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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111

아누빠다 경

Anupadasuttaṃ

교차 검사교차 검사 113

우빠리빤나사 빠알리Uparipaṇṇāsapāḷi

2. Anupadavaggo

2. 아누빠다 품

PN:mn111/0.2 · 교차 검사

1. Anupadasuttaṃ

1. 아누빠다 경

PN:mn111/0.3 · 교차 검사

93

저는 이렇게 들었습니다.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의 동산에 머무셨다. 그곳에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대답하자, 세존께서 말씀하셨다.[불확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PN:mn111/93.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PN:mn111/93.2 · 교차 검사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PN:mn111/93.3 · 교차 검사

‘‘bhikkhavo’’ti.

“비구들이여”라고.

PN:mn111/93.4 · 교차 검사

‘‘Bhadante’’ti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111/93.5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mn111/93.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사리뿟따는 현명하다. 지혜가 크고 넓다. 지혜가 밝고 즐거우며, 빠르고 예리하다. 꿰뚫어 보는 지혜도 지녔다. 비구들이여, 사리뿟따는 보름 동안 법을 하나하나 차례대로 통찰했다. 그가 어떻게 통찰했는지 이제 들려주겠다.

‘‘Paṇḍito, bhikkhave, sāriputto;

“비구들이여, 사리뿟따는 슬기로운 자다.

PN:mn111/93.7 · 교차 검사

mahāpañño, bhikkhave, sāriputto;

비구들이여, 사리뿟따는 큰 통찰지를 지녔다.

PN:mn111/93.8 · 교차 검사

puthupañño, bhikkhave, sāriputto;

비구들이여, 사리뿟따는 넓은 통찰지를 지녔다.

PN:mn111/93.9 · 교차 검사

hāsapañño, bhikkhave, sāriputto;

비구들이여, 사리뿟따는 기뻐하는 통찰지를 지녔다.

PN:mn111/93.10 · 교차 검사

javanapañño, bhikkhave, sāriputto;

비구들이여, 사리뿟따는 빠른 통찰지를 지녔다.

PN:mn111/93.11 · 교차 검사

tikkhapañño, bhikkhave, sāriputto;

비구들이여, 사리뿟따는 예리한 통찰지를 지녔다.

PN:mn111/93.12 · 교차 검사

nibbedhikapañño, bhikkhave, sāriputto;

비구들이여, 사리뿟따는 꿰뚫는 통찰지를 지녔다.

PN:mn111/93.13 · 교차 검사

sāriputto, bhikkhave, aḍḍhamāsaṃ anupadadhammavipassanaṃ vipassati.

비구들이여, 사리뿟따는 보름 동안 차례대로 법을 통찰함을 통찰한다.

PN:mn111/93.14 · 교차 검사

Tatridaṃ, bhikkhave, sāriputtassa anupadadhammavipassanāya hoti.

비구들이여, 사리뿟따가 차례대로 법을 통찰함이란 여기 이러하다.

PN:mn111/93.15 · 교차 검사

94

비구들이여, 사리뿟따는 감각적 욕망에서 멀리 떠나고, 해로운 법에서도 멀리 떠났다. 그리고 첫째 선정에 들어 지냈다. 이 선정에는 일으킨 생각과 머문 생각이 있고, 떠남에서 생긴 기쁨과 즐거움이 있다. 첫째 선정에 있는 법들은 이러하다. 일으킨 생각, 머문 생각, 기쁨, 즐거움, 마음의 한곳 모음이 있다. 여기에 접촉, 느낌, 인식, 의도, 마음, 의욕, 확신, 정진, 새김, 평온, 마음 기울임이 더해진다. 이 법들은 그에게 하나하나 낱낱이 가려졌다. 그는 이 법들이 알려지면서 일어나고, 알려지면서 머물고, 알려지면서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이렇게 알았다. ‘이 법들은 없다가 생겨나고, 있다가 사라지는구나.’ 그는 그 법들에 끌리지도 밀어내지도 않았다. 기대지도 묶이지도 않았다. 벗어나 얽매임 없이, 경계를 허문 마음으로 지냈다. 그는 ‘이보다 더 벗어날 길이 있다.’ 하고 알았다. 그것을 거듭 닦았기에, 그에게는 정말 그렇다는 확신이 있었다.

‘‘Idha, bhikkhave, sāriputto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savitakkaṃ savicāraṃ vivekajaṃ pītisukhaṃ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비구들이여, 여기 사리뿟따는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떠나,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고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1선에 들어 머문다.

PN:mn111/94.1 · 교차 검사

Ye ca paṭhame jhāne dhammā vitakko ca vicāro ca pīti ca sukhañca cittekaggatā ca, phasso vedanā saññā cetanā cittaṃ chando adhimokkho vīriyaṃ sati upekkhā manasikāro –

그리고 제1선에 있는 법들, 곧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과 희열과 행복과 마음이 한곳에 모임, 접촉·느낌·인식·의도·마음·열의·결심·정진·마음챙김·평온·마음 기울임 —

PN:mn111/94.2 · 교차 검사

tyāssa dhammā anupadavavatthitā honti.

그에게 그 법들은 차례대로 판별된다.

PN:mn111/94.3 · 교차 검사

Tyāssa dhammā viditā uppajjanti, viditā upaṭṭhahanti, viditā abbhatthaṃ gacchanti.

그에게 그 법들은 알려진 채 일어나고, 알려진 채 머물러 있고, 알려진 채 사라진다.

PN:mn111/94.4 · 교차 검사

So evaṃ pajānāti –

그는 이렇게 꿰뚫어 안다 —

PN:mn111/94.5 · 교차 검사

‘evaṃ kirame dhammā ahutvā sambhonti, hutvā paṭiventī’ti.

‘이 법들은 참으로 이렇게, 없다가 생겨나고, 생겼다가 사라지는구나.’

PN:mn111/94.6 · 교차 검사

So tesu dhammesu anupāyo anapāyo anissito appaṭibaddho vippamutto visaṃyutto vimariyādīkatena cetasā viharati.

그는 그 법들에 대해 다가가지도 않고 물러서지도 않으며, 의지하지 않고 매이지 않으며, 완전히 벗어나고 풀려나, 한계가 허물어진 마음으로 머문다.

PN:mn111/94.7 · 교차 검사

So ‘atthi uttari nissaraṇa’nti pajānāti.

그는 ‘더 높은 벗어남이 있다’고 꿰뚫어 안다.

PN:mn111/94.8 · 교차 검사

Tabbahulīkārā atthitvevassa hoti.

그것을 거듭 지음으로써 그에게 ‘있다’는 것이 그대로 있게 된다.

PN:mn111/94.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다시 사리뿟따는 일으킨 생각과 머문 생각이 가라앉았다. 안으로 맑아지고 마음이 하나로 모였다. 그리고 둘째 선정에 들어 지냈다. 이 선정에는 일으킨 생각도 머문 생각도 없고, 삼매에서 생긴 기쁨과 즐거움이 있다. 둘째 선정에 있는 법들은 이러하다. 안의 맑음, 기쁨, 즐거움, 마음의 한곳 모음이 있다. 여기에 접촉, 느낌, 인식, 의도, 마음, 의욕, 확신, 정진, 새김, 평온, 마음 기울임이 더해진다. 이 법들은 그에게 하나하나 낱낱이 가려졌다. 그는 이 법들이 알려지면서 일어나고, 알려지면서 머물고, 알려지면서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이렇게 알았다. ‘이 법들은 없다가 생겨나고, 있다가 사라지는구나.’ 그는 그 법들에 끌리지도 밀어내지도 않았다. 기대지도 묶이지도 않았다. 벗어나 얽매임 없이, 경계를 허문 마음으로 지냈다. 그는 ‘이보다 더 벗어날 길이 있다.’ 하고 알았다. 그것을 거듭 닦았기에, 그에게는 정말 그렇다는 확신이 있었다.

‘‘Puna caparaṃ, bhikkhave, sāriputto vitakkavicārānaṃ vūpasamā ajjhattaṃ sampasādanaṃ cetaso ekodibhāvaṃ avitakkaṃ avicāraṃ samādhijaṃ pītisukhaṃ du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또한 비구들이여, 사리뿟따는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가라앉아, 안으로 고요하고 마음이 한곳에 모이며, 일으킨 생각이 없고 지속적 고찰이 없이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2선에 들어 머문다.

PN:mn111/94.10 · 교차 검사

Ye ca dutiye jhāne dhammā –

그리고 제2선에 있는 법들 —

PN:mn111/94.11 · 교차 검사

ajjhattaṃ sampasādo ca pīti ca sukhañca cittekaggatā ca, phasso vedanā saññā cetanā cittaṃ chando adhimokkho vīriyaṃ sati upekkhā manasikāro –

안으로 고요함과 희열과 행복과 마음이 한곳에 모임, 접촉·느낌·인식·의도·마음·열의·결심·정진·마음챙김·평온·마음 기울임 —

PN:mn111/94.12 · 교차 검사

tyāssa dhammā anupadavavatthitā honti.

그에게 그 법들은 차례대로 판별된다.

PN:mn111/94.13 · 교차 검사

Tyāssa dhammā viditā uppajjanti, viditā upaṭṭhahanti, viditā abbhatthaṃ gacchanti.

그에게 그 법들은 알려진 채 일어나고, 알려진 채 머물러 있고, 알려진 채 사라진다.

PN:mn111/94.14 · 교차 검사

So evaṃ pajānāti –

그는 이렇게 꿰뚫어 안다 —

PN:mn111/94.15 · 교차 검사

‘evaṃ kirame dhammā ahutvā sambhonti, hutvā paṭiventī’ti.

‘이 법들은 참으로 이렇게, 없다가 생겨나고, 생겼다가 사라지는구나.’

PN:mn111/94.16 · 교차 검사

So tesu dhammesu anupāyo anapāyo anissito appaṭibaddho vippamutto visaṃyutto vimariyādīkatena cetasā viharati.

그는 그 법들에 대해 다가가지도 않고 물러서지도 않으며, 의지하지 않고 매이지 않으며, 완전히 벗어나고 풀려나, 한계가 허물어진 마음으로 머문다.

PN:mn111/94.17 · 교차 검사

So ‘atthi uttari nissaraṇa’nti pajānāti.

그는 ‘더 높은 벗어남이 있다’고 꿰뚫어 안다.

PN:mn111/94.18 · 교차 검사

Tabbahulīkārā atthitvevassa hoti.

그것을 거듭 지음으로써 그에게 ‘있다’는 것이 그대로 있게 된다.

PN:mn111/94.1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다시 사리뿟따는 기쁨에서 마음이 멀어져 평온하게 지냈다. 새기고 알아차리며 몸으로 즐거움을 느꼈다. 성자들은 이것을 ‘평온하고 새김이 있으며 즐겁게 머문다.’ 하고 일컫는다. 사리뿟따는 이 셋째 선정에 들어 지냈다. 셋째 선정에 있는 법들은 이러하다. 즐거움, 새김, 알아차림, 마음의 한곳 모음이 있다. 여기에 접촉, 느낌, 인식, 의도, 마음, 의욕, 확신, 정진, 새김, 평온, 마음 기울임이 더해진다. 이 법들은 그에게 하나하나 낱낱이 가려졌다. 그리고 알려지면서 일어나고, 알려지면서 머물고, 알려지면서 사라졌다. 그는 이렇게 알았다. ‘이 법들은 없다가 생겨나고, 있다가 사라지는구나.’ 그는 그 법들에 끌리지도 밀어내지도 않았다. 기대지도 묶이지도 않았다. 벗어나 얽매임 없이, 경계를 허문 마음으로 지냈다. 그는 ‘이보다 더 벗어날 길이 있다.’ 하고 알았다. 그것을 거듭 닦았기에, 그에게는 정말 그렇다는 확신이 있었다.[불확실]

‘‘Puna caparaṃ, bhikkhave, sāriputto pītiyā ca virāgā upekkhako ca viharati sato ca sampajāno, sukhañca kāyena paṭisaṃvedeti.

또한 비구들이여, 사리뿟따는 희열이 잦아들어 평온에 머물며,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몸으로 행복을 느낀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111/94.20 · 교차 검사

Yaṃ taṃ ariyā ācikkhanti –

성자들이 그것을 두고 이렇게 알리는 것 —

PN:mn111/94.21 · 교차 검사

‘upekkhako satimā sukhavihārī’ti ta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하게 머문다’고 하는 제3선에 들어 머문다.

PN:mn111/94.22 · 교차 검사

Ye ca tatiye jhāne dhammā –

그리고 제3선에 있는 법들 —

PN:mn111/94.23 · 교차 검사

sukhañca sati ca sampajaññañca cittekaggatā ca, phasso vedanā saññā cetanā cittaṃ chando adhimokkho vīriyaṃ sati upekkhā manasikāro –

행복과 마음챙김과 또렷한 알아차림과 마음이 한곳에 모임, 접촉·느낌·인식·의도·마음·열의·결심·정진·마음챙김·평온·마음 기울임 —

PN:mn111/94.24 · 교차 검사

tyāssa dhammā anupadavavatthitā honti, tyāssa dhammā viditā uppajjanti, viditā upaṭṭhahanti, viditā abbhatthaṃ gacchanti.

그에게 그 법들은 차례대로 판별된다. 그에게 그 법들은 알려진 채 일어나고, 알려진 채 머물러 있고, 알려진 채 사라진다.

PN:mn111/94.25 · 교차 검사

So evaṃ pajānāti –

그는 이렇게 꿰뚫어 안다 —

PN:mn111/94.26 · 교차 검사

‘evaṃ kirame dhammā ahutvā sambhonti, hutvā paṭiventī’ti.

‘이 법들은 참으로 이렇게, 없다가 생겨나고, 생겼다가 사라지는구나.’

PN:mn111/94.27 · 교차 검사

So tesu dhammesu anupāyo anapāyo anissito appaṭibaddho vippamutto visaṃyutto vimariyādīkatena cetasā viharati.

그는 그 법들에 대해 다가가지도 않고 물러서지도 않으며, 의지하지 않고 매이지 않으며, 완전히 벗어나고 풀려나, 한계가 허물어진 마음으로 머문다.

PN:mn111/94.28 · 교차 검사

So ‘atthi uttari nissaraṇa’nti pajānāti.

그는 ‘더 높은 벗어남이 있다’고 꿰뚫어 안다.

PN:mn111/94.29 · 교차 검사

Tabbahulīkārā atthitvevassa hoti.

그것을 거듭 지음으로써 그에게 ‘있다’는 것이 그대로 있게 된다.

PN:mn111/94.3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다시 사리뿟따는 즐거움도 괴로움도 버렸다. 앞서 이미 기쁨과 근심도 사라졌다. 그는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평온과 새김으로 청정한 넷째 선정에 들어 지냈다. 넷째 선정에 있는 법들은 이러하다. 평온,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 마음이 고요해져 애쓰지 않음, 새김의 청정, 마음의 한곳 모음이 있다. 여기에 접촉, 느낌, 인식, 의도, 마음, 의욕, 확신, 정진, 새김, 평온, 마음 기울임이 더해진다. 이 법들은 그에게 하나하나 낱낱이 가려졌다. 그는 이 법들이 알려지면서 일어나고, 알려지면서 머물고, 알려지면서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이렇게 알았다. ‘이 법들은 없다가 생겨나고, 있다가 사라지는구나.’ 그는 그 법들에 끌리지도 밀어내지도 않았다. 기대지도 묶이지도 않았다. 벗어나 얽매임 없이, 경계를 허문 마음으로 지냈다. 그는 ‘이보다 더 벗어날 길이 있다.’ 하고 알았다. 그것을 거듭 닦았기에, 그에게는 정말 그렇다는 확신이 있었다.[불확실]

‘‘Puna caparaṃ, bhikkhave, sāriputto sukhassa ca pahānā dukkhassa ca pahānā pubbeva somanassadomanassānaṃ atthaṅgamā adukkhamasukhaṃ upekkhāsatipārisuddhiṃ catutth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또한 비구들이여, 사리뿟따는 행복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리고, 이전에 이미 기쁨과 불만이 사라져,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으며 평온으로 마음챙김이 청정한 제4선에 들어 머문다.

PN:mn111/94.31 · 교차 검사

Ye ca catutthe jhāne dhammā –

그리고 제4선에 있는 법들 —

PN:mn111/94.32 · 교차 검사

upekkhā adukkhamasukhā vedanā passaddhattā cetaso anābhogo satipārisuddhi cittekaggatā ca, phasso vedanā saññā cetanā cittaṃ chando adhimokkho vīriyaṃ sati upekkhā manasikāro –

평온과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과 마음이 가라앉은 데서 오는 무관심과 마음챙김의 청정함과 마음이 한곳에 모임, 접촉·느낌·인식·의도·마음·열의·결심·정진·마음챙김·평온·마음 기울임[불확실]

불확실 —

PN:mn111/94.33 · 교차 검사

tyāssa dhammā anupadavavatthitā honti.

그에게 그 법들은 차례대로 판별된다.

PN:mn111/94.34 · 교차 검사

Tyāssa dhammā viditā uppajjanti, viditā upaṭṭhahanti, viditā abbhatthaṃ gacchanti.

그에게 그 법들은 알려진 채 일어나고, 알려진 채 머물러 있고, 알려진 채 사라진다.

PN:mn111/94.35 · 교차 검사

So evaṃ pajānāti –

그는 이렇게 꿰뚫어 안다 —

PN:mn111/94.36 · 교차 검사

‘evaṃ kirame dhammā ahutvā sambhonti, hutvā paṭiventī’ti.

‘이 법들은 참으로 이렇게, 없다가 생겨나고, 생겼다가 사라지는구나.’

PN:mn111/94.37 · 교차 검사

So tesu dhammesu anupāyo anapāyo anissito appaṭibaddho vippamutto visaṃyutto vimariyādīkatena cetasā viharati.

그는 그 법들에 대해 다가가지도 않고 물러서지도 않으며, 의지하지 않고 매이지 않으며, 완전히 벗어나고 풀려나, 한계가 허물어진 마음으로 머문다.

PN:mn111/94.38 · 교차 검사

So ‘atthi uttari nissaraṇa’nti pajānāti.

그는 ‘더 높은 벗어남이 있다’고 꿰뚫어 안다.

PN:mn111/94.39 · 교차 검사

Tabbahulīkārā atthitvevassa hoti.

그것을 거듭 지음으로써 그에게 ‘있다’는 것이 그대로 있게 된다.

PN:mn111/94.4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다시 사리뿟따는 물질에 대한 인식을 모두 넘어섰다. 부딪힘에 대한 인식은 가라앉았고, 다양한 인식에는 마음을 두지 않았다. 그는 ‘허공은 끝이 없다.’ 하며 공간이 끝없는 경지에 들어 지냈다. 이 경지에 있는 법들은 이러하다. 공간이 끝없는 경지라는 인식, 마음의 한곳 모음이 있다. 여기에 접촉, 느낌, 인식, 의도, 마음, 의욕, 확신, 정진, 새김, 평온, 마음 기울임이 더해진다. 이 법들은 그에게 하나하나 낱낱이 가려졌다. 그는 이 법들이 알려지면서 일어나고, 알려지면서 머물고, 알려지면서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이렇게 알았다. ‘이 법들은 없다가 생겨나고, 있다가 사라지는구나.’ 그는 그 법들에 끌리지도 밀어내지도 않았다. 기대지도 묶이지도 않았다. 벗어나 얽매임 없이, 경계를 허문 마음으로 지냈다. 그는 ‘이보다 더 벗어날 길이 있다.’ 하고 알았다. 그것을 거듭 닦았기에, 그에게는 정말 그렇다는 확신이 있었다.

‘‘Puna caparaṃ, bhikkhave, sāriputto sabbaso rūpasaññānaṃ samatikkamā paṭighasaññānaṃ atthaṅgamā nānattasaññānaṃ amanasikārā ‘ananto ākāso’ti ākāsānañc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또한 비구들이여, 사리뿟따는 물질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넘고, 부딪힘의 인식이 사라지고, 갖가지 인식에 마음 쓰지 않아, ‘허공이 무한하다’며 허공이 무한한 경지에 들어 머문다.

PN:mn111/94.41 · 교차 검사

Ye ca ākāsānañcāyatane dhammā –

그리고 허공이 무한한 경지에 있는 법들 —

PN:mn111/94.42 · 교차 검사

ākāsānañcāyatanasaññā ca cittekaggatā ca phasso vedanā saññā cetanā cittaṃ chando adhimokkho vīriyaṃ sati upekkhā manasikāro –

허공이 무한한 경지의 인식과 마음이 한곳에 모임, 접촉·느낌·인식·의도·마음·열의·결심·정진·마음챙김·평온·마음 기울임 —

PN:mn111/94.43 · 교차 검사

tyāssa dhammā anupadavavatthitā honti.

그에게 그 법들은 차례대로 판별된다.

PN:mn111/94.44 · 교차 검사

Tyāssa dhammā viditā uppajjanti, viditā upaṭṭhahanti, viditā abbhatthaṃ gacchanti.

그에게 그 법들은 알려진 채 일어나고, 알려진 채 머물러 있고, 알려진 채 사라진다.

PN:mn111/94.45 · 교차 검사

So evaṃ pajānāti –

그는 이렇게 꿰뚫어 안다 —

PN:mn111/94.46 · 교차 검사

‘evaṃ kirame dhammā ahutvā sambhonti, hutvā paṭiventī’ti.

‘이 법들은 참으로 이렇게, 없다가 생겨나고, 생겼다가 사라지는구나.’

PN:mn111/94.47 · 교차 검사

So tesu dhammesu anupāyo anapāyo anissito appaṭibaddho vippamutto visaṃyutto vimariyādīkatena cetasā viharati.

그는 그 법들에 대해 다가가지도 않고 물러서지도 않으며, 의지하지 않고 매이지 않으며, 완전히 벗어나고 풀려나, 한계가 허물어진 마음으로 머문다.

PN:mn111/94.48 · 교차 검사

So ‘atthi uttari nissaraṇa’nti pajānāti.

그는 ‘더 높은 벗어남이 있다’고 꿰뚫어 안다.

PN:mn111/94.49 · 교차 검사

Tabbahulīkārā atthitvevassa hoti.

그것을 거듭 지음으로써 그에게 ‘있다’는 것이 그대로 있게 된다.

PN:mn111/94.5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다시 사리뿟따는 공간이 끝없는 경지를 모두 넘어섰다. 그는 ‘의식은 끝이 없다.’ 하며 의식이 끝없는 경지에 들어 지냈다. 이 경지에 있는 법들은 이러하다. 의식이 끝없는 경지라는 인식, 마음의 한곳 모음이 있다. 여기에 접촉, 느낌, 인식, 의도, 마음, 의욕, 확신, 정진, 새김, 평온, 마음 기울임이 더해진다. 이 법들은 그에게 하나하나 낱낱이 가려졌다. 그는 이 법들이 알려지면서 일어나고, 알려지면서 머물고, 알려지면서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이렇게 알았다. ‘이 법들은 없다가 생겨나고, 있다가 사라지는구나.’ 그는 그 법들에 끌리지도 밀어내지도 않았다. 기대지도 묶이지도 않았다. 벗어나 얽매임 없이, 경계를 허문 마음으로 지냈다. 그는 ‘이보다 더 벗어날 길이 있다.’ 하고 알았다. 그것을 거듭 닦았기에, 그에게는 정말 그렇다는 확신이 있었다.

‘‘Puna caparaṃ, bhikkhave, sāriputto sabbaso ākāsānañcāyatanaṃ samatikkamma ‘anantaṃ viññāṇa’nti viññāṇañc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또한 비구들이여, 사리뿟따는 허공이 무한한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의식이 무한하다’며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 들어 머문다.

PN:mn111/94.51 · 교차 검사

Ye ca viññāṇañcāyatane dhammā –

그리고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 있는 법들 —

PN:mn111/94.52 · 교차 검사

viññāṇañcāyatanasaññā ca cittekaggatā ca, phasso vedanā saññā cetanā cittaṃ chando adhimokkho vīriyaṃ sati upekkhā manasikāro –

의식이 무한한 경지의 인식과 마음이 한곳에 모임, 접촉·느낌·인식·의도·마음·열의·결심·정진·마음챙김·평온·마음 기울임 —

PN:mn111/94.53 · 교차 검사

tyāssa dhammā anupadavavatthitā honti.

그에게 그 법들은 차례대로 판별된다.

PN:mn111/94.54 · 교차 검사

Tyāssa dhammā viditā uppajjanti, viditā upaṭṭhahanti, viditā abbhatthaṃ gacchanti.

그에게 그 법들은 알려진 채 일어나고, 알려진 채 머물러 있고, 알려진 채 사라진다.

PN:mn111/94.55 · 교차 검사

So evaṃ pajānāti –

그는 이렇게 꿰뚫어 안다 —

PN:mn111/94.56 · 교차 검사

‘evaṃ kirame dhammā ahutvā sambhonti, hutvā paṭiventī’ti.

‘이 법들은 참으로 이렇게, 없다가 생겨나고, 생겼다가 사라지는구나.’

PN:mn111/94.57 · 교차 검사

So tesu dhammesu anupāyo anapāyo anissito appaṭibaddho vippamutto visaṃyutto vimariyādīkatena cetasā viharati.

그는 그 법들에 대해 다가가지도 않고 물러서지도 않으며, 의지하지 않고 매이지 않으며, 완전히 벗어나고 풀려나, 한계가 허물어진 마음으로 머문다.

PN:mn111/94.58 · 교차 검사

So ‘atthi uttari nissaraṇa’nti pajānāti.

그는 ‘더 높은 벗어남이 있다’고 꿰뚫어 안다.

PN:mn111/94.59 · 교차 검사

Tabbahulīkārā atthitvevassa hoti.

그것을 거듭 지음으로써 그에게 ‘있다’는 것이 그대로 있게 된다.

PN:mn111/94.6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다시 사리뿟따는 의식이 끝없는 경지를 모두 넘어섰다. 그는 ‘아무것도 없다.’ 하며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들어 지냈다. 이 경지에 있는 법들은 이러하다. 아무것도 없는 경지라는 인식, 마음의 한곳 모음이 있다. 여기에 접촉, 느낌, 인식, 의도, 마음, 의욕, 확신, 정진, 새김, 평온, 마음 기울임이 더해진다. 이 법들은 그에게 하나하나 낱낱이 가려졌다. 그는 이 법들이 알려지면서 일어나고, 알려지면서 머물고, 알려지면서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이렇게 알았다. ‘이 법들은 없다가 생겨나고, 있다가 사라지는구나.’ 그는 그 법들에 끌리지도 밀어내지도 않았다. 기대지도 묶이지도 않았다. 벗어나 얽매임 없이, 경계를 허문 마음으로 지냈다. 그는 ‘이보다 더 벗어날 길이 있다.’ 하고 알았다. 그것을 거듭 닦았기에, 그에게는 정말 그렇다는 확신이 있었다.

‘‘Puna caparaṃ, bhikkhave, sāriputto sabbaso viññāṇañcāyatanaṃ samatikkamma ‘natthi kiñcī’ti ākiñcaññ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또한 비구들이여, 사리뿟따는 의식이 무한한 경지를 완전히 넘어 ‘아무것도 없다’며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들어 머문다.

PN:mn111/94.61 · 교차 검사

Ye ca ākiñcaññāyatane dhammā –

그리고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있는 법들 —

PN:mn111/94.62 · 교차 검사

ākiñcaññāyatanasaññā ca cittekaggatā ca, phasso vedanā saññā cetanā cittaṃ chando adhimokkho vīriyaṃ sati upekkhā manasikāro –

아무것도 없는 경지의 인식과 마음이 한곳에 모임, 접촉·느낌·인식·의도·마음·열의·결심·정진·마음챙김·평온·마음 기울임 —

PN:mn111/94.63 · 교차 검사

tyāssa dhammā anupadavavatthitā honti.

그에게 그 법들은 차례대로 판별된다.

PN:mn111/94.64 · 교차 검사

Tyāssa dhammā viditā uppajjanti, viditā upaṭṭhahanti, viditā abbhatthaṃ gacchanti.

그에게 그 법들은 알려진 채 일어나고, 알려진 채 머물러 있고, 알려진 채 사라진다.

PN:mn111/94.65 · 교차 검사

So evaṃ pajānāti –

그는 이렇게 꿰뚫어 안다 —

PN:mn111/94.66 · 교차 검사

‘evaṃ kirame dhammā ahutvā sambhonti, hutvā paṭiventī’ti.

‘이 법들은 참으로 이렇게, 없다가 생겨나고, 생겼다가 사라지는구나.’

PN:mn111/94.67 · 교차 검사

So tesu dhammesu anupāyo anapāyo anissito appaṭibaddho vippamutto visaṃyutto vimariyādīkatena cetasā viharati.

그는 그 법들에 대해 다가가지도 않고 물러서지도 않으며, 의지하지 않고 매이지 않으며, 완전히 벗어나고 풀려나, 한계가 허물어진 마음으로 머문다.

PN:mn111/94.68 · 교차 검사

So ‘atthi uttari nissaraṇa’nti pajānāti.

그는 ‘더 높은 벗어남이 있다’고 꿰뚫어 안다.

PN:mn111/94.69 · 교차 검사

Tabbahulīkārā atthitvevassa hoti.

그것을 거듭 지음으로써 그에게 ‘있다’는 것이 그대로 있게 된다.

PN:mn111/94.70 · 교차 검사

95

비구들이여, 다시 사리뿟따는 아무것도 없는 경지를 모두 넘어섰다. 그는 인식이 있지도 없지도 않은 경지에 들어 지냈다. 그리고 새김을 지닌 채 그 증득에서 나왔다. 증득에서 나온 뒤, 지나가고 사라지고 변해 버린 그 법들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이렇게 알았다. ‘이 법들은 없다가 생겨나고, 있다가 사라지는구나.’ 그는 그 법들에 끌리지도 밀어내지도 않았다. 기대지도 묶이지도 않았다. 벗어나 얽매임 없이, 경계를 허문 마음으로 지냈다. 그는 ‘이보다 더 벗어날 길이 있다.’ 하고 알았다. 그것을 거듭 닦았기에, 그에게는 정말 그렇다는 확신이 있었다.

‘‘Puna caparaṃ, bhikkhave, sāriputto sabbaso ākiñcaññāyatanaṃ samatikkamma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또한 비구들이여, 사리뿟따는 아무것도 없는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들어 머문다.

PN:mn111/95.1 · 교차 검사

So tāya samāpattiyā sato vuṭṭhahati.

그는 그 성취에서 마음챙기며 나온다.

PN:mn111/95.2 · 교차 검사

So tāya samāpattiyā sato vuṭṭhahitvā ye dhammā atītā niruddhā vipariṇatā te dhamme samanupassati –

그는 그 성취에서 마음챙기며 나온 뒤, 지나가고 소멸하고 변해 버린 그 법들을 살펴본다 —

PN:mn111/95.3 · 교차 검사

‘evaṃ kirame dhammā ahutvā sambhonti, hutvā paṭiventī’ti.

‘이 법들은 참으로 이렇게, 없다가 생겨나고, 생겼다가 사라지는구나.’

PN:mn111/95.4 · 교차 검사

So tesu dhammesu anupāyo anapāyo anissito appaṭibaddho vippamutto visaṃyutto vimariyādīkatena cetasā viharati.

그는 그 법들에 대해 다가가지도 않고 물러서지도 않으며, 의지하지 않고 매이지 않으며, 완전히 벗어나고 풀려나, 한계가 허물어진 마음으로 머문다.

PN:mn111/95.5 · 교차 검사

So ‘atthi uttari nissaraṇa’nti pajānāti.

그는 ‘더 높은 벗어남이 있다’고 꿰뚫어 안다.

PN:mn111/95.6 · 교차 검사

Tabbahulīkārā atthitvevassa hoti.

그것을 거듭 지음으로써 그에게 ‘있다’는 것이 그대로 있게 된다.

PN:mn111/95.7 · 교차 검사

96

비구들이여, 다시 사리뿟따는 인식이 있지도 없지도 않은 경지를 모두 넘어섰다. 그는 인식과 느낌이 멈춘 경지에 들어 지냈다. 그리고 지혜로 보아 번뇌가 완전히 다했다. 그는 새김을 지닌 채 그 증득에서 나왔다. 증득에서 나온 뒤, 지나가고 사라지고 변해 버린 그 법들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이렇게 알았다. ‘이 법들은 없다가 생겨나고, 있다가 사라지는구나.’ 그는 그 법들에 끌리지도 밀어내지도 않았다. 기대지도 묶이지도 않았다. 벗어나 얽매임 없이, 경계를 허문 마음으로 지냈다. 그는 ‘이보다 더 벗어날 길은 없다.’ 하고 알았다. 그것을 거듭 닦았기에, 그에게는 더 없다는 확신이 있었다.

‘‘Puna caparaṃ, bhikkhave, sāriputto sabbaso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ṃ samatikkamma saññāvedayitanirodhaṃ upasampajja viharati.

또한 비구들이여, 사리뿟따는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인식과 느낌의 소멸에 들어 머문다.

PN:mn111/96.1 · 교차 검사

Paññāya cassa disvā āsavā parikkhīṇā honti.

그리고 그가 통찰지로 보아 번뇌들이 다한다.

PN:mn111/96.2 · 교차 검사

So tāya samāpattiyā sato vuṭṭhahati.

그는 그 성취에서 마음챙기며 나온다.

PN:mn111/96.3 · 교차 검사

So tāya samāpattiyā sato vuṭṭhahitvā ye dhammā atītā niruddhā vipariṇatā te dhamme samanupassati –

그는 그 성취에서 마음챙기며 나온 뒤, 지나가고 소멸하고 변해 버린 그 법들을 살펴본다 —

PN:mn111/96.4 · 교차 검사

‘evaṃ kirame dhammā ahutvā sambhonti, hutvā paṭiventī’ti.

‘이 법들은 참으로 이렇게, 없다가 생겨나고, 생겼다가 사라지는구나.’

PN:mn111/96.5 · 교차 검사

So tesu dhammesu anupāyo anapāyo anissito appaṭibaddho vippamutto visaṃyutto vimariyādīkatena cetasā viharati.

그는 그 법들에 대해 다가가지도 않고 물러서지도 않으며, 의지하지 않고 매이지 않으며, 완전히 벗어나고 풀려나, 한계가 허물어진 마음으로 머문다.

PN:mn111/96.6 · 교차 검사

So ‘natthi uttari nissaraṇa’nti pajānāti.

그는 ‘더 높은 벗어남이 없다’고 꿰뚫어 안다.

PN:mn111/96.7 · 교차 검사

Tabbahulīkārā natthitvevassa hoti.

그것을 거듭 지음으로써 그에게 ‘없다’는 것이 그대로 있게 된다.

PN:mn111/96.8 · 교차 검사

97

비구들이여, 누군가 바르게 말하려 한다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계에서 자유자재함에 이르고 완성에 이르렀다. 삼매에서도 자유자재함에 이르고 완성에 이르렀다. 지혜에서도 자유자재함에 이르고 완성에 이르렀다. 해탈에서도 자유자재함에 이르고 완성에 이르렀다.’ 이렇게 말한다면, 그것은 바로 사리뿟따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것이다.

‘‘Yaṃ kho taṃ, bhikkhave, sammā vadamāno vadeyya –

비구들이여, 바르게 말하는 이가 누군가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면 —

PN:mn111/97.1 · 교차 검사

‘vasippatto pāramippatto ariyasmiṃ sīlasmiṃ, vasippatto pāramippatto ariyasmiṃ samādhismiṃ, vasippatto pāramippatto ariyāya paññāya, vasippatto pāramippatto ariyāya vimuttiyā’ti, sāriputtameva taṃ sammā vadamāno vadeyya –

‘성스러운 계에서 자유자재를 얻고 완성을 얻었으며, 성스러운 삼매에서 자유자재를 얻고 완성을 얻었으며, 성스러운 통찰지에서 자유자재를 얻고 완성을 얻었으며, 성스러운 해탈에서 자유자재를 얻고 완성을 얻었다’고. 바르게 말하는 이는 바로 사리뿟따를 두고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mn111/97.2 · 교차 검사

‘vasippatto pāramippatto ariyasmiṃ sīlasmiṃ, vasippatto pāramippatto ariyasmiṃ samādhismiṃ, vasippatto pāramippatto ariyāya paññāya, vasippatto pāramippatto ariyāya vimuttiyā’ti.

‘성스러운 계에서 자유자재를 얻고 완성을 얻었으며, 성스러운 삼매에서 자유자재를 얻고 완성을 얻었으며, 성스러운 통찰지에서 자유자재를 얻고 완성을 얻었으며, 성스러운 해탈에서 자유자재를 얻고 완성을 얻었다’고.

PN:mn111/97.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누군가 바르게 말하려 한다면 이렇게도 말할 것이다. ‘세존의 아들이며, 가슴에서 태어나고 입에서 태어났다. 법에서 나고 법으로 만들어진, 법의 상속자이지 물질의 상속자가 아니다.’ 이렇게 말한다면, 그것도 바로 사리뿟따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것이다. 비구들이여, 사리뿟따는 세존의 아들이며, 가슴에서 태어나고 입에서 태어났다. 법에서 나고 법으로 만들어진, 법의 상속자이지 물질의 상속자가 아니다. 비구들이여, 사리뿟따는 여래가 굴린 위없는 법의 바퀴를 바르게 이어서 굴린다.”

Yaṃ kho taṃ, bhikkhave, sammā vadamāno vadeyya –

비구들이여, 바르게 말하는 이가 누군가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면 —

PN:mn111/97.4 · 교차 검사

‘bhagavato putto oraso mukhato jāto dhammajo dhammanimmito dhammadāyādo no āmisadāyādo’ti, sāriputtameva taṃ sammā vadamāno vadeyya –

‘세존의 아들이고, 가슴에서 난 친아들이며, 입에서 태어났고, 법에서 났고, 법이 만들었으며, 법의 상속자이지 재물의 상속자가 아니다’고. 바르게 말하는 이는 바로 사리뿟따를 두고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mn111/97.5 · 교차 검사

‘bhagavato putto oraso mukhato jāto dhammajo dhammanimmito dhammadāyādo no āmisadāyādo’ti.

‘세존의 아들이고, 가슴에서 난 친아들이며, 입에서 태어났고, 법에서 났고, 법이 만들었으며, 법의 상속자이지 재물의 상속자가 아니다’고.

PN:mn111/97.6 · 교차 검사

Sāriputto, bhikkhave, tathāgatena anuttaraṃ dhammacakkaṃ pavattitaṃ sammadeva anuppavattetī’’ti.

비구들이여, 사리뿟따는 여래가 굴린 위없는 법의 바퀴를 그대로 이어서 굴린다.”

PN:mn111/97.7 · 교차 검사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은 기뻐하며 세존의 말씀을 반갑게 받아들였다. 「아누빠다 경」이 끝났다. 첫째.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mn111/97.8 · 교차 검사

Attamanā te bhikkhū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unti.

비구들은 크게 기뻐하며 세존의 말씀을 받들었다.

PN:mn111/97.9 · 교차 검사

Anupadasuttaṃ niṭṭhitaṃ paṭhamaṃ.

아누빠다 경이 끝났다. 첫째.

PN:mn111/97.10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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