이고 이것이 도닦음이니, 그곳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175
"또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있다. 그는 믿음과 계와 배움과 베풂과 지혜를 갖추었다.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아, 내가 번뇌를 다했으면.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직접 알아 이르러 머물렀으면.' 그는 번뇌를 다한다. 그리고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지금 여기에서 직접 알아 이르러 머문다.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안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 비구는 어디에도 태어나지 않는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비구들은 기뻐하며 세존의 말씀을 반겼다. 형성에 따른 태어남 경이 끝났다. 열 번째.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saddhāya samannāgato hoti, sīlena… sutena… cāgena… paññāya samannāgato hoti.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믿음을 갖추고, 계를 갖추고, 배움을 갖추고, 베풂을 갖추고, 통찰지를 갖춘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20:161.1에서 되살렸습니다.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
‘aho vatāhaṃ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eyya’nti.
‘아, 참으로 나는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 그것을 이루어 머물면 좋겠다’라고.
So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i.
그는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 그것을 이루어 머문다.
Ayaṃ, bhikkhave, bhikkhu na katthaci upapajjatī’’ti.
비구들이여, 이 비구는 어디에도 태어나지 않는다.”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Attamanā te bhikkhū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unti.
비구들은 크게 기뻐하며 세존의 말씀을 받들었다.
Saṅkhārupapattisuttaṃ niṭṭhitaṃ dasamaṃ.
형성작용에 따른 태어남 경이 끝났다. 열 번째다.
Anupadavaggo niṭṭhito dutiyo.
아누빠다 품이 끝났다. 두 번째다.
Tassuddānaṃ –
그 목록은 이러하다 —
Anupāda-sodhana-porisadhammo, sevitabba-bahudhātu-vibhatti;
아누빠다, 소다나, 뽀리사담마, 세위땁바, 바후다뚜, 위밧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Buddhassa kittināma-cattārīsena, ānāpāno kāyagato upapatti.
붓다의 낏띠나마, 짯따리사, 아나빠나, 까야가따, 우빠빳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